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00:28 고2 06년생의 가장 큰 고민은? 05:03 현재 내신으로 가장 가고 싶은 학교는? 05:48 내신 공개! 08:23 지금 성적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10:42 내신 올리면 연고대 가능할까요? 11:16 학생이 엄마 몰래 준비해온 것은? 13:58 여정쌤이 극대노한 이유

@kor_inonix1863

Жыл бұрын

고2면 06년생아닌가요

@exococobap

Жыл бұрын

06년생 ~~

왜 부모가 지원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외고 학비랑 외부 학원비 내주시는 것만 해도 남들에 비해 서포트 많이 받는거임.. 어머님이 입시 정보 많이 알아오신다고 해서 본인 성적에 비해 월등히 높은 학교에 붙는 게 아니에요 부모님께 늘 감사해하며 공부하면 더 동기부여돼서 성적 많이 오를거니까 원하는 성적 받으시길 바랄게요

시현학생!!!! 너무 기특하네요. 편지에서 남의 집 엄마인 저도 뭉클.... 입시 대박나길바래요.

너무 대견한 아들을 잘 키우신 엄마가 대단하십니다. 시현이 역시 큰~아이라는 생각에 응원합니다!!!

내년에 원하는 대학교에 꼭 합격하길 소망합니다.. 외고라 경쟁이 심하겠지만 너무 불안해하지말아요. 지금 잘 하고 있고 꼭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알아서 잘 계획세우고 실천하는 시현학생 응원합니다.

같이 울었습니다~~시현학생 좋은결과 있기를바래요^^

같이 울었네요..😂❤

늘 보고 있는데 같은 마음이라 눈물이나네요 응원합니다

울컥ㅠ...힝..시현아..모르는 아줌마지만 너의 꿈이 꼭 실현되길 바랄게~^^ 그리고 진짜 나두 둥이키우지만 진짜진짜 힘들어..조금만 엄말 이해해주길..

이번 영상 최고다

맨 마지막 반전... 아이가 넷.... 막내는 쌍둥이 ㅎㅎ

마지막 ㅋㅋㅋㅋ 쌤 ㅋㅋ 😂

원하는 곳에 꼭 합격하길 빌어요 아이 넷에 일까지 하는 엄마도 응원합니다

울컥하네요 어머님 존경합니다 아이넷을ᆢ ㅠ 정신이 쉬지못하고 육체도 쉬지못하고 ㅎㅎ 저는 아이셋에 첫째정시입시하고 나가떨어지겠더라구요 3수로 이번에 학교갔는데 ᆢ이제두째 고2 준비하고있는데 아이도 공부하기힘들어하고 저도 열심히 알아보고있는데ᆢ빨리 끝났음좋겠어요 입시만없어도 애들키우고살만할텐데 ㅠ 맘편히 같이 밥먹으러가기도 힘드네요

울다가 마지막에 니가알아봐~~~빵터졌네요ㅎㅎㅎ❤

듬직하네요.

ㅋㅋㅋㅋ 마지막에 니가 알아봐~~이거 너무 웃겨요.아들이 듬직하게 잘해내리라 생각합니다.

조금 오래된 과천외고 졸업생을 둔 학부모라 반가워서 처음 댓글달아요 저희 아이도 내신이 갑자기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 방학때 다음 학기 배울 과목 공부도 하고 교과서랑 프린트 열번 이상보면서 안보고도 떠올릴 정도로 하여 떨어진 내신 극복하고 고려대 가서 어문계열은 아니었지만 이중전공 경영학과 이수하고 작년에 it쪽 대기업들어갔어요 나중에 원서쓸때 제일 중요한건 내신으로 줄 세워졌을때 나보다 높은 내신의 학생이 쓰지 않는거에요 그리고 백서있잖아요 연구 많이하세요 교무실가면 볼 수 있어요 선배들의 실적이 많이 중요해요 어문계열로 가서 경영 이중전공해도 학사가 두 개나오니까 괜찮아요 어문계열로 정했다면 생기부 신경 많이 쓰세요 문과라 취직이 안된다 주위에서 많이 말하지만 우리 아이보니 사실 영어면접이 있던 경영학과도 이중전공 할수있었고 영어로 개설된 전공 수업으로 학점을 잘 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취업도 사실 영어가 컸어요 어학을 잘 하는 문과생은 기회가 많답니다 저흰 영어과였어서 내신 따로 낸다는 부분에서 그 때 생각이 새록새록 났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대학가길 바랄게요

고2면 아직 시간도 있고, 정말 고려대 갈 수 있는 시간이니까 수능 모의고사 성적 잘 유지하고, 내신성적을 잘 지키고, 수학이나 영어성적 발전이 전 학기보다 좋으니 현상태만 잘 시키는 쪽으로 해도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영어과목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수학을 수능모의고사에서 2등급 이상 올리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과는 말할 것도 없고 문과도 상위권대학의 핵심은 수학에서 결판납니다. 수학 성적이 높으면 절대적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와 어머님 존경합니다.

