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불만을 말하지 않는다 왜냐면 말해도 바뀌지 않을거고 나만 불평러가되기때문에.. 그저 적당히 일하고 조용히 이직을 준비할 뿐..

@user-nx3dd1io7v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뭔가말하면 사회생활 못한다고 하지ㅋ사장의 센스가 중요한부분

@user-wq9kn6dh4u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렇게 적당히 적당히 하다보면 돌고돌아 사장이 피해?가는거죠

오래된 작원이 괴롭혀서도 가구요. 분위기가 어두워도 가요 사장이 시비를 못가려서도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가지 모두 바로 실행해봐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월급이 적고많고 떠나 일이 안힘들거나 사람이 문제임. 일이 힘들면 어찌 조금은 참고 버티는데 , 사람마져 안맞으면 답이 없음.

@user-vw3cg1wh6t

Жыл бұрын

빙고

@daewoo78

9 күн бұрын

일이 안힘들거나 > 힘들거나 아님?

월급은 300인데 문제는 포괄임금제라 막상 기본급은 최저임금보다 약간 상회하는게 특징 기본급 300에 8시간이후 연장수당에 주휴수당이라도 준다면야 도망칠 사람은 거의 아무도 없는데 하루 12시간 근무하고 마감치고 월300주니 그게 많다고 느낄수가없음 차라리 8시간에 250에서 일하지. 돈 미친듯이 부족한 사람들이야 다른일을 할 확률이 높고

@yadontthink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skfgdjwydh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잔업하고 시간줄여서 올릴때 진짜 예사심 뚝 떨어짐 기회되면 그만두죠

@yourlifesucck

2 жыл бұрын

@@skfgdjwydh 그럴땐 딱 그 정도로 일하는게 베스트입니다. 그런곳은 진짜 직원자체를 같이 간다 라는 느낌보다는 '이용'의 느낌이 크죠

@user-bb1vn8xn2u

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내얘기인줄

@seoulinout5465

Жыл бұрын

맞습시다. 차리리 8시간일하고 평일 저녁이나 주말 토일에 딸배 알바하는게 더벌죠

쉬는시간은요 12시간쉬는시간없어 풀로돌리는 돌아이들이아직도있어요

대박 항상느끼는거지만 말에깊이가있으셔서 머리에 쑥쑥 박힙니다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바람님!

문화생활을 함께하는 직원 희식문화 코로나.전에는 가끔햇었는데요 직원들 반응이 좋았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역시 잘나가는 매장은 다르군요! :D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사장과 직원의 마인드 차이라고 보는 건 스스로 합리화 하는 거 같아요 사장이 직원을 볼 때 많이 부족하다 느끼는 것 직원이 사장을 볼 때 많이 느끼는 서운함 서로 간에 볼 때 나쁜 사장 나쁜 직원이지만 그 사장이나 직원이 맨 처음부터 그렇게 행동한 것이 아니라는 거죠 사장은 그동안 많은 직원을 만나면서 잘해줘 봐야 소용 없다는 것을 느꼈던 것이고 직원은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 것은 칭찬보다 핀잔과 부족함을 끄집어내서 자존감 하락을 시키는 말투죠 이건 어디 누구를 만나든 필연적으로 벌어지는 일이죠 좋은 사장을 만나는 것 좋은 직원을 만나는 것은 복이란 것이 바로 이런 이유에서죠 일을 찾아서 하는 직원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장 직원에게 잘 해줘도 고마움을 모르는 직원 사업이 참 어렵죠 궁합이 맞는 사람들끼리 만난다는 것이..

