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티백은 조나단처럼 뜯어서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크랩

#크랩 #밀크티 #조나단
얼마 전 화제가 된 조나단 표 밀크티를 본 적 있으신가요? 티백을 뜯어 안에 있는 찻잎을 직접 우리는 방식으로 밀크티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는데요. 그런데 원래 티백은 안에 있는 찻잎만 먹도록 만들어진 거였다는데요? 티백의 숨겨진 진실을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Пікірлер: 1 000

  • @yjonathan
    @yjonathan2 жыл бұрын

    진실은 승리합니다 언젠간..

  • @무적고냥이_냥냥펀치

    @무적고냥이_냥냥펀치

    2 жыл бұрын

    조나단은 밀크티 잘알이었다!

  • @user-hf4wp1fd9j

    @user-hf4wp1fd9j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 @BohemianRhapsody777

    @BohemianRhapsody777

    2 жыл бұрын

    본인등판

  • @민즈

    @민즈

    2 жыл бұрын

    이왜진?

  • @user-xx2xj6rl2b

    @user-xx2xj6rl2b

    2 жыл бұрын

    ㅇㄷ

  • @helenchoi3823
    @helenchoi38232 жыл бұрын

    인도에서 살다온 입장에서 인도는 홍차를 우유에 끓여서 걸러먹는 짜이문화가 있어 조나단이 티백을 뜯어서 끓여먹을때 아무 이상한 느낌이 안들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에서는 낯설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 싶었음..! 그나저나 설탕만 적게 넣으면 짜이 진짜 존맛탱임.

  • @covid_punch

    @covid_punch

    2 жыл бұрын

    @@user-es8vi3sv3u ㅋㅋㅋㅋ

  • @dogyunkwon

    @dogyunkwon

    2 жыл бұрын

    데자와 좋아하면 짜이에 환장함

  • @user-eg3lx2no5j

    @user-eg3lx2no5j

    2 жыл бұрын

    데자와!

  • @user-td2np1sb4n

    @user-td2np1sb4n

    2 жыл бұрын

    나마스까르

  • @user-pu6ce5tw7s

    @user-pu6ce5tw7s

    2 жыл бұрын

    @은상 이 쎼쎼는 중국말인디 ㅋㅋㅌ

  • @user-ln1ij7kg4s
    @user-ln1ij7kg4s2 жыл бұрын

    영국 교환학생 다녀온적 있는데 영국 하숙집? 할머니 저렇게 해주셨는데 … 10년전에 80 넘으신 노인이셨는데 당신께서 어릴때 차 공장서 일하셨는데 찻주전자 1인분 용량을 패키징해서 나왔는데 찻주전자가 없던 노동자들이 컵에 뜨거운물을 통째로 붓고 마시는게 계속 내려온거라고 ㅋㅋㅋㅋ

  • @csk2616

    @csk2616

    2 жыл бұрын

    오...현실 경험!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2 жыл бұрын

    영국본토 홍차 드셨네요, 근데 제가 알기로 영국왕실은 독일기업 홍차 마십니다 맛있어요.

  • @ysa5343

    @ysa5343

    10 күн бұрын

    @@user-dv5gi7hv5f댓글이랑 아무 관계도 없는 자기 잡지식 설파하기..일상대화 못하는 사람들 특징..

  • @쿼크
    @쿼크2 жыл бұрын

    인턴 열일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 @user-xn9gt2hq1e
    @user-xn9gt2hq1e2 жыл бұрын

    저거 잎을 거름망으로 한번 걸러줘야해요. 조나단 같은 경우는 거름망 따로 구하기 힘들거나 귀찮아서 그냥 한거 같은데 찻잎으로 차를 우려낸 다음에 거름망으로 차 잎을 걸러주는게 정석입니다.

  • @goshgi

    @goshgi

    2 жыл бұрын

    그냥 이렇게 하는줄 알았데요

  • @c-fire

    @c-fire

    2 жыл бұрын

    그냥 쳐드세요 정석이 어딨어 포크로 먹던 젓가락으로 먹던 무슨 상관이야

  • @user-pt6iy6sz3v

    @user-pt6iy6sz3v

    2 жыл бұрын

    @@c-fire 그거랑은 다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u_mong8877

    @du_mong8877

    2 жыл бұрын

    @@user-pt6iy6sz3v 그치 그거랑좀다르지..

  • @ysw15

    @ysw15

    2 жыл бұрын

    그 거름망역할 하면서 소포장 해놓은게 우리가 아는 티백같은데. 외국은 저렇게먹는 나라도 있나보네요

  • @user-nx4ld5ls2q
    @user-nx4ld5ls2q2 жыл бұрын

    굳이 정하자면 안 뜯고 우려먹는 것이 정답이긴 함 뜯어서 먹으면 당연히 원재료까지 섭취하니 맛이든 뭐든 더 강하게 날 수 밖에 없죠 하지만 티백은 어디까지나 빠르고 어디서나 쉽게 차를 먹기 위해 만든 편의를 위한 용도임 단지 원형 그대로 우려냈을 때는 섭취하기 힘들었던 부분이 분쇄되어서 뜯고 우려내도 섭취하기 편할뿐... 기존처럼 티백 그대로 담가 우려내는 게 맞는 방법인건 사실 - 티백을 뜯는 게 정답이다 라는 사람들은 보너스 영상에 조나단처럼 티백 뜯고 그대로 먹어보니 밀크티 더 진하더라 이거에 속아서 잘못 알고들 있는데 진짜 티백 원래 사용법을 알고 싶은거면 과거 자료 설명까지만 보시면 그게 정답이고 더 진하게 먹고싶은 방법을 알고 싶은거면 뜯어서 드시는 게 정답임ㅇㅇ 저는 먹는 방식이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았습니다 그건 각자 개인 취향이니 관심도 없어요 단지 원래 용도가 이것이다 라고 말한 것 뿐임

  • @user-rz7jb8ie8z

    @user-rz7jb8ie8z

    2 жыл бұрын

    ???: 음식엔 답이 없다.

