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60회_221202_결혼 5년 차, '사랑과 전쟁' 대표 불륜녀(?) 민지영♥쇼호스트 김형균 부부

Ойын-сауық

결혼 5년 차, '사랑과 전쟁' 대표 불륜녀(?) 민지영♥쇼호스트 김형균 부부의 고민은? 장기 하나를 다 바쳐서라도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아내 민지영’ VS 무리하게 시험관 시술을 하는 아내를 말리고 싶다는 ‘남편 김형균’! 민지영이 이토록 임신에만 몰두한 이유는.. ‘OO와의 약속’ 때문?! 난임으로 인해 깊은 갈등의 골에 빠진 위기의 부부! 그들을 위로하는 오은영만의 특제 처방전 大공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Пікірлер: 80

  • @yekim551
    @yekim551 Жыл бұрын

    지영씨와 나이도 비슷하고 부모님에게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것도 비슷하고, 반려묘를 키우고 있어서 상실감이 얼마나 크실지 느껴져서 같이 울었어요. 지영씨 남편분과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janelee3485
    @janelee3485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까워요 현재, 지금의 자신을 아껴주세요 그런 조건없는 사랑을 깨닫게해준 몽이에게 감사한 마음만으로 충분합니다 어떻게 할수없는 지난 과거의 기억과, 불행한 미래를 자초할 생각들이 더이상 현재의 자신을 지배하지 못하게 고개를 돌리려고 꾸준히 연습하세요 더이상자신을 끈적끈적한 불행했던 늪같은 기억속에 서있지않게 노력하세요 혼자힘으로 안될땐 도와달라고 손 내미시고, 그손잡아주는 누군가에게 고마워하며, 또 자신이 나와같이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보세요. 그런 경험이 조금씩 쌓여 분명 좋은 행복한 오늘을 만들어갈겁니다.

  • @Vvvvvvvvc
    @Vvvvvvvvc Жыл бұрын

    오늘 에피스드야 말로 정말 공감가는 부부 이야기였던거같네요.. 연예인이 아닌 모든부부들이 공감할수있을것같은…. 내 마음대로 안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Merrygoroundlady
    @Merrygoroundlady Жыл бұрын

    너무 지영씨 이해되요. 같이 울었네요. 힘내요. 🫶

  • @jisookjang5202

    @jisookjang5202

    Жыл бұрын

    She has a Obsession . That is scary.

  • @chongchang6951

    @chongchang6951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란자 뺀질이 이기적으로 생겼네 결혼했으면 애를 가고싶은건 당연한거지 만물이 성관계를 하는건 종족을 이어나가기 위한거야 마!

  • @Merrygoroundlady

    @Merrygoroundlady

    Жыл бұрын

    @@chongchang6951 아마 남편은 지영씨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듯 해보여요. 그리고 지금은 알려고도 하지 않는듯…. 지영씨 하는 말을 남편은 잘 못알아듣는 표정인듯…. 근데 그냥 지영씨를 사랑하니까 따라주는거 같아요.

  • @rosaotterstetter7282

    @rosaotterstetter7282

    Жыл бұрын

    @@jisookjang5202 Unless you’ve been through what she’s been through, you can’t judge her.

  • @spunkyfam7085
    @spunkyfam7085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사난자에 소파수술하고 8년동안 애기 안생기고 난임판정 받아서 포기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더니 기적처럼 결혼 8년만에 자연임신으로 아이를 낳았어요. 저도 너무 사랑하는 반려묘가 있고 정말 너무 힘든 시기 겪으셨을거라 생각해서 많이 공감되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JM-uy4vt
    @JM-uy4vt Жыл бұрын

    지영씨 진짜 너무너무 공감되서 같이 펑펑 울면서 봤네요 힘내세요

  • @Pleasegivemejonjal
    @Pleasegivemejonjal Жыл бұрын

    지영님이 어린 시절 얘기했을 때 정말 공감됐어요. 저도 철 들었다, 야무지다 라는 말을 어릴 적부터 듣고 자랐는데 절 챙겨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렇게 자랄 수밖에 없었겠죠... 그래서 그게 칭찬으로 들리지 않았고 다 큰 지금도 제가 제일 말썽피우지 않았다고 하는데 좋기는 커녕 소외감 들고 서러웠던 기억만 있네요

  • @sunjeongyi7083
    @sunjeongyi708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이를 갖기 위해 2년 간 노력하며 느끼는 난임부부의 문제 여러 많이 공감하며 봤어요.

