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로 솔직해서 좋다 이게 우리네 삶과 같다는 뜻~ 그래서 더 공감 됨

@user-yl9qg5xg7v

3 жыл бұрын

여자넷이 사는데 어떻게 조용히만 살겠어요 그거야말로 가식적인거죠 서로 조금씩 맞지않는 부분 있고 다투고 또한 상황에 대해 배우고 그게 인생아닌가요

남들도 다 나처럼 생각이 있어요... 바보같아 보이고 미련해보이고 무식해보인다해도 다 잘 살고 있는걸요. 함부로 조언하고 충고하면 안됩니다

김청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강한 성격이라 보는 시청자들도 스트레스 받아요. 다른 세분은 재밌고 친근하고 너무 좋아요. 옛날부터 팬이었어요.

김청씨만이 옳은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옳은것만도 아니예요 문제는 자기주장만 세우는것도 좋은것 아니고 고집이 너무 쎄도 여러사람과 어울리기 힘들어져요 이렇게까지 말하고 싶지 않지만 성격이 보통이 아니고 고집이 너무 쎄서 누굴 만나서 살래도 힘들겠어요. 정도라는것이 있어요.

김청님 말이 맞긴한데 영란님이 쌓아둔게 터졌네요. 살다보니 평소 조금씩 표현해야 하고 할말을 오해없게 전달하는 말솜씨가 제일 중요한 능력인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원숙님은 참 능력자.

@user-sq5ii8uc5j

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hio2691

3 жыл бұрын

박원숙 님이 저기서 조용하게 중심을 잡아가네요

@user-dv5mn8mc7r

3 жыл бұрын

원숙님은 맡언니의 행동으로 감동입니다~♥♥♥

@iillliilllii

2 жыл бұрын

이말이맙는거같다 이건 김청 논리가 맞는대 김영란이 평소 아니꼬운게 있었네

평생 어리광을 엄마빼고는 부린적이 없는데 하필이면 방송나와서 처음 그것도 언니들한테 인생 처음으로 어리광을 부렸다? 아닐거에요. 평생을 저렇게 남한테는 지할말 딱딱 하면서 누가 뭐라하면 자기는 혼자 오바하면서 살아왔을거에요. 아픔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걸 무슨 자랑인양 당당하게 말하면서 이해를 바랐다고요? 막내라고 매우 긍정적인 단어로 포장하면서 스스로를 뭔가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만드는 연극적인 인격장애가 있어보이네요. 그럴거면 그냥 이런 방송은 나오질 마세요

@pinkstar0007

2 жыл бұрын

동감

@user-uc8dg2ru1b

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jchoi7509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김청 정말 하차했다니. 다행 입니다

무인도에 서정희 김청 둘만 있으면 완전 골때리겠다

@user-yp7gp8zp1h

2 жыл бұрын

둘이 잘어울린다 서씨 김씨 둘이만 프로하나 만들어라

@user-sp4xd1xf9p

2 жыл бұрын

ㅎㅎ 최고

@user-gc5pm6gi4z

2 жыл бұрын

둘다 머리채 잡고 , 싸우다 죽음.

@user-qg1ui6gm4m

2 жыл бұрын

영란이도 만만치가 혜은이는 잃은게 너무 많아서 기가죽고 큰 언니는 메인이라 나서지 못하고 김청은 자기만의 스타일 네사람 보통들 아님

@user-bp1jw4ou4i

2 жыл бұрын

안하무인 둘이 재밌겠네요~~~

김영란님 말씀에 공감해요 사람사는게 다똑같지않아요 생각도 다르고 가치관도 서로다르니 상대방 의사도 일단은 내가먼저 존중해주는게 맞다고생각해요 김청님이 약간은 가르키려는 말투가 일단 사람기분부터 상하게 하는거같네요ㅠ

@femmelee339

2 жыл бұрын

김청 주장 너무 기세고 자신만이 옳고다고 하니 남이 나와 다른거 인정좀 해야 보는 시청자도 맘이 안불편할듯 해요 요즘 안보게 됩니다 이 프로 문숙씨 나왔을때가 너무좋았어요

@user-co3wi6rb4m

2 жыл бұрын

완전공감입니다...^^

@user-gj3pz6qx8i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집에서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요, 동물 키우는 분들 중에 지나치게 동물한테 감정이입해서 정작 사람에게 상처주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본인이 키우는 방식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그걸 꼭 강요하고 가르치려 들고요. 뭐든 지나치면 모자란 것만 못합니다. 김영란씨가 동물에게 해코지한 것도 아니고 여러번 반복한 것도 아닌데 카메라 앞에서 본인생각이 정석인 양 잔소리한 것부터가 잘못이에요. 그냥 쿨하게 잘못 인정하면 될 것을 아프다는 얘기에 막내 운운 하시는 것 보니 더 깹니다. 시청자가 왜 낼모레 환갑인 청이씨 어리광을 봐야 하는지.. 프로그램 아끼는데 이 조합은 진짜 아니다 싶네요.

자기상처늘 그어느누구 에게도위로받으려면 안되요 넘말이많아요 김청

맞다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김청씨 좀 참으세요 넘 사설 길게 늘어놓지말고 그냥 그러나보다 넘어갈건 넘어갑시다 좀 별난성격은 어딜가든 소외됩니다

김청씨가 ᆢ좀 문제가있네요 김영란씨가 선배일텐데 나무라긴요? 그래놓고 본인이 서러워하네?? 불쌍하고 사랑스런 고양이한테 그러지마세요 정으로 조금나눠준 김영란씨가 더 사랑스럽게보이네요 정감있고 김청씨는 웃는소리도 ᆢ언니들한테 잘하세요 평화를위해서 김영란씨 홧팅입니다

@aehyun7479

3 жыл бұрын

김영란씨 그간의 인내에 박수를 보냅니다!!!!!!

