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링크 올려드립니다. kzread.info/dash/bejne/laOo2aatm8eZntI.html

@마리사다제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dgames8634

3 жыл бұрын

Steam에서 Cyberpunk, Adonis 및 Fall Guys를 구입했습니다. 지금 Steam에서 가장 좋은 3 가지 게임. 나를위한 큰 날!

@user-tw3pq2qb9j

3 жыл бұрын

일본 불매 하시던데.. 왜 젤다를 하시는거죠?

@heavy_amoured_armadillo

2 жыл бұрын

링크말고 젤다는 없나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cpak3770

2 жыл бұрын

풀버전 젤다도 부탁드립니다.

김실장이 링크 같네 ㅋㅋㅋ 과거에 경험은 있는데 기억을 잃어서 제대로 플레이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v9ch1zf3s

3 жыл бұрын

알츠하이머 링크

@england277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

@goettingenCT

3 жыл бұрын

찐롤플레잉이었네 ㅋㅋㅋㅋ

@jangjaeown

3 жыл бұрын

???:초록색 젤다 아님?

@user-jq9pc6vh4q

3 жыл бұрын

@@jangjaeown 젤다는 링크고 공주가 초록색입니다

야숨은 재미도 재미지만 오픈월드 그 자체를 보여줘서 더 의미가 있는 겜이라고 생각함. 정말로 내가 가고싶은곳을 갈 수 있고 내가 플레이하는대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경험은 처음이었음. 야숨2 트레일러가 나온지도 꽤 됐는데 2021년엔 나왔으면 좋겟다

@bosun7302

3 жыл бұрын

미친 자유도

@junginieo

3 жыл бұрын

와! 마인크래프트!

@user-ux4pg8gl5l

3 жыл бұрын

11월에 야숨 100년전 이야기 나옴

@user-go3uv8jv4z

3 жыл бұрын

저는 무쌍도샀네요 ㅋㅋㅋ 아직 엔딩은 못봤지만 프리퀄 스토리 라인도 탄탄해요. 다만 오픈월드의 재미는 없어진,,,,

@isollet

3 жыл бұрын

내년이 35주년이니까 기념작으로 제발...!

1:20 젤다가 갓겜인 이유는 저기 나오는 가슴이 웅장환 배경이 배경이 아니라 다 갈수있는곳

@user-vs9ie2iy6x

3 жыл бұрын

딱 갈수있는만큼 보여줌

@user-rw4ir1hi5c

3 жыл бұрын

그런 겜 처음 봄? 원래 오픈월드 겜은 보이는 맵 전부 다 갈 수 있는데

@parasolpinch5559

3 жыл бұрын

@@user-rw4ir1hi5c 야생의 숨결은 시작의 대지의 고지대 특성을 이용해서 자기들의 그래픽과 함께 임팩트있게 보여줬기 때문에 더욱 극찬을 받는거임 당장 그타만 봐도 저렇게 고지대에서 모든 지형을 보는건 후반에 헬기를 타고 나서잖음? 어쌔신크리드도 오픈월드라고 하긴 하지만 딱 건물 수준에서 주변 환경을 지켜볼 뿐이고 보이는데를 전부 갈 수가 있다가 핵심이 아니라 시작하자마자 저 커다란 배경을 한눈에 보여주고 여기 다 갈 수 있다는게 포인트임

@user-rw4ir1hi5c

3 жыл бұрын

@@parasolpinch5559 어크 오디세이 초반에 제우스상 올라가라고 하는데, 올라가면 고지대 특성을 이용해서 필드 보여줌

@다이어트힘들다

3 жыл бұрын

@@parasolpinch5559 ㄹㅇ '여기 전부 니가 갈수 있는 곳이다! 이 겜 사길 잘했지?!' 라고 말하는 느낌. ㅋㅋㅋ

13:37 돌을 안내려놔도 되는걸 355시간 넘게 플레이 해놓고 처음 알았어요 ㄷㄷ

@ryoryo3495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저는 심지어 물리게임이니까 혹시나 해서 간격도 신경써고 맞춰서 놨는데, 20시간쯤 대충 근처에 놔도 된다는 사실 발견 ㅋㅋㅋㅋ

@user-ws6jf5ke5j

2 жыл бұрын

저거 돌 멀리 놓고 타임록으로 때려서 골프하면 재밌어요 ㅋㅋㅋㅋ

@MINAMAY1

Жыл бұрын

@@user-ws6jf5ke5j 컨텐츠 자급자족..