  • @billionaire__rich
    @billionaire__rich Жыл бұрын

    지영씨가 너무 감정적이니깐 상대방이 힘들거 같기도 해요ㅠ 저도 많이 감정적이라 상대방 힘들게 안 하려고 많이노력하고 있어요

  • @mishalee774
    @mishalee77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 이네요 두분서로 위로하며 사랑 나누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ㅎㅎㅎ

  • @user-fk2ue3tw6d
    @user-fk2ue3tw6d Жыл бұрын

    에고.. 너무 안타까워요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charlottecho861
    @charlottecho861 Жыл бұрын

    지영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으니 넘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됩니다. 저희 엄마도 엄마가 제게 잘 해준 것만 기억하실때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저도 어릴때 제가 다 스스로 챙기고 살아서 그 맘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래도 이젠 지영님 몸을 더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 @gigim.4401
    @gigim.4401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너무 예쁘세요!!! 저도 유산경험이 있는데 아이 다시 갖을때까지 너무 무섭고 울었어요ㅠㅠ 어떤말이 위로가 될까요…당사자아님 아무도 모르죠…항상 행복하셨음 좋겠어요ㅠㅠ

  • @ohmyjulia9428
    @ohmyjulia9428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이 없는데, 남편과 알콩달콩 잘 살아요. 서로 사랑하고, 없으면 안되서 결혼 하셨으니, 둘이서도 행복할 수 있어요.

  • @J.Sharon
    @J.Sharon Жыл бұрын

    윤지씨가 잘 캐치했네요. 몽이 너무 소중하고 목숨처럼 사랑했지만 장수하고 복되게 이별했고 지금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에요. 지영씨는 지금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가정 두분으로도 완벽하고 아이가 생기면 또 그대로 완벽하다고 그렇게 바라보시면 어떨까요… 박사님 말씀이 참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 @michellechoi1032
    @michellechoi1032 Жыл бұрын

    지영씨 너무나 마음이 많이 아파 힘들었겠어요 순둥이 같은 남편하고 알콩달콩 살다보면 좋은일 많이 생길거에요 응원합니다

  • @gracer4461
    @gracer4461 Жыл бұрын

    한참 울었네요….. 좋은일이 있길바랍니다

  • @jaemunns5180
    @jaemunns5180 Жыл бұрын

    슬픔을 이해합니다. 🙏

  • @hsc6947
    @hsc6947 Жыл бұрын

    민지영씨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꼭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Ilovemochamilk
    @Ilovemochamilk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깝다... 지영님의 좌절마저 이해가 간다.. ㅠ 힘내요

  • @agnuskim3756
    @agnuskim3756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지영씨 존재자체로 아름답고 귀해요❤❤❤❤❤❤❤❤❤❤❤❤❤ 나이드신부모님이 변하시지는 안겠지만 소중한 지영씨의 삶이 아름답게 펼쳐지기를 응원해요🎉🎉🎉🎉🎉🎉🎉

  • @hannahstyle83
    @hannahstyle83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쁜 지영님. 응원할게용

  • @skylarveruca
    @skylarveruca Жыл бұрын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지 못한 저는 그 사랑을 제 안에서 먼저 찾을려고 하는게 답인거 같아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사랑으로 회복됬을때 아이가 생긴다면 아이도 아픔을 물려받지않겠죠. 발려견들은 참 대단한거 같아요. 몽이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생각하며 자기자신을 그렇게 사랑해주고 엄마가 아이노으라 하면 거절하세요. 여자를 아이놓는 기계처럼 생각하고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엄마라두요.

  • @rosaotterstetter7282
    @rosaotterstetter7282 Жыл бұрын

    저는 민지영씨의 몽이를 향한 마음 저는 충분히 이해해요. 몽이는 지금 하늘나라에서 지영씨와 지낸 행복한 나날들을 자랑하며 잘 지내고 있을거예요. 민지영씨 김형균씨 부부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랄게요.

