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 / After The Hurricane MV

Музыка

Subscribe and Like are always welcomed
1st EP Album [Yeon] Release Date: TBD
1. Garnet Raven [Title]
2. Ruin
3. Witch Hunt
4. After The Hurricane
5. A Lucid Mermaid
6. ?
7. Cherry
● Please enjoy with earphones!
It'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e external speaker of the phone!
★Lyrics & Vocal & Original & Compose: Ryu Hyun-Jun
★PV: PingPonG
★Illustration: ParkUpGye
★Compose & Mix: Hwii
★ENG sub: HiDent
★JP sub: Konoha
[Merchandise Shop: www.xn--oy2bo3kfwkc1j.com​ ]

Пікірлер: 274

  • @RYU_814
    @RYU_8143 жыл бұрын

    [연 LP 사전 판매 공지] '연' 앨범을 2020/12/31 부터 달력, usb와 cd의 사전 판매를 시작합니다. 업로드 예정이 없는 앨범에만 있는 곡들을 들어보실 수도 있습니다 :) ++ '체리' 라는 곡은 유통되지 않고 앨범을 구매하신 분들만 들을 수 있는 음원입니다. www.xn--oy2bo3kfwkc1j.com 체리 상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구매 부탁드립니다! 구매하신 상품은 1월 25일(월)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합니다. 사전 예약판매 기간(1월25일 오후1시까지) 동안 앨범을 구매해 주신 분들에게는 스토리북과 랜덤 엽서 1장이 증정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I.m_dust.

    @I.m_dust.

    3 жыл бұрын

    ㅠ앨범 사고싶은데..ㅠㅠ 돈도 없고 부모님이 허락해주실것 같지도 않네요ㅠㅠ 체리라는 노래 듣고싶은데ㅠㅠ

  • @leeeddy7248

    @leeeddy7248

    3 жыл бұрын

    백족

  • @leeeddy7248

    @leeeddy7248

    3 жыл бұрын

    백조

  • @leeeddy7248

    @leeeddy7248

    3 жыл бұрын

    대박

  • @hamyul12
    @hamyul123 жыл бұрын

    [ 태풍이 지나간 자리 ]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박업계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JP sub : 코노하 매일 하루아침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깨 꼬여있는 줄을 풀듯이 집중을 해야만 해 붉은 족쇄줄을 끌어당겨서 그와 그의 연을 이으라니 무슨 말이야 말이 안 되는 관계도 이어가야 해 썩어버린 사랑 우정 범죄 신분까지도 역겨워 토 나와 진저리 나 덤덤해져 가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혐오스러워 눈물이 났어 이건 아냐 말도 안 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 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간주중🎵 내 마음 따윈 없어 비어버린 껍데기를 버리고파 새빨간 족쇄줄이 내 맘을 빼앗아가 붉은 족쇄줄을 잘라버리면 나도 해방이 됐으면 진작 잘랐었겠지 말이 안 되는 관계도 이어가야 해 썩어버린 사랑 우정 범죄 신분까지도 역겨워 토 나와 진저리 나 덤덤해져 가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혐오스러워 눈물이 났어 이건 아냐 말도 안 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 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간주중🎶 시시해 따분해 나는 매일 필요해 단순한 웃음과 눈물과 소리를 날 위한 하루를 낭비한 하루들 하지만 그 일은 후회하지 않아 이건 아냐 말도 안 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 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 @sssummer1980

    @sssummer1980

    3 жыл бұрын

    대기대기!

  • @user-zp4pq3gw8g

    @user-zp4pq3gw8g

    3 жыл бұрын

    페스님 가사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하고 갈게염

  • @cherish_0420_
    @cherish_0420_3 жыл бұрын

    와 말도 안 되는 관계의 예시로 나온 것들이... 0:52 소녀해부 0:53 잉어소년 이 둘이 각각 썩어버린 사랑과 우정에 대응하네요 거기다 1:08 나의 시계 1:59 작은 손으로 달을 가려봤자 두 장면의 구도가 다른 곡들과 비슷한 것으로 보아 '연'앨범은 그냥 큰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이고 스토리 중간중간 연이의 마음을 이야기한 것이 '연:파편'의 수록곡들인가봐요!

  • @HwiiOfficial
    @HwiiOfficial3 жыл бұрын

    프로듀싱을 담당한 휘이입니다! 연도 이제 다 끝나가는군요... 연을 들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앨범에서 만나요!!♥

  • @user-jy4bu7zn9d

    @user-jy4bu7zn9d

    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앞으로 조금 더 수고해주시고 음 항상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ㅠㅜ

  • @madmax0110

    @madmax0110

    3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곡도 기대중입니다..!!

  • @sia_stickfighter3247

    @sia_stickfighter3247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볼거에요!! ㅎㅎ

  • @isfp6721
    @isfp6721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연이 관련해서 촤르륵 나오는거 대박... 처음부터 찢었다 진짜... 악연인 인연들을 연이가 이어줌이 처음에는 슬프고 죄책감이 들었지만 거기에 익숙해져가고 자기 스스로 망가져가네요ㅠㅠ

  • @user-cn6oj6hl8n

    @user-cn6oj6hl8n

    3 жыл бұрын

    아~그래서 할아버지(?)와 건달(?)이 같이있었구나..악연이라니ㅠㅠ

  • @Rinruri
    @Rinruri3 жыл бұрын

    처음 시작부터... 페허랑 보석까마귀 사진들이 쫘르륵나오고 0:52 때랑 2:08 때 소녀해부,잉어소년 그다음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있고 1:50 때 살짝 억지 같지만 작은손으로 달을 가려봤자가 생각나고 그리고 3:13 때 ㄷㄷㄷ... 페허랑 보석 까마귀... 미쳤어ㅠㅠ 그리곸!! 3:37 이때!!! 진짜 보석까마귀 본사람만 이해할수있는 부분 보석까마귀에서 연이를 사람으로 만들어준 인물... 진짜 ㄹㅇ 미쳤어... 그리고 마지막에 그림... 진짜 입틀막... 미쳤어... 진짜.. 대박이야.. 댓글 이렇게 흥분해서 쓴건 처음이다...

  • @sia_stickfighter3247

    @sia_stickfighter3247

    3 жыл бұрын

    역시 체리분들은 같은 생각이야!

