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 배우들이 말하는 출연 이유(김윤석.하정우.박희순.유해진.김태리.이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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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2

  • @user-ub5ud2ni9d
    @user-ub5ud2ni9d6 жыл бұрын

    영화 1987을 방금 보고와서 올립니다. 1987년에 전국 곳곳에서 시위가 일어났을 때 저도 어느 지방의 시위 현장에서 직접 보았기에 그 때의 일이 너무나도 선명히 떠올라 가슴 아팠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이 영화가 잘한 것은 잊혀져가는 역사를 지금 세대에게 알린 것입니다. 이 영화의 본질은 민주화된 현실에서 민주화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열사들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지요. 이 영화의 주인공은 배우 김윤석 씨가 아니라, 목숨바쳐 민주주의를 이루어냈던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 @e.t.8612
    @e.t.86126 жыл бұрын

    운동권을 미화하는 영화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본질을 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영화의 본질은 과거 독재를 이겨낸 현대사의 재조명이며, 진정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본질을 호도하지 맙시다.

  • @awirng12

    @awirng12

    6 жыл бұрын

    류승하 뭐래

  • @user-hg1kf2jp3s

    @user-hg1kf2jp3s

    6 жыл бұрын

    류승하 왜 미친놈임???

  • @blaaaaaakim

    @blaaaaaakim

    6 жыл бұрын

    운동권 미화? 미친 적폐들ㅋㅋㅋ 지들 본질이나 볼 것이지 헛소리 하넼ㅋㅋㅋㅋ

  • @user-hg1kf2jp3s

    @user-hg1kf2jp3s

    6 жыл бұрын

    예쁜남자 ㅇㅈ 적폐청산해야됨

  • @blaaaaaakim
    @blaaaaaakim6 жыл бұрын

    김태리 조곤조곤 말 너무 이쁘게 한다ㅠㅠ 본인 주관이 뚜렷하고 말도 잘하고ㅎㅎ

  • @user-hrifkwoek

    @user-hrifkwoek

    6 жыл бұрын

    예쁜남자 세젤예..

  • @user-cr9sd9td5x
    @user-cr9sd9td5x6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오늘 1987을 보고 왔습니다. 관객의 감정에 개입하려 하지 않고 사실만을 나열하지만 끝내는 울컥하게 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영화에 참여하는 배우들의 마음가짐이 어떠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좋은 영화로 2018년을 시작한다는 마음이 드는군요.

  • @user-hrifkwoek
    @user-hrifkwoek6 жыл бұрын

    지금과는 비교조차 안될만큼 어두웠고 암울했던 시기에 거리로 나서서 민주주의를 위해 열심히 청춘을 바쳐 투쟁하셨던 모든분들이 지금의 민주주의를 만드신 영웅입니다 항상 감사히 여기고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역사교과서로만 봐왔던 부모님께 들어만 왔던 역사적인 사건을 영화로 만들어주신 감독님 그리고 각자 맡으신 역할에 충실하며 열연하신 배우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user-wk4tp6pp5h
    @user-wk4tp6pp5h6 жыл бұрын

    1987년생입니다ㅎㅎ정우오빠나오는 신과함께만 기다렸는데 1987도 기다릴게요^-^

  • @fs0807

    @fs0807

    6 жыл бұрын

    ᄀ노기 동갑 ㅎㅇ

  • @user-oh5by7lz8j
    @user-oh5by7lz8j6 жыл бұрын

    울면서 봤습니다..감동 이었습니다..

  • @user-ec1gu4ld9r
    @user-ec1gu4ld9r6 жыл бұрын

    두아들과 관람했습니다 아들이 초5.4인데 그때가 제가 초5 처음과 끝을 울었습니다 두아들도 울고요. 세상은 바뀝니다 지금적폐청산과 보수파괴 만이 진정 박종철 이한열죽음에 빛을갚는것이겠지요 이때 안철수는뭐했을까 자한당은!

  • @youngyoon4047

    @youngyoon4047

    6 жыл бұрын

    김루다 아이들과 같이 보다니 정말 잘하신것 같아요

  • @osu4402
    @osu44026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인생영화 봤습니다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 @user-qj8wh6ey3y

    @user-qj8wh6ey3y

    5 жыл бұрын

    인생영화 ㅇㅈ

  • @longhandle
    @longhandle6 жыл бұрын

    해진이형... 웃으니깐 나도 영상보면서 따라웃었다 진짜ㅋㅋㅋ 넘나 좋네

  • @user-nx2tp1iv2m
    @user-nx2tp1iv2m6 жыл бұрын

    운동권 아니였음. 우리 손으로 대통령 못 뽑았겠죠. 근데 전두환 이후에 노태우를 뽑는 과오를 앞으로는 저지르지 맙시다.

