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슴이 저미는것은 왜 인지 다행인것은 점잖은 분을 만나셨다는거 남은 생 두분이 따뜻한 체온 나누시며 함께하시길......... 작가님 고맙읍니다 낭독해주신분 고맙읍니다 잘 들었읍니다

@hasodam

Ай бұрын

갈수록 요양원에 가는 어르신이 많은데 있을법한 이야기 같아요. 건강하게 사셔야할텐데... 선희님도 건강하게 이 밤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한 글을 쓰신 작가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다들 마음을 숨기고 살고들 있지않나 싶습니다 상대가 어떠한 사람인가에 따라서 성욕이 생기기도 , 반대로 불감증이 되기도 한다고들 합디다 남자와 다르게 여자는 성욕을 자제하는 능력이 조금더 있을뿐 신, 체가 건강하다면 서로가 청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100살이 넘어서도 즐기먼서 행복하게 살수있겠지요~~😊😊😊

@hasodam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윤협 작가님의 진솔한 소설에 반하셨군요~~~ 자유의 여신님^^

연세가 많으셔도 마음은 다른가봅니다 두집 자식들이도 마음편할것 같아요~~ 잘듣고 감사 합니다

@user-mf7he4zs3q

3 ай бұрын

요양원 원장님과 자식들의 처신이 조심스러우면서도 잘했네요ㆍ흔치 않은 해결책이었어요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육신은 늙어 쭈구렁 바가지가 되어도 마음은 늙는게 아니니 두노인은 사랑이건만 제삼자 들은 늙어 노망이니 주책이니 하겟지요

@hasodam

3 ай бұрын

젊어 사랑은 아름답고 왜 늙어 사랑은 추하다 생각할까요? 뭐 나름대로의 상황이 다 다르겠지만 말이예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사랑이 노년에도 쭉 이어지길 바래요~~~

늦은시간까지 작업해서올려주시니 더욱감사합니다! 잘듣겠읍니다~

@hasodam

3 ай бұрын

행복님 덕분에 오늘 밤도 편안하게 보내겠습니다. 행복님도 좋은 밤 되세요~~~

이해 해 주는 가족이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늦게 찾아온 사랑에 덜 외롭겠지요~

@hasodam

3 ай бұрын

은숙님도 외롭지 않은 안온한 봄 밤 되셔요~~~

차곡차곡 개여놓은 할머님의 사랑이 수십년을 걸쳐 드디여 열린거죠 가슴이 아프네요 자식이 뭐길래 여자의 인생은 저버려야했는지 가슴이 멍멍해지네요

@hasodam

3 ай бұрын

에구. 그러게나 말이예요. 이제라도... 편안한밤 되셔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hasodam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희자님~~~

잘듣고갑니다.❤❤❤

@hasodam

3 ай бұрын

하루 하루 나이 들어감에 지나칠 수 없는 이야기^^ 감상 감사합니다. 정자님~~~

잘들어습니다

@hasodam

3 ай бұрын

휴일 잘 보내시는지요.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순헌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어머니도 여자이고 여든 여덟이 되도 여자이지요~~^^,, 미세먼지에 황사에 답답한 하루였던 오늘이였는데 하소담님의 고운 소리속에 편안한 마물할수있는 시간이될것같아 위로가 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hasodam

3 ай бұрын

오늘밤도 위로 받는 날 되었으면 합니다. 편안하고 안온한 봄 밤 되세요~~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늦게나마 좋은 사람을 만나서 의 없지는 않겠습니다

@hasodam

3 ай бұрын

외롭지 않은 봄 날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의 인생을 그동안 생각하지 않했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어머님 나이되고나니, 어머니의 여인으로서 삶을 생각해봅니다. 젊으나 늙으나 자식들은 자기들만 생각하는듯합니다.그러면서도 자기들은 잘 모신다고 생갃하겟지요. 잘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hasodam

3 ай бұрын

돌아보니 저도 많은 후회가 생깁니다. 명수님^^ 봄 날 좋은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소담님,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hasodam

3 ай бұрын

오셨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나이가 많아도 연인이 있으면 축복이지요. 비록 늙어도 연애감정이 있다면 여생이 부황들지 않을 것입니다. 나도 그리 늙으면 좋겠습니다.노익장 홧팅!!

@hasodam

2 ай бұрын

구민성 글방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어요~~~~ 노익장을 보여주시는님~~ 홧띵입니다😉

@user-bh1cu1sl4l

Ай бұрын

ㅊ😊😊ㅉ.😊😊.😊.ㅊ😊😊😊9😊 😊 😊😊😊😊 😊 😊😊😊😊9ㅊ9 20:59 20:59 20:59 21:00 21:00 ㅅ 21:00 21:00 21:00 21:00 8 21:01 21:01 21:01 8 21:01 ㅈ9ㅅ8ㄷㅅ 21:hasㅎ8 21:04 8😅ㅅ8ㅈㅆ8ㅆ8ㅅㄷㅆㄷㅊㅎㄷㅊㅅㅈㅅㅈㅅㄷㅅㅈ9ㅎ8ㅆㅈㅅㅌㄷㄷㅊㄷㅈㅇㅌ😅ㅈㅇㄷㅊㄷㅈㄷㅈㅅㅊㅅㄷㅈㅇㄷㅈㅅㄷㅈㅁㄷㅇㄷㅈㅅㄸㅅㅊㅅㄸㅈㅎㅊㄷㅈㅅ😅ㅈㅅㅈㅅㅊㅇㄷㅇㅈㅅㄷㅈㄷㅅㅈㅅㅈ😊​@@hasodam

