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탕한 웃음소리에 속이 시원하면서 재밌게 지적인 시간 고마워요 총수님 그리고 이사님

월말김어준 순서대로 싹다청취중입니다❤ 요긴합니다❤

돈 많이 벌어서 동물 연구단체에 후원하고싶다

내 웃음의 8할은 월말에 있다~ 😊

여러 재미있는 주제를 다뤄줘서 감사합니다~~

젊었을때는 개, 고양이등(전반전인 동물들)에 관해 무관심했었는데, 지금 고양이 집사 15년차입니다. 간혹 겨울에 회사 창고에 고양이들이 자리를 잡아서, 한번은 동물구조협회에 연락해서 중성화한 적이 있어요. 그곳에 들어오는 유기동물들이 너무 많아서 운영이 어렵다고 들었기에, 너무 안타까왔는데, 이사님이시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간이 지구상에 80억,,, 원래 개, 고양이들 그들이 살던 곳에 도로, 자동차, 집을 지어 그들의 터전을 뺏어버리니 사람들 눈에 많이 보이고,, 그들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여하튼 타 생명체들도 그들대로 다 소통하고 사는 데, 인간이 너무 해악을 많이 끼치는 것 같습니다 동물과 공존하는 그런 인간 세상이 되었으면 생각 합니다.

펭귄 연구비는 짤려서리 .... ㅋㅋㅋㅋ

월말은 명품 총수님 호탕함에 좋용히 미소를 지어본다

늑대 좋아하는 최현명님은 외로운 늑대 목소리고 이원영님은 목소리가 귀여움이 있어서 펭권 느낌이 나고 ㅎㅎ 성향이 다 연결되나보다 싶은 ^^ 재밌어요

나도 개보다 늑대가 좋아 ᆢ

늑대에 대한 나쁜뜻이 서양문화의 영향. 지식 늘었음.늑대8마리가 사람보고 내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