진짜 가디언 시작에 대지에서 처음 만나고 시작에 대지 빠져나가서 다시 만났을 때 '저 ㅁㅊ ㅅㄲ들이 움직이면서 돌아다닌다고???' 라고 생각하면서 개쫄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Halfhalfmanymoo

2 жыл бұрын

나중엔 그저 부품 셔틀취급.... ㅋㅋㅋ

@백찍

2 жыл бұрын

진짜 충격과 공포임 ㅋㅋㅋㅋㅋ 개무서움

@user-yp8oh1oy2n

2 жыл бұрын

난 아직 레이져 보이면서 음악 나오면 스트레스 받음 ㅎㅎ

그냥 게임할때는 몰랐는데 초보자 지역에 가디언있는 이유가 다 가이드라인이었군요 이렇게 전문가적으로 설명해주시니까 너무 좋아요

초반에는 야숨 사당 찾고 깰때 이 많은걸 언제 다 하냐~ 라는 생각이 들지만 찾아야할 사당의 수가 줄어들고 미루던 하이랄 성에 가야하는 순간이 다가올수록 아쉬워지는 게임...

@kyunghoonjang5047

3 жыл бұрын

개공감

@wall_jade_bird

3 жыл бұрын

일부러 그래서 미로 다깨고 검시 깨고 이제 더 없으니 영걸들의 노래를 깼음 아직 좀만 더 모으고 깰거임 코로그는 하다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포기하고 별의 조각 모아서 고대풀셋 모으는중

@dos-dotoritos

3 жыл бұрын

아 코르그열매 다 모으기 전까진 끝난거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

@user-sh7my8gb1x

3 жыл бұрын

아 진행도 100%찍어야 게임 끝난거라고

@once3396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

안보이는 사당을 찾으려고 지도에서 수상해보이는곳 찍고 따라가서 사당이 없더라도 코로그같은 작은 퍼즐이 하나씩은 배치되어 있으니 허탈감 안드는게 정말 장점 인거같아요

@user-tr8sm3gl4e

2 жыл бұрын

사당은 못찾아도 코로그나 보물상자같은게 꼭있더라구요 그것도없으면 멋진 배경이라도ㅋㅋㅋ

@KANGKIMPARK

Жыл бұрын

​@@user-tr8sm3gl4e 그리고 보물상자에서는 20루피가!

@doctor-runnerTV

Жыл бұрын

30시간 플레이동안 walkthrough 안보고 하려고 개 고생했는데 숨은 사당 찾을때 쾌감이 좋더군요. 지금은 닭잡기에서 힌트얻기 시작해서 어지간한 맵 인터넷 보고 가지만요

엔딩을 본 순간, 자꾸 비교하게 돼서 한동안 다른 스위치 게임은 손도 못 대게 만든 주범. '내가 왜 이걸 지금 했을까' 라는 생각을 정말 오랜만에 하게 만든 게임이었습니다.

@user-tr8sm3gl4e

2 жыл бұрын

야숨하고 후에 스소했을때 처음에 점프랑 벽못타는거 개답답했음ㅋㅋ 다행이 야숨후에 마리오오딧세이 시작하게되서 쫌 괜춘

@스틸로오토체스꺼라

2 жыл бұрын

진짜 ㄹㅇ 몬헌 라이즈 사놓고 야숨만 하고있음...

이 방송 하실때 야숨 사놓기만 하고 플레이를 못했어서 호다닥 나갔었거든요ㅋㅋㅋㅋㅋ 지금 절반 정도 진행하고 딱 이 영상 보는데 너무너무 동감돼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주어졌지만 꼭 그대로는 안 가도 된다는 게 오픈월드 좋아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것 같아요 진짜 너무너무재밌어요ㅠㅠ 스위치 n년 갖고있으면서 이제 야숨 산게 후회될 정도로ㅠㅠ

풀버전 엄청 길었는데 이걸 이렇게 깔끔히 편집하시다니!!! 피디님이 엄청 고생하셨네요 ㅠㅠ

매번 재미난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특히 저번 린2 초기 시절 이야기가 너무너무 재밌고 설렜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다크소울 1편과 함께 탐험하는 재미가 가장 컸던 게임이네요. 편집 영상도 잘 봤습니다 :)

어렴풋이 생각만 하고 있던요소들인데, 전문가가 하나하나 짚어주며 설명해주시니 너무 재밌고 좋네여 ㅎㅎㅎ

15:05 대단한 분석력 이십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1회차때 느꼈던 심리 그대로 입니다.

왘ㅋㅋ 내가 느꼈던 감정들 경험들 이런게 다 의도된.... 설정들이었다는게 다 소름이당 ㅠㅠㅠ 분석하는것도 ㅋㅋㅋㅋ 다 제가 느꼇던거 ㅠ

저런 시스템적 디테일한 부분을 제하고도 정말 수많은 내용들이 섬세하게 디자인되어 있는 게임이라 맵 안에서 보는 수많은 디테일에 감동하며 진행할 수 있음. 어린 시절의 모험이라는 경험을 상기시켜주고 탐험과 호기심이라는 원초적 본능을 시각화, 청각화해서 게임으로 구현하는데 정말 성공한 게임....안 해보신 분들이 여기에 얼마나 계실진 모르겠지만, 스위치 사는 이유가 이 게임 하나만으로 충분할 정도니까 꼭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야숨 재미있는 이유 : 알아서 플레이어가 무언가를 계속 하게 시킴. 수정탑 보고 길 찾다가 NPC 만남. --> 사연도 있고, 퀘스트도 줌. 수정탑 보고 길 찾다가 사당 근처 지나서 사당 깸. 수정탑 보고 길 찾다가 이상한 지형 발견해서 이상한 지형 탐색함. 그러다가 또다른 수정탑 발견함. 나는 신기해서 탐험을 했는데 게임은 진행되어 있고 강해져 있음. 그래서 즐거움.

