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옛날에도 괜찮지않았고 지금도 괜찮지 않아요. 잠깐만요 465장 l 다시듣는 박영선 목사의 설교 l 2005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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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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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박영선 목사님 (남포교회 원로목사, 합신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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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3
박영선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기도와 삶이 있으셨을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귀한 말씀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user-nr6xy5cr4c
4 ай бұрын
님 글에 동의합니다. 깊은고난의 시간이 계셨기에 우리에게 나눠주신것이겠지요. 공평하신 나의 아버지를 오늘도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 너무 힘들어요. 그러나 잘 버티겠습니다.ㅠㅠ
@johan7124
4 ай бұрын
은혜입니다. 이 목사님의 말씀을 깨닫는 님(여러분)도 대단하신겁니다.!!!👍👍🙏
@user-el7rr2nl1h
3 ай бұрын
이런 목사님을 만나서 가르침을 잘 배우고 살아내어 신앙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hyunyu4945
3 ай бұрын
2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잘 벼티셨나요? 아니면 아직도 힘드신가요? 아버지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요?
@hyunyu4945
3 ай бұрын
죄숑.. 2년이 아니고 2주네요.
말씀을 주변에 나눠주세요. 연결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성경공방,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은혜의 댓글들은 채널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을 바로알려고 힘써야 합니다 조금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재철 목사님 박영선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으며 우리가 얼마나 신앙생활응 잘못된 생각을 합니다
할렐루야~ 법이 적용되는 관계가 아닌 하나님을 목적하는 관계.. 나의 공로가 믿음이 아닌 오직 아버지와 나와의 관계가 나의 신앙이고 믿음임을 다시한번 각인시켜 주심에 고맙습니다
고뇌가 있으나 답이 없어 헤매던 저에게 같은 고민을 하셨다는 목사님의 그 과정이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말씀 안에서 진리를 가르쳐주셔서 또 한 걸음 나아가게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갈 바를 알지 못하여 방황하는 삶 속에서 하루 하루를 견뎌내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redfox23563
4 ай бұрын
분명히 그 믿음으로 버티고 견뎌내게 하심을 믿고 가는 겁니다. 하루하루 그 믿음으로 우리모두는 살아감으로… 견뎌내고 버팁시다. 할렐루야~✝️
아멘. 제가 드릴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충만한 삶이 기뻐 영광 올리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
지금 찬송가 407장입니다. 매순간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아멘
"나를 내혼자 책임지는게 죄다" 왜 이런 생각을 못했었지
자신의 존재를 하나님 안에서 인식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조금이며 전부임을 깨닫습니다. 모든 시작과 과정 그리고 끝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있음을 믿습니다
너무나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을풀어내시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나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안에 산다는것이 어떤것인지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사는것이 아니며 예수로 사는것임을 깨닫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이시기에 오늘은 아버지의 간섭으로 그 사랑으로 그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고맙습니다. 고난이 유익이라고 백프로 인정하기싫지만 ㅜㅜ 인정하려고 합니다 생명의 말씀. 깊이 새기려 합니다
와….진짜 너무 좋습니다ㅠ
자기의가 깨어져가는 훈련중인ㄷㅔ 아픈게 힘든게 당연한데 힘들어하면 정답만 주면서 사랑하셔서 하는건데 왜 힘들어하냐 합니다… 사역자 목회자 분들 성도들에게 그러지 마셨음 좋겠어요 본인들도 다 힘들어 하셨을거에요.. 기억을 못할 뿐이지… ㅜㅜ
믿음이 더욱 진실되고 굳건한 사람에게는 더 큰 인내를 요구하는 상황을 만드시지 않을까 합니다. 순종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신적충만을 누리는 삶. 그 삶을 살고싶습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또 베푸신 구원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 사랑인지를 알려주시고 싶어하시기 때문이라고 말씀으로 깨닫고 배웁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biblecraft
4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근데 환난과 연단이 너무 길어요. 지치고 있어요. 견뎌낼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hyunyu4945
3 ай бұрын
병으로 40년 배우자로 29년 정말 길었읍니다.. 주신 은혜로 평안함 속에 찬양으로 매일을 삽니다. 할렐루야.. 님도 같은 고백이시길..
@sabrinahodge3598
3 ай бұрын
환란과연단은 길다고 느껴지지 않고, 은혜로 여겨 질때 비로서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