  • @user-nx4ld5ls2q

    @user-nx4ld5ls2q

    2 жыл бұрын

    @@user-rz7jb8ie8z 그건 맞는데 원래의 섭취방법이 무엇인지는 다 앎 제품 사면 잘 적혀있거든요

  • @zasaekgogooma

    @zasaekgogooma

    2 жыл бұрын

    원재료까지 같이 먹어서 더 진한건 아니에요. 저도 가끔 빠르고 진하게 먹고싶을때 티백 찢어서 넣는데 마지막에 찻잎은 빼고 마셔요.

  • @Seiko_noriko

    @Seiko_noriko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방법 말고 우유와 같이 끓여낼 때 뜯긴 해요 대신 망에 우려진 티를 걸러낸 후 마시죠

  • @56209

    @56209

    2 жыл бұрын

    제작자의 의도

  • @moonrabbit4328
    @moonrabbit43282 жыл бұрын

    늘 홍차는 티백보다 찻잎으로 사서마셔서 몰랐는데 티백은 좀더 파쇄되어서 나오는군요ㅎ 티폿에 우려마시는게 좋아서 찻잎을 쓰는거라 나중에 티백으로 해서 먹어봐야겠네요ㅎ

  • @Spxce_jellyfish

    @Spxce_jellyfish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해봤는데..가루 다삐져나와요 티백은 ㅋㅋㅋ비추 ㅎㅎ

  • @hwk4229

    @hwk4229

    2 жыл бұрын

    @@Spxce_jellyfish 티팟에 스트레이너 2개놓고해도 티백만큼 빠져나옵니다

  • @2023asiancup

    @2023asiancup

    2 жыл бұрын

    방사능 홍차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2 жыл бұрын

    티백 드시지 마세요, 등급부터 달라서 맛이 실망하실 겁니다. 찻잎 우리는 그대로 드세요, 최상등품 드신다면 현저히 다른 맛을 보실겁니다. 비유하자면 가라앉지않은 흑갈색 흙탕물에 끓인 보리차와 옹달샘물로 끓인 보리차 둘 중 골라마시는 차이일 겁니다.

  • @user-hu4we8ke7y

    @user-hu4we8ke7y

    2 жыл бұрын

    티폿으로 하는게 더 나아요 티백은 너무 드라이하게 빠사져가지고 음... 후추가루먹는 느낌??? 티폿으로해도 조금은 나오긴하는데 저는 티폿에 우리고 핸드드립 드리퍼에 한번더 내려서 먹어요 저는 목이 깔깔한건 너무싫어하는 타입인지라

  • @user-oj7re1cq5l
    @user-oj7re1cq5l2 жыл бұрын

    저같이 건더기를 극혐하시는 분들은 체를 쓰시면 됩니다 다 우렸다가 다른 컵에다 체로 걸러내는 식으로요

  • @iliili8178

    @iliili8178

    2 жыл бұрын

    그냥 티백 그대로 쓰면 되죠 뭐하러..

  • @user-ov5np7ve6w

    @user-ov5np7ve6w

    2 жыл бұрын

    @@iliili8178 뜨거운 물에 우리면서 차가 물 따라 대류하는데 그 덕에 더 진하고 좋은 차 맛이 나는 거로 알아요~

  • @tessometimes
    @tessometimes2 жыл бұрын

    조나단님 밀크티보고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그 티백이 손으로 그렇게 쉽게 뜯어지는지 알게 돼서요. 미세플라스틱 이슈도 있고 해서 차 거름망에 티백 뜯어 넣고 우리면 차도 진하게 우려지고 차 찌꺼기도 물기 빼고 일쓰로 버리기 쉬워서 편했어요.

  • @MaYa-_-INFP

    @MaYa-_-INFP

    2 жыл бұрын

    아 맞아 다 먹은 티백 버리기도 애매해서 그때마다 맘 불편했는데

  • @user-ut9dl4yv9t

    @user-ut9dl4yv9t

    2 жыл бұрын

    미세플라스틱은 무슨 연관이 있나용?

  • @Rosframe

    @Rosframe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아예 잎만 있는걸로 사는게 낫지 않나용.

  • @user-oe9bj6hn9o

    @user-oe9bj6hn9o

    2 жыл бұрын

    @@Rosframe 계량이 돼있어서 위생적이고 편해요

  • @averyavellan2788

    @averyavellan2788

    2 жыл бұрын

    @@user-ut9dl4yv9t 사면체로 된 약간 빤딱거리는 재질의 티백 보셨나요? 그런 재질의 티백이 미온수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어마어마하게 우러나오는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이미 간단한 실험으로도 나왔던거라서... 그래서 티백은 가능하면 종이재질 티백만, 아니면 스트레이너로 잎차 우려내는 방식으로 마십니다.

  • @user-pj5kn1dy1b
    @user-pj5kn1dy1b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티백에 쓰이는 그 코팅 종이가 안 좋다는 속설을 듣고 종이 찢어서 버리고 찻잎만 넣어서 먹어봤는데 맛은 둘째치고 그 찻잎 가루들이 물에 동동 떠가지고 같이 먹게 되서 텁텁하고 불편하더라고요. 집에 찻잎같이 고운 가루를 걸러주는 망도 없었어서 너무 최악이라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지금은 따로 찻잎 걸러주는 망이 있는 건 알지면 그때 그게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 @Firebird5

    @Firebird5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전 의도치않게 티백찢어져서 그리됐었는데 불쾌해서 바로버림

  • @user-vr1ot7qb9f

    @user-vr1ot7qb9f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티백이나 종이컵 안좋다고 요즘에 엄청 뜨고있어요...종이컵같은 재질에 22도씨 물은 리터당 2조천억개 미세플라스틱나오고 100도씨 물은 리터당 5조8천액개 나온다고 난리났어요..

