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저렇게 살아봤는데.. 우울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미친다.. 집에 최소한의 시간만 있어야함..

@user-ke9oc5fk6j

11 ай бұрын

일제놈들과 싸우는 독립투사 이재명 응원합니다. 세월호,미국산 소고기, 성주 사드 전자파 받은 참외, 오세훈 생태탕, 청담동 술자리 ...모든 진실을 위해 촛불 들고 탄핵을..

@uribury871

11 ай бұрын

몇년간 저렇게 살아봤는데 에어컨 빵빵하고 난방 잘 되고 인터넷 빠르니까 못 살 정도는 아니더라.

@raymond779

11 ай бұрын

댓글단 우울증 징징이 한국여성처럼 저런 일본여성들은 저런 초소형 방에 살아도 절대로 우울하다고 징징거리지 않음 . 한국여자만 우울하다고 징징거림. 분쿄쿠 하쿠산 역근방에 저런 주택들이 많은데 일본여성들 항상 밝음.

@raymond779

11 ай бұрын

한국여자들은 근본자체가 글러쳐먹어서 안됨. 한국남자들은 절대 한국여자 만나서는 수명대로 살수없음.

@user-mp8ik9vn2g

11 ай бұрын

지금은요??

집 크기도 중요하지만 창문으로 빛이 들어오냐 안들어 오냐도 진짜 중요함. 창문없는 고시원에서 불끄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진짜 관짝에 들어가 있는 기분임. 공기가 목을 조른다는 느낌이 실감됨.

@limao9369

10 ай бұрын

저는 전에 자취할때 6개월정도 고시원에 있었는데 ㅈㄴ 아늑하던데 ㅋㅋㅋㅋㅋ

@fase1713

10 ай бұрын

폐쇄공포증 있는 인간들 많네;

@user-st6do9yn4o

10 ай бұрын

@redmaxsky6199 환기 부족으로 산소포화도 증가와 화장실.주방 사용시 불편함, 전혀 안되는 방음문제 등 여러가지가 겹치면서 스트레스가 극도로 올라갔었어요. 8개월만 살았었지만 고시원의 추억이 강렬하네요.

@user-nh1zg2un1l

10 ай бұрын

진짜 집이 아무리 낡아도 햇빛은 잘드는 집에서 살아야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이 마졔요.

@tomeb2431

10 ай бұрын

​@@user-nh1zg2un1l느그 부모가 그랬어?

다른건 다 참을수 있는데 옷장 행거 둘곳 없어서 옷을 천장 높이에 걸어두는게 너무 안쓰럽네 내가 살았던 원룸은 저기에 비하면 천국이네

@panzer8672

3 ай бұрын

그래도 천장이 높아서 그나마 나은거네..

좁은 집에서 살아봤는데 사람이 미치는거 한순간이에요.. 정말 힘들어요.. 집이 좁으면 숨막히고 갇힌 느낌이라 잠드는 순간까지도 괴롭더라구요.. 그리고 밖에 많이 나가고싶어도.. 날이 아주춥거나 더우면 그것조차 어려울때가 있고 무엇보다 집이라는 나의공간에서 얻는 위안이 없더라구요.. 정말 힘들었어요..

@user-mp7sw6tt7h

6 ай бұрын

나도 원룸에서 살고 정신병걸림

@user-pw8lk9vf9d

5 ай бұрын

맞음

@2ndintelligentWorld

5 ай бұрын

난 좀 아늑하던데... ㅋㅋ 사람마다 다른 듯. 특히 여자들은 그런 곳 못있더라구요

@user-lx9pw4nv6f

4 ай бұрын

일본은 윤석렬 같은 종자들이 50년 넘게 집권중임. 당연한거지 개돼지들인데

@wutupup5852

4 ай бұрын

그냥 니 성격이야.

좁은 공간이 주는 스트레스는 사람 미치게 합니다...😢

@user-kv7ed1qe9m

11 ай бұрын

배불른소리하지마 지금현실을즉시하고 헤쳐나가는게 현실이야...세상흐름은안바낀다

@user-yi7bo4js9x

11 ай бұрын

​@@user-kv7ed1qe9m..? 현실은 알겠는데 배부른 소리...?는 너무 다른말같네요. 현실이 원래 비정상적인거고 이에 대한 문제에 불편함을 토로하는것은 당연한것

@supercaribe

11 ай бұрын

취향차이인듯, 난 좁은데 살았을때도 별 불만은 크게없었음, 그냥 주변상권이 너무 없어서 불만이었지만 방이 좁아서 누워서 청소도 다하고 손만 뻗으면 다 잡히고 그냥 그지같은건 어쩔수없지만 내꼴이 거지인건 인정해야지

@eyedia1

11 ай бұрын

​@@user-kv7ed1qe9m나는 여유있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가난한자라도 이런 사람은 존중한다.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남의것에 탐내고 질투하는게 당연한 원시 사회가 됐어

@user-kv7ed1qe9m

11 ай бұрын

@@user-yi7bo4js9x 나이들고 홀몸에 집도없는 노인들을생각해바요. 그분들은 일하고싶어도 일을할수없는 처지예요. 그래서 배부른소린거예요. 젊으니 좀도 목표를잡고 보증금이든 더보태든 전세든 나중에 큰집으로가면되죠.불가능인가요? 이거 불만 저거 불만 더빡빡해진세상 어찌 살아갈거예요?세상이 본인한테 맞추는게아니라 내가 세상에 맟혀야된다니깐! 근데 저지역이 서울상권인가 월60에 저평수 사는것도 본인한테 문제잇네ㅎㅎ 쫌 외각 변두리로 살아요 변두리 교통편도좋겟다.저월세 변두리는 집좀크겟네.

보고만 있어도 숨이 막힌다...ㅜㅜ 이시대를 힘겹게 버티는 모든님들아!!화이팅!!

