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괜찮다니까 바로 가라 하는거 존웃ㅋㅋ

@allaboutkoreanlife

6 ай бұрын

볼일없으면 바로 보내고 바로 가는게 남자지 어설프게 얼쩡거리면 안되지 ㅋㅋㅋ

@Rungsu-GS

6 ай бұрын

찐따 들이나 어슬렁어슬렁 거리지 진또는 바로지

@user-xt4zl2el7j

2 ай бұрын

@@allaboutkoreanlife 충청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o1iq1rb1q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세상 쿨함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멋진 장면이긴 함. 다짜고짜 니가 우리아 팼냐 하면서 싸우는게 아니고 자초지종 물어보고 당사자들끼리 다이다이 붙게하고 쫄리는 쪽이 걍 물러나는 것도 나름 신사적임

@user-gy6ji2ks5j

8 ай бұрын

ㅇㅈ

@김춘배V

8 ай бұрын

뭐죠? 왜 23시간 3시간이죠?ㅋㅋㅋㅋ

@user-gy6ji2ks5j

8 ай бұрын

@@김춘배V 알고리즘.. ㅋㅋㅋㅋㅋ

@user-vg7bq8dv7f

8 ай бұрын

바람 보셨으면 알겠지만 다이깨서 만약에 불리해보였으면 다 몰려가서 상대줘팼을거임 상대 친구들은 못나서게하고 짱구친구 싸울때도 저3인방이 서있죠 돌로찍을때

@pierrej3548

8 ай бұрын

@@user-vg7bq8dv7f짱구 아니고 영주ㅋ

저땐 한살위가 저래 보였지.세살위는 정말30대 아저씨들처럼 보인...

@user-uk1zq4np4i

2 ай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ㅋㅋ

@user-es4ym5ez9x

2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부소대장 행보관도 실제 나이 25~35임ㅋㅋㅋㅋㅋ 근데 그땐 50살 넘어보였제

@218r3

2 ай бұрын

정작 짱구친구 상철이가 저중에 젤 늙어보이는게 함정. 3학년 선배들은 딱히 노안이 없었고 2학년 선배들도 저기서 문제 해결해준 김정완은 짱구보다 늙어보이지 않음.

4:45 특대국밥 둘이 길에서 어묵 먹고있네 ㅋㅋㅋㅋㅋ 존나 든든하네 ㄹㅇ ㅋㅋ

@GongBalZil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Aaaakfjdnfk

2 ай бұрын

특대국밥 뭐냐곸

@Fernandezzzzzzzzzz

16 сағат бұрын

ㄹㅇ 1렙 원딜둘이서 다이다이치고있는데 바로앞에 18렙 탱커둘이서 풀템두르고있는느낌ㅋㅋ

2:22 이 장면은 아무리 막나가던 고딩들도 어른들이 화내시면 듣는 시늉이라도 했던...

@user-ip3cn8id3g

6 ай бұрын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으시네요...

@kaisso103

6 ай бұрын

@@user-ip3cn8id3g 제 나름의 장면 해석입니다만... 비판은 환영하지만 비상식적인 비난은 환영하지 않습니다. 논리학 기초에 나오는 내용으로 인신공격은 자신의 논리에 근거가 없을때 하는 주장 방법이죠. 이정도 상식은 있으시죠...?

@user-df8zt1hh4f

6 ай бұрын

​@@kaisso103 오히려 요즘 에들중에 예의 있는애들이 더 예의 있는거 같아요 다만 진짜 막나가는 애들은 더 막나가는거 같아용 ㅋㅋㅋ

@kaisso103

6 ай бұрын

@@user-df8zt1hh4f 맞아요 극과 극으로 간달까요

@jjs4222

5 ай бұрын

​@@user-ip3cn8id3g하.......

