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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p2ko5qi2f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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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j8tz1fd2d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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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a881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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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입니다. 새롭게 하소서 팬인데 김민희 씨 덕분에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추운날 얼굴을 가려준 청년들의 배려가 너무 따뜻했고 어린시절 부른 캐롤송 들을때 감동의 눈물 흘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때도 기뻐하셨고 지금도 기뻐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코로나 시절을 지나며 깨닫습니다. 큰 꿈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꿈이시고 내 사랑이십니다. 소박하게 예배 드리는 목회자 되려 합니다. 주영훈 집사님과 출연진 분들 표정과 눈빛에서도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기쁜 성탄 복된 새해 맞으시기를..

@user-iy6dt9jj5p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만이 나의 사랑이심을 선포하시는 목사님 사역위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 믿고 할렐루야.

@user-cp9tw3pd1t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떠한 상황가운데도 이기시고 승리하십시요.(개척9년째 이름도없이 헌신으로 순종하는 무익한 종 사모가 기도합니다.)

@user-do8un8dy9u

2 жыл бұрын

민희씨를 어렸을때부터 봐왔고 방송을보고 같이 공감하고 눈물나고 저도 요즘 우울과 현실 무기력증에서 부단히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민희씨 우리의 중심은 내 가아닌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 옷자락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어릴때 캐롤의 사랑 참 기쁘다 난 살아계신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합니다 ~♡

@user-yy9dn3mu5u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메리크리스마스

@jinnypaeng3288

2 жыл бұрын

이민교회 사역하시는 그 자체가 선교이시죠. 주께서 당연히 채우시겠지만,함께 싸우며 견뎌주시고 섬겨주실 귀한 성도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는 새해 되시길… 전 30년전 한국에서 예수전도단 DTS 마치고 사역하다가 결혼 25주년 기념(?) 으로 하나님이 다시 부르신 YWAM Kona 하와이에서 3개월 가까이 DTS 간사로 섬기다가 다시 미국 미시건주 집으로 왔습니다.하나님은 여전히 말씀 하시는 분이심을…깨달은 놀라운 시간 이었습니다. 목사님,힘내세요. 홧팅!!👍🏻

귀한 간증 너무 은혜롭습니다. 아팠던 민희씨 시간에 맘이 아프고 눈물이 펑펑납니다.저는 얼마전 뺑소니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었습니다.상실의 이 시간속에서 기독교신자가 아닌 저에게 새롭게하소서의 귀한간증이 얼마나 많이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아직은 잘 일어서지지않지만 하나님도 잘 알지못하지만 민희씨처럼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힘든 이 시간을 이겨내고 싶습니다.

@user-fz5rs3yb7g

2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하나님은 님을사랑하시고 당신을 불러주시길 지금도 간절히 원하십니다. 위해서 기도 합니다

@user-kc1jc2iq9u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상상은 안되지만 ...토닥토닥해 드리고 싶네요♡ 저도 큰 시련을 겪어내고 있는중이라 위로해 드리고 싶은데 고작 몇줄의 글로 어떤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봤네요 그래도 당신은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 불행해지지 마세요~~

@user-hy6mz6bn9e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실까요. 곧 성탄절이네요. 외아들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내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님에게도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Hanae1

2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 하쿠나마타타님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기도 할게요~~^

@user-gn8ed7mm5x

2 жыл бұрын

가장 힘든 이 순간 하나님께서 님의 마음을 만지시고 위로해 주시길 원하십니다 그 손을 잡으시고 주님주시는 참 평안 누리시길 바래요~~

별로 기대안하고 들었는데 최고의 간증이었네요 똑순이를 여기까지 이끄신 하나님의 사랑이 놀라웠고, 간증하시는 그 표정하나 하나가 연기자의 연기처럼 순간 순간 감정을 잘 드러내기도, 절제하기도 하시며 다양한 표정과 몸짓과 음성이 역시 연기자 똑순이라는 감탄이 나오며, 바로 그 순간 참 이쁘다라는 탄성이 나옵니다! 새롭게하소서에 나와주셔서 김민희집사님 감사합니다!

