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느에서 시청 하면서 만감이 교차 하네요. 평등, 자유, 박애의 나라 프랑스. 북한에도 보통 사람들이 이런 자유를 누리고 살수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오늘도 펑펑 울게 만드네요.

@user-xv6cq5ic9n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moondokim4502

2 жыл бұрын

@@user-xv6cq5ic9n Jennifer

한국에 너무 잘 오셨는데 부모님 얘기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꼭 한국에서 다시 만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민희씨 많이 예뻐 졌어요. 많이 공부하셔서 한.북 을 위해서 비젼을 갖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일본에서 응원합니다.👏👏👏

김정국씨,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타고난 좋은 능력, 많은 사람들을 위해 잘 쓰기를 바래요. 환영합니다.

김 정국씨. 힘내세요. 당신의 능력을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펼쳐보세요. 다시 가족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쉽지 않은 탈북이라 조마 조마한 시간을 가진게 삶에 큰 마음을 준것 같슴니다. 우유부단한 마음이 망서림이랍니다. 그러나 결심한것은 꼭 하고야 마는 천재들의 끈기 입니다. 잘 오셨읍니다. 큰 박수로 환영 합니다. 마음에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면 당신은 엄마처럼, 형제처럼의 따스함에서 행복을 가질 것이라 봅니다. 부모님은 한세상을 지내시는걸 각오하심이라..... 마음에 통일을 사랑으로 기도 하심 합니다. 내가 건강하고 무탈하는게 효도라 봅니다. 자유 민주주의 나라에서 맘껏 재능을 발휘해서 국가선양 하시고, 통일을 준비 하는 것입니다. 오늘에 충실하시고, 밝은 사회 협력하시고, 행복함이 멀리계신 부모님께 효도이며, 애국이랍니다. 멋있는 대한민국 사나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제일 무서운게 저렇게 목숨걸고 탈북하면 가족들 목숨이 보장 못 된다는거 부모님 살아있음 좋겠네. ㅠㅠ

김정국씨 앞으로 부모님과의 상봉 이야기도 이 방송에서 봤으면하는 바램임다

준혁, 말을 논리적으로 참 잘하는구먼. 좋은 능력이네. 👍

1:00:42 와 1:04:15 에서 2014년이 유학 2년차였다가 4년차라고 말이 바뀌는데 뭔가 오류가 있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김정국씨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McLee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했는데 딱 지적하시네요

정유나씨 점점 한국 사람이 되가는 것 같아요. 사투리가 많이 없어졌어요. 옛날 말투가 더 친근감있고 재미있었는데.

힘내서 열심히살아서 꼭 부모님은꼭 만날수있을것입니다 그때를위해서 건강하게 하는일 성공하십시요 부모님께 죄송하다했는데 부모님들은 너무 안심하고 다행이다생각하시며 고맙다 하실겁니다 죄송해하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할까요,

한편의 첩보영화본듯합니다 제발 부모님과 재회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이만갑 제작당담자 앞: 가이드니 외교관이이 상호감시 어설프게 하지말고 주일마다 개최한다는 생활총화의 호상비판을 쌤플로 올려보기를.. 분명 시청자 숫자가 배가할것이니...

유나언니 최애💗💗💗

부모님이 이거 보시고 남한 넘어오시길...

@user-xv6cq5ic9n

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잘보고갑니다

프랑스 한국 대사관은 벨누르고 그냥 들어가면 되는데... 용무도 안물어봐요.

@McLee

2 жыл бұрын

업무거 끝난 늦은 시간이니까 물어봤겠죠

마지막장면 눈물이나

동유럽 구 공산권에 살아 보면 공산 주의가 뭔지 알게 됩디다. 사람들에게 편의를 안 주려고 엄청난 노력을 합니다. 모든 시설은 다 중요한 한 두 군데는 작동이 안 되게 만들어요.. 인민을 얼마나 비참하게 고생을 시키냐 시합하는것 같아요 그래야 사람들이 나라 말 잘 듣는 다고.. 통일은 재앙이고 학살, 추방 시작이 됩니다. 소련에 한민족 말살 켸획이 다 있엇어요 통일 절대 하지 마세요

정은이 아직 살아있나??

정유나는 마치 평양사람처럼....한두번 갔을텐데

정말 잘 오셨읍니다. 축하 합니다. 여러가지 과정이 다 기적인데...........인간은 늘 하루를 사는데 하루의 무사힘이 기적이랍니다. 혹시 혈액형?이 A형이 아니신가? 보통 영리한 사람이 용기는 있듯이 계획을 잘 짜는데 ......망서리듯한 기회를 갖는 모습이 주로 혈액형이 A형 이거든.....하 하 하. 이젠 자유 민주주의 의 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셨으니 맘껏 있는 재능 살리시고 멋있고 행복한 삶에 부모님께 보답 하십시요. 좋은 여자 선택 할때 ...도 망서리지 않겠지요? 이거다 하면 "돈으로 물건 살때 망서림은 아니요 이고 어떤 선택을 할때는 Yes 를 선택하라" 는 속담이 있답니다. "예수님" 믿으십시요. 더 좋은 일들이 있을겁니다. 기도 합니다.

