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주임원사 VS 말년 중사
Комедия
1) 말년 중사를 건들면 아주 X되는 거야. 00:00:00
2) 병사 시켜 자동차 튜닝한 중대장의 최후. 0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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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enst@gmail.com
신연예인지옥이 드디어 완결되었습니다.
비록 어쩔 수 없이 웹툰으로 완결하긴 했지만,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page.kakao.com/content/50676059
#말년중사 #전역 #주임원사 #중대장
일해라! 오인용데빌. 간식 주기. 멤버십
/ @team5p
Пікірлер: 601
첫 번째 사연에 나온, 주임 원사의 이름 '백군기'는 가명으로, 실제 인물과 전혀 상관없는 인물입니다. 사연자 사연에 '희끗희끗한 머리의 특전사 원사님' 이라고 적어주셨는데요. 흰색의 머리(백) + 군인다운 이름(군기) 이렇게 '백군기'로 만든 가상의 이름입니다. 실제 이름의 군인 출신 정치인이 있다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구요. 그분과는 전혀 상관없는 인물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름을 정할 때 검색을 한 번씩 해봐야겠네요.
@odgty
2 ай бұрын
이름이 독특한 사람들 많네...
@SP-ti8kz
2 ай бұрын
년놈들이 이름이 박근혜면 어? 이거 대통령 이름 갖고 그러냐? 하는데 세상 동명이인이 얼마나 많음
@qjsrosmfqh
2 ай бұрын
용인시 전시장이 4성장군 출신 백군기(실명) 였음.
@rainseed21
2 ай бұрын
원래 가명으로 대충 지은듯한 이름이 오히러 희귀성이 있어보여서인지 다 있더라고요 ㅋㅋ
@Firsf_1_church
2 ай бұрын
저 군생활할때 3군 사령부 대장이 백군기였음
중대장이 병사를 개인사역 시킨 건 잘못이긴 하나 여군 소대장 마인드가 대박이네 세상 사람들이 다 지같은 개차반인 줄 아나 이러니까 여군에 편견이 생길 수 밖에 없지
@Jameslee-ql2iu
2 ай бұрын
애당초 개인 사역 시키긴 했지만 그만큼 고맙다고 맛난거 많이 사주고 잘 대해줌 저 여군이 이상한거임
@user-nn3ue9ml4d
2 ай бұрын
솔직히 '개인적인 용무로 군 병력울 사역했다'만 해도 충분히 징계감인데 세상에 무슨 게이러브스토리가 왜나와요 거기서
@jyo6387
2 ай бұрын
사람따라 다른거지 일반화보소 남자는 심해면 더 심했어. 깔 거면 제대로 까라 좀 에휴
@jsl2890
2 ай бұрын
@@jyo6387 뭐 남군도 그렇긴한데 보통 여군들이 이상한 정의감으로 여럿보냈으니 인식이 안좋죠
@kokoko5690
2 ай бұрын
야 눈치챙겨 평소에 맘에 안드는 중대장 어거지로 트집잡아서 보내버린건데 뭔 마인드타령이야. 병사가 모르는 둘사이의 갈등이 있었던거지
아니 소대장은 얼마나 변태이길레 저렇게 남의 성 관심을 자기가 정하냐...... 군대해서 하라는 일은 안하고 하루종일 관계만 생각했나?
@Chayern
9 күн бұрын
ㄴㄴ 성관심 보다는 외려 그냥 그전에 중대장 한태 좀 깨진게 ㅈ같아서 한방 먹일 구실거리 찾다가, 걸렸다 싶어서 스토리 만들고 내친듯. 진짜 게이짓 했냐? 안했냐?는 중요하지 않지. 일단 먹일 명분이 나온거니깐
군대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는 투스타도 포스타도 아닌 전역 직전인 군인. 뭔가 수틀리면 민원이나 신고 우려 때문.
