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전설의고향] 오십대 노인을 신랑으로 선택한 열세살 소녀의 예지력 l 열세살 처녀와 노인의 연분
#최상식PD 와 #송도영성우 가 만드는 새로운 #전설의고향 ! 오늘은 조선시대 대표 시인이며 명필인 양사언의 탄생 비화를 들려드립니다.👆최PD 채널 구독하기▶bit.ly/3xfC1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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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7
자기들보다 나이가 어린 새 어머니를 받아들이고 공경하는 아들 내외가 참 대단합니다.
@user-ud8ih9ks5l
Жыл бұрын
최 P,D님 여전히 좋은프로 해주셔서 감솨 합니다 학동골짜기, 대평리 골짜기는 옛날그대로 서북산에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데요~~~~~!!
가슴이 찡하네요 자식들에 앞길을 위해 목슴까지 내놓은 모정에 눈물이 나네요 최피디님 감사합니다 잘들어습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강동순 애시청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대단한 여인이네요. 그렇게 해서라도 자식을 살리려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한국인, 우리 조상들의 여러모습들을 이 채널을 통해 보며 희노애락을 같이 합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저시절 여인들의 의리와 정신력은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 해주시고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자도 인품이훌륭하네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네~ 삼형제가 모두 문명을 날렸다고 합니다!
와! 감동적입니다..인연이 무섭군요. 뜻깊은 옛날얘기 감사합니다
기가찬 얘기로군
참으로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너무나 아픕니다
어머니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훌륭한 아들이 있을수 있었네요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PD-iw9no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ᆢ 40년전 중학생시절에 태산가 배웟는데 그게 양사언에 시조였군요 ᆢ 귀한사연 배우고 갑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정희최님 애시청해주시고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는 타고 나는것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잘 감사 하고 있습니다
@PD-iw9no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er4uf7cq2h
Жыл бұрын
@@PD-iw9no 항상 제가 감사합니다 ( 감상할때 저 과거 현제생각합니다 그만큼 저자신 한테 탈무드 보다 더 위대한 작품입니다 제가 배움이 없어서 ..필력 없고...어찌 표현 글로 표현 못해서 제자신이 갑갑합니다 ) 하지만 표현은 못해두 앞으로 우찌 살아가야 될지는 이작품 통해서 알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으로 만 해서 죄송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피디님 송도영님
가슴이 뭉클하네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지혜롭고 현숙한 아내이자 어머니였네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대단한 여인입니다. 최피디님 덕분에 귀중한 이야기를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청산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검색해보니 조선중기때 유명한 시문이자 서예가군요~~^^ 아주 청렴한 삶을 사신 양서언. 이리 귀한 영상을 올려주심에 선생님.성우님께 감사인사올립니다🙇♀️🙇♀️ 태산이 높다한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님 애시청해주시고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user-xs9rc6pr6d허험 좀늦엇구려 최피디 본좌를아시겟소 ㅎㅎ 아마 악플러로기억할것이오만 체널의 작품을 볼때마다느끼는것은 항상 전설의현장은직접 방문 독자들의큰공감을얻엇다보오 안타까운것은 천기를보니 귀하의체널은 앞으로 40년후 끝이날것이요 허나 구독자 팍팍늘어날것으로 전망 많이버시요 ㅋㅋ
@user-jangyuJiujitsu
Жыл бұрын
태산이 높다함들~~ 머
@user-lo1uj1cv8v
Жыл бұрын
@@user-xs9rc6pr6d . .
감동입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그시절은 지나가는 나그네도 하루밤. 묵고갈수 있었군요 감사드립니다
운명적인 만남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박회장님 오늘도 감사 감사~!
감동임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신 *전설의 고향 진행자님 ~ 조선시대 이야기 양 선비 · 13살 소녀 👧 청색 홍색 부채🤗맺어진 인연 흥미롭게 잘 감상 했읍니다 ㅋㅋㅋ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듣고 갑니다 ~~
@PD-iw9no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닳픈 사연
감사합니다.
@PD-iw9no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사속의 깊은감동 잘들었습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조가 양사언님의 태산가였군요 어머니의 희생이 자식을위한 선택이였다니 너무 감동과 슬픔이 같이 몰려오네요.어머니의 안목또한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영상은 빠져서 숨직이며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편안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정말 현숙한 아내요 .자식의 장래를 위해 죽음을 불사하여 현모양처의 모범을 보인 일화인듯싶습니다.. 양사언의 태산가 태산이 높다하되.. 도전 정신을 강조한 너무나 휼륭하고 유명한 시조이지요. 최피디님께서 오늘은 북한땅이 무대인지라 안나오셔 섭섭합니다만 편히 쉬시고 다음 영상에서는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13살 어렸을 때부터 똑소리나는 현모양처의 일생이 감동입니다. 자식 겉을 낳지 속을 낳을수는 없다 하는데 어찌하면 저렇게 지혜롭고 영리한 자식을 얻는지 모르겠네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Elley Elley님 오늘도 좋은 글과 따뜻한 격려에 큰 힘을 받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셔 변함없이 성원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user-xv6js8df2n
Жыл бұрын
양사언,양사준형제이야기
13살 소녀가 죽을때까지 총명함과 지혜로움이 감동적 입니다.
