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은 아닌거 같고. 천재는 맞네요 ㅎㅎ 지형지물과 상황을 이용해 죽을고비를 넘겨가며 자신을 거둬준 부족을 자신의근본(?) 으로부터 지켜준 바이킹 ㅎ 잘봤습니다❤❤❤
@jamanewang76413 ай бұрын
프레테터
@TKNemo Жыл бұрын
아메리카원주민이 왤케 영어로만 이야기하는겨...? 바이킹도.. ㅋㅋㅋ
@user-py2ry8rq1k Жыл бұрын
영화 제목좀
@DA_Cine
Жыл бұрын
패스파인더(2007)입니다.
@user-py2ry8rq1k
Жыл бұрын
@@DA_Cine 감사합니다
@user-cm6mi4ty1t3 ай бұрын
흔해빠진 백인 구원자 스토리. 사막에서, 일본, 인디언, 정글, 바다 등등 외계에서도 어디든 어느민족이든 백인 하나가 지킨다. 백인 보유행성 지구. 어떤 우주 침략자도 다 막아낼것. ㅋㅋ
@user-se3wv7ng3p3 ай бұрын
영화 소재가 떨어지면 팩트 무시까고 아무렇게나 갖다붙이지. 조금 있으면 십자군 영화에 K-9 자주포가 나올듯
@user-gi8xy2xq4v2 ай бұрын
어디 원주민 하면 될것을 꼭 인디언이래 아니 지구 전체가 인도인이냐?
@AlaindeBottong Жыл бұрын
아이쿠... 무릎쓰고 아니고요... 무'릅'쓰고...
@DA_Cine
Жыл бұрын
실수가 있었나보네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ckdghm3 ай бұрын
바이킹이 뭔 오크가 됫네 ㅋㅋㅋ 애초에 현실적인거 따지면 안되는 상황이긴하지만
@user-rf2qx3ww5o2 ай бұрын
ㅅㅂ 현실이나 영화나 정치인들이란 ㅋㅋ
@wasnow8278 Жыл бұрын
바이킹이 말을타고 온다는건 첨 들었음;;;; 바이킹의 목적은 약탈이고 문명약탈을 위해 침략하는건데....가진거 없는 .인디언을....왜??
@American-drone
Жыл бұрын
캐나다 동부 끄트머리 뉴펀들랜드의 1000년전 노르웨이계 바이킹 정착지 유적을 모티브 삼아서 만들어진 영화라서 그럼.
@Courteous0809
Жыл бұрын
그건 유럽에서만 그랬죠 그린란드와 캐나다 동부는 바이킹들이 개척한 땅이고 바이킹들은 개척도 잘했는데 약탈만이 바이킹의 목적이라뇨 누가 그럽디까? 그리고 유럽에서도 약탈품 운반을 위해서 말 사용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수많은 마을과 성을 털고 빨리 이동해야 하는데 그 많은 걸 바이킹 본인들이 다 들고 옮기고 다녔을까요?
@user-cm6mi4ty1t
3 ай бұрын
고증은 백인들의 영화적 상상력이라 치고.. 그다음 인디언이 왜 가진게 없어요. 얼지않는 땅, 여자, 인간 그자체도.. 백인이 아프리카 흑인은 왜 잡아갔을까요. 노동력은 돈이죠. 그보다. 인디언이 살던 북미에 바이킹이 갔다면 처발리고 가죽이 벗겨졌을것. 실제로는 인디언 땅에 이주 성공한 역사도 없고.. 배한척 도착 가죽깔개가 됨. 아님 동화되어 살아감. 그 정도겠죠. 정착지가 모두 추운 캐나다인거보면 남쪽 인디언 땅에 갈수없었을 겁니다. 바이킹도 추운곳이 좋은게 아님.
Пікірлер: 33
잘봤습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어째야스까... 짠하게 옷도 못입고 눈받에서 구르는 잘생긴배우❤❤
구독 재미나게봤어요.^^
약탈자들이 약탈의 민족을 건드려? 바이킹끼리 싸우면 어떨까
와 헬스장에서 런닝하면서 그냥 틀어왔는데 작은화면에 몇번을 소름돋을정도로 재밌네.