어린 똑순이를 가만이 안아주고 싶네요. 주님이 사랑하시는 딸 늘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어린 민희 목소리듣고 힘든시절이 느껴져 눈물이 났어요ㅠ 애썼다. 잘했다. 고생했다. 잘 견뎠다.말해주고 싶어요.

@plantgrower3237

17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김민희씨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딸이란 생각이 드네요. 잘 견뎌준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힘들고 아픔 다 잘견뎌내고 잘자라주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딸 똑순이 김민희를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솔직하게 표현을 잘 해 주셔서 고마워요. 많은사람이 똑같은 심정으로 살아도 감추 거든요...넘 착해서 하나님이 사랑하고 계시네요...늘 감사하며 사세요...남편 주셔서 감사...자녀 주셔서 감사 지금 사는것도 감사...아프리카 물이 아쉬운데 쉽게 마실수 있어 감사...

만왕의 왕ㅡ너무 감동이네요 간증들으며 울었습니다 하나님은 진짜 아무 것도 잊지 않으시네요

김민희씨 너무 반가워요 난70된 할머니인데 하나님의 자녀로 사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귀한 통로로서 아름답게 계속 쓰임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눈물없이 들을수가 없네요 바로 우리들이예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어릴때 뭣모르고 많이 부러워했는데 김민희씨 애쓰고 수고하고 잘 살아내셨어요👏👏👏좋으신아버지가 기뻐하신 똑순이찬양에 마음이 많이 뭉클했어요.🎄예쁘고사랑스런 김민희씨 지금처럼 잘 자라가시길 기도할게요🙏

민희씨의 음성으로 듣는 아이였던 나를 생각나게 하네요 민희씨 잘 살아줘서 고맙네요

김민희님...눈을 감고 뜨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수없이 하고 하나님을 찾았던 저였는데...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행복하게 살다가 요즘 다시 그런 생각으로 좀 힘겨워 하고 있었어요.. 하나님이 절 위해 얼마나 애쓰시며 돌보시는지 알며 늘 찬송하며 매일 기쁘게 기도 드리고 싶은데...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또 창피해서 속상하고..또 그런생각이 불쑥불쑥 튀어나올때마다...;;힝~ㅠ 김민희님 간증 들으면서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위로받으며 다시 힘을 내어보려합니다! 나의 하나님은 기뻐 찬송하는 나의 영광을 받으실만한 분이시니까요!!! 김민희님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TV에서 보일때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김민희씨 제가 한창 아이 낳고 육아하며 우울할 때 텔레비젼에서 민희씨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힘이 났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지 몰랐네요. 지금 예수님을 깊이 만나셨다고 하니 기쁘고 감사하네요. 소중하고 소중한 주님 딸 김민희 응원하고 기도해요.

세상에 너무 예쁜 목소리로 찬양한 하나님의 딸 김민희 자매님 축복합니다

아름답게 어른 되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의 똑순이세요.

참 애쓰셨어요 잘 견디셨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의 고백인것을 진심 느껴져요 그 은혜를 맘껏 누리시기 절대 놓치지 마시고 맘껏 누리세요!!!! 제발!!!! 넘 좋아요 전에 제가 대학생때 경희대 축제때 오셔서 그 놀랍게 어여뿐 모습으로 학교 입구에서 이벤트 하셨어요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날을 선물해 주셨는지요 그때 …노란 원피스같은 투피스를 입으시고는.. 저는 선녀가 강림하신줄요 ㅎ 뭐 저는 힐긋힐긋 이쁘신 모습만 훔쳐봤네요 나도 그때 좀 했는데요 ㅋㅋㅋㅋ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가족분들 결혼생활 얘기를 담에 꼭 다시 나오셔서 들려주세요 홧팅하시구요!!!!

대학생인 저희 딸아이도 김민희씨가 겪어왔던 길을 지금 같이 겪고있는 중입니다..아이도 부모도 너무너무 많이 힘듭니다..ㅜㅜ우울증에 공황장애에 끊임없이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저희아이..늘 주님만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저희 아이에게도 하나님의 손길이 하루빨리 닿을수 있기만을 기도합니다..

