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해설 - 스포가 있으니, 영상 보시고 읽어주세요!- '야곱의 사다리'는 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것으로, 야곱의 꿈에서 하늘에 닿아있던 사다리를 말합니다. 천사들이 지상과 천상을 왕래하던 사디리인데, 영화 속의 야곱이 죽음과 삶 사이에서 헤매는 모습을 비유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야곱이 영문으로 '제이콥 Jacob ' 입니다 ^^

@ASSA-1

3 жыл бұрын

울아들 제이콥.ㅎㅎ 한국 성경의 야곱이죠..

@user-uu8op9ht2w

3 жыл бұрын

소름.....

@user-de9gh4gj1r

3 жыл бұрын

지옥의카니발 존섹슨주연 리뷰

주마등이었군요... 계속 점점 무서워지더니 마지막 아들과 함께 할때는 슬프네요..

@vdokid

4 жыл бұрын

정확하십니다! 슬프죠.. 어렸을 때 봤었는데도 당시 여운이 상당했던걸 아직도 기억할 정도에요 ^^

@ginrei2305

3 жыл бұрын

주마등은 지나같던 일 아닌가요???::::: 이건 주마등이라고 보긴 좀:::::

@user-mf6dv4fy9g

3 жыл бұрын

주마등이 아니라 주인공의 무의식이 살기위해 발버둥 치는게 환각제로 인한 환상으로 구현된거임

@MADunknown666

3 жыл бұрын

@@ginrei2305 한글이나 똑바로 쓰세요;;;;;;와 세상에 지나같던 이라니 뭐 유치원생이니..?;

@ginrei2305

3 жыл бұрын

@@MADunknown666 그럼 어떻게 쓰라고 말은 해주고 지적질 해줘요

아이거 풀로봤는데. 다시봐야겠당 비디오키즈 짱♡

@vdokid

2 жыл бұрын

으흐흐 고맙습니다 ^^

대박 ㅋ 야곱의사다리를 리뷰하다니 잘볼게요!!!

@vdokid

3 жыл бұрын

많이 놀라셨죠? 고맙습니다 ^^

언제가 볼려던 영화였는데 이제서야 봤는데 정말 재밌네요 결말이 대박이네요 여운도 많이 있고 정말 수작이네요

옛 영화의 저화질이 참 좋아요.

이벤트호라이즌 매드니스 야곱의 사다리 앤젤하트 서로 종류가 다르지만 단순무식한 고어공포가 아닌 품격이 느껴지는 공포영화임

@E-217

3 жыл бұрын

굿

@mincho545

3 жыл бұрын

리스트 잘 뽑으셨네요

@theodore878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 하는 공포영화 4개를 다 언급하셨네요. 신기 하네요.

@jhcjklee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오래전 본 정말 잊지못할 영화!!! 기회가 되시면 꼭 보세요

목소리 너무 차분하고 듣기 너무 좋아요 !!

@vdokid

3 жыл бұрын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옛날에 엄청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 전쟁이 미국사회에 남긴 상처와 공포를 보여주는 또하나의 베트남 전쟁을 소재로 한 명작중 하나

@vdokid

3 жыл бұрын

아주 잘 만든 영화죠 ^^

비기오키드님 리뷰에 빠져서 차곡차곡 절주행 중입니다... 영화선택의 혜안과 차분한 리뷰...너무 잘 보고갑니다...🙏

@vdokid

3 жыл бұрын

어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영화채널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소재도 독특하고 메세지도 있고~매력있어요^^

팀 로빈스가 저렇게 청초했나요ㅎㅎ 명작으로 들어만봤는데 꼭 봐야겠습니다. 리뷰 너무 좋아요. 구독합니다.

@vdokid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젊었을 적 모습이 아주 예쁘죠 ㅎㅎ 좋게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썸네일 보고 설마 야곱의 사다리인가 햇는데 진짜였네 ㅋㅋ 굳굳

저 시절에 명작들이 갖고 있던 저 감동은 왜 이제 찾기 힘들까요..

