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터뷰 남편 표정 말투 겁나 당당한거 킹받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은 같이 타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든가 그냥 혼자 살아라 ㅈㄴ 민폐임

아내분 심정 100%이해돼요. 운동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많이 울었었어요. 주변 사람들이 애아빠는 외국 나가 있냐고들 했었어요.

집에 있는 와이프를 불안하게 만들면 그게 다 아이에게 가요. 오토바이 좋아하는 아빠는 알랑가 몰라~ 집에 있는 와이프님은 신랑이 죽었다~ 생각하고 사시고....혼자서도 살아나갈 능력을 만드시고....살아서 돌아오면 반가워 해주시고~ 좋아하시는 거 하면서 사세요~ 속 태운다고 알아주지 않고요 바뀌지도 않고요... 괜히 병 키워요.....

양원장님 무슨 기회를 또 줘요….ㅠㅠㅠ 빨리 끝내야죠…

바이크건 운동이건 자기엄마건 아내를 가장 1순위로 치는 남자만나세요...무조건

나도 아버지 돌아 가셨는데 아버지 돌아 가신거 하고 호스트 바 가 뭔 상관 이냐 ??

알콜 중독은 나쁘다기보다 병이기 때문에 계속 치료를 받아야됩니다 그래야 고칠수 있습니다…ㅠㅠ

울 안씨 집안에서 가장 말 잘하시는 분인듯...ㅋㅋㅋ 어쩜 저리도 잼나게 재치있게 말을 하실까?

@evakim4626

2 жыл бұрын

볼 때마다 빈티, 천티에 혀를 내두름 ㅉ

헐 아직 안본 애로부부 사연이 있다니!! 저녁 다 먹었는데 ㅠ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봐야겠다

전문가들이 있어서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영언니 넘 웃겨요 ㅠㅠ

@user-em2vx8gq1p

2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터뷰 남자 미친사람아닌가… 애아빠가… 너 혼자 살고 결혼안하고 애 없으면 니 맘대로 즐기며 살지만… 처자식이 있는데.. 오토바이는 사고나면 그냥 죽던가 크게 다치지 부러진건 그나마 운 좋은거

@happierjourney

2 жыл бұрын

만용이 파괘를 낳고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오아.... 바이크에 빠진 남편.... 어쩌냐.... 저러다 큰일나면 어쩌려구.... ㅠㅠ