  • @Won-E

    @Won-E

    2 жыл бұрын

    @@user-vr1ot7qb9f 5조...? 그런 단위는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몇천개는 신문이나 자료로 본적 있는데 5조라는 단위는 처음보네요.

  • @user-vr1ot7qb9f

    @user-vr1ot7qb9f

    2 жыл бұрын

    @@Won-E 리터당 조단위 나노플라스틱 나온다고 유튭에 종이컵 미세플라틱 치면 바로나와요

  • @user-tw1jh2pd8k

    @user-tw1jh2pd8k

    2 жыл бұрын

    @@user-vr1ot7qb9f 그런건 근데 갯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총량이 중요한거 아님? 5조 어쩌고 하는 숫자가 겁줄라고 일부러 쓰는 숫자같네

  • @user-iq9zt4xg5r
    @user-iq9zt4xg5r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카페에서 파는 냉침 밀크티도 티백 없이 우유에 설탕(또는 시럽)이랑 홍차가루만 넣고 냉장고에 하루 재워서 만드는 거에요 티백망 없으면 훨씬 진해서 좋습니다

  • @user-er4ch9xu1f
    @user-er4ch9xu1f2 жыл бұрын

    티백 내용물 자체가 떫은 맛이 더 빨리 올라오기 때문에 사실 진짜 맛있게 드시려면 찻잎으로 드시는게 더 좋습니다. 영국 차 협회에서도 권장하기도 하구요. 진하게 먹는거 좋아하는데 찻잎으로 아쌈2g 요크셔골드 4g정도를 100도넘는 물에 4분을 넘기지않고 우려서 우유 미리 따라놓고 그 위에 찻물따라서 마시면 맛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설탕 넣어주시고 부드러운 단맛 좋아하시면 바닐라시럽을 추가로 3~5g정도로 약간만 넣어주시면 더 맛있습니다. 우유는 찬우유인게 좋아요.

  • @Gomdol_Donggeul

    @Gomdol_Donggeul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도 홍차 즐겨마시는데, 찻잎으로 주문해서 원하는 양,원하는 시간 우려서 먹으니깐 훨씬 취향대로 먹을 수 있더라고요. 보통 333 법칙 따르는데 저는 343이거든요..ㅋㅋㅋ

  • @ascoooops

    @ascoooops

    Жыл бұрын

    티백도 파쇄형 찻잎형으로 나와요 고급 티 브랜드는 보통 찻잎 그대로 담아서 나온다는..

  • @mountainrigi

    @mountainrigi

    Ай бұрын

    누가 찻잎을 100도로 넣고먹나요 다 타버려서 쓴맛만 남는데, 아는척만 하지 암것도 모르시네

  • @user-ou3mb9qc7m
    @user-ou3mb9qc7m2 жыл бұрын

    헐 티백 뜯어서 그 안의 찻잎만 우려내 마시는 거였다니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해먹어봐야겠다

  • @user-hb4lIntn

    @user-hb4lIntn

    2 жыл бұрын

    피백 뜯어서 우려낸다는 말이 아니고 '뜯어서 우려내던 샘플용 차가 발전해 티백이 됐다'임

  • @user-ou3mb9qc7m

    @user-ou3mb9qc7m

    2 жыл бұрын

    @@user-hb4lIntn 그건 그렇죠 ㅋㅋ

  • @user-wh9jr7cj3n
    @user-wh9jr7cj3n2 жыл бұрын

    뜯는건 그러려니 했는데 건더기(...) 그대로 마시는거 보고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a-rz9tm

    @aa-rz9tm

    2 жыл бұрын

    저거 스트레이너로 걸러 마셔야되는데 왜 저렇게 먹는건지 모르겟네.. 찻잎 원물 그대로 먹으면 몸에 안좋음

  • @user-iq9zt4xg5r
    @user-iq9zt4xg5r2 жыл бұрын

    인턴분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쑥쓰러운데 아닌척 하시는거보ㅓ

  • @user-bw7dr7dc9s
    @user-bw7dr7dc9s2 жыл бұрын

    분말채로 우리는게 맞긴한데 그거 나중에 먹을때는 거름망에 걸러서 따라 마셔야함 ㅋㅋ

  • @OfficialJoyMoon
    @OfficialJoyMoon2 жыл бұрын

    서양 오컬트 관련 영화를 보면 차잎으로 점을 치는 모습이 나오죠. 대충 그런 장면을 기억 하고 계시다면 원래 잎을 생으로 넣은 상태에 우려내 마시는 음료임이 납득 되실 겁니다.

  • @user-oq6yi4sj3n

    @user-oq6yi4sj3n

    2 жыл бұрын

    음... 그건 티백에 없는거... 잎차로 하는거에요...

  • @hijklmnopqr

    @hijklmnopqr

    2 жыл бұрын

    그건 잎차고 이건 파쇄된잎으로 우리는건데 같나요 거르지 않으면 파쇄된 잎이 다 씹힐텐데ㅋㅋ 거르고 먹으면야 차이가 없죠

  • @user-ws9lv8de2e

    @user-ws9lv8de2e

    2 жыл бұрын

    @@user-oq6yi4sj3n 그건 아님. 그 파쇄된 찻잎이든 아니든 컵 아래에 가라앉아 있는 모습으로 점 치는거라서 상관 ㄴㄴ임.