@sion8126

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나중에 결국 탑 보고 길찾다가 이거하다가 저거하다가 내가 뭐 하고 있었더라..? 가 생김;

@user-mt8ud3jh8t

3 жыл бұрын

진짜 튜토리얼만 하고 나면 할게 계속 나오지

@user-fd5tu4zp1l

3 жыл бұрын

몇번 하는데 아직 왜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어디로 가야 될지

@user-mt8ud3jh8t

3 жыл бұрын

@@user-fd5tu4zp1l 몇일만 지나 보십쇼

@user-si6vd8nc4k

3 жыл бұрын

일명 노가다네 ㅋㅋ

요약본도 재밌네요!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처음엔 소모성 짙은 무기 내구도 시스템이 싫었는데 이 무기 저 무기 다양하게 써야 해서 좋아하게 됐죠. 둠 이터널처럼 다양하게 무기를 쓰지 못하면 게임 클리어가 힘들어지는 그런 느낌? 뭐 그것도 나중 가면 고인물 돼서 의미 없어지지만ㅎㅎㅎ

@user-hj3gc9zr4i

3 жыл бұрын

공감 ㅋㅋ

@PieSon

3 жыл бұрын

진짜 처음엔 조금만 써도 부서지고 깨지고... 하지만 나중가선 무기가 남아돌아서 문제 ㅋㅋㅋㅋ

@user-mt8ud3jh8t

3 жыл бұрын

@@PieSon 그겄도 근위무기가

@user-ef2tm4er1x

3 жыл бұрын

@@user-mt8ud3jh8t 이거 ㅇㅈ 내구도 아끼는 각이 몸에 배어있어서 공격력 제일높은 근위무기 찾게됨

@user-hb7dr9bf6x

3 жыл бұрын

진짜 무기 욕심은 넘쳐나는데 인벤이 너무 적음.. 나중에 파밍하려고 맵에 스탬프 찍어놓은 것만 몇갠지 모르겠음ㅋㅋㅋㅋ

19:29 집중하지 않는 학생에게 매몰킴 교수의 한마디.

언급된 것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상식선에서 생각할 수 있는 자연 법칙이 잘 구현되어있는 것도 흥미로운 요소죠 ㅋㅋ 얇은 돌 판때기에 풍선 대가리 붙이면 떠서 날아간다거나, 자력 이용해서 쇠판때기 타고 날아다니거나 ㅋㅋ

이 아조띠 툭툭 던지듯이 이야기하는데 다 심플하게 이해시키는 문장이 듣기 편해 구독하구가영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본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생방때도 웃겼는데

야숨의 가장 큰 단점은 야숨을 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 이제 다른 게임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몸...

@user-nu3rn4wd9p

3 жыл бұрын

야숨과 동급으로 칭송받는 우주최강의 게임 라오어2

@user-nu3rn4wd9p

3 жыл бұрын

@@user-pw6md8yv5j 최다고티는 라오어2가 다먹엇는데 응? 응?? 응???

@user-mk7ec7se6w

3 жыл бұрын

훨 재밌는거 많음 ㅋ

@user-ps3xm9pf7o

3 жыл бұрын

@@user-nu3rn4wd9p 이건 혼나야돼

@user-eq2cf5qk7j

3 жыл бұрын

@@user-mk7ec7se6w ㅋㅋ 무슨

11:30 처음으로 죽으면 결제상품을 확인하셔야죠 ㅋㅋㅋㅋㅋ 내 지갑으로 케릭터를 지켜줄 생각까지 도달하는게 코리안게이머 ㅋㅋ

게임 내적인 부분을 정확하게 설명 해주신거 같아요. 저는 스토리 몰입면에서도 부족함이 없었다고 느꼈습니다. 젤다의전설 이라는 게임의 스토리를 모르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철저하게 링크의 시점으로 게임을 시작하기에 차곡차곡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링크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며 이야기의 흐름을 알아갈 수 있었고 링크라는 주인공에 몰입되게 설계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3인칭 게임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시점만 3인칭이지 철저하게 플레이어, 그 자체의 모험이다 라고 느껴지는 게임이였습니다.

설명을 이렇게 잘 하다니...대단하십니다!

야숨에 감탄했던 것 중에 제일 큰건 모든 오브젝트에 상호작용이 가능하다였습니다. 이게 될까? 하는게 진짜 되는 것. 그리고 그게 게임 안에서 전혀 이질감이 없었단 것.

야숨하면 진짜 하이랄성 가기 싫죠. 그게 게임의 끝이니까

@user-wx6ti6bd7p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제일 공감!!!