양규 볼때마다....생각나는 "어이~ 내 광상 김정완이다~" 오래전 이 영화보면서.....이 엉아가 젤루 멋졌는데......결국 뒤늦게나마 드라마로 박터짐

@SAlNTLAURENT

4 ай бұрын

먼저 뜬건 태양의 후예와 미스터 션샤인

@jhha9223

17 күн бұрын

월계수 양복점인가 하는 드라마에선 찌질하게 나와 이미지 깨졌었는데 다른 드라마로 이미지 다시 회복.

저 때 부터 지승현 외모 연기 지린다 생각했는데 .. www 때도 좋기만 하고 못 뜨더만 .. 드디어 양규 장군으로 환생 ㅠㅠ

9:07 "마 괜찮나" 9:18 "야 딸래미때메 싸우지 뭐때메 싸우겠노" 츤츤 개멋있음

@whdhiwjrhhd8355

6 ай бұрын

안그래 짱구~?

@man19127

5 ай бұрын

​@@whdhiwjrhhd8355이게 ㅈㄴ귀여움ㅋㅋ

4:49 학교에서 이거보는데 애들 표정 돌아보면 다 히죽 웃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서른마흔 다섯살은 우리 어릴때 진짜 사용하던 은어였는데 고증 지대로인 영화 ㅋㅋ 까리하네 😊

@issacjug6038

2 ай бұрын

전화통화첨에 목소리까는것도 똑같음 ㅎ

@user-ko9ut9ht9o

2 ай бұрын

@@issacjug6038 그렇네요 ㅋ (여_보-세-요_) 높낲이임 ㅋ

정보 : 양규장군님 상대역으로 나오는 머리까진분은(ㅠㅠ) 실제로 정우님 매니저이고, 이 영화는 정우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LargeTiger

3 ай бұрын

목스박에 절에 들어간 그분 맞죠?

@akaJb86

2 ай бұрын

​@@LargeTiger 맞아요 ㅌ

솔직히 이게 요즘 나왔으면 몇백만은 찍었을듯.. 물론 요즘 만들었으면 이런 퀄리티와 감성으로 만들었을까 싶지만 진짜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작품. 이게 고작 10만 관객수라니...

@Arecaceae84

8 ай бұрын

진짜임??? 말이안돼는데...

@tjehddn1223

8 ай бұрын

전설의 토렌트천만 ㅋㅋ

@aikawa1

7 ай бұрын

솔직히 그당시 기준으로는 배우들이 B급이라 흥행 못한거임. 뭔가 스타배우들이 주연해야 흥행하던 시절

@user-ci3jt8vz9p

7 ай бұрын

​@@aikawa1걍그때는 영화관 안가고 다토렌트 했는데 잘나올수가없지

@user-jt2pn4is3s

7 ай бұрын

ㅋㅋㅋ저당시 학교에서 불따 해온걸로 반에서 티비로 봤는데

7:51 목소리의 중요성

@Simyoung1910

5 ай бұрын

양규 ㄷㄷ

역시 도순검사 양규 장군님 대머리 오랑캐 한방에 물리쳐버리시네

@user-zp9vk3cf1v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CHOHUN_J

8 ай бұрын

하필 배우분이 진짜 대머리 오랑캐 같네...

@user-fg7hn6yy1z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x7lu6yd9i

6 ай бұрын

대머리 오랑캐라...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

그래? 무라!! 그래? 가라!! ㅋㅋㅋ 울 아부지 말투 ㅋㅋㅋ

이 명작을 왜 이제야 알았는지... 너무 잘 만든 케릭터가 살아있는 명작이다~~~

@ljcpower2

8 ай бұрын

다좋은데 고딩들이 너무 삭았어 ㅋ20대로 보이는 거까지 이해는 하는데ㅋ40대로 보이는 사람도있음 ㅋㅋㅋ

@edisA-xf8px

8 ай бұрын

@@ljcpower2 당시 정우 눈에 한살 선배도 저렇게 아저씨처럼 보였다는 말 때문에 일부러 캐스팅을 그렇게 했다고 함

@choowooLee

8 ай бұрын

허허~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요~ 내 고1때 고3 선배가 교실에 들어와 스카우트 오브 코리아~ 소개할때 뻑 갔지요~

@dolly5764

7 ай бұрын

일진, 조폭 미화 영화

@chjh4584

7 ай бұрын

@@dolly5764 일진들도 일진 나름이지 ㅋㅋ 쟤네도 누구 안괴롭히는 애들이야 있어 너무 피해망상 가지지마 뭐 학창시절때 맞고 삶?

