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1 오늘이야가 남자가 침대에서 죽을 때 01:05 첫 번째 생각지도 못한 향기가 코를 찌를 때 01:48 살면서 솔직히 맡아본 적 있다 없다 02:15 유독 향기가 훅 들어오는 자세 02:24 비위가 쎄도 냄새가 나면 생기는 일 02:54 남자도 냄새가 난다 03:38 냄새가 나는지 안 나는지 자가판단 방법 04:10 두 번째 까끌함이 느껴졌을 때 04:35 영화는 가능 현실은 불가능 한 리액션 05:25 겨드랑이 털 이 귀여울 때 05:45 세 번째 술을 많이 먹었을 때 06:20 술 먹으면 관계 시간이 길어지는 이유 06:49 필싸즉생 즉생필싸 07:04 조루인 남자가 지루가 되는 방법 07:26 네 번째 서로의 취향이 틀릴 때 07:48 남녀 성향의 차이 08:26 섹스 = 멘탈게임 08:38 관계 전 애무의 중요성 09:10 이 외 침대에서 남자가 식는 경우 구독과 좋아요 버튼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아...입 찢어지겠다요ㅡㅡㅋㅋㅋㅋ 개콘이넹...오늘 유독.... ❤❤❤

너무 많이 웃었어요~두분의 티키타카 계속 보고싶게 만들어요^^❤웃고싶을때 정톡 찾아오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Jung_talk88

5 ай бұрын

ㅎㅎ감사합니다^^ 자주오세요

남자가 죽을 때^^! 영상 잘 봤습니다. 제 남친은 제가 신음이 아파서 내는 소리같다고 느껴지면서 동시에 질 벽이 부어오는 것 같으면 절 아프게 하기 싫어서 죽을 때가 아주 가끔 있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위로하지만 남친은 안된다고 당신이 다치면 안된다고.. 더 시도를 안 합니다. 저는 질 벽이 예민해서 다루기가 힘들고 잘 싸지도 못하는 여자라서 정성이 많이 필요한데도 시간이 40분 정도 지연되면 붙기 시작하는데요. 제 몸 컨디션 따라서 붙는 시기 정도가 다르지만 정말 어려운 저의 몸입니다. 제 목소리만 들어도 제 얼굴만 보아도 아랫도리가 벌떡하는 남자인데 평소에 티를 전혀 안내고 잘 참습니다. 제가 신호를 줘야 그 때서야 눈빛과 행동이 야수로 변해요. 전희는 기본으로 해주고요. 후처리도 타월도 정성스레 잘 닦아주고요. 제 곁에 누워서 저를 안아줍니다. 언제나 저의 만족이 먼저인 사람인지라. 자기는 싸지 않아도 괜찮다. 난 당신 얼굴만 봐도 너무 좋고 흥분이 된다. 섹스할 때 저의 얼굴은 너무 사랑스럽고 섹시하다고 합니다. 섹소리는 일부러 하지는 않는데 자연스럽게 입에서 탄성이 흘러 나옵니다. 그 소리도 너무 좋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잘 못싸는 여자이고 하루에 딱 1회만 섹스가 가능한 여자라서 그게 불만인 사람입니다. 제 남자친구 성욕은 한 번하는데 2시간 정도는 해야 성이 풀리는 사람인데 어찌어찌 제가 컨디션이 좋아서 2시간을 했다 치더라도 일주일은 제 몸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고요. 참..힘든 여자입니다. 끌어오르는 욕정을 일로 푸는 사람이라.^^;; 우리는 22년 째 연애만하는 사이고 결혼은 안 했습니다. 결혼하면 매일 덥빌텐데..감당을 못할 것 같아서 말이죠. ; 딱 지금 떨어져 각자생활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만나니까 서로 애정이 식지 않고 서로 눈빛만봐도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사이가 유지되는거 보니까.. 역시 결혼보다 연애다. 싶어요. 제가 이런 말 하면 남친이나 저나 상태가 안 좋으니까 서로 끼리끼리 만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죠? 음.. 남친은 180에 68키로에 몸매는 군살없이 적당한 근육질에 얼굴은 연애인필나는 뇌색남 스타일이고요. 아랫도리도 적당히 길고 굵습니다. 저는 30년 째 42키로 몸무게 유지하고 있고요. 군살없이 S라인 유지하면서 복근까지 잃지 않고 몸관리하는 여자입니다. 생긴 건 남친 말로는 제가 제일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섹시하다고 합니다. 둘다 홈염살이 사주에 있어서 어디가나 플러팅하는 사람들이 꼬이지만 이성적으로 차단을 시키며 삽니다. 지구에 태어난 건 당신을 만나려고 태어난거 같애. 라고 말하는 순간 부터 오직 서로에게만 맘이 향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제 마음은 제 남친이 고자여도 상관없다입니다. 사랑하는 맘이 크면 그 사람자체를 사랑하기에 어떤 위기라도 다 넘어 가고 다 보듬어 줄수있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그리고 참. 남친이 제게 봉사를 길게 하는 것 만큼 저는 오랄로 통해 한번 더 욕구를 채워줍니다. 음악틀어놓고 리드미컬하게 해주면 테크닉이 매번 달라지기 때문에 늘 새롭고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뽕~! 간 눈빛을 보면 저도 만족스럽습니다.^^ 남친은 끝나고 나면 따뜻하게 준비되어 있는 차를 한 목음 머금고 제 입에 키스를 하면서 넣어 줍니다. 사랑스러운 말로 속삭이면서 '고마워❤' ^^; 오늘 정톡유튜브 알게 되었는데요. 남자 성 심리 알게 되면서 남친한테 더 잘해야겠구나^^ 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이분들 담백 솔직 너무 자연스럽게 웃긴다. 대박! 얼굴 팩하다가 너무 웃겨서 떼었네여

