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617회 요약] 입양이 아니라 납치 아닌가요? 덴마크서 온 미아씨 이야기 | 숏와이

Ойын-сауық

#궁금한이야기Y #숏와이 #해외입양
궁금한 이야기 Y 617회 (2022.12.23. 방송)
1987년 6월 28일, 그날의 진실 미아는 왜 덴마크로 보내졌나
[궁금한 이야기 Y] 풀영상 다시보기
▶ 궁금한 이야기Y 홈페이지 : programs.sbs.co.kr/culture/cube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Пікірлер: 201

  • @Mowana9
    @Mowana9 Жыл бұрын

    아니 누가봐도 산부인과의사가 돈에 눈까리가 돌아서 구라치고 계획적으로 아이 넘긴거잖아 왜 피해자인 부모 탓을해? 제정신들이면 댓글로 2차가해하지마세요들; 기관이 어딘지 찾아서 조질생각을해야지 개멍청하냐고진짜

  • @youli1027
    @youli10276 ай бұрын

    세상에 친가족들은 얼마나 기가 찰까요 멀쩡히 살아있는 자식을 죽었다고 알고서 가슴에 묻고 30여년을 사셨으니....얼마나 억울하시겠어요 그래도 지금이나마 진실을 알고 서로 만나셔서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 @famkim1966
    @famkim1966 Жыл бұрын

    나 너무 감동받고 일부러 찾아서 왔는데 댓글 진짜 가관 맞네요. 세상엔 별별 사람 많구나. 가족분들 힘내세요. 저는 특히 어머니가 맛있는 음식 차려주시고 가족사진 찍고 형제들과 포옹하면서 헤어지는 부분에서 따뜻함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억울하고 분통한 일임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본인은 절대로 버려진게 아닌, 그 사실 하나만으로 미아님의 마음에 평화와 행복이 찾아왔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더 행복하세요~

  • @dmckjhtop

    @dmckjhtop

    Жыл бұрын

    사실은 공항에 온가족이 피켓들고 환영해 줬고 형제들끼리 식사하면서 촬영도 하고 차도 마셨습니다. 미아는 일주일간 여기저기 촬영을 마치고 마지막날밤 저희집에서 모여 식사도 했습니다. 공항에도 직접 데려다 줬습니다 저희 가족들이 준비한 선물들이 워낙 많아 제일큰사이즈 케리어도 하나 샀죠. 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자기는 버려지지 않은 사람이고 가족들이 열렬히 환영해줘서 너무 기쁘다고 했고 지금도 매일매일 카톡방에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궁금한이야기 와이가 워낙 짧은 프로그램이라서 방송에 모든게 다 나온게 아니라 오해들을 하나 봅니다.

  • @user-qibvewqn

    @user-qibvewqn

    Жыл бұрын

    @@dmckjhtop 응원합니다!

  • @bbaacckkfuk

    @bbaacckkfuk

    Жыл бұрын

    @@dmckjhtop 하~~짧은 방송에선 하나하나 다 다룰수 없으니 오만 추측이 생기네요 ㅠㅠ

  • @TV-ku1yv

    @TV-ku1yv

    Жыл бұрын

    ​@@dmckjhtop 안녕하세요! 가족 만나신 거 축하드립니다. 저희 집도 제가 태어나기 전 제 위에 언니를 아주 아기였을 때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 어떻게 같은 유전자라는 걸 보고 연락이 왔나요?

  • @user-gu6gz3bj4b

    @user-gu6gz3bj4b

    6 ай бұрын

    입양인들한국으로오께합시다.이런일은도와줍시다.입양인들우리나라로오께하는캠페인합시다.부모못찾은입양인들은우리가가족만들어줘는캠페인합시다.우리가나섰서해야됩니다

  • @user-ze9ie5nl2x
    @user-ze9ie5nl2x Жыл бұрын

    예전 무한도전에서도 부모는 죽은줄 알았던 아이가 미국에 입양되서 찾았었는데 이런일이 비일비재했다는게 믿을수없네요

  • @user-mo5il4gq9k

    @user-mo5il4gq9k

    Жыл бұрын

    배달의 무도편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때는 집안 어른들이 부모님 모르게 보내신걸로 이 경우와는 다른데요

  • @user-nm2mg1zr1p

    @user-nm2mg1zr1p

    10 ай бұрын

    그건 시애미가 딸이라고 걍 며느리한테 애 죽었다 구라치고 애 몰래 빼돌린거…

  • @hailey8196

    @hailey8196

    2 ай бұрын

    심지어 남편놈은 알면서 입닫고 잇엇음

  • @MANDAE8298
    @MANDAE8298 Жыл бұрын

    버린 애였으면 방송은 커녕 만나지도 않았겠지 뭘 의심을 하고 악플을 다냐 어휴;; 엄청 울지 않는게 증거? 키운적도 얼굴 본적도 없는 딸이니 정이란게 있을 수 있나 저런 반응 당연하다.

  • @user-jf6bz1ru9x

    @user-jf6bz1ru9x

    Жыл бұрын

    육촌 땜에 연결되어 어쩔수없이... 엄마가 정이 없네 계모인줄...

