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은사ㅡ세 명이 같은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

한 성령이라면 우리가 성령 받은 자로서 같은 음성을 듣는건 너무 당연한 일 아닌가
왜 모두가 다른 음성을 듣는가
가짜와 진짜가 존재한다
열매를 통해 확인하라
나 자신을 확인하라
'나'는 언제나 가짜일 수 있다
내가 진짜가 되기 위한 삶.
나를 언제나 확인하고 검증하라
매순간 죽는 날까지 확인하라
여러분은 알아야 한다
"확인하는 기쁨", "내가 진짜라는 기쁨", "내가 만난 예수가 참 예수셨다는 기쁨". 그 기쁨은 우리를 엄청난 기쁨 속에 살게 하고 죽음조차 두렵지않게 한다는 사실을.

Пікірлер: 32

  • @user-eachel
    @user-eachel3 күн бұрын

    더보기 누르면 설명이 뜹니다 영상보실 때 설명도 같이 꼭 읽어주세요

  • @user-zi5sz2tc4r
    @user-zi5sz2tc4r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 @davidchoi175
    @davidchoi1752 күн бұрын

    예언의 은사를 받고 싶네요.

  • @user-pv9gl1qe5g
    @user-pv9gl1qe5g3 күн бұрын

    특별히 예언하기를 사모하라 하셨는데.. 정말 그 말씀이 이렇게 삶에서 풀어지니 감동입니다. 원래 목사님처럼 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 @user-ys3do9eq8o
    @user-ys3do9eq8o2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 @user-zv2dp1dx2k
    @user-zv2dp1dx2k3 күн бұрын

    확실히 짚어 주시니 믿음이 갑니다 우리교회 예인자는 너무 많고 믿음이 안가요 이런 검증 된자만 예언하면 정말 믿을텐데요

  • @user-hb7mv8id9w
    @user-hb7mv8id9w2 күн бұрын

    부럽네요 전 기도응답이 목표인데 ㅎㅎ성령님 제안에 오세요

  • @user-nq3qr7un8r
    @user-nq3qr7un8r2 күн бұрын

    동일한 한 성령께서 같은 음성으로 확증해 주시고 ,이렇게 검증해 주시는 목사님의 방식은 실수가 없고 더 신뢰가 갑니다.예언은 예언의 영에 제재를 받으니.... 그러나 예언의 은사를 받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함께 검증해 볼 사람들도 없이 예언을 풀어 놓을 때 ,또 자신의 예언은 다 맞는다고 독자적으로 심히 확신할 때 , 또 그것으로 사람들을 조종하려할 때는,또 그러한 위치에 있는 분 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결과나 열매를 기다려 봐야 하나요 ? 영 분별이 중요한 듯 합니다. 오늘도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eachel

    @user-eachel

    2 күн бұрын

    @@user-nq3qr7un8r 저는 예언의 은사를 받았을 때,조심히 사용하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기때문에 날마다 저를 검증하고 의심하고 확인하며 노력을 하고, 특히 사람들에게 덕을 세우는 목적외엔(위로 권면 치유) 사용하지 않는데요, 혹여 저같은 열심히 없는 은사자라면 늘 주의하고 경계하세요 사도 선지자 시대 아닙니다 분명한 성령의 은사와 능력, 역사는 존재하지만 한 사람이 완벽하거나 완전한 은사를 가질 수 없고, 사람은 죄를 짓고 불완전하여 실수를 저지릅니다 부디 분간하시며, 조정당하거나 세뇌당하는 일 없이 말씀 속에 비추어 은혜되는 것만 취하시고, 스스로 성령님 만나세요 우리는 일대일로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 @user-nq3qr7un8r

    @user-nq3qr7un8r

    2 күн бұрын

    @@user-eachel 네~옳으신 말씀,감사합니다.말씀과 성령 안에서 검증하고 있습니다.~~♡♡^^

  • @victoto3821
    @victoto38212 күн бұрын

    이번에도 놀라운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릉 19일이 와서 집회때 목사님께 예언기도 받고 싶네요

