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사이트: BCPNP 선발 결과(점수) www.welcomebc.ca/Immigrate-to-B-C/Invitations-To-Apply 매니토바주 MPNP 선발 결과 및 접수 현황 immigratemanitoba.com/data/monthly-data-2024/ 노바스코샤주 PNP (NSNP) - EE, Occupation in Demand, Skilled Worker 프로그램 페이지 novascotiaimmigration.com/move-here/nova-scotia-experience-express-entry/ novascotiaimmigration.com/move-here/occupations-in-demand/ novascotiaimmigration.com/move-here/skilled-worker/ Statcan.gc.ca - NSNP에서 막히게 되는 Accommodation services (721) 및 Food services and drinking places (722) 분야 정보 페이지: www23.statcan.gc.ca/imdb/p3VD.pl?Function=getVD&TVD=1369825&CVD=1369848&CPV=721&CST=27012022&CLV=2&MLV=5 www23.statcan.gc.ca/imdb/p3VD.pl?Function=getVD&TVD=1369825&CVD=1369848&CPV=722&CST=27012022&CLV=2&MLV=5 cbc.ca - PEI PNP 인원 축소 뉴스 www.cbc.ca/news/canada/prince-edward-island/pei-new-population-framework-1.7122549

진짜 문제는 캐나다에 몰려드는 인도인(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인도계 주변국포함) 들이 너무나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입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캐나다는 점점 인도의 식민지가 되어가는 느낌이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지역들은 인도의 어느 도시에 와 있는듯하고, 토론토주변 컬리지들은 인도의 국제학교같아요(학생의 최소 2/3가 인도인, 학교에 따라 90프로인 곳도 많음). 국가별 쿼터제 같은것을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키알이

3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그런 부분 때문에 놀라울 정도로 파격적인 학생비자 개정안을 내놓았고, 이 개정안이 의도한 대로만 먹히면 2~3년 뒤에는 이민자 출신국가 비율도 지금보다 더 균형이 잡힐 것 같습니다. 국가별 쿼터제 얘기는 이민자, 로컬 할 것 없지 많이 나오는 이야기인데 현실적으로 캐나다에서는 도입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junseoppark1876

3 ай бұрын

통계를 보면 인도인이 아시아 학생 중에 제일 똑똑하고 공부 잘해요 저축률 높고 사회 성공률도 높은걸로 알고있음

캐나다 이민 알아보시는분들은 필수 구독해야하는 채널인거같아요 팩트 기반으로 설명해주시니 너무 도움되요 감사합니다

@키알이

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많이 영업해 주세요!

정확하게 분석한 정보 늘 감사합니다

@키알이

3 ай бұрын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아무 쓸모없는 비숙련 외노자들 그만좀 받아라 이제야 좀 제대로 되가고잇네

올해부터 적어도 5년 내에는 캐나다 이민은 어렵다고 봅니다.

@키알이

3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예상하신 것보다 더 앞당겨지기를 바랍니다.

ㅋㅋㅋㅋ 그럴줄 알았습니다^^ 알버타를 시작으로 해서 각주마다 손보는 것이지요ㅋ 알버타에서 그쪽으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소용없습니다^^ 캐나다 전체를 손볼것 같더라구요. 제가 볼때는 사스카추완도 조만간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키알이

3 ай бұрын

답답하고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AB주의 AOS 잠정 중단이 정말로 신호탄이었어요. NS, MB주가 이 상황이니 SK주도 안심할 수 없겠죠. 이 시기가 빠른 시일 내로 지나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myounhimkim3096

3 ай бұрын

@@키알이 얼마전에 이주공사 계신분과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알버타주에서 동쪽으로 영주권 때문에 이동하신 분들이 많은가 봐요^^ 어차피 가봐야 지금은 힘든시기라서요. Umm...정치 하시는 분들의 성향이라 뭐라 말하기가 그렇습니다

@키알이

3 ай бұрын

@@myounhimkim3096 네 그렇습니다. 서부쪽이 요즘 많이 힘들어서 주 이동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죠... 그런데 이동하시는 쪽도 상황이... ㅜㅜ

요즘 캐나다 이민관련 영상을 볼때마다 이 말이 꼭 떠오르네요."모든일엔 때가 있는 법"지금은 아니라는 거죠~준비하고 기다리면 때가 올까요? 너무 가고 싶은데.....

@키알이

3 ай бұрын

반대로 생각하시면 지금이야말로 확실히,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이 사단이 난 게 이민 문이 지나치게 넓게 열려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완전히 준비가 되지 않았음에도 들어온 것도 있어서 말이죠... 최대한 조사하고 준비하다 보면 시기는 반드시 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user-ws9wc7zo4z

3 ай бұрын

네~그래야겠어요.차근차근 준비하면서 기다리기로 했네요.급할수록 돌아가야죠~항상 도움되는 영상 감사해요^^

@키알이

3 ай бұрын

@@user-ws9wc7zo4z 꾸준히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회는 반드시 오게 될 겁니다. 빨리 오기를 기원해 보죠!

