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에 아이들 데리고 실험한 적도 있었는데, 친절한 선생님 vs 불친절한 선생님. 친절한 선생님은 처음부터 너무나 잘해주고 예뻐해주고 하다가, 마지막 날에 딱 한번 무뚝뚝하게 대했고, 불친절한 선생님은 첫 날부터 심드렁하고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다가 마지막 날에만 잘해줬는데, 아이들은 마지막에 딱 한번 무뚝뚝했던 친절한 선생님을 혹평하고, 불친절한 선생님의 마지막 따뜻한 태도에 더 호감을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그거보고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잘해줘봐야 소용없어요 여러분... 적당히 하셔요...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잘해주고 싶어도 고민과 기술이 필요하더군요

@user-zd6sh2lk3h

6 ай бұрын

인간은 똑똑하고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하지만 감정이 앞서는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lostbutter001

6 ай бұрын

거기다 친절한 사람이 성적매력(?)이 적게 느껴진다고 그러더라구요? 흔히 말하는 착한남자=재미없음의 공식을 집어넣는듯

@ericlee801

6 ай бұрын

​@@user-zd6sh2lk3h 제 생각엔 똑똑하고 사회적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요? 계속 잘해주는 사람 = 그냥 호구. 만만하게 봐도 됨. 그런데 호구가 갑자기 화를 내? 그건 못참지. 평소 무뚝뚝한 사람 = 내 맘대로 조종 안되고 나보다 사회적으로 강한 사람. 그런데 갑자기 잘해준다? 그건 못참지. 지금이라도 잘해줄때 앵겨야함. 인간이 똑똑하고 사회적인 동물이라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겁니다. 감정이 앞서는 동물이면 첫번째 잘해주던 선생님을 골라야죠.

@user-qt4ly2jj3t

6 ай бұрын

​@@ericlee801갑자기 잘해준다? 그건 못참지에서 빵 터졌네여 ㅋㅋㅋㅋ 그거 참을수 없져 ㅋㅋㅋ

저랑 거의 같은 생각을 하시네요ㅎㅎ 특히 여자를 성인이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애처럼 보고 대해야 하는 이유가ㅋ 여자들 스스로 말하는 감성 때문에 그렇습니다ㅋ 이성보다 감성이 먼저 앞서는 여자의 특성상 어쩔수가 없죠ㅋ 감성은 어린아이들의 가장 큰 특징이기에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성인이 됐다 하더라도..... 중요한 순간에 감정적 판단을 하거나 맘대로 안된다고 눈물을 보인다거나 그렇게 되죠ㅋㅋ 글고 또 말씀하신 부분중에 할수 있는것 보다 낮춰서 이야기 하는것이죠ㅋ 이것은 연애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상당히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어서ㅎㅎ 저도 그렇게 행동하는 부분입니다ㅎㅎ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변호사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토씨 하나 빼놓을 게 없는 말씀이네요. 연휴임에도 가치 있는 말씀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들은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설득력있게 얘기하시는것 같아요. 변호사로써도 훌륭한 분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40대 돌싱인데 나이 관계없이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공감보다 감사가 좋은 효과가 있다는 얘기에 무릎을 딱 치게 되네요

구구 절절 좋은 말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보니 다들 열심히 시청하게 되네요.

변호사님~진정한 연애 고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우와... 극공감!!!

와아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도 쉬 지나치고 알면서도 속는 그런 것들을 참 재미있게 정리해서 이야기 잘해주시네요😊 이혼 전문 변호사라시니 같은 분야이자 또같이 유튜버이신 '아는 변호사' 채널이랑 같은 주제로 합방해봄 재밌을거 같아요ㅎㅎ

잘해주는남자=퐁퐁이 나쁜남자=이별후 무고당함 남자라면 나만의 유효한 안전이별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참 슬픈 사회지만 중요한 부분이죠 ㅠ

@ShallSetmefree

6 ай бұрын

비트코인 실패했다고 하는게 안전한것 같습니다

@bmw-nw8ye

6 ай бұрын

😂😂

@user-vy7pc8nz4

5 ай бұрын

노답인생 보여주면 알아서 잘 헤어짐

@triump3411

2 ай бұрын

뭔 ㅅㅂㄹ 안전이별 프로세스 까지 따지고 살아야 되냐. 한녀 자체를 만나지 마라. 진짜 한남들 문제의 핵심은 외면하고 저런 말이나 하는거 너무 한심함.