  • @ninisparis

    @ninisparis

    6 жыл бұрын

    Hyunil Ryu 이명박 다음에 박근혜를 뽑았잖아요...

  • @user-nx2tp1iv2m

    @user-nx2tp1iv2m

    6 жыл бұрын

    박희수 그말도 맞네요. 정신차리고 잘봐야죠. 앞으로 더욱더

  • @user-ue1bh8ik1b
    @user-ue1bh8ik1b3 жыл бұрын

    김윤석님은 매번 다르게 변신을 하셔 대단하심

  • @jung5128
    @jung51286 жыл бұрын

    김태리 똑똑하네....ㅋ귀엽고.^^

  • @valentinepeach97
    @valentinepeach976 жыл бұрын

    실화를 다룬게 너무 의미있고 영화도 재밌었지만 이캐스팅이면 닥치고 봄

  • @fs0807

    @fs0807

    6 жыл бұрын

    H 정세운머뷔ᄒ 캐스팅이 ㅎㄷㄷ함

  • @user-lr9ss9ff5b
    @user-lr9ss9ff5b6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엄청울었어요 ㅜㅜ

  • @user-lz8cq7kl9r
    @user-lz8cq7kl9r6 жыл бұрын

    이희준 진짜 오랜만이네

  • @kephas7772
    @kephas77726 жыл бұрын

    김윤석씨는 박종철 열사의 고등학교 후배라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출연하게 된 계기라고...

  • @do._.it._.yourself
    @do._.it._.yourself6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도 자세히 알려주지않는 대한민국의 부끄러웠던 역사를..영화라는 매체를 통하여 알기쉽고 더욱더 역사에 관심을 갖게한 작품입니다 오늘 1987을 보고왔는데 보고나서도 여운이 가시질 않아 이렇게 유튜브등으로 관련영상을 찾아보네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꼭 보세요

  • @qwerupkgvn
    @qwerupkgvn6 жыл бұрын

    태리존예♥

  • @user-ok7pp5ff8x
    @user-ok7pp5ff8x6 жыл бұрын

    민중의 소리..이완배기자님

  • @mingdiprincess
    @mingdiprincess6 жыл бұрын

    태리야 사랑해

  • @user-ln4po2bx3e
    @user-ln4po2bx3e6 жыл бұрын

    이거개재밋드만

  • @user-ht5my1ke2g
    @user-ht5my1ke2g6 жыл бұрын

    2001 imagine 그 감독이라니.. 더놀랍네요..

  • @sonsisqkf
    @sonsisqkf6 жыл бұрын

    안철수는 저당시 뭐하고잇엇을까?

  • @winter_0111

    @winter_0111

    6 жыл бұрын

    Cesc Fabregas 서울대 의과대학원생이라고 인터뷰합디다.

  • @AgoraAndAgenda
    @AgoraAndAgenda6 жыл бұрын

    지난 정권이었다면 여기 나온 배우분들 감독님 제작사 모두 블랙리스트에 올랐겠죠?

  • @ppingppangppong

    @ppingppangppong

    6 жыл бұрын

    백언 여담이지만 이영화를 지난정권때 찍었다는게 더 와-하게 했어욥

  • @user-wf6sy5fr2d
    @user-wf6sy5fr2d6 жыл бұрын

    영화행사는 무조건 박경림이네

  • @user-wf6sy5fr2d

    @user-wf6sy5fr2d

    6 жыл бұрын

    YUM _05 난신기해서 쓴건데 ㅎ 그러네요 진행을 잘하네요

  • @user-dq9ey2zp8z

    @user-dq9ey2zp8z

    6 жыл бұрын

    이동철 담배피는목소리

  • @user-wf6sy5fr2d

    @user-wf6sy5fr2d

    6 жыл бұрын

    님 담배피는소리?

  • @mooyook2

    @mooyook2

    6 жыл бұрын

    인터뷰 하는 여성 누구래요? 박경림? 박경림이 이 영화에 대해 과연 인터뷰를 제대로 할 사람인지? 참 웃기네 내가 알기론 자한당 전신인 한나라당. 그리고 그 한나라당 전신인 민정당인 뭔지를 지지하던 연예인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건가???

  • @jongkim9292
    @jongkim92924 жыл бұрын

    이 목소리 omg.