@vdokid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최근에 만들어진 영화들도 좋은 영화들은 많지만 그 때의 그런 느낌들은 아니죠. 제 생각엔 어릴적 예전 영화들을 감동적으로 보았던 그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있기 때문은 아닐까 합니다 ^^

@stopit6233

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늙어서...=0=

@teo6415

3 жыл бұрын

이미 명작들이 많이 나왓고 우리또한 이미 많은 명작들을 경험해버려서 비슷한것들에는 무뎌져서 그런거아닐까요?

@daewookim8011

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나올반전은 다 봤을거고 감각이 무더져서 그래요 그때나 지금이나 유능한 감독은 많죠

@wildbeasts2860

3 жыл бұрын

감동은 어디 없어진게 아니에요 영화를 그만큼 덜 보는거죠

지금이야 흔한 반전이지만 .. 90년대 초에 이정도면 엄청나네요. 중학교시절 로드쇼 잡지에 소개된 기억이 나네요

@hauch55

2 жыл бұрын

저도 로드쇼나 스트린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어릴적 이 영화 보고 충격을..지금도 전 최고의 영화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vdokid

3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여운이 참 오래가죠 ^^

어디서 많이 본 배우가 나오네 했는데 팀로빈스네요 ㄷㄷ풀청하고 이웃맺고 갑니다. 개똥이네도 놀러오세요 ㅎ 18👍

죽음의 과정이 모두 저렇게 치열하다면 너무 끔찍하네요 주인공이 전쟁 중이었다는 특수한 상황이긴 하지만 결국 가는 길 ㅡ순응하고 받아들일순 없는걸까요 답답하고 안타까운 영화였습니다

@vdokid

3 жыл бұрын

제가 느낀 부분을 아주 잘 적어 주셨네요!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죠..^^

호러영화라고 하기엔 너무 슬프죠.팀 로빈스를 처음 알게 해준 영화... 죽음으로써 평화를 택한 제이콥이 환영과 악몽에 시달리는 살아있는 제이콥보다 덜 슬퍼 보입니다.영화 처음본게 무려30여년 전이네요.애드리안 라인의 또다른 명작!

@vdokid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애드리안 라인 감독의 다른 영화도 리뷰 하려고요 ^^

@jasminekim5848

3 жыл бұрын

@@vdokid 오!너무 좋죠😎플래시 댄스,나인 하프 위크,위험한 정사,은밀한 유혹,롤리타,언페이스풀 등등 언뜻 생각나는 작품만도 ㅎㄷㄷ...꼭 해주세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Woww👍👍👍

아~ 마지막 장면 너무 여운이 남습니다. 언젠가 봐야지 하고 영화를 외장하드에 저장해 놓고만 있었는데 역시 엄청난 수작이었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추가하겠습니다.

@vdokid

3 жыл бұрын

네 처음 보았을 때 여운이 몇일 갔었죠! 고맙습니다 ^^

@laalaso4004

Жыл бұрын

영화를 어떻게 외장하드에 넣을 수 있어요?

미국역사상 가장 끔찍한 실수가 베트남전... 재앙그자체 지금도 미국이 가장 껄끄러워하고 숨기고싶어하는 전쟁..

재밋어요!ㅋ 중간에 놓쳐서 ㅋㅋㅋ다시 봣는데 ㅋ 이런 영화 리메이크되서 다시 나오면 대박나겟는데요?ㅋ잘보고 가여 ㅋㅋㅋ

@vdokid

4 жыл бұрын

아 애석하게도,,작년인가 리메이크 했다가 쫄딱 망했어요..전혀 할 이유를 못 느꼈는데 왜 건드렸는지

이야 야곱의 사다리네요

음.. 내용이 뭔가 숨은 의미가 많은 영화같아요. 이런영화는 차분히 천천히 봐야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여름공포 특집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vdokid