천지 지변이 일어나도 단풍보라 북한에 손잡고 갈일없읍니다 돈주면 갈수있어요 단풍 낙엽한개 보는데 만원

많은 북한출신 페널분들 다 쌍수한거인지;;; 약간 부담스럽다😧

뜬금없는데 아라님 예쁘시다...인도계열(?) 미인이 북한에도 있는게 신기

북한상위 1% 도적질한1%다

독일어로 내가 언제 배를린에 갈수 있나요 라는 그런 문장을 그냥 외운거 아닐까?? 우리나라 영어 잘 못하는 사람이나 주입식 영어 배운사람중 가끔 보면 왜 하우아유 ? 라고 질문하고 파인땡큐 엔듀? 이러면서 자기가 질문하고 답하는 경우도 있으니깐 ? .... 그럴가능성도 잇다고 봄

너무 오버하면 부자연스럽게 좀 억지로 하면 웃음이 않아와요

마라톤하는데 중을 않주는 부칸 돈주고 사먹느라는뜻

남한에 관광개방하면 때돈벌텐데..

개그맨이 주최하고 개그맨이 출연하고 아주그냥 개그를 잘합니다.

한국인들, 특히 여자들은 프랑스라면 오금을 못펴는데..수십년전 출장길에 에펠탑 엘리베이터를 오르내리며 부숴지는 소리가나서 겁이 덜컥났던 기억이 새롭네. 나폴레옹 이래로 허구헌날 독일한테 얻어터지는 한심한 국가 !! 단 한가지 인상에 남은일은 독일여자들에 비해 자그마하고 예뻤던 것이 인상적일 따름 !!

@seungom5948

4 жыл бұрын

더불어 언어자체도 코맹맹이 소리라서 여엉 비위에 맞지도 않았고. ㅎㅎㅎ

@JJ-re8dy

4 жыл бұрын

지금 한국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여기서 남의 나라 욕할 일 없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

@rush-br5oq

Ай бұрын

여잔데 프랑스 안좋아함 어디서 들어다가 싸지르는 글이냐

김정은 김일성 뒤에 뭔 직함을 다 붙여서 존칭을 하십니까? 아직도 존경 스러우신가요? 버릇이신가? 여자분..유나 라고 하는 ..

@McLee

2 жыл бұрын

평생 그렇게 교육받고 몸에, 입에 붙었는데 쉽게 바뀌겠어요 몇년 지났다고, 아니면 프로그램측에서 요구한걸 수도 있구요.

이만갑이 개그 프로그램인가, 개그맨들만 나오는것 보니 개그 프로로 전향하는것 같다 남희석이 개그맨이지만 프로가 개그가 되면 본래의 색갈이 변질되는 것이다

@user-xv6cq5ic9n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생각이 없는 남자연예인 새끼들이 나와서 한심한 질문을 하고 까부는 골은 아주 한심합니다.

@pingyangkim722

4 жыл бұрын

잼잇게보면되요 싫으면 보지말던가 개그맨을 왜 거론해요.잼잇건만혼자보는것도아니고

북한은 김가독재자들과 노동당이 북한에 사는 개개인의 삶을 철저하게 통제하므로 김가 독재자들과 노동당이 인정하는 특권계층 말고는 북한사람들은 북한에 있는 호화로운 시설들과 사격장을 이용할 수 없고 외국에 유학을 하는 것도 스스로 지원할 수 없고 노동당이 선발한 사람들만 외국으로 유학을 할 수 있는데도 일반인들이 북한의 위락시설들을 이용할수 있느냐? 일반인들이 사격장을 이용할 수 있느냐? 지원해서 외국으로 유학할 수 있느냐? 는 등의 무식한 질문을 하는 사우스포의 남자연예인 새끼들은 아주 한심하다.

1950년대, 60년대에는 이승만, 박정희 정권때는 대한민국도 허구한날 길거리 환영동원을 했습니다. 특히 미국 대통령 방한시는 서울 초,중,고 가 모두 동원됐죠. 북한서 하는걸 비웃을건 못됩니다. 많은경우 이승만, 박정희가 똑같이 하던것들이 많습니다.

@jseo271

4 жыл бұрын

Haisung Kim 그래서 뭐가 고쳐야

@hmc10711

4 жыл бұрын

Haisung Kim 님, 그래서 6-70년전 한국과 현재의 북한 과똑같으니까 같은 수준이라는겁니까? 뭐 비교가 되는걸 비교 하시지...

@user-xv6cq5ic9n

4 жыл бұрын

60~70년전이 아니고 1950년대와 1960년대다. 제대로 글을 써라.

@williamlee6302

4 жыл бұрын

그것과는 차원이 많이 다르지요. 마치 삼시세끼 북한 사람들도 뭔가 먹고 사는 것과 우리가 삼시세끼 먹고 사는 것이 똑같다고 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alexisgreene2840

4 жыл бұрын

그게 50년 60년 전 일. 북한은 아직도 미개한. 사이비 종교단체. 김씨일가가 신.

자기가 탈북하면 육촌까지 모조리 잡아다가 곤욕을 치를거 뻔히 알면서 지 혼자 좋은곳에 살겠다고 탈북하다니. 남아서 죽임을 당할 가족들은 생각 안하나..탈북 하려면 가족도 데리고 같이 가야지.무정한 사람이네. 이런 사람을 왜 방송에 내보내고 아름답게 포장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북한의 사격장 용도가 외국인들에게 북한산 무기의 홍보차원 이라구 ?? 말같은 소리 하거라 !!!

오물들이 모아서 역겹다

유명한것은.북한에서만이지국제적으로는아무것도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