@Hdy9876
2 ай бұрын
민간인 되어버리면 포스타도 어찌못하기때문 ㅋㅋ
@user-vw7lr4ih7e
2 ай бұрын
세계 최강의 패왕색을 가진 자ㄷㄷㄷ
@hong8946
2 ай бұрын
군생활도 4~7년씩해서 어떤거를 신고해야 이사람을 좆되게할수있을지 실무를 궤뚫고있음 ㅋㄱ
@user-ig6wk5fn1c
2 ай бұрын
특히 말년 중위
@batirohmus6014
2 ай бұрын
안건들면 제일 선한 사람 아님?
여군 진짜...극...참자참자..
근데 이건 내 추측인데 두번째 사연은 저 여군 소대장이랑 중대장이 사이가 안 좋은 상태였던것 같음. 확실한건 저 여군 소대장은 확실히 중대장 한태 깨진거 때문에 빡쳐서 한번 먹일 기회를 찾다가 지금이다 싶은거 같고
@user-gz2ej6rv8o
2 ай бұрын
오 그런 경우도 많긴 하죠
raidenst@gmail.com 구독자 여러분의 귀한 군대 사연을 들려주세요. 특별하지 않아도 됩니다. 용기 내어 편안하게 적어서 보내주세요. 어떤 사연이든 제게는 아주 귀한 소재랍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korea5454
2 ай бұрын
방위 다녔던 썰도 보내도 되나요?
짬찌 때 단순 노역도 아니고 취미 생활이었던 자동차 튜닝 한 거고 거기에 맛있는 밥까지 사줬으면 말 다 했지 개인 사역 시킨 거는 객관적으로 잘못이기는 하지만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개짬찌 때 주말에도 선임 눈치 볼 바에 중대장이랑 부대 밖으로 나가서 바깥 공기 마시면서 재밌는 거 하고 싸제밥 먹고 그러면 헥헥거리면서 따라 나갈 듯 ㅋㅋ
와 아니 개인적인 업무로 병사 불러낸 건 그냥 .. 태클 걸 수 있다 생각 했는데 그 뒷 이야기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황당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의 별 사람 다 있구나 정말
@user-gr3kv7nw8e
2 ай бұрын
그래도 저 중대장은 고생했다고 매번 싸제밥이라도 사줬지 저 여군중위는 진짜;;
@user-di2cy3fs4r
2 ай бұрын
살다보면 정말 별 이상한 애들 많은거 같음
우리부대에 4년복무 하고 전역 일주일 남은 하사가 부대에 주차해둔 자기 차량을 그당시 제일 입김쌔고 무서웠던 상사가 살짝 박았는데 진짜 스크레치 코딱지만하게 났음 그냥 미안하다 사과하면 끝날일이였는데 상사가 하사한테 사과하자니 가오도 있고 해서 뭐 티도 안나네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그 하사가 바로 다이렉트로 뺑소니로 신고함 대대장 주임원사 중대장 행보관 다 달라붙어서 신고 취소하고 좋게좋게 가자했는데 끝까지 밀고나가서 결국 그 상사가 대대원 전체가 보는앞에서 하사한테 고개숙여서 사과함 그거 보고 느낀게 평소엔 찍소리도 못냈는데 역시 군인vs민간인이 붙으면 군인이 개 쳐발리는구나 싶었음
@user-fo6cp3jy9b
2 ай бұрын
이미 사람 도리를 저버린 놈은 당해도 쌈. 사과하고 최대한 해줄거 해줄테니 조금 싸게 넘어가줄 수 있냐고 말했으면 저분도 해줬을듯...
@DL-no2ov
2 ай бұрын
가오 살릴려다 가오 죽어버리기~
@user-je3wq1tr9k
2 ай бұрын
사고쳤나? 4년 하사.....