@Nrg912

10 ай бұрын

니넨 편히 사는거다 꿈깨고 현실을 받아들여라~ 니넨 힘든편에 속하지도 못한다

@Nrg912

10 ай бұрын

@@user-nc8me2wj9e 현재 20 30대들이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Nrg912

10 ай бұрын

@@user-nc8me2wj9e 그건 헛소리임

@Nrg912

10 ай бұрын

@@user-nc8me2wj9e 40 50대면 니네 나이일때 imf 겪던 애들 이거 하나만 해도 절대 니네보다 쉽지는 않아 보이는데

@Nrg912

10 ай бұрын

@@user-nc8me2wj9e 지금 시대가 쉽다뭐다 할 처지가 아님

저도 몇년 살았는데 처음에 괜찮다가 스트레스받는일도 생기고 이리저리 회사생활도 치이고 힘들다보니 집에왔을때 갑자기 엄청난 갑갑함과 함께 숨도못쉴정도로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러다 죽겠다 싶어 고시원 나와서 7평짜리 월세방으로 바꿨습니다 돈이 더들지만 공간이 넓어진만큼 마음또한 넉넉해진 기분이네요

암울하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집 ,방이 좁으면 마음도 좁아진다..진짜다

@osk4929

10 ай бұрын

마음은 유전이다 탓할걸 탓해라..

@mool_tissue

10 ай бұрын

@@osk4929 너 붙잡아서 1.5평 집에 3년만 가둬두면 내가 너 하나쯤 마인드 병신 만드는거 일도 아니다

@LeeKen1

10 ай бұрын

​@@osk4929환경탓이 훨씬 큼 유전하고 관계없다 정신의학에 나와있음

@user-id9ks3qw3b

9 ай бұрын

원래 마음이 좁은거지 ㅋ

@user-kg7oq5wy9u

6 ай бұрын

어맞아요 그런데십년살면 진짜그렇게됨

본가가 서울이라는 것도 진짜 축복받은거임..

@m855gt2

10 ай бұрын

서울은 인구밀도도 높고 너무 복잡해서 싫던데

@ililililililililililili4066

10 ай бұрын

본가가 서울이 아닌데 대기업 금공 제외 직장을 서울로 잡는거는 인생 난이도를 올리는 길이지.. 돈을 못버는 직장인데 서울 월세는 비싸. -> 좁아터진 집에서 살아 -> 우울 -> 업무 생산성 저하 -> 직장 실적도 저하 -> 삶의 질 악화 차라리 본가 근처 보통직장 잡는게 낫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호의존도가 높아서 인스타 모르는 이나 친구나 그들이 뭐 하면 안뒤쳐질라고 발악을 하는데. 폼나는 인스타 맛집 빵집 핫플레이스 많은서울가서 문화생활해야지!!! 위 생각처럼 하고 고연봉직장도 아닌데 그러게 무리해서 서울사는게 인생을 고달프게 하는거다..

@user-ec9ee5un9u

10 ай бұрын

인구밀도가 높아서 일거리가 많은거다...

@pkl2673

10 ай бұрын

인구밀도가 미친듯이 높아서 축복이 맞나 싶음

@geumgomm

10 ай бұрын

@@m855gt2 아마 인구밀도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정말 힘들고 지칠때 지방이면 차비도 부담되서 내려가기도 힘든 점을 얘기하는 걸꺼에요.. 타지(지방기준)에 와서 제일 힘든부분이라고 하네요.

고시원에서 1년 정도 거주하다가 지금은 사택을 주는 회사에 입사해 운이 좋게도 24평 아파트를 혼자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거 환경이 하루 만에 확 달라졌네요. 기존보다 우울한 감정이 아주 많이 줄었는데.. 환경이 아주 중요하구나 실감하고 있습니다. 편리함보다는 우울감과 마음에 녹이 스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Gt_34tbbs667

4 ай бұрын

부럽네영 ㅜㅠ 저두 넓은공간 가고싶어여

@ByongjuneChoi

4 ай бұрын

어느 곳인데 아파트를 .와 😮 서울인가요?

@cholongkim1708

4 ай бұрын

1인이면 24평 넓은데 매일 청소 하나요? ㅋㅋ 넓다고 해서 좋은거 아님. 허전하고 장단점 있어요

@randa39592

4 ай бұрын

@@cholongkim1708 ㅋㅋㅋㅋ 일단 생각이랑 마인드 자체가 너무나 천박해서 뒤질 때 까지 인생이 처량할 듯 ㅋ

@user-vk1bb5eu6y

4 ай бұрын

​@@cholongkim1708 별 태클을 다 거는 꼬이고꼬인 인간

2층 있어서 다행이다

@sso3075

4 ай бұрын

제 생각은 다행이 아니고.. 살기위한 최후의 수단인데 그것 마져 새우잠을 자야합니다... 그리고 천장 같은경우엔 소음문제도 있지만 않자본사람은 모릅니다.. 숨막히고.. 정말 사람 사는거 같지 않습니다 차라리 밖에 공원 의자에서 자는것 보다 못합니다 ㅠㅠ

원룸에서 3년 살았는데..진짜 우울했음. 거의 모든음식은 배달하고 제대로 앉지도 못해서 온몸이 아팠음. 근데 지금은 30평대 브랜드아파트 혼자사니...음식해먹는 재미, 집에서하는 취미생겨, LP음악도 틀어,커뮤니티시설가서 운동해 친구초대해서 놀아, 자존감도 올라감. 집이란게 환경이란게 이렇게 중요한거임.

@user-ur8gh1nl6p

11 ай бұрын

어쩌라고 기만자년아

@user-yc3fg5wp7s

11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전 평생 원룸에서 지낼수 있을지 더밑으로 떨어질 일밖에 안 남았거든요

@user-tb3vg8un2m

11 ай бұрын

와 부럽다 내미래모습. 나도 친구초대해 놀고싶다요. 지금 우울한 상태😢

@10002kc

11 ай бұрын

여자면 이해함 남자는 그냥 반지하나 원룸에서 돈 차곡 차곡 모으세요. 잠만 자고 돈 부터 모우는걸 추천함

@hhchoi9514

11 ай бұрын

​@@10002kc여자는 돈안모음?! ㅋㅋ 여자남자 똑같지 이런 썩은 정신으론 여자들 결혼 못함ㅋ

사람이 거주할수 있는 최소크기 사람답게 살수있는 최소크기는 법으로 정해서 삶이 비참하고 우울증에 걸리지는 않게 최소한의 삶은 보장해서 법으로라도 보호주면 좋겠다

@youarehandsome

11 ай бұрын

그러면 월세만 더 올라가고, 집주인만 개꿀

@HarpSealAdorer

11 ай бұрын

그러면 돈 없는 사람은 시골에서 살아야됨. 진짜 이런 머리나쁜애들이 민식이법 임대차3법 이런 악법 제정의 주범임.