@user-rh3jd3sg9t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김민희님 진심 응원드려요.^^어릴적 똑순이 캐럴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님의 일하심이 놀랍고 감사하네요.

우리 똑순이님도 어릴때 학폭땜에 마음고생이... 나도 초딩때 짝꿍이 괴롭히면서 하는 말이 " 누구한테던지 말하면 죽여버린다"는 그 말에 혼자 끙끙..학교에 가는게 너무 싫고 죽는 방법을 몰라서 못죽고 괴롭힘을 당한것이 늙어서도 사라지지 않아요. 전엔 그냥 들었는데 지금 캐롤송 어릴적 목소리를 이제들으니 눈물이 나는지.. 똑순이님 아니 김민희님 늘 응원합니다~ 웃을일만 있으시길요~~

@user-bi8yb7pv2l

2 жыл бұрын

그르셨군요ㅠ 하나님이 그짝꿍 단단히 혼내주셨을 거예요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영원불변의 진리이기에... 하나님께 모두 쏟아내시고 이제 상처에서 자유하시기를 응원합니다

@user-kr9bo7hl8d

2 жыл бұрын

@@user-bi8yb7pv2l 감사 합니다~^^

@user-jb4my4ms7z

2 жыл бұрын

저역시 중학시절. 이분과학교를같이다며 며 학폭 왕따가되어 중학교학창시절이 친구하나없는 왕따가되어 그게 자라서도 트라우마가되어 평생 공항장애와 우울증으로 살아가고이서요 제애기를하시네요ㅠㅠ. 남의눈에눈물나게하면 본인눈엔 피눈물시날겁니다 영상보니 예전이 악몽이 떠오르네요ㅠㅠ 내애기를듣는거같아요 본인애기맞나요? 예전의악몽같은 트라우막 생기네요 오죽하면 담임샘이 방망이로 때렸던게생각나네요 얼굴볼때마다 악몽이떠올라요 친구도잃고 왕따가된제학창시절의 트라우마가떠올라서 글써봅니다 본인은 알겠지요

김민희씨의 간증을 통해 다시한번 멋진 하나님을 보게됩니다. 나와주심에 감사합니다. 9살의 어린 꼬마가 멋도 모르고 만왕의 왕 예수님을 노래했던 그 입술을 사용하셔서 복음을 전하고 힘든자를 위로하는 입술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김민희씨를 위해 오늘 기도하겠습니다.

@user-qz8ng9ek1v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멋지십니다 그 작은 아이의 입술의 찬양을 평생 기억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집사님위해 생각날 때마다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김민희씨 간증들으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낍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 사랑스러우실것 같아요. 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user-ky4du1xn3r

2 жыл бұрын

김민희씨 간증들으며 항상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늘 건강하시고 더욱더 하나님사랑받는 자녀되시고 모든사람에게 힘이 되시는 아름다운 삶이 되실줄 믿어요~^^

너무 예뻐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듣고 많은 연애인들도 주님을 영접하시길 길도합니다~ 김민희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어머나 너무 반가워요! 믿음의 딸이어서 더 반갑습니다. 이날을 위해 그렇게 또 살아오셨군요.❤️ 저에게도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김민희씨 너무 좋아합니다 티지도아니하고 나하지도아니하고소박하면서명품이느꺼지는것이좋아요 항상하나님이함께하는게은혜입니다

골방에서 혼자 작게 부르는 찬양도 하나님은 너무나 기뻐하시고 행복해 하시는데.. 이렇게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세상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찬양하는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요. 40년이 넘어서까지 기억하시고 기뻐하시는...선하신 하나님..너무나좋아요♡

진심이 느껴지고 저도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목소리 너무이쁘고 음까지 정확하네요ㆍ 저도 어렸을때 들었고 우리집에도 그 빨간테이프 있었었네요ㆍ 항상 믿음가운데 성령충만함속에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ㆍ!