숨은 띵작임. 이런영화가 극장에서 흥행했어야

근데 사실 가만보면 주희 전남친 패거리 졸라 착한듯 ㅋㅋㅋㅋ 저 야만의 시대에 동생의 쌍욕과 조롱에 빡쳐서 우르르 몰려왔지만 다구리 안까고 한대만 때리고 자기 여자라니까 그건 아니라 하는데 웃고 삼자대면 하자니까 해주고 내일 다시보자니까 약속 잡아주고 사과하니까 받아주고 ㅋㅋㅋㅋ 신사네 신사여 ㅋㅋㅋㅋ

@user-vg3us1ri6b

7 ай бұрын

더 때리려고 끌고가고 있는데 아저씨의 난입으로 봐준 거죠. 다음날 보자고 했으니 마냥 착한 놈은 아닙니다

@joyful4748

3 ай бұрын

그니까 끌리갈뻔했는데 무섭게 문신하신 1층사장님때문에 살아남았죠ㅋ 경찰 부리까?으

@218r3

2 ай бұрын

적어도 짱구보다는 젠틀한건 맞음. 짱구가 욕할때도 욕하지 말라고 좋게 말했지 화내지 않았음. 계속 욕하니까 비로소 애들 데리고 간거고

@user-eh8ju1wr8f

21 күн бұрын

아님ㅋ 아저씨가 구해준거임ㅋㅋㅋ

6:32 실제로 로렐라이 노래방 서면에 있었습니다

@user-ne5rd6hi6y

2 ай бұрын

ㅋㅋ청소년 헌팅 노래방ㅋㅋㅋ고딩들의 성지ㅋㅋㅋㅋ

진짜 부산사람은 안다 너무 공감됨 ㅋㅋㅋㅋ

이 영화.. 몇번을봐도 정말 재미있고 현실감있게 너무 잘만들었다👍

중간에 멈춘 버스아저씨도 폼 미침. 부산 한복판에 '유한' 이라는 자기 이름 뽐 나게 붙히고 다님 ㄷㄷ

@user-uf3wl2xj5y

3 ай бұрын

유한 아마 버스회사 이름일껄요?ㅋㅋㅋ

인생작중 하나이지요~^^

4:50 사이다

저때 튄이유 1. 나보다 어린놈 상대로 먼저 다구리 쳤다는게 솔직히 개쪽팔림 2. 다이다이 싸운다해도 어린놈한테 이겨봤자 그저 그렇고 지면 개쪽팔림 3. 단체전해도 쪽수딸려서 쫄림

양규장군 학생때부터 멋있었네 ㅋㅋ

@MultiPGW

8 ай бұрын

내 흥화진의 양규다

@user-ri1pq3gj6s

7 ай бұрын

​@@MultiPGW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u4jt6lq5e

6 ай бұрын

​@@MultiPGW 임마 이 우리 황제인데 느그아들이 우르르 몰려와가 뚜까팼다매

7:02 역시 양규장군이다 거란족 그냥 개패버리네

아~ 이 영화 진짜 좋아해요 ㅋㅋㅋ

아이러니하게도 폭력이 사람을 더 신사적으로 만든다. 상대가 얼마나 쎈지 모르는 경우에는 섣불리 다이다이 할 수 없고, 상대가 나보다 쎄면 당연히 건드리면 안되는거고, 나보다 약해 보여도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깨지 않았지.

