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해서 따로 사는 자식을 왜 연관 시키는지 너무 슬프다 법을 바꿔야 한다 절실하다

@luni73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부모와 자식은 독립적인 존재‼️

@lumi3385

13 күн бұрын

후진국 마인드네요 . 개정이 시급한듯

시 예산 써야한다고 연말만되면 멀쩡한 도로 까부수지말고 취약계층 도와드리면 얼마나 좋을까...

@user-lb9iw9lb3h

9 ай бұрын

그일 새로 하면서 주머니 꿀꺽하는 일이 분명 있으니 도둑질을 위한 도로 깨부수고 새로 만들고ㆍㆍ

@user-wo5lw2wt7w

9 ай бұрын

남은 에산은 이월 시켜서 새로운 사용처에 요긴하게 쓰이면 좋을텐데 이 문제는 왜 시정이 안 될까요? 나라 살림이나 개개인의 집안 살림이나 따지고 보면 똑 같은데 이유가 몹시 궁금해요

@user-fw6ro3rg9j

5 ай бұрын

이미 도와주는데 뭘 더 도와줌

@user-jl6sx4uq4u

3 ай бұрын

도로는 멀쩡해보이지만 저렇게안하면 엉망되요;; 지금 포크홀생겼다고 사고난다고 난리인데;

@sjc4553

3 ай бұрын

아니 ㅜㅠ 민원이 들어와서 공사하는거지 바닥 깨지면 깨졌다 난리 상수도 막히면 막혔다 난리 공사하면 공사한다고 난리네 어휴

치매걸린부인을 20년씩이나 살뜰히보살피는 남편 진짜 존경합니다 그런데 아들이 수입이늘었다고 부모님 생활비 백씩 2백씩 드릴것도 아닌데 단칼에 수급비가 끊겨버리다니 ㅜㅜ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여객선 밤바다 정말 무서운데 거길 뛰어들 정도면 얼마나 절박하다는 건가. 마음이 너무 아프다...

존엄사가 허락 된다면 참 좋겠다... 평생 힘들게 살았으니 마지막 단 한순간이라도 편하게 눈감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에빠져서 의식을 잃기전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user-xb6qb1om9s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mn6xn6ul1v

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xv1en6xm3s

2 ай бұрын

존엄사가 허용되면 생명경시 풍조가 형성됨요.고통겪는다고 다 죽이면 세상에 살아남을 생명 몇없겠네요.생명은 오직 하느님만이 컨트롤 할 수 있고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건드리는건 다 살인임요

@penguinsmighty4690

2 ай бұрын

​@@user-xv1en6xm3s 나 하느님인데 존엄사 허용함

@blue1570k

2 ай бұрын

독거노인들 많아질건데 한국도 존엄사가 있었으면 하네요 썩은 송장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정신있을때 인생을 정리하는게 존엄을 지키는게 아닐까요

기초수급 이거 바껴야되요 가짜로 타먹는사람도 있고 자식수입잡혔다고 진짜 타야될사람이 못타고 진짜 엉망임 솔직히 요즘 혼자먹고살기도 빠듯한데 부모까지 모실 능력있는사람 몇이나 됩니까 부모가저러고사는데 자식이 머했냐 욕할 그런시대가 아닙니다. 기초수급 조사제대로해서 진짜 줄사람들줘야죠 자식들은 뭐 부모모실라고 태어난것도 아니고요 .자식은 자기자식마누라 없나요 .

@user-fw6ro3rg9j

5 ай бұрын

자식한테 다 퍼줘놓고 돈 없다고 하면 도와줘야하나요?

@terrychoikorea114

2 ай бұрын

없으면 도와줘야지요

@njj6777

Ай бұрын

당연 동감합니다 자식이번다고 부모줄 능력안되는이들 넘 많고ᆢ능력안되서두못주고 그냥 상황조사해서ᆢ그때그때 지급하는거로ㅈ하는건 어떤지요~^

@user-we8wd1cm8p

Ай бұрын

가짜 수급자가 많지요. LH에 가서 보면 기가 막히지...

@user-lu9le2tt1i

Ай бұрын

같이놀고 먹는사람들 많아요 전수조사 해서. 정말 불쌍한사람들에게먀

처음엔 어떻게 똑같은날 4명이 투신자살을 할까 생각했는데 다보고나니 이해가 가네..지금45살인데도 하루하루가 아프고 힘든데..7,80살되면 얼마나 더 힘들겠어..

죽고싶어서 죽는게 아니라. 살수없어서 죽는것인것을…

왕래도없는 자식들이 있다는 이유로 수급자를 끊어버리면 죽으라는거지 저 연세면 자식들도 고령자일텐데... 끝까지 아프신 부인 병수발하시고 한날한시에 떠나신분들 명복을빕니다 😢

@fiercehan6791

9 ай бұрын

안타깝네요 사각지대..

@lilac77y

5 ай бұрын

정상아니죠 부당하죠. 자식이 몇이있다한들 동거하지않는한 보조는해줘야죠. 동거한다해도 자식이 능력없음 보조해줘야하는법이시급하네요.

@hylee6857

5 ай бұрын

@@lilac77y 보조해주면 자식들이 부양을 일부러 안합니다. 오히려 정당성을 부여하죠. 속여서 타내는 부정수급자도 생기구요. 국가지원이 내 돈 내주는거 아니라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20년동안 할머니 치매 간병 했다는 할아버지...정말 대단하다. 그러다, 본인도 허리가 아파서 더 이상 돌볼수 없으니....극단 선택하셨구나.. 멋진 삷을 사셨네요.. 할머니 요양원,요양병원 보내서 학대당하면서, 면회도 마음대로 못하다가 홀로 돌아가시게 하는 것 보다는.... 자기가 마지막 남은 힘이 있어서 마지막 삶을선택할수 있을때,...할머니와 마지막을 같이 멋지게 같이하셨나 보네요...