  • @user-xx3bx4zd9k

    @user-xx3bx4zd9k

    Жыл бұрын

    ​@@user-jf6bz1ru9x 모르면 말을 안하면 안될까

  • @TeddyBear-dk7tk

    @TeddyBear-dk7tk

    3 ай бұрын

    서먹서먹 할수도 있는데 본능이 반응해서 엄청 반길꺼 같은데요. 근데 3살정도 되는 아이를 키우다고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30년뒤 살아서 다시 만나면 너무 감격해서 쓰러지고 울고 난리 날꺼 같은데 미숙아로 죽은지 알았던 아기를 가슴에 묻고 30년을 그냥 현생에 바쁘게 살다가 다시 만나면 벅차고 기쁘고 그것보단 조금 당황하고 서먹서먹하고 그럴수도 있을꺼 같아요. 성격은 다 다른거니깐. 그리고 할머니가 되면 여성호르몬도 감소하고 표현도 남자처럼 하게 되고 그래도 방송도 하고 집에도 초대하고 나름대로 반가운 표현을 잘 하신거 같아요.

  • @user-nm2mg1zr1p
    @user-nm2mg1zr1p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양부모님이 사랑으로 참 잘 키워주신거 같아요 친부모님도 만나고 이 분은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저 가족들이 진실 알고 얼마나 놀라셨을지… 이젠 두 부모님이랑 행복하세요

  • @BanetKorea
    @BanetKorea6 ай бұрын

    유난히 덴마크쪽으로 입양간 사람들중에 서류가 잘못된게 많은 건 왜 일까요.

  • @ooOoo-vs8il
    @ooOoo-vs8il Жыл бұрын

    의료사고든, 실수든 피해자입장에서는 납치맞네요. 보호자없이 온 산모.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었고. 타겟이 되셨던거 같아요.

  • @user-sh4kh4vu7r
    @user-sh4kh4vu7r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정말 처참하네요... 미아씨를 위해서라도 제발 추측성 댓글을 자제해주세요~ 왜 아픔을 가지고 있는사람에게 두번세번 상처를 주려고 하나요? dear mia... i am really sorry for what you had to go through... i am rooting for your beautiful life... i hope you live well...

  • @Sieunworld
    @Sieunworld Жыл бұрын

    당시 납치입양 PD수첩에서도 방송했는데.. 한두명이 아닙니다.. 당시 외화벌이로 너무 많은 아기들이 희생됐어요

  • @heyyeunkim3059
    @heyyeunkim3059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학대하는 입양부모가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너무 안좋은 뉴스를 많이 봐서.

  • @hysmom1937

    @hysmom1937

    22 күн бұрын

    정말 이 또한 너무 축복이었네요

  • @user-we6xv8qn9q
    @user-we6xv8qn9q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너무하네 저분들이 거짓말까지하면서 티비에나올이유가 있나.? 생각없이 뱉는 말에 얼마나 상처를 받겠어요

  •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Жыл бұрын

    미국이나 다른 유럽권 나라에 입양되는 아이들이 모두 부모가 포기하고 동의해서 보내졌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입니다. 남미 등지에서 입양되여 미국으로 오는 아이들 가운데 미아씨 같은 경우가 흔하답니다.

  • @alicemoon9865
    @alicemoon9865 Жыл бұрын

    본방보고 아무 상관없는 저도 너무 억울하고 화났는데 본인은 오죽 했을까요 ㅜㅜ그 시절 저런일이 종종 있었다는 취재 보고 놀랐어요 아프고 화나는 시절이네요ㅜㅜ

  • @user-zf6cm6so3v
    @user-zf6cm6so3v6 ай бұрын

    미아님이 잘커줘서 다행이에요 ㅠㅠ태어나자마자 여기저기로 옮겨다녔다니..

  • @IN_youtube
    @IN_youtube Жыл бұрын

    어제 본방보고 정말 마음 아팠습니다.. 가족분들이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더더욱 다행이었어요.

  • @houkaif
    @houkaif Жыл бұрын

    옜날에 저런 입양은 납치가 대부부닝었음.. 저번에 한국에 엄마찾아 온 아이가 엄마 찾앗는데 30년동안 역앞에서 전단지 돌리며 우리얘 찾아돌라고 하고 있엇음.. 서울에 있는 그 누구나 다아는 그 ㅎ 으로 시작하는 거기가 주범이엇음

  • @muriel22182
    @muriel2218211 ай бұрын

    좋은 양부모 만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 @user-qw1ws1km2s
    @user-qw1ws1km2s Жыл бұрын

    그 죽은 의사놈 미아씨 뿐만 아니라 조산으로 태어난 다른 여러 아기들도 지멋대로 팔아서 그 더러운 돈으로 자기 자식들 키웠을텐데,, 그와 그 자식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 산부인과에서 사산한(것으로 알고 있는)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이 방송을 보고 유전자 채취 등록을 했으면 좋겠네요.

  • @user-hee76

    @user-hee76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의사만 잘못이 있다고 볼수 없죠! 그당시 일했던 조산아나 간호사들에 의해 먼저 거짓말이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 @dmckjhtop
    @dmckjhtop Жыл бұрын

    미아 형부입니다. 댓글 참 가관이네요. 방송에 모든상황이 다 나온거 아니고 거짓말 할거면 얼굴까고 방송할 이유도 없지요 혹시나 책임 물릴 사람 찾을 수 있을까 가족들이 며칠을 상의해서 방송의 힘을 빌린건데.. 함부로 말씀 마시고 궁금한거 있음 댓글 다시면 몇시간마다 와서 확인하고 답드릴게요! 우리 장인,장모님 보시면 속상해 하시겠네...