@gamza1214
2 ай бұрын
미안해 덴트비용 부담할게 . 라고해야지
@user-yg9xe5fw1k
2 ай бұрын
근데 요즘시대 4년 하사는 ㄹㅇ 장애인임 걍
군대에서 간부들이 사역시켜도 그만큼 맛난거 잘 사주면 오히려 사역을 계속 시켜주길 바라게됨ㅋㅋㅋ 근데 상당수 간부들이 병사들 데려다 사역시켜놓고 수고했다 말만 쳐하고 입닦으니 그게 ㅈ같은거고 열받는거지
@thebravegallade731
Ай бұрын
일 하면 대가를 줘야지 암
두번째 사연은 진짜 소대장 머리속에 뭐가 들었나 보고 싶어지네, 😾😾😾
@user-sc2sw9cn4w
2 ай бұрын
여자가 뭐 글쵸
하 여군중위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네 야한만화좀 그만봐라!
@Tendo-Aris
2 ай бұрын
제 망상이긴한데, 설마 사단장과 소대장 둘이 서로 부녀관계는 아니겠죠? ㅋㅋㅋ
@Niga_Molara
2 ай бұрын
그 야한 만화대로라면 부녀가 아니라...큼
@tteokdori
2 ай бұрын
BL부녀자였네
@야행
2 ай бұрын
@@tteokdori ㄹㅇ 썩녀자
@weird_cute_cat
2 ай бұрын
야한 만화를 봐서 그렇게 된게 아니고, 여자라면 당연히 그렇게밖에 생각 못합니다...
중대장 좀 잘못하긴 했지만 목가지 날릴 정도의 사안도 아닌데 여군이 넘 했네 ㄷㄷ
@jsl2890
2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맛난것도 사주면서 최대한 대우해줬는데...
@jeffthedoctor
2 ай бұрын
뭔가 제보자가 모르는 소대장 중대장 갈등이 있엇나봄 ㅋㅋ
@user-gr3kv7nw8e
2 ай бұрын
그나마 중대장이 병사한테 튜닝시키고 그 대가로 밥사줬으니 정상인임 저 여군중위는 진짜;;;
@nicetoday932
2 ай бұрын
fm여자@@user-gr3kv7nw8e
@ZION0000
2 ай бұрын
모가지가 날아간건아니고 그냥 진급하기도 빡쌘데 애로사항 생겨서 진급실패한거인듯?
살면서 가장 무서운 사람들 :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사람, 평소에 화 1도 안 내는 사람, 전역 혹은 퇴사 직전인 사람
이건 여군뿐만 아니라 아무 근거도 없이 여군말만 듣고 좌천보낸 위쪽도 문제 아니냐?
@rockstarpangmu
2 ай бұрын
스윗중년 간부들의 만행이죠
여군은 진짜 하등의 필요가 없다 진심..
병사를 사적인 이유로 이용한건 백번 잘못한게 맞지만 동성애로 찌른건 개 어이없네 ㅋㅋ
@user-de4uk1tu7x
2 ай бұрын
그래도 병사는 밖에서 사제밥이라도 사주고 싫은거 시키지는 않았으니 이해라도 하지 여군은 진짜....
@user-qw5pu2rg3j
2 ай бұрын
진짜 bl좀 압수해야함
@hyungjinsung
2 ай бұрын
본인도 두둑히 챙겼두만 뭐. 잘 먹었지. 취미 생활했지. 등등
@sickchoongnamul
2 ай бұрын
ㄹㅇ
@user-bk5vt8jz7h
Ай бұрын
페미들 허구한날 BL소설이나 쳐 보고있으니 저런 상상이나 하지
거짓 허위 제보, 모함은 그 제보자에게 뼈속까지 ㅌ털어버려애..
@minha_mint243
2 ай бұрын
요자의 눙물이 증거란 말 못 들었냐!!!!! 어서 사과해 어서😫
@bearangry9075
2 ай бұрын
@@minha_mint243 악용하는 년들이 많아서 이제는 오히려 무고로 몰릴수도 있음.