다들 사연이 있겠지만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명복을빕니다

처음엔 노인분들이 무슨 큰사기같은 것을 당해 서로 합의하에 그렇게 하신줄 알았는데 서로 각자 모르는 사이인데 같은 배에서 같은날에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게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각자의 사연이 참으로 기구해서 살아계신 동안 얼마나 삶이란 무게를 견뎌왔을지도 이해가 되고, 그런 힘듬과 아픔을 우리 사회가, 이웃이 잘 헤아리지 못해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그 곳에선 서로 웃으면서 행복만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user-ob5fg7ss7e

9 ай бұрын

어렵고 어려운시기에 배 골아가면서 자식들을 키워 냈건만 그자식들은 부모를 멀리하니 경제력도 없는 우리의 부모들은 살길이 막막하니 안타까운 선택을 할수밖에요

@user-ik3pq1cy7u

9 ай бұрын

힘없고,선량하고, 가진것없으면 살기힘든나라. 그러니도둑놈카르텔만 잘사는나라, 더러운나라.

@user-rn7vt1ux1l

9 ай бұрын

@@user-ob5fg7ss7e 욕심이죄를 죄가사망을낳는다 6070년대는 망치로얻어맞아가면서 밥만먹여주세요하고 기술배우고 허리띠졸라메고 자식들먹이고입히고공부시켰것만 ᆢ사지육신멀정한 노친들이 뭔욕심을 부리고 자살했다냐???정신나간노친네들!!!저런거애들이 보구배울까 겁난다지금세상에 어디서든지 배고프지않토록 밥은준다 힘들다고자살을선택했다 참 웃기는노친네들일세!!!!목숨끊으면끝인줄아나????영원히 영원히 영혼!!!!그영혼이 고통받는그곳ᆢ더고통받는것은 미처생각못했나보다 이댓글본모든사람들아 이말에 인생살면서교훈얻어라 나도자살하다살아났지만 죽음은끝이아니다ᆢ감사하며 하루하루 인생짧다ᆢ열심히주어진일에ᆢ하루하루를 살아간단다

@thsrhkdgml

9 ай бұрын

사이비종교적 문제 아니면 아리송? 하네요

@soongwoomoon8867

8 ай бұрын

@@user-ik3pq1cy7u 공감합니다 정확하게 지적하셨읍니다

너무 우울하고 슬프고 안타깝고 ㅠㅠ 40넘어가니 남일같지않고 ㅠ 어르신들 좋은곳에서 평안히 지내시길

공무원들 연수간담서 완전 해외여행다니고 세금낭비성 공사에 건물지어대기 작작좀하고노인복지좀!!!!

노부부의 사랑과 선택을 우리가 감히 헤아릴수나있을까요....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에 이르셨기를 바라봅니다

@yomirio

9 ай бұрын

ㅠ 눈물나요 앞을봐도 뒤를봐도 얼마나 망막했음ㅠ

@vivivsl

9 ай бұрын

정말요...ㅠㅠㅠ

아니 아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데 그것만으로 수급비를 끊다니 진짜 답없다. 제발 현장에서 잘 알아보고 주변사람들 탐문해서 결론을 내려야지 무조건 아들수입 잡힌다고 끊으면 저노인들은 어찌 사나요.

@sooahn7603

9 ай бұрын

방송 날짜를 보면 2013년인데, 저 당시에 사대강으로 거하게 해드신, 다 아는 얼굴이네 범죄자가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 방식을 바꾸었어요. 그러면서 사회복지사 채용 국가 보조금하고 각 지방에서 하는 개별 복지 예산을 다 줄여서,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거나 도립 시립 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하든가, 방문 요양 서비스를 받든가 하던게 상당수가 중단이 됐어요. 사회복지사로 일하시는 분들과 다수 친분이 있는데 저 당시에 엄청 욕을 하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예산을 다 줄이면 저 사람들 내일 당장 나가서 죽으라고 떠미는거다 라고 하면서.... 작년부터 건강보험 시행령이 바뀌어서 자녀가 소득이 높거나, 또는 수령 연금 총합이 연 2천만원이 넘으면 피부양자 폐지를 당해서 직접 건강보험료를 다 내야하죠. 덤으로 건강보험 미납자는 지금까지는 병원에서 미납자임을 조회 하지 못하게 해서 어찌저찌 치료를 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미납자는 절대 치료를 받지 못하게 만들겠다는 공정과 상식으로 무장하신 나랏님 덕분에 원무과에서 진료 접수전에 커트가 가능해졌죠. 즉 고의로 미납을 하던 정말 가난해서 미납을 하던 다같은 부류니 치료를 받지 말라는 말씀. 고의 미납자의 거의 대부분이 국세청에서 고액 세금미납 범죄자들로 벼르고 있는 분들인데... 병원에서 진료를 저렇게 커트쳐서 내쫓으면 고의 미납자가 병으로 아파하다 죽을까요? 아니면 피부양자에서 탈락해서 미납하신 서민층 고령자들이 치료 받지 못해 병사할까요? 받는 연금이 없어도 등본상에 있는 자녀가 돈을 많이 벌면....절레절레... 정치가 나한테 해주는 게 뭐냐!! 다 똑같은 생퀴들이다!!!! 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저 사람은 재벌인가 보구나 합니다. 저 같은 거지들은 당장 중소기업 취업 청년 교통비 5만원 지원 사라진걸로도 식비를 줄여야 하는데 쩝.