  • @user-vs5vq8zr8y
    @user-vs5vq8zr8y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목이 많이 좋아진 느낌이네요 갑상선 조직검사 23일 오후3시 반 예정입니다 좋은 결과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목사님 저는 서로 대화하다가 갑자기 상대방을 향해 번뜩이는 생각이나 마음을 주실때가 있는데 그것이 상담 예언이라 그러던데요 그런것도 있나요( 우길영)

  • @user-eachel

    @user-eachel

    2 күн бұрын

    @@user-vs5vq8zr8y 기도하겠습니다 글쎄요 상담예언이라고 명칭을 불일 수도 있겠지만, 성령님이 마음에 감동을 주시는 방법은 여러가지 겠지요 말할 때 생각할 때 항시 성령님의 도움과 지혜를 구하다보면, 필요 적절하게 사용해 주실 것입니다

  • @user-zl3jx6ts5c
    @user-zl3jx6ts5c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저는 요즘 기도사님채널슈카이브랑 라엘채널을 보는데요.. 몇일전부터 말을할까 고민하다 그냥 말을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말해요 김도사님은 초창기때부터 알고 가끔씩 봤는데 요즘 자신이 재림예수고 지구종말이 7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삼사년뒤인가 1차휴거?상승때 인구의96.5프로가 소멸된다고 주장하고 계시거든요 저는 아직도 성령님을 제대로 못 만났고 음성도 듣지 못하는데 너무 혼란스럽고 어떤것들을 믿어야될지 너무 두려워요 갑자기 할말을 까먹었는데 목사님이 한번 봐보셧으면 좋겟고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요... ㅠ 죄송해요. 할말을 다 까먹어서 이상한말만 하는거같아요 요즘 너무 혼란스럽고 두려워서 한번 얘기해봐요ㅜ제가 이런저런 영성관련채널이랑우주 이런걸 많이보게되서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복잡하네요 목사님이 유일한 위안 안식처가 되는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았어요.

  • @user-eachel

    @user-eachel

    2 күн бұрын

    @@user-zl3jx6ts5c 안봐도 사기꾼이네요 그런 채널 당장 끊으세요

  • @celebrity0000able
    @celebrity0000able2 күн бұрын

    저도 저번 집회 후 안수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제 연약한 모습을 지적하셔서 회개하고 눈물로 하루 하루를 보내는데요 갑자기 어제부터인가 특정 사람들을 보면서(두려움)이라든지 (염려)같은 단어나 (사랑) (충성)같은 단어들이 툭툭 떠오르는데 이게 뭔가하고 헷갈리고 어려워 하는 중에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데 도움 청할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이게 제 상상인지 예언의 은사인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 @user-eachel

    @user-eachel

    2 күн бұрын

    제가 혹시 무슨 기도를 했던가요? 말씀만으론 정확한 상담은 어렵겠고, 성령님께 더 구체적인 것을 보여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단어가 문장으로 바뀔겁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사람들에게 기도하면서 그 문장을 언급하면 감동을 받는 것을 확인했는데.. 가까운 지인부터 기도해주세요 그러다보면 확신이 생길겁니다 그 단어나 문장이 성령으로부터 왔다면 그 단어를 언급시 감동의 눈물을 펑펑 쏟아낼 것입니다

  • @celebrity0000able

    @celebrity0000able

    Күн бұрын

    ​​@@user-eachel나름 제 믿음 생활에 자신했는데 사랑과 믿음이 부족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주 앞에 벌거벗은 제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분별해보고 기도해볼게요 사람에게 관심 없고 사랑 없는 제게 주신 선물일지도 모르겠네요^^;;;

  • @pig-1
    @pig-12 күн бұрын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예언의 은사가 필요한가요?? 성령님은 이미 우리안에 계시고 성령의 은사를 구하기 보다 성령의 열매 맺는 삶을 추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 @user-eachel

    @user-eachel

    2 күн бұрын

    성경을 주셨는데 왜 성경을 읽지 않습니까? 성경을 주셨는데 왜 성경의 말씀을 무시합니까? 성경을 제발 최소 1독에서 10독 정도는 하시고, 말하십시오! 앞으로 어디가서 무지한 댓글 달지 마세요! ‭데살로니가전서 5:19-20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고린도전서 14:1,5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 @user-pt6jy6fg6w