  • @Rinruri

    @Rinruri

    3 жыл бұрын

    @디므아하바 셀리하 솔직히 이것도 적을까 생각하고 안적은건데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 @Rinruri

    @Rinruri

    3 жыл бұрын

    @디므아하바 셀리하 그런가봐요ㅋㅋㅋ

  • @user-bd6or1cy8t

    @user-bd6or1cy8t

    3 жыл бұрын

    연이를 살려준 그 아이(?)는 죽었을까요?

  • @user-fm2uy9be9k

    @user-fm2uy9be9k

    3 жыл бұрын

    그냥 보석꺼마귀랑 다른 노래 스토리랑 이어지는것 자체가 래전드인거임..

  • @l_am_angel
    @l_am_angel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까마귀였지만 착한 마음덕분에 폐허가 된 마을에 살아나게 되었고 그 세상은 빨간 줄로 모두가 연결 되어 있었다. 언젠간 주인공은 이 곳을 구할것이다.

  • @hyunyoutube
    @hyunyoutube3 жыл бұрын

    0:50 썩어버린 사랑=소녀해부 우정=잉어소년 범죄=?? 신분=??

  • @user-qx9lz2gm1h

    @user-qx9lz2gm1h

    3 жыл бұрын

    설마 떡밥은 아니겠지?

  • @user-jr3rk8uk1d

    @user-jr3rk8uk1d

    3 жыл бұрын

    신분=입춘

  • @user-qx9lz2gm1h

    @user-qx9lz2gm1h

    3 жыл бұрын

    그럼 범죄는...... KING 아니면 위로동화3 떡밥 이겠네요.

  • @juon1321

    @juon1321

    3 жыл бұрын

    @@user-jr3rk8uk1d 헐헐 미친 소름돋았어..요..

  • @user-bu3pu2ub4x
    @user-bu3pu2ub4x3 жыл бұрын

    태풍이 아니여도 '파도가 지나간 자리'라 해도 제목 멋있음. 태풍이든 파도든 모든 걸 휩쓸어버리고 남는 건 폐허니까. 인생에서 크나큰 위기를 맞을 때,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알려주는 한편의 시 같네요. 연이는 어떤 말을 들려줄지 기대합니다.

  • @user-on5do4qk4q

    @user-on5do4qk4q

    3 жыл бұрын

    순간 폐허에서 멈칫함...

  • @precious9953

    @precious9953

    3 жыл бұрын

    그 보석까마귀에서 가사에 태풍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제목을 태풍으로 했나봐요

  • @mon_869

    @mon_869

    3 жыл бұрын

    @@precious9953 내가 말할려고 했는데 있었네 보석 까마귀에서"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돠는 불안함의 연속이야"이 가사에요

  • @xodudska2611

    @xodudska2611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파도보단 더 무미건조한 느낌도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본인 피셜입니다

  • @user-bm7mg2ti9n

    @user-bm7mg2ti9n

    2 жыл бұрын

    보석까마귀에서 태풍에중심ㅇㅔ 서있는것마저 이거때문에 태풍이 지나간 자리인듯

  • @user-fs3eu3sl9o
    @user-fs3eu3sl9o3 жыл бұрын

    와 썸네일 진짜 ㅁ쳤어요.... 소설을 읽고 연이 언니를 보니 더 몰입도 잘 되고 잘 와닿는 것 같아요ㅠㅠ

  • @cherrymary3964

    @cherrymary3964

    3 жыл бұрын

    @슬기로운앺라 생활 연 앨범 사면 주는 LP일거에요

  • @user-xc4bt4os4e

    @user-xc4bt4os4e

    3 жыл бұрын

    헐..맞아요..노래 들으면서 소설 읽으니깐 이해도 잘 되고 너무 좋더라구요ㅠㅠ

  • @user-pb8rq9qc6e

    @user-pb8rq9qc6e

    9 ай бұрын

    소설은 앨범 사야지만 볼 수 있나요?

  • @user-ql1wz6yp3l
    @user-ql1wz6yp3l3 жыл бұрын

    흑흑 드디어 태풍이지나간 자리가..흑흑 너무 좋아서 죽을거같아요ㅠㅠ 썸네일에 연이 언니 이쁜거 봐봐요 세상 사람들 ㅠㅠ

  • @wolah13
    @wolah133 жыл бұрын

    ** 매일 하루아침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깨 꼬여있는 줄을 풀듯이 집중을 해야만 해 붉은 족쇄줄을 끌어당겨서 그와 그의 연을 이으라니 무슨 말이야 말이 안 되는 관계도 이어가야 해 썩어버린 사랑 우정 범죄 신분까지도 역겨워 토 나와 진저리 나 덤덤해져 가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혐오스러워 눈물이 났어 이건 아냐 말도 안 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에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내 마음 따윈 없어 비어버린 껍데기를 버리고파 새빨간 족쇄줄이 내 마음을 빼앗아가 붉은 족쇄줄을 잘라버리면 나도 해방이 됬으면 진작 잘라버렸겠지 말이 안 되는 관계도 이어가야 해 썩어버린 사랑 우정 범죄 신분까지도 역겨워 토 나와 진저리 나 덤덤해져 가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혐오스러워 눈물이 났어 이건 아냐 말도 안 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에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시시해 따분해 나는 매일 필요해 단순한 웃음과 눈물과 소리를 날 위한 하루를 낭비한 하루들 하지만 그 일을 난 후회하지 않아 말이 안 되는 관계도 이어가야 해 썩어버린 사랑 우정 범죄 신분까지도 역겨워 토 나와 진저리 나 덤덤해져 가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혐오스러워 눈물이 났어 이건 아냐 말도 안 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에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 @tjfus078

    @tjfus078

    3 жыл бұрын

    오타 있어요! 됬이 아니라 됐 이예요 됬은 없는 글자니까 알아두시면 좋으실 거예요! ☺

  • @user-uc9iv6gv7q

    @user-uc9iv6gv7q

    3 жыл бұрын

    너무 뒷북이지만 마지막 부분엔 말도 안돼는 관계 부분 안나와요!