@user-vj8ki2xy4q

9 ай бұрын

@@sooahn7603 지금도 복지 예산, 지원 예산 많이 줄었던데...말씀하신걸 보니 저런 분들이 또 있으실 것 같아 걱정되네요...ㅠ다들 그럭저럭 먹고 살만큼은 되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세상에선 그게 쉽지 않은가봅니다

@user-ry8gm8yz6q

9 ай бұрын

복지담당 공무원 한명이 수천 수만명을 담당하니 기계적으로 안하면 끝이없음

@rottotree5461

9 ай бұрын

그러면 우리나라 예산 다 폭발 노인인구다 수급자 됩니다….부양의무자 기준 없애는건….다 그렇게 될까봐 젊어서 열심히 일해서 노후대비 하는데…나라망합니다..

@woowooHoot

9 ай бұрын

@@rottotree5461 그런데 어차피 국민이 없으면 나라는 망합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지 못하는 국가는 존재 이유가 없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어휴 베트남 필리핀 다문화가정 50만원씩 퍼줄 예산으로 이런 한국인 노인분들이나 도와줘라 진짜 개열받네

@banrang8111

9 ай бұрын

젊은 인구가 많아야 노인도 지탱하고 하는건데 아이를 낳질 않으니 방법이 없다. 그리고 노인복지 우리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다. 단순히 돈 문제라고 생각하는 단세포적 생각을 버려라.

@sskk3581

9 ай бұрын

이런 멍청한것들은 입만 나불대지ㅋ 저출산에 다문화 이민 가정 없으면 나라 어떻게 될꺼같냐 그 애들이 나중에 입만살은 너같은것들 먹여 살린다

@sh40240

9 ай бұрын

노동력이 가능한젊은 세대만챙기지말고 노동력상실한 노년들 장애인좀더 세심한 보살핌이필요하죠

@muze8334

9 ай бұрын

@@sskk3581다문화가정이구나

@paolo1245

9 ай бұрын

​@@muze8334 뇌에 주름 없냐?? 평소 어른들한테 틀틀 쳐 거리면서, 또 인종차별에는 눈깔뒤집어놓고선 다문화가정 바로 디스해버리네 ㅋㅋㅋ 수준하고는 ㅉㅉ

실종이아니라 자살이네요😭기초수급이 얼마나된다고~~~ 부정부패 천국인 대한민국.기본이50억몇백억씩 해 먹는 인간들에게는 관대한나라. 정치들 잘들하시요 당신들 배만 채우지말고~~~~~??

@jiyg7567

9 ай бұрын

@@paolo1245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이명박은?

@onlymento

9 ай бұрын

​@@paolo1245인생이 갑갑하겠다

@paolo1245

9 ай бұрын

@@onlymento 명징합니다만? ㅎㅎ

@user-Ao4odo2hb2m

9 ай бұрын

@@jiyg7567 역대 대통령들 감옥에안간사람있나??

@user-Ao4odo2hb2m

9 ай бұрын

@@leelee5519 예산9조 적자인나라 그리고 못하는건 못하는거지~~??

본인이원하면 안락사시켜줘야한다

기초수급이 끊긴 날. 두분은 살 자격이 없다는 선고를 받은 것 과 같다.

어떤 사연을 가지셨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마지막에 두리번거리면서 주변을 보시는 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ssongheemang

9 ай бұрын

그 두리번거림이 지금 내가 죽으려 하는 나의 나약함을 그 누군가가 알아서 막아주길 바랬던건 아닐까하는 마음이 드네요! 참으로 서글픈 사연과 인생을 안고 떠나신 저분들이 좋은곳에서 영면하셨길 바랍니다.

@user-wi9kk9ws4u

9 ай бұрын

나이들어 돈없고 직장없음 넘 비참하고 서글프답니다 그 심정 이해 갑니다

@user-wi9kk9ws4u

9 ай бұрын

비참하게 사느니 죽지도 않는 목숨 바다에 던지신거에 가슴 아프네요

@user-ck9dh7gu1e

9 ай бұрын

OECD에서 노인복지는 꼴찌인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는것 같아 씁쓸 합니다.정치도 진심으로 노인을 봐 줬으면 합니다.맨날 보여주기 쑈만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속상합니다..어르신들 부디 아픔없고 걱정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rn7vt1ux1l

9 ай бұрын

자살하면 더고통스런곳에서영원히 고통받음

평생 자식들 위해 가족을 위해 고생만 하다 늙으막엔 대접도 못받고 목숨을 끊을수 밖에 없는 삶...정말 슬픈 현실 입니다ㅠㅠ

기초 수급자 전수 조사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줘야 한다. 재산 빼돌리고 돈 타는 사람들 있다.

사는게 얼마나 지옥같았을지 .. 가늠조차도 되지 않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삶의 존엄.. ㅠㅠ 자살이 나쁘다는 걸 알지만 본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선택했다는 게 참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가 그들의 선택을 비난할 수 있을 지.. 이런 비극이 잃어나지 않아야 할텐데..

할머니 할아버지 좋은 곳에서 편하게 지내세요...

아들이 좀 더 번다고 기초생활수급자 부모님께 갖다드렸으까.. 최소한의 삶의 끈마저 끊어버리고, 그게 법이란다.. 이나라법은 사람 등쳐먹고. 사기쳐서 잘사는 사람은 잘살게 방조하고, 못사는 사람은 벼랑끝으로 내모는 나라같다..ㅠㅠ 슬픈 우리의 현실이다..

이젠 초고령사회가 되는만큼 노인복지에 좀더 신경쓰는 나라가되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죽음을 선택할수밖에없었다는게 너무 가슴아파요.. 자식도 경제능력도 없는 병든사람들은 어떻게살아가라는건지..

@ffinera990

9 ай бұрын

세금을 무조건 많이 내면 됩니다. 프랑스처럼.

@user-cd1sb7fq7p

9 ай бұрын

나라에 도둑놈들이 많아서 아무리 세금 더 내도 노인분들에게는 충분치 않다.

