옆돌리기는1쿠션을 잘 보내야죠! 정확한 두께와 분리각을 함께 배워요! - [옆돌뽀개기2편] 빌리언니 30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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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자 분들께서 잘 모르거나 실수하는 부분
고점자로 가기위해 이건 알아두면 좋겠다!! 하는 부분들을
강유진선수를 레슨하면서 같이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의견과 조언 댓글로 부탁드려요^^
단!!! 악플은 자제 부탁드려요ㅠ.ㅠ;

Пікірлер: 42

  • @강팀
    @강팀 Жыл бұрын

    정말 연습이 엄~~~~청 필요한 부분이네요. 반복시청하고 연습 부지런히 해야 할 것이 생겼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goonhotv

    @goonhotv

    Жыл бұрын

    엄~~~~청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중간 중간 꾸준히 한두번씩 찔러보는것 만으로도 분명 달라짐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하세용~

  • @nadjaarle354
    @nadjaarle354 Жыл бұрын

    2편 보러왔습니다^^ 잘볼게요❤

  • @goonhotv

    @goonhotv

    Жыл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user-suhhoya
    @user-suhhoya Жыл бұрын

    상단과 중상단 분리각만 생각하고 쳤는데, 중단과 하단 세게 칠 때의 경우를 실제로 보니 1적구 움직임과의 관계 및 1쿠션자리 결정이 다양해지네요. 두께 결정후 당점과 스트록 시스템적용 감사합니다.

  • @goonhotv

    @goonhotv

    Жыл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1쿠션을 잘 보내는게 .. 진짜 중요한거여서 조금 복잡해도 긴 영상을 만들었네요~~~!! 화이팅 하세용~~!!

  • @user-kt4xe8vn3i
    @user-kt4xe8vn3i Жыл бұрын

    명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연습해서 옆돌 장인이 될께요

  • @goonhotv

    @goonhotv

    Жыл бұрын

    에공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연습해서 옆돌 장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latteboy
    @latteboy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잘 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분리각에 대한 설명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편을 보면서 한가지 의문이 드는것이 그럼 볼시스템에서 1,2라인이 무너지는게 맞나 싶은거에요. 예를 들어 2라인 2/8두께는 분리각 대로라면 코너를 넘어가는 라인이고 1라인 1/8 라인도 코너를 한참 넘어 가죠. 물론 숫자가 더해져 4-5이상의 숫자가 나오면 오차가 줄어 들겠지만. 제가 생각 한게 맞나 싶어 살짝 여쭈어 봅니다(실제로 저는 좁은구간 옆돌리기에서 볼시스템은 넘치더라구요)

  • @goonhotv

    @goonhotv

    Жыл бұрын

    넵 두께를 맞춘다면 보내기 힘든 라인이죠 생각하신점이 맞습니다^^ 다만 대략 그 값을 도입하면 비슷하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user-mg9np5yd8f
    @user-mg9np5yd8f6 ай бұрын

    20:01경에 친 공은 1/12 두께로 맞춘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영상을 보니 1적구 분리각이 65도정도로 진행을 하는데 직접 계산을 해보니 1/12에 해당하는 두께를 쳤을 경우 1적구 분리각은 66도 정도로 진행하네요. 실제로 1적구의 0.5cm 맞춘셈인 겁니다. 마요르가 연습하는 얇은 두께는 이것보다 훨씬 얇다는 얘기가 되겠죠.