저도 20대때 바이크 취미가 있었어요. 진짜 빠져 살았는데 어느날 밤 좌회전 신호 받고 좌회전 하던 중 신호 위반하고 달리던 음주운전 차량이 저를 정말 10여 센티 차이로 스친 사건이 있었는데요, 저를 스치듯 치나서 제 뒤에 따라오던 차를 치었는데 그 차 조수석에 있던 분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에게 직접 타격은 없었지만 가해 차량과 피해 차량에서 튄 파편이 팔과 등쪽으로 날아와 찢어지는 부상을 좀 당했고요. 다음날 지역 뉴스에 해당 사고가 방송되었을 정도로 큰 사고 였거든요. 차량안에 있던 분 조차도 돌아가셨는데 만약 바이크를 타고 있던 저를 치었으면 뭐 이 댓글도 못달고 있었겠죠 ㅎㅎ 그 후로도 한동안 바이크를 타긴 했는데 탈때마다 바이크 운행시 늘 느끼던 짜릿함을 넘어서는 공포감 때문에 결국 얼마안가 그만 두게 되었지요. 같은 남자로써, 그리고 어린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19개월 딸을 키우고 있어요) 남편분이 책임감을 좀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이야 죽으면 그뿐인데 남겨진 아내와 아이는 무슨 죄일까요? 본인이 더 잘 아시겠지만 바이크 포함 모든 운전이란게 방어운전 아무리 해봐야 내 능력과 주의함으로 피할 수 없는 케이스는 반드시 있거든요. 결혼을 했고 아버지가 되었는데도 총각 시절 하듯 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그렇게 살고 싶다면 결혼을 말았어야 하고 아이를 낳지 말았어아죠. 누가 억지로 데리고 결혼 시키고 출산 시킨게 아닌이상 책임이라는게 생기는 거고 본인이 감당하고 포기 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그리 하는게 맞는겁니다. 그게 사람이고 남자인거죠. 그리고 육아도 적극적으로 도와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희 아이는 한참 코로나가 한참 극성일 때 태어났고 저는 자택 근무가 가능한 업종에 종사 중이라 코로나 시작되고 쭉 자택근무를 해왔거든요. 그렇다보니 일주일에 3번 일을 하러 가는 와이프 대신 그 3일은 집에서 일을 하면서 아이 육아를 온전히 제가 다 해오고 있습니다. 아내 일 특성상 새벽 6시 반에 출근해서 밤 8시반에 퇴근 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3일은 아이가 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제가 온전히 아이를 육아 해오고 있어요. 아이 키우는거 진짜 힘듭니다. 진짜 일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매번 들어요. 일이야 늘 해오던 것이고 익숙하기 때문에 때로는 머리 비우고 기계적으로 하는 순간들도 있는데 아이는 한명의 인간을 대하는 거라 매순간 집중 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힘든일이 아니에요. 아무튼 영상속에서 짧게 남편분을 본것이 다지만 남편분 광장히 남자답고 호쾌한 분인거 같은데, 진짜 본인 스스로 보다는 가족을 우선시 하는 진짜 상남자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충격 말도 못하고, 슬프고 많이 우울한건, 거의 모든 사람이 당연히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정말 그런 감정은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당연히 충분한 애도기간이 필요하죠.. 울기도 많이 울어야 되고.. 그렇지만, 누구나 저런 상황에서 슬프다고 저렇게 알콜에 의존하며 중독으로까지 발전하는건 아니죠.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핑계로 계속 술먹고, 술 안먹었다고 거짓말 하고, 아이 픽업가는것도 못가고, 호스트바가서 지저분하게 놀고, 알콜치료 겉으로만 하는척 끝나고 반주로 같이 10병 마시고, 미안하다고는 못할 망정 남탓하고, 조정관(?) 앞에서 쇼하고... 정말 여자분 이해하기가 너무 힘든네요. 여자분이 전업주부셨던것 같은데, 집에서 아이 학교보내고 나면, 텅빈 마음을 술로만 채우려고 하셨네요. 나가서 봉사활동이라도 하시거나, 등산이라도 가시던지요. 정말 회복탄력성 제로, 메타 인지 제로. 근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부터 두분의 사이에 감정적 교류가 충분하지 않고, 함께 슬픔을 나눌수 있는 그런 사이는 아니었었나봐요. 여자분이 의지할 대상이 없었고, 애정이 심하게 결핍되어 있었던것 같애요. 애정을 줘도 받아들이지 않는,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듯요. 애정이 결핌된 상황에서, 저렇게 힘든 일을 겪으니 이걸 이상한 방향으로 해결하려 하고, 그렇게 되니 남편은 더욱더 애정을 줄 수 없고, 그러니 애정은 더 결핍되고... 남편분 하실 수 있으면 여자분을 보듬어 주어 결핍된 애정을 충족해 주시고 가정을 회복하게 되는게 제일 좋은데, 그러기도 힘들어 보이네요.

오토바이 중독은 회사도 집안도 엉망으로 만들어...

저 정도 면 alcoholic 인데 정신 치료 받아야지!!!

오토바이 타고 싶으신 분 생명 보험 비싼 것 들어 놓고 타세요. 먼져 가더라도 처자식은 살아야죠.

@LK-ip4ej

2 жыл бұрын

오토바이 행글라이더 이런 거 보험 적용 안 되는 경우 많음

사람은 상식적이아야되 아버지는 항상 너먼저가애로부부 참좋은 프로이에요 애를따로불러 얘길해야지 두부부사이에놓고 얘기하는상담가가 있어요

양원장님을 통해 항상 많이 배워요~ 아버지 죽음의 충격으로 , 탈선과 알코홀릭 아내.사랑으로 지킬것인가? 아님 이혼할건가 ? 그런데 현실적으로 의지가 약한 사람들이 중독되고,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병을 고치거나, 이겨내기 힘들어요. 사랑으로 지키긴엔 아내분이 너무 선을 넘어서 힘들듯. 위험한 취미를 가진 남자랑은 결혼하지 마세요. 자동차 경주 또는 오토바이등... 그냥 그 분들은 좋아하는 취미 활동하다 죽게 내버려두세요. 현실적으로 절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없어요.

아아..속터뷰 아내 너무 안쓰럽다..독박육아..아 근데 마지막에 아기 왜케 귀여워요 😍

이제까지 본것중 가장 건전한 이야기네요

원래 미국에선 항상 알코올 중독자 치료 할때 그 가족들도 같이 치료 받아요. 어떻게 알코올 중독자를대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이 가족의 위기와 우울증을 같이 이겨낼건지. 양원장님 말씀대로 한번 같이 치료 받고 상담도 받고 남편분도 트라우마가 심하시고 아내에 대해서 불신이 깊어지고 하시니 같이 꼭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래도 안된다 싶으면 강제 입원까지 해보시고 안된다 싶으면 그때 이혼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속터뷰 남편 분 생명보험은 들었나??