직장다녀보니까 돈도 중요한데 분위기랑 사람들 근무환경등등 그만두는이유가 월급인경우보다 사람때문인경우가 많음

직원관리만 잘하면 정말.. 능력자 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토매장 운영까지도 수월 해질수있으니까요 근데 너무 어렵다는점 다시한번 직원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것을 챙겨 줘야하는지 말한마디 중요하다는거 다시 동기부여 하고 갑니다 실시간으로 업로드 된거 영상 챙겨 보았습니다 !! 잘챙겨 보겠습니다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죠! ^^

이것저것해도 결국은 변하지 않는건 변하지 않더라구요. 사장도 직원도 서로 실력은 있지만 마인드의 수준이 서로 맞지않으면 문제는 계속되죠. 요즘은 사장은 사장대로의 고충, 직원은 직원대로의 고충이 서로 대립이 되어서 분위기가 더 안좋아지는것 같으네요. 특히 음식장사하시는분들은 진짜 힘드실꺼 같아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잘보았습니다~~^^ 몇안되는 직원분들이지만 최소2년이상 근속하시고 어려울때 더 도와주시고 정말감사하죠 그래도 오늘 여상보니 실천하는것도 있지만 빼먹은것도 있네요 수정 보완하여 더 열심히 하겠습닏ᆢ 감사합니다~~^^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2년 이상 근속의 노하우가 궁금하네요! :)

@user-mt8vl4mt1d

2 жыл бұрын

@@권프로 영상내용 반정도는 하고 있지않나 십네요~~^^ 나머지도 더보원해야 하지만 직원분들 잘맛난도 감사합니다~~^^ 가끔 서로 싸워서 중간에 상담이나 이야기 많이 들어주는 수고스러움도 있지만요~~^^;;

영상감사드립니다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주말 잘 보내세요! :D

와…..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보았어요. 노동의 깊이… 정말 공감합니다. 가게 닫고 하루 스키장데려갔다왔는데 저도 모르게 그에 따른 깊이가 생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많이 속상했거든요. 라는 글을 적어야지 했는데 뒤에 HOW식 칭찬…. 노동의 깊이가 다르다보니 일을 잘함에도 불구하고 제 눈엔 고쳤으면 하는 것들만 보였는데 영상보니 제가 칭찬에 너무 인색했었네요. 누군가가 바뀌길 원하면 나부터 바뀌어봐야겠단 생각 다시한번 하게됩니다. 감사해용!!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태경님 힘내세요!

첨부터 가족같이 지내고 일처리 업무를 더꼼꼼하고 완벽하게 하길 바라고 원합니다 오너들은 ᆢ 그런데 요즘 어린친구들은 그렇게 따라와주는 친구들이 과연 몆이나있을까요? 길면삼개월 짧으면 한달까지 하고 다관두더라고여 사람이 문제면 노답이라더라고여 서로간 소통이 안되는것도 문제고여 오너입장은 아니지만 오너입장에서보면 사람부리는것도 힘든일이겠구나 느낍니다

셋 다 완벽하게 공감이 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요지들입니다. 직원을 소모품으로만 생각한다면 아무리 티를 내지 않는다고 해도 직원들은 처우에서 느끼게 되어있고, 그 시기가 빠르던 늦던, 좋게 끝나던 나쁘게 끝나던 간에 떠나게 되어있죠. 보편적으로 빠르고 나쁘게가 많은 통계지표를 차지한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영주들이 그만둔 직원의 인성과 근성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경우를 보면서 참... 악순환의 고리를 키워만 가는구나 싶었는데, 부디 이 영상에서 좋은 힌트를 얻어가시는 경영주님이 많아지시고 요식업계의 필드 상황이 보다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간식은 고사하고, 제대로 된 식사 안주는 악덕업주 많습니다 장시간 부려 먹고. 노예 나 다름없음

저도 회식은 술회식은 되도록 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꼭 싸워서 그만두는 사람이 나와요 그리고 사장은 참여를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일 중독걸린 것처럼 내일처럼 해도 넌 돈받고 일하니까 라는 오너 마인드가 대부분이죠 열심히 일해 주는 사람보다 쥔앞에서만 열심히 척 입발린 소리의 진정성을 구별 못하는 오너 젤 큰 문제더라

간식. 말투. 행동. 공감. 시스템이좀잡혀있는업무강도.가 잘 버무려져있는 근무 환경의 조성

좋은 정보 오늘도 감사합니다~~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상남발.. 팩트인것같습니다 사실적인것들로만 칭찬하고 동기부여시키고 보너스나 복지증진을 힘써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루션이 아주 좋지만 사람의 본질에 대해서도 중요하죠ㅡ 처음엔 간식이든 다른 매장보다 조금더 높은 임금을 줘도 4 -5 개월만 근무해도 무뎌지고 늘 받던 혜택처럼 되버리죠. 그 와중에 직원이 요령이 생기거나 손님이 많아지는것에 피로도가 느껴지면 사장과 직원 사이에 골이 더 깊어질것이라는 약점도 있겠네요.