3 жыл бұрын

무서우실 수도 있으실텐데, 너무 감사드려요 ^^

맥컬리컬킨 저나이때 생각보다 찍은영화가 더많은것 같아요 근데 이영화는 백퍼 눈치없는사람들은 이해못하는 영화

@vdokid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약간 난해한 부분들이 있죠 ^^

아드은 나홀로집에 꼬마배우...차폭발로 죽은동료는 영화아이덴티티 다중인격역 맡은 배우네요...젊었을땐 꽤 날씬하셨네..ㅎㅎ

@vdokid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아이덴티티'에서도 불안한 눈빛연기가 아주 인상적이셨죠 ^^

@pyo_0919

3 жыл бұрын

으억 맥컬리 컬킨을 아는 나는 ㅋㅋ

모든게 환각이었네.

옛날 명작들 분위기도 딱 좋음 이때의 배우들 연기력은 요즘 배우와는 차원이 틀림

@Whereyouare1

Жыл бұрын

다름

@E-217

Жыл бұрын

@@Whereyouare1 아름

첫인상은 옛날 영화ㅡ인듯 느껴지지만, 비디오키드님 만의 영화는 좀 특별합니다~ㅎㅎ

@vdokid

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게 시청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

@SZz_zz

3 жыл бұрын

좆까지마세요

나는 어디 여긴누구?...ㅋㅋ 코미딘가 했더니 디게 공포스러운데 마지막엔 너무 슬프네 ㅜㅜ

@vdokid

3 жыл бұрын

전편으로 보시면 여운이 더 오래가요..^^

이 영화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유투브에도 네이버에도 없네요

와......반전에 감동까지...

@vdokid

3 жыл бұрын

그죠, 아주 잘 만든 명작입니다 ^^

제이콥 여친 사라로 나오는 여자분 모던패밀리에서 글로리아 엄마로 나오는 분 맞죠?ㅋㅋ 세상에 젊었을적 대단한 미인이셨네요!!! 긴가민가 했는데 목소리로 알아보았네요ㅋㅋㅋ

어떻게 된건지 전편을 다봐야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제이콥은 처음부터 죽은거였나요? 왜 죽었지..이건 공포영화로 가장한 사회와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같아요..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 질 수 있는가..전쟁을 포함해서요..

@vdokid

4 жыл бұрын

전편을 보시면 너무 좋죠! 초반에 칼에 찔린 이후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살려고 싸우며 사경을 헤매는 시간들을 영화적 장치들을 이용해 보여준 것입니다. 전쟁은 정말 있어서는 안 될 것이죠 ^^

[스포없이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운좋게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습니다. 정말 아무 기대도 안하고 봤던 영화인데.. 너무 잘만든 영화라 이후 한동안.. 이 영화가 주는 감정(슬픔, 전쟁, 부조리 등등)을 다른 영화에서 받기 힘들었던거 같네요. 어쩌면 어려서 봐서 그런걸까요? 암튼.. 좋은 영화입니다. 아무 스포없이 보면 좋을텐데..

@vdokid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십년전쯤 처음 봤을 당시에도 여운이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

듀프레인 젊은 시절이구나

슬프다

@vdokid

3 жыл бұрын

여운이 상당해요 ㅜㅜ

쇼생크탈출에 나온 주인공이네요!

@vdokid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

엌 진짜좋아하는배우많이나오네 쇼생크탈출 에 콘스탄틴에ㅎㅎ

@vdokid

3 жыл бұрын

다들 너무 청초롬하시죠 ^^

전쟁은 정말 끔찍한 일이고, 사람을 상대로 그런 약을 실험한다는 것도 너무 잔인한 것 같네요. 국가가 국민들을 향해서 저런 나쁜짓 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아요. 더운 날에 공포영화 한편 잘 봤습니다...^^

식스센스처럼 도입부에 치명상을 당하고 시간이 흘렀다는 전개이네요. 마지막 주제나 반전보다는 어쩌면 정말 실험쥐처럼 약을 주입당하게 되도 모를 전쟁터에 지금도 목숨을 위협당하며 사는 아빠들과 청년들이 서글퍼지네요. 살려고 버텼다는 말이 제일 짠했어요.

