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고 방금4회까지 봤습니다..핵소름...이건 드라마가 아니라 아카데미 예술상 작품임..레전드

@ym-sz1dj

2 жыл бұрын

대성공은 보장된거 같구요 앞으로 이런 시대극이 한바탕 휩쓸겠군욯ㅎㅎ

@user-nj4er7ze9n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4화는 정말 연출 연기 모두 예술의 경지에 오른듯 합니다.

@user-zh6rn1db8e

2 жыл бұрын

이건 오바죠

@VoidX930

2 жыл бұрын

@@user-zh6rn1db8e 오바라고 쳐도 “헬조선”인, 우리만 지금 “국뽕”에 미쳐서 “오스카”드립을 하는게 아니구 미쿡 양키 애들 댓글러 애들도 이거랑 똑같은 “오바”하고 있더라.. 유튭에 영어 댓글 많음 ㄷ ㄷ ㅋㅋㅋ pachinko review라고 쳐서 보다보면 처음보는 양키애들 채널에 댓글드립 개 똑같아 ㅋ(이건 영화다. 오스카 어쩌구ㅋ) *요약*: 세계적으로 파친코 보고 오스카 “오바” 드립치는 애들이 늘고 있다 (ㅋ드라마는 에미상을 드립쳐야 하는데 흥분한 애들ㅋ)

파친코는 연기 구멍이 한 명도 없다. 하다못해 쌀집 아저씨 연기마져 최고!!. 선자 엄마의 표정 연기는 소름~ 보고만 있어도 눈물 나.

@user-qx6jp4cn1s

2 жыл бұрын

세홉이다이..

@user-px3cz6yw3f

2 жыл бұрын

@@user-qx6jp4cn1s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oc1nt8xx6w

2 жыл бұрын

"선자 어메도 무면서 , 서러움 쪼매 삼키라이"

@user-xf5cx3ez1r

2 жыл бұрын

전 흰쌀밥 짓는 장면이 이렇게 상징적이고 많은 감정을 담을수 있다는 것을 눈물 흘리며 느꼈습니다.

@UncleAzzu

2 жыл бұрын

가마솥 안에 밥알도 연기 갑이던데..

파친코 연기 미쳤다. 진짜 대단한 걸작 드라마 나온듯... 큰 사건없이 잔잔하게 가는듯 한데 시간은 어찌나 빨리 가는지...

일본시장 눈치보느라 제대로 다루지 못한 역사에 대한 영화 드라마들이 이번 애플, 넷플릭스를 등에 업고 많은 작품들을 선보였으면 합니다. 이런 작품들을 통하여 그 시대에 고통받고 처절한 삶을 살았던 우리 한민족의 심경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다시는 그러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배우고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소설의 인물들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이민호는 고한수 그자체 선자의 남편 이삭도 너무 잘하는듯

파친코… 최상의 콸러티, 그시대 영상을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미치도록 아름답게 표현했다. 거기에 연기력까지…

파친코...4화. 리얼 미쳤다. ㅠㅠ 최고다!!

선자님 연기 너무 찐이구요 선자어머니 너무 연기 좋았어요 부산이 고향이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사투리 연기 정말 디테일합니다 매회 퀄리티 미쳤어요 저희 엄마 같으심…ㅋㅋ 배우님들 이번에 작품으로 연기인정받으셔서 모두 잘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1~3화와 4화의 퀄리티가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4화는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user-py4yr8kp6v

2 жыл бұрын

jung is grgr

@jariamaria116

2 жыл бұрын

감독이 다릅니다.

@10fingers2hands

2 жыл бұрын

@@jariamaria116 그랬군요!!! 4화 감독은 누구인가요?

@zzolle_1119

2 жыл бұрын

@@10fingers2hands 저스틴 전입니다!