일등!!! 넘나 기다렸어요!! 🤗

속터뷰 와이프분..하마터면 제 모습이 될 뻔... 저도 과거 결혼하기로 한 남자가 바이크에 미쳤었어요. 다리부러져 수술하고 철심박고 다녀도 정신 못차리고 타고 다니고 바이크 바꾸고 산지 얼마안되 또 바꾸고... 뭐 능력이 있어서 자기돈으로 사서 타고다녔지만 저도 바이크만큼은 합의가 안되더라구요... 결국엔 여러가지 이유도 있을 수 있지만 이것 또한 이유로 결국 헤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 일 중에 하나인거같아요. 아니면 매번 가슴 졸이며 어찌 살았을까 싶네요..ㅎㅎ

@bamboojelo3897

2 жыл бұрын

진짜 잘하셨네요.

속터뷰 남편 진짜 저는 넘 시러하는 스탈 . . . . . .

290 Kph is 180 mph that’s crazy even in automobile you can die at that speed

근데 남자 관상이 여자 말 드럽게 안 듣게 생김…

와인마시면서 보고있었는데 뭐든 적당히 해야힌다

남편 참 말 안듣게 생겼다

아놔 속터뷰 보고 속 터질뻔했네 ㅋㅋ.. 남편분이 어릴때 나 보는거 같네.. 잘하세요 후회합니다

남산대 변호사님 왜 안 나왔어요 😢😢😢😢😢

As a person who drinks a lot by themselves, I understand how she feels. But I also understand how painful and frustrating it is to watch someone you love and care for slowly kill the selves by drinking constantly and in secrecy….

놀음 하는 배우자, 알콜중독 배우자, 폭력 쓰는 배우자랑은 이혼 해야 함.

꼭 올바른 남자한텐 꼭 저런여자가 걸리는 이유 는 뭘까!?ㅠㅠㅠ

@user-to3tf8do5v

2 жыл бұрын

남자 생활이 올바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죠 남자 입장에서 만들어진 각본이니까,, 여자가 정상범위 이상으로 의존적이고 말그대로 어른 고아적인 면이 있는데 그런 점을 상호보완해주기엔 남자가 너무 냉정하게 윽박지르고 잘라내기만 하는듯,, 눈앞에서 술 갖다버리고 소리지르고 잘해보려고 노력하면 튕겨내고,, 사춘기 아들이 핸드폰게임만 한다고 훈육을 위해 눈앞에서 핸드폰 게임 부수는 아버지같달까,, 그에 반해 여자는 독립적인 면이 없고 자기파괴적으로 현실회피하려 하니 더더욱 한심하게 보일 듯,, 저런 남자는 서로 쿨하게 각자 일하고 독립적인 부인 만나야 잘 살고 저런 여자는 서로 정 나눌 줄도 알고 함께 활동하는 거 좋아하는 남편 만나야 하는데 둘이 너무 잘못만나서 서로 최악의 피드백 주고받으며 파멸로 ㅋ

이런 악귀같은 여자 하고는 되도록 이면 빨리 이혼 하는게 정답.