어떻게보면 어느정도 알고 있는 기본적인 개념이기도 한데, 실제로 사장이 되보면 지키기 어려운 것들 이네요..! 말씀해주신 것들 잘 지켜서 오래 잡아만 둔다면 커피,간식값,회식비 조금도 안 아까울 것 같네요~!! 오늘도 배워 갑니다!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일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아무렴요! ^^

@user-hc9fb6sz3s

Жыл бұрын

되어보면

12시간 주 6일 근무 아직 이렇게 근무하는곳이 많습니다.. 그런곳은 직원들이 달마다 바뀌어요. 사장님들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그냥 끈기, 인내가 없다고 치부할뿐.. 이래놓고 한국인들은 싫다고 외노자로 바꾸는 사장님들이 많은데.. 외노자도 몇달 못가서 도망갑니다. ㅎ;; 베트남, 조선족 알바들도 끈기, 인내가 부족한가보죠 사장님?,.

사장님과 직원들의 사이가 좋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고 열심히 하는데, 그게 만약 한번이라도 틀어지면 퇴사가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더라구요. 예전에 했던 일들을 비교해보면 그렇더라구요. 저는 이 부분이 근무를 할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월급 300이 중요한게 아니라 업무강도나 시간이 월급400 넘게 시키면서 월급300 주니까 도망을 가는거지 ㅋㅋㅋ

솔직하게 임금만 안밀리면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일하던 카페에서 임금 날짜가 10일이었는데 임금 날짜가 주말이다 바빠서 못넣어줬다 이러는 부분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내가..돈벌러왔는데 일을 일대로 엄청 시켜대는데 임금날짜도 제때안지켜주면서 잔소리만 엄청 하고 왜 안주냐..물어보니 애들이 월급만 받으면 도망가니 늦게 주는 거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희는 월급 날짜가 사장님이 헷갈려하셔서 통합으로 10일 이었는데 누군주고 누구는 안주더라고요.. 이부분이 제일 불쾌했어요 내가 너무 만만하게 굴었나? 싶기도 했죠 매번 일하면서 사장님이 늘 하시는 말이있었죠 내옆에서 꾸준히 일하면 너도 좋은 자리하나 줄게!! 라고 그래서 조금 더 버텨봤었는데 참.. 내 월급을 안줘서 은행 대출금 이자는 자기가 내줄것도 아닌데..처음에는 월급날보다 +5일이었다가 +12일 밀리기도 몇번이고 그러다보니 도저히 못버텨서 이직했습니다.. 심지어 나중에 알게된건데 4대보험도 없던 매장이더라고요..ㅋㅋ 근로계약서도 안썻었어요 이제라도 그만둬서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직원을 대하는 사장님의 태도가 진짜 별로였습니다.. 녹초가 되서 퇴근하고 샤워하고 나오면 오늘까지 리뷰 다 쓰라고 하시질않나.. 갑자기 누가 빵꾸나서 퇴근도 못하고 거의 20시간 근무시키질않나.. 진짜 별로였어요 본인은 직원들 알바들 그만둘때 유종의 미를 거둬줬으면 한다 회사에 대한 예의를 지켜줘라 하시면서 적장 본인은 자신의 회사에 돈을 벌어다주는 사람들에게 그런식으로 대하고 무슨 애도 아니고 이간질이나 시켜대고 무슨 자기가 대단한 스타벅스 사장도 아닌 조금잘되는 개인카페면서 대기업은 성과제라더라 우리도 성과제 하려고 한다..사장님 그성과제는 기본적인 월급을 주면서 +인센 입니다.. 답도 없네요 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냥 조용히 있었네요 ㅋㅋ