미숙한 애들처럼 왜 우냐? 시청할때마다 김청씨 자기주장이 너무강해요ᆢ 본인 아픔때문에 주위사람들이 왜 힘들어야하는지ᆢ 그냥 어울렁 더울렁 사세요ᆢ 아픔치료한후부터 잘살아보자하기엔 세월이 짧네요ᆢ

김청씨 본인 생각대로 안되면 목소리 하이톤으로 큰소리 내는 것부터 고쳐야겠어요 아무리 마음좋은 상대라도 받아주기 힘듭니다 다수가 그렇게 김청씨를 바라본다면 부정만 하지마시고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 했으면 좋겠네요

@user-co3wi6rb4m

2 жыл бұрын

아이구...김청 지 할말은 끝까지 바락바락 하면서~~언니들이 한마디하면 좀 넘어가지... 제3자가 봐도 스트레스네요 ㅡㅡ

@user-it5eb6vk7k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고쳐요?

@user-mf2ni3jh1u

2 жыл бұрын

김청참한심하다

음!! 우리 박원숙쌤이 제일 힘드사겠어요. 하지만 이 또한 거쳐야만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사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박원숙 샘!!! 전 누구보다 샘을 응원합니다.

김청씨 미안하지만 자기 주장 좀 줄이세요 다 어른 입니다 배고픈 길고양이입니다 썩은 음식 먹는것 보단 낳아요 고양이도 먹고 싶어요

@user-vv4ed9vk1k

3 жыл бұрын

@@squallintherainforest 말그대로 공개 댓글인데 저여자 이렌 단어는 자신을 부끄럽게 만듭니다 순화해서 말하세요

@user-ny9yx9sn6r

3 жыл бұрын

김 청 말은 고양이한테 과자를 주지말라는거지요

@user-tp4ex2rd9m

3 жыл бұрын

썩은 음식 먹는 냥이 아닌것 같아요

지난번 방송에서 혜은이 다이어트해야 한다고 밥 조금만 먹으라고 강요할때 자기주장이 강하다고 느꼈는데 오늘 보니 김영란에게 한소리 들을만 했어요 김청은 쓸데없이 말이 많아요 언니들에게 잔소리할 입장은 아니지요 자신은 하고 싶은 말 다하면서 영란언니한테 한마디 들었다고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 보기 안좋네요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 깨닫길 바랍니다

@user-dl7if6uk3s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좋은프로 김청이 들와서 분위기 깸

@user-np8wy2ze3o

2 жыл бұрын

언니들은 동생들에게서 잔소리 듣는걸 젤 싫어 한답니다 ㅋ

@user-gc4rk7vf1p

2 жыл бұрын

나와다름을 인정하고사는게 쉽지않죠 ㅋ 저두 친구는사오정 전 너무빨라서 매일속터지고삽니다

@milky23.

Жыл бұрын

자기 소리에 상처받을 사람도 있다는걸 알려 하지않고, 남에 말 한마디에는 상처받았다고 표현 다하는 사람 있어요. 그또한 아픔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jchoi7509

Жыл бұрын

김청이 분위기 다 깨네요

김청 모가 많이 났어 비호감이다

김청씨 말이맞지만, 매사에 적극적이고 재주가 많은것도 인정하는데 겸손의덕도 키움좋겟네요

@user-zk8nr8pi9h

2 жыл бұрын

입술😂😂😂

@user-lh1tp1bu9w

2 жыл бұрын

흰머리소녀야~

@wowluckybunnies

Жыл бұрын

같은 말이라도 좀 직설적이고 그렇죠. 맞는 말을 하기는 하지만 저런식으로 말하면 사람들에게 반감 사요. 제가 비슷한 스타일이라 알아요.

이런 일 있을때마다 ~ ㅎ. 박원숙씨 혜은이씨 힘내세요~ ^^*

@user-tc4hs8rd7s

3 жыл бұрын

언니면 다. 옳다고내버려둬야하나요.

@hio2691

3 жыл бұрын

조금은 내려놓고 사는법도 지혜인듯

@user-dq7ly5pp8w

3 жыл бұрын

박원숙 혜은이 너무편하고 사람좋네

이프로 보면서 혜은이님 참 좋은 분인 것 같아요 무던하고 그 힘든 세월 견디시고 박원숙님도 ... 김청님은 아슬아슬해보여요 영란님과 ...뭔가 보이지 않는 벽이 시청자도 급 피로하네요

@aehyun7479

3 жыл бұрын

시청하고 나면 피곤해지는 그무엇이 그분의 아슬아슬한 감정 조절 못하는 그 이유인가요?!! 이젠 더이상 못 보겠네... 힘든 프로

@user-el2nm3hu4m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보고나서 즐거워야하는데 친구들 싸움에 끼인것같은 피로함이 짓누르네요...

같이 살기 힘들군요 김청은 본래 말투가 저런것 같고 성격같네요 독야청청 김청 이쁜야옹이 쿠기는 안먹는게 좋아요

상대가 누구든 가르치려는 말을 하면 누구든 싫어집니다

자기가 자기집에서 기르는 고양이한테는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겠죠 ᆢ손아랫사람이 이래라 저래라는 보는사람도 불편합니다 김영란님 입장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이됩니다

@youngallen7280

3 жыл бұрын

김청씨는 왜 그러면 안된다는 이유를 말합니다. 안되는 이유가 중요하지 서열이 그리 중요한가요? 김영란은 조용한척 하면서 할말 다하고 자기 주장을 굽히는 적이 보이지 않네요.

@user-lw5tx6qm9g

3 жыл бұрын

두분다잘못하신듯요.. 옆에있던두분은불편하셨겠어요..