  • @sunnywon5526
    @sunnywon5526 Жыл бұрын

    지영씨 힘내세요. 두 부부의 행복과 사랑만 생각하시면서 재미있게 지내세요. 그러다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생겨요. 너무 갖고싶은 강박이 스트레스로 오다보면 아기도 힘들어서 올수없을거에요. 아기를 위한 관계보다는 남편과의 사랑의 관계를 나누시길 바래요

  • @BurntPuff
    @BurntPuff2 ай бұрын

    ㅠㅠ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기를 바래요..

  • @ashleylee2232
    @ashleylee2232 Жыл бұрын

    지영씨 부부에게 예쁜 아기천사를 보내주시길 기도해요

  • @moep3046
    @moep3046 Жыл бұрын

    오늘의 금쪽같은 내새끼도 부탁드림니다!

  • @cali2629
    @cali2629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같이 울었어요..

  • @Annie-cb4cx
    @Annie-cb4cx Жыл бұрын

    지영언니 여전히 너무 이쁘세요. 전보다 훨씬 보기좋아요.

  • @younghee7411
    @younghee7411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자연 스럽게 생기면 좋고 또 안 생기면 그 나름대로 자식으로 속 썩는 일 없으니 win win 하시면서 남편분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임신에 너무 집중해서 좋은것들을 놓치는듯해 아쉬워요. 인생 짧으니 지금 행복하게 사세요. 집착을 내려 놓으면 또 다른 행복이 와요.

  • @seongmeechoi9570
    @seongmeechoi9570 Жыл бұрын

    여자에게 잘하는 남자는 노력이 아니고 태생이 그런거라는걸 나이먹으면서 느낌다. 지영님의 배려를 남편분도 충분 느끼네요. 여자 입장에선 누구나 거의 남편 백프로 이해하는건 불가능...바꾸려하는것보다 그러려니로 바라보며 사는것에 결과는 더 큰행복이 기다릴꺼예요. 응원합니다^^

  • @mimi-vr8vo
    @mimi-vr8vo Жыл бұрын

    지영님은 마음이 힘들 때 일이나 다른 것을 하며 피할 것이 아니라 그 슬픔을 그대로 느끼며 통곡하셔야 어릴 적 트라우마가 주는 부정적인 에너지가 빠져 나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 @heesookchoe3185
    @heesookchoe3185 Жыл бұрын

    민지영님 힘내세요

  • @goodluckgodbless315
    @goodluckgodbless315 Жыл бұрын

    33:55ㅋㅋㅋㅋㅋㅋ 윤지씨 표정 어금니꽉 부들부들

  • @Yu-kd2fj
    @Yu-kd2fj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너무 멋지시네요… 지영님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시는 묘목같은 분이시네요. 이런 분을 만나신 것 만으로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신 것 아닐까요 지영님 이야기 들으니 공감이 많이 되어요.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kimhigdon1489
    @kimhigdon1489 Жыл бұрын

    원하는게 간절하면 집착이 생기는것같다.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 욕심이다. 안되는걸 억지로 원하는것보다는 있는것에 감사하자. 우라의인생은 여기서 끝나는게 아닌데... 내일이 없는사람처럼 불안하게 살면 없는병도 만들어낸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전에 먼저 나자신을 알고 사랑 하게 되면, 남도 나만큼 중요해서 강요보다는 배려하게 된다. 알고는 있지만 제데로 하기 힘들다, 그러나 노력하면 좋은결과는 꼭 가져온다. 오은영 선생님의 지혜의말씀ㅡ"사랑해주었던만큼 기억하라." 아픈마음은 중요한상대에게 이야기하는 목적 ㅡ그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바꾸는게 아니고 사과를 받기위함도아니라 자식입장 에서는 ㅡ "나 라는 사람이 생존할가치가 있기때문에 소중한 존재인 나의생각과 마음을 말하는것" 남의일이 아닌 "주옥같은시간" 나의 무식한 한마디가 내 자녀들에게 준 마음의상처를 듣는것 갔읍니다. 후~~~감사합니다. 민지영+김형균 부부 속이 시훤 하시겠읍니다~ 행복하셰요! 아참, 모든동물들은 천국에 간다는 말 이제 이해가 되녜요 ㅡ편견 없는 사랑+조건없는 사랑 !💖💙💚🧡💜💛💖💙💚🧡💜💛💙💖💚💜💛🧡💚💙💖

  • @youngchai6601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불안하구나...아이가 없는 미래에서의 남편과의 관계가 몹시...불안하고... 깊숙한 믿음이 확실치않고.. 아이없는 미래가 스스로에게 깊은 외로움을 줄까봐서같은데...

