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다 막장이다. 동생도 남편도 내연녀도 병원 직원들도 친정도. 어떻게 친정식구가 내연녀한테 사모님이라고. 이게 실화라고?

부모들이 자식들 가스라이팅 하는거 진짜 싫다

사랑과전쟁에서 많이 뵙던 배우님. 오랜만에 뵈니 반가워요. 자주 나와주세요

속물들만 모여 사는 세상같네 진짜.. 숨막히고 지옥같다 정말..

아니 인터넷만 검색해도, 변호사 사무실에 상담 한번만 받아봐도 알 수 있은 정보가 얼마나 많은데 도대체 이렇게 대응하시는 건지... 답답하네요

소송이 얼마나 힘든일인데 계속해...답답하다

어우 괜히봤다. 더럽게 열받네

참 돈이 무섭네요...

저 여자분 억울한 연기 존나 잘하시네...전화 붙잡고...’어어엄~~마아~~~’할 때 특히....졸라 리얼함

한국법이 정말 웃기다. 피해자를 보호해 준 법인 건지 가해자를 보호해준 법인건지. 우리 나라에서 상간녀를 때리고 페이스북에 올려도 아무 문제가 없어. 오히려 모든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을 수 있을거다

우선 아내분 진정하고 자신을 돌봐야될거같네요. 그리고 천천히 방법을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한사람한테 상간녀 소송 또 할수있는건 처음 알았네 꿀팁

내연녀 역활 배우님 정말 반가워요 오히려 더 젊어지신듯 진짜 미모하난 ㅎㄷㄷ;; 연기는 말할것도없고!! 킬링 파트 43:12

최대 5천이다 미국처럼 전재산에 반이어야해

패널들 대화도 좋은데 ....너무 자주 나오는거같아요 ....흐름깨짐....건너뛰기 귀찮아ㅠㅠㅠ 근데 사연은 꿀잼이애오

갑자기 박수홍씨 생각이 ....

사랑과 전쟁 배우님 별로 안 바뀌 셨네요

코리아나 호텔 방용훈 과 안타까운 아내 이미란씨가 생각나네요

와... ㅎㅎㅎ

버러지같은 친정식구들때문에 저 윤실장이 더 기고만장한듯 아오 분해

애미 남동생 말아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