@user-zv8kx3yc8b

3 жыл бұрын

영란씨는 어눌하고 느려서 속내가 숨겨질듯하나 사람잡는 스 타일 이다. 같이 못지내요. 처음부터 공주는무슨 나이가 얼만데. 하고싶은대로 할말다하는 영란씨 성격타인에게 양보없고 터세 도은근 깔고

김청씨 습관적으로 지적하는데 본인지적받는것은 굉장히예민

@user-my2cj4uh2c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자기는 영란한테 겁나 잔소리하면서 영란씨가 한마디 했다고 뭔말을 못한데 어이없어

@user-cl4go7ru6g

3 жыл бұрын

정답 본인은 잠시도 간섭 안 쉬면서 본인은 얘기 하나도 안 들으려 하고

@user-cp5bk9ti2d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선배이고 자꾸 주는것도 아니고 맘이 짠해서 먹이를 한번 주는건데 걍 넘어가지~ 김청씨의 말투와 표정도 따뜻하지 않고 선배입장에선 좀 서운하겠네요~

@user-cl4go7ru6g

3 жыл бұрын

@@user-cp5bk9ti2d 그러게요 낄끼빠빠 아무데나 끼네요 왜 자기 맘대로 상대를 맞추려는지

@user-qj9ne3ok5p

3 жыл бұрын

글쎄 그냥 하는말 김청말이 틀린말도 아닌데 받아주는게 착한거지 안받아주니 고약한거같네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도 안되고 할말 다해도 안되고 성격보여도 안되고 남끼리 모여 산다는게 참 힘든거죠...

@Rich-gc8vy

3 жыл бұрын

딱 맞는 말씀~

@user-iv5pm6nq3y

3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서 옆사람들을 항상 피곤하게 합니다 그런 성품을 갖은 사람은 혼자 살아야 한다는 결론 입니다 같이 사는건 본인뿐만 아니라 옆 사람들에게도 고통만 주고 늘 분란만 일으키고 불협화음만 있을 뿐입니다 그분은 자신을 다스리는 훈련이 아주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bada3792

3 жыл бұрын

@@user-iv5pm6nq3y 공감합니다👍

@eocl2839

3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을 알면 모든게 용서된다고 하지요 자기 주장이 왜 강한지를 이해하면 품어줄 수 있는데 인간은 원래 공감할 수 없는 동물이라..어른들도 애들처럼 이런 사소한 일로 모임이 깨지고 한답니다 자아가 인정받지 못한다 생각하면 상처받지요

@user-br4uc8zr2k

3 жыл бұрын

@B A 길고양이들 별걸 다먹고 살아요 관광객들이 주는 음식에 길들여져 있어요 그렇게까지 극구 말릴거까지 있을까요....

김청씨때문에 같이삽시다가 아슬아슬해요.. 특유의 편안함이 없어져서 불편하네요 성깔있고 본인이 아직도 어리고 이쁜앤지 아는것같아요 좀 내려놓으세요

@JayJay-vd6q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완전 동감

영란씨 인터뷰 깔끔하게 잘하시네~~ 실수투성이 허술한 사람처럼 보여도 똑똑하심

양재진 원장말이 틀린게 없네 김영란은 네사람중 가장답답한 사람이고 눈치1도 없어 박원숙과 부딪힌다하고 김청은 일은 다 하는데 열을 다하고 하나 말 한마디로 까먹는 스턀이라고 성인이 된 개성 이 뚜렷한 네사람의 생활은 어렵다 한 뱃속 자매라도 성인이 되면 한공간 생활은 서로 반목한다 고로 이런 프로는 오래가지 못한다 누구 하나 희생 없이는 누가 더 나쁘냐가 아니라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나듯 서로 양보나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에 불협화음이 나온다

김청씨는 정말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로 우러나와 건강 생각해서 한말이고.. 김영란씨는 고양이가 귀여워서 뭐라도 주고싶은 마음에 한 행동인데 서로 누가더 잘못이다 할수 없네요. 서로 조금씩 이해하도록 하면 좋을듯 합니다ㅎㅎ

리얼예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줘서 시청자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방법도 좋으네요

김청씨는 이프로컨셉이랑 안맞는듯 너무쎄고 주장강하고 겸손하지않고 목소리도짜증나고 보면서항상 뭔가불안불안해요

@tyuifg6339

3 жыл бұрын

김청은 혼자 잘살아보기 하면 딱 좋을듯

@user-tp4ex2rd9m

3 жыл бұрын

음식 잘하는 사람이 단체생활에 더 도움되죠

@user-bi8np6lc8h

3 жыл бұрын

@@GeniusJerome 김청관계자인가 보네요 여기저기 김청 두둔댓글

헉 모야? 영란씨 한마디에 김청씨 뭔 눈물까지? 주지말래도 좀 주면 그런가브다 하면되지 본인이 하지말래면 꼭 안해야해요? 자기주장이 너무강하다

ABC 주스 안 마신다고 할 때 목소리 톤이 너무 단호해서 깜짝 놀랐네용~ 성의를 무시하는거죠~? 과일 채소값 따로 영란언니한데 더 청구하라 ? 김청씨가 실수한겁니다~ 맞는 말이지만 지적질은 아니되옵니당

다. 타고난 성향이라 고치기 힘들어요. 그래도 리얼이라 우리네 사는거 같아 진정성 있고 보기 좋아요. 청이씨는 자기 주장은 강하지만 부지런하고 언니들 위해 응식도 잘하고 예쁜 마음씨에 응원 합니다. 청이씨 언니들한테 말좀 들으면 어때요. 웃으며 그냥 넘어 가세요 밝은 모습으로 호호호호ᆢ 이렇게요

김청씨 말은 맞겠지만 너무 오바스러운듯 합니다. 박원숙,혜은이,김영란씨의 어리숙한 살림살이 모습에서 재밌고 유쾌했는데 똑부러진 김청씨가 들어오면서 약간 시끄럽고 영란씨의 한마디에 울기까지 하는걸보면 오바스러워 보여요~~아마 재미있게 하려고 하다보니 김청씨의 본래 성격보다 더 과하게 비춰진것같네요~~영란씨 보는 재미에 이 프로가 기다려 집니다.

@aehyun7479

3 жыл бұрын

영란씨가 언니로서 조용히하라고 한 건 그리 심한 것 가같지 얺아요 자연스러운 일이죠 김청씨 반응에 깜짝 놀랬고 숨막히는 순간이었어요 선배에게 그렇게 해도 되는가...경우가 아니다...란 생각 영란씨 힘내세요!!!! 우린 다 알아요 1.2.3탄 계속 영란씨 매력발산 덕분에 웃으며 봤어요 홧팅하세요

@jmadpamr

3 жыл бұрын

김영란 보면 더 숨막혀요. . 뭔화이팅예요?