@flurryflurry1548

3 жыл бұрын

하이랄성 가는게 싫다기보단 가논 잡는게 꺼려지죠.

@user-wx6ti6bd7p

3 жыл бұрын

@@flurryflurry1548 끝내기 싫어서 하이랄성 가기 싫다는 댓에 뭔 헛소리 ㅋ

@flurryflurry1548

3 жыл бұрын

@@user-wx6ti6bd7p 하이랄성 간다고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전 하이랄성 가서 실컷 놀고 재앙가논 안잡고 다시 나왔거든요. 근데 왜 이렇게 공격적이신지 모르겠네요.^^

@user-wx6ti6bd7p

3 жыл бұрын

@@flurryflurry1548 아 죄송요 ^^ 근데 꼭 저렇게 꼬치꼬치 파헤쳐야 속 시원함?ㅋㅋㄹㅇ궁금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는걸 굳이 따져야되나요? 하이랄성 간다고 끝나는건 아니잖아욬ㅋㅋㅋㅋㅋㅋ어웈

야숨이 어떤 게임인지 가장 잘 설명해주는 영상 같네요. 설명도 아주 잘 하셔서 이해도 쉽습니다.

진짜 가뫼님은 대단하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1:10 개멋진 순간인데 배경에 눈치없이 깔리는 멋짐폭발 자막때문에 감동 다 날아가는 순간

@rumpelstilzchen835

3 жыл бұрын

괜히 덕후 퀄이 높은 게 아니긴 하죠 ㅋㅋㅋㅋ 편집하시는 분들은 어쨌든 일이라 ㅠ 야숨에 애정이 듬뿍 있는 분이었으면 좋았겠지만...

@yunguso

3 жыл бұрын

멋 폭 짐 발 이라고 썼어야 했는데 잘못했네요

15:54 가디언 처음보고 패링을 안 이후 팬티만 입고 가논잡으로 갈수 있다고 학습했습니다.

@jwk5178

3 жыл бұрын

가논 잡을려고 전 지역의 라이넬 다 조져서 템맞추고 하이랄성 갔는데....

@skyskyskyskyskyskyskysky

3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들은 상위 10%안에 드는걸겁니다. 이런 내공을 가진사람들은 발견 하기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방어기제가 작동하여 90%의 사람들은 피해 다니게 됩니다. 인생도 게임이기 때문에 높이 올라갈 확률도 높다고 생각됩니다...

@BGMonster0428

3 жыл бұрын

다크소울류 한국인 유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vidLee-dp4d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아예 다른게임 하는 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얘기 듣고 있으면 게임에 대한 흥미가 커지고 플레이 하고 싶게 만든다...

생각없이 했었는데 이걸 전문적으로 풀어서 말해주시니 다시보게 되네요

제가 야숨을 처음 플레이했을 때도 분명 자유도는 높지만 자연스러운 흐름에 적응해 갔다는 게 기억 나네요. 초반에 중간중간 만나는 '조라족'도 하나의 가이드라인이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아차렸습니다. 👍

야숨 지금 150시간 짼데요.. 여태껏 생활 컨텐츠랑 사당만 깨다가 이제 전투 컨텐츠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50시간은 더 즐길수 있을듯요 진짜 갓겜입니다.

게임디자인이 정말 섬세하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야새의 숨결 리뷰군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이분이 진짜 게이머라는걸 알려주는 부분 0:56 냉동인간 해금이라니요 ㅋㄷㅋㄷ

@l.7161

3 жыл бұрын

해동ㅋㅋ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오랜만에 하트하나 주십쇼 ❤️

뭔가 초보자를 위한 은근한 가이드라인이나 패링이나 다크소울이 생각나네요ㅋㅋ 다크소울3만 해봤는데 야숨도 너무 하고싶어요ㅠㅠ

오 이제 스트리밍 하이라이트도 올리시는구나ㄷㄷ 실손실 채우고 갑니당ㅋㅋㅋ

로스트아크가 처음나올때 기대했던게 저런거였지 전투로 성장가능 / 채집 수렵같은 생활로 성장가능 / 대항해느낌의 항해로 성장가능 / pvp로 성장가능 다른거 다안하고 한가지만 해도 된다!! 이런느낌이라 신박했는데 실제로 초반엔 어느정도 가능해보였다 하지만 까보니 결국 전투말곤 답이없었다 다양한 유저층을 만족시키면서 성장시키는게 쉬운게아니라는걸 알게해줌ㅋㅋ

진짜 기억소거하고 디시하고 싶은 게임 중 하나... 또 하나는 마리오 오디세이....