  • @user-qk9zb6bu2m

    @user-qk9zb6bu2m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 시대적 생각도 못하고 피해자 두번 울리는것 쯤이야 생각도 안하는 이기주의 . 저때 엄마 이름.집이 어딘지 아는 나이에도 데려다가 입양 보내는 미개한 나라였던걸 부정 하는가봐요 .

  • @cocoro7

    @cocoro7

    Жыл бұрын

    그럼 장모님은 아이가 죽었다는데 시신 확인도 안하신건가요?

  • @user-kx3tv1fn5o

    @user-kx3tv1fn5o

    Жыл бұрын

    어린 애가 혼자 있으면 맘대로 데려가서 입양보내던 나라였는데 요즘 사회를 기준으로 보면 이해할 수 없는것 투성이죠... 이미 사산된 아이라고 하니 시신을 인도받을 생각을 못한걸수도 있구요. 아이 한명 한명을 귀하게 생각하던 요즘 세상이 아니었어요. 아무튼 말씀들 함부로 하지 마시길...

  • @dmckjhtop

    @dmckjhtop

    Жыл бұрын

    @@cocoro7 네 확인 못하셨습니다. 병원측에서 보여주지도 않았다하십니다. 보호자가 같이 있었다면 불가능한 상황이었겠죠.그땐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어서 장인어른께 연락할 방법이 없으셨습니다.어떻게 어떻게 친정어머니(미아외할머니)와 연락이 돼서 미아 외할머니와 이모님이 병원오셔서 시신수숩하겠다고 하셨는데 보여주지도 않고 이미 죽은아이 왜찾냐고 문전박대 당하셨습니다. 지금 시대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게 말도 안되죠? 그때 시대적 배경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그걸 무시하는 순간 모든 증언,증거들을 부정하게 되는겁니다.

  • @dmckjhtop

    @dmckjhtop

    Жыл бұрын

    @@user-qk9zb6bu2m 또 다른 악플러들이 쓰레기같은 댓글 싸지르기 전에 가족들이 주시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본인들이 안 격어봤어서 저러는거 잘 알고 있어요^^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ev1hs2xb8y
    @user-ev1hs2xb8y Жыл бұрын

    80년대에 해외 입양시기가 엄청날때라 돈받고 아이를 팔 사람도 많이 있고 아예 입양할아이를 태어나는 공장을 외딴섬에 집처럼 꾸며서 운영했던곳도 있었음 아이 한명당 일억이면 열받고 어마어마 하네요 무서운이야기 라디오 동네꼬마님 사연 중

  • @user-hee76

    @user-hee76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 당시에는 너무 무서웠네요...ㅠㅠ

  • @janemejdahl3822

    @janemejdahl3822

    Жыл бұрын

    Hi Mami, thank you for this information. Do you know the name of the facility or island?

  • @user-hee76

    @user-hee76

    Жыл бұрын

    @@user-ul2qd2zz5l 비양심과 몰상식에 일부 의사 얘기입니다!

  • @user-hee76

    @user-hee76

    Жыл бұрын

    @@user-ul2qd2zz5l 다행히도 많은 좋은 의사들이 계셔서 지금에 좋은 의료환경이 생겼습니다.

  • @user-im1fx4op4d
    @user-im1fx4op4d Жыл бұрын

    그 시절.그런 정책이 있었다는게 너무도 놀라고 화남.더군다나 1억이넘는 거래로.아이를 매매시장에 장사한 놈들..천벌받으라

  • @user-vl4pg1mk5m
    @user-vl4pg1mk5m6 ай бұрын

    가족분들 모두 이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md2ez1mp3n
    @user-md2ez1mp3n Жыл бұрын

    부잣집에서 태어난 사람인 거 같은데. 집안 형편도 좋은 애를 병원에서 왜 입양 보내지? 병원에서 돈 받고 빼돌린 건가? 납치네, 납치. 우리나라에서 해외 입양된 사람이 만든 영화를 보면 약간 미국을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에서 한국인 입양을 하는 게 유행처럼 번지던 시절이 있었다고 함. 어떤 한국 아이를 입양한 미국인은 이웃에 다섯 가정이 다 한국인 입양아가 있을 정도였다고 했는데. 그만큼 해외 입양을 우리나라에서 많이 했고. 부끄러운 과거…

  •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2 ай бұрын

    당시 부잣집이였는데 스스로 입양 보낼 이유가 없지.. 부억일하는 사람 따로 쓰고 일꾼(머슴이라고 불렀음) 4명을 쓰는 집이면 당시 시골에서 먹고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땅부자임.

  • @user-fn2mf5lk8c
    @user-fn2mf5lk8c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무섭다

  • @user-hx3dq7cn4e
    @user-hx3dq7cn4e8 ай бұрын

    과연 홀트 아동 복지회는 연관 되지 않았을끼?