수시 학종을 부모가 같이 공부해야한다는 이런 입시가 다양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인지 ... 이게 정상이 맞는건가..

@haha_9564

Жыл бұрын

”내신성적+수능 성적 “한 가지 방법으로 뽑는다면 부모가 입시공부를 할 필요가 없겠죠. 여러 전형 중 적어도 본인의 자녀가 쓸 수 있는 전형에 대해서는 같이 알아보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user-yk2pd3zi9x

Жыл бұрын

ㄴ맞긴 뭐가 맞아요?부모가 도와줄수없는 상황이거나 결손가정은 어쩌라고...

시현 학생 응원해요❤ 건강하게 더 단단해지는 학생이 되길 바래요

외고 내신 올릴수있어요 남은시간 그냥 모든걸 갈아넣으세요 그리고 엄마보다 학생이 입시알아보는게 젤좋아요

개띠들'.홧팅입니다!

외고3학년 학부모입니다. 외고입시환경이 입학때랑 또 많이 달라서 3학년이 되어 입시준비를 하다보니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부분들도 마구 튀어나오기도 하고 많이 어렵고 힘든데 이번 영상은 얻어갈 정보가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내용중에 말씀하신 최저 4합8정도에 해당하는 정시지원 가능한 어문계열 학교들은 어디가 있는지요?

@patio7579

Жыл бұрын

고대요

@GOLDMAMA73

Жыл бұрын

외대.

@summit._.

Жыл бұрын

중경외시 라인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백분위 따라서 상경 가능할 수도 있어요

쌍둥이...ㅜㅜ 저도 고1쌍둥이 딸들땜에 넘피곤해요. 엄마의 역량이 한계에 도달했다구요~~~피곤합니다.

의젓한 아들이네요! 올해 자소서가 없어져서 일반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고 생기부가 더 경쟁력 있을거로 보입니다

꼭 원하는 대학 갈 수 있길 응원합니다!

저희집 얘기같아 한바탕 울고 웃고 갑니다~

마지믹반전!!!!!! 끝까지 시청하세요.😂

10:51초에 수도권 외고 4.0은 좀 더 유리하나요??

니가 알아봐 !!! 정답이네요... 혼자서 너무 잘 할듯...

시현이어머니,시현학생 응원합니다!

과천외고 이점 후반 서연고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과천외고 서울대입결은 좋지만 연고 입결 엄청 낮아졌어요. 21학년도 40등정도만 해도 연고 가능했으나 23학년도 20등 정도에서 연고 마무리되었어요. 이점대 후반이면 대충 27ㅡ30등 정도인데 이정도면 서성한은 충분히 갑니다. 한양대는 과천외고 잘 안 뽑아준다는 것도 참고하시고

앞머리 옆으로 넘기시는것이 더 시원하고 이뻐요

같은학년 타외고 맘입니다 여기저기 듣는 정보는많지만 어떤게 정답인지 혼란스러술때가 너무많아 답답합니다 이번기말고사가 끝나면 고3 정말 막막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눈에 보기 첫줄 오타수정 요청합니다~(06년생) 외고영상도 자주 부탁드려요~!

외고치고는 모의고사가 잘 안나오네.. 국어 2컷이고... 영어가 80인데..

우리 큰애가 고2까지는 모고가 한국사빼곤 1등급이였는데 잘한거였네요~ 지금보니 칭찬을 덜해준게 미안하네요 시현학생도 스스로 열심히 잘하는 친구이니 꼭 원하는 대학 갈듯하네요~ 성적올리는게 최선이여요 무조건 성적 ㅠㅠ 큰애 겪어보니 성적이 일단 최우선이더라구요

고대 일문 재학생입니다!! 시현학생의 모습을 보니 제가 입시할 때 생각도 나네요!! 꼭 시현학생이 저희과에 후배로 들어올 수 있길 바랍니다!! 안암에서 봐요🎉🎉