영상도 영상이고 스토리를 정말 잘 짜서 겜알못이던 나를 중독자로 만듬.... 자꾸 젤다가 아른거리고 나무만 봐도 젤다 생각남ㅠ

어 이거 실시간 스밍 한 2년 전에 본 것 같은데..! 안올라올 줄 알았는데 편집본 올라왔네

09:50 저 처음 할 때는 둘 다 몰라서 사과 씹으면서 그냥 등반했었던 기억 있네요 ㅋㅋ

여자친구에게 야숨을 추천하면서 닌텐도 스위치 갔다줬더니 저보다 더 하드하게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가 행복해보이는 모습을 보니 현질유도만 하는 요즘 대부분의 게임과는 다르게 이게 게임의 본질이 아닌가 싶더군요^^

@user-fh7jm7tu5m

3 жыл бұрын

이게 게임이지 ㅋㅋ

@user-le7hi1gz4u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ub8yl9wy3h

3 жыл бұрын

@규알 ㅁㅊㅋㅋㅋㅋ

@user-qy8mj8qo3n

3 жыл бұрын

@Sound of Rock 폭력성 실험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l5he3hr6i

3 жыл бұрын

아.. 여자친구가 있으시겠다..? 흑

강의를 원하는 시청자와 예능을 원하는 시청자 둘다 만족시키는 영상이네요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근데 진짜 3회차 맞으시죠....?

동숲 깔려있는데 동숲도 분석해주세요!!!! 아니면 스타듀밸리라던가.. 힐링게임 농장게임 좋아하는데 분석 듣고 싶어요

4일만에 또 영상?? pd님 무리하시는거 아닌가욬ㅋㅋ 화이팅하세요!!

@중년게이머김실장

3 жыл бұрын

PD) 이 영상은 제가 아니라 팀에 다른 분이 편집을. ㅎㅎ

@user-mq2tx2ph3i

3 жыл бұрын

@@중년게이머김실장 앗 어쨋든 화이팅 ㅎㅎ

와 이 영상 너무 좋네요. 야숨 추억이 스멀스멀

시카리나. 무쥬라 등등 이전작품은 제한된 아이템에서 수수께끼를 풀며 점점 능력을 확장해가는 맛이였다면 야숨은 그냥 바로 자유롭게 활동가능하다는게 색다로우면서 또다른 재미였던거 같다

으엥이랗게 예고도 오시면 너무 좋자너!!!

@user-oe7uq6eu7j

3 жыл бұрын

무슨말임?

@bbangsan7136

3 жыл бұрын

예고도 없이 오시면 으로 치려하신듯 하네요

@user-ve8pu4zg8k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ㅋㅋㅋ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와서 놀랬어요. 너무 신나서 일단 영상 보면서 치느라 오타났네요. 🥺🥺🥺

게임 역사상 가장 완벽하 튜토리얼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게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 처음 굼바와 버섯과의 조우, 내가 이 게임에서 뭘 해야하는지. 뭘 피하고 밝고 깨야 하는지 한번에 이해시켜주는 완벽한 구성이었습니다.

전 자유도 높은 게임보다는 콜옵 기어즈 시리즈같이 일직선 스토리진행을 하는 게임이 좋더라구요ㅋㅋ 게임시간은 한정되있다보니 짧은 시간에 강렬한 액션을 볼 수 있는 게임을 찾게되는듯

스팀게임이나 에픽 게임 같은거에서도 재미난 게임 리뷰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ㅇㅇ

이 게임 처음 나왔을땐 제대로 된 오픈월드, 섬세하면서 자연스러운 튜토리얼 때문에 놀란게 아니라 맵상에 여러가지 오브젝트들과의 상호작용 때문에 엄청 화제가 되었음. 공략조차 나오지 않았던 따끈따끈한 신작 시절때는 모닥불에 사과만 구워도 존나 신기했고 , 나무가지 불 붙여서 필드에 불질러 놓고 그 불이 점점 번지는거에 신기했고, 그 불 때문에 공중으로 날아오를때도 신기했음 ㅋ 그리고 얼마 후... 자연스럽게 이 게임은 암벽 등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되고 오픈월드 , 상호작요이고 나발이고 그때부터 툭하면 쳐 내리는 비 때문에 개빡치기 시작 ㅋ

@assegai9586

2 жыл бұрын

툭하면 내리는 비 ... 비때문에 미끄러운 암벽 ... ㅠㅠ

@fishing-damedameyo

8 ай бұрын

그리고 무한 암벽으로부터의 구원자 리발롬 ㅠㅠ

게임역사에서 큰획을 그은 게임들이 몇개씩 있는데 rpg쪽에서는 대표적으로 와우가 있죠. 와우 이전과 와우 이후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요즘rpg와 옛날 rpg의 큰 차이를 만들어준 게임입니다. 저는 젤다도 와우 못지 않게 앞으로의 rpg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코르그=모코코(로아)=신의눈(원신) 뭐 원신이야 대놓고 따라한 기믹들이 많고... 야숨은 앞으로도 오픈월드 게임들에 정말 많은 영향을 줄거 같습니다