어머니는 평생 만ㅎ 이 외로우셨겠죠 여자로서의 삶이란 얼마나 힘드셧을지 짐작도 못하겟어요 아들이나ㆍ딸이나 자식들은 본인편한대로 생각하는편이죠 홀로 계시는분들 좋은친구분 만나서 재미나게사세요 인생 빠르잖아요

@hasodam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 보내드리는 특집 소설도 한 번 감사해보셔요. 잠시 뒤 10시 보내드립니다. 그 때 뵈요~~~

사랑은 젊은사람들의전유물인줄 아나? 나이들어도 마음엔 사랑이 언제나 심장을 두근거리게 됩니다 건강하고 죽을때까지 그런마음 세상을 사시는 노인 화이팅 응원합니다

@hasodam

Ай бұрын

경희님 화이팅입니다~~~ 🥰

하소담님. 반가워요 4월이 눈앞인데도 아직은 쌀쌀하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자주 뵈요 사실 기다렸거든요 ㅎㅎ

@hasodam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요즘은 장편을 들었어요. ㅎ ㅎ 고행이 될지 즐거운 작업이 될지 흠.... 언제 공개될 지 미지수 입니다요^^ 하지만 대박 장편입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유친님 덕분입니다. 함께여서 이 봄이 더 화사할 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js-um6ps

3 ай бұрын

@@hasodam 네에 그러셨군요. 장편 언제방송 될지궁금 하네요 기대되지만 건강이 먼저인거 아시죠 의사도 병이난데요 중년이 되고보니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편안한밤 되세요

부디 건강하게 나아서 행복하세요

@hasodam

3 ай бұрын

꼭 그러시길~~~ 재임님도 항상 건강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타깝네요 아들이 성인이 되기전엔 무조건 남편없는 대신에 보호자가 되었을테지만 아들 결혼 시키고난후엔 할머니도 자기 인생을 찾았더라면 하는 아쉬움 뿐이네요 우리동네 한 할아버지는 94세이신데 월수금 이렇게 일주 3번 테니스를 하러 나가시고 아주 정정해서 동네 사람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hasodam

2 ай бұрын

나이들수록 활기찬 운동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즐거운 노후를 위해 화이띵해요~~~ 감사합니다 ☺️

노인 들의 성세계를 돌아보는 계기. 다들 나이들 것이고, 생길 수있는 일이다! 며느리 가 낫다.

@hasodam

3 ай бұрын

요양원을 음지의 세계로만 볼게 아니네요^^ 연옥님 감상 감사하구요. 좋은 밤 되십시오~~

자알들었읍니다.윤협친구.훌륭한글 고맙네.

@hasodam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세상 놀라운 일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부모님 편에서 이해를 하는 자식들이 있다니 성숙한 아들 며느리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는 조금 아이러니 한 사연인 것 같네요

@hasodam

Ай бұрын

이 밤 편안히 주무셔요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담소담. 하 소담님 감기조심하세요❤

@hasodam

3 ай бұрын

ㅎ ㅎ 안그래도 요즘 미세먼지에 황상에 목이 칼칼하니... 녹음하기엔 영 어려움이 많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편안한 봄 날 밤 되셔요~~~

60대아는분 얘기들어본적있는데요 우리계중 언니아는지인분얘기예요 서로의 상대가 중요한가봅니다 부인하곤 같이 못잔지가 20년인데 어떻게 여자친구하곤 된다더군요 제가 그 지인분의 부인이라면 남편은 성관계가 안되고? 다른 남자랑 해소해야 맞는걸까요? 근데 그 부인이 안다면 이혼감이겠지요??

@user-jv2qm4dh3n

Ай бұрын

작가님,사연잘들없 습니다,나문여생,두분 행복행복하십시요 응원합니다👍🙏🎉❤️

늘거다고. 생각이 없는건 안이다 70십연대 일이다 두친구가. 한집은 아버지. 한집은 어머니 가 시골에 계시는데 서울에 두집 자식이 단깐방 세를사니. 모실 걱정를 하다 아버지 집은 식양 걱정은 없으니 불효를 하자고 합의를 하고 홀어머니가 일자 무능이니 아들집를 찿자올수 없으니. 내가불효 할테니 더 늘거. 돌라가실때는 각자 책임를 맛기로 하고. 어머니를 아들집 가자고 속이고 홀아비 집에가서 여기서 기다리시면 볼일좀 보고 가자고 하고 도망를. 같는데. 이런 소문이나 불효 자식이라 욕를 하더니 십년뒤엔 참 효자라고 친찬를 하데요 두 노인이 부부가 되여 행복 하게 사는걸 보고 참 잘햇다 하데요

@hasodam

Ай бұрын

세영님 반가운 아침입니다~~☺️

생각 요양원 말씀 짜증 상쾌 호흡 대면 표정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하얀 소복 속에 야함이 있다 나 한사람 이 없어도 딴세상이 온다 가시밭 길을 걸어도 빛이난다 빛바램 속에 새빛이 있다 들녘 에도 고요함이 있다 물 밑을 바라보면 무지개가 떠있다 혹한이 불어와도 마음은 포근하다 슬픔이 오래가면 마음이 닫친다

@hasodam

3 ай бұрын

중수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면 좋겠어요~~~ 감상 감사합니다^^

60대아는분 얘기들어본적있는데요 우리계중 언니아는지인분얘기예요 서로의 상대가 중요한가봅니다 부인하곤 같이 못잔지가 20년인데 어떻게 여자친구하곤 된다더군요 제가 그 지인분의 부인이라면 남편은 성관계가 안되고? 다른 남자랑 해소해야 맞는걸까요? 근데 그 부인이 안다면 이혼감이겠지요??

@hasodam

Ай бұрын

ㅎ ㅎ ㅎ ㅎ 음.....글쎄요. 당연히.... 그저 건강한 그리고 건전한 노후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