그냥 외모가 사실상 거의 대부분을 결정지음 잘생긴 사람이 차갑게 대하다가 안부한번 물으면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그저그런사람이 평소에 친절하게 대하면 부담만 생길뿐 인간관계에서 행동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생각보다 아주 적음 특히 남녀관계는 더욱 그렇고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외모가 안되는사람은 돈빨로 그걸 메꾸려고 들지만 그렇게 되면 진정한 애정이라는건 없고 오로지 비즈니스관계만 만들어질 뿐이지

@LeeSY011

6 ай бұрын

못생긴 사람이 말걸면 더 두근거림

@lostbutter001

6 ай бұрын

루키즘이 괜히 뜨는게 아님.. 외모가 되어야 자신감이 생기는데 자기가 외모가 별로면 아무리 자존감 챙기고싶어도 시간이 흐를수록 배터리 방전되는것처럼 답이 없어짐 사람을 진짜 배터리라고 생각해도 됨. 아무리 의욕적이고 자신감이 넘쳐도 그걸 알아주는 사람이 없거나 하면 자기가 만족한다해도 한계점이 매우 명확해서 어느순간 방전됨 그 아이폰 배터리 5퍼에서 갑자기 순삭당하는것과 똑같음ㅋㅋㅋㄱ

@graciousdignity7547

6 ай бұрын

외모가 떨어지면 노력으로 극복가능 단 성격이나 내면은 복구가 매우 힘듬

@user-rg1xq6hu5l

6 ай бұрын

못생긴 사람이 돈질도 안하고 진정한 사랑 찾는 꼴이 더 웃김.

@ashlnn85

6 ай бұрын

​@@user-rg1xq6hu5l 돈질을 해서 사랑은 얻지못함 그러면 그냥 시도조차 안하는게 나음

형님~ 메리크리스마스🎉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땡큐~

크 👍👍👍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분 30대이신걸로 아는데.. 현실을 정확히 보는눈을 가졌네요... 변호사이니 당연 지식이 많겠지만.. 그거보다 굉장히 지혜롭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특히 20대분들 이분 영상 많이 보세요... 진짜 현실적으로 취우치지않고 중립적으로 말씀잘하네요.. 많으부분을 공감을 많이 합니다..

부럽습니다 현명한 아내분을 만나셔서!!

정확함!!

연애 결혼 인간관계의 소크라테스이십니다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인생 선배님 감사합니다 ^^

1등 ! ! 크리스마스에도 열일하시네요 ㅋㅋㅋㅋ 솔크..ㅠ 크리스마수 잘보내세요!😂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진짜 설명이 깔끔하시네요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금전적 여유는 있지만 마음의 여유가 중요하군요..

근데 변호사님 말씀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의 지위나 주변 사람으로부터의 인정은 결국 그 여자의 짝(남자)의 지위나 능력 혹은 외모 등에서 비롯될 수 밖에 없다는걸 인정해야 하는 것 모든게 갖춰진 육각형이 아니더라도 어떤 확실한 본인만의 아이덴티티는 갖춰줘야 거기에 끌리는 여자가 생긴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로 태어난 이상, 죽을때까지 노력하고 스스로를 가꿔나가고 해야한다는 현실을 인정해야 하는 것 이 사실을 깨닫기까지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자발적(?) 호구짓을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존경하는 남자 = 나보다 직업좋고 돈많아서 여유넘쳐 내가 실수해도 용납하는 하이퍼가미가 투영된 상위남

@user-wc8jh1xk8m

4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남자~ 자기가 원하는 직업에서 최선을 다하고 만족하며 즐겁게 일하는 사람 나보다 직업이 좋지 않아도 독서와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 돈을 가치있게 쓰고 경제관념을 가지고 있고 함께 성장 할 수 있는사람 바쁜와중에도 가족들 행사 부모님께 연락 잘 드리고 꾸준히 챙기는 가정적인 사람 지름길이라도 올바르지 않는 일에는 눈길도 안주는 사람 퇴근후에 하는 일이 일정한 사람 말을 다정하게 하는사람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사람 예의를 지키고 남에게 피해 안 주려고 하는사람 평소에 화를 안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때는 맞서 싸울줄 아는 사람~ 매우 소중하고 귀한사람 존경스럽죠 ~ 한정판이라 다 채갔다 ㅎ

음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포괄적의미로 마음이나 지식이나 능력이나 등등 뭔가가 하나라도 맞으면 오래가는거 같아요 특히 마음인거 같아요 😊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요🎉

오 팩트

여자가 말하는 존경할수 있는 남자는 잘난 남자라고 해요 여자들이 직접 한 말입니다.