@minsunamgung8103

11 ай бұрын

능력없는데 도시사는거 지원해주라고?? 감성으로 인생사냐

@user-kf1my1xk4h

11 ай бұрын

누가 저기 좁은 집에 월세 60주면서 살라고 칼들고 협박함?

@sosoyuthan

11 ай бұрын

고시원살고있는 가난한 사람들 다 내쫓기고 길거리에서 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돈을 모아라 본인의 삶의 질을 가장 크게 올려주는건 차 보석 시계 등 악세사리가 아닌 주거환경 임

@yoon4605

Ай бұрын

인간이란 만족을못하는법이죠 목표를이뤄도 그 과정에서 잃은것에 대해 후회하는게 인간임

아늑하고 좋네

저런 공간은 빨리 벗어나야 됨. 공황,우울증오기 딱 좋은 환경.... 실제로 그런 사례 많이 봤음😢

@user-vg7jc7hy6z

10 ай бұрын

도시원보다 넓은데

@youone3584

10 ай бұрын

ㅠㅠ

@whitegotham2818

9 ай бұрын

인터넷 상에서 어떤 현상이나 사람을 많이 봤다고 말하는 새끼들 특징 : 1명 봤거나 아예 본적 없음

@user-sc9nl8od2s

5 ай бұрын

​@@whitegotham2818상상속에서 많이 봤다니까!

@parkhyeonwoo16

5 ай бұрын

@@whitegotham2818 너처럼 욕하는 사람들 특징: 친구 없음 ㅋㅋ

집은 최소 일인 생황에 갖추어야할 공간, 최소 환기, 최소 햇빛량이라는 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 직결되는 수치가 있음. 저런 공간에 살게되는 젊은이들은 어쩔수 없이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떨어지며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될수 밖에 없음. 이런 요소는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사회생황에도 큰 영향을 줌. 저런 집은 법으로 만들지 못하게 허가를 내주지 말아야함.

@caramel-wd3cr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가난한 몇몇 사람들이 인성이 안좋았구나..부자인 내가 여유를 베풀어야겠다

@-violet1791

11 ай бұрын

@@caramel-wd3cr 니 인성은 그렇게 훌륭해서 가난한 사람들을 니 멋대로 함부로 깎아내리는 짓을 했냐? 그렇게 부자들은 인성이 훌륭해서 고액 체납자가 줄지 않고 교묘하게 온갖 불법, 편법들을 저지르나보네

@ffifififi

11 ай бұрын

그 최소한을 갖추는 집을 싸게 제공해주는게 먼저 아니냐??

@user-js6jv6tu2s

11 ай бұрын

결론이 좀 이상한것 같은데... 그럼 주변 시세대비 20~30만원 저렴한 집을 구할 수 있는 선택지가 사라지는거임. 돈 없는 사람들한테 넓은 집이 좋다며 돈 더내고 비싼곳 가라는격

@user-dm3jp4tz6z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5m2는 너무 좁다 ㅠㅠ 최소 4~5평은 되야... 다리라도 뻗지..

힘들게 2.30대 버티고 50대가 된 지금 모든 젊은이들이 잘 이겨내고 대성하길 응원합니다👏👏👏

청년세대들이 앞으로좋은일들만있기를 바랍니다

지방사는데 대학졸업하고 딱 3개월 서울에서 저리 살다가 미쳐버릴 것 같아서 본가로 다시 내려옴 다행히 프리랜서로 일이 잘 풀려서 그럭저럭 잘 살고 있음 견뎌내는 분들 정말 대단함 ㅠㅠ

@user-ck8ww1yi8i

10 ай бұрын

실례지만 어떤 일 하시나요?

@yunheehan6695

10 ай бұрын

전 반지하살다 6개월만에 지방본가 갔어요. 면역력 떨어지고 묘기증생겨서

@m855gt2

10 ай бұрын

실습때문에 서울 처음으로 갔다왔는데 갑갑해서 못살겠던데 지방도 나름 인프라잘되어있는데 왜 사람들이 서울을 고집하는지 이해가안됨

@yunheehan6695

10 ай бұрын

@@m855gt2 양질의 일자리없어요. 젊은이들은 서울가고 싶죠. 그런데 서울은 집값이 너무 비싸고..

@user-mn7st9xl8y

10 ай бұрын

​@@m855gt2일자리 교육이죠 인프라는 옛말이고 결국 지방에 기반이없으면 지방가는게 서울에사는것보다 더힘듬

같은평수로따지면 고급주택보다 더 비싼게 쪽방촌의 월세입니다 저런것이라도 필요해서 사는사람도 있겠지만 시장논리에 의해서 인강성이 말살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ㅠ

@EulerNumber_e_2.7183

7 ай бұрын

시장논리를 삶의 구석구석까지 강요하는 게 자본주의입니다. 이 체제는 병든 체제입니다.

@fc2807

6 ай бұрын

그럼 님 어 ㅁ ㅐ 실험체 ㄱ ㄱ

@JI-HWAN_KIM

6 ай бұрын

​@@EulerNumber_e_2.7183아~~ 니가 좋아하는 공산주의는 구석구석 강요하지 않는구나~ 부럽당 힝

@user-li9tr2fz7x

5 ай бұрын

무슨 인프라타령하면서 억지서울생활하는게 문제죠

@JI-HWAN_KIM

5 ай бұрын

@@EulerNumber_e_2.7183 북으로가 ㅋㅋㅋㅋㅋㅋ

케바케겠지만 그냥 지방으로 내려와서 적당한 직업찾아서 일하는게 편한거같아요 제 친구가 서울가서 괜찮은 직장 들어갔는데 미친 물가 미친 집값이라 월급을 받아도 의미가 없다고 그 경력가지고 내려와서 적당한 중소기업 들어갔는데 편하다 하더라구요.