@user-ym9vt3ux2h

9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노친네들 점점 늘어나는데 무슨 복지를 신경써 세금은 누가낼껀데

@judahjohnson1863

9 ай бұрын

그 노인들은 국힘당을 지지하고 국힘당은 복지 소리만 들어도 공산주의 타령합니다만...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

@user-eightcatch170

9 ай бұрын

​@@user-ym9vt3ux2h 니는 평생 젊은이로 살거같냐? 너를 낳아준 니부모도 노인이 되어가고 니도 세월이 흐르면 노인된다 알겠냐 C🦶🧲

유서중에..아들아 바다보면 아비한번생각해다오..넘슬프다..

시커먼 바닷물 바라보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 마음이 아프네요

범죄자 사형수 다소각하고 중국놈들한테 퍼주는 의료보험혜택없애고 그돈을 이런데써라

@chr410421

9 ай бұрын

의료보험혜택 그리고 또하나 중국놈들 선거권 박탈

@user-uz9gb7of9g

3 ай бұрын

중국인의료보험 월15만 넘는데. 무슨 혜택?

@user-yp6ow9nf6i

2 ай бұрын

@@user-uz9gb7of9g 대한민국에서 의료보험 받는 거 자체가 혜택이야. 중국인들 제발 한국에서 보험 안 내도 좋으니까 중국으로 가서 치료 받아라.

@user-sx9fz3vk4l

2 ай бұрын

맞죠

@new-ig8vz

2 ай бұрын

와~~맞는말씀이시네요^^

자식이 버는돈은 수급비와 연관하지 말아야한다 국가책임

@user-fh5zl7yx7i

Ай бұрын

그럼 전부 악용하지 재산 많아도 자식에게 주고 나라돈 받아 먹으려는 사람들도 많다

병들고 아프고 나이많으면 안락사를 선택할수 있도록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안타깝네요

@ohhoho5876

9 ай бұрын

안락사가 합법화 되면? 결국 저런 처지의 어르신들 합법화로 죽이자 는 소리 잖아요. 저 어르신들이 진짜 죽고 싶어 죽었을까요? 상황이 어르신들을 밀어 넣다고는 생각 하지 않나요? 안락사 합법화되면 '넌 늙었으니까, 능력 없으니까, 병 들었으니까' 이런 상황이 여러 사람 죽음으로 몰아갈꺼라는 생각은 해봤는지...

@dubusun2801

9 ай бұрын

한국은 그러면 안됨 ㅋㅋㅋ나중에 살고싶은 노인한테 안락사 강요하는 분위기 될걸?

@user-kk4jj2fp6e

9 ай бұрын

나 이건 찬성 ~ 그렇지만 부패한 대한민국에선 악용하는 경우가 많을거임.. 총기도 뭐도 없어도 소리소문없이 위장살인도 많은데 안락사 가능해지면 본인이 원해서 안락사 햇다고 위장하는 사건 겁나 많아질듯~? 난 그리고 젊은데도 돈많이벌어서 안락사하러 가고싶단 생각 햇음

@dsfhsdfh3456

9 ай бұрын

안락사를 선택할 돈도 없었다...는 사례가 생기더라구요.

@user-em9dj2du4h

9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 안락사가 합법화되면 많은 노인들이 자식들 눈치보고 선택아닌 선택을 하실수 밖에 없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네요

요즘은 제부모도 모른척하고 사는 자식들이 허다한데 자식이 있다는 이유로 돌보지도않는 자식이 있다고 수급자에서 탈락 되셨으니 얼마나 절망적이셨을까...너무 마음 아프네요 노령세대가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건데....수급제도 제정검해야하지안을까요

@user-wb4pw3ut5s

9 ай бұрын

자식이 벌이가 있어도. 자신들 먹고사느라 .어려운 부모들 먹여살리지 못합니다.복지관다니고 몸아프신분들이 자식이 벌어봤자 기본이 없는데.어찌 부모를 돕는다고 수급을 없내나요...ㅠ좀 현실 조사좀하고 법좀 행사했으면..

@user-op1ky5jy9c

9 ай бұрын

젊어서 탱자탱자 놀다가 나이들어 세금에 눈독들이지맙시다~열씨미 살다가 우환땜에 수급자되면 이해나하지요~글고 자식들 부모돈 쳐다보지말고 열씨미사세요 부모들 나이들어 거지처럼 살면 기분좋나요?

@nampodong

9 ай бұрын

수급받기 위해서 재산 돌려놓고 돈 잘 쓰고 다니는 가짜들이 많고 공무원은 한명인데 심사할 사람은 수백수천인데 현실적으로 그걸 어찌 하나하나 진실 찾음? 세금 따블로 내고 선별적 복지가 아닌 전원 지급 하던가

@berrycherry6558

9 ай бұрын

@@nampodong 심사할 공무원이 한명?우리나라 공무원 넘쳐나죠 한국사람 아님? 수급비 전원지급?공산당같은 얘길하네?

@user-hr5cj6jt4j

9 ай бұрын

난 그래서 장가 안갓어여 현대사회에선 솔플이 대세에여 자식나아서 열라 키워받자 나중에 내 말목만잡음

저소득층과 고령어르신을 돌보는 정책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네요.....ㅜㅜ

@user-qx5ti4oy8h

9 ай бұрын

이찌기정부는 부자 법인세 우대 ㆍ 서민 ㆍ노인 일자리축소 ㆍ노인복지 축소~짜증이여

@user-mw7lq2kp3b

9 ай бұрын

그분이 임기하시면서 노인정책예산 다 삭감됐어요 ㅋㅋㅋ 조금만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ㅜㅜ

가슴아파요 젊은 친구들도 살기 함든 세상인데 어르신들은 더 하겠죠 놁고 병들고 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넘아프고 아파서 눈물이 하염없이 납니다..ㅠㅠ 얼마나 외롭고 아프셨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히 지내세요..