  • @user-ny8bz9pf9g

    @user-ny8bz9pf9g

    2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인지 갈아서 넣는 티백이랑 무슨 상관인

  • @user-en5qj6xf9g
    @user-en5qj6xf9g2 жыл бұрын

    나도 홍차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홍차 진하게 우릴때는 티백 서너개 뜯어서 냄비에 넣고 팔팔끓여 홍차시럽과 밀크티를 만들기 때문에 딱히 이상하다고 생각안함. 대신에 끓여서 우린 뒤 드리퍼에 끼운 커피필터에 홍차가루만 한번 걸러줌. 그래야 치아에 안끼고 깔끔하지

  • @spring_cotton
    @spring_cotton2 жыл бұрын

    밀크티 티백이 있는것도 조나단님 덕에 처음 알았지만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음용을 위한.. 녹차 보리차 옥수수차 등등.. 그런것들 기준으로는 오히려 티백을 뜯지 않고 우리는게 2-3번까진 더 우릴수 있어서 좋은듯한.. 아님 1번은 티백 뜯지않고 우리고 2-3번째에 뜯어버리는것도 나름 괜찮을 것 같은 너낌도..?

  • @user-ef9zw9kz3g
    @user-ef9zw9kz3g2 жыл бұрын

    둘다해봤는데 입에걸리적거리고 넣어먹으면 장시간 우러나서 더 텁텁해짐 기호의차이이지만 애초에 티백상품자체가 간편하기도하고 일관성있는 맛으로 먹기위해 먹는거지

  • @elvenisar
    @elvenisar2 жыл бұрын

    2:59 따를때 컵 위에 작은 거름망 두고 따르면 찻잎 걸러져서 안 씹히는데....

  • @dd1705
    @dd17052 жыл бұрын

    저기에 바닐라시럼 넣으면 존맛탱인데,, 우유에 홍차티백에 바닐라시럽!!

  • @minji121
    @minji1212 жыл бұрын

    사실 차잎을 걸러내는건 걍 주전자로 우리고 티주전자에 거름망을 위에 대고 주전자에 따라주면 잘우려진 차와 차잎이 잘 걸러져 먹을수 있지

  • @user-cq3us2cb1e
    @user-cq3us2cb1e2 жыл бұрын

    시원님 웃으니까 심쿵 해써

  • @owol1234
    @owol12342 жыл бұрын

    조나단이 이 영상을 매우 좋아합니다

  • @user-qh8sf4iz6d
    @user-qh8sf4iz6d2 жыл бұрын

    조나단씨보고 밀크티 만드는법 알게됨.. 감사합니다

  • @JaeTarot_TV
    @JaeTarot_TV2 жыл бұрын

    기자님 귀여우세요^^

  • @Fchekkk
    @Fchekkk2 жыл бұрын

    너구리 라면처럼 다시마를 넣고 우려서 함께 먹는거랑 다시마를 우린후 다시마를 버려서 먹는거랑 비슷한 원리라고 보임. 짜피 알짜배기는 다시마이지만 같이 먹으나 안먹으나 별차이가 없는거지. 티백도 찢어서 우려먹으나 그냥 망상태로 우려먹으나 우리 몸에는 똑같이 받아들이죠.

  • @user-bh2ty6ql8o
    @user-bh2ty6ql8o2 жыл бұрын

    밀크티는 원래 홍차 가루 상태로 우리는 것이 원본입니다 , 그리고 홍차를 우린 뒤 가루를 빼고 설탕 또는 우유를 넣은 뒤 다시 가루를 넣습니다 저희가 카페와 공차의 밀크티에 익숙해져 생소한 방법일 수 있겠네요

  • @gorani_jusik

    @gorani_jusik

    2 жыл бұрын

    원본같은소리쳐하네

  • @riretf

    @riretf

    2 жыл бұрын

    원본

  • @user-iy1uy2xq3l

    @user-iy1uy2xq3l

    2 жыл бұрын

    다시 가루를 넣지는 않지 않나요? 찾아보니깐 다시 가루를 넣는다는건 못찾겠어서 여쭤봅니다 밀크티 종류인 영국식 밀크티, 로열밀크티, 수테차, 인도식 짜이 모두 마지막에 홍차를 거르는게 마지막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예전에 노동자들이 컵에다가 그냥 찻잎하고 물 부어서 먹는거면 모를까 다시 넣는다는건 처음 들어서 여쭤봅니다

  • @user-ph8xc6ru8p

    @user-ph8xc6ru8p

    2 жыл бұрын

    이건 또 뭔 개소리임? 이물감 없애려고 차거름망에 다 걸러내는건데 그걸 또 왜 처넣음?

  • @uou3724

    @uou3724

    2 жыл бұрын

    공차도 찻잎 우려놓은 거로 만드는데요...?

  • @pgfk4535
    @pgfk45352 жыл бұрын

    밀크티 제조법까지 소개해주다니.. 너무 완벽하잖아!

  • @dasom_2020
    @dasom_20202 жыл бұрын

    밀크티를 터키음식점가서 먹어봤었는데 집에서도 만들어 먹는 음식이었군요.

  • @user-vm1lv6mr6j
    @user-vm1lv6mr6j2 жыл бұрын

    미세플라스틱 드립이 많이 나오는데 기사를 꼭 내용까지 같이 읽읍시다 미세플라스틱 검출됐던 티백은 우리가 흔히 먹는 납작한 티백이 아니라 삼각형 형태로 입체적인 형태가 잡힌 티백입니다 해외 연구진이 그 티백에 국한해서 검사한 결과임

  • @makergreen

    @makergreen

    2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요? 정보감사합니다

  • @SM-ug9sl

    @SM-ug9sl

    2 жыл бұрын

    종이티백, 종이컵도 플라스틱으로 코팅합니다.