    @user-pt6jy6fg6w

    Күн бұрын

    @@user-eachel 목사님 정성스런 답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무슨뜻 인지 이해할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작고 연약하셔서 한눈에 보기에도 항암은 힘든상황이고 췌장암 말기는 기적이 아니면 살수없다고 하는병이니다 만약 암초기인데 무조건 병원가지말라고 한거라면 저도 많이 힘들었을것입니다 목사님의 네명이 같은 음성을 들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함께하시는 하나님 이시니 지금 이상황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께서 성령님께 저를 물어보시면 성령님께서 답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유트브의 너무나 많은 은사자들이 있어서 하나님께 물어봅니다 저는 에스더권 선교사님설교만 듣는데...은사간증는 목사님이 2번째 입니다 목사님께서 물어보셔요 지금 저의 하나님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것이 댓글보다 가장 확실할꺼라 믿습니다

  • @user-eachel

    @user-eachel

    Күн бұрын

    @@user-pt6jy6fg6w 사실 짧은 글 만으로 제가 상황을 자세히 알지 못하니.. 홀로 기도하시며 성령님께 간구하시며 행하세요 사실 이 사역 본인이 감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의 말도 사실 들을 필요 없죠 성령의 확신 속에 감당하시고 좋은 열매 있길 바랍니다 저는 안타까운 마음에 얘기했습니다 잘 되면 우연, 안 되면 내탓 되거든요 저도 참 많이 고난 당했고.. 지혜롭게 분별하시며 믿음으로 행하시길 바래요

  • @user-ps1hu8ky2h
    @user-ps1hu8ky2h2 күн бұрын

    음~

  • @user-ve3tc7ty7x
    @user-ve3tc7ty7x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저는 하나님 음성은 못듣지만 두가지 형태로 체험되는데 첫번째는 저도 모르게 대화중에 예언이 입에서 선포되는 것인데 주로 믿지 않는 자들의 믿음을 위해 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기상예보에 분명 태풍이 오기로 되어 있는데 느닷없이 내일 태풍은 오지 않습니다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이외에도 짙은 안개가 순식간에 물러갈것을 기도후 선포했는데 갑자기 바람이 몰려와 물러가는 것 등입니다. 다른 하나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순식간에 알아지는 것입니다. 두번째 경우는 언어와 감정 등이 통합된 것으로 느닷없이 오는 경우인데 사람의 목숨이나 위험한 일에 대한 경고가 대부분 입니다. 항상 있는 일은 아니고 느닷없이 임하는 일이라 이건 뭐지? 은사인가? 만약 다른 영의 역사면 어쩌지?하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은사학교라도 있으면 물어볼텐데...

  • @user-eachel

    @user-eachel

    2 күн бұрын

    질문의 내용만으론 진단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성령님께 여쭙고 확인해야겠고, 성령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인지 확인하셔야겠네요 현상만으로는 제가 다 판단할 수 없으니.. 모쪼록 성령의 인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 @user-pt6jy6fg6w
    @user-pt6jy6fg6w2 күн бұрын

    얼마전 댓글을 달았던 포항 의 51살 집사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췌장암 걸린 여성분께 치유사역을 했습니다 거부할수 없는 확실한 임재가 손에 있었습니다 따뜻한 전기느낌 같은거였습니다 3달전부터 그분을 기도할때 살려주신다고했는데 진짜 배에 손을 올리는 순간 제입으로 내가 너를 살렸다고하시면서 이제 나를 위해살라고 하셨습니다 저처럼 본인의 입으로 은사를 받을수도 있나봅니다 혹시 보이거나 들리는것이 아닌 본인의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분 계실까요?