@user-ws9wc7zo4z

3 ай бұрын

@@키알이 네~응원 감사합니다.꼭 그렇게 되길 바래봅니다^^

알버타 재개 했습니다… 완전 예상 틀리셨네요…😂😂

@키알이

2 ай бұрын

다행히도 완전 틀리고 말았습니다!

키알이님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키알이님 영상의 내용 모두 공감합니다. 딱히 해결책이 없어서 한숨쉬는 가정들, 개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50%가 넘는 캐나다인들이 현재 이민자를 너무 많이 받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나왔습니다. 심지어 아시아계 이민자 출신의 캐내디언 조차도 "이민자를 너무 많이 받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53~56%입니다. 이런 의견들이 현재 캐나다의 정치 상황, 경제 상황과 맞물려 정부가 슬슬 총선 준비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현재 자유당 정부가 재신임을 받고(자유당정부가 아무래도 이민에 호의적입니다) 경제 상황이 나아지는 문제가 우선 해결되어야 이민정책에도 밝은 내용이 있을 것입니다. 현지인들의 고용문제 해결되고 각 업종의 인력수요가 증가 해서 자연스럽게 이민의 수요가 증가 하려면 정치,경제의 안정, 성장이 우선이라는 어찌보면 당연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워크퍼밋 승인 및 연장, 워홀비자 연장 등의 방법으로 현재의 합법적인 체류를 유지하는데 우선 신경 쓰시며 키알이 님이 주시는 빠른 정보 보시면서 본인한테 맞는 케이스를 찾아 나가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키알이

3 ай бұрын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통찰력 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 여론조사대로 정말로 캐나다가 이민자를 과도하게 받아온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통계와 일상생활에서도 모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느껴지는 상황이기도 하죠. 로컬들 중에 반 이민 정서가 강한 사람들은 보수당조차도 향후 이민 정책이 지나치게 유하다는 입장을 표명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일단 지금 시점부터라도 유입되는 이민자를 빡빡하게 통제하면서 캐나다 내부에서 건전하지 못한 상황들을 하나하나 해소하려는 움직임인 것 같은데, 의도는 좋아 보이지만 결과는 어떨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예상대로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들이 이민의 문을 점점 닫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민자를 아예 안받지는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꼭 필요한 사람들만 가려서 받을 것이고, 백로그가 걸리지 않게끔 페이스 조절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이민은 이제 앞으로 호주 이민처럼 상당히 까다로워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미국처럼 경제의 규모가 크지도 않고 불황일뿐더러 렌트비나 복지 비용의 증가, 적자 재정, 국민들의 여론 등의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아무리 자유당이 다음 총선에서 승리하여 재집권을 한다 해도 마찬가지겠죠. 캐나다 영주권이든 시민권이든 줄때 받아라 라는 이야기가 결코 과장이나 허황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캐나다 영주권과 시민권의 가치는 그동안 상당히 저평가 되었다고 보며, 아마 올해를 시작으로 그 가치는 점점 높아질 거라고 예상됩니다. 영상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알이

3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지나치게 받아서 부작용 심하게 난 걸 한창 해소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속도가 좀 느려서 답답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속도도 나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일시적으로라도 호주 이민처럼 까다로워지는 것은 불가피한 현상 같습니다. 다만 이 추세가 단기적으로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지속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보수당이든 자유당이든 누가 되어도 전체적인 이민의 그림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디테일만 차이가 좀 있고요. 그리고 영주권은 정말 줄 때 받는 게 맞습니다! 그 "줄 때"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말이죠.

얼마전에 사스카툰에 다녀왔는데 팀호튼에서 일하면서 영주권을 받은분들이 수두룩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 인력이 많아지면 좋은건 사실이지만 저임금 노동력을 계속 많이 받게되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람들만 늘어나고 결국 집값 세금 폭등 등등 길게보면 좋은건 없어보이네요 저야 그냥 열심히 살아가는 1인이지만 가끔은 일년에 2만불 이상 세금나가는거 보면 정말 힘들긴 하더군요 형님 국회로 나가시죠😅😅😅

@키알이

3 ай бұрын

네, 아마 LMIA를 통해 팀호튼에서 일하고 영주권을 받은 사람들일 겁니다. 이게 참 풀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팀호튼, 맥도날드 등에서 LMIA로 사람 쓰는 게 황당해 보이지만, 가기를 원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remote area에서는 또 필요하니 말이죠... ㅜㅜ 시민권 따면 국회로 나가 볼까요? ㅋㅋ 그러려면 녹슨 불어 실력부터 다시 연마해야겠어요...