  • @ceradosomething1729

    @ceradosomething1729

    2 жыл бұрын

    종이티백에서도 나와요...다만 플라스틱티백보다는 조금 적게 나올 뿐 최근에는 종이컵에 뜨거운물이 아닌 찬물을 담아 마셔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 @makergreen

    @makergreen

    2 жыл бұрын

    @@ceradosomething1729 헉 방금 마셨는데...

  • @user-vm1lv6mr6j

    @user-vm1lv6mr6j

    2 жыл бұрын

    @@ceradosomething1729 혹시 기사 공유될까요? 못찾겠네요 '삼각형 티백이 아니라고 완전히 안심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한 종이 티백 역시 플라스틱을 코팅한 ‘폴리프로필렌 코팅 종이제’가 대부분입니다.' 이 부분만 찾았는데 역시 분석결과 검출됐다는 얘기는 없네요

  • @여명140
    @여명1402 жыл бұрын

    뜯어서 먹든 안뜯어서 먹든 맛만 있으면 된다.

  • @zeroeve2476
    @zeroeve24762 жыл бұрын

    그럼 찐하게는 먹고싶은데 건더기가 걸리면 티백 몇개를 우려야 할까요?

  • @user-hw1ok8sg8k

    @user-hw1ok8sg8k

    2 жыл бұрын

    건더기를 따로 걸러내시면 됩니당!

  • @user-qn7oj1lh1s

    @user-qn7oj1lh1s

    2 жыл бұрын

    건더기를 따로걸러내세요

  • @user-harurua

    @user-harurua

    2 жыл бұрын

    우리고 걸러내심되요

  • @angelahlim5607

    @angelahlim5607

    2 жыл бұрын

    그냥 찻잔망으로 건더기만 걸러서 드시면 되요 ㅎㅎ

  • @Onto921

    @Onto921

    2 жыл бұрын

    그냥 오래 우리세요.....

  • @delta7660
    @delta76602 жыл бұрын

    미얀만가 베트남인가 거기에 찻잎이랑 분유 섞여서 그냥 물만 넣으면 되는 간편제품 있었는데,

  • @DeliciousOyster
    @DeliciousOyster2 жыл бұрын

    얼그레이스프레드 만들어 먹을때도 굳이 찻잎 파쇄안하고 티백뜯어쓰면 편하던데!

  • @jaykim4336
    @jaykim43362 жыл бұрын

    호불호는 있어도 한번만들어서 먹어보고싶음 호기심때문에ㅋㅋ

  • @lettuce24
    @lettuce242 жыл бұрын

    원래 찻잎은 못먹는건아니에요.. 식혜밥알과 비슷한존재랄까ㅋㅋㅋ 밥알 안드시는분들은 안 드시잖아요ㅋㅋ

  • @Dalhyeni

    @Dalhyeni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맞아여 저도 식혜에 밥알 안먹어서 티백 뜯고 그걸 안거르고 먹는게 너무 신기했음... 차나 음료를 먹는데 뭐가 씹힌다? 어으ㅠㅠㅠㅠ 버블티 같은건 괜찮은데 그 외엔....

  • @user-zx6ez4kk8w

    @user-zx6ez4kk8w

    2 жыл бұрын

    근데 식혜밥알은 선호도가 높죠..

  • @dorapa

    @dorapa

    2 жыл бұрын

    좀 다르죠. 애초에 찻잎은 사람이 먹는게 아니라, 우려내고 버리는건데 먹어도 큰 문제는 안생기는거고 밥은 애초에 먹을 수 있는거니까.

  • @user-ph8xc6ru8p

    @user-ph8xc6ru8p

    2 жыл бұрын

    못먹는건 아니지만 먹는것도 아니죠. 식혜의 밥알은 먹으라고 놔둔것이고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 @iliili8178

    @iliili8178

    2 жыл бұрын

    식혜밥알 하고 비교를 하다니 전혀 다르죠.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 찻잎을 같이 먹지 않습니다. 맑게 우려낸 차를 좋아하는거죠

  • @user-ty4lk8vx3c
    @user-ty4lk8vx3c2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니 어렸을 때 할머니가 뿌셔뿌셔 끓여주신거 생각난다. 그래요 라면은 원래 끓여먹는거죠..ㅎ

  • @clapeyon541
    @clapeyon5412 жыл бұрын

    파쇄를 한 이유가 티백에 넣은 상태로도 단시간에 파쇄하지 않은 원형 만큼의 농도를 내기 위함인데 그걸 뜯으니 더 강할수 밖에요 ㅎ 커피로 치면 분쇄도가 높을수록 당연히 더 쓰고 진하게 되는 것 처럼 근데 설탕을 저렇게 넣을거면 왜 저지방으로 먹는거죠 ㅎ

  • @VAR판독기
    @VAR판독기2 жыл бұрын

    건더기가 싫으면 그냥 마시고 상관없으면 뜯는 게 맞는 듯

  • @kkkkkkkkkk273
    @kkkkkkkkkk273 Жыл бұрын

    뜯어먹는게 진리였음.. 티백자체에 미세플라스틱 같이 우려서 먹는거였음 이번에 알고 너무 충격먹음..

  • @No-pe7yj

    @No-pe7yj

    3 ай бұрын

    뜯는순간 미세플라스틱이 더많이 발생된다 저능아야 ㅋ

  • @cyberelf8627
    @cyberelf86272 жыл бұрын

    설탕은 크게 두스푼 찻잎은 끓는 냄비에. 우유는 끓때 조금 주전자에 옮긴후에 조금.

  • @begin2gain
    @begin2gain2 жыл бұрын

    3:10 크랩 PD 미모 개쩐다 !!!

