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트하의 여행일기입니다!
영상 편집과 사진 보정할 일이 많은 저에게 타블렛이란, 언젠가 친해져야 하는 약속의 땅 같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손재주가 비루한 저에게 타블렛의 생소한 사용성과 불편함은 넘기 힘든 벽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액정이 있는 타블렛을 쓰자니, 연습 삼아 쓰기에는 그 가격이 굉장하고 또 굉장했죠.
하지만 타블렛의 명가, 와콤에서 마침내 그런 걱정을 덜어줄 만한 입문용 액정 타블렛이 나왔습니다! 이름하야 와콤 원 터치 13! 취미용으로도, 업무용으로도 훌륭한 전천후 액정 타블렛입니다.
좋은 기회로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제가 보고, 쓰고, 느낀 와콤원 13 터치는 어땠을까요? 함께하시죠!
제품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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