  • @goonhotv

    @goonhotv

    6 ай бұрын

    넵 1/8 두께보단 얇은 느낌이죠^^ 마요르의 레슨과제 공은 스치듯 얇은 두께구요^^;;;

  • @user-cf8zp2ly2x
    @user-cf8zp2ly2x Жыл бұрын

    갑작스런 질문이긴한데 군호님 선수시니 마대에 팁붙혀서 유진님이랑 시합하는 컨텐츠 함 해보면 어떨까요. 급 궁금해서요 과연 선수들은 막대기에 팁붙혀도 잘칠수있을까하는 의문

  • @goonhotv

    @goonhotv

    Жыл бұрын

    저는.. 못할꺼랍니다..^^ 그냥 큐로도 힘든데 마대라뇨 ㅋㅋㅋ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user-zx3qq2il1w
    @user-zx3qq2il1w6 ай бұрын

    9:15 내두께와 1쿠지점 확인후 5n1/2 적용하기... ㅂㅇ을 탁 치고 갑니다

  • @goonhotv

    @goonhotv

    6 ай бұрын

    그쵸 내 두께부터 정립을하는게 최우선이죠^^ 근데 ㅂㅇ 이 몰까요?? 시청과댓글 감사합니다

  • @user-uv7on7wr6z
    @user-uv7on7wr6z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조금 어려워요!아직 당구수치가 약해서 레슨 내용은 멋져요 그런데 요즘 제가 고민중인공

  • @goonhotv

    @goonhotv

    Жыл бұрын

    시청과댓글 감사합니다 내용자체가 쉬운 내용은 아니지만 차근차근 연습해보면 아마 충분히 익힐수있는 내용일거에요^^ 화이팅하세요!

  • @user-uv7on7wr6z

    @user-uv7on7wr6z

    Жыл бұрын

    @@goonhotv 감사합니다

  • @comtroo
    @comtroo Жыл бұрын

    항상 깊이 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는 두께별 각도 설명할때마다 유심히 보는것이 기준선인데, 1:40초 화면에서 기준선(0도 선)은 큐선, 즉 수구 중심과 1적구 가장자리를 잇는 선분이 아니네요? 이 각도기에 맞춰서 설명하려면, 수구를 반두께 만큼 오른쪽으로 옮겨서 큐선을 0도 선과 일치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수구와 1적구가 가깝지 않다면 오차가 크지 않겠지만요(사실 그 차이가 얼마나 될지도 궁금합니다).

  • @goonhotv

    @goonhotv

    Жыл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원래 1목적구의 각도만을 재려고 할때라면 1목적구의 두께를 향하는 라인에 수구를 일자로 맞춰서 말씀하신데로 0도선의 기준선을 잡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근데 실제 상황에서 , 즉 수구와 1목적구 가 서 있는 각도가 당구대 테이블과 수평이 아닐때 이 분리각의 감각을 살리려면 수구와 1목적구가 일자로 서 있는 상태에서 예측을 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담니다..^^; 제가 십자가를 그리고 거기에서 45도 선을 찾을때 꼭 "약" 이라는 말을 붙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고 두께 라인 선을 그리는 이유도 마찬가지이고 기준을 잡을때 1포인트 거리만 계속 하는 이유도 일정함을 유지하면서 각도를 익히자는 것이였습니다. 대략 1포인트 이상 거리부터는 아주 얇은 두께가 아니면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1포인트 안쪽으로 오면 각도 차이가 상당히 크게 납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드리고 그 차이가 얼마나 될지는.. 거리에 따라 다른것이여서 저도...^^ 잘.. 모릅니다~~!! ^^

  • @comtroo

    @comtroo

    Жыл бұрын

    @@goonhotv 잘 이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dejavu9178
    @dejavu9178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원리가 아닌가 싶네요. ^^ 그런데 분리각을 생각할때 1적구와 수구의 큐선을 기준으로 봐야되나요? 아니면 1적구와 수구를 완전 일자인 선을 기준으로 봐야되나요?