@user-cm9gi1gg4f

3 жыл бұрын

@@jmadpamr 맞아요~ 전편들 볼때 어이없는 김영란씨 행동보며 어이없고 저 나이먹고 저럴까싶을때도 많았는데 워낙 조은 사람들로해서 문제가되지 않고 넘어간거라 생각해요~

@user-xf1sj6ql5k

2 жыл бұрын

영란님 계속 볼수 있음 좋겠다~

김청씨의 어투가 딱딱하고 독선적인듯 하지만 그 말이 맞고 옳습니다 달콤한 과자를 개나 고양이에게 주는건 잘못된 행동입니다. 다름은 인정하지만 삼가해야 할 것은 삼가해 주세요

@user-fs3qq2uc2c

3 жыл бұрын

그거 나쁜줄 모르는 사람 없죠. 매사가 그런식으로 사람을 피곤하게 하니까 터진거죠~~

@user-wo7it1zr7p

3 жыл бұрын

동물학대로 만든 옷을 입고 동물 위하는척 하니 위선적인거죠

@user-qq6tj3xx7l

3 жыл бұрын

@@user-wo7it1zr7p 동물을 사랑하는건 확실한것 같아요~^^ 저도 돼지고기 소고기 먹습니다. 돼지도 소도 얼마나 영리한 동물인지 키워보면 알게되지요~^^

@user-ys9zw5er7h

2 жыл бұрын

김영란씨는 고양이 간식때문이라기보다 그동안 김청씨의 가르치려는 말투땜에 많이 쌓였다가 터진거라고 방송서 이야기했어요

@user-fm6rl9lm7r

2 жыл бұрын

초코과자이니고 그냥과자에요 동물에게 초코는 안되는것 영란어니더잘알죠

이러니 저러니 하여도 시간은 지나갑니다 비온뒤에 땅은 더욱더 굳어지느법이래요~~~

오히려 숨지기 않고 솔직해서 너무 좋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지요. 그 어떤 사람도 비난하고 싶지 않아요. 이런 모습도 솔직하게 보여주는 이분들이 대단합니다.

줘라 말라~ 혜은이만 중간에서 곤란~ 둘이 부딪힐줄 알았어

김청은언니들을가르치려고드니부딛치지요 외 내생각 내 고집만 올은건가요? 김청하고~서정희 하고 붇처 놓으면 딱 어울리겠어요 화장도 나이에 맞게 해야지 자기 취향이 있겠지만 👄 입술 정말 보기 거북해요 입술을 그렇게 크게 그려야 하는지요 보기에 좋와야 보겠지만 술집 니나노 막걸리집도 아니구 정말 ?ㅠㅠ

@user-iv5pm6nq3y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맞습니다 볼때마다 니나노 생각났는데... 그분 차라리 이프로에 안나왔으면 좋은 이미지로 기억에 남았을텐데 참 너무 안타깝네요

@user-mx7zn4lu3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

@user-pd3re9tr7m

3 жыл бұрын

사람 마음 보고 느끼는거 다 똑같구나 ᆢ

참견은 하는데 참견 받는건 싫다 이기심을 버려야 할듯

@user-mz6km9ro4r

3 жыл бұрын

공감요

김청씨 힘내세요. 시간이지마면 괜찮아요 모두 똑같을수없어요. 보기좋아요 명랑하고 음식도잘하고. ^^

살면서 살짝 다툼도 있어야 상대방 생각을 알수 있쓰니까 조율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네요 수더분한 성격에 원숙언니 혜은언니도 계시니까 언니들 화이팅...

@user-iq5vk4kn7n

3 жыл бұрын

혜은언니 성품이 원만하고 두리뭉실 하게 넘기며 웃음으로 분위기 업시키려고 많이 노력하네요

김청씨는 다 잘해여...근데...열가지 잘하면서...한가지 말을 막하는게 있어요.. 이 프로보면서 늘 느꼈던건데.. 잘 하다가 말한마디...퍽 하면 잘한건 어디가버려요... 여기 나오는 게스트 남자들한테도 사랑한다 소리 예사로 하고...그걸 와이프들이 보면 뭐라고할까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다름을 인정하고 그럴수있구나...해야하는데...걍 말로 그걸 꼭지적하니...사단이 날수밖에요..

영란씨말이 더공감됩니다. 김청씨고양이였다면 김청씨가옳겠지만 다른사람을 통제하는것은 아닌것같아요

@user-ny9yx9sn6r

3 жыл бұрын

김 영란씨도 잘못된 행동이예요

@user-sp8xi6id6m

3 жыл бұрын

@@user-ny9yx9sn6r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아닌듯 옳아요 맞죠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이드신 분들을 보고싶어 하는 이유는 그분들의 여유있는 표현방식이 아닐까요 과거 탑을 찍어보신 분들의 어우러지는 합창같은걸 기대하는 것이 시청자의 기대일거같은데요 모쪼록 이번 갈등도 순조롭게 진행되길 빕니다 어찌됐든 어른들 모시고 방송국 사람들이 한쪽이 계속 욕먹게 하지는 않겠죠

@sarahkim9554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맞아요...