한해 위가 고등학교때는 정말 큰 어른처럼 느껴짐 그 위압감이나 포스 함부로 못대한다....

카리스마 팡팡 날렸던 영화. "이쉐키딸래미땜에그래써어~~"

저기 고딩, 특히 선배들이 누가 봐도 고딩처럼 안 보이는 건 감독이 고등학생 때 선배들이 전부 아재처럼 여겨져서 일부러 나이와 안맞는 배우들을 섭외했다고 함 생각해보니 나 고딩 때도 3학년 써클 선배들 보면 진짜 어른 같고 아재스러웠음 ㅋㅋㅋ 한두 살 밖에 차이 안나는데 그땐 왜 그렇게 보였던 걸까 ㅋㅋㅋ 대학 가고 군대 다녀오니까 한두 살 차이는 걍 다 또래 친구처럼 됨

아 진짜 말빨로 완벽한 제압에 마지막 눈썹 찡끗까지.. 완벽하다.

비공식 1억 이상영화 한번만 본 사람이 없다

2024년에 보고 계신분?ㅋㅋ

@miraclevictory

5 ай бұрын

🎉

@user-cj5xq4hv9i

5 ай бұрын

느그들이 우루루~ 몰려와 뚜드리팼다매?

이장면에서 지승현 배우 첨봤는데 존멋

"그렇게 쓸데없는 소리를하고있을때.. 멋진놈이 뒤에서 나타났다.."

그라믄안돼 그래해선안돼 졸라 중독돼네 ㅋㅋㅋ

어쩜 이렇게 잘 표현 했을까?

@sixlinemagic

2 ай бұрын

본인 얘기라서 ㅎ

여기서 나오는 학교가 경남고 부산상고 라고 하는데 그건 아니고요 지금은 폐교된 광성공고 입니다. 저때는 광성공고가 하교하는 날은 인근 주변 식당이나 이발소는 문닫았다고 합니다. 맨날 야구방망이 망치 연장들고 위 (대동고) 아래 (부산상고) 패싸움이 많이 일으키는 학교였답니다..

@user-yb3ib6qo3j

3 ай бұрын

저때는 아닌데요..삐삐시대 광성공고다녔던사람이라.. 훨씬 오래전에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TG-sn1zh

3 ай бұрын

광상이아니라 광성이군요?​@@user-yb3ib6qo3j

@user-yb3ib6qo3j

3 ай бұрын

@@TG-sn1zh 영화에서 광상이지요..광성공고에대한 그냥 답변일뿐입니다

@camelliaseol3863

3 ай бұрын

영화 엔딩크레딧에 경남고 개성고가 딱 나오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정우랑 저 선배들 응사에서 소개팅하러 나왔는데 개웃겨 죽는줄 ㅋㅋㅋ 바람보고 응사보면 재미가 두배임 ㅋㅋㅋ

@user-rn5bb8gz2r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o1io1jz3l

8 ай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

@Nightdat

8 ай бұрын

이게~ 파르페가~

@user-oo3id9fr2z

8 ай бұрын

안돼 안돼 아가씨한테 그러믄 안돼~

@user-ec9ee2mx2y

8 ай бұрын

​@@user-oo3id9fr2z그라믄안돼 처음보는 여자한테 쉽사리말놓고 그렇게 해서는안되

노래방 이름 끝내준다 ㅋㅋㅋ 로렐라이 ㅋㅋㅋㅋㅋ

@hongchunlee1809

6 ай бұрын

실제 부산에 있던 노래방입니다! 저희 고딩때

@TV-gb1jp

6 ай бұрын

@@hongchunlee1809 이제까지 보아온 노래방 이름중에 최고입니다

인생 명장면 진짜 몇천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던.. 그~~~바람

이 영화 명작. 짱구 아부지 돌아가실때 우는 장면 나도 보고 울엇음.