혁신적인 게임이 나왔을때 유저들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 나오는 게임은 이보다 더 좋거나 비슷한 수준이기를 바라는데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그런 유저의 기대와는 달리 정해진 틀에 맞춰 만들어오던게임을 찍어내듯 나오니 게임의 속을 들여다보기 전에 욕부터 나오는것같네요. 야숨의 튜토리얼을 보니 지금까지 텍스트로 때워놓은 수많은 게임들이 얼마나 엉성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오브젝트의 위치와 시점의 전환까지 유저들에게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배려한 부분이 몰입감을 해치치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을 배울 수 있게 하는군요. 물론 사람에 따라선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인지 이러한 디자인을 불친절 하다고 하긴 하지만 전 앞으로 나올 게임들에서 이런 노력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옛날에 의천도룡기 외전이 정말 말그대로 오픈 월드였죠 다만 의천도룡기외전은 김용 소설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으면 진입장벽이 엄청 높은 게임이였는데 야숨은 그 처음의 진입장벽을 느끼지 못하게 너무 잘만들었죠

우리는 왜 이 게임을 재밌다고 느끼게 됬지? : 명작들 위주로 읽어주는, 이런 컨텐츠 좋습니다. 이런 컨텐츠가 널리 알려져서, 제작자나 유저들의 게임 읽는 눈이 높아졌음 하네요 현 게임 시장이 좀 더 섬세하게 큐레이팅 되도록...

진짜 이렇게 참신하게 플레이타임 늘리는 게임도 없는거 같음... 난 분명히 탑을 오르려고 멀리서 부터 달려가고 있는데, 갑자기 사당 알림 울림 -> 그럼 사당찾아 삼매경, 사당 찾아서 끝내고 다시 길을 나섬 -> 주위에 왠지 코로그가 나올거 같음 -> 한참 바위도 들었다 놨다, 물에도 다이빙 해봤다 -> 코로그 찾음, 그러고 다시 길을 나서는데 마침 찾던 템 나올거 같음 -> 템 먹음, 다시 길을 나섬 -> 사당 알림 울림 ... 무한반복. 보스 다섯밖에 없는데 클리어 하는데 300시간 이상. 레데리2도 비슷한 구성... 야숨이랑 레데리2는 정말 오픈월드 게임계의 역사를 다시 쓴 작품임에는 틀림없음. 그런데 그 요소들 찾아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는 김실장님은 정말 대단하신듯...

항상 게임에 관한 특강을 받는 듯함 신선한 느낌이라 너무 조음

풀버전을 몇번 씩 봤는데 이렇게 편집된 것으로 보니깐 신기하네요 ㄷㄷ

아.. 안돼 못보겠어 난 야숨을 내 눈으로 첫 경험을 느끼고싶어.. 근데 도대체 언제 해볼수 있을까

이겜 진짜 갓겜인게 난 분명 하고 싶은데로 네키는대로 했는데 그게 정답이고 정석 루트 였다는 것 !!!

코르그 열매 인벤 늘려주는 거였구나.. 일단 수집욕구 때문에 열심히 모으고 있었는데 ㅎㅎㅎ 야숨은 뻘짓하는 게 참 재밌는 게임 같아요!

풀버전 후반부에서 영혼 없는 리액션도 진짜 웃겼는데, 살짝만 나오고 말았네요 ㅋㅋㅋ

그 오픈월드 잘 만든다는 락스타 게임들도 처음할때는 그래픽이 좋으니 풍경에 감탄하면서 이동하는거 조차도 재밌지만 그것도 처음에만 잠깐 그렇지 시간이 지나면 여느 오픈월드 게임들이랑 마찬가지로 이동하는거 자체가 겁나 귀찮고 재미없어지는데 야숨은 게임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이동하는것만으로도 계속 재밌음 단순히 걸어서 이동하던 날아서 이동하던 헤엄을치던 말을타던 등반을 하던 정말 질리지가 않음 이 게임은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이벤트들이 진짜 겹치는게 단 하나도 없음 야숨이 닌텐도가 거의 처음만든 오픈월드 대작게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퀄리티가 엄청남

@마리사다제

3 жыл бұрын

야숨이 이전 젤다에서 시도해온 여러 요소를 복합해서 만든 오픈월드니 ㅋㅋ

@goldmoony4574

3 жыл бұрын

ㄹㅇ 비올때 암벽타는것만으로도 오기가생겨서 몇시간이고 산타게만드는데 그것마저 재밌음 ㅋㅋㅋㅋㅋ 뭔놈의 게임이 낭비요소 없이 이렇게 잘만들었냐

발컨에 닥돌 스타일의 전투존못이라 첨엔 풍광과 퍼즐 사당에 흥미를 느껴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요리조리 꼼수를 쓰며 하는 전투에 맛을 들여서 지금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야숨의 매력 중 하나는 환경의 현실적인 상호작용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수에서 시카스톤 자력을 쓰려다가 조작미스로 폭탄 던져서 터졌는데 호수에 있던 물고기들이 떼죽음 당한 거 보고 소소하게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저거 설산 위로 가는 길이 여러 가지 있는데 대부분에 길에서는 저 따끈초 열매가 자라요. 전 그거 얻어서 먹고 산을 올랐죠. 근데 전 개인적으로 무기 인벤토리 늘리고 싶었던 적이 없어요. 적들이 다 무기 하나씩 가지고 있다보니 무기 부서지는 거보다 새 무기 얻는게 더 빨라서. 그리고 설령 무기가 모자라는 일이 있어도 적한테 폭탄 던지거나 얼굴에 무기 하나 던져주면 대부분은 무기를 떨구니까 그냥 소모품 인식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상위 무기랑 하위 무기랑 딱히 크게 채감되는 차이도 딱히 없었고요. 어차피 점프해서 폭탄화살 난사하면 보스고 뭐고 적의 90% 그냥 죽어버리는....