@user-jf9tu4su4t

3 жыл бұрын

박원숙선생님이었다면 여러명 같이하는 자리에 저런식으로 말안했을거예요. 둘다 도찐개찐. 문제는 김청씨는 본인을 잘 아는데 김영란씨는 생각이 없다는거? ㅎ

@user-bg7hq9hg3l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한테 사람이 먹는 음식 주면 안됩니다

김청씨는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네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언니를 가르치려들땐 김영란 입장에선 기분상할듯 하구요 본인 생각이 옳더라도 그런행동은 김청씨가 많이 부족하신듯

김청씨. 김영란씨 같이 살다보면 서로 부딪힐때가 있지요. 잘 지내시길 빌어요

인상이 무섭게 변한듯 갠적으로 양갈래 머리스퇄 안어울림

@user-di5ib7eq8o

3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버스런 양갈래 머리 ㅜㅜ

@user-jm8sv5gp8v

3 жыл бұрын

ㅋㅋ

@naughtylee9232

3 жыл бұрын

삐삐도 아니고,,,,,,

@user-nw7ve7lw8c

3 жыл бұрын

ㅎ ㅎ~ 공감해요

@IrisHill10066

3 жыл бұрын

머리 스타일까지 얘기 할 필요는 없고 ~~

마춰간다는게 그자체가 힘든거같아요 잘잘못은 따질게 아닌듯 .. 김영란은 좀 능글맞으면서 실속은 다차리는타입 이고 김청은 겉과속이 똑같고 솔직하다보니 얼핏 쎄게 보일수있지만 속은 김청이 더 여리고 순수하단거 ! 결과론적으론 늘 손해보는타입 반면 김영란은 나무늘보처럼 느릿하고 지꺼는 철저히 챙기는 고수 !

@user-je8bk5tz9s

3 жыл бұрын

공감.. 이런 동영상 몇편을 보고 사람을 판단한다는 것이 경솔한 일이겠지만~ 김영란 같은 스타일은 한국사회에서 많~이 볼 수 있지요. 튀다가 정 맞으면 아프니 표리를 따로 관리하며 살아야 잘 나갈 수 있으니까요. 스스로도 스트레스 꽤 받을듯~ 김청 같은 스타일은 외동공주병에 똑또리병이 있긴하나 표리부동은 하기어려운 사람.. 예쁘기만하고 미운데 없는 인간이 어디 있겠나요~ 전 개인적으로 어떤 사람이 끝까지 표리부동하다면 용서합니다. 그런데 표리부동한 인간들은 언젠가 어느 곳에서는 속을 드러내고 뒷통수를 칠 수도 있기에 싫습니다...

@user-co8uf2gp1v

3 жыл бұрын

@@user-je8bk5tz9s 그니까요 ! ^^

냉장고 및 공금관리 질책 등 계속 잘난체하며 언니들을 가르치려드는 그 태도가 문제지 더구나 영란씨가 만든 몸에 좋은 abc주스도 "아 언니 고맙지만 어떡하죠? 전 채소즙 워낙 안 좋아해서요"하고 부드럽게 거절하지도 않고 쳐다도 안본채 단호하게 "싫어요 난 안마셔요!"

@user-pn1qy7bf4g

3 жыл бұрын

혼자크던 티가나네요

@user-kg9fx6zc7r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ei7qr1rw5x

3 жыл бұрын

불편하지만 또 있는 그대로 자기를 보인다는게 리얼같기도 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더욱 돈독해지겠죠 ㅎ

@user-ro6lx7uz5u

3 жыл бұрын

다들 느끼는건 같나봐요.김청씨는 그나이에도 철도 안들은 사람같아요. 이번 예능에서 보니 완전 깨네요

마스크좀 그거쓰지마세요 넘이상하고 미워요

@elizabethkim186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 👌

@cej2001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

@surin2298

3 жыл бұрын

수화용

@khs4366

3 жыл бұрын

저 마스크 제가 계속 지적했어요

@user-wo1tb9uy8u

3 жыл бұрын

저런 이상한 마스크를 왜..? 너무 흉해요 제발 평범한 마스크를 누구의 아이디인지....

냥이에게 과자를 주면 치명적이란 표현을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부드럽게 표현했다면 트러블 없었을듯,.... 하지만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김청씨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user-fs3qq2uc2c

3 жыл бұрын

지금 고양이 문제가 아니예요~ 정보공유 시대라 다들 알고 있어요. 평상시 김청의 언행에 문제가 있어 터진거예요~

나대는 김청 그냥 못보고 지나가는 김영란 쌓인거지.

이프로 보면서 나이먹으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이 배워요 혜은이님처럼 말없이 조용히 바라보고 기다려주는 모숩 맡언니 역할을 해야할 말 필요한 말 시원하게 하면서 넓은맘으로 안아주는 박원숙님 두분 넘 좋아요 김영란님도 눈치없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너무 미울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예능에 적당히 필요한 케릭터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이쁘고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그리고 한식도 첨엔 못햇는데 지금은 너무 열심히 하시던데요. 전 이 프로 보면서 성격 강하게 살지 말아야지도 배워요 내가 잘하는게 많아도 나만 다 잘하고 내가 더 옳구 그런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원장님도 그러잖아요 여직까지 그 성격갖고 살앗는데 그냥 사시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힘들어 하는 성격이라면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내가 그럴수밖에 없엇다는 이유를 설명하기보단 사과를 하는 모습이 더 좋은거 같아요 구리고 강한성격으로 살면 본인도 너무 힘들거 같아요 둥글궁굴 편하게 사세요 힘들었던 과거는 이젠 내려놓으시고 그 과거가 현재 나의 안좋은 모습을 다 이해해주지 않아요 과거만 힘들엇음 됐지 현재까지 불행하게 살지 마세요 또 십년 지나서 같이삽시다 찍으면서 상처 많이 받고 힘들엇다고 그런말만 하면서 살건가요?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니라해도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말을 한다면 그건 내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하는거 같아요 "당신들이 내가 어떻게 산지 모르잖아. ' 그런생각은 버리세요 다들 크기는 달라고 힘든거 없이 사는 사람잇나요? 더 힘들게 산분도 안그런분들이 더 많아요 자신을 받아들이고 따뜻해지면 지금보다 행복해질거에요. 파이팅요^^

김청씨가 좀 강한편이 있어요. 고양이 건은 보기 불편했어요

김청씨 보기 많이 불안 불안 불편합니다 컨셉이 나이에 맞지않게 옷 머리 등 너무 튀네요~ 분위기를 띄우려는 모습이 오버하는 건 아닌지요

김청씨 말이너무많고 관습이많은거 같아요 보는 시청자 입에서도 김청씨 볼때마다 위태위태 해요

@user-bg7hq9hg3l

3 жыл бұрын

간섭

@user-pv4xl5cj7h

3 жыл бұрын

말적게.하는게.최고죠.않으면.밉상스럽고.ㅋ헤은이.최고다.속깊어보여요.착하시고.