  • @Daily_Donghwi_
    @Daily_Donghwi_6 жыл бұрын

    영화의 본질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미화 미화 거리지 마시구요

  • @youngyoon4047
    @youngyoon40476 жыл бұрын

    미국 교포인데 지인 네커플과 영화를 봤습니다 딱 반으로 갈리더군요 보는내내 과장되고 허위임에 불편했다는... 할말을 잃었고.. 내논리와 어휘능력으로 그들을 움직일수 없을것같아 속상합니다

  • @paintkim9211
    @paintkim92112 жыл бұрын

    최환 부장검사 = 도치 (군도 : 민란의 시대) 한병용 교도관 = 황태술 (택시 운전사) 윤상삼 기자 = 갈고리 (오빠 생각) 중앙일보 사회부장 = 한강 괴물 박정기 = 좀비 할아버지 (서울역) 이부영 = 용석 (부산행) 김정남 = 최만식 (해운대) 이한열 = 한정석 (반도)

  • @Romansoo303
    @Romansoo3033 жыл бұрын

    운동권 미화 영화가 아니예요 !! 김윤석씨가 연기한 박처장이 왜 빨갱이를 저주 하게 되었는지도 공감할수 있었고 이해 할 수도 있었습니다..그냥 우리 대한민국의 현대사..아픈현대사에 대한 영화 입니다.

  • @user-np8xz6xk5n
    @user-np8xz6xk5n4 жыл бұрын

    1987년 당시 연세대 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이한열 열사의 경우, 평양의과대학 의학부 의학과 2학년에 1987년 7월 11일 등록됐다가 1992년 3월 23일에 졸업했다. 투쟁업적으로는 “1987. 6월항쟁에 결연이 뛰여들어 , 를 피타게 절규하며 싸우다 경찰의 야만적인 최루탄 공격에 치명상을 입고 1987. 7. 5 희생됨”이라고 적혀 있다. 유일한 생존자는 ‘통일의 꽃 임수경’ 유일한 생존자인 임수경 씨는 “민족의 장한 딸, 통일의 꽃”이라고 기술돼 있으며, 김형직사범대학, 김일성종합대, 김책공업대학, 원산경제대학, 김종태사범대학, 평양연극영화대학, 평양외국어대학, 원산농업대학 등 명예학생으로 등록된 대학만도 8곳에 이르는 ‘영예’를 안았다.

  • @user-kr7gc8dl9l

    @user-kr7gc8dl9l

    3 жыл бұрын

    너무 한심합니다. 부질없고 비루하며 수준이하의 유언비어에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 @mooyook2
    @mooyook26 жыл бұрын

    인터뷰 하는 여성 누구래요? 박경림? 박경림이 이 영화에 대해 과연 인터뷰를 제대로 할 사람인지? 참 웃기네 내가 알기론 자한당 전신인 한나라당. 그리고 그 한나라당 전신인 민정당인 뭔지를 지지하던 연예인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건가???

  • @areumyu6123
    @areumyu61236 жыл бұрын

    탑스타들이 한꺼번에 나오는거치고 재밌는거 못본듯... 그리고 전엔 이런영화 나오지도 않다가 송강호가 변호인 택시기사로 흥행하니까 너도나도 나오는거보소

  • @fs0807

    @fs0807

    6 жыл бұрын

    Kancho men 딱 니 수준의 생각인듯

  • @junhyung1282
    @junhyung12826 жыл бұрын

    공감?꽝꽝 ~에잇 더럽게 재미없음 낚이지 마세요

  • @TV-kd1xl

    @TV-kd1xl

    6 жыл бұрын

    배Jun Hyung 두횐이셔?ㅋ

  • @user-ck2fs8re3c

    @user-ck2fs8re3c

    Жыл бұрын

    잘 봤는디요

  • @eel8626
    @eel86266 жыл бұрын

    1987 상당히 실망스럽던데... 정치적 메세지 같은건 다 차치하고 영화의 완성도에선 장항준 감독한테 상당히 실망했음. 특히 강동원 김태리 썸타는건 CJ측에서 흥행을 위해 넣어달라한건지; 초반에 나오던 인물정체성이 나중엔 180도 달라지고.. 흠...;

  • @user-rv9om7qi7o

    @user-rv9om7qi7o

    6 жыл бұрын

    아니죵 ㅋㅋ 강동원 김태리 중요하죵 이 씬 없었으면 이한열 열사 이야기는 나올수도 없었어요 ㅋㅋ 마지막 메세지도 어짜피 이한열 열사 이야긴데

  • @azukiryo

    @azukiryo

    6 жыл бұрын

    이제 이런 영화 안보시면 됨니다.

  • @cowblack6949

    @cowblack6949

    6 жыл бұрын

    장항준 ㅋㅋㅋ 알고 까던지;

  • @laser4917

    @laser4917

    6 жыл бұрын

    이새기이한열열사사건이 얼마나 중요한사건이였는지 역사하나도 모르는사람인거 그냥 인정하네ㅋㅋㅋ

  • @eel8626

    @eel8626

    6 жыл бұрын

    이광선 역사랑 영화의 완성도랑 무슨상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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