@user-ys1nd4qu6u

2 ай бұрын

마자요 서울직장이 답은아닌거같아요 서울은 움직일때마다 돈이에요

@user-dc4dd1fo6d

2 ай бұрын

저도 대기업 취직해서 지방 생활 3년 정도 해봤는데.. 동네가 조용하고 저렴하긴 합니다.

@Shipqu8765

Ай бұрын

??? 서울 인프라와 교통 때문에 더 물가가 싸서 제가 매일 따릉이 타면서 실감하고 있는데요... 주말에만 돌아다니니까 비싼곳만 가서 그렇겟죠

오래되고 좁은곳에 살다가 대출받아서 신축한번 들어갔는데 정말...삶의 질이 하늘과 땅 차이더군요 그만큼 지출이 컸지만 감당하고 살만큼 주거 생활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하단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배달만 시켜먹다가 집에서 밥도 해먹어보고 여유롭게 커피마시고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생기고 루틴을 만들어보고자 운동도 하게 됐습니다 2년 살아보고 제 앞으로의 목표는 조금이라도 넒고 쾌적한곳에서 살자로 바뀌었습니다 집, 내공간 진짜 너무 중요해요

원룸 생활 7년정도 하면서 이사 3번 다녔는데 9~10 평정도는 돼야 그래도 집에서 휴식도 취하고 한번씩 요리도 하고 사람도 초대하고 사람답게 살더라...

@whitegotham2818

9 ай бұрын

넌 사람이 아니니까 괜찮다😅

@judasho12

8 ай бұрын

​@@whitegotham2818아새끼

@user-xy7pm8bl1j

6 ай бұрын

​@@whitegotham2818넌 생명체도 아닌데 어떻게 댓글쓰니 신기하네

@user-tz9vj8cy4q

6 ай бұрын

아직 넌 사람안됐잖아

@user-dl1nr6mv6t

3 ай бұрын

​@@whitegotham2818 와 이 이사람 진짜 인간아니네... 그 따위로 말하지마라

정말 우리 젊은이들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인간이 인간답게살수있는 그런 좋은 환경이 어느나라이든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이여 힘내세요

@user-ip3cn8id3g

10 ай бұрын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네 오골곈가

@user-km8pb7lw8w

9 ай бұрын

좋은 현상입니다. 젊은 사회 초년생이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한다면 누가 일을 하려고 할까요? 생활수준 자체가 삶의 큰 원동력이 되는겁니다. 건강한 자본주의 현상입니다.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jwpark1235

9 ай бұрын

근데 일본 사람인데

@user-sm1sv2cg9u

9 ай бұрын

​@@Corgi_fax 흙수저들 얘길듯요.....

오마이갓 😨 ㅠㅠ

아이고야..

진짜 서울 월세 장난아님. 무슨 5~7평 원룽 월세가 1000/80임. 난 원룸살 때 좁아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혼자 산다는 즐거움이 더 커서 스트레스가 없었던듯ㅎ

@Ruby----

10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일 듯. 젊은이들이 좋은 집 놔두고 독립하려는 것은 본능같은 것임.

@kkkkkkkkkkkkkkkz

9 ай бұрын

마곡 신축 1000에 50만원대에 사는데;

@user-xg6qf4jo9i

9 ай бұрын

오피스텔이요. 보타닉푸르지오.ㅠ 너무 올라서 80만원임요

@kkkkkkkkkkkkkkkz

9 ай бұрын

@@user-xg6qf4jo9i ㅋㅋ전 거기 60넘고부터 이사감 지하철도 밑에있고 주변에 필요한거 다있는거는 좋은데 20만원넘게 더내고 살이유가 없는듯요 ㅋㅋ

@user-id9ks3qw3b

9 ай бұрын

우리동네 신축원룸 500에 50만원 널려있음 신림동임 천철5분 ㅋ

우리나라도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쪽방 촌도 아직 있구요. 물론 가격은 더 싸지만 남의 일은 아니에요.

@user-eg6lw6tt2q

11 ай бұрын

감방이 더 나아보임.. 거주지란 인간의 삶의 영향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user-yi1cj6fn2j

11 ай бұрын

일본 도쿄에 또 복층인거 감안하면 터무니없이 비싼 월세는 아니라고 생각되네.. 취재진은 서울 고시원이나 원룸 실태를 한번 보도해봐라.. 강남아파트 가격보다 더하다 아마 지방 사람들은 놀라 자빠진다..

@HMSW

11 ай бұрын

@@user-eg6lw6tt2q 진짜 감방이 더 좋음 그래서 범죄가 많이 나는 듯

@user-vh8kl6xr2t

11 ай бұрын

@@user-eg6lw6tt2q 뭔 깜빵이 더 나아 아휴.. ㅋㅋㅋㅋ 진짜

도쿄 외곽으로 조금만 나가도 4평 이상에 야칭 50만원대 널리고 널림. 통근시간도 끽해야 15~20분 정도 차이밖에 안나는데 저러고 사는건 좀 이해가 안감.

어휴😢😢😢

한국에서는 원룸의 최소 크기를 법으로 정해야 한다.

@ahjcn7

11 ай бұрын

저게 한국인가??????????????????? 대구면 저건 거의 소룸인거 같아 ㅎㅎㅎㅎㅎㅎㅎ 저가격에 저런 집 잇음 대구에서는 망한다 ㅎㅎㅎㅎ

@user-sx2kt6jo4r

11 ай бұрын

저기 도쿄임

@user-ld1gx5zt2m

11 ай бұрын

@@YJ--ㅅㅂ.. ㄹㅇ현실이다

@user-bn4cx1bq9l

10 ай бұрын

그 최소 크기 원룸의 월세를 낼 능력이 없는 사람은 거리에 내몰리게 된다. 그런 듣기 좋은 소리는 누가 못하나. 본인이 옳지 않다 생각하는거 다 없애고 나면 지옥이 남을거다.

