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도 ㅍㅇㅌ! 궁금한 정보나 알고 싶은 랭킹이 있다면 댓글에 (요청)과 함께 남겨줘! 그럼 20000

@user-ux7ny5mb1x

5 жыл бұрын

ㅎㅇㅌ이 아니라 ㅍㅇㅌ입니다. 외래어 규정법에 의하여 맞춤법에 맞게 정정 해주세욯로로로

@ipduck_official

5 жыл бұрын

ㅇㅋ 수정하겠음

@user-vp8hm1ml8r

5 жыл бұрын

그럼 물수능? 처음 보는데 재밌네요

@user-qq2zj4sd5x

5 жыл бұрын

과목별 실전 모의고사 순위요!

@user-kb8nd2hg1f

5 жыл бұрын

아올해도불수능이란소문있던대

씨퐈 97년 수능때 중학생이었는데 수능치고 아파트에서 곡소리 끊기지 않았음 ㅋㅋㅋㅋㅋ

@user-mh7gh1mb5e

5 жыл бұрын

그렇다는건 지금 적어도 35..?

@user-qe2vz2vf7d

5 жыл бұрын

@@user-mh7gh1mb5e 낼 모래면 마흔입니다

@benzene2599

5 жыл бұрын

@한승우 ;; 35면 40이지 뭘

@johnlemon6068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ithink3818

5 жыл бұрын

레식뉴비 35가 무슨 40이야 ㅋㅋㅋㅋ님은 그럼 15살은 20대임?

나 11학번인데 그때 시험칠때 샤프ㅡㅡ ㅅㅂ 아직도 생각난다... 열받아서 감독관한테 '저기... 이 샤프 별로인것 같은데 그냥 제꺼 쓰면 안되나요?' 라고 물어보니 '왜? 이게 더 좋은데?' 이 ㅈㄹ함ㅡㅡ

@Go_for_it_700kg

5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더 좋은데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h8dt5kn8c

5 жыл бұрын

전설의 0.6 샤프라고 불리죠 0.5를 넣으면 흘러내리고 0.7을 넣으면 안맞고

@dusdn3218

5 жыл бұрын

나도 감독한테 항의했더니 '별거아닌데?'라고 말함ㅋㅋㅋ 주위해서 하도 샤프심 뚝뚝 떨어지는 소리 듣고 열받아서 컴퓨터싸인펜으로 문제풀음ㅋㅋㅋ

@user-hy4om1ol8g

5 жыл бұрын

@@user-hh8dt5kn8c 0.6샤프심 가지고 다닐게요.

@wjc9612

5 жыл бұрын

엥 2010 수능본 사람인데 0.3mm 샤프만 써서 감독관한테 시작전에 항상 물어보니 써도 된다고 해서 수능샤프는 필통행이었는데

이제 여기서 2011학년도 국어 얼마나 어려웠다고 후기남기실 필요 없습니다 기록이 깨졌거든요...(국어에 반이상을 걸었던 2019학년도 수험생)

@user-sx3oc8ho9o

5 жыл бұрын

수빈 11년도는 국어가 진짜가아닙니다 수학이 진짜죠

@Noahmanura

5 жыл бұрын

@@user-sx3oc8ho9o 수학 작년 난이도랑 비슷하지 않았나요...? 전 국어가 더 어려웠어요ㅜㅜㅜㅡ

@user-sx3oc8ho9o

5 жыл бұрын

수빈 11년도 국어가 어렵다고 영상에나오지만 11년도는 수학이 역대급이라는겁니다 영어도 역대급 최저등급컷이구요 19년도수능이 국어가어려웠다고 불수능이라고하는 수험생들이 너무많아 적어봅니다

@Noahmanura

5 жыл бұрын

@@user-sx3oc8ho9o 아하 전 국어만 이야기했지만, 제가 이해를 잘못 했네요 ! 네 확실히 11년도 수능은 수학포함 전체적으로 심각해보이네요 😂

@user-sx3oc8ho9o

5 жыл бұрын

수빈 19년이 불수능이라고 느끼는이유중하나가 국어를 1교시에 보기때문인거죠 멘탈무너지기때문에 수학영어 영향안갈수가 없긴하죠 다만 멘탈잡는건 운적인요소가 아니라 실력인 요소에 들어가서 잘잡은친구들은 잘봤더라고요

나 2011학년도 수능 본 고3이였는데 진짜 다 맞는 얘기임 수능끝나고 다 울고 수능성적표 보자마자 찢어버리는 애들도 있었음 심지어 그 때 정시원서넣을때 수시합격한 아이들은 미안해서 숨소리도 못내고 투명인간으로 있었을 정도..진짜 재수생, 특목고학생들한테 가장 유리한 시험이였지..

@sksskdi

5 жыл бұрын

근데 불수능 테크 타면 수시충들 중에 최저 못 맞쳐서 떨어지는 애들 엄청 많은데

@user-fs4yn7xx9g

5 жыл бұрын

그러면 92년생 이실거 같은데 ...

@dusdn3218

5 жыл бұрын

@@user-fs4yn7xx9g 네 맞아요~92년생이에요

@dusdn3218

5 жыл бұрын

@@user-cy2iw8hq4d 거기다 93년생부터 8차교육과정 미적분까지 들어가서 문과 재수생들한테는 치명적인 불이익이였죠 근데 원숭이는 좀 아니지 않나요?