저는 눈이 높아서 솔로 네요 얼굴 을 보는게 아니라 여자 에게 배울점 이 있거나 철학적인 면 가치관 이 높아서 그러네요 😢

지렸다

요즘엔 오히려 샤넬 가방 든 여자 보면 촌스러워 보임. 브랜드 안 드러나지만 디자인 예쁘고 소재 좋은 가방 든 여자 보면 감각 있어 보임.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 더 센스있어보이죠:) 생각있어 보이고

정확한 판단과 말씀입니다. 영상 보며 많이 공감하고 많은걸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말 찐임 찐 잘 듣고 세기세요 다 좋은 거름이 됩니다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맞아요 여자는 애처럼 생각해야해요 동등한 파트너쉽을 원할순 있지만 그냥 기본 전제에 여자는 어린애인걸 깔아야 해요

@user-zl9nk1ft2s

6 ай бұрын

위험한 생각

@sonamkim8101

6 ай бұрын

애같은 정신연령 낮은 남자들이 느무 많음.

@ShallSetmefree

6 ай бұрын

@@user-zl9nk1ft2s재밌는 생각

@chainreaction1121

6 ай бұрын

@@user-jsn937ndkzb1 이거 ㄹㅇ

@user-mq8vv9du3p

6 ай бұрын

@@user-jsn937ndkzb1 이거 진짜 ㅋㅋㅋ 군대 가야 철든다. 이 개소리하는 버러지룐들이 있었지 ㅋㅋㅋ 그럼 여자들은? 철 안 드나? 평생 아기야? 미국은? 프랑스는? 독일은? 모병제라서 대다수의 국민들이 군대 안 가니까 철 안 드나?

답은 변호사님 같은 분 크크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놉 ㅋㅋ

매력을 유지하고 겸손 자신감 여유 가지고 허세 찌질은 피하고 초반에 선물공세 잘보이려고 애를쓰는 모습은 여자를 왕처럼 모시는 찐따 이미지 안달난 모습이고 을의 모습임 존경할 수 있는 남자는 여자가 배울게 있고 친근하면서 동시에 여자가 좌지우지 할 수 없는 사람 처음에 오바해서 모든걸 쏟지말고 평생 할 수있는 정도만 쏟아붙자 (여자의 기준치 낮추자 내가 할 수 있는것 보다 낮춰서 하는게 좋음) 항상 인간관계에서는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남아있는것처럼 인식을 주는게 중요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여주는게 매력을 유지하고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음 여자를 칭찬하돼 귀여워 해라 여자 입장에서 자신을 보호해주는 큰 사람을 좋아함 공감 할 때 중요한게 피해의식을 심어주게 하면 안됨 힘든일 있으면 열심히 살고 있는 여자를 고맙다고 귀엽다고 생각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자 이런식으로 전개하는게 피해의식을 방지하고 공감보다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이렇게하면 자존감가 안정감을 얻기 될 가능성이 높음 여자는 관계의 동물이다 여자의 사회적 지위는 남성에 의해서 인정받고 좌우된다 자기 자신의 내면이나 정신적 가치에 대해서 자신감 있는 사람 만나야됨 서로 사색있는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좋은 여자를 만날 수가 있음

정말 다양한 분야로 박식하세요. 주저리 떠듬이 아니라 남여 모두에게 도움이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현타오네요.. 솔로들 화이팅ㅠㅠ

독서실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중입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연예 초반 이성이 나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건 마이너스다 또한 직장 대인관계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저는 솔크라 그냥 회사가서 현금채굴했네옄ㅋㅋㅋㅋ큐ㅠㅠㅠ 언젠가 애인이 생기다면..😢이번영상에선 내용들 자체가 깊이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응원하겠습니다!!

자신감과 여유. 그리고 진솔함. 끝. 여자도 마찬가지.