  • @jisookjang5202

    @jisookjang5202

    Жыл бұрын

    Children isn't

  • @weebama7778
    @weebama7778 Жыл бұрын

    유산할때 미국의사가 그러길 씨도 건강한 씨가 있고 마른 씨도 있고 그냥 건강한 씨가 아니여서 유산된다고 보면 된다고 해서 좀 위로가 되었죠.

  • @loveyim84
    @loveyim84 Жыл бұрын

    빈려묘 키우는 사람으로써 폭풍 오열했네요….

  • @IMYL-LOVE
    @IMYL-LOVE11 ай бұрын

    저도 강아지 너무 좋아하지만 강아지는 내가 데리고 우리 집에 가둬 놓고 밥 주고 케어해 주니 나를 따르는 건데 조건 없는 사랑이요? 내가 어떻게 해도 나를 사랑할까요? 흔히 말하는 부모의 사랑과 비교할 수는 없을 거 같은데요

  • @light831
    @light831 Жыл бұрын

    오박사님. 조심스러우나 참 명의이십니다. 귀하신분!

  • @youngchai6601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부디 자궁건강이 회복되길 바라고...아마도 한명의 아이는 출산할껍니다..임신이 되면 침대에서 꼼짝말고...손가락 한개 까딱하지말고 뱃속아이를 키우세요.. 편안하고 안정되어야 임신이 되고 남편은 아내에게 온힘을 기울여 불안케 마세요... 부디 성공할껍니다..믿으세요.

  • @jjparklopez
    @jjparklopez Жыл бұрын

    몽이는 천국에서 지영씨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몽이가 사람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려주신 오은영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Hehe-wy7vw
    @Hehe-wy7vw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제는 몽이를 놓아줘야해요...저도 14년 키웠지만 보내줘야되요. 그리고 아이는 가지지마시고, 몽이같은 강아지를 한마리 더 키우세요..걱정되요. 남편도 걱정되구요

  • @khkim710
    @khkim710 Жыл бұрын

    지영씨 이해는 되지만. 남편도 힘들어요

  • @chongkim4618
    @chongkim4618 Жыл бұрын

    저도 멍멍이를 좋아 하지만 개는 개로. 동정이가다가 ㅠㅠㅠ

  • @michellemoon0708
    @michellemoon070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대리모를 찾으세요. 미국 캘리포니아는 합법입니다

  • @user-bg8vo3vl6t
    @user-bg8vo3vl6t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키워보세요

  • @Evidence1631
    @Evidence1631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몽이는 이미 어딘가에서 태어나서 지연씨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엄마 몸 아프게 하기 싫어서 엄마 배에서 안 태어나고요.. 지연씨가 가슴으로 아이를 낳은 아이도 생각해보신다고 하고 자궁 적출까지 해야할 정도라면 전 조심스럽게 입양도 말씀드려보아요. 사실 예전에 어떤 엄마가 자기 자식 걱정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았는데 알고보니 입양한 아이었다고 해서 아, 입양한 아이도 정말 내 자식처럼 느껴지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나요. 생각해보니 강아지만 키워도 내 자식인데 내 생각 내 말투 내 행동을 닮았는데 아무리 얍양이라고 해도그냥 내 자식이지 않을까 싶어요.. 부디 어떤 결정을 하시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 @angelinus35
    @angelinus35 Жыл бұрын

    진짜요 . .한국은 대리모가불법인거죠 . 이부부에게는 그게 너무 안타깝네요 . 아이의 유무를 떠나서 두 분 행복하셨으면좋겠어요

  • @IloveChihuahua
    @IloveChihuahua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대리모 출산이 법적으로 안 되나요? 외국에서는 돈만 있으면 할수 있는 데.