  • @goonhotv

    @goonhotv

    Жыл бұрын

    1적구와 큐선을 기준으로 본다기 보다는 원래 수구를 1목적구 두께를 향해서 1자의 선이 잡히도록 위치하고 각도를 재는것이 맞는것이지만 제가 영상에서 제시한 상황은 1목적구와 수구를 아에 1자로 세워놓은 상황입니다^^ 1자 상황에서의 기준을 잡는것이 기울기가 생겼을때 예측이 쉬울꺼 같아서요^^

  • @dejavu9178

    @dejavu9178

    Жыл бұрын

    @@goonhotv 넵~ 답변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할께요~^^

  • @user-mg9np5yd8f
    @user-mg9np5yd8f6 ай бұрын

    군호님 댓글을 3번이상 정독하고, 제가 잘못된 게 없나 재차 확인을 한 후 다시 댓글을 달게 됐습니다. 군호님께서 1목적구의 진행을 파악하실 때 뭔가 착각하고 계신게 있는 것 같습니다. 글로써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어도 제가 잘 풀어서 말씀드릴테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군호님께서 1목적구의 진행을 잡을때 두께선을 기울기로 잡게 되면 1직선이 생각보다 많이 기울어지게 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1적구의 움직임을 이렇게 파악하시면 오차가 많이 발생합니다. 1목적구의 분리각을 파악할 때 수구의 중심과 1목적구의 중심을 직선으로 연결한 선을 세로선으로 고정시키고 고정시킨 세로선에서 1목적구의 중심을 시작점으로 하여 또 다른 직선을 연결하여 생성된 각도가 1적구의 분리각이 되는 겁니다. 예를들면 1/2두께라면 1목적구 분리각이 30도가 되니 수구의 중심과 1적구의 중심을 연결한 세로선과 1목적구의 중심을 시작점으로 하는 또다른 직선이 만나서 생성된 각도가 30도라는 얘기죠. 이렇게 된다면 1목적구는 날선기준 1.1포인트에 떨어지게 됩니다. 근데 군호님께서는 두께선을 기울기로 잡게 된다는 것이 정확히 무슨 말인지 제가 이해하지 못하였으나 1/2두께면 내 큐선이 1목적구의 가장자리를 지나게 되니 수구의 중심과 1목적구의 중심을 연결한 선을 세로선으로 고정시킨게 아닌 수구의 중심과 1목적구의 가장자리를 지나게 되는 큐선을 세로선으로 고정시킨 다음 이 선을 세로선으로 한 상태에서 1목적구의 중심을 통과하는 직선간의 각도를 30도로 생각하셔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군호님을 이해한 게 맞다면 이렇게 되면 수구와 1목적구의 거리가 아주 멀다면 이렇게 계산을 해도 오차가 거의 없지만 영상에 나오는 패턴을 띠는 옆돌리기 형태에서는 길어봤자 내 수구와 1목적구간 거리는 1미터 남짓입니다. 포인트 상으로 4포인트를 넘지 않으니깐요. 참고로 3포인트 거리가 106.5cm입니다. 아울러 제가 군호님의 말씀을 이해한게 맞다면 군호님 처럼 파악한다면 거리가 가까울수록 분리각에 대한 오차는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집에 와서 모눈종이를 이용하여 작도를 해봤습니다. 저도 요즘 당구를 치면서 1적구에 대한 분리각에 대한 이해를 더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작도를 직접 해보니 1적구를 센터스팟에 놓고 수구를 1직선상에서 놓고 1/8두께로 수구가 1적구를 맞췄을 경우 1/8두께는 3.3포인트 날선에 떨어지네요. 아울러 제가 부연하고픈 말이 더 있다면 이렇게 직접 모눈종이로 작도하고 원의 방정식과 삼각함수에 따른 삼각비표를 이용하여 1적구의 분리각을 계산을 해보니 제가 가진 생각은 군호님과 약간 달랐던 점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1/2두께는 생각보다 두껍다고 언급하셨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1/2두께는 생각보다 얇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군호님이 두께선을 기울기로 잡게 된다는 말을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해석한 건지요? 제가 오해없이 알아들었다면 군호님이 1적구 분리각 파악하실 때 확실히 잘못된 방법으로 파악하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goonhotv

    @goonhotv

    6 ай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라면 제가 1목적구의 분리각을 잘못 재는걸수 있겠습니다^^;; 다만 저는 1목적구와 내공의 거리를 고정한 상황을 말씀드린것이고, 대부분 절반 두께를 앏게 생각하신다고 말씀 드린것이랍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건 큐선이 아니라.. 두께선 입니다. 모눈 종이가 아닌.. 당구대 위에서 각도를 잴때 공의 진행 선이 약 6센티 인데.. 각도를 그렇게 재는것이 맞는걸까요^^;; 저도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조언감사드립니다