명품브랜드 따지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고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들임 그러면서 명품을 두르지 못한 사람들을 까내리면서 자신의 자존감을 올려야만하는 불쌍한 사람들임

@dongkakim8454

6 ай бұрын

과시는 결핍이다 딱 맞는 말이에요

@usc2645

6 ай бұрын

롤렉스 너무 좋아요 ㅋㅋㅋ

남자분들 착각하시는게 능력만 좋으면 돈만 많으면 자기가 원하는 여자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남자도 외모 안되면 여자 못만남. 그리고 여자가 남자 외모 보는 기준도 엄청 높아진건 사실

@user-qq2df1in2i

6 ай бұрын

극상위 0.1%이야기고요 ㅋ 여자들은 평균올려치기를 습관처럼 하는데 그런다고 니네들 가치가 올라가는게 아니네요 요즘 남자들은 한녀 가치를 거의 0으로 봅니다 베트남녀 밑으로 보는거죠

@clayyu8446

6 ай бұрын

쉽게말해서 완벽에 가까운 팔방미인 남성을 원하는 건데 현실적으로 이런 남자들은 극소수고, 이미 눈치빠른 젊은 여성들이 다 채갔음

@Lord_of_Nightmare_666

6 ай бұрын

번식 하기 어려운 사회.

@user-vy7pc8nz4

6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과거 남자가 모든 경제활동을 떠안았던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자도 돈을 보니 따지는게 생기겠죠

@chiaratts7468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돈 돈 거릴 시간에 외모 관리, 운동이 더 도움 됩니다. 요즘은 여자도 돈 버니 살아남기 위해 취집을 해야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봐요. 딱 봐서 스킨십이 불가능할 정도로 제 취향이 아닌데 돈 있다고 갑자기 몸이 반응하지는 않아요. 일부 돈만 보고 호구 잡으려는 여성들이 퐁퐁으로 삼을 순 잇겠지요. 극단적인 케이스엔 이은해 사건처럼 될 수도 있고오😢

사랑의 5가지 언어 ㅎㅎㅎ 좋은 책이죠 20살 때 읽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네요 ㅎㅎ 여러 가지 사랑의 형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사랑의 표현이 되는 행동들

사람이라는게.가지기 어려운것에 더 쾌감을.느끼는 경우가많아서.그럴듯.너무착하면 이미.잡은물고기라고생각하니흥미가떨어지는듯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user-wc8jh1xk8m

4 ай бұрын

눈치가 빨라도 사람속마음을 알기가 어렵죠 일부로 잡힌 물고기인척~ 첫만남에 호감표시하고 잘 들어주죠 편한 분위기가 되면 원래 성격과 말투가 자연스럽게 나오죠 ㅎ 감당이 될 사람인지 살펴보는 여성분도 있습니다 ~^^~

정말 못모를 때 일찍 결혼하고 잘사는 친구들 보면 지금 나이에 고민 안해도되니 참 부럽더라구요 30대 중반이 되니 그냥 연애만 할수도없으니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거 같아요 변호사님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네네 맞습니다:)

@arankang

5 ай бұрын

못모를 ㅋㅋㅋㅋ 무엇도 모를때를 줄여쓴거라서 뭣도 모를...로 쓰는게...

@user-wc8jh1xk8m

4 ай бұрын

너무 일찍해서 돌싱녀되신분도 있어요 욕심을 내려놓고 사람자체를 보면 만나실 수 있는분 많아요 그중에서 잘 맞는분 찾으시면되죠 ~^^~ 경제적인거 학력 나보다 부족해도 생활력있고 나쁜습관없고 모나지만 않으면 또보고 외모 키 내 기준보다 낮아도 말이쁘게하고 운동도하고 책도 읽으면 매력있잖아요 포기하지말고 조급해하지도 마세요 충분하시옵니다

저도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자존감이 높았던것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도 좀더 나은 미래가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버틴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내년에는 연애나 결혼. 모두 진전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여러모로 헤매는 중이지만...

성향적으로 좀 대담하면서도 덤덤한 양쪽 측면을 타고나면 여자를 사귈때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여자한테 잘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살아야 여자든 하려고 하는일이든 잘되거나 이뤄질수 있다 라는 말이 더 정확한 말이 아닐까 합니다

변호사님의 이번 편 이론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감정, 고통, 쾌락, 우리 감각과 관련된 모든 것이 그러하죠. 과학적 용어로 대입해보자면 아마도 '역치'라 불러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시에는 선량하던 사람들이 전시에는 잔혹한 학살자가 되는 것도, 전쟁을 경험한 병사들이 평시에 정신병을 앓는 것도, 주량이 점점 느는 것도. 어쩌면 그러한 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정과 감각을 아낄 필요가 있습니다.