2번째 사연은 어질어질하네요. 생각 알고리즘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걸...
@user43826
2 ай бұрын
중위가 일부러 그런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user-qz3bb6kh7b
2 ай бұрын
이래서 여군들은 사람대접 해주면 안됨
@weird_cute_cat
2 ай бұрын
아니 여군이면 당연하게 저렇게 생각할수밖에 없어요. 여자잖아요
@user-un8xk6mt2x
2 ай бұрын
@@weird_cute_cat여자라고 다 bl중독자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user-oo5im9pc1e
2 ай бұрын
@@user-un8xk6mt2x응 아니야 저런 마인드 박혀있는 여자가 이 나라에만 83만명이다
첫번째 사연 부사관들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돈을 거두어 기부를 하나? 오히려 부사관들이 기부를 받아야 할 처지인데
@jamesdeankim4071
2 ай бұрын
핵공감 ! 강제로 걷는 문화 없어져야지요
아니 동성애에서 순간 엥?? 했음 사연자분 말처럼 그게 왜 그렇게 연결되냐고ㅋㅋㅋㅋ
두번째 사연은 어이가 없네요. 분명 병을 사적으로 이용하는건 큰 잘못이지만, 적어도 병사나 간부나 서로 기분이 나쁜 상황은 아니여서 적당히 넘어갈 수 있었던 문제를 병을 사적으로 이용한걸로 찌르는게 아니라 전혀 상관없는걸로 찌르는건ㅋㅋㅋㅋㅋㅋㅋ
@nerv1212
2 ай бұрын
관계가 상하급자라 그렇지 리즈만 맞으면 전혀 문제 없죠
전역하고 여군 장교 털었어야 했습니다.
와 ㅋㅋㅋㅋㅋㅋ2번째이야기 공감가네요 저도 차덕이여서 차 만지는거 좋아합니다 그림을 보니 기아 쏘렌토R이네요 ㅋㅋㅋ 그당시엔 가솔린 트림이 없는데 2.0디젤에다 배기머플러 튜닝을 하는게 사운드 튜닝이네요 디젤은 머플러 순정소리를 낼 수 없어서 스피커를 장착해서 배기음 소리를 내주는 것 입니다 저는 가솔린차에다가 머플러를 달아봤지만 디젤차에 머플러 튜닝은 취향이 아니라 사연자님께서 디젤차에 머플러를?? 그 말씀이 이해가가네요 ㅋㅋㅋㅋㅋ 남에게 피해가는 폭주나 튜닝은 싫어합니다.... 진짜 차를 좋아한다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상 재밌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주말주셔서 군생활 하고있네요! 항상 가족분들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하며 많이 배워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앞 사연은 짐작컨데, 전액까지는 아니라도 얼마정도 슈킹한거 맞을듯. 아무리 본인이 증빙서류 관련해서 무지해도 어떤 단체를 통해서 한 게 맞다면 그 단체에 해당 질문만 해도 알아서 다 해 줄건데, 한 두건도 아니고 끝까지 안냈다는건 전체든 일부분이든 슈킹한게 그냥 빼박이지
여군 소대장은 평소에 멀보길래 사람을 골로 보내버리나. 스스로 FM선봉장이니 그러리니 못하것어 장교라는 인간이 자기선배 담굴라고하는 짓은 자기도 죽을 각오해야한다는걸 알아야지