@user-rm1ob5vc6u

5 жыл бұрын

92년생이 원숭이띠라 원숭이라 표현하신 것 같네요 ㅋㅋㅋ

사실 팩트는 물수능보다 불수능이 낫다

@parkso303

5 жыл бұрын

혼자망하는것보다 다같이 망하는게 낫다

@jkc9807

5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건 사람마다 다름

@lemonchello6205

5 жыл бұрын

할거없는백수 중위권은 물수능이 이득이고 불수능은 상위권이 이득이지뭘

@user-ji4di1fv3n

5 жыл бұрын

불수능은 대신 중위권중 수학4점 누가잘찍냐 끗발쌈임

@user-ve5fl4wl5v

5 жыл бұрын

물수능이면 중위권도 졷같음 이번에 83점받고 높은3정도 받겠구나 했는데 4등급떠버림 ㅅㅂ;

그런데 고3에게는 수능 보는해 수능이 가장 어렵다

@user-nl5pr8gt9b

5 жыл бұрын

수능장에서보면 난이도가 3배입니다

@user-vc5we6jc7b

2 жыл бұрын

진짜네요 싯팔

@sillit7714

2 жыл бұрын

@@user-vc5we6jc7b 😭

저기요...국어 1컷이 85라뇨... 역대급 국어 제일 어려웠네

@user-eu5ki9it8k

5 жыл бұрын

재수했는데 국어가 이따위넹 ㄹㅇ 평가원 뭔가요... ㅠㅠ

@dksujkkkaia

5 жыл бұрын

ㄹㅇ 미친새끼들 화작문도 어렵게 해놨더라

@user-fl3xw9sz9i

5 жыл бұрын

시발 토나와오

@user-yn2tu8xg5v

5 жыл бұрын

엄청 어려웠나봐요 1등급컷이 86 이라니!!

@user-mk7sr7ns2r

5 жыл бұрын

학평 97컷 나오고 이번에 85컷으로 팍 떨어지네

대박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나 2009년 수능봤던사람인데 틀자마자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공룡발자국 ㅅㅂ ㅋㅋㅋㅋㅋㅋ 2009년 셤본사람들 다 기억하고있을껄? ㅋㅋㅋㅋㅋ 나 그거 omr카드 교체해서 답 바꿨는데 틀린답으로 바꿈ㅋㅋㅋ 진짜 딱 그 한문제차이로 한등급 내려감^^

@Joel-ux6bn

5 жыл бұрын

바다구름 09학번인데요 수리가형 6,9모의에서 90점 이상 땡기다가 수능날 70점 겨우 넘겼어요. 나올 때 재수해야한다는 생각에 울었는데, 2가 떳네..?

@user-yeahyeah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비문학 모아둔거에 공룡발자국 풀어보면 쉬운것같으면서 숨겨진게 많던데 떨리는 마음으로 그걸 몇분안에 푸는건 힘들겠네요..

@user-te9eh6ph4b

5 жыл бұрын

언어 5문제 고치고 다 맞아서 93점받고 1등급 받음요 ㅋㅋㅋ 안고쳤으면 3등급 엌ㅋㅋㅋㅋㅋ

@sss-sd4pd

5 жыл бұрын

공룡지문 쉅던데 동영상압축은 좇같고

@srtdgphjtskm1120

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문제때문에 15분 잡아먹고 체킹할때 ㅂㄷㅂㄷ거렸던 기억이

삐비빅 경축! 국어 1등급컷 신기록 달성

@kkksoi

5 жыл бұрын

아직은 모르죠... 정확한 등급컷이 아니고 예상 등급컷이니..

@baikrisx3837

5 жыл бұрын

@@kkksoi 예상이지만 결과적으론 절대로 90 안넘어감ㅋㅋㅋ

@kkksoi

5 жыл бұрын

@@baikrisx3837 아.. 지금보니 최하컷이 90점이었네요....ㅎㄷㄷ.... 과연 물리랑 수리로 위장한 시험...

@baikrisx3837

5 жыл бұрын

@@kkksoi 수학도 나형은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ㅋㅋ 29번 8% 30번 3%더군요

@kkksoi

5 жыл бұрын

@@baikrisx3837 그래도 등급 컷 자체는 큰 차이가 안나는걸 고려하면 객관식에서 성공하면 29 30 틀려도 1등급 가더군요... 이번 나형은 주관식에서 끝장을 본 것 같던데..

2019학년도 국어 1등급컷 85로 갱신해버리는 국어보고 울뻔했다

@user-tf3pf1fm2n

5 жыл бұрын

화작 로봇세에서 멘탈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l5tg3mj3c

5 жыл бұрын

뉴턴 XX...

@jj-kr2oe

5 жыл бұрын

ㅇㅊ 로봇세... 그 전부터 멘탈 살살 금가다가 로봇세에서 글 안읽혀서 어 조지는 각인가.....

@nickname.0

5 жыл бұрын

@@user-tf3pf1fm2n 로봇세 읽다가 게슈탈트 붕괴옴

@user-ex7qd2ss7j

5 жыл бұрын

@@user-tf3pf1fm2n ㅅㅂ진짜 평소에 보던 작문이아니어서 개 얼탐.

1997년 수능 본 사람입니다. 짧게 말하자면 그냥 둔감하고 담담하게 보긴 했는데 어느 특정 부분에서는 저의 뇌가 빠짝 마른 누룽지가 되어 반으로 와그작 쪼개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날 저녁에 열 받아서 통닭 한마리 폭풍 흡입..