지나가던 솔로는 그냥 슥 지나가고 다음 영상보러 오겠습니다. . _ .

제 기준에서 해석하자면 여자가 결국엔 존경할수있는 남자가 베스트. 남자입장에선 본인의 성판타지를 이뤄주는게 베스트.

자신감, 비전제시, 여유

후자로 말씀하신 여성분 어디에계시나요?😅

여자입장에서는 너무 잘해주려고만 하는 남자는 매력이 없어 보인다고 하는데 참 어려운 문제긴 합니다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그것도 일종의 을의 포지션이 되니까요 ㅠㅠ

@jimin-qr4pr

6 ай бұрын

전 여자인데 너무 좋은데요~!?

@user-ju7sd2eq4g

6 ай бұрын

@@jimin-qr4pr 논리적으로 설명가능하신가요 그런남자를 만나본 경험이 있으신지 , 아니면 경험을 해보고 싶으신건지 경험이 있다면 지금 만나는 중이신지, 헤어지셨다면 그이유는 뭔지. 댓글쓰신분하고 1:1 데이트중이신게 아니니 님 의 결론적인 가치관보단 왜 그런 가치관이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해주시면 큰도움이 되지않을까싶네요

@2faf3dafafd

6 ай бұрын

@@user-ju7sd2eq4g 그런 남자를 만나지 않는거 100프로임.

맞습니다만 동물의왕국보면 거기서도 수컷이 암컷에게 잘보일려 애쓰죠 이건 본능이죠 부동산 학원가면 첨부터 다 안가르치고 조금씩 가르치죠 자기 밥그릇이니까 내눈에 예쁘면 되죠 변호사니까 의뢰인들 공감해주는건 필수죠 그래도 젤 중요한건 실제 도움되는 조언을 주는게 중요하죠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그냥 여자도 우리 남자들처럼, 다 똑같다 자꾸 어떤 환상을 가지고, 이성과 잘해보려고 전전긍긍하려는 태도를 과연 상대 여성들이 모를까? 한번쯤은 생각해보아야한다 바로 알아본다 그냥 친구 대하듯이 편하게 대하면 되고 어차피 내 옷과 맞지 않는 행동(잘보이려는) 오랫동안 그 여자 앞에서 평생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답이 나온다

@OooOoO0O0_00

6 ай бұрын

제일 공감가는 댓글 굳

변호사형. 제가 그런걸까요? 에프터에서 소개녀가 밥사겠다는거 내가 살께요그러고 샀는데.. 다음날 까였어ㅠㅋㅋ

결론 솔로는 무적이고 신이다

여전히 남자가 갖춰야할 것들은 꽤나 빡셀수도 반면 여자가 갖춰야할 것들은 사실 그 난이도가 꽤나 쉽다(?)라는 측면이 좀 있죠 이렇게 난이도를 낮게 만들어 버린 사회 분위기도 봐야할 둣합니다 ㅎㅎ요즘은 여자가 갖추어야할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sonisan2682

5 ай бұрын

똥팔육과 영포티 개종자들이 그런 사회를 만들었지만 2030 남자들에 의해 정상화 되어가는 중이지

+ 겸손 자신감 여유 - 허세 찌질

좋은 말씀이네요. 정신이 똑바로 박힌 여자를 만나야 되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 본인부터 정신이 똑발라야 되는 거고...

@lifecunning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지금 현사회는 아마 남자가 계속 맞춰주다가 도가넘는 바램때문에 더이상 맞춰주는걸 거부한 느낌같음. 배려를 권리로 알고 배려없는 남자는 찌질남으로 가스라이팅하는 사회. 이건 남자도 올바른 대처라고봄. 여자를 애라고 보는건 남자를 아빠로 보라는건데. 요새 결혼을 반려자가 아닌 젊은아빠 찾는식으로 바라니 이게 쉽게 이루어지겠나. 나도 요새 청년들 마음 이해감.