  • @user-br7ez4wl7x
    @user-br7ez4wl7x Жыл бұрын

    한국보다 더 좋은 나라에 입양가서 잘되지 않았냐는 말이 있는데 이건 정말 생각해서는 안되는 편견입니다. 이 입양 거래가 이루어진 시기는 70~80년대(+90년대 초반)로 이때는 아직도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유럽내에서도 팽배하여 이분들의 학창시절에 사회적 고립을 겪었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또한 이분은 좋은 부모에게 입양 되었지만 성범죄자가 입양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입양하는 사람의 자질을 보지 않고 무조건 입양보내 마치 TV 쇼핑하듯 아이를 골라 아이가 혼자 비행기 타고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이야기지만 이 부모님을 잃은 분들은 자기 유전 내력을 알기 어렵습니다. 암알츠하이머 등은 반드시 유전은 아니지만 가족 내력이 있는 병입니다. 언제 자신에게 큰 병이 찾아올지 모르고 현재 앓는 병의 원인도 집안의 병 내력을 알지 못하면 짐작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입양아들은 부모를 찾는 동시에 집안의 의료 내력을 확인하길 원합니다. 이해가 안되신다면, 예를 들겠습니다. 당신에게 파킨슨병이 찾아와 몸을 움직이기 어렵게 되었다면 당황스러울 것이고, 그 병명이 확실하게 나오기 전까지 몸이 말을 안듣거나 자꾸 넘어지는듯한 불편과 아픔을 호소 했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 징후가 발견되었을때 바로 파킨슨 병을 예상한후 빠른 의료 상담이 가능해 증상을 빠르게 약화 시킬수 있습니다. 제 친척 중 파킨슨 병으로 오래 고통받은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친척의 병을 미리 알고 대비할수 있는거죠. 알츠하이머,루게릭, 그외 많은 병들이 그러합니다. 이분들은 친 부모의 의료 정보, 이력을 알지 못하면 그것조차 할수 없기에 더 친부모를 찾고자 함을 이해부탁드립니다

  • @jung-eunlee684

    @jung-eunlee684

    6 ай бұрын

    남겨주신 코멘트 모든 내용에 동의합니다.

  • @op-pp4le
    @op-pp4le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좋은 양부모님 만나신건 다행이라 생각드네요..

  • @user-cq8uv9rm2g
    @user-cq8uv9rm2g Жыл бұрын

    만나서 참 다행인데 너무 열받네요. 사람 인생을 뭘로 보고…

  • @shawnl2877
    @shawnl28778 ай бұрын

    지금도 전세계에서 아이들 납치해서 파는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 @jackson51
    @jackson515 ай бұрын

    진짜 심장 떨릴만큼 충격적이다! 중국이랑 다를게 뭐람? 진짜 개발도상국이였네! 낳은 자식 죽었다고 보여주지도 않았다면서 지금와서 기억없다? 애한명당 지금 돈으로 1억이 넘으니 돈에 미쳐도 이야 미친것들 니들 자녀들 이땅에서 어떻게 사나보자! 요즘 입양기관에 대해 점점 않좋게 보이고 있네 지켜볼거야 니들!

  • @xees-_-oxee
    @xees-_-oxee Жыл бұрын

    한해에 미혼모로 인해 버려지는 아이가 얼마나 많은데 저런 방법으로 생이별을 시키지? 진짜 미개한 80년대네.... 지금의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 불가... 지금도 입양특례법때문에 길바닥에 버려지는 아이들 천지인데ㅜ 에휴 이놈의 조선은 글렀당

  • @Shy-rx1tq
    @Shy-rx1tq Жыл бұрын

    무책임하게.죽어버렸네 원장이ㅜ 하늘에서고통 받길...

  • @DEFGHIJKLMN
    @DEFGHIJKLMN Жыл бұрын

    와 생이별을 시키네 ㄷㄷㄷ

  • @user-sw2ou9lo9q
    @user-sw2ou9lo9q5 ай бұрын

    저때 조직적으로 외화벌이가된 셈인데 ᆢ 참담하네 특히 덴마크쪽에 입양된 경우 악성사례가많네

  • @user-xy1ey9yp6u
    @user-xy1ey9yp6u Жыл бұрын

    이래저래 예전엔 인권이 잘 보장받지 못했네요 ㅠ

  • @ejh257
    @ejh257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아프리카에서 벌어지고있는일...돈때문에 다른사람 인생을 망치다니.납치나 마찬가지

  • @GreatL
    @GreatL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이네요 진짜 ㅡㅡ

  • @user-qp1sp9zm3e
    @user-qp1sp9zm3e5 ай бұрын

    아이고~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영문도 모른채 팔려 갔을꼬 ㅠㅠ좋은 양부모를 만나면 그나마 행운이지만 학대 하느누 양부모를 만난 아이들은 그 원통함을 누가 풀어줄수 있을까 ㅠ

  • @KathyH-dx3eu
    @KathyH-dx3eu5 ай бұрын

    저 시절 아이 한명 입양보내면 3천불씩 수수료 받았다고 알고 있어요. 엄청난 외화벌이 장사였죠.

  • @annajo3704
    @annajo37046 ай бұрын

    80년도에 엄마 친구분이 미아 보호소에서 일하셨어요 부모님들이 찾으러 와도 애를 돌려 주지 않았대요 입양 보내려고 그당시 대통령 정말 나쁩니다

  • @lvlyhply2488
    @lvlyhply2488 Жыл бұрын

    세상에...