@user-ek6wr4rl4m

Жыл бұрын

그때... 혼자 수탐2 다 풀고 30분 잤음 ... 그 교실에서 혼자... 그대 97점 맞았는데... 와.. 내가 학교에서 수탐1 탑이였음 전국 상위 0.3% 였던가 0.03% 였던가로 기억함... 근데 수리1 외국어 망해서 지방대 ㅋㅋㅋㅋ

역대 국어 최악의 불수능 2019년 국어 추가합시다 입시덕후님..

@ipduck_official

5 жыл бұрын

다음에 만들 땐 추가함

@SH-yu2hq

5 жыл бұрын

엄청 어려웠나요?

@user-hq2rb3jq4i

5 жыл бұрын

@@SH-yu2hq 1등급 컷 85

@dearmylight948

5 жыл бұрын

...^^풀어보시면 알게 되실겁니당...하하..

@lilAS799

5 жыл бұрын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작문 말고 화작만 푸는데 20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법까지 하니까 30분 넘게걸리고 멘탈나가서 문학 찍듯이 풀고 비문학 과학지문보고 하..ㅈ됐다 해서 걍 날려읽다가 70점대.. 국어 70점대는 태어나서 첨이네..

물수능 베스트3와 수능최악의사건이요

@EeEe-ot8kq

5 жыл бұрын

황지성 최악 개인적으로 작년

@user-fr8pp8br4p

5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상 수능 최악의 사건은 도시락에 휴대폰.. 으악..

@user-qe2vz2vf7d

5 жыл бұрын

물수능 베스트는 2001년 만점자 17명 나온 수능입니다 건국대경영이 400점 만점에 380점 이때우등생들의 곡소리가 끊이지 않음

@myteamuhfc3526

5 жыл бұрын

@@user-qe2vz2vf7d 2001년도 수능은 만점자 전체 66명 인문계44명 자연계22명 나왔습니다.

@darknosamodkn3953

5 жыл бұрын

2015학년도가 ㄹㅇ 개ㅂㅅ 물수능이지 수학B 1등급 컷이 100점이 뭐냐... 나 4점짜리 하나틀렸는데 ㅅㅂ...

와 진짜 딕션 개오진다;; 나도 ucc땜에 녹음 죽도록 해봐서 아는데 저 속도로 저 딕션은 아나운서하셔도 될듯;;;;;;

사실 불수능이 변별력있다 하는데 딱히 그것도 아닌듯함. 불수능이면 애들 멘탈털려서 오히려 실력발휘 못하고 중하위권이랑 하위권애들이 찍기로 치고올라와서 중상위권이랑 중위권 손해 개마니봄ㄹㅇ임(2019수능)

@user-wz2wy5xs7z

4 жыл бұрын

ㄹㅇ좆망해서 재수함ㅜㅜ

@pokemoninauraji

Жыл бұрын

너무 어려워지면 찍기 시험으로 변질되더라 ㄹㅇ

이야 09 10 11수능 쳤는데 어쩐지 계속쳐도 어렵더라

@user-jn8ob5fx2f

5 жыл бұрын

헐 ㅠㅠㅠㅠㅠ 힘두셨겠다ㅠㅠㅠ

@user-ro4ue7ju4y

5 жыл бұрын

헬게이트 삼수?

@user-sq3uy7hx7i

5 жыл бұрын

11..ㅋㅋㅋ언어 그 지구과학 지문??기억나시는분??무슨 태양력이 어쩌고저쩌고...??정답이 323이었는데 에라모르겠다 하고 333찍어서 두개맞춤!

@user-sq3uy7hx7i

5 жыл бұрын

아 그레고리력이었나 암튼...평생 그 지문 못잊음 내용은 잊었지만ㅋㅋㅋ

@shs2109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 수학은 진짜 너무했음;; 24번도 차근차근 보면 충분히 풀림.. 근데 문제는 저런 문제가 엄청 많았다는거임.. 그리고 가장 어이없는건 적분문제 하나가 4점급 난이도임에도 3점으로 나왔다는거;;; 얼마나 어려운 시험이었는지 알려주는 문제 ㄹㅇ; 블랙라벨에 있는 전설의 블럭쌓는 문제도 이때 나왔죠;

@user-mo2gr9tg3y

5 жыл бұрын

ㄹㅇ 그걸 부분적분 쓰면 나온다는걸 어캐 알았겠..

@user-yh1hc5bp3l

4 жыл бұрын

@@user-mo2gr9tg3y 그거 솔직히 단원명만 가리면 부분적분 안쓰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고 예상합니다ㅋㅋㅋㅋㅋ 블랙라벨엔 단원명이 있으니까 부분적분을 여기에 어떻게 쓸까 생각하겠지만 진짜 아무런 정보없이 그거보면 진짜 그리는거 말곤 생각하나도 안날것 같아요ㅋㅋㅋㅋ

@user-eu9ce1cp6v

4 жыл бұрын

객관식 정답률 10퍼센트대 ㅋㅋ

@user-le3gp2zd3t

Жыл бұрын

역배점아님?

@user-xb4sc2zk9j

11 ай бұрын

당시 이과 1등급컷 79점.. 2컷 72점.. 3컷 64점.. 개소름..