  • @user-xe4bp5mz6x
    @user-xe4bp5mz6x3 жыл бұрын

    약자는 여전히 약자고 강자는 여전히 강자이며 악한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 인과응보라는건 어쩌다 들어맞은 소수의 경우에게만 쓰는 복권 당첨 같은것.. +(추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는 글*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확신하지는 말아주세요* 0:34 *매일 하루아침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깨* *붉은 족쇄 줄을 끌어당겨서* *그와 그의 연을 이으라니* *무슨 말이야* 연이 지금 연을 이어주는 일을 하고 있나보네요. 그 방법이 서로의 인연의 줄을 당겨 묶는 것 같아요. 1:30 *처음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연을 이어주고 뒤돌아 외면하는 장면이 나오네요. 만나서는 안되는 관계조차 이어야하는 일이기 때문에 미안했었지만 점점 덤덤해지는 과정입니다. 뒤에 나오는 아이가 그린 그림에 연이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를 이어주고, 피해자는 울고 가해자는 웃는 상황이 그려져있어요. 1:55 *새빨간 족쇄 줄이 내 맘을 빼앗아 가* *붉은 족쇄 줄을 잘라버리면* *나도 해방이 됐으면* *진작 잘랐었겠지* 그 일을 하도록 계약을 한것같아요. 그 줄에 의해 일을 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그 줄을 끊어도 바뀌는 건 없기에 자르지 않는것같아요. _여기서부터 제 감상소감_ _입니다_ _으악_ _너무 대박이에요_ 0:50 *썩어버린* *사랑: 데이트 폭력, 살해* *우정: 소문, 불신* *범죄: 학교폭력* *신분: 채권자와 채무자* *까지도* 이부분에서 학교폭력이 범죄로 나온게 전 너무 좋아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어릴적의 철없는 실수라며 학교폭력 가해자를 범죄자로 보지 않죠. 남을 죽이는 것만이 범죄가 아니에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는것도 범죄고 함부로 악성 댓글을 적는것도 범죄입니다. 2:14 *담담해져 가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혐오스러워* *눈물이 났어* 2:47 *처음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_불공평한 일을 처음 겪을 땐_ _억울해서 미칠 것 같은데_ _그게 계속해서 반복되면_ _어느새 익숙해져서_ _반항할 의욕도, 분노도,_ _전부-사라져 버리거든._ (랑또작, 가담항설 중)

  • @sia_stickfighter3247

    @sia_stickfighter3247

    3 жыл бұрын

    ...

  • @user-xe4bp5mz6x

    @user-xe4bp5mz6x

    3 жыл бұрын

    @@sia_stickfighter3247 헉 지난번에 그분 ! 또 댓글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우왁굳다시보기

    @우왁굳다시보기

    3 жыл бұрын

    이건 좋아요 못참지

  • @user-xe4bp5mz6x

    @user-xe4bp5mz6x

    3 жыл бұрын

    @@우왁굳다시보기 우왕 감사합니다 😊

  • @user-xe4bp5mz6x

    @user-xe4bp5mz6x

    3 жыл бұрын

    @@user-sg3rs9zw3f 칭찬 받았다! 감사합니다 학폭은 범죄죠 가해자들이 실수니 뭐니 하는거 너무 꼴보기 싫어요 참ㅠㅠ

  • @hamyul12
    @hamyul12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미 멜론으로 풀ㄹ버전 들엇습니다 후후 노래 댕ㅇ좋아요!!!

  • @user-ez4hb6vd2p
    @user-ez4hb6vd2p3 жыл бұрын

    벌써 신곡이 올라왔네요!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아수라장이죠, 어지러진 곳은 폐허 같이 망가저 있는 경우가 많네요. 저 태풍은 진짜 바람이 부는 태풍일까요, 아니면 우리 마음 속의 태풍일까요? 궁금해지는 신곡,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준님 화이팅하세요!

  • @우왁굳다시보기
    @우왁굳다시보기3 жыл бұрын

    인류가 멸종될때까지 갈 띵곡 또 하나 탄생 역시 뮤비가 있어야 곡이 완성되네 말이 안되는 관계도 이어가야 해 감히 내 주제에 현준님을 바라볼거거든

  • @user-ql1wz6yp3l
    @user-ql1wz6yp3l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알 수 있는 것들 1. 신의 부탁: 사람들의 연을 이어가는 것이 신의 부탁이 아닐까 싶습니다 2. 뒤에 나오는 백조는 솔이이고 죽었다ㅜㅜ 3. 연이와 솔이는 연이 이어져있다 4. 1:59에 그림자를 보면 쇄사슬로 묶여있다 5. 0:52,0:53초를 보면 소녀해부 잉어소년이 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이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 @sia_stickfighter3247

    @sia_stickfighter3247

    3 жыл бұрын

    와 4번 쇠사슬....우와..

  • @sia_stickfighter3247

    @sia_stickfighter3247

    3 жыл бұрын

    @@user-mc4fi2pl2f 솔이는 보석을 삼킨 연이를 다시 빨간눈의 까마귀로 살려준 백발의 여자 캐릭터에요!

  • @user-st2il7bg4g
    @user-st2il7bg4g3 жыл бұрын

    아 기대됩니다!

  • @user-vl1mt4en8l
    @user-vl1mt4en8l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잘 표현돼있네요!

  • @user-starstar
    @user-starstar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ㅣ

  • @user-pm7yx1sj3p
    @user-pm7yx1sj3p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 @user-dk8xb2iu7c
    @user-dk8xb2iu7c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진짜 영화다 ㅠㅠㅠㅠ 진짜 집중해서 보면 진짜 1분도 안걸려ㅕ ..ㅠㅠㅠ 근데 왜 난 이걸 두고 한시간 반이나 늦게 일어났지...진짜 밤낮 바꿔야지ㅐㄹ햐ㅓㅣㅕ 영상 계속 계속 잘보겠습니다😭😭 와 마지막에 연이를 살려준 신이...ㄷㄷ

  • @27732324j
    @27732324j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닷 :)

  • @One_Cube
    @One_Cube3 жыл бұрын

    와 완전 취저입니다 ㅠㅠ

  • @user-vl1mt4en8l
    @user-vl1mt4en8l3 жыл бұрын

    곡 내용봐서 기대돼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보고서 또 쓸게요! 사랑합니다!

  • @user-jb9br2xc6b
    @user-jb9br2xc6b3 жыл бұрын

    기대되는 곡!!