@gkawjdghks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추미애면 좋을텐데

마지막 씬을 봐서는 제대 후 겪은 일은 모두 죽기 전 환상이란 거 아닌가요? 괴물이며, 생체 실험이며, 여친이며 모든 것이...

@vdokid

3 жыл бұрын

네, 사실 제대한적 조차 없었던 것이죠 ^^

@triplec8950

3 жыл бұрын

@@vdokid 제대한줄 알았는데 아시발꿈 이게 더 공포네요

@user-mf6dv4fy9g

3 жыл бұрын

생체실험은 진짜라는데요 주인공이 생과사의 경계에서 겪는 일들이 미국에서 투여한 환각제에 의한 환상이고 서로 죽고 죽인건 진실이라네요. 즉 미국이 군인들에게 환각제 투여 > 서로 죽고 죽임 > 죽음의 부상을 입은 제이콥이 환각제에 의해 환상을 봄. 이렇게 되는듯. 그리고 변호사가 갑자기 사건을 거부하거나 국방부가 엄폐하려는 모습을 보이는건 주인공의 무의식이 서로 죽고죽인 진실을 외면하고 싶어해서 그런거고 결국 모든 진실을 알게된 주인공이 마음의 평온을 택함으로써 죽게되는게 결말이라네요

3:21 하승진+볼드모트

@vdokid

3 жыл бұрын

^^

게임 사일런트 힐 의 전신격이 되는 영화..

고열에 시달리는 사람을 얼음물에 그냥 담가버리는 장면이 제일 공포인데ㅠㅠ 건강한 사람도 쇼크사하겠다ㅠㅠ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내가 영화 속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죽을 수 있다면 그 영화는 웨인즈월드 절대 들어가고싶지않은 영화는 야곱의 사다리.. 라는 생각요 매드니스와 함께 제가 너무나 싫어하는 류의 영화 그치만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었던....

아들 역 배우가 맥컬리 컬킨이군요

어? 이거랑 같은 소재 하나 더있는데...기억이 안나네.....ㅠ.ㅠ 그것도 죽어가는 군인의 주마등을 소재로 한건데...

@vdokid

3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소재의 영화가 좀 있죠 ^^

이 영화 말고도 이 전작과 후작이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으면 이 작품이 리메이크일 거에요.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이야기의 기원은 2차 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다양한 방식으로 수퍼솔져를 연구하던 독일에서의 실험체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약물투입으로 고통과 죄책감을 통제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실험을 실제로 베트남에서 하게 되고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당시 군인들이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립니다. 영화에서는 변호사가 사건수임을 받지 않지만 현실에서는 법적 투쟁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압니다. 메타포가 많아 보기 힘든 영화지만 냉전시대의 비인간화가 어느정도였지 가늠할 수 있는 영화죠. 연기 잘 하는 배우들만 가득했어요. 좋은 영화 추천 감사드립니다. 편집도 잘 하셨네요.

@andykim3502

3 жыл бұрын

@CODA 약물과 전사에 대해 상세하게 잘 아시는듯 합니다. 님께서 서술하신 부분에서 고엽제와 관련해서는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님께서 본 영화를 보셨는지 또 본 영화의 배경에 대해 혹시 당시에 관심이 있으셨는지에 대해서는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1990년에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이 CIA와 육군 등 정부기관을 상대로 소송을 합니다. 그 내용이 신경가스, 정신화학약품 그 외에 다양한 화학 및 생물학적 약품이었어요. 사전 동의 없이 국제법을 어겼다고 소송을 냈는데 그때 고엽제를 제외하고는 원고에 유리한 약식 판결을 받습니다. 참고로 같은 소송이 2009년에도 있었습니다. 영화는 그 내용르 모티브로 했고 메릴랜드 엣지우드의 육군시설에서 케타민이나 펜시클리딘, 펜타닐 같은 LSD약물 실험이 나중에 밝혀지죠. 모두 전투력 향상을 위해서였다고 했지만 법적으로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당시 저 영화를 보고 참전용사이신 미국인 교수께 여쭤보았던 기억이 있어서입니다. 피해를 주장하시는 참전용사분들과 달리 제대로 된 보상은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본 영화의 끝인가요? 제 기억이 맞다면 BZ라는 물질이 나오는데 기억상실을 일으키는 강력환각물질인데 사실 스위스에서 궤양치료제로 개발된 것이죠. 헌데 1964년부터 이 물질을 에어로졸로 뿌릴 수 있는 집속탄을 비축했다고 하더군요. 연도는 제 기억 속의 숫자라 틀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언급하신 부분은 아주 잘 들었습니다.