  • @daebaksdailylife3933
    @daebaksdailylife39332 жыл бұрын

    티백 뜯어 우려내기 한 번 해봤다가 맛이 진해서 1차 깜놀 미세망으로 걸렀는데도 건더기 있어서 2차 깜놀 냄비에 우유 넣고 잎 넣고 바로 끓이는 자체는 편하더라.

  • @user-jm4mj3ue8f
    @user-jm4mj3ue8f2 жыл бұрын

    무슨 조나단이 맞다는건가요 티백이 발명되기전에 조나단 처럼 했다는건데/조나단은 일반비닐을 뜯은게 아니라 티백을 뜯은거자나요? 그럼 조나단은 간편하게 할수 있는걸 일을 복잡하게 만든건데

  • @생각하는-사람

    @생각하는-사람

    2 жыл бұрын

    진-지

  • @user-jm4mj3ue8f

    @user-jm4mj3ue8f

    2 жыл бұрын

    @@viotiqn102 영상초반에 티백은 뜯어서 사용하라고 만든거라고 나옴,뜯어서 먹는게 맞다는 식으로 말하다가/티백의 발명과정에서 티백은 우려내먹기 편하기 때문에 널리펴지고 보급된건데/무슨 티백이 처음부터 뜯어서 사용하라고 나온것처럼 썸네일부터 초반에 앞뒤안맞는 소리 하는거 지적한건데/무슨진하게 먹고말고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데 뭔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시는지요

  • @iliili8178

    @iliili8178

    2 жыл бұрын

    @@viotiqn102 티백을 뜯나 안 뜯나 농도 차이 없습니다. 그러니 어차피 걸러 먹을거면 티백을 안 뜯는게 현명한거죠.

  • @iliili8178

    @iliili8178

    2 жыл бұрын

    @@viotiqn102 왜 이 영상에는 없는 '펄펄 끓이는 법'을 운운하시는지? 이 영상에선 마지막에 pd가 그냥 가루 풀어서 타먹습니다. 가스레인지에 펄펄 끓이지도 않고요. 저렇게 먹을거면 티백을 뜯나 안뜯나 차이 없다는거지 웬 가스레인지 얘기를 하시는지

  • @republicofkorea5875
    @republicofkorea58752 жыл бұрын

    뜯어서 먹는게 미세플라스틱 덜 섭취 하려나요?

  • @Octen9
    @Octen92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가끔 생각나면 우유에 냉침시켜먹는데 시간은 좀걸리는데 진하긴 진함

  • @user-bh2lh3vi5s
    @user-bh2lh3vi5s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티백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 하나만 봐도 찢어서 넣어 먹는게 좋다고 봐요 코팅된 일회용 종이컵 같은것도 그렇고

  • @user-dn7pi8rz4f

    @user-dn7pi8rz4f

    Жыл бұрын

    미세플라스틱 ㅋ

  • @No-pe7yj

    @No-pe7yj

    3 ай бұрын

    미세플라스틱으로 촘촘하게 재단되어있는걸뜯는순간 절단면에서 더나온다 저능아야 ㅋ

  • @mell_
    @mell_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사실 알아가네요~!

  • @seeartziwon
    @seeartziwon2 жыл бұрын

    오늘부터 수미 팬

  • @user-np5to5tj4q
    @user-np5to5tj4q2 жыл бұрын

    대박!!!!!!

  • @TheTaemin610
    @TheTaemin6102 жыл бұрын

    0:24 왜지 뭔가 무서워요ㅠㅠ 깜짝놀랐네

  • @glory4026
    @glory40262 жыл бұрын

    찢는건 이해 하겟는데 ... 그걸 그대로 부어버릴줄 몰랏지

  • @saqe2411

    @saqe2411

    2 жыл бұрын

    안부울꺼면 왜 찢음? 앞은 이해하는데 붓는건 왜ㅋㅋㅋ

  • @glory4026

    @glory4026

    2 жыл бұрын

    @@saqe2411 님 찻잎 안내려 보심?

  • @user-pi5hc1gf3r

    @user-pi5hc1gf3r

    2 жыл бұрын

    ? 그럼 찢은 다음에 어떻게할거라고 생각하신거....?

  • @CTKim

    @CTKim

    2 жыл бұрын

    그르게요..? 입에다 털어넣을줄 아셨나?

  • @user-dc5kj4ri8m
    @user-dc5kj4ri8m2 жыл бұрын

    미세프라스틱 문제로 뜯어서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드실때는 걸러서 드셔야 겠지요. 그래서 스텐레스 거름망이 있는 유리 주전자나 유리전기포트를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두개 다 있습니다. 가스렌지용과 전기용.

  • @yaro--yaro
    @yaro--yaro2 жыл бұрын

    크랩pd 진짜 맛있겠다 ㅠ

  • @えいが
    @えいが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먹는 게 위생적으로도 훨씬 좋아요 티백을 그냥 봉지 채 넣고 끓이면 거기서 나오는 나노 프라스틱이 몸에 흡수 돼서 안 좋아요

  • @user-vj4pu3tj1c
    @user-vj4pu3tj1c2 жыл бұрын

    티백을 뜯어서 사용하는건 틀린거지. 원래 통에 찻잎만 담겨있는거고 그걸 스푼으로 퍼 담아서 우리고, 거르는거임. 그걸 매번 거르기 번거로우니까 티백이 나온거고. 결론적으로 티백은 자체적으로 거르는 시스템을 적용시킨거라서 안 뜯는게 맞음. 그럴거면 찻잎을 사지 뭐하러 티백으로 삼 ㅋㅋㅋ

  • @user-ne2sk3di8u
    @user-ne2sk3di8u2 жыл бұрын

    대박

  • @7D3M2N
    @7D3M2N2 жыл бұрын

    ㄴㅇ0ㅇㄱ 상상도 못한 정체!!