은혜 간증 감사드립니다 생존인 아닌 사명으로 살아야겠다고 느껴집니다 김민희 집사님 여호와 닛시 승리 이십니다 아멘

찬양 듣는데 눈물이.. 감사의 눈물이 나네요

감동 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 김민희씨 축복합니다 ❤❤❤❤

아프리카 말라위 🇲🇼에서도 김민희씨를 위해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2월에 귀한간증 지꼬모=감사합니다 ♡

@sanhashin7910

2 жыл бұрын

와 말라위요. 제가 어린시절에 말라위에서 5년을 살았어요. 반갑습니다..

저는 70년생으로 똑순이가 나오는 드라마를 재밌게 봤던 팬입니다~힘든 과거의 시간을 히나님께 위로 받으시기 원하며 지금의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김민희님의 간증 감사합니다

울면서 봤어요 너무 감동적인 간증 감사해요 김민희씨 응원해요♡

은혜받았어요.조용히얼굴을덮어준젊은이의베려하는마음에서큰울림을받았어요.추운날씨에훈훈하고따뜻한큰감동이네요.우리모습이대로사랑해주시는예수님감사합니다

똑순이라는 이름 참 좋은거 같아요~ 영원한 똑순이 김민희 화이팅!! 알아가는신앙생활 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민희씨 사랑합니다 민희씨를 좋아하고 사랑하는분들이 많을거예요 힘내세요. 무엇보다 예수님을 알게 되고 믿음으로 사는 모습 넘 이쁘고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승리하세요 홧팅!!!

우리가족이 귀하게 여겼던 똑순이캐롤음반~ 아빠가 좋아하시고 자주틀어주셨던 노래예요 근황이 너무나 궁금했는대 간증듣고나니 마음이 참 좋고 반가왔어요~ 더욱 그립고 주님자녀된것을 축복합니다~~💗🤗

저도 민희배우님과 같은 생활을 보냈어요 ㅠ 그래서 너무 공감이 ㅠㅠ 예쁜민희배우님 늘 응원하고 홧팅입니다!! 캐롤찬송 들으며 너무 울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먹먹해지며 아기예수님 이땅에 오심을 너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와우 캐럴송 넘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성질대로 쓰신다는 하나님.. 내아픔도 못됨도 모자람도 부족하지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롤 듣고 눈물이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

제 이름도 김민희입니다. 간증을 들으며 저의 어린시절 아픈 상처들도 떠올랐는데 많은 분들의 댓글들이 마치 저한테 해주시는 메세지 같아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jinnk999

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Bride5103

2 жыл бұрын

민희님도 하나님 귀한 따님입니다.

저보다 한 살 많으신 김민희님..어릴적 노래 들을 때 너무 울었네요. 그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 계셨고, 들어서 쓰셨음이 너무 감사하네요. 40년의 시간이 흘러 부른 찬양 또한 삶이 묻어나는, 진솔한 찬양에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중간보고 하러 나와 주세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user-oz6di1pb4n

2 жыл бұрын

김민희님 은혜감사합니다 하나님에 은혜라 아멘

김민희집사님 주안에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은혜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세요 샬롬

십자가 복음이 명확하면 모든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도 고칠수 있고요. 아까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하셨는데 예수가 구원자이시자 나의 주님이신걸 믿고 십자가 복음(사도신경)을 믿는자는 다시 태어난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에 더 가까이 나가세요. 주님이 빛으로 내 마음속에 오시면 죽고 싶은 생각이 없어집니다. 제 경험입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와 똑순이 너무나 올만이네요^^ 완전 이쁘고 동안이세요 부럽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만왕의 왕 아기 예수를 찬양 경배합니다. 이 찬양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하고 귀하고 예쁜 딸 김민희님 위해 기도합니다~❤ 참 잘 견뎌주시고 이겨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고 소외되고 아픈 친구들 찾아가 주셔서 보듬어 주시는것도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어요..하나님께서는 그 한번의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실거예요 주님의 손 절대 놓지마세요^^