공포의 88년 군번입니다. 당시 간부들의 사병 사적 이용빈도는 말하면 입아플 정도였습니다. 이사하는 부사관 간부의 이삿짐 나르기는 양반이고 자기소유의 밭에서 농사일 시키기. 자기집 건축일 시키기등 종류도 다양했지만 그래도 사역나가는걸 좋아한 이유는 짜장면이나 삼겹살같은 사제음식을 오랜만에 먹을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이었습니다. 한번은 같은 부대 중사님 이삿짐 나르고 간단한 공사일을 도와드렸는데 사모님이 고맙다며 소고기국에 흰쌀밥에 고기까지 식사대접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요즘은 군대부식도 그정도는 나오겠지만 당시 부식은 콩나물국,일명 똥국으로 불리는 두부 조금 들어간 된장국이 일상이었고 밥도 보리가 조금 들어간 혼식이라 특유의 냄새가 났었거든요. 지금은 그런일이 있다면 간부도 징계감이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그때 먹은 음식들이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지금 이름은 잊었지만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아 형편도 어려웠을텐데 고생했다고 맛있는 음식 챙겨주신 사모님과 중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gx4le7vo6p
2 ай бұрын
88군번이시군요. 반갑네요. 88올림픽때 대학생들 많이 입소해서 유휴인력이 많았었죠. ㅎㅎㅎ
@user-mt6il8dh5b
2 ай бұрын
@@user-gx4le7vo6p 저는 고졸이라 30개월 꽉채워 제대했습니다. 대학가 학생시위를 무마하기위해 대학생 병영입소를 시행했었고 여름방학에 한번 입소하면 복무기간에서 45일 두번입소하면 3개월을 빼주는 특혜가 있었는데 덕분 대학휴학하고 입대한 동기들은 앞서 제대하고 맨마지막으로 제대했습니다.
@hun6439
2 ай бұрын
당시는 군거리 이사시 군대 차량지원이 공식으로 지원됨. 이사인력지원도 당연시... 이사비용이 안나오고.. 이사시 장교경우는 부인이 이사하는게 관례.. 여자가 군차에 짐을 못 실으니 당연히 병사지원.. 우리나라가 가난했던 시절임 88군번 넘 고생하셨어요
@user-fk5fu8wj5k
2 ай бұрын
저도 88년3윌 군번입니다. 자대 배치받고 얼마 안 있어 간부숙소 도배및 숙소정리 사역 나갔는데 짜장면에 탕수육먹고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때 상사님 동전 나눠주셔서 공중전화로 집에 전화도 하고..
@xenic1331
2 ай бұрын
90년대 군번이지만 극히 동감합니다. 일병시절 선임하고 이사하는 작업 나갔는데 몸은 힘들지만 꿀이었죠. 주말에 있어봐야 작업이나하고 짬안되니 쉬지도 못하죠. 점심때 싸모가 삼겹살 궈주시고 대대장관사 바로옆이었는데 소주까지 주셨으니 ㅋㅋ 마지막에는 중식 시켜 주셨으니 이삿날에 삼겹살이라니 ㅋㅋ 고맙게도 따로 준비해주신듯요. 용돈하라며 몇만원 찔러주셨는데 이건 사양했죠.
1분 뜬것 보고 왔는데 ㅎㅎ 다들 엄청 빠르네요 ㅎㅎ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아니 두번째 사연 ㅋㅋㅋ 믈론 다른이유에 징계감이긴했지만 그걸 동성애 성군기로 몰아가네 ㅋㅋㅋ
중대장이랑 같이 튜닝하던 병사분은 게2 딱지는 붙었지만 훈훈하게 잘 지내네
장석조 감독님 연예인지옥 애니메이션 부터 웹툰까지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이런 재미있는 애니랑 웹툰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ㅎㅎ 번창하세요
재발 여자군인 뽑지말고 그냥 군인좀 뽑았으면
잘 시청하고갑니다
진짜 두번째 사연은 내가 그 사연자라면 전역할 때 여자 소대장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
바로왔습니다다다다다ㅏ다닥
와. 여군들은 학교에서 교육 어떻게 받고 와서 군인을 하고 있는지 참 궁금하다.