87세되신 엄마가 계시기에 더 눈물나서 울었네요 ~ 두분이 같이 안고 바다에 투신하시기까지 얼마나 무서웠을지..꼭 그곳에선 힘드시지 않으셨으면...😭

@user-ik3pq1cy7u

9 ай бұрын

참으로슬프내요. 부디 좋은곳에가셔서 평안하세요.

@dhd1589

9 ай бұрын

현실에 맞는 나라 혜택이 되길 ㅡㅡ

자식 소득 잡힌다고 기초수급자 탈락시키면 어떡 한답니까 자식 부모 둘다 죽이는 처사인데 진짜 생각없네요 이나라법

@keumpark1782

9 ай бұрын

미국은 자식하고상관없이 정부에서 식료품 병원비무료 매달돈도지원받고 집이60만불이하여도 지원받는다고해요

@박법학박사

3 ай бұрын

​@@keumpark1782미국은 세금거두는게 우리나라랑 차원이 틀림

@andychoe6450

3 ай бұрын

​@@keumpark1782미국은 싱글이면 30-35% 세금을 때어 갑니다 또한 부부 합산 세금도 한국과는 엄청 차이나고 중간 소득자는 아무 혜택도 받지 못하고 고율 세금만 내는 곳이 미국이지만 아주 극빈자는 모든 혜택 다 받을수 있다는게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user-of6gj1ek9b

2 ай бұрын

자식도 못사는데 자식이다는 이유로 수급자 탈락는 살인이다

@user-bg1vr7sh4u

2 ай бұрын

@@andychoe6450 우리가 지금 미국 따라가는 중이로군요. 수급자들도 자기들끼리 그런 말을 하더군요. 아주 부자 빼고는 중산층 세금 싹 (빼서 자기들 준다 이거?!)... 우리를 부러워한다며. 조심해야 한다고 ㅎㅎ;;; 뭔가 웃픈 말이지만... 어설프게 사는 중산층..그것도 하쪽에 가까운 중산층은 차라리 팍 내려가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이걸 돕는 나라 같군요. 중산층이 사라져가는 나라. 참 암울합니다.

68세에 수급비를 함부로끊으면되나,,,너무하네

@user-it4jz8nr7d

Ай бұрын

자식 수입이 잡혔다잖아요 무조건 끊었을까

@user-ut3oe4be8v

Ай бұрын

자식 도 살아야지 아무데나 퍼주지 말고 꼭 줘야 할곳 줘야지

@sirenk3126

10 күн бұрын

​@@user-it4jz8nr7d자식이 벌어봤자 200~300이 뻔 한데 자기 가족 살기도 빠듯 한데 어떻게 도우며 얼마나 도울 수 있을까요?

*남편하고 성격차이로 이혼소송중인데.. 치매 와이프를 20년을 돌본 남편분...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하는 부부의 사랑에 절실히 감동하였습니다.. 다음생에도 부부로 만나세요*

죽기전에 살살 해줘~살살 해줘~ 이말이 가슴이 찢어지네요 넘 슬퍼요 자살 이유도 없는데 단지 입고,먹고,잘곳이 없어 삶을 포기하는 어르신들이 가진게 없어 죽을수 밖에 현실... 정녕 이게 대한민국에 현실인지 너무 화가납니다

@user-qn5gf6mr6i

9 ай бұрын

2013년도 사건입니다 조회수 어그로 끌려고 올린거 같네요

@CapyCapie

Ай бұрын

​@@user-qn5gf6mr6i13년 사건이면 없는일이 되나요?

같이 살지도 않는 자녀 수입 조금 늘었다고 기초수급에서 탈락시키는 법은 대체 누가 만든겁니까?

얼마나 힘드셨으면… 너무 마음아픕니다

안락사를 허용해야 하는 시점이 온게 아닌가 싶다. 노후에 장애가 있거나 자식들은 이미 남이 되어버렸고 궁핍한 삶에 희망이 없다면 최소한의 인간존엄성은 지키며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고령의 장애인배우자를 간병하며 사는데 아들 소득이 잡힌다고 기초수급탈락이라니 정말 너무한거 아니냐... 영상 보는 내내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

@ohhoho5876

9 ай бұрын

안락사 허용이 아니라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노인 복지 정책이 우선되야죠. 저 어르신들이 죽고싶어 죽었나요? 희망이 안보이고 절망적이니까 죽은겁니다. '늙으면 죽자 '가 아니라 '늙어도 희망'이 있는 정책이 나와야지요. 노인들 안락사 합법화는 현대 고려장일 뿐입니다.

@kjh0225

9 ай бұрын

@@ohhoho5876 매우 좋으신 말씀이긴 한데 마치 정치인들이 얘기하듯 허황된, 입에 발린 말씀만 하시네요. 모든 노인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복지정책이란게 도대체 뭡니까? 늙어도 희망이라는 정책이 도대체 뭐죠? 그럼 청년층, 중장년층,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고 희망이라는 정책도 동반되야하는거 아닐까요? 그게 도대체 뭔지, 어떻게 가능한지는 모르지만. 모든 국민을 만족시킬 수 있는 복지정책이란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일단 현실성이 너무 떨어져요. 그냥 듣기에만 좋은 소리일 뿐입니다. 물론 안락사의 경우에도 대상의 범위라든지 악용될 가능성 등등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다듬어야 하겠지만 불행한 삶의 마지막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한채로 마감하는것 만큼은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불가능한 유토피아를 꿈꾸기보다는 현실성있는 방법을 찾는게 맞습니다. 노인복지는 지금 현재도 충분히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청년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노인인구는 점점 늘어나는 상황에서 그 이상의 노인복지는 현재의 젊은 사람들을 갈아넣는 방법밖에 없어요. 안락사 합법화가 고려장이 아니라 빈곤한 노인층이 자식에게 버림받는 순간 이미 고려장 된 겁니다. 차라리 모든 자식들이 강제로 부모를 모셔야 하는 법을 만들고 정부차원에서 지원하는게 허황된 복지정책보다는 훨씬 더 현실성이 있지 않을까요?