표현할수가없네요.영상감사히잘봐습니다.가슴아픈옛날예전설이지만슬픔이밀여옴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정하영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감동적으로 잘들었습니다 세번 시청했습니다
@PD-iw9no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생 딸을 품에서 떠나 보낸지 3년째... 기숙사에서 처음 자취하는 딸을 데려다 주고 오늘도 차한잔 마시면서 최PD님께 감사한 맘으로 잘듣고 잠자리에 듭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또 기대할께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제비꽃님 애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아주 감동적입니다. 좋은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 ㅡ 이 시조의 작가에게 이런 사연이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잘 듣고갑니다 ㅡ대구 정선달 드립니다 😊😊💟💚👋👋👋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정선달님오늘도 변함없이감사합니다~^^
@PD-iw9no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y6zt9jy7f
Жыл бұрын
@@PD-iw9no 😊💟👋👋👋
감동적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로타리님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 느껴지는 전설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피디님 송도영 성우님 역사를 알고 배울수 있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l4kn6ir5i
6 ай бұрын
òo@@user-xs9rc6pr6d
피디님의 채널은 영상이 끝났어도 머물러 있게되는군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좋은 평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송도영 성우는 내가 고등학생때 라디오 극장에서 너무나 매력적이셨는데;; 30여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한 목소리라니~~~^^
양사언의 시조 태산가에 어린나이에 이런 지혜를 타고난 안변댁의 아름다운 사랑과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네요. 하지만 자식을위한 어머니 의 감동적인 이야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Chong An님 항상 좋은 글로 성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야.... 어디서 이런 감동적인 내용을....
늘 감사합니다 귀하게 듣겠습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D-iw9no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특히 혼밥할때 밥친구로 딱입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D-iw9no
Жыл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재미있는 이야기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D-iw9no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피디님 늘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최피디님 여지껏 수많은 감동적인 영상을 보아왔지만 정말 오늘본 영상은 가장 깊은 감동을 안겨줬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태산가에 이리도 의미심장한 사연이 있는줄40평생 처음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아이언그레이브님 좋게 평가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애야 40평냉 이런말은 니들이하면좀그렇다 엥기지말거라 후회한데이
@user-lw7wk4kh8n
Жыл бұрын
나도 감동감동 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재미있고 감동적인 옛날 이야기 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희생과사랑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최피디님 잘 감상하고 감동받고 갑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조규일TV님 오늘도 변함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구갑니다~~~
대단한어머니는가문을일으키고자랑스런맏형님과가문이에자랑을전설로남겨주셔한아녀자로서좋은교훈이되었읍니다.감사합니다🎉🎉🎉🎉🎉🎉🎉
전설이 왜 전설인지 확실히 일반적인 삶과 다른 선택을 하고 삶을 가꿔가는 모습이 달라 감히 이해 할수 없는 경지네요^^
@PD-iw9no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김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글입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조영숙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PD-iw9no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조그만 조선 땅떵이에 얼마나 더 감동적인 이야기가 남아있을까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정타이거스님 애시청해주시고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부모 희생의 댓가가 … 부모의 책임! 자손대대로 …
늦었읍니다 재미있게 시청하고있읍니다 최교수님 송도영성우님 너무너무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감사합니다
@PD-iw9no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선시대에 저런 여인이 있엇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감동적이네요
현명하고 지혜 가득하신분!
어머니의 은혜에,,눈물납니다,,
이렇게 예지력이 있고 휼륭한 어머니가 있다니 탄복합니다
서출은 아니지요 재취인데 ~~ 다시 고쳐주세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양희수가 안변처녀 유씨를 소실로 맞이들였기 때문에 자식들이 서출이 되었습니다. 아마 나이 차가 현격하여 후처로 맞기가 거북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너무 재밌어요
와 대단한 여인이네요 현모양처에 예지력도 대단하네요
@PD-iw9no
Жыл бұрын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물같은 역사를 잘시청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유튜버 아오지언니도 할아버지 고향이 안변인데 탈북후 호주에서 몇십억대 부자로 살고 있죠.