  • @user-mv6nt5br5r
    @user-mv6nt5br5r7 ай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무서운세상이긴 마찬가지네

  • @user-nh2ol3mo8b
    @user-nh2ol3mo8b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

  • @user-fi2mj7co9z
    @user-fi2mj7co9z8 ай бұрын

    우째 이런일이..ㅠㅡㅠ

  • @hyk7911
    @hyk7911 Жыл бұрын

    의심병 걸려서 왜 친부모 의심하는지 모르겠네.. 애초에 버렸으면 방송출연부터 안했겠지

  • @user-tb4kb5qo2m
    @user-tb4kb5qo2m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인간의탈을쓰고 이딴짓을 하다니 와..

  • @user-pp9cn6hh9v
    @user-pp9cn6hh9v6 ай бұрын

    그산부인과의사는 죽고나서라도 꼭 죗값을 치루고 있기를.

  • @user-oe5zh4ev5j
    @user-oe5zh4ev5j11 ай бұрын

    설병원에서 2.3키로로. 인뀨베터들어가기전단계로 태어낫어요. 1.4면 진짜 너무너무 작은거 잘못됏다하고 팔아먹엇다니 ㅡㅡ

  • @user-px5tb3mx5l
    @user-px5tb3mx5l Жыл бұрын

    제일 사기꾼은 출산한 산부인과 원장이네

  • @user-fp6jf9wg7m
    @user-fp6jf9wg7m Жыл бұрын

    80년도는 불법브로커 많아 있던시절이죠 돈만 주면 서류조작 량 아기는 팔수있어져

  • @herooon26
    @herooon26 Жыл бұрын

    재방봤는데 80년대에 아기수출?에 미친 미개한 나라탓 돈에 미친 사람들 때문이었는데 왜 가족들을 탓하지? 자료들이 보여주고 그당시에 입양절차도 존나 허술하고 그러니 보조금?에 미쳐서 미숙아나 미혼모의 아기들을 허락도 없이 입양 보내는게 가능했다는데

  • @user-hx3dq7cn4e
    @user-hx3dq7cn4e8 ай бұрын

    아이구야~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얼마지 않았는데. . .

  • @tyto1004
    @tyto1004 Жыл бұрын

    유전자 일치 확인하신 어플은 무엇일까요?ㅠ

  • @rcho8339

    @rcho8339

    Жыл бұрын

    23andMe 입니다.

  • @asda9452
    @asda94526 ай бұрын

    미쳤구나,이게 인신매매지...

  • @user-tr3lr6zc3l
    @user-tr3lr6zc3l Жыл бұрын

    정부에서 신생아 팔아서 외화벌이를 했네.

  • @hi_korea6866
    @hi_korea6866 Жыл бұрын

    강제 입양 시킨거야 잘사는 집안 아이를 못사는아이로 둔갑했어 에휴 정부가 잘못한거네

  • @lala-zl4oo
    @lala-zl4oo9 ай бұрын

    아기 장사하려고 서류상 작성만 해놓고..애는 빼돌리고..

  • @dongjussssff
    @dongjussssff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좀부정적이길래 영상이짧고 그짧은데 가족끼리의영상은더짧고 거기다가 의문투성이이니 의혹은나올수밖에없겟네요 의혹을 제기하는건 바른일입니다 그래야 묶히지않을테니깐요

  • @user-tb9pm6ed7h
    @user-tb9pm6ed7h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사연-유튜브에서 전처 자식 차별할까봐 후처 아이를 죽은 걸로 속이고 입양보내버린 스토리가 있어서 무슨 이따위 소설이 있나...하고 화났었는데, 그게 사실일수도 있구나

  • @elle_lee

    @elle_lee

    Жыл бұрын

    와.. 그것도 한번 보고싶은데 제목 기억나세요?

  • @Sam_Sung_Car
    @Sam_Sung_Car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충북 괴산 카라 보스 생각난다.

  • @womanpowerlee915
    @womanpowerlee9153 ай бұрын

    엄마의 어색한 반응 때문에 악플이 달리나?어쩜 저리 담담하실 수 있을까 싶긴하지만 죽었다고 생각한 딸이라서 그러신듯

  • @ueckbueck
    @ueckbueck4 ай бұрын

    그래도 좋은 양부모 만나서 다행이에요…

  • @MaryTheKitten
    @MaryTheKitten5 ай бұрын

    생부 생모가 얼굴을 공개할 아무런 의무는 없지만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의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 @user-pb1bp6ml6i
    @user-pb1bp6ml6i15 күн бұрын

    참 세상이 무섭네 ~ 어떻게 저런일이 ~ 결국 돈? 때문? 에 거짓으로 아이를 팔아먹은거네? 국가가~~~

  • @user-zl6by4os6s
    @user-zl6by4os6sАй бұрын

    이름이 미아라니...ㄷㄷ 국제미아

  • @dohana164
    @dohana1642 ай бұрын

    그때당시산부인과 의사는 참 미안하다고는 안하는거보니 또 다른사람도 저렇게했나보네

  • @user-ty6yb9xl7i
    @user-ty6yb9xl7i Жыл бұрын

    이상한 부분이 많긴하네요...