  • @user-mg9np5yd8f

    @user-mg9np5yd8f

    6 ай бұрын

    @@goonhotv 댓글이 길어져 제가 미주알 고주알 설명을 못했지만 공크기 61.5mm 내경: 가로, 세로 1422mm, 2844mm/ 외경: 1700mm, 3120mm를 모두 비율적으로 맞춤계산해서 말씀드렸던 사항입니다. 이런 비율을 도입하여 모눈종이에 작도를 해서 공크기까지 감안해서 쿠션에 도달했을 때는 날선 기준으로 도달한 포인트를 언급했었던 거였고요. 심지어 공크기도 얼렁뚱땅 6센티로 퉁친 것이 아닌 61.5mm로 적용시켜 작도한 결과값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기계나 로봇이 아니기에 물론 오차는 있겠죠. 그러나 직접 시간과 노력을 해서 수학적으로 접근한 결과이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있었던 사항이었습니다. 1적구 분리각에 대한 링크 보내주신 영상도 봤는데요. 거기서 언급했던 십자가는 굉장히 획기적인 팁인 것 같습니다. 1적구 분리각 파악할 때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아 앞으로 실전에서 적용해보려 합니다. 그 십자가 방법이면 1적구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오차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 @user-iu1ps4md8h
    @user-iu1ps4md8h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수구분리각 공부는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반두께 연습을하는데 고점자 35점자분이 1적구 분리각도 상/중/하단으로 친다고 분리각이 수구때처럼 변한다고 알려주길래 확인 문의드립니다

  • @goonhotv

    @goonhotv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목적구의 분리각은 당점에 의한 변화는 없습니다^^;;;; 만약 당점에 의한 변화가 있다면 포켓 선수분들은 당점 사용을 안할꺼같습니다^^ 시청과댓글 감사합니다 ^^!!!

  • @user-iu2pi7ft1g
    @user-iu2pi7ft1g11 ай бұрын

    👍👍👍❤

  • @goonhotv

    @goonhotv

    11 ай бұрын

    시청과댓글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user-mg9np5yd8f
    @user-mg9np5yd8f6 ай бұрын

    절반 두께면 1적구 분리각은 정확히 30도로 딱 떨어지고, 1/8두께면 1적구 분리각이 딱 떨어지진 않지만 삼각함수 계산에 입각하여 말씀드리자면 61도정도로 계산이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1적구는 2칸 반정도 이동하는게 아니라 코너쪽으로 가야 61도 각에 맞게 1적구가 이동한다는 계산이 나오는데요. 군호님께서는 왜 1/8두께로 치면 1적구가 2칸 반정도로 이동한다고 말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수구는 당점에 따라 진행 각도를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어 수구의 분리각은 유동적이지만 1적구의 진행각도는 특별한 변수가 생기지 않는 이상 61도 언저리로 수렴되기 때문입니다. 즉 1적구 분리각은 수구의 분리각과는 달리 어떻게 치든 거의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그러니 61도의 1적구 분리각은 코너쪽으로 진행 됩니다. 근데 당구대의 마찰과 탄성계수 그 밖에 에너지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1적구의 움직임이 2칸 반과 코너에 해당하는 4칸은 에러마진으로도 용납이 안되는 상당한 오차입니다. 그래서 군호님이 치신 두께는 1/8두께가 아니라 약 20프로 정도를 맞춘 두께를 1/8두께로 착각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 의견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user-mg9np5yd8f

    @user-mg9np5yd8f

    6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니 20:01에 친 공에 대한 1적구의 움직임이 오히려 1/8에 가까운 두께로 보입니다. 1적구의 분리각이 65도 정도로 움직이네요. 1/8두께보다 미세하게 얇은 정도의 느낌에 해당하는 두께라고 생각이 되네요. 1적구 움직임 기준으로 볼 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나미의 두께가 1/8이고(0.8센티미터), 1/16(0.4센티미터)이 초나미, 1/32(0.2센티미터)이하의 두께가 마요르가 연습했던 상상을 초월한 그들만의 세상인 나미라고 생각됩니다.