김청씨 ~~~혹시 댓글들보시더라도 상처받지마세요 김청씨가 본인을 객관적으로 알고싶어서 참여한다고 하셨잖아요 누구나 본인이 객관적으로 어떤스타일인지 알게될수록 자기자신과 주위사람을 더 존중과 배려해 줄수있게될테니 좋게 생각하시고 유익한부분을 취하세요

불타게 사랑했던 사람도 성격 안맞아 힘든데 .서로다른 성격에 사람들이 만나서 맞추어가며 산다는게 많이 힘들긴 하죠~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러해서 오해와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진 않았을까~ 주위를 둘러보며 반성해보며 인생을 많이 배웁니다~ 언니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hk3hc8cx2k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서로 옳고 그름이 아니라 생각에 차이겠지요... 김청씨 손끝도 야무지고 쾌활하지만 상대에 대해 강요할 필요 없어요. 정답은 없으니까요

@user-xp8vw7dg6h

3 жыл бұрын

김청씨는 과한행동이 많음 보기불편합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해 주는것이 함께 사는거라는 영란씨의 말이 좋은것 같아요

싸우고 함께 못산다 얼굴 붉히고 하는 막장 드라마에 지친 힐링의 진짜 드라마가 좋습니다

나이들면 고치야할게 공주병 내생각이 맞다해도 내주장에 기준을 맟추는거 절대 안되죠

@user-rc2nx8vn3x

3 жыл бұрын

김영란 별루 나이만 먹었지 텃세 심하네요 얼마나 혜은이 무시 했어요 ~이상하게 늙어감 본인이 한건 잊어 버렸네요 밋밋한 프로 김청 오니까 풋풋 하고 재밌어요~~

배려하기보다 배려받기만 할려니 힘들지. 자기만 다들 잘난줄알아서...

@user-vv4ed9vk1k

3 жыл бұрын

같은 여자면 식사 챙기는게 힘든건 아실텐데 같이 사는데 그것보다 큰 희생이 있나요? 전체를 매도하시는건 편협한 시야네요

김청씨는 혼자 살아야할듯 싶네요! 방송으로 잠깐 봐도 고집이 넘....

참으로 아름다운 조합입니다 한분 한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말은 항상 조심~~ 아껴서~~

@ssuk1771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개나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대부분 김청씨의 반응이 옳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혹시 초코가 들어있는 쿠키라면 더더욱 안되구요~ 어쨌든 김청씨 화이팅하세요~

@user-oy3ho6cr8w

3 жыл бұрын

옳든 그르든 김청씨는 어디 언니를 가르치려 들어요 영란씨 말이 맞죠 주면 주나보다 하는거지 언니를 가르치려하는건 잘못된거죠 보는내내 불편하네요

@user-oz6vw9kd5o

3 жыл бұрын

맞어요 옳던 그르던 김청씨 말이 넘 많아요 가르치려는 저 말투 정말 별루예요 ㅠ

김영란이모 시즌2때 막내였는데 침대방 당연히 본인것인듯 행동, 원숙이모 음식 자기가 먼저 먹음, 혜은이이모 노령인 강쥐가 자식같은데 굳이 개는 15살까지 산다고말함 본인은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 많이하심 이번경우도 청이이모가 상식적인걸 말하고있음 근데 듣기싫음 막내가 기어오른다고 생각하는듯,, 본인 막내일때를 생각해보시길

@laurel4876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같은 생각

@user-cm9gi1gg4f

3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해요~ 인성은 나이 먹는다고 변하지않나보네요~

@user-wm4hl6dl3u

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해요 역시 사람을 제대로 보고 느끼는 감정은 비슷하네요

김청씨 삐지는 것 보고 좀은 놀랐는데 그냥 설정이라 생각하고 보았네요^^

@user-yh1ft3hm4i

3 жыл бұрын

나이 60되가지고 삐비머리 밴댕이 속이네요.

김청씨 본인의 지나친 개인적 감정이 모두를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자각하시고 여럿이 어울릴때는 좀 더 크게, 넓게 그리고 평범하게 때로는 먼발치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것도 고려하시면 좋겠어요.

김청씨는 강한것 같지만 참 여린분 같아요.. 마음을 비우고 넘 아파하지 마세요..^^

@user-ks1ch2fw2h

3 жыл бұрын

김청같은 사람은 목소리가 딱딱해서 그렇지 김영란보다 훨 함께하기 좋아요

@user-gn5fw2us9b

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유쾌하니 모든사람 밝게해주는것 같아 좋아요

@user-id6sm8pi7i

2 жыл бұрын

@@user-ks1ch2fw2h 그건 맞는같다 방송으로 보니 그렇지 실제로 보면 김영란보다는 김청이 훨 편한 스타일듯 김청은 성격 예민해도 알고봄 인정있고 의리있을거 같은데 김영란은 이기적이고 얌체라 친해질수록 기분나쁠 일이 많을스타일이다

주지말라고 하는 사람도 그렇고 좀주면 어떠냐는 사람도그렇고.. 김청씨 말이 맞긴 맞아요. 어긋대고 과자를 준 김영란도 문제가 있지만 분위기를 흐트리고 무슨말을 못하겠다고 개인적인 감정을 터트리고 일어나는 김청은 더 곤란하고 여러사람을 난처하게 만들죠 자기성격이 못됐다는것을 만천하에 알리는 셈이 되거니까 가정교육과 개인적인 성격이 문제가 된거죠. 여기에서 강조하고 싶은사람이 있어요. 시청할때마다 느끼는 소감이지만, 혜은이씨의 여러사람을 맞추려는 언행과 인격높은 품격은 존경합니다

