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인]대마계촌(大魔界村, Ghouls'n Ghosts)1CC,원코인 클리어,1Coin clear,One Coin,Retro,고전게임

캡콥의 1988년작 게임인 대마계촌입니다
꽤 어려웠는데 익숙해지니 할만해서 연습할때
재미나게 연습했고요 2회차를 해야해서
힘들었는데 클리어 하고나니 좋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다면 노다이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참조- 나무위키+잉터넷 웹질

Пікірлер: 78

  • @Ruby-Korean-Center
    @Ruby-Korean-Center

    12:41

  • @user-fu6nr7sx2t
    @user-fu6nr7sx2t

    갑옷 보고 종이갑옷(ㅋㅋㅋ)이라고 말씀하시는 게 너무 웃겨서 소소하게 웃음이 터졌네요

  • @lkc4808
    @lkc4808

    대마계촌은... 33년전에 정말 메가드라이브로 미칠듯이 패드 뽀사질 정도로 친구와 같이 했던기억이...

  • @user-ib8nv2jf2m
    @user-ib8nv2jf2m Жыл бұрын

    얼마만에올라왔네요````!!!잼있게보고감니다아~~~~

  • @user-vk5uy1pb6x
    @user-vk5uy1pb6x

    와 😮이겜왜 쉬어보이지. 앞만보고달려?👀요즘 친구들 말하는 빤 스🥇

  • @user-lw5pi2oe4n
    @user-lw5pi2oe4n

    잘봤어요 되게 시원시원해서 보는 맛이 있네요 ㅎㅎ

  • @user-sb3jc6cr2q
    @user-sb3jc6cr2q Жыл бұрын

    영상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부디 수익창출도 하시길..!

  • @iilliiii
    @iilliiii Жыл бұрын

    취미가 납치인 공주 그냥 악마와 즐기게 놔둬야

  • @user-vb9gp2zo7j
    @user-vb9gp2zo7j

    마계촌.대마계촌은 쉽죠.😊😊

  • @jbkim7471
    @jbkim7471

    솔직히 저거 너무 빡셌다. 하다 포기했던 기억이

  • @golgo1035
    @golgo1035 Жыл бұрын

    저는 시리즈중에 대마계촌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다른 시리즈를 보면 위 아래로 쏠수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ㅋ

  • @user-kn2ph6gj3s
    @user-kn2ph6gj3s

    미친 난의도 초마계촌 완결본적 있네요 어 이건데.ㅎ 중딩인가ㅡ고딩인가ㅡ기억도 안남 근데 그 이후 마계촌은 어렵다는 기억만 있음

  • @user-vb6rj9ep1z
    @user-vb6rj9ep1z Жыл бұрын

    난이도 장난 아닌게임인데 해설 공략 해주시니 더 잼있네요 도움도 되고요

  • @user-wr1wo5jg8m
    @user-wr1wo5jg8m Жыл бұрын

    마계촌 온라인을 보면 캡콤은 마계촌에 멸망당해야 합니다. 어디서 트렌드에 맞지않는 정신나간 난이도를 넣어? 몬스터 헌터 온라인을 생각하면 피가 끓습니다. 퀴즈 사립탐정2가 한글로 나오지 못하게한 원인이 어딜 감히! 플램님 간편한 방송으로 퀴즈 사립탐정 1&2를 해보시죠. 퀴즈 킹오파가 그거와 이어져있어요. 대하드라마 찍기에 딱 좋습니다. 저도 플레이 했구요. 신야구 생각하면 1995년에 SNK가 한국에서도 돈버는게 배아파서 빈슨장군 표절로 공격할 가능성때문에 퀴즈 사립탐정2가 못나온걸 생각하면...

  • @johnjohn-yt4ek
    @johnjohn-yt4ek Жыл бұрын

    효과음 아주 맘에들어요!

  • @user-hk1jo1jp3t
    @user-hk1jo1jp3t

    조습네당ㅎㅎㅋㅋ

  • @gamer_lafan
    @gamer_lafan

    와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 @boozen8904
    @boozen8904 Жыл бұрын

    18:59

  • @demianpark8081
    @demianpark8081

    "청룡오락실" 레트롤계 악명 높은 마귀게임 마계촌 아닙니꽈~ 다른 레트로게임들도 소개해주세요 ~

  • @joshuak9412
    @joshuak9412

    ㅋㅋㅋ 어렸을때 돈 꽤나 바친 게임인데 세번째 스테이지 뒤로는 본 적이 없어서 친근한 게임이 갑자기 생소한 게임으로 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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