우리 양규 장군님..역쉬 카리스마..

바람은 진짜 열번도 넘게 본거 같은데 젤 처음 봤을 때 그 충격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끄지라행님 멋있네 ㅋㅋ 고려거란전에서도 거란족들 끄지라 함 해주십쇼

형님 두분 어묵드시고 있는 뒷모습 발견하고 미소짓는 짱구 왜케귀엽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정나누기 ㅋㅋ 정다방 실제로 양아치들의 온상이었고, 길 건너 로렐라이, 마돈나는 양아치들의 헌팅장소로 유명했지.. 당시 삐끼도 있었음.

재개봉 운동 시작합시다.. 스크린에서 보고 싶네요 "아이믄.. 끄지라 이 ㅅㅂㄻ" 캬~

@teddy_8figure

21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재개봉했었다.

흥화진 양규 장군 폼 미쳤다

@user-qo3bp9ti5l

8 ай бұрын

여요 2차 전쟁의 영웅. 저 사람은 고려를 구하고 훗날 짱구를 구하기 위해 부산상고를 다니는데.... ( 당시 서면에 있던 꼴통학교면 부산상고가 생각나서요).

@user-dp6tz1kc7q

8 ай бұрын

@@user-qo3bp9ti5l 부산사람도 아닌게 부산사람인척?? 세상 부산 사람 누가 부상상고 보고 꼴통? 대가리가 안다로메다로 갔나?? 명문중에 명문이 부산상고 인데 꼴통? 좀 모르면 아가리 닦치고 짜져있어라 빙신아

@Alanimdeo

8 ай бұрын

@@user-qo3bp9ti5l실제로 부산상고 배경 맞아요 ㅋㅋㅋ

@user-fy4wn4cf2t

8 ай бұрын

부산해양고

@user-yb4rw6rh7g

8 ай бұрын

고려는 구했으나 길채낭자는 ㅠ

양규 장군님❤

가자아~ 이게 젤 간지난다..

역시 흥화진의 양규는 학창시절에도 날라다녔네

짱구, 양규 말고 선배들도 배역이나 영화 한 번만 잘 걸리면 다 자주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학생 때 이미 거란 소배압을 담판으로 물리쳤던 양규장군 품 미쳤다.ㅋ

어느날 TV에서 하길래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이게 명작이 될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 한마디 한마디가 캬~~~~

존나 기죽은 상태에서 내일 어떡하지 이러다가 선배들 만나서 바로 꼰지르는거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

영구와 땡칠이 이후에 두번째 비공식천만영화다👍👍

진짜 바람은 진리다ㅠㅠㅠ

명작은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네요... 아재들은 고딩으로 만들어주는 영화 ㅎㅎ

진짜 저런 형님들 한명씩은 있었지 남자가 봐도 멋있었지~

양규장군 ~ 월계수양복점에서도 멋찌게 나왔지 👍 😂 ~ 연기력이 좋아 ~ 이건 스쳐지나갈때봐도 웃껴 ㅋ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누적관객수 압도적 1위 ㅋㅋㅋ

@user-gu6dg6kh6y

4 ай бұрын

일단 제가 30 40 5 번봄

양규 인생캐릭터

실제 짱구가 꼰지르기+경우 없는 놈임 ㅋㅋ 1) 전화통화에서 상대가 욕하지 말라고 하면서, 상대는 욕도 안 했는데 지가 먼저 욕하며 발진했음 2) 한 대 맞고 단체 폭행 당한 것처럼 꼰지름 3) 지보다 나이 많은 거 알면서 염장지름 4) 사과 정식으로 하고는 뒷통수 침 5) 정정당당하게 주희에게 맡기자고 지도 합의 해놓고는 뒷통수 침

영화전체 bgm이 진짜 놀라운 감각

말죽거리잔혹사와 더불어 오래도록 회자될 학원물 최고의 명작.