@virgincho7328

6 ай бұрын

사장도 기본급에 인센 말한거겠죠 누가 최저도 안주고 성과제를 해요ㅋㅋ

항상 챙겨보고 있어요. 관련해서 좋은책이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요^^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리더쉽 관련 쉬운 책을 먼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는 커피믹스 늘 비치해놓으면되고 컵라면박스로 사놓고 햇반도1박스 사놓고합니다 또 일이바쁘다 그럼 사장이 이것저것 챙겨주는것도 중요함

안녕하세요 한가지 문의 드릴게 있어서요 제가 9월8일입사해서 오는24일까지 근무했습니다 분면 채용할때는 2시간반브레이크 타임있다고 햇는데 전혀없었고 밥 먹을때 20분정도 빼고나면 풀로 일했습니다 아침9시50분부터 저녁10. 어쩔땐 시간오바되구요 이럴경우. 제가 월요일마다 가게 휴무라 쉬었구요. 그럼월급 주유수당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user-ks8nv1cw7q

9 ай бұрын

껄끄러우시겠지만. 직접 공고상의 내용과. 실무상경험했을 때 틀린 부분을. 따져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레스토랑은 근로계약서대로. 이행되지않는데가 꽤. 많아요

유미카츠 본점 보면 알수 있죠 요즘은 나이 불문 국적 불문 일하다가 힘들면 추노 하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힘들어도 도망가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냥 정으로 가는거죠 IMF이후부터 달라 진것 같습니다

간식은. 고사하고 브레이크타임때도 배달. 어플. 못끄게해서 밥이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가는지. 참

문제는 직원들 모두가 스스로 적절히 활용하면 못할게 없죠 몇몇 악용하는 문제있는 직원들이 이걸 내가 왜 했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는겁니다 악덕사장만큼 악덕직원 악덕알바들이 존재하는게 현실이죠 저는 음료 제공을 자유롭게 했다가 출근하자마라 그자리에서 아이스티 7잔을 마시는 직원을 만난뒤로 포기했습니다 그뒤 인당 1개 그이상을 원할땐 무조건 애기하면 주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적어도 이렇게 하니 절제라는게 되더라구요 모자란 친구들은 애길 하고 추가적으로 먹되 무분별한 소비를 막게 되더라구요

@user-is4rv9jp9d

2 жыл бұрын

인정 당해봐야 알지 걍 돈지랄임 안하면 욕을 안먹는데 하면 욕을 먹음 ㅋㅋㅋ

@user-ir2qh7wh5o

2 жыл бұрын

그자리에서 7잔은 언제든지 그만둘 생각이 있는놈이지 ㅋㅋ

@ditiroma3367

10 ай бұрын

배민사장님도 같은말을 했죠 직원들에게 책을 무상으로 마음껏 사서 읽으라고 책사는 비용 지원했는데 회사에서 돈받아 책사놓고 하나도 안읽고 바로 중고장터에 팔아서 현금화시키는 직원이있었다고..

못 믿으면 그냥 가족끼리 장사하는게 답

참고로 1년도 안된 가게인데 직원이 20명이나 관둿다고 사장이 말하길래 근데 제가 근무해보니 직원문제가 아닌듯 참고로 감자탕 요식업집입니다

배려가 권리가 되는 이상한 현실!!!