동갑이신 김민희씨ᆢ 저는 10살부터 10대를 똑순이 캐롤로 크리스마스가 즐거웠습니다 부럽기만 했던 김민희씨가 누군가의 외로움을 알아보게 하고 위로하게 하기 위해 허락하셨던 아역배우로써 연예인으로써 유명인으로써 가졌던 깊은 아픔에 눈물이 납니다 얼굴을 가려준 분의 배려를 통해 누군가의 상처를 싸매주고 회복시키는데 우리의 상처가 치유되어 또 다른 상처를 위로하고 힘주는 축복의 통로 되길 원합니다 같은 동갑 같은 시대를 겪으며 주님의 보혈로 주안에서 다시 태어난 염홍씨를 늘 응원합니다~♡♡♡♡♡ 저희와 같은 동갑 똑순이 아버지의 진짜 딸 추상미씨도 새롭게 하소서에서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민희님 너무 은혜받았어요 저도 많이 울었네요 어린 똑순이를 다시 안아주었던 순간, 주님이 기뻐받으셨던 찬양 할렐루야 지금의 민희님이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도 넘 은혜받았어요~♡ 앞으로 주님고ㅏ 함께 행복한 동행하세요^-^

똑순이의 찬양 넘 감동적이고 눈물납니다 댓글을 처음으로 달았습니다 우연이 없으신 우리의하나님

저 역시도 나의 아픔을 통해 같은 아픔을 이해하고 안아주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아픔을 가지고 살았는지 몰랐네요 주님의 붙드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릴적 노래가 나올때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ㅠㅠ 주님을 몰랐지만 주님은 곁에 계셨네요~^^ 저도 어렸을때 언니 닮았다고 별명이 똑순이였는데...ㅋ 진솔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간증들으며 주님의 행하신 일들에 계속 감사했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시련을 지나 귀한 주님만나셨으니 더욱 귀한 삶의 걸음되시길 기도합니다. 연애계안에서 흔들리는 후배님들 견고하게 세워주시는 통로되시길바랍니다^^

세상에 그 똑순이 맞네요. 주님의 섭리안에 함께하심을 믿게해주시네요. 우리모두 사랑하는 형제자매임을

김민희님 간증 울면서 들었습니다 똑순이 이면의 아픔과 상처들...예수님으로 다 치유되시고 이젠 김민희님이 정말 김민희라는 새로운 인생, 정말 행복한 연기 인생, 가수인생, 그러면서 진짜 행복한 천국의 삶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버텨주시고 지금까지 살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민희님, 우리 한국인에게 기쁨을 주셨던 김민희님, 이젠 김민희님이 기뻐하실 차례네요 응원합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똑순이 민희언니,어려서부터 그토록 힘드신줄 전혀 몰랐네요.앞으로는 주님과함께 늘 동행하시며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TV-dv3fn

2 жыл бұрын

1

귀한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김민희씨 나와 주셔서 감사해요💕

고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결국 우리의 종착지는 예수님♡

@user-cz1dl5un3p

2 жыл бұрын

00gfuy

@user-ni7wt8ne7m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iw8xo3qw4r

2 жыл бұрын

아멘~!!

쓰러진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가려주는 인성 보이는 천사였네요 꼭 힘 내시고 열심히 사셔요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시네요

김민희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찬양과 간증에 큰은혜받고 눈물이 나서 많이 울었어요. 하나님에 존귀한 자녀로 귀하게쓰임받길 기도합니다.

@jungnamahn6255

2 жыл бұрын

⁹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네 하나님 기뻐 받으셨네요 그앨범 저도 갖고싶어요

저도 제가 너무 싫고 어린시절 저의 대한 기억을 다 지워버리고 다시 살고 싶을만큼 저를 증오하고 있었는데...... 오늘 간증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네요.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오늘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하나님 말씀해주세요 하고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간증중에 들려주시는 위로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기도할께요~~~^^