@user-ld1gx5zt2m

10 ай бұрын

@@user-kb7gk8pg5n 구조적으로 강남에서 출퇴근 하는데 인천에 방잡을순 없잖아..

직장때문에 잠실 신축 원룸 살았었는데 제 키가 작은 편인데도 누우면 머리 바로 위에 행거에 걸린 옷들이 닿을정도로 좁았습니다. 도저히 못살거같아서 구축 빌라 넓은 원룸으로 이사갔는데 오래된 건물이라 겨울에 우풍에 벌벌떨면서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석촌호수에 롯데월드가 코앞이었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고..겨울에 보일러 얼어서 따뜻한 물도안나오고.. 생활이 엉망이었습니다. 지금은 다 정리하고 본가로 내려와서 살고 있습니다. 출퇴근은 한시간 이십분씩 걸리는데 회사 근처 자취방에 살때보다 몸은 힘들지만 마음의 안정을 찾아서 좋습니다. 자취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justinelee5218

8 ай бұрын

그게 바로 자본주의의 원칙이긴하죠.. 절대 공짜는 없다.. 좋은집은 당연히 사람이 몰리고 주거비가 비싸질수 밖에.. ㅠ

한국뉴스인줄 알고 눌렀다... 우리꺼나 취채해보길...

너무 안타깝네요. 저 예쁜 나이에 저런 좁은 공간에서 숨막히게 살아야 한다니요😭😭😭

@SJluckyguy

6 ай бұрын

니 인생은 숨 안막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rigang

6 ай бұрын

젊으니까 노력하면 벗어날수있는 희망으로 살수있는것.. 40평아파트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처음엔 저런데서 시작하는거지.

@user-zo9oh6zm3u

6 ай бұрын

😢

@user-ln4od9ev8g

6 ай бұрын

이런데도 부동산 가격 상승 시키려는 세력들은 진짜 악마들이다.

@user-pc5bu6vi8l

6 ай бұрын

서울집중화 현상 정책으로 막지 않으면 대한민국 서울 집값도 일본 도쿄마냥 끝없이 올라가고 같은 미래를 마주할 것 입니다.

나도 서울 원룸 살때 진짜 우울증걸릴것같았는데 ㅠㅠ 솔직히 좁은주제에 돈도 꽤 나가지만 그런집에서 살면 애고 결혼이고 꿈도 없어지는 느낌 방이 좁아서 친구 부르기도 힘들고 직장은 가까운데 끝나면 할것도 없어서 일끝나면 빨래돌리고 술마시다가 혼자 울었음

@celine4671

11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TestkTe

11 ай бұрын

왜 굳이굳이 서울에 직장을 구하는 건가용?

@aoyo6380

11 ай бұрын

​@@TestkTe외부적인 요소로 서울에서 다닐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는데 굳이라는 말은 일반화임

@xzxzxzxz9892

10 ай бұрын

집을 다른곳에 구하면 되는거 아님?

@MC-cq4vr

10 ай бұрын

저 쓰레기 정치꾼 300명 해결 못하면, 저놈들한태 당하고만 산다

법으로 막아야 할듯한데 저걸 월세를 60받다니ㅜㅜ

@user-zu3tm5wm9e

4 ай бұрын

도쿄는 워낙 땅값 집값이 비싸서 어쩔 수 없어요. 도쿄를 벗어나면 훨신 넓은 집에서 살 수 있죠

뭔가 아늑하네....

최소한의 법을 지켜야 된다 그런 것도 실정에 안맞는게 집 짓는것도 법이 강화되서 예전에는 싸게 짓던거 요즘은 비싸져서 진짜 없는 사람은 그냥 비닐하우스 같은데서 살고 그럼 시골에 그런 경우 가끔 있음

일자리를 수도권에 집중시키니 저런문제가발생됨

고시원에서 4년정도 살았는데 좁은 환경은 오래산다고해서 적응되진않더라 노량진과 신림동에서 고시식당이 있어 저렴하게 끼니를 해결할수 있어서 그나마 4년을 버틸수 있었음

@홍미정vocalrose

11 ай бұрын

감사함을 아시는분

@user-rb4vb1lv4g

11 ай бұрын

그게 적응한거야 적응을 못했으면 4년까지 못살앗겟지

@user-el9el1kf8h

11 ай бұрын

ㅠㅠ

@sm5x345

11 ай бұрын

적응된게 아니라 참은거죠. 저도 3년 고시원 생활 고시원 탈출 꿈꾸며 죽기살기로 공부했었는데

@JIyuziyu

11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더 잘되시길!!!

0:02 팔뚝을 왜 모자이크하죠? 문신때문인가?

모든 것은 마음가짐

역세권 채광 없고 좁은곳에서 살다가 역세권 좀 벗어나서 채광좋고 넓은곳으로 이사했는데 불과 20분 차이밖에 안나는데도 삶의질이 달라졌음.

예전에 대학다닐때 기숙사가 2년 한정이라 나와서 학교앞 고시원에 2년 살았는데 그땐 진짜 방에선 잠만자고 학교 도서관 , 휴게실, 컴퓨터실에 살았던 기억이. 확실히 좁은방에 있으면 갑갑하더라구요

@chocoy22

10 ай бұрын

저렇게 좁은데 60만원!? 머리 헤어스타일 벼락맞은 아저씨 말하는것이 아끼자는 마인드 맞음? 궁금해서 그럼 !

@lluvia603

10 ай бұрын

@@chocoy22 일본 주거비 비싸고, 월급은 30년간 동결 수준임. 정규직 월 120만 원, 도서관 사서가 월 170만 원 수준임. 근데 주거비, 교통비, 전기 수도 등 공공 요금 훨씬 비쌈. 한국에서 말하는 이백충도 안 되는 게 일반적인 일본 2030 월급 ㅋㅋㅋ

@chocoy22

10 ай бұрын

@@lluvia603 와 .. 200도 안된다니 그래서 일본이 결혼 안하고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디던데 그럴수 밖에없는 현실이네요 미래가 어둡긴 우리나라하고 같네요 .. 답변 감사요 !