@ditiroma3367

10 ай бұрын

이게 딱 맞는말이네요

휴.... 간식이나 회식 가지고 직원을 붙잡을 수 있다는 것은 절대.... 아닌 듯.... 그런 일로 사람들이 그만둘 정도면 그건 20 대 초반 철없는 아이들 단시간 알바 이야기고 직원들이 도망가는 진짜 이유는 1. 돈은 똑같이 받는데 어떤 인간은 놀고 나만 죽어라 일한다. 2. 내가 일하는 것만큼 인정을 받거나 감사 표시를 받지 못한다. 3. 돈 받는거 이상으로 나에게 원하는게 너무 많다. 이 세가지예요. 내가 일하는 것만큼만 돈을 받으면 사람들은 절대 도망 안갑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 예를 들어.... 주방 보조를 뽑아놓고 주방 실장이 할 일을 시켜요. 부담없이 일하는 주방 보조로 들어와서 그 정도 수준의 페이를 받았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이거 할 사람이 없다면서 슬그머니.... 발주도 시키고, 육수 빼는 것도 시키고, 메뉴 개발도 시키고, 직원들 식사도 만들라고 해요. 실장이나 할일을 다 시키면서 페이는 주방 보조 페이로 줘요.... 그럼 열받아서 다들 도망가 버리는거예요. 더 큰 문제는..... 입으로 농땡이만 치는 직원 누군가가 동료 직원들을 가스라이팅 하면서 같은 동료를 부려먹고 이간질해도 사장은 개입하기 귀찮으니 그냥 방치해요. 그럼 다들 싸우기 싫어서 나가는거예요. 스트레스 받느니 옮겨버리는거에요. 사장이라는 사람이 직원들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물 흐리는 인간들을 빨리빨리 내보내고 일하는 직원을 우대해줘야 하는데 사장에게만 아부떨고 비위맞추는 나르시시스트들에게만 휘둘리고 진짜 일 열심히 하는 직원들을 하대하니 다들 분이 나서 나가는거예요. 결국은 사람들이 신뢰와 의리로 일해야 하는데 그게 사라진 마당이 이딴 비젼없는 요식업소에 붙어있을 이유가 사라지는거예요. 삼성이나 LG 면 비전이라도 있으니 참고 버티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Hotsun_Icecream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네요.. 냉철하고 정확하게 짚으셨네요

@user-io2sv7zo6o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다.

@yongheumpark5106

2 жыл бұрын

추가로 인원공백 생겼을 때 소극적으로 대처함 같은이유로ㅈ최소인원 운영으로 인한 연차,휴무 때문에 업무에 지장을 초래

@user-uu3pd5jh3m

2 жыл бұрын

@@yongheumpark5106 직원 네명이 로테이션으로 하던 일을 한명이 그만두었는데 새 인력 충원을 하지 않음 결국 빡친 또다른 한명도 그만두고 두명이서 풀타임으로 하면서 그들까지 그만두려고 하자 사장이 250 만원 주던 그들의 월급을 270 만원으로 올려주겠다고 제의함. 대신 두명이서 풀타임으로 하고 나머지 두명은 파출로 땜빵 그럼 그 두 직원들은 20 만원 더주는것에 감사하면서 감지덕지하며 일함 사장은 500 만원 굳음

아이러니하게도 알면서 하지않는 업주들 그러므로 더욱 옳은직원 구하기가 힘들어지는거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나갔다 ~ 직원수준에 맞는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함. 그리고, 뭐든간에 금융치료가 가장 중요함 300은 세전 주 1회 휴무라면 많은 돈은 절대 아님.

간식 집에 다들고 갑니다

그러니까 좋은회사 가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거죠 전 제돈주고 먹어요 말씀하신 복지는 기대도 못해요 좆소기업 사장중 입뻘구많아요 도망추노라하죠

그냥 계약대로주고ㅇ받는게답. 그외는 서로 기대도 안하고, 바라지도 않으면 됨.

@ditiroma3367

10 ай бұрын

맞음

이게 말이 안되는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인줄안다 이말이 맞아 떨어지기도 해요 저는 일주일 한두번 치킨, 피자, 떡볶이등 제공하고 여름에는 수박, 커피, 아이스크림 수시로제공, 겨울에도 커피,그외 수입과자등 간식비만 4~50만원 나올정도였는데 직원은 10명정도였고요.그런데 나중에는 사다줘도 고마워 하지도 않아요 당연한건줄알죠.개인돈으로 지출한겁니다.법카나 이런거 아니고요 직원도 알고있었지만 나중에는 그냥반응이 그래요

@user-rt8mk6bt8s

2 жыл бұрын

돈을주세요 그런거필요없음

@emiliepaquette9727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가고 나면 여기저기 먹다 남긴 캔 음료며, 간식 주고 저녁 주고 갈 때 밥 싸줘도 고마운 줄 모르죠. 월급 좀 더 주고 사람 하나 더 쓰는 게 나을 듯... 시간이 갈수록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떨어지고 잘해주면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부질없는 짓이죠. 어차피 비즈니스적안 관계니만큼 딱 그 정도만 생각하는 게 서로 상처 안받고 잘 지내는 비결일듯...