  • @davidwkim5645

    @davidwkim5645

    Жыл бұрын

    외국이 한두군데엔가요? 불법인데가 더 많아요. 그리고 늙은 정자와 늙은 난자..가 딱히 대리모를 쓴다고 되란 법이 없으니..문제죠..

  • @davidwkim5645
    @davidwkim5645 Жыл бұрын

    다른 강아지 한개 더 입양해요... 몽이가 환생했을거예요.. 이미 다른데서 환생했으니, 몽이 죽은날 이후에 태어난 모든 것들에게 잘해주세요.. 꼭 자기것에만 집착하지 말고.. 그게다 욕심인거죠...ㅉㅉ 모든게 다 몽이다 생각하고 잘해주면 되지 뭘 위해 저렇게 옵세를 떠는지..

  • @chongkim4618
    @chongkim4618 Жыл бұрын

    몽이기 기준이 됐으니 자식이 안오지요..

  • @4haelli
    @4haelli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대리모가 불법이니 외국에 합법적인 나라로 알아보세요. 죠지아 나라 추천합니다.

  • @davidwkim5645

    @davidwkim5645

    Жыл бұрын

    조지아는 ㄴㅏ라가 아니야..ㅋㅎㅎㅎ

  • @chongkim4618
    @chongkim4618 Жыл бұрын

    아이갖기 힘들면 멍멍이 또사서 키워요.

  • @asnoopy
    @asnoopy Жыл бұрын

    외국 다녀와서 대리모 하는 것도 방법 아닐까요. 잠깐 이민을 가든 다른 방법을 찾든...

  • @chongkim4618
    @chongkim4618 Жыл бұрын

    개 안테 무슨의지?

  • @chongkim4618
    @chongkim4618 Жыл бұрын

    지영씨 정신차려요

  • @mnk9579

    @mnk9579

    Жыл бұрын

    저기요 이해 안되면 그냥 지나가세요 저마다 힘든 부분은 다른건데 그런식으로 위로는 커녕 상처되는 댓글만 여러개 다는게 참 그렇네요

  • @davidwkim5645

    @davidwkim5645

    Жыл бұрын

    @@mnk9579 정신차려요

  • @chongkim4618
    @chongkim4618 Жыл бұрын

    화나요 무슨 개 안테 아이야 짐승은 짐승으로 사람은 사람으로. 무슨 ,,,,

  • @roomiesbyonni5999

    @roomiesbyonni5999

    Жыл бұрын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 때문에 고생하다가 반려견에게서 따뜻한 위로를 받은 사람에게는 그 의미가 남다를 수 있는거죠

  • @user-sm3pk5kt5k
    @user-sm3pk5kt5k Жыл бұрын

    제 주위에...반려견 키우는 분들 많은데..대부분...이상하게 아이를 원하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는 분들이 많아요..반려견 키운다고 애 못 가지는건 절대 아니지만...반려견을 아이처럼 사랑으로 보살피다보니...그 애정이 아이에게 도달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그리고 무엇보다 둘다 정상인데 유산이 자주 되는 이유는...피임도 한 몫하는거임!!!

  • @Yu-kd2fj

    @Yu-kd2fj

    Жыл бұрын

    뭐라는거냐 이런 비과학적인 소리 좀 하지말아라 그리고 유산이 자주 되는 이유가 피임? 말도 안되는 소리 좀 그만..

  • @una5161

    @una5161

    Жыл бұрын

    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멍멍이소리인가요 ㅋㅋㅋㅋㅋㅋ

  • @appleapple1763
    @appleapple1763 Жыл бұрын

    지영씨는 아직 엄마될 자격이 없네요. 그런식으로 아이를 막무가내로 가지려고 하면, 장애를 가진 애를 나을 확률이 높아요.. 그렇지 않아도 노산인데,,, 몸을 잘 관리하고 최상의 상태에서 준비를 해야 할텐데, 그냥 막무가내로 몰아치기로 해버리면,, 건강은 둘째치고, 자폐나 기타 등등 더 힘든 장애를 가질 활률이 높죠.. 뱃속 확경이나 호르몬등 여러 환경들이 다 안 좋은 상태에서 뱃속에서 애들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러면, 머리나 뭔가가 잘못되고.. 그런 아이는 없는것보다도 더 고통입니다.. 장애가 있는 애들 봉사 한번이라도 해 보세요.. 하루 이틀 보는것도 보통 힘든게 아니예요.. 24시간 옆에서 있어줘야 하고, 일하기도 힘들어요... 애를 그렇게 함무로 막무가내로 우격다짐으로 가지는거 아니예요.