  • @goonhotv

    @goonhotv

    6 ай бұрын

    성의있고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1/8 두께의 1목적구 분리각은 61도가 맞구요 영상에서 보시면 수구의 분리각 레슨이여서 자세한 설명을 안드렸는데 1목적구의 진행을 잡을때 수구와 1목적구가 1직선상이기 때문에 두께선을 기울기로 잡게 되면 1직선이 생각보다 많이 기울어 지게 됩니다.그래서 코너를 향해 진행하는건 아니구요 1목적구를 정중앙에 놓으면 대략 7번째 포인트를 향해서 진행하게 됩니다. 이때 1목적구 위치에서 보면 이게 6칸 기울기정도이고 완벽하게 까지는 아니고 약 5.8칸에 가깝게 진행하게 됩니다. 그럼 이걸 절반으로 자르면 약 2.9포인트를 "향해서" 진행하기 때문에 공의 두께로 인해 2.6~2.7 "날선"쯤 에 맞게 됩니다 제가 수학을 잘 못해서 물론 이 수치들도 몇 센티나 1.2도 정도의 오차는 있겠지만요^^;; 제 영상은 다른 당구 레슨 영상들에 비해 지나치게 디테일하다는 핀잔들이 많아서 요새는 대략, 약 이라는 단어를 자주쓰는데 정확하게 표현 했어야 했지만 말이 너무 어려운것같아서 약2.5포인트 정도라고 한점 죄송하구요 거기에 이 영상이 1목적구의 분리각 레슨이 아니여서 지나쳤는데 지적해주신 상황은 트윈볼이 없었다면 약2.4날선쯤으로 맞을꺼같으니 1/8두께 보다는 미세하게 두꺼웠고 1센티 이하는 될꺼같으니 정확하게 표현해보면 약 1/7 두께 정도였을꺼 같구요. kzread.info/dash/bejne/fpV_0tF-p82bZZc.htmlsi=C6lk8wFXxBhS6zQV 이 영상처럼 1목적구의 진행을 중점으로 다룰때는 조금 더 자세하게 신경을 쓰는데 수구의 분리각 레슨을 진행하면서 촬영을 하는거라 오차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약 2.5칸 말고 약 2.7칸 날선 또는 2.9칸을 향해서 정도로 표현하겠습니다. 정성스러운 조언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goonhotv

    @goonhotv

    6 ай бұрын

    아 이 상황은 확실히 1/8 보다는 얇은 진행입니다^^;;;

  • @user-ed5ej4qf6o
    @user-ed5ej4qf6o Жыл бұрын

    30점이 되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 휴우~~ 30점 되기 쉽지 않네요. 두께에 대한 집중력 향상 ㅎㅎㅎ

  • @goonhotv

    @goonhotv

    Жыл бұрын

    움.. 꼭 알아야 한다기 보다는 알고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분명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hnkkk4757
    @hnkkk4757 Жыл бұрын

    쿨룩 쿨룩 기침을 계속하네요. 어제 술 많이 햇어요?

  • @goonhotv

    @goonhotv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원래 술을 아에 못먹는 친구랍니다 ㅋ 재채기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죠^^?

  • @coracarom
    @coracarom Жыл бұрын

    카본상대 광고 너무 소심하게 하신듯.. 전체 페이지로 하시지.. ㅎㅎ 원하는 두께, 1쿠션 지점에 착착 잘 보내기.. 매일 잘되면.. 고점자..

  • @goonhotv

    @goonhotv

    Жыл бұрын

    중간 중간 ~ 쬐꿈씩 할꺼랍니다~ ㅋㅋ 분명 도움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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