@martyrssolmoe1494
11 ай бұрын
구독하고 갑니다~
@DA_Cine
11 ай бұрын
감사함다!
침략약탈이 바이킹이지..
와 원주민 갑자기 나와서 주인공 덫에 몸 던질때 핵발암이었네여. ;;;
영화 아바타랑 스토리 구조가 비슷한가?
최강은 아닌거 같고. 천재는 맞네요 ㅎㅎ 지형지물과 상황을 이용해 죽을고비를 넘겨가며 자신을 거둬준 부족을 자신의근본(?) 으로부터 지켜준 바이킹 ㅎ 잘봤습니다❤❤❤
프레테터
아메리카원주민이 왤케 영어로만 이야기하는겨...? 바이킹도.. ㅋㅋㅋ
영화 제목좀
@DA_Cine
Жыл бұрын
패스파인더(2007)입니다.
@user-py2ry8rq1k
Жыл бұрын
@@DA_Cine 감사합니다
흔해빠진 백인 구원자 스토리. 사막에서, 일본, 인디언, 정글, 바다 등등 외계에서도 어디든 어느민족이든 백인 하나가 지킨다. 백인 보유행성 지구. 어떤 우주 침략자도 다 막아낼것. ㅋㅋ
영화 소재가 떨어지면 팩트 무시까고 아무렇게나 갖다붙이지. 조금 있으면 십자군 영화에 K-9 자주포가 나올듯
어디 원주민 하면 될것을 꼭 인디언이래 아니 지구 전체가 인도인이냐?
아이쿠... 무릎쓰고 아니고요... 무'릅'쓰고...
@DA_Cine
Жыл бұрын
실수가 있었나보네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바이킹이 뭔 오크가 됫네 ㅋㅋㅋ 애초에 현실적인거 따지면 안되는 상황이긴하지만
ㅅㅂ 현실이나 영화나 정치인들이란 ㅋㅋ
바이킹이 말을타고 온다는건 첨 들었음;;;; 바이킹의 목적은 약탈이고 문명약탈을 위해 침략하는건데....가진거 없는 .인디언을....왜??
@American-drone
Жыл бұрын
캐나다 동부 끄트머리 뉴펀들랜드의 1000년전 노르웨이계 바이킹 정착지 유적을 모티브 삼아서 만들어진 영화라서 그럼.
@Courteous0809
Жыл бұрын
그건 유럽에서만 그랬죠 그린란드와 캐나다 동부는 바이킹들이 개척한 땅이고 바이킹들은 개척도 잘했는데 약탈만이 바이킹의 목적이라뇨 누가 그럽디까? 그리고 유럽에서도 약탈품 운반을 위해서 말 사용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수많은 마을과 성을 털고 빨리 이동해야 하는데 그 많은 걸 바이킹 본인들이 다 들고 옮기고 다녔을까요?
@user-cm6mi4ty1t
3 ай бұрын
고증은 백인들의 영화적 상상력이라 치고.. 그다음 인디언이 왜 가진게 없어요. 얼지않는 땅, 여자, 인간 그자체도.. 백인이 아프리카 흑인은 왜 잡아갔을까요. 노동력은 돈이죠. 그보다. 인디언이 살던 북미에 바이킹이 갔다면 처발리고 가죽이 벗겨졌을것. 실제로는 인디언 땅에 이주 성공한 역사도 없고.. 배한척 도착 가죽깔개가 됨. 아님 동화되어 살아감. 그 정도겠죠. 정착지가 모두 추운 캐나다인거보면 남쪽 인디언 땅에 갈수없었을 겁니다. 바이킹도 추운곳이 좋은게 아님.
@turkiyeguclukal
3 ай бұрын
단지 다큐가 아니고 영화니까!
@junkeunkim1542
3 ай бұрын
바이킹이신듯 어디 바씹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