이게 사람마다 다른듯 학교마다 다를지 모르겠지만 내가 다니는 학교는 수험표 뒤에 학과목 마킹한 답 적어서 학교와서 채점 할 수 있게 해주었음 근데 이때가 11년도 불수능이였던거임;; 학교에 답지 들고 채점했는데 진짜 모의고사에 수준 반도 못미치게 나와서 진짜 자살까지 생각했었음 눈물도 안나옴.....그냥 억장이 무너지고 멍한 그 느낌... 애들 다 망했다고 곡소리 나는데 그딴거 생각할 겨를이 없음 그냥 망했다 이거뿐 어차피 퍼질러 진 점수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해서 노량진 고시촌 가서 재수준비 할려고 했는데 표준석차 등급 딱 나오니깐 분명 4등급이였던 국어가 2로되어있고 수학 1 영어 1 난 진짜 이때 내 눈을 의심했음 진심으로 집안 초상집 분위기 그냥 대역전 이때 나는 살면서 처음으로 기뻐서 울수 있다라는걸 하루죙일 느낌 ㅋㅋㅋㅋㅋ성적표 들고 울면서 집까지 뛰어감 ㅠㅠ 아버지 슬퍼서 우는 모습도 못봤는데 기뻐서 우는걸 제가 이때 봤음 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진짜 아직도 짜릿해... 만약 수능이 쉬웠다면 오히려 애들 다 잘해서 등급 받기가 어려웠을텐데 진짜 운좋은 케이스

@kimbessie8414

5 жыл бұрын

부러워요..

@sominn

5 жыл бұрын

김민석 수고하셨어요 😭❤️

@user-fq8xc2oh9w

4 жыл бұрын

제가 감동이네여.......

@liilliliI3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디 좋은 데 취업하셧나여,,?

@user-zx2hk8pt5y

3 жыл бұрын

@@liilliliI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ㅅ

97년 수능은 진짜 전설임 ㅋㅋㅋ 우리 사촌형이 369점 나와서 처음에 상황파악 못하고 자살고민하더라 ㅋㅋㅋ

@user-el9sc7ls2q

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잘보셨네 대박...

@rht.234

5 жыл бұрын

그점수면 평볌한 수능도 잘친거 아닌가

@user-bo4us5de6z

5 жыл бұрын

전국 1등이랑 5점 차이났나봐ㅋㅋ

@srtdgphjtskm1120

5 жыл бұрын

존나 잘친건데 ㄷㄷ

@ki_ling_colli

5 жыл бұрын

와 개잘봤네ㄷㄷ

초딩때 스카이 간다고 했는데 인서울이나 갈수있을까..

@user-ll7pu2ud6f

5 жыл бұрын

대학은 갈 수 있을까... 하..걱정되네요...

@user-wr5ws3xl1v

5 жыл бұрын

전 초딩인데도 벌써 걱정되네요 ㅎ

@louisvuiton1367

5 жыл бұрын

애니충은 애니학과가삼

@user-wr5ws3xl1v

5 жыл бұрын

@@louisvuiton1367 닉..엄청나시네

@user-fe7ps2wc5p

5 жыл бұрын

내년 고3인데 ㅈ됐다 생각하고 공부하기 시작함.

두더지 지문은 진짜 레전드... 뒤지는 쥐 뒤지쥐 ㅋㅋㅋㅋ ㅠㅠ 랩하는 줄

@moon3395k

3 жыл бұрын

말장난하는것도아니고 무슨

@user-vc5we6jc7b

2 жыл бұрын

2:43 ㅋㅋㅋㅋ아니 평가원장들도 이해 안되지 않았을까 솔직히

그 유명한 02년 수능이 없군요... 자살자가 그리도 많았던..

@user-xv1fs2jv6n

5 жыл бұрын

왜 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그 이후에 태어나서..

@user-fq6lt8ts5r

5 жыл бұрын

역대급으로 어려운 수능 난이도와 교육부에서 모의고사를 금지하여 문제 예측이 어려워졌고 6차 교육과정 수능 역사상 가장 어려운 수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수능이였습니다

@user-bg4by9xn9b

5 жыл бұрын

헐 내가 태어난 해구만

@user-qk3mu1lv5m

5 жыл бұрын

헐 모의고사 금지는 개오바다

@user-my9ss8br5s

5 жыл бұрын

02년에 태어났지만 곧 수능을 보는 입장이네요..

아... 나 2011학년도 수능 당사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그레고리력 달력 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뭐라는건지 1도 모르겠고 내가 이걸 왜 풀고있지 이건 대체 뭔 문제지 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두더지는 기억 안나고 나는 그레고리력만 기억남.. 그 정도로 참 어이없는 문제였곸ㅋㅋㅋㅋㅋ 랭킹에 2011 나오겠지 했는데 역시나 나와주시네여... 그러고 다음해에 대학생 신분으로 2012 수능 문제를 다운받아서 봤었는데.. 대체 이건 무슨 난이도인지 이렇게 쉽게 나와서 애들 또 대학입학 피보겠다 생각 했었음... 그리고 현재 임용고시 준비중.. 임용고시나 수능이나 난이도 조절 못하고 사람 노력 헛수고로 만들어버리는게 평가원의 특징인가봄..

TOP 0. 2019학년도 수능 국어...

@user-eu5ki9it8k

5 жыл бұрын

ㄹㅇ ㅁㅊ거 아닌가요 수학능력시험이면 좀... 취지에 맞게 하지 ㅠㅠㅠㅠㅠㅠ

@user-mj4mq9vl1u

5 жыл бұрын

@@user-eu5ki9it8k 참고로 수학은 과목 수학이 아닙니다?