@chocoy22

10 ай бұрын

@@nio6832 공감 !

대안은 재택근무가 최대치로 활성화돼서 지방에서도 근무하는게 가능해야함.

히루카와상 카와이 데쇼❤

나도 저런 좁은집이나 고시원같은 좁은공간 다 살아봤지만 어리거나 젊은시절엔 자기만의 공간이 생긴다는 점에서는 매우 뿌듯하고 알찬 경험이기도 했다. 나름 아기자기한 맛도있고 그런데 그 공간들에서는 무조건 한정적인 것들이 생기고 그 안정감들은 그 공간만큼 답답함으로 결국 현실에 부딪히며 그 공간으로는 편히 할수없는 제약들이 생기게 된다. 갖고싶은것 하고싶은것들을 못하는 현실의 제약만큼 몸도 마음도 제대로 휴식을 취할수 없는 공간이 되기 때문에 더 쾌적하고 삶의질을 올릴고 휴식할수 있는 공간을 찾아가게 되는것이다. 이런 본능을 억누르고 산다는것은 그만큼 감정도 감성도 억루르고 살고 풍부하지 않은 사람들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결론은 이 얘기들을 합치면 집 공간만큼 사람의 질도 비례하고 중요하다 생각한다

@user-jm1hf9ne8h

9 ай бұрын

작은것에 감사해라

@sldoal523

9 ай бұрын

​@@user-fo9jz1ki5l~~ 찌릉내

@user-yi9mm6so4u

9 ай бұрын

■■■ 일본은 거의 무이자 대출.... 월세 내는 돈보다 집을 대출로 구입한 대출 월이자가 월세보다 더 싸다 !!!! ㅡ.ㅡ 그런데 왜 일본은 집을 사지 않을까 ????

@user-by6dt2wu6l

8 ай бұрын

글 좀 제대로 썼으면… 맥락은 알겠는데 내용이 왔다갔다 해서 뭔 소린가 하고 세번을 읽었네

@user-yi9mm6so4u

8 ай бұрын

■■■ 일본은 빈민과 서민을 중산층 또는 부자로 만들려는 자유 우파가 장기 집권해 대학교 2학년부터 모든 대학생들은 기업에 100% 기업 미리 선 취업이 되고 모두 다 기업에서 장학금까지 모두 다 받습니다 !!!!

미친... 우리나라 법적으로 6평 미만 집 못만들게 하자 저게 뭔데..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 올듯 집값 잡아야해

홧팅!!

이런게 다 출산율 충격으로 가는거지... 우리나라도 저렇게 살기힘든 청년들이 많아서 그런걸 정치인들은 왜 눈귀 막고 모른체하는지

우리나라도 요즘 신축 원룸들은 가격도 비싼데 5평도 안되는 집들이 많아요 ㅠ 적당한 가격에 6평이상 되는집 보려면 결국 지어진지 20~30년 된 구축들어가는 수밖에..

@jhk1356

11 ай бұрын

건설사들 순이익 극대화하려는거죠

@user-th1eu9ey7m

8 ай бұрын

구축이어도 지상층인 게 어디야. 방도 넓으면 말 다했지

@mijinlee-ys4ep

6 ай бұрын

1.5평 아닌게 어디임

@user-lf7on4mv2p

6 ай бұрын

다들 신축만사니 눈이 높아져서 다 빛에 거덜이나는거야 구축은 남아도는데 구축에 살면안되는 이유가없는데 다들 분수에안맞는 옷만 걸처 입을 라고해 그러니까 자빠지는건데

저걸 집이라고 짖고 파는놈이 문제네~~ 😢😢😢참고달픈 인생~~힘내~~

@benjamin3736

11 ай бұрын

짖고 > 짓고

@user-ic1dj5tf7r

11 ай бұрын

저런것 조차도 없는 한국. 저런거 라도 공급해서 조금이라도 불편을 해소해줄 생각은 없고 저거 보다 더 더더 작은 고시원에 사는 한국인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daytrading4571

11 ай бұрын

저거보다 못한 관짝인 캡슐집도 있음ㅋ 그건 월10만원임ㅋ 잠만 잘수 있음ㅋ

오늘이 없는 내일은 없다 엿같은 현실을 미화하지말고 이런 현실이 맞는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헐 ㄷㄷ

최소주택 평수제한을 두어야합니다 기본권이 보장이 안되는군요

나두 3-4평 고시원 살아봤지만 진짜 2달살고 도저히 안되서 투룸이사감..진짜 사람이 우울해짐 진짜 우울우울해져서 멍해짐

숨막히것당ㅜ

귀엽다

20~30대때 저런집에서 고생하고 살다가 결혼하고 아이낳고 25평 방 3개 아파트로 왔는데 얼마나 행복하던지~ 그런데 그 행복은 1주일 정도 뿐이고.. 30평대 아파트가 어찌나 부럽던지요 ^^ 인간의 욕심은 끝니없네요.

@user-er2sb1kh6u

8 ай бұрын

욕심아니고 목표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하나도 없는 사람이 하나라도 가지려고 하는건 목표입니다.

@conseptarttv5425

8 ай бұрын

공감@@user-er2sb1kh6u

@andyk6493

7 ай бұрын

ㅉㅉ

@donghyunkim8002

7 ай бұрын

30평가면 또 40평, 50평 가고 싶어집니다. 저도 주차장, 키친, 세탁실 늘릴걸 항상 후회하고있어요

@sunbonnetblu

7 ай бұрын

그러다가 애들 독립하면 평수 좁히고 싶어함 😂

저집보다는 나았지만 거의 비슷한 정도의 집에서 3년 살았었습니다. 상황이 안좋은 것도 있었지만 꽉 막힌 작은 집에서 살아서 그런지 우울증이 찾아왔고 돈모으고 빚내서 넓은 집으로 이사오고 나서 기분도 나아지고 우울증도 거의 증상이 사라졌네요. 미래를 위해서 짧게 참는건 좋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있습니다

@user-tm6it1ir8p

11 ай бұрын

넓으면 좋긴한데 이웃이 누구냐에 따라 삶의 질이 더 확 달라지더라고요. 비매너 흡연충 윗집이나 아랫층에 한명만 있어도 삶의 질 확떨어지죠. 그냥 흡연충 없는곳이 최곱니다.