@gazzaga

2 жыл бұрын

4화는 좀 더 한국다운 내용이었죠 바로 한을 주제로한 일화여서 한이라는걸 어떻게 표현할까...싶었는데 쌀집에서 쌀 얻어오는 장면에서부터 딸을 떠나보내고 항구에 배가사라질때 까지 서있던 엄마의 심정 한국계 감독이지만 어떻게 이걸 이렇게 표현했을까 진짜 가슴이 미어지는 감동이었던거 같네요

파친코 영상미 음악 연기 연출 다 넘사벽👍👍👍👍볼때마다 눈물 나는 드라마 역사가 주는 교훈을 잊지말았으면 합니다

연출,디테일,스토리,영상미,연기 깔게없다..지금까지봐온 시대극중최상위퀄리티로 만들어진 미친드라마임 아직반도상영안됬는데 오징어를 뛰어넘었음

@moisson74

2 жыл бұрын

오징어하고는 차원이 다른

@Song-sf7co

2 жыл бұрын

내가 안나옴 ㅋ

@hellsbells012

2 жыл бұрын

많이 재작하고싶었지민, 애플TV만 한국과 아시안 배우로 제대로 캐스팅조건을 받아드려서, 이민진 작가가 애플TV와 개약했대요.

@user-jo2gh3ze5c

2 жыл бұрын

@@moisson74 ㅁㅁㅁㅁㅁ00⁰0⁰⁰⁰⁰000⁰0⁰⁰0⁰0⁰00⁰

@kar91ss

2 жыл бұрын

됬x 됐o

세상이 다 무시하는 사람의 사랑 받으면서 컸어예!!! 최고의 대사!!

파친코 1,2권 책으로 읽었을때 너무 너무 너무 재밌어서 진짜 잠시도 쉬지 않고 읽어서.. 드라마로 나온다고해서 실망할까봐 드라마 안보고 있었는데ㅋㅋ 봐야겟네여 ㅋㅋ

@user-br3fo2pf2l

2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랬는데 책이 생각이 안날 정도로 아니아니 책을 읽고 봐서 그런지 진짜 미친 드라마였습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구현했지?!할 정도로 연출부터 미장쎈 배우들의 연기 이 모든게 완벽하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꼭 보세요!!!!

@user-wz7br4vg4s

2 жыл бұрын

나 책 봤는데 ㅠㅠ 난 스토리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다시 봐야겠어요^^

@user-br3fo2pf2l

2 жыл бұрын

@@user-wz7br4vg4s 드라마를 먼저 보시고 다시 책을 봐도 좋을듯...^^

@skkim9084

2 жыл бұрын

책 보고 드라마 보면 드라마가 책에 비해 사알짝 아쉽더라고요ㅋ 그 정도로 책이 대단하다는 것임. 특히 그중 1권.

@user-tf8gm1lq3b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짜 인생책인데 드라마 실망할까봐 안보고있었거든요 한 번 봐야겠네

파칭코.. 는 제가 9-10 살에 보던 여명의 눈동자 이후 30 년 지난 이후!! 처음보는 드라마// 영화 연출 형태!! 에요 영상!연출! 연기! 감동 까지 4 화까지 감동으로 봤어요

나 파친코 읽고 있는데 책도 너무 두껍고 글자도 너무 작은데도 책장이 술술 넘어감.. 나중에 기회되면 꼭 봐야지 ㅋㅋ

@user-od4dk3ki4b

2 жыл бұрын

요새 누가 책읽나요? 보이스 리딩

@user-qc1ct7tl1j

2 жыл бұрын

@@user-od4dk3ki4b 저요 제가 읽어요

@user-od4dk3ki4b

2 жыл бұрын

@@user-qc1ct7tl1j 그렇군요

@user-li2ox7iu4u

2 жыл бұрын

책보다 영상화를 더 잘시켰더라구요 꼭 보세요

파친코 제작비 어디 썼냐고 하는게 일반인과 영화 좀 본 사람의 차이임 제작비 쓴 티 남 그런데 그냥 막 보면 모름 미국 제작인 한국 배경 드라마인데 역대 어떤 한드 보다 배경 소품 의상 등 더 뛰어나고 고퀄인데 일반인이 보기에는 티가 잘 안나지 그래봣자 어차피 꾀죄죄한 한복에 초가삼간이거든 그런데 그 고급진 퀄리티가 보이는 사람한테는 보이고 역시 돈쓰니까 퀄리티 장난아니네 라고 팍팍 느껴지는 겁니다 그게 영화 좀 본 라이너와 일반인 최욱의 시각 차이인거 라이너 눈에는 돈쓰니까 진짜 퀄리티 좋네 하고 느껴지는데 최욱 눈에는 도데체 돈을 어디다 쓴건지 모르는거임

