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양하영 - '촛불켜는 밤' [가요톱10, 1989]
KBS 2TV 가요톱10 1989년 상반기 결산 - 1989년 7월 1주(19890702)
양하영 - '촛불켜는 밤'
#Again가요톱10 #가요톱10 #양하영
나 이밤 그댈 잊지못해 촛불을 켭니다
내 창가에 예쁜 촛불을 그대 보시나요
안개낀 밤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마음을 그댄 아시나요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내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 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랠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눈에 눈물 고이면
그대 오시나요
Пікірлер: 206
우수에 젖은듯한 눈빛.. 감성에 젖어드는 목소리..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양*하*영 촛불켜는밤 양하영씨랑 같은세대의 팬입니다 이노래 들으며 같이 가슴아파했던생각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30년의세월이흘렀네요 천상의맑은목소리와 유난히반짝거리는 눈빛의 양하영님 건강하시죠 늘 응원합니다 🤩🤩🤩🤩🤩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가슴아파생각촛불겨는밤맛없재
@hwiyongcho5843
Жыл бұрын
@@user-ps3bo8rm7p 뭔 개소리여
@user-ee1mu2mm6l
3 ай бұрын
마음속 아련히 잊었던 사랑의 기억들이 떠오르는 노래 입니다. 너무 고맙고 오래 건강하시고 기회되면 콘서트도 볼수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목소리가 어떡하면 저렇게 깔끔하게 나올까? 눈동자도 별빛이 숨어들은것처럼 빛난다😊
들을수록 명곡입니다. 고운 목소리와 함께... 정말 양하영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이군요.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감성들록표촛불겨는밤이밤맛없재
@user-eg8oj8fv5o
Жыл бұрын
ㅈㅅ 백지영 미만 잡이요
@user-ez5mm2ku5g
Ай бұрын
그렇죠? 이제는 볼수없는 감성
목소리가 너무도 청아해 마음까지 맑아지는것같네요.
요즘 양하영씨처럼 한 곳만 바라보는 순수한 여성이 드문것 같습니다 정말 볼 때마다 천사같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양하영씨 오랜 팬입니다. 참 사연도 많고 가슴아픈일도 겪으셨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목소리도 고우세요...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더 행복한 날들 보네세요...
@user-bo5zb5mq3p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한마음에 남자놈 정말
가슴앓이와 더불어 양하영의 2대명곡이죠. 눈이 맑은가수. 명불허전입니다. 이런노래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목소리는 우리 나라가수중 가장이쁘고 얼굴도 넘이뻐요. 사랑합니다 ❤이룰수없는사랑 ❤
80년대 최애 여가수 양하영 누님.. 이선희 보다 더 좋아했음..
양하영 작사! 본인 이야기 같아서 마음이 아푸네요!
@user-eg8oj8fv5o
Жыл бұрын
전기나가서 킨거임
@user-cz7er1fx4y
Жыл бұрын
영철이 나쁜늠ㅁ ..ㅠㅠㅠ
@user-eg8oj8fv5o
Жыл бұрын
@@hkitfchj 맨날 웃길순없어요 양해해줘요
@user-ht4rj4kb5o
7 ай бұрын
요즘은 하영씨 라이브 오디서 허나용
@user-bo5zb5mq3p
5 ай бұрын
@@user-cz7er1fx4y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실제로 양하영씨 본인 이야기 맞아요 하마음 혼성듀엣인데 헤어지고 촛불켜는 방괴 가슴않이 두곡😊
하영씨 때문에 영혼의 때가 벗겨지고 맑고 밝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양하영님의 영혼에 축복이 있으시길 우울할때 슬플때 외로울때 양하영님의 노래는 내 영혼을 씻어줍니다 오래오래 좋은 노래 좋은영혼을 지켜주세요
@user-zb4lu5un2l
4 жыл бұрын
동감~👍👍👍👍👍👍👍
촛불켜는밤 진짜 좋으다~♡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촛불켜는밤맛없재
아무리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들어도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순결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귀한 음악,그리고 사람입니다
눈이 매력적이다
이팔 청춘 망아지 같던 내게 한 번씩 이슬 같은 청아한 감동을 안겨준 노래... 양하영 님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32년 전이군요 목소리에 풋풋함이 있네요 세월이 나를 2021년 까지 대려다 놨네요 양하영 님 여러분 코로나 이겨내고 건강하세요
목소리 참 좋습니다 ~~~ ♡♡♡
목소리가 정말 맑네
와 ! 음악이 따로 없네요 양하영님 목소리 자체가 음악입니다
지금 마이웨이 보다가 방문했습니다~^^노래 너무 좋아요 ^^
최고의 노래입니다! 89년도가 한 눈에 펼쳐지는 곡은 이 노래가 유일합니다. 팍팍 꽂히는 가사와 멜로디가 양하영씨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버무려지며 그 당시의 느낌이 생생히 살아납니다.