과천외고 졸업 후 고대에 진학한 학생입니다.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되어 댓글을 남깁니다. 대학 진학 후 과천외고 후배들 과외도 여럿 한 경험이 있는데, 과천외고가 서울대 입결은 여전히 좋게 나오고 있지만 고대와 연대 입결은 많이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전형으로는 사실상 2점대 후반, 3점대 초반 정도가 서울대, 고대, 연대 대부분의 과의 마지노선으로 보이더라구요. 물론 영상에서 언급된 것처럼 외고 학생의 대학 입시 입결은 정형화되기 어렵고, 외고의 교육과정을 거친 것만으로도 여전히 어문계열 과를 지망할 경우 큰 이점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 같은 내신이더라도 상승곡선을 그렸는지, 하강 곡선을 그렸는지에 따라 입학사정관의 평가가 달라지기에, 내신을 꾸준히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일 것 같아요. 다만 수시를 생각한다고 해서 혹여나 정시 공부를 다소 등한시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수행평가와 각종 대회로 바쁘겠지만, 내신 기간에는 내신에 집중하고 3월•5월 등 내신을 하지 않는 기간에는 모의고사 공부를 하며 실력을 쌓으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고대를 지망한다면 수능 최저를 맞추어야 하는데, 고3이 되면 체감하겠지만 고대 최저를 맞추는 게 결코 쉽지 않거든요...! 과천외고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최대한 모두 누리며 남은 고교 2년간 많이 배우고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열정 넘치고 성실한 친구라면 분명 원하는 결과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안암에서 뵐 날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다른 것보다......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인거 옆에서 보고 자라면서 뻔히 알텐데, 믿고 맡겨놓고 나름 뒷바라지하고 비싼 외고까지 보내놨는데도 입시정보 모른다고 섭섭해하는거 보면 참.... 저 나이 들어도 애는 애다 싶네요. 그래도 상담시작전에 이 부분 정리하고 시작하시고 끝에 한마디 하시는거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외고의 특수성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시현아 사랑해

국제고 4등급초반도 해주세요.선생님

외고는 아니고 대구 수성구 학군 06년생인데요... 저도 문과인데 내신 2.4등급이 이번 중간에 떴는데 보통 모의고사가 내신보다 잘뜨는게 당연한거 아니었나요? 이번 3모때 국어 99.7 수학 87 영어1등급 세계지리 95 사문 98 떴는데 댓글 보니까 내신보다 모의고사가 잘나온다는게 신기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user-rn7iv3nv5n

Жыл бұрын

수성구학군지니깐요~

@user-uk8xl2pp7c

Жыл бұрын

그거 특목이나 외고면 그럴만함. 인원도 적은데 똑똑한 애들인 경우 많아서

@user-bk1bx8xo9l

Жыл бұрын

저는 27년 전 쯤 수성구 학군 여고 다녔는데 그때도 서울(강남 제외) 사촌들 보다 모의고사나 수능 점수가 내신에 비해 훨씬 높았어요. 수성구 학군은 어딜 가든 열외더라구요 ^^;;

@user-bz7pz5tu1s

Жыл бұрын

저도 수성구 유명 사립고 나왔고 내신 3.61이었는데 2023수능 31113 나와서 경희대 기계감(뭐 재수 준비하고 있긴 하지만). 근데 이게 수성구라서 그렇지 나머지 대부분의 지방 고등학교 학생들은 내신보다 모의고사 점수가 압도적으로 안 나옴.

시현군 화이팅!

지인도 외고인데..제2외국어과(총원60명대) 2~3등 졸업인데.. 내신 2.8~9나왔어요. 그정도하니 서연고컷 이더라구요. 단 어문계열(수능×)로.. 외고에서 상경이나 사회진학은 최상위라인 입니다(혹, 학교를 1~2단계 낮춰가거나 수능충족하시면 가능하지만..)

저도 아이한테 공부하라소리들었네요

외고라....어머님들이 엄청 달릴겁니다. 일반고도 난리인데...오죽하겠어요.

비평준화 파주 운정 일반고 친구들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들 과학고 조기 졸업에 내신 2등급 이상 인데 수시 고려대 떨어지고 후보1로 합격 해서요 현재는 카이스트 다니고 있어요

선생님, 사회과학계열은, 어문계열 이라면... 근데요. 전공방향을 그렇게 틀면 손해아닌가요? 이미 기록되어온 생기부를 어떻게 활용해야하나요? 결정적으로 원서쓸때 과를 변경하면 생기부 날리는거 아닌가? 전부터 쭉 궁금했습니다 . 답변좀 꼭부탁드려요. 기존에 문과 입시치뤄보신 유경험자분들도 팁좀 주세요.