@user-nh2ol3mo8b

11 ай бұрын

그래 잘햇디

@pad3996

11 ай бұрын

왜 굳이 니뽄 상황을 용산총독부 지침 ?

@raymond779

11 ай бұрын

댓글단 우울증 징징이 한국여성처럼 저런 일본여성들은 저런 초소형 방에 살아도 절대로 우울하다고 징징거리지 않음 . 한국여자만 우울하다고 징징거림. 분쿄쿠 하쿠산 역근방에 저런 주택들이 많은데 일본여성들 항상 밝음.

@user-kc6cr7tq4y

11 ай бұрын

이게 집이냐 닭장이지 집지은놈은 뭔생각으로?

창문만 확실히 크고 환풍기만 잘 작동한다면 저런 관물대형 주택도 나쁘지만은 않을듯.

일본 출장가서 거래 업체 담당들과 저녁 식사하고 술 한 잔 한 후 호텔 들어가면 어떤 때는 좁은 공간 때문에 패쇄 공포증처럼 견디기 어렵고 미칠것 같은 느낌이 든적이 있다. 물론 술 기운 때문에 갑갑한 것도 있겠지만 저런 좁은 공간이 주는 압박감이 엄청난건 사실인듯!!

집이나 자동차나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좁은 곳에 살다가 조금 넓은 집으로 가면 좋다는 느낌이 덜합니다만,,넓은집에 살다가 좁은 집으로 가면 가슴이 터져 버릴 것 같지요...

@whitegotham2818

9 ай бұрын

처맞기 싫으면 오바하지마라 😊

사람들이.. 에이 잠만자면 되지 하고 쉽게 생각하는데.. 해외여행하면서 하루이틀 썪다리 숙소에서 지내는거랑 차원이다를듯.. 보금자리가 얼마나 중요한데 ㅜ

사람직이네

좁은 공간은 사람의 마음을 진짜 횡폐하게 만듦.

와 월세60 ㅎㄷㄷ하네

@ypgiugkgl

11 ай бұрын

이딴게 60이면 보통집이면 얼마냐

@daytrading4571

11 ай бұрын

강남도 저정도면 40만원함ㅎ

@SACDragon

11 ай бұрын

@@ypgiugkgl 보통 일반 원룸형태 월세 7-8만엔 합니다.

@HI-tg3ji

11 ай бұрын

두배 ㅜㅜ

@t_r_kj

11 ай бұрын

@@SACDragon헐 서울에는 원룸 4-50만원 하던데;;;;

요즘 비싼 월세로 뭐 지방으로 가면 넓은 집들이 많지만 아무래도 수도권 서울 쪽으로 직장을 찾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지니 월세는 더더 올라도 좋은 집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집이라는 것이 고된 하루 끝에 편안함을 줘야하는 공간인데 집에서도 편할 수 없는데 돈은 돈대로 빠지고 하니 스트레스가 더 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ㅜㅜ 참 안타까운 현실을 곧 마주해야하는 입장으로서 막막하고 걱정이 앞섭니다.

@user-ie4hq1gr8f

5 ай бұрын

서울 낮은 곳보다 지방 살기 괜찮은 곳이랑 땅값 비슷함

아담하니 좋네요

일본이라고 표기좀 해놨으면 좋겠네 한국인줄 알았다

@user-kb1dq3dh6v

11 ай бұрын

​@@smilek7777그니까 ~ 다 봐야 알수 있자나여 제목에 표기를 하면 안볼껀데 봤다구여

@user-hershey-12313

11 ай бұрын

​@@user-kb1dq3dh6v영상틀자마자 도쿄생활이라고 나와요

@FindOut-nu5xb

11 ай бұрын

그니까 ㅋㅋㅋ 한국인같이 생겼어

아 진짜 법적으로 저렇게 벌집 짓지못하게 법으로 규제 만들어야해 진짜 저건 아니야 나뻐

@icedamericano1729

10 ай бұрын

그럼 돈없는 사람들 서울 진입 자체가 막힐텐데요

@tv-yx6ki

9 ай бұрын

그나마 저런 집도 있으니까 서울진입

@hjj5370

9 ай бұрын

​@@icedamericano1729공공임대주택이나 청약주택 범위를 넓히면됨

@hjj5370

9 ай бұрын

​@@tv-yx6ki저런집없어도.제도로커버가능

@user-dj4qi1oe8l

9 ай бұрын

월세가 싸든 비싸든 저런 일오평 방은 만들면 안된다 최소 4평부텨 젊은이들이 너무 안스럽다 ㅠㅠ

좁긴해도 쉴수있는 공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할것같다.

저는 폐쇄 공포증 있어서 저렇게 좁은 집에선 심리적 답답함을 느낍니다

국내기사는없냐? 참그렇다

우울증 100만의 시대, 좁은 감옥에 갇혀 발버둥 치고 있지만 과연 탈출구가 있을까?

애초에 저 정도로 작은 평형의 집은 만들 수 없게 법으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함. 결국 저 집을 만든 업체는 도쿄에만 1500채를 운영한다고 하니, 돈을 버는 사람만 돈을 벌고 1인조차 제대로 살기도 힘든 평형의 구조인 공간에서 거주하는 사람의 정신은 건강하기 힘든 구조라고 보여진다. 미래사회로 갈수록 사람들의 정신질환 문제도 심각해져 가는데, 정부에서 그런 부분까지도 다방면으로 신경쓸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결국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오롯이 즐길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ffifififi

11 ай бұрын

정신건강을 증진해주는 집이 가격이 안맞다는데 다짜고짜 금지하면 노숙해야하냐?