여자지만 넘 공감

크리스마스 저녁시간에 독학재수학원에서 보는데 넘 재밌어요😊 7:45 이걸 분석심리학에서 유령같은 연인이라고 하던데, 여자는 남자보다 훨씬 상상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더라고요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분석심리학에서 그 표현을 쓰더군요:)

연애를 할 때마다 제가 여자를 귀여워하기보단 여자가 저를 훨씬 귀여워하는 쪽이 되는거 같은데 이게 바람직한게 맞을까요..? 항상 여자친구한테 제가 강아지처럼 귀여움을 받는 포지션이 됩니다. 외모도 귀엽게 생긴편인데 성격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편이라 개인적으로 남성미가 별로 있는 거 같질 않아 걱정이에요. 지금껏 여친들에게 제 매력을 물어본 결과 귀여움70 재밌음30 남성스러움0 같은 대답을 받았어요. 그럼에도 사랑받는 연애를 항상 해오고있긴한데 결혼했을 때 과연 가장으로서 아내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근데 서로 귀엽게 보이면 최상인 것 같기도 합니다:)

@baby_gomxy

6 ай бұрын

​@@mjk-krtr 상대남성이 귀여워보이면 찐사랑이죠ㅋㅋㅋㅋㅋㅋㅋ

@enjoyingmylife946

6 ай бұрын

전 제 남편이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좋아요. 유투브에서 강아지볼때 마음이랑 비슷해요. 제 취향이 남성적인 것보다 귀여운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아마 님 여친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user-xv3ti3bu3p

Ай бұрын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면 최민수같은 남자도 귀여워보입니다 ㅎㅎ

밥사주는건 이해한다 그런데 선물 사주고 본인을 숨기고 좋은사람으로만 보이면 시간이 지나면 더 괴로운건 본인이다

이 영상처럼 구체화 하지 않아서 그렇지 요즘 젊은 사람들 똑똑해서 형이 말한내용들 대충은 알고 있어. 문제는 그래서 더 연애,결혼을 피한다는거지. 상향혼을 바라는 상대=나보다 못한 상대가 바라는 것도 많다=나보다 못한 상대에게 내가 맞춰서 노오력 해야한다? 피곤하게 왜 이런 불공정 거래를 당하고 살어... 요즘 남자들은 공정거래가 되는 사람이 아니면 걍 안만나버리고 자기 할거 하면서 사는거임.

@user-gk8fe8tp7e

6 ай бұрын

​@user-ns1kn4wm9y k 마케이누 납시었네 아줌마

공감도 잘못해주면 감정 쓰레기통이 됩니다. 처음 1,2번은 들어주지만, 계속 듣다보면 부정적 말만 해서, 부정적 기운이 저한테 옮는것 같아 꺼려지더라구요...

훌륭하신 변호사님~~!!메리 크리스마스~~!!!! 겸손과 자신감 여유를 가진 남자 너ㅡㅡ무 매력적이죠 모든걸 다 가진 남자가 겸손하면 정말 존경합니다~~!!!! 나이도 젊으신 변호사님이 훌륭한 철학을 갖고 계셔서 정말 멋지십니다~❤❤❤❤❤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에이 과찬이세요~

무지성 공감하라는 문화는 진짜.. 플렉스나 욜로만큼 나쁜 문화같아요

내가 명품인 남자를 만나고 있는데, 명품백이 무슨 의미가 있나… 와 주옥같은 말이네요 … ㄷㄷ 즐라탄 명언이 떠오릅니다 ㅎ ㅎ . 내 아내는 나를 가졌는데, 명품이건 뭐건 뭐가 더 필요한가 ?? !! 😢 명품이 평생 못되는 남자는 웁니다 😂

변호사님은 인기많았었나용

함익병 선생님 같은사람~

@user-wc8jh1xk8m

4 ай бұрын

이번에 나는솔로 남자3호 학원 수학선생님ㅎㅎ 유튜브해서 덕질중입니다 중고생들 입시 정보나 공부법 알려주시더라구요 ㅎ

여자한테 사랑받는 남자가 되는법이랑 날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나는법 어떤게 더 어려울까요??