  • @user-pi5sv1pf9z
    @user-pi5sv1pf9z3 жыл бұрын

    일러스트 미처써ㅓㅓㅓㅠㅠ 너무 잘그리세엽ㅂㅂ

  • @Esther-1241
    @Esther-12413 жыл бұрын

    미쳤다...ㅠㅠ♥

  • @user-yk2xg2kq7u
    @user-yk2xg2kq7u3 жыл бұрын

    이거 벌써 들어봤는데 너무좋더라구요😍

  • @우왁굳다시보기
    @우왁굳다시보기3 жыл бұрын

    와 드뎌 이 뮤비 나온다 ㅠㅠ 찬양하라 갓현준 갓핑퐁 갓업계 갓휘이!!!!!!!!!!!!!!!!! 감동이 지나간 자리

  • @sia_stickfighter3247

    @sia_stickfighter3247

    3 жыл бұрын

    음.. 제가 뭘 하나 발견햇는데.. 댓글로 쓰면 묻힐거 같아서 답글루 쓸게요! 1:58 에 족쇄 옆 돌에 (잘안보이는 한글자)onks to Ahryeon 이라구 적혀있어요! 근데 앞에 한글자를 이것저것 넣어보니 h 같아요! 총 종합해서 honks to Ahryeon 이에요! 번역해보면 아련님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뜻인데..ㅋㅋㅋㅋ 일러 그리신 박업계님이 아련님에게 이런 글을 쓴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왁굳다시보기

    @우왁굳다시보기

    3 жыл бұрын

    @@sia_stickfighter3247 아구야 제 댓이 안묻힐 댓이 되다니 이것도 또 영광입니다아... 근데 다른분들은 불쾌해 하실 수도 있으니까 저는 상관없지만 쬐끔 조심 해주세요..ㅎ

  • @sia_stickfighter3247

    @sia_stickfighter3247

    3 жыл бұрын

    @@우왁굳다시보기 아앗.. 그걸 생각 못햇네요..! 앞으로 조심하겟슴다..!

  • @applepie__
    @applepie__3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쳤다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너무 슬퍼..

  • @순백이
    @순백이3 жыл бұрын

    그림 개 예뻐 ㅠㅠ 노래도 완벽

  • @user-zx7vh2qt8n
    @user-zx7vh2qt8n3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 @user-ge6iq4im1g
    @user-ge6iq4im1g3 жыл бұрын

    !!!! 태풍이 지나간 자리 !! 진짜 기대했습다 ㅠㅠ

  • @user-ht3os2ov1n
    @user-ht3os2ov1n2 жыл бұрын

    붉은 족쇄줄을 잘라버리면 나도 해방이 됐으면 진작 잘랐었겠지 진짜 너무나도 맞는말.. 진작에 그랬으면 잘랐지 뭐하러 붙잡고 있었겠어....

  • @user-dt3nv1cx1k
    @user-dt3nv1cx1k3 жыл бұрын

    진짜 현준님은 딱 힘든부분만 위로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 @user-go2bk1ge8w
    @user-go2bk1ge8w3 жыл бұрын

    현준님의 노래 실력은 들어도, 들어도 존경...😭

  • @user-ds1qx2ps1r
    @user-ds1qx2ps1r3 жыл бұрын

    와 현준님 일러 너무 이뻐요!💗💟 노래도 너무 좋아요 ㅜㅜ! 이번에도 잘듣고 갑니다💗

  • @user-zk8nu4hn2v
    @user-zk8nu4hn2v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아요!!!(✧Д✧)!!

  • @kanghyeonlee4947
    @kanghyeonlee4947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듣고 있는데 인연을 끊어도 끊어지지 않는다는게 확 와닫네요

  • @user-wf9hu3gg2o
    @user-wf9hu3gg2o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현준님은 들을 때마다 너무 힐링 되고 좋네요ㅠ 일러도 가사도 그냥 모두 다 너무 예쁘고 좋아요☺ 자주 들으러 올게요ㅎ

  • @rabbitrb12
    @rabbitrb123 жыл бұрын

    [태풍이 지나간 자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박업계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JP sub : 코노하 매일 하루아침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깨(깨야해) 꼬여있는 줄을 풀듯이 집중을 해야만 해(사라락) 붉은 족쇄줄을 끌어당겨서 그와 그의 연을 이으라니 무슨 말이야 말이 안 되는 관계도 이어가야 해 썩어버린 사랑 우정 범죄 신분 까지도 역겨워 토 나와 진저리 나 덤덤해져 가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혐오스러워 눈물이 났어 이건 아냐 말도 안 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 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내 마음 따윈 없어 비어버린 껍데기를 버리고파(버려야해) 새빨간 족쇄줄이 내 맘을 빼앗아가(스르륵) 붉은 족쇄줄을 잘라버리면 나도 해방이 됐으면 진작 잘랐었겠지 말이 안 되는 관계도 이어가야 해 썩어버린 사랑 우정 범죄 신분 까지도 역겨워 토 나와 진저리 나 덤덤해져 가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혐오스러워 눈물이 났어 이건 아냐 말도 안 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 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시시해 따분해 나는 매일 필요해 단순한 웃음과 눈물과 소리를 날 위한 하루를 낭비한 하루들 하지만 그 일은 후회하지 않아 이건 아냐 말도 안 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 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 @rabbitrb12

    @rabbitrb12

    3 жыл бұрын

    @예예감사합니다~!

  • @hwang-chaebin
    @hwang-chaebin3 жыл бұрын

    헐헐 태지자 듣고 있었는데ㅠㅠ일러 너무 예뻐요ㅠㅠ영상과 같이 보면 또 새로울것 같네요!

  • @MIRA-dm2kv
    @MIRA-dm2kv3 жыл бұрын

    헐 대박 소설 읽고 기대했는데... 토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user-ji5oc6lo4e
    @user-ji5oc6lo4e3 жыл бұрын

    와 전부터 기대했던 태풍이 지나간 자리 너무 좋네요 뮤비도 너무 멋지고 노래도 너무 좋네요

  • @user-un4mt9yr5u
    @user-un4mt9yr5u3 жыл бұрын

    앗 태풍이지나간자리 앨범사서 미리 들었는데 mv가 너무 기대되네요 ㅜㅜ

  • @user-xc4bt4os4e
    @user-xc4bt4os4e3 жыл бұрын

    앨범에서 태풍이 지나간 자리 듣자 마자 너무 좋아서 계속 그것만 반복재생했어요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ㅜ

  • @user-br4ti5qk3o
    @user-br4ti5qk3o3 жыл бұрын

    와 일러가 너무 좋고 곡이 너무 좋네요 흑발에 적안이라니.. 못참죠 1일 1류현준님 영상 해야지요

  • @user-cm1ye1ce3v
    @user-cm1ye1ce3v3 жыл бұрын

    류현준님 노래 너무 좋네요 류현준님 오늘도 좋은하루 돼세요

  • @moon_on_the_cloud3043
    @moon_on_the_cloud30433 жыл бұрын

    멜론에 올려주신 노래들 알바하면서 잘 듣고 있습니당

  • @user-ge2nq2kx7l
    @user-ge2nq2kx7l3 жыл бұрын

    요즘 폭풍 업로드 하고계시네욥! 홧팅!