@andykim3502

3 жыл бұрын

@CODA 예의를 지켜주시겠습니까? 힘들게 콘텐츠 올리신 주인장께 폐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님께 함부로 대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님께서는 제게 함부로 말씀하시는군요.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은 함부로 쓰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당시 페이퍼작업한 기억을 더음어 말씀드린 것이며 님과 언쟁을 펼치려고 한 일도 아닙니다. 스스로 못 찾으셨다니 유감입니다만 당시 미국에서는 큰 사회문제였습니다. 제가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학교신문에 인터뷰도 했었죠. 못찾으신다니 페이퍼 하나 링크해 드립니다. 궁금하시면 더 찾아보세요. 계속 언쟁을 하신다면 저는 주인장께 죄송해서라도 모든 내용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원.....나머지는 알아서 찾아보세요. 아직까지 각 대학에서도 상당부분의 페이퍼가 있을거에요. pages.uoregon.edu/munno/OregonCourses/REL253F12/REL253Notes/BZStory.htm

@ashleyshin5851

3 жыл бұрын

@CODA 참 무례하네요.

쇼생크 탈출에 나왔던 배우네요

엔딩이 넘 슬픈 영화

내장쏟아진거 줏어담는다라..사람이어케됐겠음 ㅠ

정주행중으로인해 제시간은 어디로? ㅋㅋㅋ

@vdokid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돌아오셔요 ^^

채드윅 보스만 추모합니다ㅠㅜ

야곱의 사다리 라는 영화였네.... 팀로빈스.....약간 사회성있는 영화로 베트남전 배경인 영화 였는데..그당시 오 컬트 유행할때긴 하지만....뭔가 임팩트는 부족한 영화였음.... 그리고 팀 로빈스는 이후 결혼으로 유명해져 버려서~.영화 자체는 애매 모호하고...고엽제 때문에 온 동네 소송할때인가..??...암튼.오랜만에 다시보니 나홀로 집에 주인공이 요기 나온즐 몰랐는데..ㅎ

@user-wo6nm9jn3m

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가 무슨 오컬트? 오컬트의 ㅇ랑 도 연관없으니 아는척좀 하지마소

영화속 영상 과거이자 현재이자 미래속 모습

오랜만에 완성됀영화 한편 보는군요. 잔잔한 나레이션도 영화몰입에 도움이됐습니다.

@vdokid

3 жыл бұрын

좋게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화면이 넘. 어둡 저만 그런가요 ㅜ

MK 울트라 프로젝트 를 모티브로 한 영화입니다.

음..눈부시게 랑 전개가 비슷

스팀팩 부작용 ㄷㄷ

@vdokid

3 жыл бұрын

스타 좀 하셨군요!

개처량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ㅋ

쇼생크탈출 앤디의 과거

열 41도에 그냥 얼음물에 담가버리면 잘못하면 죽지 않나요?

@user-jd7hk8dw2p

3 жыл бұрын

잘못하면 죽져.. 하지만 영화내엔 열이 41도라서 가다가 죽을바엔 저렇게라도 열을 내려 병원보내려고 한것같음

여기 주인공이 쇼생크탈출 남자주인공 맞죠?