예수님의 보혈로 물들이고 전하라~ 감사합니다~🥰

김민희씨 간증듣고 은혜많이 받았어요 노래들으니 눈물 나네요 어린 똑순이가 너무 힘들게 살았네요 앞으로의 삶을 응원할께요 ~^^

폐쇠공포증 공황장애를 무당들이 신병이라 말해서 무당을 만드나 보네요 우리가 더 주님의 진리 성경말씀을 잘 전하고 사랑으로 감싸는 전도를 해야할것 같아요 민희 친구 똑순이 열심히 잘 살아오신것 같네요 오싱이란 영화 국민학교때 영화관에서 보고 똑순이 어릴때 감동 받았어요 중보할께요 ♡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신 김민희 배우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아역배우들의 인권과 복지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사랑스런 김민희 배우를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어떻게 그런 아름다운 찬양을 어린나이에 할 수 있는지... 하나님 정말 기뻐받으신 찬양 맞아요. 정말 전률이 흐르도록 감동입니다. 귀한 간증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 손 꼭 잡고서 저 천국향하여 끝까지 승리하시고, 가수로도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희님 사랑합니다~♡♡♡♡♡

너무 단아하시면서도 상큼발랄 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마음 아팠던 순간들을 담담히 말씀해주셔서. 같이 마음이 아렸네요~ 집사님 지금만으로도 너무 소중하시고 존귀하셔요~!! 항상 TV에서 나오실 때마다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user-km3sw8fq9r

2 жыл бұрын

민희집사님너무사랑합니다모든것주께맏기고의지하세요

@user-qz7hy8es6b

2 жыл бұрын

처음 다시 티비에 나오셨을때 뭔가 불안해 보이고 그래서 안타까웠어요.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주님의 귀한딸로 통로 역할 잘 해 주세요.

@user-qz7hy8es6b

2 жыл бұрын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영훈님을 잘 (자세히) 알지 못하고 별로 안좋아 했을때 그냥 생각에 두지 않았는데 "새롭게 하소서" 에서의 영훈님을 보고 깜놀^^ 보석을 몰라봐서 민망하네요~^^ 영훈님도 훌륭하세요~

너무너무 잘자라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하나하나를 그렇게 봐주시듯 김집사님 또한 자체로 귀하고,귀하게 바라봐주십니다. 같이 하나님의 열방의통로로 승리하며 살아가요~♡ 원래도 팬이었는데 이방송덕분에 더 반해요^^

김민희씨 따님도 누굴지 넘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 캐롤 앨범 구해서 꼭 소장하고 싶네요. 김민희씨 화이팅~💕

김민희씨 만왕의 왕 찬양을 듣는순간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강대상에서 찬양 하시는 울 아버지를 바라보며 입을 크게벌려 찬양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님은 그때 너무 기쁘셨다네요 그래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내가 뭐라고 이리 사랑해 주시는지 난 주님을 배반했었건만 그분은 끝까지 놓지 않으셧조 아무리 둘러봐도 광야에 나홀로 서있는 것 처럼 외로웟었는데 그때 주님은 날 업고 계셨더라구요 그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주님의 기쁨 되고자 합니다 아버지가 좋아허는 것 하려구요 복음 전하겠습니다 이다음 천국에 올라갔을때 주님 품에 안겨 아빠 잘했지요? 라고 물어 볼 수 있도록요 달릴겁니다 주님과 함께요^^화이팅!

새롭게 하소서 열렬팬입니다~똑순이 간증 들으며 똑똑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더 삶이 힘들었을거라고 공감합니다. 어릴 때 부른 청아한 캐롤송에 모두들 눈물 펑펑.... 저도 한참 울며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느꼈답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은혜 입니다 응원합니다 맘이 너무 깊으세요 참지말고 시원시원하게 사세요 찬양에 눈물났습니다^^

지금 40대중반인데 초등저학년때 똑순이 크리스마스 캐롤 테입 정말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른 어떤 캐롤보다 신나고 질리지 않는 목소리였어요~~ 너무 솔직하고 편안하게 간증 전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딸이 부른 너무나 맑은 성탄송을 다시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똑순이는 예수님 찬양하는 천사였네요. 힘내시고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파이팅!!