24살인데 영주권 받으려고 지금 알버타 가는 건 너무 모험인가요 친한 지인이 벤프에서 호텔 관리자급으로 있습니다. 영주권 관심 생겨서 연락했더니 프런트데스크 자리있다고 들어오려면 들어오라고 해서 바로 캐나다 넘어갈 준비 하고 있었는데 aos 중단으로 붕 뜬 상황입니다. 지인한테 연락하니까 일단 들어오라고. 니 나이도 어리고, 어차피 워홀 4년인데 영주권 목표로 있을거면, 여기서 자기랑 같이 일하면서 잘 살다 지내다보면 그 안에 무조건 다시 풀리는 날 온다고 자기도 여기 2015년에 왔는데, 예전에도 그랬다고, 원래 여기 이민법이 풀었다 조였다 풀었다 조였다 이거 반복이라고 그러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차선으로는 sk주를 먼저 간 뒤 빠르게 영주권 취득후 다른 주로 옮기는 것을 생각 중입니다. 지인 분 말로는 sk주는 이민법 관련해서 크게 변동이 없다고 빠르게 따고 그리고 나서 밴프로 들어와라 이렇게 하시네요.

@키알이

3 ай бұрын

질문 글 감사합니다. 질문 내용에 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정말정말 많은, 까다로운 질문입니다! 현재 캐나다 주정부이민 상황과 향후 전망, 지인과의 현재 관계, 그리고 앞으로 그 관계가 변할 수 있는 상황 등... 복잡한 요소가 한두 개가 아니네요. 일단 최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이가 20대 중반이시면 일단 워홀비자를 받고 들어오시는 게 최선이기는 합니다. 다만 워홀비자는 "원칙상으로는" 영주권 취득 목적의 비자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시고, 나중에 상황이 바뀌거나 하면 학생비자나 LMIA 통한 취업비자 등 전환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워홀 기간 만료 시점까지 영주권 못 받으면 다른 비자 받아야 하는 건 당연하고요. 2. 캐나다는 이민자를 계속 받아야만 하는 국가가 맞으며, 따라서 지금 크게 조인 상황이어도 언젠가 풀리긴 할 겁니다. 다만 어떤 형식으로, 어떤 모습으로 풀릴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전 AOS 중단 관련 제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AOS가 다시 풀릴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과 똑같은 요건으로 풀리게 될지는 모른다는 것이죠. 3. SK주 영주권 취득 -> 주이동은 이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1) 워홀비자만으로 들어와서 SK주에서 영주권 취득 가능한 job을 적시에 잡을 수 있을지 여부, (2) SK 주정부 PNP 프로그램이 변경돼서 일하고 있는 분야가 막힐 가능성, (3) 현재 많은 주에서 겪고 있는 프로세싱 백로그(지채) 문제 등의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4. 지인분과의 관계의 역학 변화: 그 지인분과 얼마나 가까우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고용주/피고용인 관계가 되면 현재와는 관계가 달라지게 됩니다. 이건 굉장히 주관적인 부분이고 케바케이고, 측정 불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의외로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에 답변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잘 준비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내년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을 생각중 이었는데 귀중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매니토바 컬리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 사스카츄완 컬리지로 알아봐야 될 것 같아요 ㅎㅎ

@cookiecream0921

4 ай бұрын

꼭 잘 알아보고 하셔야 해요. 사스카츄완 주에 지금 사람 넘쳐납니다;;;; 주정부 적체 시작되서 원래 3일 걸리던 거 두달까지 걸리고 있어요

@키알이

3 ай бұрын

​ @cookiecream0921 @htchoi 두 분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SK주도 지금 사람들이 점점 몰리고 있을 겁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닫은 프로그램도 없고 백로그도 MPNP처럼 눈에 확 띄지 않으니 말이죠... 칼리지 진학 후 몇 년 후에 영주권을 노리시는 거라면 각별히 주의하시고 상황 돌아가는 것 보시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반이민장책쓰는 인구감소국가가 미래에는 더 부강해질거라는 어떤 전문가의 말이 떠오르네요....인구감소로 AI와 로봇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나라가 더욱 부유해질거라고 하더라고요...우리나라도 이민자들 여과없이 받다간 캐나다꼴 나겠네요...캐나다를 반면교사 삼았으면 좋겠네요...