@katelee7762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user-ch1yq9xe5l

2 жыл бұрын

꾀죄죄한 무명 한복에 때묻은 이불, 방안의 살림살이... .그 디테일이 넘 좋았어요 정말 그 시대로 들어간 듯한...

4화 보고 감정을 어찌할줄 모르겠네요. 그저 눈물만...

파친코 대박!!!!왜케 홍보가 잘 안된느낌이 들죠? 대박작이어요

@user-eo7qf7gp1n

2 жыл бұрын

애플 전세계 가입자수 보면 그럴만함...

@HSLee-cz7ri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토착왜구들이 많아서 그런듯합니다

아직 4편 나오기전에 찍은 매불쇼군요. 4편보고 성악가 씬에서 눈물샘이 폭발할줄은 몰랏네요 ㅠㅠ

라이너의 웃음소리가 듣기 좋아요 저도 같이 웃게되네요😊

김민하 연기 너무 잘합니다 ㅠ

매주 영화코너 기다립니다. 라이너가 어르신들 우릴때가 넘흐 웃껴요

4화 줄거리 리뷰만 봤는데 한국적 한을 잘 표현한거 같아요. 리뷰보면서 눈물흘리긴 처음..

일주일 시네마지옥만 기다리는데, 방송문제라도 너무 짧게 끝나는거 너무한거 아니냐?

파친코 보고, 책 샀습니다. 정말 충격입니다. 애플에 감사드립니다.

파친코 명작임. 일단 재밌슴.영상미 죽임. 2화3화 보면 심장 터짐.4화 눈물 터짐. 캐나다가 쵤영지임. 캐나다 한마을에 1910년대 조선시대 항구 세트제작임.

무서웠어. 아직 4화인데 이미 완벽하다는 느낌

파친코의 선자네 가족이 경상도 사투리를 제대로 구사하는 모습이 정확해서 놀랐습니다

@user-nl7rg6bk4j

2 жыл бұрын

저는 부산의 인기없는 연극인들 쓴 줄 알았어요 부산말 그리 하기 어렵지요 서울사람은 언어메카니즘상... 저 부산사람이거든요

@user-et6ij6gy6q

2 жыл бұрын

@@user-nl7rg6bk4j ㅣ

김민하배우진짜 조선의 강인함이 느껴지는배우인것같아요..

파친코 4화 진짜 미쳤음ㅠ

4화 정말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김민하 배우 연기 너무 좋네요

파친코는 배우 김민하 연기가 대박임 그리고 미국 시상식 오래본 사람들은 알거임 성적인 농담도 하고 이혼얘기도 하고 웃고 용인되는 시상식 문화임 그래서 사회자도 코메디언이 많이하고 조크 없으면 오히려 센스없는 사람 취급함

@ym-sz1dj

2 жыл бұрын

이민호도 연기 넘 잘하드라 둘이 너무 좋다!!

@slo2112

2 жыл бұрын

전 처음 예고편만 보고 선자역이 좀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었거든요..고한수랑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보이고.. 근데 드라마 보니 김민하배우 선자역에 찰떡이더라구요

연기가 너무 좋아요 파친코

한마디만 더하죠. 우리 문화와 역사가 미국식으로 표현되는 순간, 그것이 소비되고 돈벌이가 안되면 버려집니다. 중국, 일본, 인도가 그랬죠. 그들은 동양의 다른 곳을 찾겠죠. 선생님한테 처음으로 칭찬받아 좋아하는 어린 아이가 되면 안 됩니다. 미국과 서방국가가 우리 선생님이 아닙니다.