  • @liilsur2291
    @liilsur22913 жыл бұрын

    와,,앨범으로 노래를 미리듣고 일러랑 퀄리티가 죽여주네요..진짜애니한편보고 온기분이에요 진짜자연스럽고 스토리표현도 엄청예쁘고 시작부터 끝까지 대박이에요ㅠㅠ 노래좋다는 생각많이했는데 노래랑 뮤비진짜이번에 퀄리티대박입니다ㅠㅠ 이번앨범진짜대박이에요ㅠㅠㅠ 표정변화나 실표현진짜예뻐요ㅠㅠㅠ 특히 인연표현할때 여태들은 노래들나오는거 예쁘네요ㅠㅠ

  • @user-of6bh2vn4e
    @user-of6bh2vn4e3 жыл бұрын

    와 지금보니까 연이라는 이름이 네 가지 역할을 하네요 1. 기연으로 탄생한 스토리 내 연이라는 존재 자체. 2. 혅님이 과거 하셨던 작품들과 지금을 연결하는 매개체. 3. 인간의 악연을 연결하는 스토리 내 캐릭터로서의 연의 역할.(new!) 4.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이라는(혅님이 실시간에서 말했던) 솔과의 연.(new!)

  • @sshin9054
    @sshin90543 жыл бұрын

    태지자 왜이렇게 제 취향인지... 매일 듣고 있어요 진짜... 현님 노래가 중간중간 들어가는 거 너무 좋아요🥺 현님 항상 응원해요 사랑해요ㅠㅠㅠ

  • @user-nb8wy9pc1x
    @user-nb8wy9pc1x3 жыл бұрын

    계속 듣다가 이제서야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와아.. 진짜 이번 노래 띵곡이예요.. 벌써 이게 몇번째 듣는것인지... 이거 다 외우고 남을정도라니깐요?? 노래 잘 들었어요!!

  • @user-fk5ef5yw6d
    @user-fk5ef5yw6d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감니다

  • @user-gg5fj3xi6l
    @user-gg5fj3xi6l3 жыл бұрын

    그림 너무 이쁘다..

  • @user-xe4bp5mz6x
    @user-xe4bp5mz6x3 жыл бұрын

    0:51 소녀해부 0:53 잉어소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소녀해부는 남자가 여자에게 집착해 결국 죽인 내용입니다 . 현준님 영상중 있으니 꼭 들어주세요😊

  • @Crvt_917
    @Crvt_9173 жыл бұрын

    이게 드뎌mv로 나오 다니요!!

  • @w1nvrd260
    @w1nvrd260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현준님

  • @user-ob9xw2kx5x

    @user-ob9xw2kx5x

    3 жыл бұрын

    현준님께 감사해하는 체리분들이 많아서 제 기분도 좋아지네요. 체리분들은 다 마음이 따뜻하신 것 같아요. 저두 현준님이랑 제 남자친구 덕분에 마음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현준님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요!

  • @user-wn5ek9sd4f
    @user-wn5ek9sd4f3 жыл бұрын

    까마귀와 고니(백조)의 만남이라니 너무 예쁜걸

  • @user-eb4nh3ko5v
    @user-eb4nh3ko5v3 жыл бұрын

    이번노해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user-lq7lw6zx8c
    @user-lq7lw6zx8c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앨범으로 들어봣는데...진짜 대박이에요... 이걸 드디어 뮤비로 보다니ㅠㅠ 마녀사냥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여..

  • @user-qs1iq8vb7i
    @user-qs1iq8vb7i3 жыл бұрын

    일러 뭐야뭐야뭐야뭐야ㅠㅠㅠㅠ 와아.. 역시 존버타는게 성공을 했나봐요오 힣 현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영상 제작해 주신거 감사합니다!! 이 영상 만들어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곡 태풍이 지나간 자리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분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vi8jy3jp5i
    @user-vi8jy3jp5i3 жыл бұрын

    헐..ㅠㅠ 뮤비(?)미쳤다..아 다 뭔뜻인지 대충 이해가서 더슬퍼ㅠㅠㅜ

  • @user-hu9bg1wh9n
    @user-hu9bg1wh9n3 жыл бұрын

    우와아아아아아아아 너무조코마안!~~

  • @user-zp5dk1vq4z
    @user-zp5dk1vq4z3 жыл бұрын

    태풍이 지나간 자리나 지나가고 있는 자리가 너무 아프더라도 조금만 견뎌줘요.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더 큰 태풍이 그 상처를 덮어버리길 바라지는 마요. 덧나고 더 아프기만 하지 아픔이 가려지지는 않아요.

  • @user-xe4bp5mz6x
    @user-xe4bp5mz6x3 жыл бұрын

    또 다른 신곡 !! 너무 기대됩니다ㅠㅠ 하루 뒤에 오겠습니다!

  • @cyan.813
    @cyan.8133 жыл бұрын

    와..와.. 진짜 대박이에요 스토리북이랑 노래만 들었을때도 짱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무비랑 같이 보면서 들으니까 진짜 갓띵작 미쳤네요 스토리북 본거도 생각나서 와 이렇게 몰입이 될수가ㅠㅠ 우리 연이가 겪은 이야기를 아니까 정말루ㅠㅠㅠㅠ 너무 짱이네요ㅠㅠ

  • @user-gg3gi9kk4s
    @user-gg3gi9kk4s2 жыл бұрын

    노래잘하신다!!!!!!!😆😆😆😆

  • @hwang-chaebin
    @hwang-chaebin3 жыл бұрын

    와 앨범을 사고 스토리북이랑 노래 다 듣고 이렇게 mv랑 같이 보니까 뭔가 그냥 노래만 들었을때랑 또 기분이 색다르고 노래 중간에 소녀해부랑 잉어소년 아닌가요?와 진짜 그 부분에서 너무 놀랐구 연이 일러들이 파편 일러들 구도랑 비슷한장면이 있는데 그점도 되게 좋은것 같구 연이가 지내고 있는곳에 침대옆에 사과가 왜 있을까 했는데 행않어웃에 나온 그 사과 같기두 하네용ㅇ침대고 그렇구 잉어소년 나올때 교복이 세중걷 교복이던데 그것도 이스터에그인지 잘 모르겠지만 진짜 업계님 일러 넘 예쁘고 mv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이나 연출이 너무 좋아요ㅠㅠ 울 연이 너무 예쁘고 진짜 넘 좋네요ㅠㅠcd로 들었을때도 최애곡 되서 매일 들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

  • @user-eg8jl8sh9f
    @user-eg8jl8sh9f3 жыл бұрын

    연이가 또 다시 등장했네요. 항상 현준님노래들으면서 기뻐하고 슬퍼하고 위로받네요!고마워요!!새해에는 항상 기쁜일만 있으시길 빌어요!!