감기 걸리셨네 두분 다 코맹맹이 소리😢😢

오늘 넘 웃겨서 구독눌고갑니다용 😅

술먹으면 죽는건 알고있었는데.. 향과샤프심은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있는데 눈감고 손 왜드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이 귀여운 분들ㅋㅋㅋㅋㅋㅋㅋ

첨부터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웃겨서 찐으로 뿜은 포인트가 여러군데🤣🤣🤣🤣🤣👍👍👍👍

이 영상에 두 분 입고 계신 옷이 겨울이지만 색깔이 너무 화사한 봄이네요 예쁘고 잘 어울리세요 두 분 파스텔 톤이 어울리시네요 영상 (또;;) 돌려보기 하다가 갑자기 옷 색깔이 눈에 확!

@Jung_talk88

3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진짜 재미있어요. ㅎㅎ

사정을 1회 하고 다음날 아침에 사정 안 한 거는 왜 그런 거에요?

남자분도 안씻었는지 냄새난적이 있지만은 사랑으로 이해 했어요 😁😁😁

아이앱 후드 당첨되셨나봐요 화사하네요 ㅎㅎ

@Jung_talk88

5 ай бұрын

네 😄

꺅!!!!!!!❤정프로님❤예프로님❤

@Jung_talk88

5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보자마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웃겨요ㅋㅋㅋㅋㅋ 웃겨서 구독❤

@Jung_talk88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드아!

박수왜자꾸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너무웃겨ㅎㅎ

실 웃으면서 보다가 살인사건에서 저항없이 터짐 ㅋㅋㅋㅋㅋㅋ

@Jung_talk88

5 ай бұрын

저항없이 ㅋㅋㅋ

겨털 패티쉬 들으니까 전남친 생각남 ㅋㅋㅋㅋㅋ 난 몸에 털이 많이 없는 편이라 겨털도 한두개 정도만 겨우 자라서 그냥 핀셋으로 뽑는 편인데 전남친이 왜 겨털 깍냐고 깍지 말라고 함 ㅋㅋㅋㅋㅋ 나는 한 두가닥 정도밖에 원래 안난다 라고 했을때 그의 나라잃은 표정이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나는 클겨가 좋다고 ㄷㄷ

같이산지11년째인데 술먹었을땐말곤 죽은적이 없네용ㅋ 평소엔 5분카레이지만ㅜㅜ

@Jung_talk88

5 ай бұрын

복 받으셨네요

❤❤❤❤❤

볼수록 은근 사랑스러워지는 골방 남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g_talk88

5 ай бұрын

계속 봐 주세요!!

필싸즉생 즉생필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주제 왜 이런거 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고 하는데 무슨..

ㅋㅋㅋ 8:51 개 ㅋㅋㅋ

오른쪽 남자 살좀 빼고 수염자국 없애면 훨 나을듯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