1일1비혼다짐..

~~~산악 자전거 !!! 이거 안 타본 사람은 쾌감을 못 느낌! 나도 산악 타는데 저기 사진 처럼 안전 한 길이 아니라 아차 하면 낭 떨어지 1킬로미터 아래로 똘어지는 곳에서 탑니다. 올라가는 것과 내려 가는 것 논 스탑으로 그렇게 타는데 그걸 도전하고 나면 다른 코스에 도전 하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시간을 줄인다 ! 그건 안보는데서 아까 처럼 술 마시는 것과 같은 것이고 오토바이 라이딩은 아차하면 사망으로 갑니다. 그걸 아내가 두려워 하는 거지 취미 생활로 일반 자전거 타는 건 왠만하면 속도가 없어서 죽지는 않아요 .. 남편은 설령 결혼 전에 언질 했다 하여도 결혼 후에까지 저러 ㄹ것이라는 생각은 아내가 못 했을 거 같고. ...... 저건 현재로선 남편이 문제가 일방적으로 있고 정신과 검사가 필요 하고 2차로도 안되면 이혼이 답이라 봄.. 가장이 우선 되어야 할 것을 팽개치고 완전 자기 이기주의 개인주의 할 거면 결혼을 왜 해!! 저 산악 라이딩은 중독임 !!! 이혼이 답임 ~~!

속터뷰……..우리 나라 남자들이 저런것은 엄마 교육의 문제. 남자는 밤 늦게 돌아 다녀도 되고, 집에 안들어 와도 되고,아버지들 역시 집안 일 안도 놔주고 하니 그렇게 보고 배움. 남자는 우리 아버지 럼을 저렇게 부엌일 안하고, 명령하면 부인이 다 하는 거고…등등등….. 대신 여자는 이러 이러 해야되고, 외박 안되고…….이중 잣대. 엄마의 아들 교육이 중요 함. 대신 부인도 어느 정도는 남편의 일과 취미를 인정해주고 서로 아이를 돌봐야 함.

알콜중독 빙의 일 수도 있음 .. 친정아버지 빙의,, 천도제 한 번 지내보는 것도 좋을 수 있음

좋은 남편을 둔 여자가 호강에 겨워 요강에 빠져 뒤지는 소리 하고 있네. 난. 17살에 아버지 돌아가셔 본의 아니게 가장으로 살았어도 .가시밭길을 걸어가도 너무 힘들어도. 고생이 낙이려니 그렇게 살았네요 . 모든 사림들 지독한 고생 해도 죽은 아버지 절대 이용안합니다 아내 분 정신 차려서 남편 과 자식 귀하게 생각하고사십시요

Dear wives, don't too much try to depend on emotionally your husband. Try to enjoy your own life . Many wives depend to only husband for her pleasure. Life provide so many varieties for pleasure. Be independent.

애로부부, 양육권 줘버리고 알콜 중독자 부인과 이혼 하십시요. 이혼후, 부인이 중독문제로 아이 케어가 안되서, 결국 아버지한테로 아이는 돌아옵니다. 알콜중독은 아주 소수를 제외하고, 술의 유혹과 평생 싸우기 힘들기때문에 절대 좋아지지 않습니다.

어이구 말 같은 말을해라….ㅠㅠㅠ

저남편 그냥 확!!!!!!!

바이크 타도 좋은데 단 생명보험 한 백억정도 들어서 와이프 앞으로 해놓고 타길

물질이 넘쳐나니 이렇게 망가지죠. 궁색하게 살면 더 정신 마짝 차리고 살텐데...ㅜㅜ 이 여자 완전 저질... 애까지 있는 엄마가 왜 결혼을 했는지... 차라리 자기 아빠 모시고 살지 왜 남 인생까지 망치는지.. 이 모임은 자기 합리화 모임 같은데... 잘 보이려고 쇼할 아내.. 출근하는 아빠가 어떻게 학교 행사에 다 참여하는지... 애 한테 큰 부담만 주고 뭔 엄마가 저래.. 직업없는데 아이 양육이 애 엄마가 가능한지

3.

오토바이 타는 남편 힘들긴 하겠지만 아내분도 집착하지 말고 스스로 강해져야 함

하 ㅠㅠㅠ 내 지인도 엄마 돌아가시고(그렇게 효녀도 아니엿음) 충격이라고 바람 존나 펴대던데…

@evakim4626

2 жыл бұрын

바람 존나 피고 싶던 차에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네. 그런 지인 있어 좋겄수

아버님 잃고 아내분 괴로운건 이해가 간다만 그래도 저러다 다 죽을 듯하네요 ㅠㅠ

아이고, 우리 아버지랑 여기 부인이랑 위치 바뀌었네. 내 어린 시절도 우리 아버지 땜에 좋은 기억이 없다. 칼 대문에 꽂아 놓고 엄마 죽인다고 해서 학교도 못가고……. 술 숨기는 것………… 왜 남자들, 여자가 사회 생활 잘 하려면 술도 마실 줄 알아야 한다며?? 술집에서 만났다고 자랑하는 커플도 많더만……

나는 안씨 제발 그만 뒀으면 합니다.

여자들이 이기적인거지……착한 남편과 편안한 생활도 유지 하고 싶고, 남자랑 바람도 피고………저렇게 쉽게 잘못했어라고 말하는것도 자존심도 없는 ㄴ 이지. 저런 여자도 많아……..아마 긴 생머리에 삐쩍 마르고 이쁘겠지……..남자들도 여자 좀 잘 봐라……

이 아재 넘 짜증 나서 안봐.. 이기적인 사람 질색

과부 후보네요 내버려두고 사세요

속터뷰 남편 참 이기적이네요. 혼자 사세요

와이프가 가정주부라 백주대낮에 술먹고 자고있을 여유가 있나봐... 여자도 사회생활하고 경제활동을 해야합니다 제발

속터뷰 여자 증말 문제네. 문제는 자기네 ㅉ

이지현 딸 서윤이도 저런 말 하던데 ㅠㅠ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