아 마지막 두 노인부부 사연은 눈물난다 이건 국가가 해결해야할 문제인데 슬프고 슬프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oonchoe7779

9 ай бұрын

가족들이 먼저돌봐야지

예전에 이 방송을 보고 한동안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르신 부부를 떠올릴때마다 그 분들의 마지막 마음이 어떠하셨을까가 생각나 너무나 슬펐거든요. 부모님 그리고 주변 어르신들을 한번 더 살펴 봐야겠어요.

노부부의 모습에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하늘에서 두분 행복하세요

에혀 ㅠㅠ 진짜 얼마나 힘드셨으면 ...저런 선택을 ㅠㅠ 가슴 아픕니다

덩그러니 남아있는 구두가 너무 슬프고..아프네요...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다... 얼마나 사는게 막막했으면 같이 뛰어 들었을까.. 경제적으로도 아들에게 부담주기 싫은 마음도 있었을 거 같고..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정말...

우리 아빠는 돈은 소액 벌어서 내기 화투로 맨날 버리고, 생활비 학비 모두 엄마가 일하면서 충당하셨는데, 엄마가 일하면서 남자랑 통화만 해도 딴남자 생겼다고 의심하기 시작함.. 그러면서 폭력이 시작됨 난 딸이라 맞은적은 없고 엄마랑 남동생 위주로 때렸는데, 20년전이라 가정폭력은 신고해도 경찰에서도 해줄수 있는게 없었음. 경찰이 아빠한테 협박하듯 이러면 안된다고 유치장에 몇시간 가둬두는척하던게 최선이었음… 3번째 신고해서 경찰서갔을때 참지못하고 엄마가 아빠한테 별거와 이혼을 요구함 그냥 말하면 안해줄거같아서 흉기들고 이혼하던지 다 같이 죽던지 선택하라고 하셨음. 이혼후에 아빠랑 연락안하고 15년지냈는데, 암으로 세달밖에 못사신다고 연락옴. 그때부턴 돌아가실때까지 요양병원에 가서 면회도 하고 간식도 만들어다드리고 마무리 잘하고 보내드림. 아빠형제 (큰아빠 작은아빠들이) 엄마랑 우리가족한테 원망 많이 했지만 끝까지 아빠의 가정폭력 얘긴 안하고, 우리만 나쁜 가족으로 남겨뒀다. 죽은 동생,형 나쁜 놈 만들긴 좀 그래서… 어릴땐 홀로 돌아가신 독거노인 얘기들으면 자식들 너무한다 싶었는데, 내가 가정폭력 겪어보니 저들의 자식들에게도 어떤 사연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함… 남동생은 결혼하고 난 지금 엄마랑 둘이 살고 있는데, 엄마도 남자는 지긋지긋해서 평생 재혼 생각도 안할거고 남자도 안만날거라고 하심. 나한테도 결혼하라고 안하시고. 자식들 너무하다는 댓글들이 보여서, 저분들 사정은 알 수 없지만 그냥 남겨봅니다. 가족들 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편하게 쉬시길 바라요ㅠㅠ...

노부부어르신들 꼭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사시길..그리고 공무원들 해외여행갈비용으로 어려운사람들좀 많이 돠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ames10023

9 ай бұрын

이재명 초밥 소고기 사처먹을 돈이면 됨

@user-wo2pz9gc4k

9 ай бұрын

너부터 해

@user-ij9tz1df5f

9 ай бұрын

@@James10023 대국민 사기쳐서 숨겨둔 돈과 북한에 바친 돈이면 되지

@user-td4sj2jn9l

9 ай бұрын

@@James10023 불쌍한 인간이다 참

@user-td4sj2jn9l

9 ай бұрын

@@James10023 이런글에 좋아요가 18 이러니 이나라가 개판이지 나이 처먹은 것들이 2찍이 많은데 정신 못 차리네 진짜

에휴 차라리 자식이라도 없었으면 소득 안잡하셔 기초수급이라도 받으셨을텐데 무자식이 상팔자인 세상입니다 출산율이 곤두박질 치는 이유가 있음

그냥 통장잔고내역만 봐도 자식이랑 교류가있는지 알수있을텐데....자식만있다고 수급자탈락 진짜 한심한 시스템

@uriari7692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통장거래내역과 전화통화 내역만 확인해 봐도 알 수 있는데

@user-zi4yq9be1i

2 ай бұрын

그게 쉽지만은 않소.

@user-nw4ri9vd9s

Ай бұрын

그게왜쉽지않죠..?부모자식간에 돈을 주고받는 재산은 많이 돈이 오가면 다 금강원이 보고 있으면서..세금때리겠다고 그러면서.. 수급자들을 위한 시스템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user-es5sf3ty8

Ай бұрын

​@@user-nw4ri9vd9s현금으로 주거든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수가 있나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했는데 산목숨을 저리 허망하게 갈수가 있나 싶네요. 정말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네분 모두 지금은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겠죠. 이글을 읽는 분들은 저와 함께 힘내서 열심히 삽시다. 화이팅

부부인 어르신들 사연이 진짜 너무 맘 아프네요...

아 정말 왜 자식의 수입이 늘었다고 왜 노부부가 혜택을 받을수가없는건데 그 자식이 부모를 봉양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기초수급은 노부부에겐 생명줄이나 마찬가지였을껀데 도대체 수급취소전에 심사해야 되는거 아니냐 정말 가슴이 아프네

@Jyp552

9 ай бұрын

전부 다 챙길 수 없지요 그걸 이용 하는 자식 도 있을테니..