@1967IlIlIl
Ай бұрын
강원도 지잡대 출신 그분보면 뭐 배우는건 페미니즘 사상만 배워오는듯 ㅋㅋ
@user-dv9mm3je6h
Ай бұрын
@@1967IlIlIl 인제대는 강원도가 아니라 경남에 있어 이 O신아 ㅋㅋ
@user-dv9mm3je6h
Ай бұрын
@@1967IlIlIl 지잡이라 머리통에 든게 없노 ㅋㅋ 검색이라도 해보고 오든가 ㅋㅋ
성적이 안나와서 속상하다가 잠시 들렀다 갑니다
2번째 사연자분 중식요리 정말 좋아하시네요 ㅋㅋㅋㅋ 나도 그렇지만
@user-qi5hx6dd2e
2 ай бұрын
중식에 진심인게 느껴진다 ㅋㅋㅋㅋ
대대장, 행보관등등 개인적인(더덕, 잣, 두릅등등)일로 같이 나가서 하루를 보내는게 제일 행복했었지요. 맛있는것도 먹고 운좋으면 시원한 캔맥주 하나까지 벌컥벌컥~~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당시엔 내무반 한곳에 60~70명씩 지내는 곳이라서 고참들과 있는것보다 행보관이랑 있는게 훨씬 좋았습니다.
저런 쓰레기 간부 하나가 군전체를 망치는 경우 종종 봤지. 지 딴에는 지가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더 큰 문제. 여성 비하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 똘끼 가진 인간들이 문제. 뭐든 내로남불이야. 지가하는 일과 생각는 무조건 옳다는 무서운 신념. 그게 똘아리로 가는 지름길임을 본인만 모른다는게 함정.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10등안에 들 줄 알았는데 모두들 정말 빠르십니다.
두번째 사연 와!!!!!
일요일 점심에는 오인용 타임!!
소대장이 랄지 떨었네요 어휴... 오늘도 사연 제공해주신 분들과 데빌님과 송희님의 노고에 감사히 잘보고 가겠습니다 단결~!!
가슴이 웅장해지는 멸망전이다 ㄷㄷ
저도 두번쨰 사연이랑 비슷했지요. 컴퓨터 잘한다고 소문나서 주말마다 boq beq 불려나가서 컴퓨터 고치고, 컴퓨터 조립도 하고.. 뭐 덕분에 외박도 한두개 받고, 밥은 진짜 잘 얻어먹었습니다만.. 확실히 그런 요청을 하지 않는 간부들이나, 내무실내에선 좀 안좋아하긴 했죠..
오인용데빌~👍
역시 여군...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군입대 하루 전 언제나 최고의 선택 해군 703기 입대합니다. 제보할 이야기 만들어서 오겠습니다.
@user-nk4gl3mv9w
2 ай бұрын
훈련소 무사히 수료하고 제대까지 몸건강히 마치고 오세요~
@user-ig3rn4ug3n
Ай бұрын
와... 벌써 700대라니
저 여군 참 답 없다. . . . . . . . 이래서 어휴. . . . . . . 여경 여자 소방관 여군 뽑지말고 진짜 군인 경찰 소방관을 뽑아야 됨(남자포함)
@user-xv6zg4hd4h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weird_cute_cat
2 ай бұрын
진짜 군인 경찰 소방관을 뽑으면 여자는 안뽑힐텐데...
@겨_울
2 ай бұрын
국민지키는 일에는 성별을 따지면 안돼는게 맞다
1빠! 기다렸습니당!
