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むぎちゃんの一人称がこむぎから私になってる

아니... 진정한 친구라면 한 번 집중하면 주변소리를 못 듣는 점 정도는 이해해줘야지... 오해를 풀려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손절이라니,, 거기다 지 생일이어서 마유가 열심히 생일 선물로 주려고 자수하느라 그런 건데... 이 때문에 마유가 슬퍼하는 건 당연하죠ㅠㅠ 그 일 때문에 유키가 또 코무기 일행이나 다른 친구들이 또 마유 상처받게 할까봐 일부러 과보호한거고ㅠㅠ

@user-fp7rm9tq3o

11 күн бұрын

저도 이제보니 유키가 왜 그렇게 과보호 하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ㅠ

@haewnm_pinktu

11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이건 아닌것같네요 분명히 자신이 마유에게 무시당했다고 느꼈기에 그랬을지 모르지만 대놓고 앞에서 자수하는걸보면 자기가 키우는동물을 자수를 뜨고있는거보면,딱보면 눈치가있을텐데 그런점 하나때문에 손절이라니 역시 학교생활은 누구나 힘들거라고 생각해요…저도 학창시절때 이유없이 마유같은 입장이 되본게 한두번이 아니라서…거의 유기견이나 학대견 파양묘 등등 인간과는 거의 멀어지고 동물만 보살피고 상처를치유해주고,항상 제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만 생각하면서 살았던것 같네요…

@star_for_yuki

11 күн бұрын

@@haewnm_pinktu 저도 현생에서 어처구니 없이 손절당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니라 공감이 되더라고요...참.... 그럴 때마다 인간관계 넘 힘들다,,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user-fp7rm9tq3o

11 күн бұрын

@@star_for_yuki 그쵸..인간관계 잘 유지하기 전혀 쉽지 않죠 ㅠㅠ 이번 왕프리 스토리는 여러모로 공감 되는게 많네요

@star_for_yuki

11 күн бұрын

@@user-fp7rm9tq3o 그래도 지금은 잘 지내고 있으니까요ㅎㅎ

저도 원래 유키 마음이해했어요 마유 친구같은 애가 있었죠 그애들도 마유 전학교 친구처럼 배신해서 그때 충격먹고 울었어요 지금은 이로하랑 코무기같은분들이 생겼지만요 지금은 극복할려고 노력중입니다

@user-mf4in9tt7y

11 күн бұрын

저도 4년전에 그톡방 처음갔었을때 새로운분이랑 친해줘서 좋았는데 어느순간 거짓말짓으로 저를 배신하고 저를 싫어해서 그뒤로 그애들은 저를 강퇴하고 루머로 이상한것을 퍼트리고 다녔죠 그래서 그때 부터 저 없었을때 저를 뒷담하고 그래서 충격먹었죠 전 그애들을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좋아했었는데 충격먹고 울었죠 그리고 사정으로 나간다고 거짓말쳤죠 그리고 그애들이 있는방 다 강퇴시키고 그뒤로 힘들어서 제가 극단적인 일을 하고 말았죠 저도 마유&유키 마음 이해갑니다 그리고 그뒤로 톡방은 쉬고 21년도에 다른방에 가서 친해지고 그랬죠 지금은 다른방에서 부장과 방장일을 따로따로 톡방에서 하고있는데 그애들이랑 친해지면서 극복할려고 나아지고있습니다

아이고 마유 과거에 저런 일이 있었구나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 마유야ㅠㅅㅠ

저도 초등학교~고등학교 때부터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걸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오해가 생겨서 그 트라우마로 아직도 힘들어 하면서 살고 있지만, 소설로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요.

個人ユキまゆよくお互いわかてる❤

ユキちゃん可愛い

저도 비슷한이유로 손절을 대놓고 당했었는데 그래도 그때 먼저 손절하려하는걸 제가 먼저 찬거 후회안해요. 손절한 웬수 목적이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서 점수딸려고 그런거라서.

저도 중학생때 비슷한 애가 있었는데 하는일 다 끝날때까지 기다려줬죠, 그래도 현실에 그 앤 조금씩은 대답했는데, 마유도 몇마디는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겁니다.

泣けてきた、、、こむぎいいこと言うやん

무슨친구가 일부로 씹은것도 아닌데 그걸 왕따주도하고 손절을하지...허... 게다가 마유가 관계개선하려고 한것도 거절하고 ㅠㅠ

これ最初見たとき舌打ちかと思って友達怖っと思ったけど糸を切る音だったのねw

유키 교복 치마 잘어울리꺼 같은데...!

계속 함께라는 말 너무 슬프게 들리네요 강아지는 평균수명이 15년인데 앞으로 전개 왠지 모르게 슬퍼질것 같아요...

ユキは前の中学校の事を事細かに 知っていたのですねえ. 言葉は分からなくても寄り添っていて優しいですね.😊😊😍✨👍

마유도 한 번은 반응해주고 나중에 미안하다 집중하느라 그랬다라고 했었더라면 그 사달이 나진 않았을텐데... 저는 옛 친구 입장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다만 서로의 오해를 풀지 못해 안타까울 뿐이죠.

言葉寄り添えないから優しいなあ

雪ちゃんとまゆちゃんは仲良くなれてもいいのよ

상처주는게 두려우면 그러겠지... 나도 같은 생각이지만.. ㅡㅡ

유키 진짜 이쁘네요.

에궁...마유 전학교에서 그런 상처가 있었구나..ㅠㅠ

^^예쁜네요유키^^

저도 친한 친구 한명있었는데 그친구가 어려워서 도와줬는데도 제착한마음들도 무시만 하고 배신들도 하고 돈도 빌려줬는데 못돌려받고 그친구가 갑자기 다른 친구하고 지낸 후로는 저를 나쁜사람 취급하고 저를 크게 배신하고 저를 버리고 떠났어요. 그래서인지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들 때문에 밖에 나가도 속이 답답하고 떨리기도 하고 얼굴들도 쉽게 못마주치고 말을 먼저 걸 수도 없고 먼저 말 안하면 말 못하는 트라우마들이 있어요.ㅠㅠ 그래서인지 조용히 만화보는게 속편하더라구요. 마유가 왜 혼자있었는지 그 기분들도 이해가 되구요... 이번 원더풀은 단순히 반려동물들만 하는줄만 알았는데 사람에 대한 관계들의 이야기 공감들도 잘 담겨있어서 재미있고 크게 공감들도 되요.ㅠ 혼자있었던 마유의 마음도, 상처입으면서 홀로 추운겨울속에서 늘혼자 살았던 유키의 마음들도 둘다공감되더라구요... 저도 가루가루처럼 되어지는 것도 같고 착해지려는게 굉장히 속상하더라구요. 늘 어수룩하다고만 말만 듣고 화가 나요.

고작 저런 이유로 절교를..? ..이라 말하기엔 참 별의별 이유로 깨질 수 있는 게 인간 관계이죠. 친구가 원수되는 거 참 쉽드라 ㅋㅋ

まゆちゃんがシェルティと同じく内気と人見知りが激しくなったのはドラゴンクエスト４のエルフの服に似ている制服が特徴の小泉学園と言う以前の中学校にて元親友の為に一生懸命にチンチラの刺繡を仕上げたい余りに集中力が凄過ぎて休み時間に元親友が話し掛けて来ても気付かないかったから「シカトしたわね！」と誤解されて喧嘩になったからなのですね。

過集中ってやつだ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