@user-wc8jh1xk8m

4 ай бұрын

그여자가 원하는 조건이 무엇이고 결핍이 무엇인지 내가 채워줄 수 있는지 하지만 그게 사랑인지 비지니스인지 판단하려면 본인 객관화를 먼저 해야죠 맵고 쓰립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첨언하면 비슷한 맥락일 수 있는데 자랑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갈 길 가는것도 포함됨. 이거랑 정 반대는 이성한테 내가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다/힘들다며 징징대는거고. 후자는 보통 편해서 그럴수 있다곤 하는데 본디 그사람의 멘탈이 쿠크다스거나 애당초 이성으로 보지 않아서 감쓰로 쓰는경우가 많아서 그럼. 남자는 본능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앞에 서면 절대 징징대지 않음.

결혼에 목적이 없어 괜찮습니다

걍 호이가 둘리가 되는거여....

뱀, 파이톤이 문제인가봐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안 웃고 인사도 안하고 무뚝뚝에 이러면 나중에 상대를 안 하려고 하더군요.

고맙습니다 요새 관심이 생긴 분이 있습니다 아는 지인도 아니고 자주가는 헌혈의집에서 본 직원인데 여러번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용기내서 한번 쪽지라도 줘볼려고 합니다 혹시나 그 쪽지가 성공이 된다면 "당신과는 천천히" 라는 노래 가사 처럼 그래 보아야 하겠어요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술도 끊었고, 친구도 끊어서 ,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 지만 오히려 이게 행복하네요)

@user-dq5ww4rm9x

6 ай бұрын

거기까지... 그만둬

@user-im3hf7cu7e

6 ай бұрын

응 그건 아니야 하지마

@kK-pd8vl

6 ай бұрын

아이고.. 헌혈의집 알바생 구하기 힘든데 나가버리겠네

@ssh8731

5 ай бұрын

아이고..

딱 12살 어린애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됩니다. 학벌이나 지식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여성의 심리라는건 이기적이고 떼쓰는 어린아이의 그것에 대입해보면 대부분 일맥상통 합니다.

@lifecunning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맞는 말인데 외적으로 경제적으로 평범한 대부분의 남자들은 퍼주지 않으면 연애 시작조차 못합니다. 요즘 여자들 마인드가 평범한 남자가 나한테 퍼주지도 않을 바에는 굳이 만나줄 필요 없다는 주의거든요.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그렇긴 한데, 다른 선택지들도 있으니까요:) 외국인과의 연애도 있고, 집단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것 같긴합니다

@user-xyttiom749

6 ай бұрын

아니요. 안 퍼줘도 충분히 여자 만날 수 있어요. 방법을 모르시는 것 뿐입니다.(물론 소수의 물질만 원하는 여자도 존재하지만 그런 사람은 소수입니다)

@bohwang8513

6 ай бұрын

@@user-xyttiom749소수… 맞나요? ㅋㅋㅋㅋ

@user-xv3ti3bu3p

Ай бұрын

요즘 여자들 다 안 그래요. 님이 말하는 그런 부류의 여자들은 미안하지만 같은 여자인 제가 볼때 좀 아닌 부류인데요?

논리적이고 똑똑하고 사회적 지능도 높은 이런 남자 어디서 만나죠? 어디가면 있죠? 그런 분을 만나는 아내분도 좋은 분일 것 같네요~

하다못해 퐁퐁이 되려고 해도 적어도 가진게 있고 매력이 있어야 ㅋㅋㅋ 😂😂 그나저나 방구석 찐따라니 팩폭으로 고소해도 되겠... 🥲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제가 방구석찐따라는 이야기였습니다 ㅋㅋ

@madorossj9420

6 ай бұрын

특정한게 아닌데 뭘 고소를 해요, 진짜 찐따에요 ?

@HMSW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변호사님이 자신보고 한 말인데 쏘지도 않은 팩트 폭격에 스스로 들어가 맞아버리시네 ㅋㅋㅋ

@user-tw9uh2ze3q

6 ай бұрын

나름 농담이라고 한 것 같은데 노재미 노감동, 오히려 더 초라해졌누...