@user-ox9ms4fi6b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군시절이라서
@kephas7772
Жыл бұрын
'89년 하면 여행스케치 '별이진다네' 도 생각나네요...그런데 겨울에 테이프를 샀었죠..아! 푸른하늘도 샀었군요...
수십년이 지났어도 어느날 갑자기 떠오른 노래중 하나~ 영상,노래 반갑게 보고 들었네요.
눈이 참 맑았던 분
아직도 못잊으신건 아니겠죠..
자꾸 듣고 싶어요...넘 좋네요. 특히 이 영상이 넘 좋아요. 양하영님 목소리, 분위기에 푹 빠지게 되네요.
내 두눈에 눈물 고이면 그대~ 오시나요~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정말 보이스 예술이네요.
추억에 젖어 눈물을 흘리며 듣고 있답니다 ~
정말좋다 노래도...목소리도..
목소리 완전 땡잡는다 땡큐 땡큐 땡큐 항상 행복하세요 ⚘⚘💓💓💓👍👍👍
맑다.... 그때나 지금이나....
하영 하영 양하영 굿👍👍👍👍👍
감미로룬 목소리, 분위기 있는 가창력 very good !!
제 기억엔 87년에 나온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너무 고우면서 슬픈목소리와 눈빛.. 왕팬입니다!!
저 때ᆢ티비로 본ᆢ 엊그제 같은데ᆢ 벌써 50대 중반! 다시 추억에 젖어보는 눈물 날것같은 나의 빛나던 20대!
양하영씨 건강잘챙기시구 아름다운목소리 계속들려주시길~~^ 최고입니다~~
@sanggilcha7977
10 ай бұрын
남들의식하지 마시고 마음이 행복한길 찾으세요~ 팬입니다
너무좋아요 멋진 통기타 여신
역시 양하영 짱
노래 젤 잘 부르는 가수였는데. TV에 안나오시네요...
주옥같은노래~👍
와~ 노래는 국민학생때 가요톱텐을 시청을 많이 해서 귀에 익숙했는데 가수의 얼굴도 가사도 잘 모르고 그냥 들었었는데 30년도 더 지나서 이제 자세히 들어보니 감동이네요.
양하영씨 좋으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아~~~~그시절 내 추억들 새록새록^^
내가 좋아했던 가수들....양하영, 장덕, 양수경, 이지연
신이주신 천상의 목소리네요
뭔가 가슴 속 깊이 애련함이 다가오는 .