@user-eu5ki9it8k

5 жыл бұрын

@@user-mj4mq9vl1u 알죠 ㅋㅋㅋ

@user-bq9hr6qj8r

5 жыл бұрын

이지웅 그거 제 초딩동생이 하는 질문입니다 형 수학보고왔어? 하네요 ㅋㅋㅋ

@pakaofficial6075

5 жыл бұрын

@@user-ro2wy5ql3c 표점 보고도 그런 말이?

2011학년도 국어영역 1등급컷 : 90 2019학년도 국어영역 1등급컷 : 85

+ 2019학년도 수능

@onf_

5 жыл бұрын

내 생일 때 안좋은 일만 일어나는 듯.. 작년엔 지진 올해는 불수능..

@taeuk3747

5 жыл бұрын

전 2022때 수능인데 그때부터 뭐 바뀐다고 하더군요

@ooco2449

5 жыл бұрын

@@taeuk3747 그땐 문이과 통합되서 아예 싹다 바뀜

@user-sx3oc8ho9o

5 жыл бұрын

19년은 국어빼곤 쉬웠는데 가까운 년도보다 어려워서그런듯

@user-hk5we6wm8j

5 жыл бұрын

구울 그때도 난이도 조절 실패할듯 ㅋㅎㅋㅎㅋ

수리 가형 1등급 컷이 100점이었던 08학년도 바로 다음 해인 09학년도 수리 가형 1등급 컷은 81점. 시험 두 번 치른 재수생 입장에서 참 어처구니가 없던 경험ㅋㅋㅋㅋ 심지어 08학년도는 표준점수 없이 등급으로만 성적표 주던 유일한 수능. 3등급 컷이 87점인가 그럴 거임

@user-xm5eo7fs5n

5 жыл бұрын

등급제?

@choanny1874

5 жыл бұрын

@@user-xm5eo7fs5n 당시는 표점 백분위가 없고 등급만 기재됨

@ohchunks

5 жыл бұрын

저때 수리 93점 맞고 3등급 떠서 재수 했었는데 다음해에 75점 인거 맞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등급은 잘나왔었죠 암튼 불수능이 훨씬 낫습니다!

@user-fi3xe7jo7i

5 жыл бұрын

공부가 상위권이나 하위권이면 어려운게 좋고 그냥 중상위-중위권이면 그냥그런게 좋지않나요?하위권이면 불수늘일때 중위권도 어렵다고 느낄테고 상위권은 뭐... .

@MyWay0

5 жыл бұрын

@@user-fi3xe7jo7i 그렇겠죠ㅋㅋ 철저하게 본인의 입장에서만 본다면요

11학년도 수능은 샤프때문에 시간조절 진심 안되더라고요. 풀다가 심 부러지고 진짜 빡치고 수리는 26번부터는 가히 멘붕 ㅡㅡ

어차피 상대평가라 불수능이 나음 ㅜㅜ 물수능이면 애들 다 잘봐서 실수 하나가 대학을 다르게함

새로 올리셔야 할 듯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불수능 2022..

2011년 외국어영역 저 문제... 무슨 개소리야 진짴ㅋㅋㅋㅋ

를 다 씹어먹는 2022 수능이었다

1997년 수학 평균점수가 20점대였다

@user-id5di7nu1e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쫙 고속도로 내면 5등급갓네 ㅋㅋㅋㅋㅋ

@z456852z

5 жыл бұрын

백철민 80점 만점에 20점이니 100점으로 환산하면 25점정도 되겠네요

@jhamjpd3552

5 жыл бұрын

수리탐구2에서 상위 3%가 120점 만점에 80점대라던데, 이걸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상위 3% 60점대 ㅋㅋㅋㅋ 1등급이 60점대 ㅋㅋㅋㅋㅋㅋㅋ

@zmdjenkwmqolodn

3 жыл бұрын

97학번 수능 270점대 서울대 합격자도 있었음

아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오늘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설명도 너무 잘 들어오고 계속 빵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22수능 넣어줘요 ㅋㅋㅋㅋㅋㅋ 하

1:35 2023수능에서 깨지고 마는데 정답률 3%짜리가 나오는

02년수능을 빠지다니 무효 97이전수능은 원래 난이도가 높았고 02년이 불수능인 이유는 01년도가 물수능의 끝이었다가 갑자기 유형이 대거 바뀌고 난이도가 미친듯이 오른 수능이었음 원점수가 01수능대비 60점 이상떨어져도 표준점수는 오히려 올랐었던 괴이한 수능이었음

@user-we5tl1pr8j

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해찬 그 새끼가 수험생들 현혹시키는 입시제도 만들어서 약간 분위기가 느슨해졌음

2022학년도 수능보고왔습니다 이번 수능도 후년에 불수능이라고 부르지 않을까 싶네요 싯팔... 아니 그랬으면 좋겠네요

이제 22학년도 수능 추가 ㅋㅋ 국어 언매 1컷 82 실화냐고 19수능이 84였는데

@user-lt2zz3tr3x

2 жыл бұрын

실제 컷은 그정도 아니었다는 사실..!

이래서 국어는 김봉소껄로 꾸준히 다져줘야함. 9평이 이정도로 졷밥이면 수능때 뒷통수 치겟단소린데 어렵게연습해서 실전때 덜당황하는게 중요할듯

12학번인데 09학번, 11학번의 저 지옥같은 불수능 덕분에 어마 무시한 난이도의 문제집으로 3년 동안 문제풀고, 정말 엿같은 물수능 맛봄ㅋㅋㅋ

수시 경쟁률 랭킹해주세요! 예체능 실기 빼고 논술빼서요

@user-pd1hg6rh8o

5 жыл бұрын

의예과,보건쪽이 다 장악할꺼같은데... 아니면 정원 1명 모집하는곳들..