  • @user-sd4gu1re5j
    @user-sd4gu1re5j7 ай бұрын

    방송도 다 믿을수 없어도 정부에서 주도했다는 한명당 일억원의 말들도

  • @user-nx8uw7kp8c
    @user-nx8uw7kp8c6 ай бұрын

    음 내가 남은 한국 가족들 입장이라면 이 사실을 안 믿는다고 할 수도 있었는데요. 애기를 훔치는범죄를 저질렀구만.

  • @user-pp8md5xq1d
    @user-pp8md5xq1d8 күн бұрын

    참 한생명 팔아넘기기위해 수단관 방법이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의사든병원이던 천벌을 받을거다 어쩌떤 살아있어 피붙히 부모님을 만나으니 행복하세요

  • @sunnyhill.
    @sunnyhill.6 ай бұрын

    산부인과 의사 왜그랬냐!

  • @hysmom1937
    @hysmom193722 күн бұрын

    나라부터 기관들까지 싹 다 아이들을 돈으로 봤던 쓰레기들이었네요.!!!!

  • @mwolboni
    @mwolboni3 ай бұрын

    돈에 눈이 멀어 인신매매해버린거지 뭐 병원이 아주 인신매매를 했구만

  • @user-dw2je8ym3s
    @user-dw2je8ym3s6 ай бұрын

    돈이 아니면, 저리애를 여기저기.보낼일 있었겠나??

  • @user-er1wh2ox4u
    @user-er1wh2ox4u3 ай бұрын

    쓰레기 대한민국 열받네

  • @kordaum
    @kordaum2 ай бұрын

    의심도 가지만 그때 나라에서 하도 애들 팔아 먹을때라.. 예나 지금이나 국민 덕에 사는 나라

  • @user-fd9cw8se7k
    @user-fd9cw8se7k8 ай бұрын

    드라마 남남이 핏줄의 의미를 매우 잘 설명했다고 본다. 생물학적 핏줄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사연은 가슴아프지만...

  • @user-pz9sf8bn9o
    @user-pz9sf8bn9o9 күн бұрын

    애들을 팔았구나 정부에서. 나라에서.

  • @ah-Ha7aha
    @ah-Ha7aha Жыл бұрын

    크게 반가워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아닌듯

  • @user-qw7gc2rf6f
    @user-qw7gc2rf6f Жыл бұрын

    얼굴생긴게. 아들과 닮았내

  • @user-rz1ke7yb1z
    @user-rz1ke7yb1z6 ай бұрын

    사람 을 돈주고 팔고.... 돈 많이 벌어서 좋겧다 .'썩을 넘들아

  • @nanasoo
    @nanasoo8 ай бұрын

    입양 수수료가 1억원이라니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릴 너무 부풀렸네

  • @user-so5go1bq5n
    @user-so5go1bq5n2 ай бұрын

    왜 해외에선 한국인 아이를 저런식으로 입양했을까요.? 자기네 나라의 아이들도 고아가 많을텐대... 혹시 노예로 쓸 목적이였나요?

  • @user-ou5ly1gy5s
    @user-ou5ly1gy5s8 ай бұрын

    부끄럽다야.나라가 돈을벌기위해 대한민국 아이를 해외입양하다니 북한정책이랑 머가 다를까

  • @user-mw3qt4yz8b
    @user-mw3qt4yz8b6 ай бұрын

    가난 하니양심도 둔하게 했네 지금 인구가 줄고하니 이리 찾고하지 애 낳지 말라고 남의 가정 깊숙히 참견한 정부가 이제는 그답을 얻네 . 가난하면 부모도 자식을 버린는 때 시대 배경이 ...

  • @user-fq4xb5hn1p
    @user-fq4xb5hn1p Жыл бұрын

    이런말해서 죄송하지만 웬지..저부모가 거짓말하는것같다. 그냥..화면에서 쭉 그렇게 느껴진다...

  • @Nomeansnooo1842

    @Nomeansnooo1842

    Жыл бұрын

    모자이크한게 그렇게보이긴하네요. 다른형제자매는 얼굴깠는데... 부모님말씀 믿으니까 그런거겠죠?

  • @user-in2op2ql9f
    @user-in2op2ql9f Жыл бұрын

    작은조산원도아니고 그땐 산부인과도 엄청잘될때인데..돈벌려고 병원이그랬다고보기가좀 . 밀려드는 산모받기도진짜바쁜데 딴주머니챙길려고 다른일까지벌릴까요..

  • @user-hee76

    @user-hee76

    Жыл бұрын

    지금이 21세기이니 우리나라에 의료환경이 좋아지기 시작한때가 20세기부터입니다. 대한민국에 역사를 똑바로 알고 말하세요!

  • @yes3041

    @yes3041

    Жыл бұрын

    병원 운영으로 버는 돈 보다 아이 한명 입양보내는게 마진이 더 크니까 그런거죠..에휴.. 시대적인 이해가 없으면 좀 찾아 보세요...

  • @user-nc5pt2zf5p

    @user-nc5pt2zf5p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비상식적인 일이 정말 너무 많이 일어났어요. 청소년 여자랑 젊은 여자들도 봉고차에 강제로 태워져서 사창가로 팔려가고 가족들은 딸 찾아다니던 시기였어요. 소매치기도 엄청 많았죠. 마약만 없을 뿐이지 인신매매.소매치기.강도.조폭들 엄청 무서웠던 시기죠. 우리 앞집 신혼부부 예물 다 털린거도 봤네요.