자유도 자료화면으로 스카이림 공감가네요 처음 접한 자유도 높은 게임인데 처음에는 뭘 해야하는지 전혀 몰라서 재미를 못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설산지대에서 집보다 보코블린 모닥불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 횃불 만들어서 챙기고 나무열매 먹으면서 몇번 죽으면서 꼴아박아서 겨우깼는데 설산지대 끝나니까 방한복을 발견했었음 ㅋㅋㅋㅋㅋ

@903he

3 жыл бұрын

나도ㅋㅋㅋ

@user-pn4vg3fz3y

Жыл бұрын

설산지역 끝내고 할부지 만나면 방한복 줌 ㅋㅋ

'야숨을 하면 다른 게임이 재미가 없어진다' 라고 입을 모아 말하는데, 이게 단순 극찬의 말로 하는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그러함.. 야숨을 하고 나선 다른 게임으론 만족하지 못하는 뇌가 되어버림.. 야숨 안해본 뇌 삽니다.

훔...요약하자면...상당히 레벨링 디자인이 잘 되어있다는 거네요? 플레이 시작하면 폐인 될까봐 아직 구매를 안했는데...ㅋㅋㅋ 재밌어보이네요 ㅠ

이스 시리즈랑 비슷한 느낌인가요??? 이스 같은게임 아주 좋아합니다!!

내가 지금껏 해본 자유도 게임중 가장 자유도 높다고 생각한게 젤다 야숨, 스카이림임. 스카이림이 NPC와 상호작용의 자유도가 커서 NPC들과 교감하고 사귀고 결혼하면서 인간관계, 대인관계를 느끼면서 마치 내가 그 세계에 들어가서 실제 사람들과 하루 하루 살면서 일상을 살고있는듯한 일상물의 자유가 있는 일상물 오픈월드라면.. 젤다 야숨은 NPC와 상호작용의 자유보단 모험의 자유가 강함. 내가 가고싶은 모든 곳, 하고싶은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음. 무기도 무기로만 싸우는게 아니라 요리 도구나 길가에 널린 돌로도 몹을 공격할수있고, 심지어 벌집을 건드려서 벌들을 통해 몹을 공격하게 하는등.. 공격하는것에도 자유가 있음. 그래서 스카이림 하다보면 내가 중세 판타지에 들어가서 하루하루 일상을 살아가는듯한 느낌이 드는 반면, 젤다 야숨은 진짜 그 세계에 들어가서 모험을 하는듯한 자유가 느껴짐ㅋㅋ 결론은 둘다 자유도가 높은데 그런 다른 장점들이 있어서 둘다 좋은듯ㅋㅋ

@hipass2300

3 жыл бұрын

폴아웃2랑 뉴배가스 해보쉴?

@user-tl5xy5tz8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낙진이요?

@believenasdaq

3 жыл бұрын

낙진4(모드떡칠)도 한번 무바

@ryoryo3495

2 жыл бұрын

오,, 스카이림 해보고 싶네요. ㅎㅎ 전투가 어려울거 같아서 망설여지지만,

3:42 유비소프트식 오픈월드...

@user-yb7ie3jx4l

3 жыл бұрын

아앗... 뷰포인트...

무기가 너무 쿠크다스인거랑 필드가 너무 텅텅빈거랑 비 패널티가 너무 큰거만 제외하면 참 잘만든겜이라고 생각함 근데 초반에 김실장님이 얘기한 너무 과다한 자유도가 독이될수 잇다는말에 심히 공감 그래서 전 호라이즌을 야숨 위로 둡니다 어따 비비냐 하실순 잇는데 전 호라이즌 전투가 너무 재밋엇고 (사람전투는 좀 어설펏지만...) 무기도 안부서져서 심정적으로 안정감잇고 그래픽은 말할것도 없고 진짜 대자연을 누빈다는 느낌이 너무 좋앗어요 메인스토리가 좀 어설펏지만 DLC에서 가능성을 보여줫고 2를 기대하게 만들엇습니다 야숨보다 자유도는 좀 떨어지지만 거대한 기계생물과의 화끈하고 부담없는 전투를 선호하시는분은 호라이즌이 더 맞을수도 있습니다 사람전투를 선호한다면 라오툼이나 고오쓰를 추천하구요 암튼 취향은 제각각인듯 남에게 갓겜이 나에겐 갓겜이 아닐수잇음

이런거 볼수록 김실장님이 게임 이해도가 얼마나 높은지 알게된다..