  • @user-eachel

    @user-eachel

    2 күн бұрын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예언입니다 예언과 치유는 본래 한 세트(?)같이 와요 기도받으신 분이 치유되신 것을 확인하신다면 은사 받으신것을 확신하시고, 더 크게 쓰임받게 인도받길 바래요

  • @user-pt6jy6fg6w

    @user-pt6jy6fg6w

    2 күн бұрын

    @@user-eachel 목사님 병원가서 확인받는것이 인간의 마음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니라고하십니다 제입으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씅은 내가 원하는것은 믿음이라고하시며 스스로 알게 될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로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 딸중에 한명이 전화와서 죽으면 고소해도 돼냐고 따졌지만 저로서는 하나님의 일을 멈출수 없습니다

  • @user-pt6jy6fg6w

    @user-pt6jy6fg6w

    2 күн бұрын

    그분은 췌장암3기이고 병원에서는 항암이 없으면3달이라고 했답니다 작으시고 몸무게도40정도 밖에 안돼셔서 항암은 무리일것 같은데 ...하나님께서도 내가 살려준다고하셨고 너는 항암받으면 못견디고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 @user-eachel

    @user-eachel

    Күн бұрын

    ​​@@user-pt6jy6fg6w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셔야되요 기도하는건 좋은데, 병원치료 막을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정말 하나님이 하시면 하루 안에 몸이 낫겠지요 손을 대자마자 암 덩어리 싹다 녹고 그 분이 벌떡 일어나서 뛰고 나은 증거가 눈에 보이면 되는 겁니다 하루안에 못 고치면서 믿음으로 항암치료 하지말라? 이상한데요 즉각적으로 고쳐주신거 아니면 병원 막지 마세요 항상 기도하며 환자보실때 내 자식, 내 배우자, 내 몸이라는 생각 가지고 임하세요 그리고 제가 만난 하나님은 병원 안 가게 하신 적 없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해드리고 병든 자 일으켜주는 것 너무 좋은 일이지만, 죽어가는 자에게 믿음으로 병원가지말라? 그 분별에 대한 책임 본인이 지셔야하는데, 저라면 안 그러겠습니다 저라면 성령님 병원 못 가게 하실거면 지금 10분안에 암덩어리 사라진거 보여주시고 당장 ct로 확인시켜주세요 이렇게 상식적으로 기도할겁니다 기억하세요 정말 단번에 고쳐주실거면 단번에 고쳐주십니다 아직 몸아프고 안 나았는데 믿음으로 병원 가지 마라고 안 하십니다 사단이 주는지, 성령이 주신지 잘 분별하시고, 제 생각엔 다른 사람 목숨으로 그런 말씀 하실리가 없고요 본인에겐 그런 말씀 하실 수 있겠죠 목숨건 행동은 자기목숨 일때 하는 것이고, 남의 목숨거는 건 남이 예언할 수 없습니다 100%확신 할 수 있나요? 그럼 님 전재산도 걸어보세요 그 분 안 나으면 전재산 팔아 보상하세요 병자는 목숨거는데 님은 전재산정도 설마 못 걸진 않겠죠? 님이 100%의 믿음 확신 있어서 그분 병원 못가게 그런 예언을 하셨다면, 님 전재산 거셔요 안 나으면 전재산으로 보상하세요 믿음있다면 까짓거 어렵지않겠네요 혹여나 전재산 바치는거 두렵다면 그 사역 관두세요 자기목숨, 자기재산 바치는겁니다 남의 목숨 바치게 하면 안됩니다 궁금하네요 그렇게 확신있는데 과연 전재산으로 보상할 각오가 되어있는지. 님이 진짜 일수도 있죠

  • @user-pt6jy6fg6w

    @user-pt6jy6fg6w

    Күн бұрын

    @@user-eachel 목사님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췌장암3기는 기적이 아니면 살수는 없는 암이라고 암중에서도 최고 지독한 암이라고 하시더군요 워낙 약하신분이라 항암은 위험한 상황입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수술이해서 나을수있는데 무조건 병원가지말라고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저는 에스더권선교사님 채널만 구독하다 우연히 목사님의 채널을보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맗씀처럼 저는 워낙 유튜브에 많은 은사자들이 있어 성령님께 물어봅니다 지금의 이모든 상황을 보고계시리라 믿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목사님께서 직접 물어보시면 알려주시리라 믿습니다 댓글로 모든상황을 다 말할수는 없지만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알려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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