  • @user-eg8jl8sh9f

    @user-eg8jl8sh9f

    3 жыл бұрын

    ..더이상 손목에 흉터지지않게 노력하자고요..ㅎ

  • @user_eh7wiug3
    @user_eh7wiug33 жыл бұрын

    👍👍

  • @z.ha_0
    @z.ha_03 жыл бұрын

    와아 태지자 기다리고 있었다고요 ㅠㅠㅠ 진짜 한번 이 영상을 만들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ㅠㅠㅠ♥

  • @nano13042
    @nano130423 жыл бұрын

    [태풍이 지나간 자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박업계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JP sub : 코노하 매일 하루아침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깨 꼬여있는 줄을 풀듯이 집중을 해야만 해 붉은 족쇄 줄을 끌어당겨서 그와 그의 연을 이으라니 무슨 말이야 말이 안 되는 관계도 이어가야 해 썩어버린 사랑, 우정, 범죄, 신분까지도 역겨워 토 나와 진저리나 덤덤해져 가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혐오스러워 눈물이 났어 이건 아냐 말도 안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 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__간주__ 내 마음 따윈 없어 비어버린 껍데기를 버리고파 새빨간 족쇄 줄이 내 맘을 빼앗아 가 붉은 족쇄 줄을 잘라버리면 나도 해방이 됐으면 진작 잘랐었겠지 말이 안 되는 관계도 이어가야 해 썩어버린 사랑, 우정, 범죄, 신분까지도 역겨워 토 나와 진저리나 덤덤해져 가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혐오스러워 눈물이 났어 이건 아냐 말도 안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 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__간주__ 시시해 따분해 나는 매일 필요해 단순한 웃음과 눈물과 소리를 날 위한 하루를 낭비한 하루를 하지만 그 일은 후회하지 않아 이건 아냐 말도 안 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 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 @yeonhwa3321
    @yeonhwa33213 жыл бұрын

    최초공개 때 소녀해부때 현준님 일러가 보인것같다했더니 진짜로 있었따!! 잉어소년때 현준님도 있어요! 2:08

  • @김선먀
    @김선먀3 жыл бұрын

  • @user-bd6or1cy8t
    @user-bd6or1cy8t3 жыл бұрын

    앨범아 뮤비로나오다니!! 벌써부터 뮤비가 넘 궁금궁금

  • @madmax0110
    @madmax01103 жыл бұрын

    허어어어ㅠㅠㅠㅠ 방송에서 언급하셨던 태풍이 지나간 자리 드디어 나왔군요..! 일러 너무 귀엽고 예뻐요...!!ㅠㅠ 어쩜 저리 예쁠수가 있어요ㅠㅜ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항상 엉망진창이죠.. 체리들 마음도 그래요...! 혅님때문에 마음이 뒤집혀서 너무 좋잖아요..!ㅠㅠㅠ 얼른 토요일이 되길 빌어요.. 그리고 간절히 빌어요. 내가 꼭 이번 최공을 볼수있기를.. ㅠㅠㅠㅠ

  • @user-sg6jx8iu6s
    @user-sg6jx8iu6s3 жыл бұрын

    와아.. 태지자 엄청나네요.. 뮤비까지 있으니 정말 엄청난 것 같아요..ㅠㅠ 처음에 멜로디가 나왔을 때부터 엄청나겠구나.. 했었는데.. 정말 엄청났습니다.. 일러가.. 진짜 말하거나 리본 묶을 때 자연스럽고 정말 너무 예쁘고.. 썸넬에서 봤을 때가 굉장히 일부분이였군요.. 실루엣에서 뭔가 과거를 돌아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뭔가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싶었네요..ㅠㅠ 그리고 순식간에 지나갔는데 뭔가 다른 노래랑 관련된 일러가 있었던 것 같았어요..! 그런데 썸넬 부분에서 웃는 게.. 가사랑 같이 들으면서 보니까.. 너무 슬펐어요..ㅠㅠ 마지막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백조..?가 보석 까마귀에서 다리를 고쳐주었던 사람이 겹쳐보여서 놀랐어요..ㅠㅠ 정말 엄청났었습니다..ㅠㅠ 수고하셨습니다..!!ㅠㅠ

  • @user-xb5bq6km2n
    @user-xb5bq6km2n3 жыл бұрын

    와 미친미친 처음에 보석까마귀고 중간에 소녀해부랑 잉어소년랑 작손달가인가요???? 헐 ㅜㅜㅜㅜㅜ 무감각해진 연이의 모습이 너무 잘 표현돼 있다 ㅠㅠㅠㅠㅠㅠ 일러가 한몫했네요 물론 현님 노래도 👍👍... 태지자 엄청 기대했는데 항상 기대이상의 곡을 내주시는 현님 ... 잘듣고갑니다

  • @dalgongmi
    @dalgongmi3 жыл бұрын

    연이를 살려준 아이가 새가 되어 쓰러진걸 보니 이젠 연이가 새를 도와줄 차례군요. 두 사람은 서로를 도와주는 연으로 묶인거 아닐까요? 하지만 새가 죽고 연이가 자책하며 악연으로 남을지도 모르죠 연이가 다른 사람의 연을 이어주다보니 자기의 빨간 줄도 악연이라고 생각했나봐요

  • @user-yg8bp7ys4q
    @user-yg8bp7ys4q3 жыл бұрын

  • @user-zr9oz1nw4x
    @user-zr9oz1nw4x3 жыл бұрын

    크아아ㅏ아ㅏ 완전 기대되여!!!! 앨범은 도착했으나 앨범은 한국에 있고 나는 미국에 있는..... 하아아아 ㅜㅠㅜ 아직 듣지도 못했다아.....