눈에서 별이 쏟아질것 같다
요즘도 자주 보고 듣는 명곡입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너무 좋아했던 곡입니다
이 노래듣고 감동받아 팬되었어요^^
그때쯔음 용산발 광주행 비둘기호 이리역 근방에서 겨울새벽 승강대에서 내또래 18살쯤 되보이는 여공같은 분위기 세명이서 부르던 기억이 너무 와닿아 지금도 좋아함
그쵸그쵸. 제가 중학생때 사랑이 뭔지도 모르믄서 이노래를 즐겨들었는데.. 이제 50 이네요. 세월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명곡입니다
아! 언제 들어도 감동이네요 역시 하영님은 최고여요 통기타의 여신 양하영 유튜브 양하영TV 오시면 노래 많아요
우수에 젖은 눈빛... 너무 빠져드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요즘가수들 양하영 노래 부르면 대박 날건데
오~내가좋아해요 슬프고도 이쁜노래. 늘 행복하시기를~~
노래좋으네요~
무장 해제 한 당신 목소리 좋아요 그래 갈때면 가라 나는 나니까
지치고... 힘이들땐 항상 찾아듣곤 하는 곡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빌어요~
지금 들어도 너무나도 좋은 이노래 이음성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오늘 종일 듣고있어요 콘서트 라이브 듣고 더욱더 빠짐요
양하영님..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노래 잘하시는 것은 물론이고 감성 전달의 1인자이십니다!
💗그리워하는 사랑이야기 웬지 양하영씨 목소리는 선생님같아여 💗
메마른 광야처럼 황량한 사나이 가슴을 감성으로 채울 수 있게하는 양하영의 소리💜
넘 좋아요
그대향한 할때 진짜 쩌네요
하영님~언제 들어도 좋아요
너무 좋음~
가수양하영선배님저도존경합니다 꼭뵙고싶습니다
아련한 보이스 최고 입니다
건강 하시죠^^ 아련 하네네요. 보고십네요. 어디서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가사가 애절하다. 자신의 가사인듯 ..
Miy hermoso. ❤❤
노래 정말 좋네요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아련한 추억이 소름돗듯 스침니다
솔로되면서 왠지 양하영 마음같은 가사네
사랑해요 양/하/영 !!!
비오는 봄에 듣기 좋은 노래 사랑은 아프고 기쁘다
헐 이 노래
1989년 ? 내가3살이었는데 ...요즘트로트가좋아서 클릭해봄 내취향은아니지만.. 듣기는좋네요
양하영씨 노래중 비록 내 아는건 딱 세곡. 그러나 아무 노래나 더 많이 듣고 싶어요. 전 정말 양하영씨의 그 목소리와 분위기가 좋답니다. 다시 볼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대박!!!
눈빛에 빨려들어갈것 같아요..
본인의 아픔을 노래로 표현하신듯
아픔을 시로 부르는 양하영 가수님 맑고 고운 음색 좋아요 제가 노래방가면 앤딩곡으로 꼭 부르는 촛불켜는밤 입니다
눈이 초롱초롱 보석 같아요. 노래실력은.. 잘하신다고 말 하기도 입아프지요/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초롱초롱실촛불켜는밤바람불고맛없재
가슴에 잔잔히 7080옛생각 짖어들게 아~~ 에전 날이여~~ 감사 감사하묭 두어살많은 누님이여~~
하영씨공연보고싶다요~
1989년. 34년 전이네요. 양하영님.살아있는 천사입니다. 가시밭길을 걷고있는 현세에 이음악을 감상할 때 만큼은 위로받아.우리도 천상의 세계에 온 듯 합니다.
아이넷tv에서 잠깐들었는데 목소리에 완전반했어요
오늘 비가옵니다 하영신 건강 하삼 보고싶다
요즘은 이런 명곡 이런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가 없는듯. 아이돌 가수 지겨움. 이때가 가요계는 더 순수했음.
진짜ㆍ노래너무 잘하이네요ㆍ 추억에 젖어버리네요
옛날 생각 나네요~ㅎㅎ
양하영 늘 응원합니다!
촛불 켜는 밤 어린 날 그대를 처음 보았을때 설레었던 마음이 사랑인 줄 몰랐어요 나를 보며 자꾸 웃던 그대 웃음소리가 바람따라 떠나갔을 때야 깨달았지요----. 여름날의 밤은 너무 짦아요 그대 그리워 밝힌 촛불을 빨리 꺼야만 해요. 안개 낀 밤은 너무 안타까워요 나를 보러 오는 님 어디쯤 오시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대 그리다 지쳐버린 내 마음의 촛불은 겨울날 별빛 흐르는 밤에 켜야 해요 낮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며 두 눈에 눈물 고인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