  • @user-kd8yc2bcy91

    @user-kd8yc2bcy91

    4 ай бұрын

    광주면 말 다했지 뭐

  • @dohana164
    @dohana1642 ай бұрын

    쌍용띠..ㅎ

  • @Cherry-wf1tl
    @Cherry-wf1tl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조산아이고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하는 비용이 크니까 부모가 보낸겁니다 저 부모가 거짓말하는거예요 병원에서 애기가 죽었다고 했는데 시신도 안거둬요 ? 애기 시신을 보지도 못했다고요 ?? 1980년대도 법이 있었는데 거짓말을 하네요 애기가 조산아이고 의료비용을 감당못하니까 입양기관하고 계약을 한거고 애기는 서울에있는 병원 인큐베이터에서 잘컸고 덴마크로 입양을 보낸겁니다 저 부모가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 @natalielee8981

    @natalielee8981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전쟁고아도 아니고 6/70년대도 아니고 87년입니다. 저 부모가 거짓말 하는겁니다.

  • @user-mp8pt4nv7l

    @user-mp8pt4nv7l

    Жыл бұрын

    내용보면 부모가 머슴도 4명이나 부릴정도로 잘살았다는데 누구말이 맞는걸까요? ㅜㅜ

  • @user-zo1jd8ci3w

    @user-zo1jd8ci3w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 참모다섯명 머슴세명이 있을만큼 넉넉했다는데 진짤까요

  • @whitesand383

    @whitesand38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바로 알겠더라구요 부와 모가 하는말이 달라요 그땐 애가 죽으면 그런가보다 했다고요? 1987년에? 참모가 여섯에 머슴이 넷? 1987년에? 죽었다고 생각한 자식이 살아왔다는데 뭐가 그렇게 찜찜하고 어색하게 보이는걸까요 기적같은일에 끌어안고 울고 난리도 아닐텐데 형제들도 이상하고 본인도 내심 아는것같아요 버려지인걸….

  • @user-by5zr6ri6s

    @user-by5zr6ri6s

    Жыл бұрын

    @@whitesand383 동감합니다

  • @fdy4776
    @fdy47766 ай бұрын

    아니 저런일이 왤케 많아..? 근데 왜 입양보냈던걸까? 나는 애가 미숙아라 보내버린걸까?

  • @user-kd8yc2bcy91
    @user-kd8yc2bcy914 ай бұрын

    그것 참 이해가 안되네하고 보다가 전라도 광주에서 벌어진 일이라하니 이해 탁 하고 갑니다

  • @user-nl1kp7zg9e
    @user-nl1kp7zg9e2 ай бұрын

    미친 ㅡㅡ

  • @user-jy7vt4bv5d
    @user-jy7vt4bv5d4 ай бұрын

    ㅣ억넘는다고하니

  • @user-jb5ig5yo6u
    @user-jb5ig5yo6u Жыл бұрын

    부모를 찾은건 정말 기적같은일입니다.. 하지만 죽은줄 알았던 딸이 왔는데 당황해서 그랬는지는 모르나 넘의 딸보듯 눈물도 없구 감동이 없네요

  • @famkim1966

    @famkim1966

    Жыл бұрын

    키우다가 죽은게 아니잖아요. 아이디보면 나이 좀 있으신 분 같은데 자식 않 키워 보셨나요? 오죽하면 키운정이라는 말이 있나요? 당황한 마음이 더 크지 않을까요. 진짜 별별 사람 다 있구나 가족분들 댓글 보면 힘드시겠어요

  • @user-fq4xb5hn1p

    @user-fq4xb5hn1p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했어요. 친딸이 35년만에 왔는데 껴안으며 눈물흘리고 기쁜마음에 엉엉 울줄 알았는데...그냥 남의 딸보듯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키운정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라...

  • @user-jk8ow2vz3s

    @user-jk8ow2vz3s

    Жыл бұрын

    @@user-fq4xb5hn1p 자식을 키워본 사람으로써..만약에 저도 저런 상황이라면 눈물 안나오고 어색할듯해요. 키운정이 무섭다고..낳아지만 얼굴도 못보고 안아보지도 않았고 죽었다 생각한 자식인데 뭔 정이 있겠습니까..?전 저 어색한 분위기를 알것같아요.

  • @dmckjhtop

    @dmckjhtop

    Жыл бұрын

    @@user-ul2qd2zz5l 미아 형부입니다. 85년 당시 장인어른댁이 순천에서 크게 주조장을 하셔서 식사랑 일 봐주시던 식모라고 해야하나? 그런분들 실제로 계셨구요 방송을 대충보셨나보네요 1.4키로로 조산한 아이가 낳자마자 당일에 그렇게 갈수없으니 문서에 의문을 갖는 내용입니다. 사진은 태어나고 2개월뒤 입양되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추축으론 2개월 정도 치료해서 입양 보낸듯 합니다 방송에 전 과정이 나온거 아닙니다. 방송취지가 미아의 가족 상봉이 아니라 의문을 파해치는게 주였기 때문에 가족상봉 내용이 대폭 줄였다고 피디가 미안하다며 말했습니다. 대충 보고싶은것만 보지 마시고 그때 당시 시대 상황을 이해하셔야 이 상황이 이해되실거에요 지금시대랑 완전히 다른시대 였습니다.

