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두 방에 에어컨 놓을 수 있어! 일체형 에어컨! 창문형 VS 이동식 에어컨 비교 리뷰!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날이 갑자기 더워지고... 개인 일정도 갑자기 많아져서 좀 늦었네요!
이제 진짜 여름이라서 에어컨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영상입니닷!
한줄요약은 맨 뒤에...

00:00 오프닝
00:10 이동식? 창문형?
01:53 냉방성능
03:14 소음
05:54 그밖에 자잘한 장단점
07:05 저는!
08:40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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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

  • @JUKEYEL
    @JUKEYEL2 жыл бұрын

    고민이 있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하기에는 공간이랑 창문 위치가 안맞고 저희집에서 쓰는 에어컨이 10년 넘게 오래된 스탠드형 에어컨입니다. 그래서 선택지가 이동식 에어컨(혼자 자기방에 쓰는용도) 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 @okkyuan8692
    @okkyuan869211 ай бұрын

    피곤하면 더위는 소음을 이긴다!

  • @user-zo4qx5hm7w
    @user-zo4qx5hm7w2 жыл бұрын

    벽걸이나 스탠드 제외 창문형이나 이동식 둘다 가능한 조건에서 선택이라면 무조건 창문형입니다 이동식은 창문형에 비해 장점이라고는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어요 미친듯한 소음 덕트로 인해 발행하는 음압차로 인한 거지같은 냉방효율 조금만 습해져도 넘치는 배수통 등등... 듀얼덕트는 괜찮다고 하지만 여전히 나머지 단점이 많아서ㅋㅋㅋ 리뷰 잘 보고가용

  • @baganeol

    @baganeol

    2 жыл бұрын

    동의👍

  • @JW-qb8no
    @JW-qb8no2 жыл бұрын

    행복해 보이시니 다행입니다..

  • @baganeol

    @baganeol

    2 жыл бұрын

    오잉...? 감사합니다..!

  • @jongminpark7040
    @jongminpark70402 жыл бұрын

    이동형 에어컨은 끌고다니는데 문제가없지만..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기엔 많이 무겁습니다..ㅎ 창문형은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기에 편한가요?? 바퀴도 없는데.. 에어컨들고 오르락내리락 할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제습기도 아니고.. 제품의 사용후기를 좀더 심도 있게 연구해보세요 중간에 듣다가 지나갑니다

  • @baganeol

    @baganeol

    2 жыл бұрын

    오 맞네요👍 이동식 에어컨은 이쪽 저쪽 옮기기 편해서 주위에 빌려준적이 많아요. 특히 창문형은 설치가 안되는 사무실이나 가정집에는 거의 이동식 빌려줬구요 그래서 빌려줄때 계단 왔다갔다 할 때 좀 힘들었어요. 무게도 창문형보다 이동식이 10kg정도 무겁고 부피도 크구요. 그 아야기를 했으면 더 좋았겠네요. 사용자의 환경에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할 일들이 좀 있었는데 더 디테일하게 말해야겠네요. 제습기를 들고 오르락 내리락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취방에 제습기가 있는데 한번도 오르락 내리락 한 적이 없어서 알려주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Work-jn6wu
    @Work-jn6wu2 жыл бұрын

    파세코 바이럴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일단 당근에 나온 중고물품 갯수로 대략적인 성능을 추측해볼 수밖에 없네요.

  • @baganeol

    @baganeol

    2 жыл бұрын

    이게 바이럴은 아니라서 그냥 솔직하게 리뷰한거에요! 다른 창문형 제품은 써본적이 없지만 이 정도면 한여름에 쓸만한데? 정도입니다!

  • @siu1262
    @siu12622 жыл бұрын

    틈으로 비나 벌레가 들어오지는 않나요?

  • @baganeol

    @baganeol

    2 жыл бұрын

    태풍 시즌에 비가 새지는 않았어요. 다만 오래 틀어놓을경우 따로 배수를 안하면 창 틀에 물이 고입니다!

  • @user-kv2fl9gl3u
    @user-kv2fl9gl3u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창문형

  • @Martin12350
    @Martin123502 жыл бұрын

    이동식이라고 하는데 절대로 이동식이 아닙니다.^^ 에어덕트를 창문으로 빼야 하는데 그것도 창문형 에어컨 처럼 덕트 구멍 만큼만 내고 다 막아야 하니 고정식이 되어 버립니다. 또한 냉각기가(콘푸레샤) 본체안에 있다보니 내부 낮아진 공기를 본체로 빨아들여 바로 에어 덕트로 내보내기 때문에 내보낸 만큼 외부의 뜨거운 공기가 어떻게든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외부 공기를 못 들어오게 다 막으면 질식하겠죠^^ 이런 구조적인 문제로 이동식 아니 자리 차지식 에어컨은 26도 이하로는 거의 내려가지 않아 32도 이상 올라가는 한여름에는 시원하지 않습니다. 콘푸레샤의 뜨거운 열을 식힌 에어덕트도 뜨거워지니까요.... 자리 차지식 에어컨도 흡입구를 에어 덕트처럼 막아서 밖에 외부 공기가 들어오게 DIY하면 그나마 22~24도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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