11:19 나도 이 멘트에 크게 공감하는데 ㅎ

욱이 연보라 후드티 잘 어울리네요. 😘

역시 갓영진의 또 다른 시선은 무릎을 탁 치게 만드네요. 못 잃어 갓영진 ㅋㅋ

평생 먹어온 이 흰 쌀 땜에 울어보긴 첨이었음...

대통령 당선자 아버지가 평생을 일본으로부터 여태까지 매달 돈을 받았다던데 무슨 돈인가요?

@jozepark8154

2 жыл бұрын

일본 문부성 장학금

@user-vb3dn8tr3p

2 жыл бұрын

장학금..이요...

@gillee7789

2 жыл бұрын

@@user-vb3dn8tr3p 아흔이 넘은 다른나라 노인에게 장학금을??

@jamescha4807

12 күн бұрын

​@@gillee7789 저 꼭 장학금은 꼭 어려야만 받는게 아닙니다

선자 어머니 역할 정인지 배우님은 청소년 드라마 학교4에서 학생으로 출연했어요 그때 기억이 남네요

파친코 4화보고 울었네요...

코다 얘기가 나와 궁금해서 봤는데 덕분에 정말 오래간만에 감동받았습니다. 소개해주신 파친코도 기대되는군요. 영화는 역시 시네마지옥에서 고르는게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차도살인 빠친코 미국인의 시선으로 일본을 치는 영화

아....... 보는내내 가슴이 뭉쿨하고 웅장하고 슬프고 아련하고 아........... 근데 따뜻하고......ㅜㅜ

3화까지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나 했는데...4화 보고 시청후...드라마 미쳤다 생각했다

코다는 그닥 좀 뻔함 파친코 4화 진짜 대단함 일주일 기다리는 게 고문 ㅠㅠ

파친코 진짜 잘만들었어요 다들 꼭 보세요 ㅎㅎ

그리고 솔직히 파친코에서 보여주는 연기가 훌륭한건 연출의 완성도 덕분이기도 하고 촬영환경과 노동, 업무환경이 훌륭하기 때문이다. 한국 드라마 촬영 환경과는 딴판이라는거지. 대한민국은 재벌이나 기업 입장에서만 선진국이고 다른 분야는 다 사람 갈아넣는 문화라 아직 멀었음.

@user-xf1ry2tb8y

2 жыл бұрын

선진국에 대한 부분도 극공감이고 국내 네임드 감독 몇빼고는 미국과 비교해 연출력도 많이 딸린다고 생각.

@user-qx6jp4cn1s

2 жыл бұрын

@@user-xf1ry2tb8y 너무 배우 의존도가 심함. 당장 어제 스물다섯 스물하나만 봐도.. 야, 쟤한테 저런 상황 주고 어색한 대사 던져주면 어떻게 자연스러운 연기가 나오겠냐.. 하고 한마디 하고 싶더라 감독이든 연출이든 작가든. 연기자를 배려할만큼 여유가 없음. 지들도 똥줄 타겠지 보나마나.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고.. 광고주님들 눈치도 봐야 되고.

국내 언론은 기를쓰고 외면하는 드라마

미국 스탠드 코미디식 스피치 원래 그렇다. 우리나라 시각으로 보면 앞뒤가 안맞음. 처음에 윌스미스 활짝 웃었다. 아내표정보고 갑자기 나감

애플 자본이니 이렇게 만들 수 있는 파친코. 대박나라.

만약 내 와이프의 외모에대해 게다가 아픈부분에대해 공개석상에서 모욕을 하면 그넘이 누구던 그 면상을 아작을 낼것임

소품 하나하나 디테일~너무 잘 만든 드라마

와 정영진씨 말이 제일 설득력있네요.