  • @una5161

    @una5161

    Жыл бұрын

    뭔 헛소리인지 아이를 막무가내로 가지려고 하면 장애를 가진 애를 나올 확율이 높다는 말은 과학적근거가 전혀없는 개 헛소리네요. ^^^;;;

  • @appleapple1763

    @appleapple1763

    Жыл бұрын

    @@una5161 근거가 왜 없냐? 일단 노산이고, 암바이러스가 있는 환경에서 애를 가진다는게 애한테도 스트레스지.. 저여자 나이가 50이야 50.. 할머니가 될나이란 말이지.. 밭이 좋아야 씨가 잘 자라지.. 개 헛소리라면, 니가 술쳐 먹고 않좋은 환경에 50되서 임신한번 해봐 니 애가 정상적으로 나오는지 보자.ㅋㅋㅋㅋㅋ

  • @appleapple1763

    @appleapple1763

    Жыл бұрын

    @@una5161 그리고 논문 찾아봐.. 아주 수두룩함..나이가 들면 자궁이나 몸의 환경이 안좋아 지는데, 30이 넘으면 다운증후군을 낳을 확률이 40이 넘고 50이 넘으면 얼마나 확 올라가는지.. 다운증 뿐만 아니라 다른 기타 장애, 자폐, ADHD모두 마찬가지임.. 저여자는 암바이러스가 있음에도, 치료도 안하고 아기 가지는데만 미쳐가지고..그럴거면 결혼을 쳐 일찍하던지.. 실컷 놀다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애는 가져야 할거 같고..애를 가질거면 결혼을 일찍해서 가정을 꾸렸어야지.. 무슨 할매나이에...

  • @user-nx5ko3es1n

    @user-nx5ko3es1n

    Жыл бұрын

    @@una5161 딱봐도 지영누님인거 같은데, 애플님 말이 맞아요. 아이를 그렇게 몸준비도 안하고 노산에 아무렇게나 나으면 재앙이될수 있어요. 기존에 애들을 쑥덕쑥덕 많이 나아봤으면 괜찮을지도..ㅎㅎ 그리고 문맥 파악할 나이는 되신거 같은데, 말꼬리 잡고 싸우시기는... 남편이나 잘 잡고 사세요 도망가기 전에..ㅍㅎㅎㅎㅎㅎ

  • @davidwkim5645

    @davidwkim5645

    Жыл бұрын

    @@una5161 찐 민지영 실화냐? 누님 그렇게 밑 암때나 드리밀면, 남자 질립니다.. 애 없어도 행복하게 사세요.. 그런데 집착하면 무서습니다. 시선을 돌려 다른데에 몰두를 하시기를.. 나이 생각하시고, 미련을 버릴때도 훨씬 지난거 같으신데.

  • @tabithaw5951
    @tabithaw5951 Жыл бұрын

    옛 어른들말이 "개땜에 애가 안생긴다" 개를 사람 취급하면서 우상이되면 애기가 안생겨요. 개는 그저 동물이예요. 쉽게 얘기하자면 개가 영물이 되어서 절대 그사랑을 빼앗기기 싫어서 애 못생기게 방해해요. 제 가까이에도 이런 친척있어요. 야단도치고 싸워도보지만 못알아들어요. 개를 사람과 동격으로 생각하는 자체가 문젭니다. 개는 사람이 다스릴 존재지 사랑할 존재가 아닙니다. 마음약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상처주지않고 나만 바라보는 개한테 집착하지요. "불쌍한 내이웃을 먼저 사랑합시다, 상처받더라도...." "개는 개다" TV에서보니 개훈련사가 한말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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