사헌과 사기가 연산군 이융과 더불어 신승선의 제자가 되는 셈이군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네~ 정사엔 기록이 없으나 계서야담. 청구야담 등의 문헌에 양사언 어머니와 성종임금에 대한 일화가 실려 있습니다~^^
옛날이야기라고 아련함과 포근함. 정겨운 목소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양사언의 일생에 어머니의 커다란 희생이 숨어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양사언의 태산가도 한번 더 공부했습니다 💐 🌼 🏵
농부의 아내로 미천하게 태어났으나 현명하여 본인 팔자도 바꾸고 자식도 서출에서 적자로. 바꾸어놓은 비범한 여인이네요 엄마의 바램대로 자식이 잘되었으니 죽어서도 여한이 없었겠네요 배울점이 많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좋은 평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P,D님 여전히 수고하시네요 고맙슴니다ㆍ지산리 에서~~~
@PD-iw9no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입니다
구독& 삼종세트안누르신분 얼릉얼릉 누르시고 10 만 20 만 쭉쭉~~~ 가봅시다~~~ ^(^ 🏃♀️🏃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님 응원해주셔서 힘이 솟구칩니다~!!!
첩이 아니님니다 계비
내가 아는 상식과 조금다름 서출은 아비의 장례식에 상주가 될 수 없어 같은날 죽어 자기 아들을 당당하 상주 자리에 올르세려는 목적으로 그랬다는 설로...
너무나 재밌게 잘 봤습니다^^
@PD-iw9no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또봅니다 감탄 할수없네요 감사히 잘보아습니다👍👍
@PD-iw9no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분타파 가난탈출 자식성공 다 무슨소용 이 있으리오? 자신의 생명의 소중함을 모른다면 다 헛된 꿈이로세
어머니
살벌한이시대 고개숙여 집니다
본부인이죽고 새장가를가는것은 소실이아니고 정실부인이 맞습니다 그기에서태어난 자식도 서출이아니고 첫번째부인에게서 난 자식과같은 대우를 받습니다 서출이라함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전국의 노총각들이여 희망을 품어라!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유쾌한 말씀!!!
@user-xs7et9xq7d
Жыл бұрын
👍👍
@suwangwon1411
Жыл бұрын
ㅎ..
@okkim1811
Жыл бұрын
13살짜리가 처녀?
@user-cd9lr7ku7w
Жыл бұрын
@@okkim1811 님 안녕하세요 옛날에는 조혼을 했기때문에 13살이면 처녀입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안녕히계세요
조선4대 명필 안평대군, 양사언, 한석봉, 김정희 더러는 김구, 이광사 를 넣기도...
헉. 오십대가 노인이라니...크흑.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그 시엔 50대는 충분히 노인이었지요~^^
우리나라 얘기가 아니고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얘기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농담이구요 재밋게 봤습니다
😥😥😥
천일야사에서 봤는데 재연보다 이렇게 보니 더 자세한 이야기도 나와 좋으네여
@PD-iw9no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실다실어 장운정
@user-qq2jh4mj2f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정말요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태산 1533m, 태백산 1567m, 지리산 1915m, 한라산 1947m 가보지도 아니하고 태산만 높다 하더라~~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ㅎㅎ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ㅡ ...사람이제아니 오르고 뫼만높다 하더라
😅😊😊
조선의 여인들은 남존여비뿐만 아니라 적서차별로도 고통을 받은 것인가.
여기서 얻은교훈: 크나큰것을 얻으려면 이세상 가장소중한것을 내주어야 한다는 진리.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것은 지구상에 없으나,단하나 그것을 능가하는 것이있으니 그게바로 자식이라는. 생명을 내어놓음으로서 자식의 미래를 보장받고 자신의 신분상 명분이 부족한가문의 콤플렉스까지까지 깨끗하게 처리해버린 남편무덤가에서의 자결. 보통인물이 아니다.
먹먹하네..
어린 형제가 졸지에 양친부모를 동시에 잃었는데, 출세가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난 그저 독한 여인으로밖에 안 보이네.
아닌데.. 사또 부임시 만났고 부채 선물 줌. 여자가 다른데 시집 안간다 해서.. 부친이 사또 만나서 . 그리 된건데.
꿈은 이루어진다
선비양반 뒷,주머니속에 숨겨둔 돈지갑. 열고 100냥쯤 인심 쓰는 김에 파팍 쓰세요 꽁짜 숙식재공 댓가 복 받는 일 입니다.❤❤😂
아오! 성질나네 아니 어린자식들을 두고 지만 죽으면 어쩌라는거야 ! 자식들 앞날이 그리 걱정되면 노인네한테 오지 말았어야지...
승정원 승지를 대감이라 칭하는 것은 옳지 않은 듯 합니다 혹 예전에 대감 반열에 올랐던 인물이라면 또 모르겠으나 정 삼품 이하 승지벼슬은 영감이라 칭해야 옳을 듯 하군요
헐~진짜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 이야기이구나
13살 소녀와 한번했네 그러지 않고서는 이야기 전개가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