  • @hey-hw1pl
    @hey-hw1pl2 жыл бұрын

    티백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만 몇억개가 나온다고 합니다!그래서 저도 요즘 뜯어서 사용해요 ㅋㅋㅋㅋ

  • @user-fd8fz5ok4e

    @user-fd8fz5ok4e

    2 жыл бұрын

    선택이지만 우리가 마시는 종이컵, 플라스틱 컵에서도 나온다는 사실.. 그래서 전 신경 안씁니다.

  • @hey-hw1pl

    @hey-hw1pl

    2 жыл бұрын

    @@user-fd8fz5ok4e 그래도 조금이라도 줄이면 좋으니까요

  • @damm8355

    @damm8355

    2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이 언제 발명되었는지 아시나요? 그냥 평소 살던대로 사세요 ㅋㅋ

  • @damm8355

    @damm8355

    2 жыл бұрын

    @현근 오 발명된지가 100년이 넘었는데 잘 사용하면서 살다가 이제와서 호들갑 떠는게 웃기지 않나요? 인체에 직접적 연관이 있는지는 알아서 판단하세요 ㅋㅋ

  • @damm8355

    @damm8355

    2 жыл бұрын

    @현근 오 그래서 플라스틱에서 발암물질 나왔나요?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꺼죠? 논점에서 벗어나서 계속 딴데서 꼬투리 잡으시네요 ㅋㅋㅋ

  • @campsite97
    @campsite972 жыл бұрын

    티백을 뜯어서 마시는 편이 더 진하게 우려나온단 것은 착각입니다. 홍차의 수용성 성분들은 티백을 통과하지 못할 정도로 분자량이 크지 않아요... 물론 몇몇 불용성 물질들이 찻잎에 있기 때문에 찻잎채로 마시는 방법이 있긴합니다. 일본에서 자주 마시는 말차가 그런 방식이죠. 티백에 들어가는 찻잎보다 더 잘게 분쇄된 찻잎을 절구같은데 넣고 휘핑하듯이 완전히 섞습니다. 그렇게 해서 찻잎의 이물감을 없애죠. 그러니 조나단의 방식은 어느쪽도 충족 못 시킨 어중간한 방법이긴 합니다....

  • @user-px7qu2to9j

    @user-px7qu2to9j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드디어 맞는 말 하는 사람이 나오네

  • @FLYINGTAUREN

    @FLYINGTAUREN

    4 ай бұрын

    응 아냐

  • @VovaSymsulchuk

    @VovaSymsulchuk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그럴거면 다시백 형태가 아니라 종이던 뭐던 더싼걸로 소분해서 팔았죠 너무 답답

  • @rrgamza
    @rrgamza2 жыл бұрын

    카페에서도 티백으로 된거 안쓰고 벌크로 된거 진짜 우린다기보다 팔팔팔 끓을때 넣어서 뜨물에 진하게 우려낸 다음에 걸러 내던데🤔

  • @Noneedyourmoney3950
    @Noneedyourmoney39502 жыл бұрын

    막내스탭이 고생많네...라떼시절 생각난다...ㅠㅠ

  • @black_cat0v0
    @black_cat0v02 жыл бұрын

    원래 목적으로 소량 포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생산 후 지금까지 쭉 티백으로써 뜯지 않고 활용하기 위해 손잡이(?)도 존재하지 않나요 ? 그러면 조나단은 잘못하고 있는게 맞는 것 같은데..

  • @user-jg3oj9sr9y

    @user-jg3oj9sr9y

    2 жыл бұрын

    둘 다 맞는거죠

  • @user-fi6yu6wg3c

    @user-fi6yu6wg3c

    2 жыл бұрын

    둘다 맞는거졍

  • @user-qn7oj1lh1s

    @user-qn7oj1lh1s

    2 жыл бұрын

    둘다 맞아요

  • @user-ym9rg9gm3g

    @user-ym9rg9gm3g

    2 жыл бұрын

    둘맞

  • @user-iq4go7pz4h

    @user-iq4go7pz4h

    2 жыл бұрын

    찻잎 부스러기 걸러내고 싶은데 걸러내기 귀찮으니까 티백으로 쓰는거지 찢어서 걸러내도 돼고 찻잎이랑 같이 그냥 마셔도 됩니다

  • @izakhamiziudonga4283
    @izakhamiziudonga42832 жыл бұрын

    저기.. 티백은 찢어서 옆에 뒀는데 티백이 씹히다뇨?

  • @GM-xh4rk
    @GM-xh4rk3 ай бұрын

    일단 밀크티는 포장된채로 넣은것으로 해 마셔라고 만든 맛이고 또 뜯어서 진하게 해 마시고 싶다면 마지막에 거름망으로 한번 걸러서 마시면 깔끔하고 진한맛으로 즐길수있어요 대신 그만큼 노동이 들어가겠죠 보다 고급으로 즐긴다고 생각하면서 마신다면 그렇게 큰 노력도 아니지만요

  • @발큰
    @발큰4 ай бұрын

    근데 티백을 샘플로 만들었을 때는 펼쳐서 먹으라고 만들었겠지만 상용화하고 나서는 그대로 우려 먹게 만든 거 아닌가요?

  • @ilh-eun_editor_way
    @ilh-eun_editor_way2 жыл бұрын

    ㅋㅋ 원래 저렇게 먹는거 맞다니깐

  • @ddoing-oing
    @ddoing-oing2 жыл бұрын

    티백 옆에 컵에 걸도록 한 실끈(?)이 왜 있는지 생각해보면... 이렇게 결론 지을 수가 없을텐데....