@vdokid

3 жыл бұрын

네, 팀 로빈스 맞습니다 ^^

차에 시동을 못걸겠네

@vdokid

3 жыл бұрын

하실 수 있습니다!

나...홀로?...아닌가?

머지~~ 마지막장면 이해못했어요 ㅠ 베트남 약물실험 서로 죽이고~~ 동료한테 칼에 찔려서 지금 까지 누워있다 이제 죽었는데 영상 전부가 환각이란건가요~? ㅠ

@vdokid

4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초반에 칼에 찔린 이후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살려고 싸우며 사경을 헤매는 시간들을 영화적 장치들을 이용해 보여준 것입니다 ^^

@user-fd7tu2pj5d

3 жыл бұрын

@@vdokid 헐 미친 그 전까진 뭐야 이거, 이랬는데 와; 개쩌네용

마지막 죽어간 침대는.. 베트남? 30년이 지났지만 말끔히 이해못했는데, 그럼 모든영화가 단지 마지막침대위에서 스쳐간 이루어지지않은 미래인가요..

@vdokid

2 жыл бұрын

네, 죽기 전 스친 주마등입니다 ^^

@bigfund

2 жыл бұрын

@@vdokid 오, 그렇군요.. 불쌍한 우리의 주인공

그러니까 군에 재입대 하는 꿈을 꾸고 일어낫더니 사실 재대도 안햇다는거임??? -0-::::: 그리고 뭐랄지 싸일런트 힐 게임의 분위기가 제법 느껴집니다

@ginrei2305

3 жыл бұрын

특히 사일런트힐 홈커밍 느낌이.....

@vdokid

3 жыл бұрын

오 느낌 비슷하네요 ^^

결말이 거의 뭐 샤이닝로드 급인데? ㅋㅋ

죽은 아들이 맥컬리컬킨 ㄷㄷㄷ

이게 공포 영화 였어? 어린적에 반전있는 진지한 영화 인줄 알았는데

전쟁이 정말 끔직한거 같아요 누가 푸틴좀 말려주

7:36

나는 누구 ‥ 여긴 어디 ‥ㅋ

@vdokid

3 жыл бұрын

저 센스 있죠? ^^

8:14

아 LSD 얘기군요.

0:50 콘스탄틴 신부님이 여긴 어연일로..?

@vdokid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MADunknown666

3 жыл бұрын

@@vdokid 참전용사인걸 오늘 알았네요

일포인트와 유사하네요...

아들이 맥컬리 컬킨?

@vdokid

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

나래이선 목소리가 낮고 작아서 잘 안 들려요ㅜㅜ

@vdokid

3 жыл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

영화제목이 없노?ㅜ

@vdokid

3 жыл бұрын

아네, 영화제목은 채널의 모든영상 아래 '태그'와 '설명란'에 기재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

ㅇ ㅇ ㅇ ㅇ ㅇ ㅇ ㅇ 음.. 결국 ㄲ이였다는 거지만 꽤 의미있는 내용들 이여서 그런지 허탈하진 않네요. 생사에서 살려고 싸웠는데 아깝습니다 ㅜㅜ 똑땅해~~

@vdokid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엔딩이후 찾아오는 그 아련함과 여운이란..^^

@Filming31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이 왜 가장 위에 있는지... 댓글 눌러보지도 않았는데 영상 보기 전에 스포 당해버렸네요 ㅠㅠ

@hurtsoo3951

3 жыл бұрын

멍구 더헉.. 쏘리하네요.....

@vdokid

3 жыл бұрын

@@Filming31 그러네요,,일부러 고정 댓글도 해 놨는데 왜 그럴까요,,^^

롤리타 감독 영화 영상미작렬임

야곱의 사다리가 공포였나?

@vdokid

3 жыл бұрын

공포장르로 분류가 되죠, 해외의 각종 매체에서도 공포영화리스트에 올라가고 있고요.

메컬리 컬킨이 아들로 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