@team5p
2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당^^ㅎㅎㅎㅎ
@team5p
2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love-rb2ld
2 ай бұрын
@@team5p 🥰🥰🥰🥰🥰🥰
데빌형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team5p
2 ай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쇼킹하네 김치가 김치했네 ㄸㄸ
말련 중사 말년 중위는 말년 병장보다 꼬장 필꺼면 더 필수 있고 더 상세하게 업무를 알고 뒷 일을 알기 때문에 특히 한부대에서 4년이상 근무한 말년 중사를 건드린다? 아주 그냥 검열을 불러달라고 요청하는 거지
두번째 사연 중대장님 전역후 논산에서 딸기직판 농장하시나 보네여 대전에서 살아가지고 논산 가끔식가서 직판장에서 사먹는데 어디 농장인지좀 알려주시죠 ㅋ
보충중대 병사 ! 보직 상관없이 겁나 꿀이어서 백없이 배치 힘든 곳인데 사연자 분 운이 엄청 좋으신 분인듯요
오늘 사연 빨리보고싶어요~
역시 뭐든지 상대가 그다지 불만 없으면 문제 소지가 없는데...저 소대장 진짜...
첫번째 이야기의 교훈 계급을 막론하고 말년은 건들지 말자 두번째는 교훈이라기보단 소대장 사고방식이 트롤일세...
머야 갓재룡 쉿
여군이 왜 있으면 안되냐고요? 2번 사연의 저 소대장 년을 보세요. 저런 년이 군대에 필요합니까? 감히 소대장 따위가 중대장을?
12년 군생활 하면서 매달 이것저것 공제하고 하사관단 장교단 경조사금내고 또 불우이웃돕기 월남전 6.25참전용사 돕기... 이름도 모르고 알지도 못하는 예전 부대간부 경조사비 까지... 진짜 매월 적게는 2~3만원 많게는 5~6만원이 계급별로 각출되어 공제되었지만 그 어떤 주임원사도 내역을 공개하는이 하나도 없었다... 6년차때 부친께서 돌아가셨을때 부대에서 문상오고 사단하사관단.장교단 그리고 추가로 대대에서 별도로 조의금을 조금더 보테었다는데 차후 확인해보니 부대와 사단내에서 개인별로 공제한 금액에 한참 모자란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때는 내가 장기라서 그걸 문제시 삼는다는것은 감히 생각하지도 못하는 것이었다... 그때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그렇게 각출된 공금을 지휘관 묵인하 또는 공모하여 횡령하는일이 어디 그런것 뿐이겠는가... 직할대대라 대대에 수송부가 있고 크고 작은 차량만 40여대가 넘어서 경유 유류고에 경유가 만땅이여서 그런지 대대 간부들의 차량이 이상하리 만치 경유 디젤차량이 많았는데 알고 보니 지들 차에 대놓고 부대 유류고에서 군대기름으로 기름채우는게 일상이었던 시절도 있었고 한번은 부대의 그런 관행을 어느 병사가 소원수리로 고발을 하였는데도 대대장은 식당에 전대대원 모아놓고 간부들이 군업무용으로 개인차를 이용할때 부대에서 기름값대신 기름을 넣어주는게 뭐가 잘못된거냐고 고발한 병사를 뭐라하고 마치 그것이 당연한 권리인양 병사들을 가스라이팅? 하던 시절도 있었더랬지요...
이야 자동차 부품으로 튜닝을 하니 이야 ❤두번째 사연자님 자동차 대해 알고 있다니 이정도면 거의 박명일 명장 입니다. 사연자님 아무래도 제 생각은 기아 자동차 대기업에 다니는것으로 생각 합니다 ^^
말년중사 단기중위 말년 대포중 조심해야한다구...테메엣!!
전역 직전의 군인은 현역 장교와 영관급들이 두려워하죠. 수틀리면 민원이나 신고 해버리니 두려워할수 밖에요 ㅎㅎ
말년 간부들하고 싸워봤자 앞으로계속 군생활할 인간들이 무조건 손해일텐데 그깟 자존심때문에 절대못굽히지 ㅋㅋ
2편은 소대장 진짜 어질어질하네
하사최송희는 진급안되나요? 몇년째 하사인가요ㅋㅋ
안녕하세요 늘 잘보구 있습니다 축복 소녀 이후로 또 다른 작품 나올 예정인가요?