김민희님 귀한 간증을 통해 은혜 받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명 다하는 삶 되길 기도합니다~~^^

똑순이에서 시작되었던 그 얽히고 섥힌 고통의 감정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셨던, 한 순간도 잊지않으셨던 그 똑순이로 다 해결되는 이 은혜의 간증에 저도 엄청 울었네요.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진솔하신 말씀에 은혜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

위로 받고 가요 주세요 채워주세요 믿음에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믿음의 신앙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사춘기에 겪었던 나의 정체성과 싸우고 지내왔는데 지금은 갱년기라는 시기를 겪으면서 저의 정체성에서 환난 고난 역경을 겨디고 있는데 사춘기때는 나의 힘으로 견디고 버티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그 때도 하나님은 제 곁에 계셨고 지금도 제 곁에 계시고 앞으로도 계신것을 믿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겠습니다

김민희 집사님 아름다우세요. 간증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김민희씨 너무 사랑하시내요

이 음반 기억나고 이 마지막 찬양으로 교회에서 성탄절 행사했던 기억이 나요~ 만왕의 왕 주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고 붙드심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희씨 고생하셨내요 마음아펐내요

지금시간 2편 방송까지 잘봤습니다 김민희자매님 귀합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축복합니다♡

목소리가 참 이쁨니다 응원합니다~~^~^

김민희 배우님이 부르신 '만왕의 왕' 찬양 정말 최첨단이네요 ㅎㅎ어린아이가 겪은 차가움이 찬양이랑 만나니 노래가 빛이나요 이렇게 곡이 나올려면 하나님께서 차가움을 겪게 하셨겠구나싶습니다ㅎㅎ 요즘 많이 불리는 찬양인 '은혜'라는곡도 그렇고 세월호 영감받은 '시간을 뚫고'도 그렇고 김민희 배우님이 부른 '만왕의 왕'도 그렇고 인간적인곳에서 영감을 따야 찬양곡도 깊게 나와요 그걸 찬양쓰시는분들이 꼭 알았으면 합니다 이제는.. 반대적으로 세상노래는 영가적인 느낌으로 수준을 높혀야 균형이 맞아요 ㅎㅎ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너무 소중한 딸입니다," 말씀하신데로 늘 하나님이 동행하시고 함께해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user-zo4hp7dt7g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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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주영훈 형제님과 출연진 모두 축복합니다. 항상 새롭게 하소서 를 보고들으면서 큰 은혜를 받습니다. 저는 시골 교회 사모입니다. 오늘 김민희 성도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함께 울고 웃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끝없는 기다림의 인내로 우리를 끝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또 깨닫습니다. 어릴적 부르신 캐럴 그아기 누굴까를 검색해서 들으면서 감격하고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또 눈물이 흘렀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영상에는 댓글 기능이 닫혀 있어서 부탁드립니다. 그아기 누굴까를 연속듣기 30분 또는 한시간 계속 들을수 있도록 올려주시면 기도 하면서 들으면 큰 은혜가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간증 곳곳에서 공감의 눈물을 흘립니다.

캐나다에서 새롭게 하소서 보면서 늘 위로 받습니다.주영훈 씨 공감하는 말씀도 너무 좋고요,요한 목사님 주의 보혈로 붉게 물들인다는 해석도 너무 감동적이었어요.김민희씨가 같은 상처를 가진 자를 바라보는 또 다른 눈을 가졌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저도 제가 상처를 많이 받고 힘들었던 이민생활을 보내며,비슷한 상황의 사람을 알아보는 눈을 주셨더라구요.저도 그런 분들 위로하며 살겠습니다

@estheryeonhur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소감압니다 저도 똑순이 캐롤들으며 눈물 흘렸네요...주예수님의 사랑에 감동하면서요...감사합니다

큰 은혜와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의 삶에 빛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은혜가 넘치는 시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화이팅!!

김민희언니~~^^ 언니의 간증 너무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삶속에 어떤일이 있을지 몰라도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없이 살수없음을 압니다~ 기도하면서 연기하는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담대히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