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올림픽대로서 승용차 화재 2014-11-22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22일 오전 9시50분쯤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방향에서 정모(41)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불에 타 19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진화 작업 등으로 이 일대 교통이 한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소방당국은 운전석 밑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서 불길이 번졌다는 정씨의 진술로 보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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