@team5p
2 ай бұрын
네. 원래는 축복소녀의 세계관으로... 당시 소년-소녀들의 이야기를 더 다룰 생각이었지만, 축복소녀의 흥행 부진으로 중지가 된 상태입니다. 만약 축복소녀가 역주행을 해서 어느정도 수익성이 보장이 된다면... 계속 비슷한 이야기를 다루겠지만... 현재로서는 좀 더 수익성이 보장될 수 있는 작품활동을 구상중입니다.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중대장님은 억울한 누명 쓰신거네요
사적으로 출타시키고 차량개조한건 잘못이지만... 그래도 성격호탕하고 보상확실하게 해주시네. 저러면 불만이없음.
소대장이 중대장을 저렇게 날려버릴수 있구나... 신기하네
뭐가 됐든 간에 말년은 건드는 것이 아니다...
양주시 중국집 하니 덕정역 앞에 있던 덕화원 생각나네요. 거기 졸업식 때만 되면 근처 학교 애들이랑 학부모들로 꽉 차는 동네 맛집이었는데
전역하는 사람은 건드는거 아니다 ... 사무친 분노와 억눌렸던 마귀가 깨어나면 전역하고 당분간 할것없는 사람에게 무엇보다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자너 .....
오늘따라 영상 소리가 큰거같네잉
군대에서나 사회에서나 말년은 건드리는거 아님. 조직의 암적인 부분이나 기밀 등 누출되면 파장을 일으킬만한 정보를 다 알고있어서 자칫 잘못건드리면 조직이 공중분해될수 있음...
소대장 생각 따흐흑... 중대장님..!
첫번째 이야기의 교훈 : 그 누구도 말년을 건드리지 말자 두번째 이야기 보고 생각한거 : 무... 무슨?????
오홍
작은 중사 이야기 ㄷㄷ
형같은 간부들은 항상 폐급들에 밀려서 금방 사라지더라
내가 두번째랑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 컴터를 조금 만질줄알아서 BEQ에 가서 컴고쳐주고 게임도 하고(물론 짬 좀 먹고서...) 차 타고서 영외 나갈때(모포세탁등)에 간부가 차 뒤에 몰래 태워서 나가서 사제음식도 먹고왔던적이 있음
사단 수송부 출신 차량 정비병보직으로 간부용 개인 차량 수리 좀많이함 말년에 삼풍 백화점 붕괴로 현장 파견근무
여단본부중대장 시절 중대원이 자꾸 내집에서 회식해달라고 건의해서 여단장님께 승인받고 막걸리 회식좀 자주해줬더니 중대원 중 몇명이 내숙소에 몰래가서 벽지 도배를 해줬던기억이나네요 보고싶네요
악오늘은 늦엇습니다. 하지만 주말은 장석조 감독님과 함께.
오늘도 잼있네요. ^.^ 저 방위 나왔는데 그런 사연도 보내도 되나요? ?
@team5p
2 ай бұрын
넵. ^^ 편안하게 적어서 보내주세요!
9:32 알페스가 또..
두번째꺼는 제보자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지않을까싶음...소대장이랑 중대장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마침 꼬투리잡아서 좌천보내려고 그랬다던가
전 군대에 있을때 주말에 후임하고 둘이서 개집 만든적도 있었는데 군수보급관이 어디서 개 두마리를 델꼬 와서 키운다고 개집 만들라고 해서 뺑이 쳤고 그걸 안 좋게 보던 포대장이 대대장한테 보고 하고 여단까지 보고가 들어가서 군수보급관은 대대에서 깨지고 여단 끌려가서 참모장한테 깨지고 그후로 조용히 지내더군요~~
소대장냔 신상까야댐 진보교과서가 만들어낸 십할냔임
알페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는 어떤 의미로든 여자랑 엮여서 좋을게 없네 진쨔로
두번째 사연 중대장이 갑질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본인이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갑질이 아니지 일등병 내무관 생활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
2편 .. 중대장 정말 똥 만났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