@키알이

3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전쟁으로 완전히 박살난 나라를 끊임없는 노력과 근면함으로 재건하고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힌 후에는 혁신을 거듭하여 지금의 자리에 선 한국의 역사를 생각하면 그 전문가분의 말씀도 일리가 있으며 한국이 고려해볼만 한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캐나다는 한국과 달리 엄청나게 큰 땅덩어리에 인구밀도는 낮고, 산업 구조도 한국과 차이가 있어 그동안 이민자를 계속 받았고 앞으로도 계속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캐나다가 최근 몇 년 간 몸살을 심하게 앓고 있지만 그래도 이만큼 이민자 유입이 많은 다른 국가들과 비교하면 그렇게까지 최악의 상황은 아니기도 하고... 참 복합적입니다. 언젠가 한국도 인구 감소 문제 해결 방안의 하나로 이민자 수용 카드를 꺼낸다면, 캐나다 같은 이민 선발대(?)가 겪는 일들을 거울 삼아서 현명하게 해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올해 워홀이 2년으로 늘어나서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비자가 나온 상태인데, 착잡합니다......

@키알이

3 ай бұрын

이미 오실 예정이라면 영어 점수 최대한 만들어 보시고 버티면서 상황을 보시는 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착잡하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캐나다는 이민 문을 완전히 닫지는 않을 겁니다.

@uber1336

3 ай бұрын

@@키알이 일단 가봐야 뭐라도 되겠죠?

지금까지 올려주신 영상을 보면 결국 캐나다가 필요한 인재만 받을거다 + 필요한 인재에 관한 이민정책은 까다롭게 받지 않을거다. 라고 생각이 되는데 맞는건가요 기술직은 캐나다 이민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믿고싶네요.ㅠㅠ

@user-zi6ll8bd4z

4 ай бұрын

기술직은 흔들릴수없다고봅니다. 캐나다는 기술직이 사실 부족하거든요

@AmaPaxDeus

3 ай бұрын

영어 소통이 되는 특정 직군 기술직의 만성 구인란 때문에 그 부분 이민은 축소된 적이 없습니다.

@키알이

3 ай бұрын

윗분들 댓글처럼 캐나다에서 필요로 하는 직군은 계속 비교적 문을 열어놓을 것입니다. 그에 맞추어서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캐나다 시민권자랑 결혼해서 배우자 초청이민은 딱히 제약은 없나요..?

@키알이

3 ай бұрын

배우자 이민은 이전과 비교하여 변한 바가 없습니다!

아직 준비중인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그동안 무분별하게 이민자를 받아왔기에..

매리너스 팬이신가요

@키알이

3 ай бұрын

캐치하셨군요! 아뇨... 매리너스 팬은 아닙니다.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Kingdome 가서 경기 본 적은 있지만요. 응원팀은 따로 있습니다!

NB 주는 따로 문제가 있나요....? ㅠㅠ

@키알이

3 ай бұрын

NB주는 아직 특별한 변화가 있거나 문제가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앞으로 타주에서 오는 사람들이 증가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죠.

요즘 트럭커 이민은 가능한가요?

@rooolllo2459

3 ай бұрын

트러커쪽은 인도인들이 전부 먹음

@키알이

3 ай бұрын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쪽도 경쟁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윗 댓글처럼 특정 국가 이민자들이 몰리고 있는 형국인 건 마찬가지라서요...

지금 시점에서도 그나마 열려 있는게 프랑코폰 맞을까요.

@키알이

3 ай бұрын

네. 제 우려대로 결국 캐나다 영주권의 열쇠는 불어가 쥐게 된 것 같습니다. 최소한 향후 일이 년 정도는요.

그래도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비교하면 캐나다가 그래도 가장 쉽죠… 비교불가 수준으로 쉬워요…

@키알이

3 ай бұрын

넵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격차가 점점 줄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민이 당분간은 적채겠네요

@키알이

3 ай бұрын

네... 아무래도 그럴 것 같습니다 ㅜㅜ

난민이나 좀 그만 받지...

@junseoppark1876

4 ай бұрын

남한은 왜 북한난민(탈북자)만 절대다수 받죠? 인종이 다른 사람들의 생존은 중요하지 않은걸까요?

@yooncheolk9965

4 ай бұрын

​@@junseoppark1876남한이 탈북자 받을수 밖에 없는게 대한민국 헌법상 북한 주민 전부 대한민국 국민에 포함됩니다

@junseoppark1876

3 ай бұрын

@@yooncheolk9965 그럼 우크라 난민은 왜 고려인들만 절대다수로 받죠? 이민은 중국인들 위주로만 200만명씩 받을까요?

@junseoppark1876

3 ай бұрын

@@yooncheolk9965 필리핀이 남중국해 위협받는데 남한은 모하고 앉아있습니까?

@jayin9120

3 ай бұрын

@@junseoppark1876 제 정신이 아닌 인간이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