튜토리얼을 통해 게임이 어떤것인가를 확실히 보여줌 높이제한으로 확실하게 난이도 구분지어놓음 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지치면 글리치 찾아가면서 난이도 낮출수있음 개꿀잼

생각하는대로 하면 그렇게 되는 게임. 잘만든 물리엔진. 작은것 하나하나 꼼꼼히 만든 게임.

진짜 이 게임 하면서 신세계를 느꼈던게, 플레이중 어 이거 되나? 싶은건 일단 다 됩니다. 그러다보면 이제 이것도 되나? 저것도 되나? 하게 되고 그게 진짜 꿀잼이었죠 ㅋㅋㅋ

야숨 사다놓고 안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건드려봐야 겠네요. 그런데 취향이 아닌 듯 한데.. 영상 보면 또 재미있어 보이고... ㅎ 확실히 게임이라는게 호불호가 심한 듯 합니다. ㅎㅎ

@Qwerty_-vx5gz

3 жыл бұрын

튜토리얼까지는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야숨 재미 없다고 접은 사람 중에서 다시 잡고 튜토리얼 깨고 나서 알고보니 갓겜이었다고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래도 재미가 없으면 어쩔 수 없고요

@user-yb5ql8hq8o

3 жыл бұрын

@@Qwerty_-vx5gz 일단 주말에 한번 잡고 해봐야 겠습니다. 스위치로 게임들 구매만 해놓고 안한 게임들이 수두룩 해서... 풍화설월도 잠깐 건드리다 말고.. 마리오 시리즈랑 베요네타는 한번 잡고 끝까지 제대로 달렸는데 제노블레이드랑 야숨 풍화설월만 영 손이 안가네요. 일단 초반 조금이라도 진행해봐야 겠습니다. 안맞으면 뭐.. 그냥 소장해야 겠습니다.ㅎㅎ

지금까지 내가 해본 게임중 가장 갓겜임. 내 인생게임.

@wogjsdl

3 жыл бұрын

메이플 보다?

야숨이 찐 오픈월드인게 실장님이 리뷰하는 초기 튜토리얼조차 댜양한 방식으로 진행 가능하다는 점

오오오ㅗㅇ 대박 드디어!! 왔다!!!

최근 스토리 위주 연출에 신경쓰고 그에 열광한 게임들이 늘어나다보니 이게임 재미있다 라기 보단 이겜 쩐다는 표현을 많이했었죠 그런데 최근 스위치 장만하고 야숨을 해보니까 게임 재미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화려한 연출이 아닌 퍼즐,물리엔진 등 게임 플레이 자체 재미를 게이머들에게 강렬하게 후벼파였으니 괜히 야숨 야숨 하는게 아니라고 와닿았습니다. 진짜 인생 최고의 게임ㅠㅠ

@마리사다제

3 жыл бұрын

게임이 유사영화화되고 있다는 말이 많은데 야숨은 플레이에 중점을 두었으니

@kkju0823

3 жыл бұрын

​@@마리사다제 정말 많이 와닿더라구여

영상이 예상 못한 타이밍에 끝나버리네 ㅋㅋㅋㅋ 전 너무 코끼리 쪽으로 유도를 하길래 사막을 먼저갔는데 ㅋㅋㅋ 하라는 대로 하기 싫어!!

@user-hc8nu5bq2x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번개가논 잡을때 후회했다는............ 첫 보스가 끝판보스보다 더 쎄ㅜㅜ 몇번을 죽었는지..... 그나마 다행인건 그 이후 패링 마스터가 되어버렸다는거?

TMI) 제노블레이드 시리즈로 유명한 모노리스 소프트 직원들이 갈려나간거로 유명한 게임이죠ㅋㅋ 야숨 오픈월드를 모노리스 측 인원들이 잘 다듬었다 합니다. 모노리스 소프트직원들이 야숨만든다고 개발진 다 차출 당해서 야숨은 갓으로 나왔지만 막상 제노블레이드2는 고작 50명? 남짓 개발진으로 짧은 기간내에 완성해서 출시 초반 qc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숨 dlc에 제노블레이드2 코스튬이 있죠 모노리스 소프트에 감사를 전하는 개념

하프라이프2도 저런식으로 무언가알려주는 방식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으면하내요 ex) 바나클 드럼통 처치법

살면서 설렜던 게임 많이 없었는데, 두근두근하고 힐링되는 게임이었습니다. ^^

18:57 리니지 플레이어로써의 풍모가 나오는 순간

01:58 제가 그랬습니다... 젤다 완전 불친절해... 근데 존잼이야

1. 음식을 먹거나 2. 방한복을 먹거나 3. 횃불을 들면 체온이 올라갑니다! 집도 못찾을때 횃불들고 튜토리얼 깼네요ㅎㅎ

인생 최고의 갓겜 이었습니다. 2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네요. 올해 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