@neverever3414

5 жыл бұрын

ㄴㄴ 예체능은 그냥 사람이 들갈곳이 않됨... 이름있는 예체능학교는 그냥 가는비율이 몇천대 1까지 오르는 기적을 보여주는....허허

@user-kn7iz6bw4u

5 жыл бұрын

수시충 out

@user-ir4hl2ln1r

5 жыл бұрын

인하대 의대 논술 300대1 넘어간대요 시발 망햇다

0순위로 22수능 '강림'

이제 여기에 2022년도 수능이 들어가게 됩니다.

@MinSung09

2 жыл бұрын

ㅋㅋ

@NOOSE_asdfasdfga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ch9yp8nf5y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hm1br5ol8t

2 жыл бұрын

@@justapiglet 과탐국어 풀어보긴함?ㅋㅋㅋ

@Babosaeki47

2 жыл бұрын

헤겔 진짜 ㅋㅋ

09수능 공룡지문은 아직도 잊히지가 않음 수리영역끝나고 집가는 애들 내가 본 시험장에만 3명있었고 점심먹을 시간에 울던 애도 있었는데 진짜 안타깝드라 수시붙고 그냥 친구따라 수능친건데 괜히 내가 미안해지던데...

이런거 보면 진짜 불수능 세대였던게 통한이다...수능운도 잘 타고 나야되는거 같다...물수능은 어쨌든 원서쓸때 기분이 안좋지만 불수능은 칠때부터 이미 기분이 안좋음. 원서쓸땐 죄다 하향으로 집어 넣어서 결국 빵꾸 나는 사태 대거 발생하고, 내가 왜 불수능 세대였을까 진짜 열받네 다시봐도

태클아닌 태클 걸어 죄송한데 02수능이 빠진게 아쉽네요. 09/11보단 더 어렵다고 평가받는 시험인데.. 아 물론 저는 11수능 보고 재수의 길로..

1:35 이번 수능 사회문화에서 저 문제의 정답률 기록을 엎어버렸습니다!!! (10번 문제)

23수능은 22수능 조금 순한 맛인 듯. 탐구가 ㄹㅇ 파이어임

제가 2011년 수능을 치렀는데 수능이 정말 어려우면 겁낼 수 밖에 없어요ㅜ 이런 분들은 차라리 한번 더 수능을 더 준비해서 더 편안한 마음으로 수능에 임했으면 좋겠네요ㅜㅜ

0.08%는 진짜... 무슨 세계에 유명한 학자들이 모여서 만든 문제인가...ㄷㄷ

97 수능은 교육부가 대놓고 어렵게 출제한다고 선언했었죠. 어떠한 과외도 도움이 안되게 하려고요. 난이도만 높았던 것이 아니라 가장 많은 과목들을 공부해야 했어요. 그때 교회 형님이 291점으로, 연대 특차, 정시 다 떨어지고 중앙대 갔어요. 290점만 맞아도 연고대 특차 쓸 수 있는 점수였죠 그리고 교회 누나가 예체능 208점에 세종대 미대 진학했죠.

@user-yr9qh4yk4n

Жыл бұрын

그때 우리 아빠가 한양대 공대 갔다는게.. 이제봐도 대단하네요

@user-lw1pd6vu3k

Жыл бұрын

그때 300점넘으면 서울대 간다고 했으니

@user-lw1pd6vu3k

Жыл бұрын

전국 평균이 177점인가 그랬음

@user-ig1ln5bb9s

9 ай бұрын

그때 입시 지도 하는 것도 힘들었을껍니다. 400점으로 바뀌고 해서 대 혼란. 아예 성적도 안되는 애들이 약대 배짱으로 냈는데 붙고 충분히 잘하는 애들은 원서도 안써주려고 하고 개판이었던 해라.

@user-ig1ln5bb9s

9 ай бұрын

@@user-lw1pd6vu3k 300 안넘어도 서울대 갔었어요. 뒤죽박죽이던 해였음.

2022 수능 추가요망...

2011 수능 응시해서 정시로 합격한거에 자부심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 2011을 능가하는 극악난이도가 나와버렸군요

11년 수리는 진짜 역대급이었음 ㅋㅋㅋㅋ 수열과 미적분으로 할수있는 온갖 사악한 문제가 다 나왔었지..

예 이제 22수능이 1등입니다.

이번은 불수능 아니고 핵폭탄수능임… 어떻게 1교시부터 그렇게 잔인할 수가 있어…

불수능이 재수생한테 참 불리하다고 느낀게.. 저는 09년 현역 수능 친 세대거든요 저는 그게 인생 첫 수능이고 모의고사에서도 수능과 유사하게 난이도 조절을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수리같은 경우 수능때도 60점 중반이었는데 2등급 안정권이었던걸 생각하면..음 현역 입장에서는 '아 이게 원래 이런 시험이구나' 해서 멘탈 깨질 일도 없었고 자연스럽게 넘어갔는데 08년 수능 쳤던 재수생 분들은 진짜 너무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이게 이 점수가 나올게 아닌데... 몇 번 문항에서 이만큼 쓰면 안되는데.... 이런 생각들..? 여하튼 변별력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난이도와 사전 모의고사에서 수험생들에게 충분한 신호를 주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2022 수능 불불불수능 1996 수능과 1997 수능 다음으로 어려운듯

문과생을 위해서 사탐(사회탐구 과목 전체) 각각 특징이랑 장/단점 소개 부탁드려요!!