@_slrspdla

Жыл бұрын

1학년 생기부는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2, 3학년의 생기부가 훨씬 중요합니다. 변경시 변경된 이유를 자연스럽게 과거 진로와 연결해서 작성하면 큰 지장 없어요😊 하지만 3학년 생기부는 한 학기만 들어가기때문에 1,2 학년이 마무리된 상황에서 변경하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user-yc6nt6mm4v

Жыл бұрын

외국어고교 학생인 시현 학생은 이수 과목에 외국어와 영어가 굉장히 비중이 커서, 입시에 지장이 미미합니다. 일반고 학생의 경우에는 전공적합성이 떨어지지만, 전공 적합성 잘 안보는 서강/성균관/중앙 정도의 학교라면 지장이 덜합니다 ^^

광사고도 부탁해요

내신보다 모의고사가 더 잘 나오는 경우라니... 내신 진짜 지옥이네...

@user-xk5uf1rz8r

Жыл бұрын

고3이면 몰라도 고1,2때는 모의고사가 훨씬 잘나와야 정상임 아니면 님이 유사특성화고 다니는거임ㅋㅋ

@wewonpl55

Жыл бұрын

강남구 일반고는 더 억울함 외고는 외고라고 분류라도 되지 강남일반고는...

@user-wz3cb8yy2m

Жыл бұрын

본인 경기권 외고 3학년이고 내신은 3점대지만 모고는 국수영탐탐한 111121임...

@user-wz3cb8yy2m

Жыл бұрын

물론 내가 좀 차이가 큰 거긴 함

@oooooo9078

Жыл бұрын

@@user-xk5uf1rz8r 자기 기준에서만 생각하는게 참 멍청하고 어려보이네요

오히려 부모님이 개입하면 더 빡치는경우가 훨 많은데 참

과장 안하고 잘 쳐줘서.. 91~95년생 건동홍 갈 정도면 요즘 SKY를 갈 정도라고 합니다. 반드시 이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요즘 수험생들은 건국이래 최상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23학번 기준으로, 13학번(93~94년생)과 비교하여 수험생은 20만명 이상 줄고 향후에 더 감소할 예정인데도 불구하고, 1. 서연고 ~ 중경외시이 모집정원 대략 1400명 증가 2. 의대인원 2011학년도(92년생) 1350명 부근에서 2023학년도 기준 3100명 부근으로 2.5배 가량 증가. 3. 치대, 한.의대도 치전 한.의전 축소로 모집인원 증가. 4. 약대 1750명 가량 복귀. 5. 한전공대 등 각종특성화 대학 설립, 모집인원 900명 가량 증가. 6. 대학별 정원외 모집정원 대폭증가 심지어 올해는 SKY대학 첨단학과 설치로 300명 가량 또 증원에, 의대 증원 얘기까지 솔솔 나오는 상황. 영어 절평 및 탐구 2과목, 수학범위 감소로 수능 재응시도 쉬워지고 역대 최악의 극심한 학력미달비율까지 통계로 등장. 단군 이래 압도적으로 입시가 쉬운 입시이며, 갈수록 더더욱 쉬워질 것입니다. N수 비율이 이래서 늘어나는지도 모릅니다.

딸 고대일문나와서 금융권취업

좋은 학교는 가고 싶고, 성적은 안 되고... 그 모든 걸 어머니 탓했던 거 보니 어머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외고라 내신등급이 낮은 건 충분히 이해가 되나, 모의고사 점수가 저렇다는 건 초중부터 공부가 제대로 안 되어 있었다는 거고(중등부까지는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기때문에 어느 정도 머리만 있으면 점수는 나옴. 그래서 특목고에 가는 경우도 의외로 많음), 고등부 와서 본인의 진짜 실력이 드러났을 뿐. 어머님 핑계대지 말고, 자기 객관화 빨리 해서 남은 시간동안 진짜 공부를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본인이 원하는 꿈이라면 잠도 줄이고, 잡생각도 줄이고, 오직 점수와 합격만 생각하면서 정진해서 좋은 결과 받으시길!!

맞말

북일고 해주세요^^

성적에 맞춰서 가야지. 수시나 정시나...모의고사가 영 아니네

@user-se7xl6ih5o

Жыл бұрын

너는 얼마나 받냐 아님 니 자식이

@yveness1

Жыл бұрын

​@@user-se7xl6ih5o 말하는 뽄새하고는 ㅋㅋ 너보단 잘 나올 듯?

외곤데 고2 3월 영어가 2이면 어디가서 외고라 하지말고 특성화고라 해라 ㅋㅋㅋ

@tpalssla

Жыл бұрын

외고라고해서 영어를 다썩잘하진않음...외고의 존재이유를 모르겠음

북한학은 안가셧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