가슴 아프다 진짜... 마지막이 저러면 어떡하나?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음을 선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을지..감히 헤아려봅니다...너무나 미안합니다...그리고 명복을 빕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ㅠ

저 어두운 바다에 빠져 죽는거 상상조차 하기 싫은데.. 수장돼서 아무에게도 피해주지 않기 위한 선택이었겠죠.... 너무 슬픕니다

@user-gi7lb4yb4l

9 ай бұрын

글게요..사는동안에도 힘들고 외로우셨을텐데..가는마지막길까지..저리외롭게 가시는분들..너무안타깝네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실제적으로 도움을 못주는 아들의 수입이 조금 늘었다고 앞뒤 안보고 기초수급을 끊다니...펑펑 낭비되는 세금을 이런곳에 써야지!!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존엄이 보장되는 대한민국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인생은 모른다...저게 나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될수 있다.

@user-fb2zs5tg9t

3 ай бұрын

ㅠ

@conan6711

21 күн бұрын

ㅠㅠ

재산 숨기는 외국인 말고 이런 분들을 위한 복지가 절실해보여요

가슴이 무너지네요.20년동안 병간호를 하셨는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자식들 다 필요없네요ㅠㅠㅠ

마지막사연에 물 소리가 한번 났다는 것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너무힘드셨군요 부디 편한곳으로 가셨기를 눈물만 나오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명복을빕니다 ..

나도 내마지막 노년일거 같아서 더 와닿고 슬프다...

@user-eb5hl1um1j

9 ай бұрын

생각지 못한 행복과 행운이 찾아와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user-wf6et3ng4h

9 ай бұрын

​@@user-eb5hl1um1j 이쁜 마음 갖고계신 님또한 행운이 찾아가서 행복하고 편안한 생보내게 되시길 바랍다

엄한놈들 멀쩡한것들 돈주지말고 철저하게 조사해서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 한테 줘라 그게 너희들이 책상에 앉아 있는 이유다 부모방임한 자식들도 찾아내서 처벌해라

@democracy7171

9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paolo1245

9 ай бұрын

엄한 놈들, 멀쩡한 것들 = 젊을때 ㅈㄴ 열심히 사신 어르신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하다 갬성충.. 어휴..

@wkjung4955

9 ай бұрын

기초 생활 다시 점검해야됨!!!

@user-ke1vs5ek2u

9 ай бұрын

조선족 4명중 1명꼴로 월급보다 실업급여가 더 많다는 기사가 혈압을 더 올리게한다 다 가슴 아프지만 노부부가 맘을 슬프게 하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말...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우리나라도 존엄사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의식은 있지만 평생 움직이거나 소통할 수 없이 호흡만 유지한 채 살아야하는 환자들, 고령의 나이에 가족들 없이 외롭게 혼자 살아야하는 노인들, 당장에 숨이 붙어있고 살아있다고 해도 사는 것이 죽는 것 만도 못하다고 느끼며 살아야한다면 그 자체로도 너무나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차라리 마지막 가는 순간이라도 내가 선택하여 고통없이 편안하게 눈 감으실 수 있다면 그분들에겐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요?

에휴 ᆢ너무안타깝네요 자살을선택하기까지 얼마나힘드셧을까 ㅠ 천국에서 웃으며잘계시길 ㅠ

저 노부부도 젊음과 청춘이있었을건데.. 저래 늙고 힘없어져 극단적인선택을한거에 맘이 아프네요. 아..이영상 안볼껄...

ㅜㅜ.... 명복을 빕니다. 어쩜 저렇게 노약자들을 버려두나요 ㅠ

@ironMan-1go

9 ай бұрын

너는 왜 책임회피함?? 지금 당장 연금개혁도 지나가는 개도 신경안쓰는데?? 다음은 너야임마

@user-vy8tv3ef8f

9 ай бұрын

​@@ironMan-1go닌 뭐하는데?

@ironMan-1go

9 ай бұрын

@@user-vy8tv3ef8f 애 낳고 회사 차리고 세금 낸다 ㅅㅂ려나 그리고 난 이민갈꺼라 노상관

@user-di3tl9mo2t

9 ай бұрын

​@@ironMan-1go글쓴 꼬라지 보니 이민가서 개죽음 당하기 딱좋은 인성일세

@newkill

9 ай бұрын

너부터 잘해 남탓하지 마라

누군가는 수천만원식 하는 가방을 몇개씩 사고 누군가는 살기 막막해서 죽어야하고... 인생 살아남기 힘들다

@user-ff2yk4gp1n

2 ай бұрын

부자는 가난한 사람보다 훨힌 ㄷㆍ 노력한다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하였던가요..글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과 아픔을 느낍니다. 인간임이 참으로 세월과 가난 앞에 처연합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마음 평안하시길.

네 분 어르신들께서 스스로 자존심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떠나실 때 외롭지 않도록 같은 날 떠나셨나봐요.. 너무 어려운 시절을 사셨습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더 나아진 세상에 다시 유복하게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자식들한테 해준게 없고 자식들을 이용해먹으려고 해온 나쁜인간들은 오히려 노인이 되서 뻔뻔하게 자식들이 자기를 책임져야한다고 하면서 징징거리는데, 진정으로 자식들을 위해 희생했던 분들이 오히려 자식들한테 짐 안되려고 하고 심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심.

@youshin1206

9 ай бұрын

동감..