22학년도 입시요약:용광로수능-->수시 추합 많이 안돔-->정시 경쟁률 터짐

5:15에서 29번은 수학이라기보다 그냥 논리문제네요. 알고나면 어렵진 않은데 이걸 시험보면서 짧은 시간동안 논리적으로 전개하기 되게 헷갈릴거같네요ㅋㅋ

ㅋㅋㅋㅋ 마더텅으로 풀어서 다 봤던 것들이네.. 벌써 수능친게 작년이라니 지금보니까 마음 편한데 지금 고3들은 진짜 갑갑하겠지 내가 그랬으니.. 고3분들 다들 화이팅하세요 정시라서 수능만 보고 살았는데 모고랑 점수 다르게 나왔어요 끝까지 열심히 하세용

7차수능 이과원탑은 11수능 문과원탑은 09수능인듯.. 특히 이과 11수능 언수외 1컷 90/79/90 ㅋㅋㅋㅋ 수학 79라는데서 말다했지.. 수학은 확실히 저때보다 쉬워짐 (국,영은 똑같이 어렵고)

저희 아빠가 97년도 수능 보신 분인데요 원래부터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하셨는데요 내신관리 하나도 안 해서 노력하면 무조건 1등급인데도 2등급 3등급 나오기 일쑤였거든요;; 근데 97년도 수능에서 다 망했는데 혼자 잘 봐가지구 300점 넘겨서 내신 1도 안 넣고 수능 특채로 고대 가심.... 지금 생각해도 대단

@ocean660

3 жыл бұрын

헐 ㄷㄷ

@user-gw4qh4xc4m

Жыл бұрын

와 내신 1도 신경안쓰고 걍 바로 정시로 간건데 ㄹㅇ쿨가이네 ㄹㅇ개멋있다.ㄷㄷ낭만지리누

2024도 ㄹㅇ이급 아니냐?

@elliotjay4074

7 ай бұрын

97과 11에 비하면 양반임

입시덕후님 올해 수능본학생인데 국어 갱신이 필요합니다 ㅋㅋㅋㅋ

이제 여기에 2024년도 수능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2019학년도 수능 국어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냅니다. 천문학 사상 지문, 가능 세계 이 두 지문으로 "시.발" 창조

예전 국어는 지문은 어려워도 답이 딱 떨어지는데 요즘은 지문도 어렵고 문제는 더 어렵고 갈수록 고차원적

3:53 어 뭐지 이 지문은 어제 영어학원에서 피티로 풀었던 예비중 시험 마지막 문제였던거 같은데

오늘 수능 추가해야겠네요 ㅋㅋㅋㅋ

0.08은 너무하자너

@user-zk9qy2gj5d

5 жыл бұрын

정답이 15인데 찍어서 맞추는 비율마저 0.08퍼도 안되진 않았겠죠..통계가 잘못된듯

@user-er5ys2fw9z

5 жыл бұрын

@@user-zk9qy2gj5d 29번은 오지선다형이 아니라 서술형이라서 0.08 가능

@Natural_Black_Cow

5 жыл бұрын

0~999 중 하나니까 아무렇게나 찍으면 통계적으론 0.1%인데 그것보다 적게나오긴 함

@user-zk9qy2gj5d

5 жыл бұрын

당시 -100~100이었습니다. 0~999였어도 정답이 813같은 세자릿수면 모를까 15는 찍을법한 수죠

@user-zk9qy2gj5d

5 жыл бұрын

@D SH 근데 정답이 15인데 0.08은 너무갔잖아요

진짜 재밌다ㅋㅋㅋㅋ 입시덕후 너무 졓앙!!

1997이 ㄹㅇ 레전설이었네

2017수능 화학을 잊을수가없다..

97수능의 '수리탐구 영역'은 수학와 과학을 같이 본 게 아닙니다. '수리탐구1'은 수학, '수리탐구2'는 사회와 과학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수리탐구1은 수리영역, 수리탐구2는 탐구영역입니다.

@ipduck_official

5 жыл бұрын

애매한 표현 죄송합니다

2022 추가요~

캬 01:55 우리학교 선배님 실제 당시 선생님들께 들은 바로 수시 연대 의대 떨어져서 정시밖에는 길이없다고 생각하시고 정시바로파셨다고...ㄹㅇ전설

09년도 수능 만점자는 얼마나 천재인가...

네. 1위는 22수능으로 바뀌었습니다.

@user-me4nx6pv1q

Жыл бұрын

97수능 못이김 ㅋㅋㅋ

@ruind.8511

9 ай бұрын

97 수능은 단순히 어려운걸 넘어서 과목수도 넘쳐나던 시절임 무슨 수능이 와도 97 수능은 절대 못비빔

그리고 예체능 실기하는 친구들은 보통 거의수포자라 (탐구영역으로 대체) 중학교수학수준실력에 머물거나 거의 잊을정도로 가물가물한데.. 비문학보기지문이 식쓰는 수학으로 풀어야하는 경우 진짜 난감함..물론제가 멍청해서 그런거이긴합니다.