00:35 떠른마은다섯쨜

"쪽수 앞에 장사 없다." ㅡ영화 속 이야기지만 여친배 첫 타이틀방어전 축하합니다.

사투리 찰지게하네 ㅋㅋ

다이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dysc40

8 ай бұрын

처웃노 ㅋㅋㅋㅋㅋ

이영화는 거의 명대사 ㅎㅎ

내가 이거 보고 진짜 내 학창시절때 봤던 사람들이랑 하는 행동이 너무 닮아서 소름 돋았음

진짜로 서면에 저런 애들 많았어서 더 공감ㅋㅋㅋㅋ현실고증 미쳤음ㅋㅋㅋㅋ

마...점마들 몇 학년이고? 행님하고 동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들이 어딜봐서 고딩이고?ㅋㅋㅋ

@justincho4865

8 ай бұрын

형님들도 교복만 입었지 이미 비쥬얼 넘사ㅋㅋㅋㅋㅋㅋ

@MrPegasusfeather

8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고3이 탈모끼까지 있다...

@loserchoi

8 ай бұрын

9년이 지났지만 답변드리자면 고등학교때는 한해 선배만 돼도 엄청 커보이고 어른스러워 보이잖아요. 그런 이미지를 살려서 일부러 선배들은 아재처럼 만들어 놨다고 함.

@puppletaste

8 ай бұрын

와 9년전ㄷㄷ

@masksiro

7 ай бұрын

​@@loserchoi 시간을 달리는 왜건 ㄷㄷ

현대에서의 거란군과 고려군이네유 양규장군의 카리스마 ㅋㅋㅋ

5:22 개든든하네진짜ㅋㅋㅋㄱ

B급 감성에 홍보미흡 때문으로 알고팄습니다. 원래 이런 작품들이 바이럴로만 홍보 되기 때문에 늦게 빛을 보는 경우가 많죠.

바람이 Wish인줄 알았는데 Wind였네...

목스박 보고 온사람?ㅋㅋㅋㅋ

아 진짜 명장영입니당ㅠㅠ❤❤❤❤❤

진짜 낭만이 있던 시대였지 ㅋㅋㅋㅋㅋㅋㅋ

07:31 헐 독립투사님

화장품 가게 아저씨 나올때 빵터짐

영화가 좀오글거리는게 있지만..이런류의 영화가 그런식으로 전개가 펼쳐지는건 당연한거고 그와중에 그래도 그나마 현실성있게 좀 들 오글거리려고 밸런스 있게 해서 재밋게 봤었음..ㅎㅎㅎ

바람~ 정우 연기력의 시작과 끝~^^

화장품가게 사장님 용문신에 호랑이 올라탄거 겁나 웃기네ㅋㅋ

@user-gg6ei4pc3p

8 ай бұрын

님의 시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키야 ㅋㅋ주기적으로 봐줘야된다 이건

딸래미 때문에 싸웠나? 아이 딸래미 때문에 싸우지 뭐때문에 싸우겠노?

헛 양규 장군님 ~~!!

이게 가즈아의 원조인데 범죄와의전쟁을 원조로 알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음 ㅎㅎ

무슨 고등학생이 예비군 끝나고 민방위 다니는 아저씨들 같아

다이다이에 한창 자신감이 차있었다.

서른 마흔 다섯살 ㅋㅋㅋㅋㅋㅋㅋ

싸움은 득이가짱이고 말빨은 김정환이구만

@yjk4085

2 ай бұрын

그 반대지ㅋㅋㄱ 대장노릇하는 득이가 말빨이고 실질적으로 앞에서 대가리 수행은 정환이가 하는데 ㅇㅇ

짱구형들멋지다야 동생들잘챙겨주고❤❤❤

화장실 없나 저 말이 너무 안심됨ㅋㅋ 당장 형님들이 할 일이 없어서 내 일을 해결해주겠구나하는 확신이 드는

저때는 그래도 같은학교 학우는 보호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