2천만원이 큰돈이 아니라니 누군가 뼈빠지게 일하고 벌고 저축해야 달성하는 액수임니다

@taek6121

9 ай бұрын

저도 깜놀. 2천 보증금이 적은 돈 아닌데 저 아줌마는 고작 몇푼 푼돈밖에 안 된다고 ...ㅎㄷㄷㄷ

@user-hi2fe4lu5j

9 ай бұрын

살 곳을 마련하기에는 부족한 돈이라는 의미이지요…

@ililiiiilillliiillliillilili

2 ай бұрын

2천만원이 큰 돈이 아니라는 건 그런 뜻이 아니고..2천이 앞으로의 월세를 충당할수 있을 정도로 큰돈이 아닌데 이 전세를 빼고 월세로 가신다는 데 안타까워 하신 말임

@user-vj3qn5jq3q

Ай бұрын

미성년이세요?2천만원이 무슨 큰돈이에요~ 그걸로 집구하고 생활비 쓰면 얼마나 버틸 것 같습니까 ㅠ 월세 나가고 최소한의 생활비 쓰면 2년도 못버티는 돈이에요

가장 약하고 힘없는사람을 위해 사회가 시스템이 준비되어있는게 좋은사회일텐데...

젊은 청년들을 위한 복지도 좋지만 고령을 위한 복지가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메어지는군요. 이분들에겐 가족이란 과연 어떤의미였을까요. 자식들이 돌봐주지않는 그외로움과 고립감. 삶의 허무감이였을까요. 저역시 자식들과 무언의거리감이 자꾸생기네요. 부모마음을 몰라주는 자식들이 너무서운합니다. 그렇다고 표현하지도못하니 더더욱 서운함이 쌓이네요. 남편은 각자 알아서 잘살면된다는데 머리로는 이해가되지만 마음은 응어리가 생깁니다.

@taek6121

9 ай бұрын

남편한테 응어리가 진 거겠네요. 자식한테 뭘 바라세요. 님같은 부모면 진절머리 나게 돼요.

@jaylee5889

9 ай бұрын

그런 시기가 있는거같아요. 서운해말고 남편하고 알콩달콩 사는게 남은인생 잘 보내는거 아닐까요...

삶을 스스로 정리할때 그 마음이 얼마나 ㅠㅜ 너무너무 마음이 아푸네요 ㅠㅜ

너무 너무 슬프네요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모두들 좋은 곳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힘드셨나봐요.. 부디 다음생에나 하늘에서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떠나신 분들의 선택ᆢ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던 선택에ᆢ 눈물 나네요 부디 죄책감도 외로움도 가난도 걱정도 없는 곳으로 가셨기를~~()

정말 가슴 아픈게요.. 잘 살고 싶어도 열심히 숨만 쉬어도 가족중에 누군가 아프면 0은 순식간에 마이너스가 됩니다.. 아무리 아등바등 살아도 점점더 감당할수 없는 마이너스는 숨통을 짖누르고 아무리 연명해보려해도 숨쉬는것이 참 힘듭니다.. 나아질수 있을까 싶은 희미한 희망은 흐려져가고 이대로 나이를 들어가는데 자식에게 짐이 되기는 싫고.. 사랑하는 자식에게 플러스가 되지는 못할망정 마이너스의 짐이 되기 싫은 그 마음은 이해가 가면서도 아무리 생각해도 그 선택을 하기 까지 얼마나 외롭고 무섭고 힘드셨을지..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그 곳에서는 근심 걱정 아픔 하나없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하루하루 견디듯 쫓기듯 집없이 월세살이하며 살아가봐도.. 도저히 살아가기 조차 숨쉬기조차 힘든 사람들.. 아픈사람들.. 나라에서 사각지대에 몰린 노인분들이나 약자를 위한 복지가 잘 개선되길 견디는 삶보다는 살아갈 버팀이 생겨 함께 살아갈수 있길바래봅니다..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픕니다ㅜㅜ

세금탈세 하는사람 세금 안내는 악질들! 세금 걷어서 이런분들 살게 도와줘야해요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dj4qd9pz7l

9 ай бұрын

국민세금 빼돌리는 공무원들과 외부 하청과 결탁해서 뒤로 빼돌리는 놈들만 관리해도 개성될거임

@myongvallejos8292

9 ай бұрын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야 해결될거 같네요

@justinkwon7857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너부터 소득의 60프로를 세금으로 내시면 됩니다

@user-td4sj2jn9l

9 ай бұрын

@@justinkwon7857 악질 체납자 잡으라는데 왠 헛소릴 싸지르시지??

@fuuk-xs5wd

9 ай бұрын

너부터 세금을 많이 내시도록 하세요.

너무슬픔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영면하소서

진짜 고령화가 심해진 상황에서 그에 맞게 나라의 정책과 복지가 바껴야지. 주변만 봐도 누가봐도 혼자 살기 힘든 노인들 박스줏어가면서 하루 2천원정도 버시면서 사는 분들 보이는데 자식은 타지에서 자기밥벌이도 힘든 사람들 많은데 자식 있다는 이유로 기초수급도 못받는사람 부지기수다. 자식들 빚쟁이들 많던데 제발 복지이용을 몰라서 못하는 노인들 먼저 들여다볼수있는 시스템이 있어야된다

눈물이 흐르네요. 하지만, 그분들이 준비하고 받아들인 죽음에 대해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네요...

자식이 있고 수입이 좋다고 수급자안 부모가 왜 수급자에서 탈락 했는가.우리나라 법이 사람들 잡네

너무가슴아프고 눈물이흐립니다 젊은날 열심히살아온 댓가의 결과가 이모양인가요 복지혜택은 왜있는건가요

죽을각오로 맘을 먹었는데 누가 막을수 있으랴 안타깝네요 인생 덧 없네

상황이 이런데도 재벌들이 고작 몇백조 밖에 벌지 못했다면서 국민세금으로 보조금 올려주고 법인세 갂아주고 공장돌리는데 전기료 부담 된다고 시민들에게 전가하고 그 와중에 한전 직원들은 채권 발행해 가며 돈잔치하고 유권자 시민들은 잘한다며 충성표 몰아주기를 반세기........ 참 답 없는 한국인들......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