파친코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형적인 미드형식을 빌려 한국 이야기를 펼쳐내는게 특이한 지점인듯.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형식이나 그런것에서는 신선함을 느껴도 내용은 어릴때부터 닳고 닳게 들은 것이랑 크게 상충하지 않아 심드렁할 수도 있을듯. 한식을 코스요리로 만들어 미슐랭 식당에서 한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봐야.... 윤여정 선생도 캐스팅 오디션을 요구받았을만큼 - 본인이 고사했지만 - 철저하게 미국식으로 진행된 드라마에 우리가 잘 아는 배우라곤 윤여정, 이민호뿐이고 다른 배우들은 낯설어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도 나고....매불 평론가들이 극찬한 만큼 놀라움은 없지만 한국인들이면 다 아는 지난한 역사가 세련된 미드로 나오니 신기한 기분이긴 하더군요

한국인들은 무력에 익숙해서 윌스미스 편을 드는데 미국은 윌 스미스 거의 매장수준이에요. 윌 스미스의 액션으로 크리스락 인기만 더 올라갔어요. 윌스미스 부인이 아들 친구와 놀아나서 그리 집안이 평범하지도 않아서 더 안티 인지도 모르죠.

메가패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꼽이야. 난 이부분 왜케 웃기냐, 나만 그런가?

정말 정영진씨 너무 멋진듯 생각이 진짜 내맘에 쏙~~

@user-hh1eo3lf1s

2 жыл бұрын

22222

파친코에 대해서 다루기에 원작도 읽었고 드라마도 너무 좋아서 관심있게 들었는데...기본정보들이 너무 없네.. 캐나다에 한국세트 지은 얘기도 코고나다, 저스틴전 두 한국 감독들의 필모가 엄청 다양하지 않음에도 천억대작을 맡길만큼의 재능에 대해서도(칸에서 주목받았다는 기사는 찾아봤고 )정보 줄거라 기대했는데... 수다에 그친 리뷰가 아쉽다.

@user-zh6rn1db8e

2 жыл бұрын

정식 영화 리뷰 채널 가세요

@user-tg4ri4ye3f

2 жыл бұрын

@@user-zh6rn1db8e ㅋㅋ 이분들 넘 무시하시네 영화평론가들인데...

파칭코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일주일전부터 애플tv 계속 접속했는데 7일 trial 이 안되네요 ㅠㅠ 왜 나만 안되지..

정인지 배우의 발견 ㅡ에너지가 대단한 배우라는 느낌

파친코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무조건 추천 합니다

진짜 크리스록 발언 보고 최욱 조심해야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농담이란게 하는사람 듣는사람 지켜보는 사람 모두가 웃겨야한다. 그중에 기분나빠하는 사람이 있으면 농담이 아니다.

조, 중, 동이 자기 나라 깐다고 제일 싫어하는 드라마 ..

선자역와 엄마역도 연기 잘했지만 .... 하숙집에서 일하는 배우1명은 진짜 소름 끼치던데... 선자 떠날때 원앙선물 주던 배우.....

버퍼링이 문제군^^ 돌싱만남에서도 그러더니, 빨리 해결해주세요~~

지금 우리나라는 식민사관을 기반으로 사학계와 여ㆍ야 구분없이 "한국역사지우기"를 목표로 왜곡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임나일본부설을 전시하려했고 현재 동북공정도 함께 진행중입니다.(참고-제 332회 국회 동북아역사왜곡 대책특별위원회 회의) (2020년 국정감사-동북아역사 재단) 많은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슬퍼요ㅜㅜ 본는 내내 울었어요...

12:37 라이너님 500일의 썸머 기억을 잘못하셨네요 집적거린 남자를 남자친구가 주먹으로 쳐서 썸머가 화가 났는데. 정영진씨 얘기들으면서 저도 바로500일의 썸머 생각나면서 썸머가 독립적인 캐릭터라 그랬구나 싶었는데 반대로 얘기하셔서 놀랐어요

@ysaaa4065

2 жыл бұрын

월래 저래요.

캐나다의 한 지역을 일제 강점기의 부산으로 재현해냈으니 돈이 많이 들었지...

일제 지옥 만행을 세계만방에 되새기는 문화의 힘!

파친코얘기 매주합시다 ㄱㄱ 재밌네요

정영진씨 멋지다 아내의 주체성 독립성ㅎ 그래 아무리 남편이라도 지가 오버한거지 여자를 소유물로 생각한거지 삼프로에서도 어눌한 듯 똑똑하고 정영진 굿!!!