  • @gdw6603
    @gdw66033 жыл бұрын

    최공 전 주요채팅 다시 보기 보면서 노래 듣는 사람 나밖에 없나?ㅋㅋ 뭔가 원래엔 노래 듣기만 했는데 주요 채팅 다시 보기 한 번 눌러보니까 그 후부터 왜인지 모르게 계속 보게 됨ㅋㅋ 주접댓글이나 본인들끼리 노래 시작 전에 뭐 얘기 나누시는것도 뭔가 보기 좋다고 해야하나?ㅋㅋㅋ 암튼 주요채팅 다시 보는 맛이 좀 있는듯.

  • @rosi_04914
    @rosi_049143 жыл бұрын

    이거 그냥 mrㄹㅎ는 들어봤지만 역시 M/V로 보는 건 또 느낌이 다르다구요ㅜㅜ 근데 그 무비가 퀄리티가 크으ㅡㅜㅜ 그양 아주 좋아버리니까ㅜㅜ 흑흑 녹습니다ㅜㅜ 아니 이 추운 날에 녹아버리는 게 말이 됩니가요ㅜㅜㅜ 흑흑 아니 근데 역시 도입부 그 따다따단 그 맑은 소리 흐ㅡㅜㅠㅜ 너무 좋아ㅛㅠㅜㅜ ㅜㅜ 그 말이 안ㄷ ㅗㅣ도 이어가야해 그 ㅏ가사 에 그거 일러까지 더 해져있으니까 ㅁ하ㅏㅜㅜ 뭔가 더 슬픈 인연? 운명 같기도 해요ㅜㅜㅜ 흑흑 언니가 그 소설에서 처럼 그 사건 이후에 이 붉은 실을 이어야 한다는 거에 죄책감과 미안함을 가지고 있닫가 점점 무뎌지는 거 그게 뭔가 더 잘 느껴져요ㅜㅜㅜ 흑흑 아 근데 진짜 태지자 완전 좋아요ㅜㅜㅜ 흑흑 나도 해방이 됐으면 진작 잘랐었겠지 에서 됐으면 진작 하고 무너가 말하는 느낌?? 바뀐 듯한 느낌이 드는 데 그것도 진짜 완전 좋ㅅㅏ요ㅜㅜ 아 전ㅇ말 그 3:06 여기 세 ㄴㅔ 글자 말하고 다시 세네 글자 말하는 거 ㅈ그거ㅓ 진짜 좋아여ㅠㅜㅜ 아 정말 그 시시해 따분해 이거 그ㅡ 아 녹음을 뭔가 따로 따서 합친 듯한 뭔가? 그런 느낌/?? 드는 게 진짜 좋아요ㅜㅜㅜ 흑흑 그리고 영상 초반ㄴ에 연이 언냐가 그 빨간 끈으로 자기 머리 묶는 거 하ㅏㅏ하아하ㅏ아ㅜㅜ 너무 좋습ㄴ이다ㅏ 네제 위장이 ㅇㅓㄴ니가 좋다구후호옥 ㅇ이러면서 춤을 출 정도라고요 ㅠㅜㅜ 그리고 달 향해서ㅓ 손 ㅉ뻗는 거 그것도 작손달가 생각나서 진짜ㅜㅜ 그리고 그 손에 뼈?? 따라서 선 그어져 있ㅇ는 거 하아ㅏㅠㅜ ㄴㅗㄱ아내려요 아ㅣ니 이거는 진짜 완전 개인적인건데 ㅇㅘㄴ전 취향이라서 살ㅇ합니다ㅜㅜㅜ 완전 ㅎ자요우ㅜㅡ 아니 근데 아니 그 붉은 족쇄중ㄹ 있잖아요ㅠㅜㅜ 아니 사실 족쇄하면 뭔가 음.. 검은색이나 은색/? 같은 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데 일러에ㅔ 보니까 붉은 색으로 나오잖아요 그게 되게 뇌리에 선명하게 박히는 ㄴ기분이예요 그래서 ㄴ제가 ㄴㅇ0ㅇㄱ 이러면서 완전 놀랐다구요ㅜㅜ 흑흑 근데 그게 아니 연이 언니가 붉은색이랑 검은색이 그 퍼스널?? 컬러 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ㄷ ㅔㅜㅜ 뭔가 붉은 색 족쇄가 언니랑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구요ㅜㅜ 음 ㅇ그냥 뇌피셜로 원래 족쇄가 검은색이나 회색같은 무채색이었ㄴ는데 언니의 죄책감이나 아님 그 사건과 관련해서 그게 족쇄의 색을 변화시켰다거나 하는 상상ㅎ을 합니다ㅜㅜ 후으ㅜㅜㅜ 아 근데 연이 언니 그 약간 짙은 녹색? 저거 색을 뭐라 그러는지 카키색인가?? 어 ㄷ쨋든 언니 저 옷도 소화를 크으ㅜㅜㅜ 너무 멋있어유ㅛㅜㅜㅜ하 근데 ㅇㅣㄹ러 퀄리티 영상 퀄리티 진짜 대박이예요ㅜㅜ 아니 ㄱㅡ 수많은 사람들하며 배경들하며 크으ㅡㅠㅜㅜ 그리고 언니. 그 침ㅇ대에 누워서 가ㅘ거 회상하는 ㄴ데ㅜㅜ 그걳도 진자 저 정말 돌아버립니다ㅜㅜㅜ아니 진짜 그 게 뭔가 만화? 현실?? 어쨋든 죽기 ㅈㅓㄴ 주마등처럼 스르르륵 하고 흘러가는데 그게 또 소름이예요ㅜ 흑흑 하 근데 ㅇㅣ거 여기서 뭔가 새롭게 ㄴㅡ긴 게 그 붉은 줄이라는게 행복한 것 뿐만아니라 뭔가 불행도 역ㄲ을 수 있다는 거? 그게 되게 새로웠어서 좋았습니다 붉은 실 줄 하면 생각나는 게 사랑과 관련된 인영ㄴ 운명인데 이게 참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ㄱㅔ 새로워서 좋았어요!! 흐헤ㅔ 그리고 그 초반?일러 중에 그 판의 동그란 부분에 실 이엉 져있는 거 다음으로 넘어갔는데 그 실이 이어져 있는 게 그거가ㅏ 가사 펴현하는 게 좋았어ㅛ!! ㅇ에ㅔㅔ 진짜 그 언니 그 맣하느는 거 너무 좋았구요ㅠㅜㅜ 흫흑흑 8ㅁ8 진짜 너무 좋아서ㅓ ㅈ울어어요 그 백조 ㄴㅏ올때 그 언니 보석 까마귀 때 치료해준 언니 ㄴㅏ온 ㄱㅓ ㅎㅏㅏ아ㅏㅜㅠㅜ 그거를 이렇게 알려주시다니 소설 읽어서 ㅇㅏㄹ긴 했는데 그래도 별게로 진짜 좋아요ㅜㅜ 그거를 표현이 진짜 하ㅜㅜ 완전 좋아요ㅜㅜ 오늘도 ㄴㅓ무너무 ㅎㅐㅇ복합니다ㅜㅜ ㄴ좋은 노래 ㄱㅏㅁ사합니다ㅜ!!