이 나라 여자는 너무 까다롭다. 절레절레

저는 효자는 아닌데 항상 엄마를 생각합니다 내가 이 여자를 대하고, 해주는게 우리엄마한테 똑같이 하고있는지, 할수있는지? 엄마한테도 안하고있는걸 굳이 왜 이 여자한테 해야할까 생각하면 너무 단순하고 편안함 ㅋㅋ tv광고도있잖아요 여자친구생일은 챙기면서 엄마생신은 까먹고있고

@user-wc8jh1xk8m

4 ай бұрын

내가 만날 여자가 내아이의 엄마가 된다면 아이를 어떻게 양육할까를 생각 해보고 뭘 잘 사주는것보다 그사람이 싫어하는거 안하려고 노력하고 사귀면서 감당이 되는사람인지 보세요어머님은 아버님 부인입니다 ㅎ 아버님께 맡기세요 ~^^~

난 무적 쏠로라서 상관없지 ㅋㅋ

4:31 사실 조공이라는건 명나라가 조공을 받으면 멘쯔(체면)을 채워준 보답으로 답례품을 조공품보다 더 많이 줍니다. 근데 여자들은 그게 아니죠.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ㅋㅋ 조공책봉관계에서는 사실 명나라가 더 하사를 많이하긴 했죠. 원래는 이게 맞긴합니다만:)

@user-jz2dd5pv6e

6 ай бұрын

​@@lifecunning심지어 우리나라 역사에 등장했던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도 다른 나라들에게 조공을 받고 하사품도 주고 그랬어요

결론 : 아쉬운쪽이 X된다.

오늘의 결론: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할듯

다 괜찮지만 조선-명의 사대관계랑은 좀 많이 다른거같은데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ㅋㅋ

@KKK-xo3fb

6 ай бұрын

@@lifecunning 영상내용의 전반적내용에 태클거는건 아니고 조선의 성리학적 명분론이 천자의국가에 대한 사대주의를 넘은 극단적인 신앙에 가깝게 변질된건 왜란직후부터라 조선건국후 명과 으르렁거리던 정도전집권기를 지나 조선과 명의 관계가 호전된건 정변으로인한 왕위찬탈로 보위에 오른 영락제에게 있어서 또다른 정변을 억제하기위해 자신의 황제즉위를 적극지지해줄 든든한 우군이 필요햇고 마찬가지로 이방원도 왕권은 강했으나 건국초기의 불안정한 시기에 중원을 차지한 패권국인 명의 책봉을 여전히 받지못한건 불안요소이기에 그러했던 서로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여 군신관계가 되었고 조선이 조공품을 보내면 명이 조공품의 몇배규모로 하사품을 내려주던 조공무역관계가 200년간 이어지고 끝내는 임진왜란에 명 또한 국력의 상당부분을 꼬라박으면서 내수가 폭삭망해가기시작하면서 민생파탄으로 수많은 반란을 야기하고 누르하치의 건주여진의 팽창을 막지못하면서 결국 누르하치가 건국한 후금-청과의 전쟁중에 농민반란으로 망해버리고 으스러진거다보니 남성이 여성의 환심을 사기위해 모든걸 쏟아붓는 일방적으로 퍼주는 종속관계의 예시로 조선과 명의 사대관계를 드는건 조금 다르지않나싶어서.. 물적,인적 수탈과 내정간섭이 수없이 행해지던 조선과 청은 군신관계이면서 명백한 속국이 맞지만 조선과 명은 군신관계라 상하관계는 명확했어도 속국이라고는 할 수 없는 관계 였으니까요

공감은 친구들이 해주면 된다..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남자친구도 공감을 해줘야할 때가 있지만, 주변 친구들로도 충족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감보다는 전 희망이나 목표를 설정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형한테 안달나도 될까?,,, ㅋㅋㅋ

@lifecunning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사절

이 모든 말슴은 30대 후반의 남자가 되면 그냥 됩니다.. 30대의 남자의 연애란 겸손,자신감, 여유는 그냥 가져가게 됩니다..30대 후반이 되면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겸손해질수 밖에 없고 자신감과 여유는 어느정더 경제력이 가쳐지고 그러다보니 여자를 대할때 그래 너아니어돼 가라가라 이런 게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 10대 20의 남자가 대부분 허세 찌질 인 연애가 많구요..왜냐면 혈기만 왕성하고 가진것도 없는 경험도 없는 대부분의 남자는... 여자를 떠받거나 허세로 꼬실려고 하죠..

결국 남 눈치만 보다가 인생 하직 하는게 대부분의 인생입니다.

이걸 머릿속으로 계산하는 순간, 상대방도 눈치채게되고 그럼 경계하게 되고 서로 계산하고 간보는 피곤한 상태가됩니다. 그냥 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육체로 마음가는대로 행동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