  • @nabi2015
    @nabi20152 жыл бұрын

    3:13 뭐야 너무 예쁘신데 🫢

  • @user-eo6wc9kv7x
    @user-eo6wc9kv7x2 жыл бұрын

    똑똑한 분이였네

  • @microcossm
    @microcossm2 жыл бұрын

    그동한 저렇게 먹었던 내 인생 ㄹㅈㄷ

  • @IBJES
    @IBJES2 жыл бұрын

    음식을 이렇게 먹든 저렇게 먹든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단 뜯어먹는게 정답이였담 티백은 라면스프같은 용기에 담겼을겁니다 그리고 서양권에 아예 통조림통에 가루로 팔기 때문에 굳이 티백같은식으로 만들어팔진 않았을겁니다

  • @장장고
    @장장고2 жыл бұрын

    오.. 신기하네

  • @taesankim9267
    @taesankim92672 жыл бұрын

    근데 차 잎도 먹을 수 있어서 안전하다고 합니다 :)

  • @user-qg7pk1du3x
    @user-qg7pk1du3x2 жыл бұрын

    맛볼때 종이컵보다 다들 텀블러에먹는거 보기좋습니다

  • @hyogiya
    @hyogiya2 жыл бұрын

    인도에서도 찻잎을 넣구 끓임니당ㅋㅋㅋ 근데 걸러서 줫는데….

  • @eekmyung
    @eekmyung2 жыл бұрын

    『기묘』하군요..

  • @user-vr5dl6pw7f
    @user-vr5dl6pw7f2 жыл бұрын

    밀크티의왕...조나단이시여....

  • @Backho105
    @Backho1052 жыл бұрын

    그 2번째 크랩인 보면 원래 이렇게 강한가 하는거 보면 찻잎(가루)를 직접 우리다보니까 향이 더 강하게 나오는듯

  • @user-sy1fm5fm7k
    @user-sy1fm5fm7k2 жыл бұрын

    ㅋㅋ 짱이다

  • @fillingmy9868
    @fillingmy9868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만든다.

  • @user-allnewday
    @user-allnewday2 жыл бұрын

    일하던 카페 맨날 저렇게 밀크티만들었는데 나도 그게 당연한줄알았는데 ㄷㄷ

  • @god20god
    @god20god2 жыл бұрын

    오.....

  • @user-Kimjunyoung
    @user-Kimjunyoung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가루내면 물에 녹기도하니 티백보다는 확실히 진하겠죠. 티백 녹차랑 가루 녹차의 차이 아니겠어요? 티백 녹차 아니라도 가격있는 녹차들은 차망에 차 넣고 우리니까 차망으로 우리면 티백 보다는 진하겠죠. 근데 차 다기 있어야되고 그러니까 편하고 빠르게 마실려고 티백마시는거니 ㅋㅋㅋ 본인 선택이죠머

  • @user-wf8em9zx6w
    @user-wf8em9zx6w2 жыл бұрын

    조나단 귀여워ㅋㅋㅋ

  • @user-rb1hq8hq6r
    @user-rb1hq8hq6r4 ай бұрын

    차를 우려낼때 차망을 사용합니다 인퓨저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티백은 그걸 편하게 티백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나는 손수 불편함을 느끼고 싶다! 하면 뜯어쓰는거죠 뭐

  • @qnlsla
    @qnlsla2 жыл бұрын

    결국은 티백은 안뜯고 우려먹는게 맞다는거잖아

  • @user-oh2zs1pj5s
    @user-oh2zs1pj5s2 жыл бұрын

    조나단님도 맨처음엔 남들이 만든 안찢고 우린 밀크티를 맛봤겠죠? 먹어보니 본인꺼가 더 맛있어서 그냥 그렇게 드신게 아니실지!

  • @TuftedCloud
    @TuftedCloud2 жыл бұрын

    ㄷㄷ

  • @user-jt3nv1dy9h
    @user-jt3nv1dy9h4 ай бұрын

    유수미님 귀여워

  • @tjghkdwn
    @tjghkdwn2 жыл бұрын

    티백내용물 그냥 씹어 먹어도 되는건가요?

  • @user-mj6ey4wy1x
    @user-mj6ey4wy1x5 ай бұрын

    원해 티백을 뜯어서 먹는거라는 건가요 그대로 우려먹는 거라는 건가요? 정확한 용도가 무엇인가요?

  • @darkdeadwalker7857
    @darkdeadwalker78572 жыл бұрын

    차 잎이 원래 그렇게 마시는건데~ 그리고 마시는법도 주전자에 차 잎을 때려 박고 끓여서 처음 우려낸 물은 너무 짙고 또한 말린 차 잎에 먼지가 많히 묻어 있을수 있어서 처음 우려낸 물은 버림~ 그리고 다시 물을 넣어 끓여서 컵에 따라 마시는것임! 근데 티백의 역할은 단지 차 잎째로 마시다 보면 입속에 잎이 다 들어가서~ 딱히 몸에 안 좋은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차를 마시는데 잎이 목구멍에 걸리는 느낌이 굉장히 불쾌함! ㅋㅋㅋ 그래서 잎 까지 먹지 못하게 티백으로 만든거잖여~

  • @hsookq1470
    @hsookq14702 жыл бұрын

    밀크티 만들려면 저렇게 해야함!!!

  • @user-mq2eq3pm8w
    @user-mq2eq3pm8w2 жыл бұрын

    인도에서도 티백뜯어서 사용햇는데 그래야 진정한 밀크티가 완성이된다..츄룹

  • @seaname7092
    @seaname70924 ай бұрын

    😊😮👍💯

  • @user-pw3pu2ed1g
    @user-pw3pu2ed1g2 жыл бұрын

    이거 옛날에 영어교재에서 나왔던거라 알고 있었는데ㅋㅋㅋ

  • @makingcha303
    @makingcha3032 жыл бұрын

    자 문제를 풀때 출제자의 의도를 살피듯이 간편 음식을 먹을때는 제작자의 의도를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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