  • @kipcerlkalxia7807
    @kipcerlkalxia7807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중독성 쩐다

  • @A-iiimg
    @A-iiimg3 жыл бұрын

    앨범으로 듣고 치였는데 드디어 뮤비가... 사랑해요 연언니..사랑해요 현님... 연 앨범을 사 스토리북을 봐서 그런지 더 소름이 돋았어요. 뮤비에서 연이가 연을 맺어주는 큐피트 라는 것을 어떻게든 표현 하려 하고 연이가 지금 얼마나 감정이 무뎌지고 있는 상황에 놓여있는지 설명해주는... 완벽한 뮤비에 박수 칩니다 가사중에 우정까지도 가 나올때 왼쪽에 있는 흰 머리 캐릭터가 현님으로 보이는건 제가 눈이 삔걸까요....

  • @user-ik5ly7pj7c
    @user-ik5ly7pj7c3 жыл бұрын

    '연'이라는 캐릭터가 신의 대리인(보석 까마귀참조)으로서 사람의 연을 이어주는 역할을 맡은것 같아보이네요 좋은 연도 있지만 반대로 나쁜 연(0:52)들도 엮어주고요 처음엔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고 점점 덤덤해지는 스스로가 미워서 눈물을 흘리고요 그리고 또 연이 과거에 안좋았던 연들을 다시만나게 해준걸로 추정됩니다(연이 바라본후 즐겁게 웃고 있던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와 만나는 장면, 사채를 빌리셨던 할머님(뇌피셜)과 깡패가 만나는 장면) 그렇게 괴로워 하던 와중 전생의 연이(까마귀였을때) 도움을 받은 하얀머리의 사람(현 생 백조 추정)을 다시 만나는것으로 보입니다 뭐 보시면 다 아실수 있는 것들이긴 하지만 일단 적어봅니다

  • @user-oj2sn2eh5t
    @user-oj2sn2eh5t3 жыл бұрын

    태풍이 지나간 자리 !! 연 앨범 노래 맞죠 ..?! 노래 너무 좋고 .., 가사를 다 외운것 같기도 .. 소설도 너무 잘봤어요 ~! 0:49 이쯤에 연이와 그 백발 아이의 손이 아닐까 ... 아님 솔이 ?? 0:52 소녀해부 같네요 ..? 0:53 잉어소년 같네요 ! 그 뒤론 모르겟당

  • @choming_h
    @choming_h3 жыл бұрын

    0:51 소녀해부 0:53 잉어소년...

  • @sa_e0619
    @sa_e06193 жыл бұрын

    와아!!!태지자다앜!!!!!!

  • @user-mh9nl6ji6s
    @user-mh9nl6ji6s3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빠노래 들을때만 웃는거 같네여🥺❤️❤️

  • @mingmingg0825

    @mingmingg0825

    3 жыл бұрын

    현준님이 오빠 호칭으로 부르시지말라하셨어요! 오빠호칭은 너무 예의 없어보이시다고 하셨습니다

  • @user-yb9if1lq9p
    @user-yb9if1lq9p3 жыл бұрын

    근데 1. 보석까마귀 2. 폐허 3. 마녀사냥 4. 태풍이 지나간 자리 원래 이 순서 아닌가? 아무튼 노래 MV로 나오니까 좋넹~~ 마녀사냥도 빨리 MV로 나왔으면

  • @user-ux4oj8bl9t
    @user-ux4oj8bl9t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만 몇번 들은거야...

  • @user-rc7mc1tz8g
    @user-rc7mc1tz8g2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 장면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 @user-go5kb6ew5c
    @user-go5kb6ew5c3 жыл бұрын

    오 인트로 색반전

  • @user-ub3rw6qb2c
    @user-ub3rw6qb2c3 жыл бұрын

    태지자 USB로 들었을 때 너무너무 좋았는데ㅠㅠ 드디어 올라오네요! 저 이 노래 진짜 좋아해요ㅠㅠ USB로 들었을 완전 좋아어여ㅠㅠ 말 나온 김에 들으러 갈께요!! 그리고 스토리북도 보니까 이해가 더 잘 되더라구요 노래에 안나왔던 부분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아요 중간중간 그림도 이뻤구요ㅠㅠ 아 얘기가 길어졌네요...하핳 그럼 27시간 뒤에 올게요!!

  • @fugghhjuuuu
    @fugghhjuuuu3 жыл бұрын

    0:52 ㄷㄷ

  • @obd1153
    @obd11533 жыл бұрын

    연은 어쨀수 없는"인연"이라는 족쇄라는 것에 사람을 이어주는 일을 하게되고 인연 이 좋은 일많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서 연으로 불행하게 되는 인연을 이어주는 운명은 어쩔수 없이 맞닥들이게 되는데 이러는 자신이 허무하고 자기협오하며 일상을 살아가요. 그렇게 살아가는 자신을 되돌아보며 어느날 백조를 만납니다. 하지만 자신이 까마귀였던 이전생에서 만난 백발의 여자아이와 지금 만나서 다시 재회하는 장면이네요. 윤회하면서 서로 각자 두아이들이 전생하며 인연과도 같은 만남을 가집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그 백발의 여자아이가 붉은 실과 보라색 리본이 보이느걸보면 그 아이도 연과 같은 인연을 이어주는 일을 해왔다는걸 짐작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평행세계적 인연이네요. 제가 이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해석되는거 같네요.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