@opgg

11 ай бұрын

어느정도 동감하기는 하지만 결국 저곳도 수요가 있으니 1500채나 공급이 됐겠지요 저기서 지내면서 조금이나마 아껴서 미래를 그려봐야죠

@SWOh-xx4me

11 ай бұрын

대부분 직장 30분 이내로 다니려고 저런집도 감수하는것임. 전세계 공통. 저런집 규제하면 저런 사람들은 출퇴근에만 최소 2~3시간(편도기준) 써야함.

@5mm22

11 ай бұрын

저마저도 없으면 선택권이 아에 없어서 통근 몇시간씩 해야하는데 그게 맞음?

@wisfree

11 ай бұрын

한심한 한국인은 모든지 법으로 해결 된다고 믿는다

노량진에서 저거보다 1평정도 큰 원름 보증금500에 50에 살아봐서 공감이 살짝 갑니다.

젊어 스트레스 = 수명단축

😊

사람과 더불에 동물복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봤음 해요.. 닭들은 평생 공책만한 크기에서 알만 낳다가 도축 당해요. 돼지,소들도 움직이지 못하는 공간에 있는건 마찬가지죠..😢 돼지는 도축 당하는 날 처음으로 바깥 햇볕을 본다고 하니 ㅠㅠ

@user-cg1gj8ct1k

2 ай бұрын

진짜 맞아요! 잔인한 인간들이지요.

방과 부엌이 거리가 좀 있게 원룸을 지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답답해요 원룸 평수 늘려서 짓게 법으로 만들면 좋겠어요 심해요

인간이 살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은 1인가구기준 17평입니다 법제화해서 전 지구적으로 의무화해야함

적어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젊은 1인 가구 대상으로 저런 협소주택을 대규모로 공급해서 쥐어짜고 싶다는 태영건설의 사심이 들어간 방송 같습니다

서울도 만만치 않습니다.. 샤워실 딸린 고시원이 월세가 65만원 하더라구요....;;

@user-yh9ru3nz2k

11 ай бұрын

ㄷㄷㄷ 엄청 비싸네요 !! ;;;

@user-yw5pj2kt1e

11 ай бұрын

와

@user-er6nt5vn8t

11 ай бұрын

고시원이 65만원이요??? 미쳤다 진짜

@user-rt1kd4fk1m

11 ай бұрын

원룸형 보증금(한달월세)에 월80 하는곳도 있습니다. 왠만한 빌라나 원룸들보다 시설은 더 좋긴함.

@y5858u

11 ай бұрын

​@@user-er6nt5vn8t서울요새 신축 고시원 보통3~5평 방안에 세탁기.전자렌지.화장실 있으면 보통최하 50만원 기본이고 보통 65만원은 공과금 포함이니 그정도 합니다 .직장안다니는 백수들은 방세낼돈꿈도 못꾸죠 ㅎㅎ1년이면 방세만 780만원이니까요 ㅋㅋ

히루카와 이쁘다~^^

울 나라 고시원 보다는 낫네...한국도 별로 다를 것 없는 현실.

더 넓은집으로 가기위해 극단적으로 줄이고 노력하는거지.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 진짜 도시생활이란 뭘까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user-thebooks

9 ай бұрын

​@@user-fo9jz1ki5l지랄을 하세요 지랄을

@user-th6kb1iy6m

9 ай бұрын

뭔 미래예요? 이미 수년전부터 저런데...집값 폭등시키고 서울 인프라엔 관심없고 좁디좁은 빌라들만 지어댄 그 정권이 이미 그렇게 만들었는데 서울주택가 살면 다느끼는뎅? 몇 년 전 지어진 24~28제곱 빌라들 보면 가슴이 탁탁 막히는데 가격보면 숨 넘어감...

@mensa2030

9 ай бұрын

@@user-th6kb1iy6m 인프라 좋아지면 집값 더 오르지..

@user-lr8ul9rq2t

8 ай бұрын

미래가 아닌 지금 한국 서울도 비슷

00:38 오오야 받고싶당

저런곳에 사니까 젊은이들 정신상태가 이상한거임.

움직일 공간이 없는 집에서 살면 많이 답답하죠. 주거용이라기 보단 그냥 숙박용인듯.. 일 엄청 많이 하고 집에선 잠만 자는 사람들에겐 절약도 하고 좋을것 같아요. 기숙사같네용.

임금이 오르지 를 않는데 어떻게? 버티라는거임 버티는것도 최소한 삶이보장되야되는거아님 우리의삶은보호받아야되는데😢😢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미래를 위한 투자가 아니라 인권문제다 저건

대표마인드 좋네

작은 원룸 가장 큰 불편함은 층간소음 제가 맨 탑층에 살 았는데도.. 아랫층 화장실 닫는 소리 바닥 물건 바닥에 떨어 트리는 소리 현관문 닫는소리 꽝 등등 공간이 작으니깐 위로도 소리가 리얼하게 전달되니깐 아랫 집이랑 같이 사는 기분드니깐 이거 은근 불편하더라구요 방 어렵게 승계하고 지금은 회사랑 멀지만 본가 단독주택 다시 들어와서 지냅니다

@ZzzZZzzZZZzz.z

11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그래요 😭 신경안정제먹고삽니다

@user-it2jw6pb4k

11 ай бұрын

아니 맨 윗층인데도 그런가요? ㅠ

@user-bs9nw9ci8y

11 ай бұрын

진짜 코고는소리 본진동. 은밀한 소리까짐다들린다.

@user-bs9nw9ci8y

11 ай бұрын

폰진동.

@potterycollector2

11 ай бұрын

문재인님 감사합니다 ^_^ 대한민국 부동산 시세 7배 넘게 올려주셔서 ^ㅇ^

방음이 안되는게 가장큰 문제

차라리, 컨테이너하우스를 대량생산, 좀더 넓게 생활할수있게 설계하는게 좋을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