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도 중요하지만 건축 형태에 의한 자연환기도 무척 중요하죠

단열만큼은 자재를 아끼지말고 과감히 제데로 설계해야할것같네요 창틀도역시 마찬가지더라구요 겨울에 난방비 마니들어도 춥고 여름에도 덥고 ㅠ남에일이 아니랍니다

오래된 한옥은 한 여름의 그 뜨거운 뙤약볕에도 실내에 들어가면 추웠어요. 오히려 원망스러울 정도였는데, 요즘은 실내에 있으면 에어콘이 없으면 죽을 지경이죠. 과거엔 선풍기만으로도 충분히 더위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user-tu8qq8it1s

3 жыл бұрын

그만큼덜더웠으니까요..연평균기온이 ㅋㅋ

항상 유익하다~~~!!

머리속으로 이럴것이다 라고 추측만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확실하게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했던건데 확실이 이해되었어요 .. 실험까지.. 👍👍👍

많은도움이 되고있읍니다,

이렇게 수치적으로 시각적으로 보니 이해하기 좋습니다.^^

여름철 지붕 단열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erryyellow1198

4 жыл бұрын

외단열★

한옥지붕을 흙으로 덮는이유입니다

289 좋아요 답방와서 누를거 다 누릅니다 단열에 대한 지식 잘 시청했습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1억구독가십시요

번창하세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저희집도 외장마감이 징크판넬이라 며칠전에 땡볕아래서 온도 찍어보니 60도 가까이 올라가더군요. 집지을때 단열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단열성능 떨어지면 여름철 지글지글 끓는 아스팔트 옆에 사는 기분일듯.

@user-we4lm3xr7y

4 жыл бұрын

집안온도가 아니자나요? 당연히 징크가 아니라 철콘집도 한낮엔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난연 우레탄 샌드위치판넬이 최고죠. 불도 잘 안타고 단열도 잘되고 가격도 싸고 굿!

내가 1등이라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예전 2층 슬라브집 2층은 한 낮에 옥상이 하루종일 데워져서 실내에 들어가면 푹푹 찝니다. 그 당시에는 단열재를 시공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사실 단열은 겨울보다도 여름에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늘 밑이라고 무조건 시원한 건 아니군요. 정자 지붕에도 단열을 신경써야 하네요.

저 농막 벽체가 20T 샌드위치판넬이었는데 실내쪽 벽체가 최고33도가 넘는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철콘이든/목조(경량,중목)든 단열을 신경써야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보면 철콘골조에 드라이비트가아닌 단열값이 훨씬더좋은 단열블럭을 붙이는곳도있다고합니다 뉴스보니깐 어느업체에서 나노실리카단열재/나노불연블럭 개발해서 현제는 주택 외 관공소에 사용중이라고하던데...

콘크리트구조 건물이 단열에 불리하다는 주장에 태클 걸어봅니다. 여름에 콘크리트 구조가 잠열로 불리하다는 주장은 도막 방수법을 적용한 평지붕형 콘크리트 구조의 지붕층이나 부실단열공사를 한 일부분인 경우이고 콘크리트구조 전체에 적용되는 경우가 아닙니다. 현재 중소형 주거용 콘크리트 구조 건물들은 외벽 콘크리트가 외부에 노출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대부분 공기가 짧고 시공이 편한 외단열 방식에 외장재로 콘크리트를 덮어버립니다. 아파트의 경우도 초고층복합구조는 대부분 외단열구조이고, 과거 10층근처 아파트들도 외단열인 경우가 많습니다. 외부 단열재나 외장재가 직사광선의 복사열과 외부기류의 대류열을 막아주니, 콘크리트 구조는 벽체 온도 상승 요인이 대기접촉으로 인한 전도열 뿐입니다. 그에 비해, 농막 방식의 통단열재 벽체는. 복사, 대류, 전도열 다 받아야죠. 따라서 축열 성능이 낮아 금방 식고 금방 더워지는 단열재 벽체 건물보다 콘크리트 구조가 천천히 더워지고, 천천히 추워지는 에너지가 절약되는 구조라고 봐야 하는게 아닐까요? 선조들이 지하토굴 석빙고로 여름에도 얼음을 먹었던 것처럼요

@햇살가득99

4 жыл бұрын

아파트 전체를 놓고 외단열을 하는 경우가 몇 %인지 혹시 정보가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user-og3ee1qo8h

4 жыл бұрын

제가본 아파트들은 전국어디가나 다 그냥 콘크리트에 페인트칠 한거던데 그럼 외단열이 없는거겠죠?

@johnpark9150

4 жыл бұрын

정신좀 차려라..

@bluehole1807

4 жыл бұрын

@@user-og3ee1qo8h 시공 끝까지 안보신 분이면 그런 착각 하실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에 페인트칠 하는거 같은데 그게 외부 단열재 패널일 수가 있어요. 가끔 보면 귤 껍질 까지듯이 단열재 떨어져나간 건물 사진 보실 수 있읐 껍니다. 아파트도 똑같습니다.

@bluehole1807

4 жыл бұрын

@@johnpark9150 너는 생각을 하고 사는지 궁금하다. 멸치떼 마냥 무리 분위기 타고 다니면서 오줌 똥 싸고 다니는 거 같어

내단열로 시공된 아파트는 재건축 없이 외단열 시공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0T 샌드위치 판넬이 외부 벽체(sp1 44.9도) 내부(sp4 31.5도) 이정도 단열 성능이면 좋다라고 할수 있나요? 샌드위치 판넬도 단열을 추가 해야 되나요?

잘봤습니다 질문드릴게있습니다 철콘3층다세대주택을 건축예정인데 이차형님 영상을보고 외단열을하기로 했습니다 유로폼안에 포함시키는방식으로요 기초하부에는 어떤재질의 단열재를 추천하시는지와 콘크리트에 각목을치고 석고보드를 2장 칠 계획인데 그 안에 단열재를 넣는게 좋을까요? 콘크리트가 열을 머금는데 방해가될까요? 넣는다면 비드법을 넣는게 좋을까요 글라스울이 좋을까요?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햇살가득99

4 жыл бұрын

기초하부는 습기에 강한 압출법 단열재를 추천드립니다. 외단열을 했을 경우 실내측은 굳이 단열재 시공하실 필요 없습니다.

@Mexico-k

3 жыл бұрын

@@햇살가득99 어떤분들보니깐 외단열도 짱짱한데 실내 내단열까지 하시는분들 봤습니다 벽체두께가 500m넘음ㅋ 근데 여름에 진짜 시원하다던데 여름에 에어컨사용안함

창 바보다 공짜 흙 지붕에 올리면 시원 따뜻함 ~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