토지도 다시 만들었으면 좋게습니다.

3.1절에 짐승만도 못한 기념사를 펼쳤으니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절대적 자유권자다.. 그 역할극에서 남녀가 바뀌어도 영진이의 입장은 같을 것이다..

그냥 심플하게 본질을 봐야죠. 윌 스미스는 배우다. 역시

ㅎㅎ 버퍼링도 재밌어요

파친코 원작 자체가 미국 베스트셀러이기 때문에 미국 관객의 관심을 끌 수 있었던 거지

오랜만에 최광희 좋아

정형진 진짜 갈수록 좋아짐 그리고 윌스미스 원래코미디언 출신이고 다른사람많이 깟다 참 귀족되엇네

12:20 현실감각이 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

영화코너 시간 늘려줘~~~

파칭코가 대단한가보다. 이 세명이 이렇게 훈훈하게 끝나다니.ㅋㅋ

라이너씨! Nice hair cut 👍👍👍

@ysaaa4065

2 жыл бұрын

목은 없음,

그런데 파친코는 한드라기 보단 미드로 봐야하지 않나요 ?

슈킹했대 ㅋㅋㅋ 욱이 웃겨

정영진 뭐라는겨??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잖악 칵! 그런 상황에 적절한 비유가 되냐??

세분조합 사랑합니다♥ 방송시간 늘려달라!

누가 뭐래도 패드립은 아니지!

정영진씨가 애널리스트란게 매번 느껴지네요

내가96년 초 나우누리 가입하고 설레서 잠이 안왔다 큰딸 89,년생인데 학교 과제를 PC통신으로 막 받기 시작한 시절

둘다 맞아야 돼! 윌스미스는 4 크리스 갠 이번기회 생각을 고쳐야돼 동양인을 향한 인종차별이 블랙코미디로 포장시키는 이나 그걸 또 오히려 프로패셔널하다고 주가올려주는 미국인들도 참 이해안되

22:04 누가 슈킹한거 아니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로 먼저봤는데..2회까지봤어요..

요즘 최욱님 왜 갑자기 3부는 짧게 끊는거야??? 어제도 그렇고 2부는 솔직히 그렇게 빅재미 없어도 방송 끌더니…;;;

@usergs0309

2 жыл бұрын

화장실 가야되서? ㅋㅋ

파친코 너무 재밌어 애플티비 말고 볼 수 있는 방법없나여…ㅠ

무슨 소리야. 가족을 건들어. 아픈 분은 얼마 힘든줄 아니. 안당한사람들이 저래

나도 라이너 의견에 동감합니다. 크리스락이 한두번 저런 농담 한것도 아니고 그때마다 그럼 뺨 맞아야 했어야 하나? 거기에 농담이라고 보면 그게 인격을 무시하는 농담인것도 아닌것을 단지 머리깍은 배우에게 지아이제인2 영화 나오냐? 라는 말이 무슨 크게 잘못된 농담도 아니고... 그 여자가 병이 있어서 삭발 한거야 우리가 나중에 안 사실이고. 거기 올라가서 스텐딩코미디 하는데 앞에 배우들 가정사나 병력을 다 알고 올라가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방금전까지도 같이 웃고 있던 윌스미스도 이해가 안가고... 다들 왜 스미스를 옹호하는지도 모르겠네.. 겁나 웃긴건.. 쟤네 부부도 정상이 아닌데말야... 그런건 안따지나?? 유교적 관점으로 보면?

@damianlee6418

2 жыл бұрын

미국 문화랑 크리스락이 어떻게 먹고살고 저자리에 갔는지 스텐딩개그 몇개만 보면 왜 윌이 잘못했는지 알텐데 한국인들 무슨 농담한건지 워딩도 모르고 ㅋ 왜이렇게 사람 선동하는게 쉬운지 딱 알수있는 사건임요. 참고로 크리스락 같은 흑인 비하도 엄청나게 합니다. 까라면 자기 부인 자녀도 깔수 있는 사람이죠 ㅋㅋㅋ

정영진 그건 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