09년도 수능 본 1인 수리 가형 6번 문제 미분+산술평균 조합 문제였음.. 그거보고 그다음부터 식은땀 줄줄..(어어.. 6번에서 이게 미분이 나올 문제가 아닌데..?..보통 교집합이나 벤다이어그램 문제 나오는데) 그때부터 멘탈 흔들림.. 수능보고 제일 먼저 한짓 = 피시방가서 답안지 찾기.. 옛날 생각나네

평가원이 새디스트였던더임.....진심..그랬던거임..

전반적으로 7차 교육 과정 중심이네 ㅎ 사실 어렵기로 따지자면, 학력고사 처럼 문제 나온 초창기 수능이 젤 어렵겠지.

03:45이와중에... 형 발음 넘 좋다...

올 수능 ㅎㅇㅌ하세요! 저도 삼수했던 입장에서 얼마나 떨릴지 너무 잘 알고 있어요ㅠㅠ 진짜 세상이 날 완전히 버린건가 싶을때 좋은 소식이 오더라구요!!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정시 비율확대? 수시 비율 확대?등등 연도별로 비율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려주세요!!

10년도 수능친게 벌써 8년전이라니....ㅠㅠ세월빠르다

수능 8일 앞둔 현 시점에서 제발 올해도 차라리 불수능 이었으면 좋겠다. 뭐 이미 시험 문제 다 만들었겠지만 물수능은 사탐 등급컷이 너무 높아져서 2개틀리면 3.4등급으로 뚝떨어지니까...ㅠㅠㅠㅠ 수능 샤프는 또 왜 바꾸냐고.... 그냥 수능날 날씨라도 따뜻했으면......

이번 20학번으로 들어갈 01년생과 21학번으로 들어갈 예정인 02년생에게 조의를 표하십시오. 01년생은 02년생이랑 교과과정이 아예 다르고 02년생은 03년생이랑 수능 보는 체계가 달라져서 01, 02년생들은 재수하면 장난안하고 잣댐.. 그니까 저에게 빨리 x를 눌러 조의를 표해주세요

@migomi12

5 жыл бұрын

04인데 학교일찍와서 3년뒤에 03이랑 수능봅니다.......젠장

@user-gn9jl7kw8l

5 жыл бұрын

@@migomi12 죄송합니다. 01, 02년생을 02. 03이라 썼네요. 당신은 재수해도 크게 손해보지 않습니다

@migomi12

5 жыл бұрын

서하 다행이군요(라고하지만 재수가 좋은것은 아니다)

@user-RINACHICHI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00년생입니다. 올해 공부 ㅈ도 안하고 원하는 대학 수시 떨어져서 정시로 미달대학이나 하위권 대학 들어가서 반수 할 예정입니다... 20학번 들어가고 싶어한 01년생 애들아 미안하다. 이 무식한 00년생이 공부 제대로 안해서 ㅠㅠㅠㅠㅠㅠ 나는 첨에 01년생부터 피해 안줄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피해주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dachu1036

5 жыл бұрын

01년생입니다. 인생 따위 버리는 겁니다! 하하하하.... 제기랄 교육부가 우리 학년한테 원한있답니까?

11년도 수능 봤던 사람인데, 보통 국어풀때 1번부터 순서대로 쫙 풀고 헷갈렸던거 검토하고 해도 20분씩 남았었는데, 난생 처음 2지문 찍어봤음..^^ 솔직히 생각하면 항상 지문>문제 이 순서대로만 풀었는데, 율리우스력 안풀려서 '어? 말이안되는데?' 하고 자존심 세우다가 시간 까먹은거지만ㅜㅜ 그 뒤로 멘탈 나갔었는지, 시험 끝나고 개잘햇다고 생각했고.. 점수 매겨보니 너무 미친 점수라 울음도 안나왔더랬지.. 수능 성적표로는 언외 등급 1등급씩 떨어졌^_^; 나는 나만 어려운건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11년도 시험이 다들 어렵다고했다..ㅋㅋ 미적 안보는 마지막 문과세대였기 때문에 N수생도 진짜 많았고, 나도 미적 안하려고 걍 점수맞춰 대학 갔는데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요번 7월부터 반수합니다. 생전 첨보는 미적 욕나오는데 이해가 1도 안가고요..^^;; 그럴줄 알았으면 그냥 그 때 재수할걸..★ 언어(요즘 국어)는 미친 지문들 빼면, 전반적으로 예전이 더 쉬운게 맞고요.. 영어는 확실히 요즘이 더 쉬워요. 절대평가 덕도 있다지만 문제 자체가 좀 더 쉬워졌음! ㅋㅋ 요즘 기출 문제 풀면서 왜 고3들이 이런걸 풀어야 하는가 엄청 생각합니다 :) 모두들 힘내기, 화이팅!

불수능은 진짜... 일단 풀다가 멘탈이 나가니까..ㅠㅠ

저 92년생, 11학번 사람인데 아직도 2011년도 수능샤프 집에 있네요ㅋㅋ 그때 샤프심 엄청 부러져서 감독관한테 매번 허락받고 제 샤프 썼더랬죠ㅋㅋ

이번 수능은 헬수능..

국어 1컷이 90이라구..? 올해는 85야..

1:40 그 악랄함 가득한 무제를 모방한듯한 우리 중간고사 시험 미친 어려운문제가 속속 들이 있는건 둘째치고 어려운 문제가 1번이 왠말이냐고 ㅋㅋㅋㅋ

97은 누구나 인정하는 어려운 시험이니 1위로 뒀을테고 수능 점수 체제 바뀌기전은 그냥 무시한 순위네요 02년이 없는거보니

2017학년도 수능도 겁나 어려웠는디.. 수능만점자가 적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