  • @Rarara1989

    @Rarara1989

    5 ай бұрын

    이런 생각없는 답글에 가족분들 상처받지마십시요.

  • @dohana164
    @dohana1642 ай бұрын

    88년도면 전두환,노태우대통령시절이네

  • @Nomeansnooo1842
    @Nomeansnooo1842 Жыл бұрын

    아들아니라고 버린거아니에요? 산모몰래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어디 줘버리는 경우 많았음...

  • @IN_youtube

    @IN_youtube

    Жыл бұрын

    동행 없이 혼자 갔다고 하시네요 ㅠㅠ 6개월차에 갑자기 나오려고 해서..

  • @creamtaji5724

    @creamtaji5724

    Жыл бұрын

    @@user-ul2qd2zz5l복붙 작작 하지.. 이러다가 고소당해요.... 한두개도 아니고 몇 개를 붙이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 @dmckjhtop

    @dmckjhtop

    Жыл бұрын

    @@user-ul2qd2zz5l 미아 형부입니다. 85년 당시 장인어른댁이 순천에서 크게 주조장을 하셔서 식사랑 일 봐주시던 식모라고 해야하나? 그런분들 실제로 계셨구요 방송을 대충보셨나보네요 1.4키로로 조산한 아이가 낳자마자 당일에 그렇게 갈수없으니 문서에 의문을 갖는 내용입니다. 사진은 태어나고 2개월뒤 입양되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추축으론 2개월 정도 치료해서 입양 보낸듯 합니다 방송에 전 과정이 나온거 아닙니다. 방송취지가 미아의 가족 상봉이 아니라 의문을 파해치는게 주였기 때문에 가족상봉 내용이 대폭 줄였다고 피디가 미안하다며 말했습니다. 대충 보고싶은것만 보지 마시고 그때 당시 시대 상황을 이해하셔야 이 상황이 이해되실거에요 지금시대랑 완전히 다른시대 였습니다.

  • @dmckjhtop

    @dmckjhtop

    Жыл бұрын

    @@creamtaji5724 고소 안합니다ㅋ 이해시키려 노력중인데 댓글만 싸질러 놓고 제 댓글엔 반응을 안하네요

  • @nain-kq6ki
    @nain-kq6ki Жыл бұрын

    내 배 아파서 낳은 애가 시신도 없이 죽었단 말만 들었는데 아 그래요? 하고 그럴려니 하는 부모가 있다고...??? 자꾸 시대적 배경 생각해보라는데 그 시대에는 모정같은거 없던 시대인가요..???? 솔직히 부모 하는 얘기도 들어보면 정상은 아님,,,

  • @user-jf6bz1ru9x

    @user-jf6bz1ru9x

    Жыл бұрын

    태도가 계모인줄! 육촌땜에 어쩔수없이 만나게 되었다. 장애아 그리고 딸이라서!

  • @lovekichan8

    @lovekichan8

    Жыл бұрын

    임신 6개월만에 하혈해서 나왔으면 보통은 출산이 아니라 유산인 경우도 많죠 병원에서 속일려고 작정했다면 이미 죽어서 나왔다거나 낳다가 죽었다고 했을거고 그 시신을 보자고 할 부모는 없을것 같은데요 태어나서 얼마동안이라도 살아있었다 죽으면 몰라도.. 지금도 유산이거나 출산중에 죽은 아이는 의사말만 듣고 믿는거지 태아 사체를 보여달라고 하진 않죠

  • @user-jf6bz1ru9x

    @user-jf6bz1ru9x

    Жыл бұрын

    @@lovekichan8 30주 넘어서 출산입니다. 잘 보세요

  • @nain-kq6ki

    @nain-kq6ki

    Жыл бұрын

    @@lovekichan8 이게 뭔 개소리짘ㅋㅋㅋ 자기 자식 죽었는데 시체 보여달라 할 부모가 없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도 정도껏 하시길

  • @lovekichan8

    @lovekichan8

    Жыл бұрын

    @@user-jf6bz1ru9x 30주는 어디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두가지 경우를 써놨는데.. 님 말씀대로 출산을 했어도 낳다가 죽었다고 말하면 아이 시신을 보자고 하는 부모는 없어요 지금도요 아기 사체 확인 안했다고 계모니 어쩌니 막말은 좀 아니지 않나요?

  • @user-ev9fd9hq9b
    @user-ev9fd9hq9bАй бұрын

    일단 엄마라는 사람이 애기가 잘못되었다는 의사 말을 들었어도 최소한 확인까지는 했어야 했는데 좀 핑계를 대고 있네 그리고 죽었는지 알았던 딸이 몇십 년 만에 오는데 방 구석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는 게 좀 아니지 않나 생각한다 아무리 죽었다고 생각 했어도 버젓이 살아 돌아왔는데 공항 까지라도 마중을 나갔어야지 그리고 아무리 정부의 시책이었어도 부모의 동의도 없이 엄연히 산 사람을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애기를 돈 받고 팔아 쳐 먹은 당사자들은 처벌 해야 한다 반 인륜 적인 행위는 반드시 가중처벌해야마땅한데 정부에서 그만한 의지조차 없다는 것이 개탄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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