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용궐산 하늘길 실제 와서 보니 너무 좋습니다. 안 가보면 후회할 곳입니다. 거대 암벽에 지그재그로 난 데크길도 장관이고 그 아래로 보이는 섬진강 일대의 산하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나라 멋진나라 ^^ 꼭 가보야 겠습니다.😅
슬랩에 데크길을 설치해놓아서 데크길 자체가 장관이네요 ! 섬진강의 모습도 아름답구요. 꼭 가 보고 싶습니다. ^^
멋진곳이네요. 안내 감사합니다. 꼭 가 보아야 되겠습니다.
고향산인대도 가보지몬햇는대 좋은영상잘봣습니다
섬진강뷰가 넘멋져요 ..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 잔도길인데 다녀오셨네요. 국내에서 제일 길고 멋진 잔도길인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영상 멋집니다.
용궐산으로 가늘 길 조차 아름답네요. 초기 돌계단 경사가 있어 쉽지는 않을거 같은데 용궐산 하늘길 보니 저도 꼭 올라가보고 싶네요. 정말 장관입니다. 그 길을 걸어가며 나 자신을 찾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너무 멋지니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다녀오세요
아이고,,,절벽 잔도길 ~ 어찔어찔 무섭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여기는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날씨 좋은날 잡아서~~ 어디든님.. 좋은 여행지 많이 참고 하겠습니다. 또 뵐게요..✨️💕
감사합니다
영상 우와 너무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유친님 행복 가득한 4월되세요❤❤❤
감사합니다. 구독 했습니다^^.
좋은 곳들이 많네요. 구독했습니다. 멋진곳들 많이 보여주세요
아찔 아찔 난 포기 할래요 ㅎㅎㅎ 고소 공포증이 있어긍가 영상만 봐도 무떠웡ㅇㅇㅇㅇㅇㅇㅇㅇ ㅜㅜ
정상에서 바라다 보이는 풍경이 마치 저희 고향 느낌이 나서 더 좋으네요. 좋은곳은 부부가 함께하면 더 행복한 추억으로 남겠지요..^^
용궐산 잔도길 참 좋죠. 시간되시는분들 정상까지 가보세요. 그리 힘들진 않아요. 정상뷰가 백배더 멋집니다.~ 용굴 하산길도 너무나 좋구요
남도를 싹 다 훑고 오시는군요 저도 꼭 가보고싶었어요 01:05 여기서 쏘가리 잡는다 들었거든요 ^^
저도 섬진강따라가면서 그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낚시하러 와야겠습니다.
멍져요.
데크길 자체가 장관입니다...라는 표현에는 공감하지만 한편 이런 생각도 드네요. 저질 체력의 소유자들에게는 "장관"이라고 쓰고 "고행"이라고 읽는다... 부인을 앞에 두고 가셔야지 부인이 뒤에서 따라오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는데요...^^
뭔어떤일? 촬영하게끔 뒤에서 오시는구만요
@@lin-pd7ut 개그에 다큐로 반응하실 필요는 없을듯...
@@smlee5165 ㅋㅋㅋ
Пікірлер: 26
우리나라 멋진나라 ^^ 꼭 가보야 겠습니다.😅
슬랩에 데크길을 설치해놓아서 데크길 자체가 장관이네요 ! 섬진강의 모습도 아름답구요. 꼭 가 보고 싶습니다. ^^
멋진곳이네요. 안내 감사합니다. 꼭 가 보아야 되겠습니다.
고향산인대도 가보지몬햇는대 좋은영상잘봣습니다
섬진강뷰가 넘멋져요 ..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 잔도길인데 다녀오셨네요. 국내에서 제일 길고 멋진 잔도길인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영상 멋집니다.
용궐산으로 가늘 길 조차 아름답네요. 초기 돌계단 경사가 있어 쉽지는 않을거 같은데 용궐산 하늘길 보니 저도 꼭 올라가보고 싶네요. 정말 장관입니다. 그 길을 걸어가며 나 자신을 찾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너무 멋지니 영상 감사합니다.
@letsgooutanywher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번 다녀오세요
아이고,,,절벽 잔도길 ~ 어찔어찔 무섭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여기는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날씨 좋은날 잡아서~~ 어디든님.. 좋은 여행지 많이 참고 하겠습니다. 또 뵐게요..✨️💕
@letsgooutanywher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 우와 너무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유친님 행복 가득한 4월되세요❤❤❤
@letsgooutanywher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독 했습니다^^.
좋은 곳들이 많네요. 구독했습니다. 멋진곳들 많이 보여주세요
@letsgooutanywher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찔 아찔 난 포기 할래요 ㅎㅎㅎ 고소 공포증이 있어긍가 영상만 봐도 무떠웡ㅇㅇㅇㅇㅇㅇㅇㅇ ㅜㅜ
정상에서 바라다 보이는 풍경이 마치 저희 고향 느낌이 나서 더 좋으네요. 좋은곳은 부부가 함께하면 더 행복한 추억으로 남겠지요..^^
@letsgooutanywher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용궐산 잔도길 참 좋죠. 시간되시는분들 정상까지 가보세요. 그리 힘들진 않아요. 정상뷰가 백배더 멋집니다.~ 용굴 하산길도 너무나 좋구요
남도를 싹 다 훑고 오시는군요 저도 꼭 가보고싶었어요 01:05 여기서 쏘가리 잡는다 들었거든요 ^^
@letsgooutanywhere
3 ай бұрын
저도 섬진강따라가면서 그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낚시하러 와야겠습니다.
멍져요.
데크길 자체가 장관입니다...라는 표현에는 공감하지만 한편 이런 생각도 드네요. 저질 체력의 소유자들에게는 "장관"이라고 쓰고 "고행"이라고 읽는다... 부인을 앞에 두고 가셔야지 부인이 뒤에서 따라오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는데요...^^
@lin-pd7ut
3 ай бұрын
뭔어떤일? 촬영하게끔 뒤에서 오시는구만요
@smlee5165
3 ай бұрын
@@lin-pd7ut 개그에 다큐로 반응하실 필요는 없을듯...
@boymildcountry3257
3 ай бұрын
@@smlee5165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