두분 대화중 누가 잘했다 못했다라기보다는 그동안 보이지 않게 쌓인부분이 있다보니 김영란님의 그런반응이 저리 보여진듯 하네요.잘 푸셨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인데요^ ^ 저는 과자를 안먹어요 예쁜 누님들 저에게 쮸르를 주세용♡

김청 ㅡㅡ좀 조용히 해 ㅡㅡㅡㅋ 정답

김청씨가 본인에대해 잘알고 인정하네요 ᆢ 그러면 (안다면) 어른이니까 자기주장 좀 내려놓을즐도알고 언니들 충고도 받아들일줄도알 아야 어른인거죠 ᆢ 그동안 언니들이 많이 참고 봐 온거같았어요 ᆢ 딱 우리 형님 보는거같았어요 ᆢ 어찌나 한마디ㆍ한마디 본인주장만 해대든지 ᆢ 5년 왕래하다가 고쳐질리없고 제가 발 끊었지요 ᆢ

@user-bf8mw7iu7r

3 жыл бұрын

내가이래서요즘ᆢ이프로않봐요ᆢ여기에김청씨하차얘기햇다가디지게욕먹어서ᆢ글도내리고나원참ᆢ물고기하나가강물흐린다ᆢ

@user-iv5pm6nq3y

3 жыл бұрын

@@user-bf8mw7iu7r 왜 욕을 해요? 느낌을 올린거 뿐인데... 그분 오시고 나서 대체로 반응들이 좀 안좋은건 사실 이잖아요? 전엔 재미있게 보고 다음편이 기대가 되었지만 지금은 별로 기대감도 없습니다 보고나면 마음에 남는것도 없고 피곤하고 이젠 재미도 없어서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

@myeongkim8012

3 жыл бұрын

김청씨 그래도 김영란씨가 나이도많은대 그런식으로 잔소리같이하면 누구나 기분이 나뿔거라 생각이드네요. 첨뷰터 너무 소란스러웠어요.

@user-ec5kj2nq1i

3 жыл бұрын

@@myeongkim8012 어찌나 목소리도 크고 웃음소리도 거슬리던지~~~~~ 댓글도 안보나 보내요

@user-vv4pz3et5b

3 жыл бұрын

다름을 알면 김청씨의 사설을 그냥 들어주면되지 김청씨한테 무조건 들어라 그거잖아요 언니로서 괜한 자존심만 부리는거 같아요

그래요 다름을 인정하는게 맞는거같아요 김청씨 본인 주장이 너무 강해서 상대도 불편하고 결국 전체가 상처나는거같아요 아픔도 많았으니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네분모두 응원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입은 무겁게! 자기가 옳더라도 할말 다하고 사는 사람 없어요~내려놓고 사세요.

자기가 연배 높은분들께 가르치는건 괜찮고 뭐랬다고 울어;;;그러면 동생답게 언니들 말 듣고 가만히나 있던가...보기 심히 불편해요.성격이 좋아서 후배,친구등등 많으신거로 아는데 자의식 과잉이 눈에 보여 불편 합니다.

김영란씨 그동안 엄청 참는게 보이더만 결국 터졌네 잘했어요~ 내가 속이 다 시원하네

막내가 마음이 아프니 예민하다고 이해해주고 언니들이 참 멋지네요~~^^

우 ㅡ 안타갑네요 아픔들 서로 보듬어 주고 안아주세요 부딪히면 사는 삶 삶은 끝없이 배우는거지요

둘다 문제 솔직히 박원숙이랑 혜은이야말로 몸에 사리 생긴다ㅎ 김영란은 솔직히 막내로 언니들 위에 명령하고 지랄 다했으면서 지같은 꼴은 또 못 보는거지ㅎ

박원숙씨와 김영란씨 그릇이 참 큰걸 느낍니다 이끄시는데 힘드심에 박수보냅니다

@user-ln7ob7gj1m

3 жыл бұрын

김영란 이기적이고 저밖에 모르는 사람같아요~ 아무생각 이 없어보여요~

김청씨 말을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힘든 시간들이 있었나본데 이프로 하면서 훌훌 털어버리고 편한 시간만 있었음 합니다 힘내세요 네분다 응원합니다

김청씨 무슨 아픔인진 모르겠으나 같이지내는 언니들한테는 그 아픔을 얘기해야되요 방송에 안내보내더라도요 그래야 언니들이 김청씨가 돌발행동이나 과도한 감정을 보일때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기다려줄수 있어요 모르는 상태로 과도한 감정을 보이면 이해도 안되고 서로다 힘이듭니다

@jmadpamr

3 жыл бұрын

돌발행동이라니요. . 김영란씨가 버럭했자나요

@user-vv4pz3et5b

3 жыл бұрын

김청씨 있는 그대로 봐 주면 안되나요 김청씨가 언니들 앞이라 그러는거 같은데.

@leeseonhee7470

3 жыл бұрын

김청씨 엄청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60살인데도 언니들 맛있는 음식해드리려 부엌일 혼자 다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훌륭해요! 김청씨 화이팅!

@moon8636

3 жыл бұрын

김영란땜에 쌓인게 터져버린거같던데 무슨얘길해야하다니요.. 얘기해보면 김영란은 되레 버럭 조용하라고 말하던데 ㅎ

@vlc9189

2 жыл бұрын

청히를 창조하신 창조자 하나님 만나면 마음의 병 치유됩니다 김청씨 성경 읽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얼굴보면 웬지 마음이 쓰이네요 좋은사람 이라는거 압니다

아.진짜 그러네.고양이 과자좀준거같고 뭔 사설이니.진짜이상하다, 뭐든 자기 뜻데로야.성격이상하네.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면안돼지,

김 청하고 서 정희랑 같이 방송하면 아주 끝내주겠다

@user-iv5pm6nq3y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한번 그런 방송 보고싶네요^^

@minari337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ct8se7eu2o

3 жыл бұрын

마자마자 ㅋㅋ

@user-jm8sv5gp8v

3 жыл бұрын

@@user-iv5pm6nq3y 결코 보고싶지않아요ㅠ

@user-rz9tb6en4v

3 жыл бұрын

말이야 뭐야 서정희를?

아상이 높으면 본인만 괴롭습니다, 언제나 내려놓는 연습을 하다보면 순간의 행복아닌 영원의 평안함과 행복이 깊이 스며듭니다~~ 마음씀씀이도 주위사람 에게 전달되니 같이 밝아집니다~^^

김청 본인 좋은집에 가서 좀 쉬면서 자신 돌아보기 그리고 헤어스타일 양갈래머리 너무 안어울림 이상해보여요~~

@user-wm4hl6dl3u

3 жыл бұрын

김청씨 올림머리 증말..안어울려요

@user-dr4up3lo3l

3 жыл бұрын

왜 헤어스타일을 유아스럽게 해요

@user-rq4cg7cx9j

2 жыл бұрын

그건 김청님만의 스타일인데 구지하라마라 이상해보인다는 악플다는이유가 뭐임?

@user-mi5pz8wl9v

2 жыл бұрын

@@user-rq4cg7cx9j 굳이 맞춤법 무슨 일이고? 나이 먹고 양갈래 저게 정상이냐 그럼?

@user-rq4cg7cx9j

2 жыл бұрын

@@user-mi5pz8wl9v 인생에 있어서 맞춤법이 그렇게 댓 다시 달만큼 소중한가봐요 귀한시간 저를 위해 써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님이 김청이 양갈래를 하든 올빽을 하든 뭔상관이세요???

김청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부족 인정한다면 말을 아껴라 그입을 좀 아껴라

다름을 아시는분이 혜은이씨 채소 썰때 어머어머 이런것도 못하냐는듯이 말했나요? 모든걸 본인 위주로 세상을 보고 말하는듯.

@user-qk8lq7tp2t

3 жыл бұрын

김영란 얄미워~~

@jsong8154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혜은이님한테 하대 하길래 김영란씨가 손위인줄 알았어요. 말투며 시선이며 동생대하듯 해놓곤 말이죠.

@moon8636

3 жыл бұрын

@@jsong8154 어머! 김영란이 나이많은 선배아녔어요?

@like1681

3 жыл бұрын

@@user-qk8lq7tp2t 왜 얄미워요?김영란씨 맞는 말씀하신건데

@user-ox7ke9ye1n

3 жыл бұрын

@@like1681 3

김영란씨는 외유내강 김청씨는 내유외강 김영란씨가 고집이 더 쎈듯...

@user-je8bk5tz9s

3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uh3ze2uz1d

3 жыл бұрын

영란씨는 카메라 의식 내숭파~ 멘탈 보통 아닌 듯..

@user-qy4xl7op9p

3 жыл бұрын

영란씨는 카메라 내숭파, 맨탈이 강한 여자, 고집과 아집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 같은 아주 이기적인 강한 여자가 맞을 겁니다 김청씨는 몸으로 다 부딪혀보며 터득한 상당히 똘똘한 지혜로운 여자로 보입니다 나이만 먹었지 여자로서 기본이 일도없는 어리버리한 세 여자들을 보면 속이 터지고 답답해서 김청씨가 마음의 병도 한몫했겠지만 말이 많아 질 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user-je8bk5tz9s

3 жыл бұрын

@@user-qy4xl7op9p 한표~ 한국사회에서의 생존전략 ... 정직하면 패배하고 표리부동해야 승리한다 라고나할까요..? ㅠ 김청씨~ 숨을 조금 고르고 한 박자 쉬고.. ok?

@user-pu6oz7qn5v

3 жыл бұрын

저도 영란아줌마가 개인주의를 넘어서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프로그램 보면서 늘 했어요~~박원숙님이 늘 지적하더만

김청씨 서정희씨랑 절친하면 되겠네요 ㅋㅋ 본인을 좀 돌아보시길

저건 김 청 말이 딱 맞음. 김영란 항상 자기맘대로임. 주지말라는 데. 우기고 굳이 줘서. 고양이 나쁘고 주위사람 불편하고. 꼰대

사람은 혼자면 외롭고 여럿이면 괴로운듯 인간사 세상사가 이런것을

청이씨 고양이에 대해서 잘 아네요. 사람 음식 안주는게 맞고 길냥이 사람들 가까이 하는것 위험할수 있어요.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이 친근하게 다가간 고양이 해를 하니 청이씨의 말이 더 합당하네요

@user-qi2gf4gr3g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그리 챙기며 언 니들한테는 왜그리 ㄸㄸ 악따구닌지

@eunjungkim868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윗사람한테 가르치듯 말하면 안되죠 김청씨가 아무리 목소리 높이고 한 판하고 싶어도 김영란씨가 한 수 위네요 영란 언니한테는 애교가 답일듯

@user-fv7jy3et4p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론상으로는 저리한두명 주다보면 습관되지요..그런데 김청씨 자기가 사랑하는 반려견을 식탁에 대리고 와서 안고 밥먹는 습관을 저는 보면서 저것도 같이공동생활에 좋아보이지는 않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사람인지라 내가아는 생각과 남이 받아들일때의 그 마음까지는 생각을 못하는거 같아요. 청이씨의 하고자하는 말은 하면서 자기를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좀 아쉽습니다.

@user-hw7dn9gf3w

2 жыл бұрын

틀렸다고 싸우는건 아니잖애???

@BlessedIhumble

2 жыл бұрын

@@user-hw7dn9gf3w 5개월전이고 그 당시 영란씨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었고 남 배려할줄 몰라고 저때도 말대로 고양이에 관해 안다면 결코 사람 음식 안줬을텐데 틀린 행동 할때마다 수긍하는것보다 상대방에게 뒤집어 씌우는 스타일일뿐임. 5개월 동안 많이 고치려고 애쓰고 있어 보기는 좋음.

이 프로가 인기를 끈 것은 박원숙의 편안함에 다양한 손님이 합류 하는 거였는데. 그냥 편하게 볼 수 있는 프로였는데. 서정희로 애청자 한방에 보내 버리더니. 김청을 고정 시켜 영영 떠나 버리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