@emiliepaquette9727

2 жыл бұрын

@@user-rt8mk6bt8s 월급만 잘 주면 되죠?

@user-rt8mk6bt8s

2 жыл бұрын

@@emiliepaquette9727 월급+직장분위기+칭찬 끝.. 직원들은 사장돈많이벌면서 왜자꾸 간식사줘 먹기싫은데.. 차라리돈을주지 이런생각을 가집니다.

@user-oj1rp1ug7l

2 жыл бұрын

틀렸습니다 돈을 올려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나갈 사람은 나가요 진짜 능력있는 직원 잡으려면 지분을 주고 비전을 보여줘야되죠 진짜 능력있는 직원 아니면 적당히 부려먹다가 퇴사할 때 되면 놔주는 것도 나쁜게 아닙니다

@matthewgwon4388

2 жыл бұрын

부려먹는데.... 노비여?

@user-xg5il3pn4j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인건비 아껴서 1인분이상을 해내야할텐데.. 부려먹다뇨.. 경력자기준 1인분이상을 못해낸다면 나가야될 사람이 맞아요 근데 아닌경우 얘기가 달라지죠

@folss20

Жыл бұрын

부려먹다가 지분준거 다뺏고 ㅈㄴ 부려먹어야지 그전까지 난사장이고~!!넌노예야~~!!

@ditiroma3367

10 ай бұрын

​​@@matthewgwon4388돈주는데 뭔 노비야 ㅋㅋ 걍 오래볼 사이 아니라는거지

회사는 코로나 2년동안 부도 직전이고 간식은 사줄 형편도 안되거니와 행여 택도 아닌거 사줄봐에 안한니만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kosd1234

2 жыл бұрын

비슷한거...명절 선물세트에 런천미트 주는거...

제가 다니던 가게 사장님이 한 직원 없을때 누나랑같이 주방이모 두 앉혀놓구 매일 흉을 봅니다 장사 안된다구 메뉴 계속 늘립니다 ~~12시간 일하는데 밥 한끼 줍니다 ~ 그런데 다시오랍니다

* 상여금지급(많은액수가 아니더라도) * 성과금지급(전년도 전달대비 매출상승에 따른 : 많은액수가 아니더라도) * 능력평가제 인센지급 (일하는사람,시간떼우는사람 따로있습니다 매출상승의 기여도가 높은사람에게는 인센지급해야함) * 직원의소리 (전직원의 소리를 고객의소리만큼 귀기울이며 고인물물갈이ㅋ) * 오너는 (라떼는말이야~꼰데) 현재의 익숙함과 편안함에 안주해서는 안됨 보여줌과 이끌어감과 끌어당김이 필요함

직원은 노비나 노예가 아닙니다.. 물론 양아치거나 개념없는 사람도 있죠..워낙 인간이 다양하니.. 하지만 직원을 손님 대하는거 반만이라도 인식하고 대해주면 사람을 얻습니다.. 그럼 돈도 따라오겠죠..

@user-to5wm8nv5f

10 ай бұрын

믿고거르는 애니프사 ㅋㅋ 워딩을 보건데 공익근무했을듯

@Lemon-rh6tn

3 ай бұрын

@@user-to5wm8nv5f 혜성게이야..

직원한테 돈많이주면됩니다. 회식두 필요없구 다른것도 필요없구

@user-to5wm8nv5f

10 ай бұрын

직원도, 사장도 뭣도 해본적 없고 인터넷 댓글만 주워들은 백수인듯 사람은 돈을 더 받기만 원하지, 돈 더 준다고 일 더 열심히 안함 ㅋㅋ 아무 것도 안하니까 이 당연한 심리를 모르지 세상 그렇게 단순하면 회사들도 스톡옵션이니, 지분이니, 임기니 이런 보상체계 고안하느라 굳이 머리 쓰지도 않는다

@user-ec7oz6lz8k

9 ай бұрын

사업자 입장에서 직원이 그 월급에 합당한 가치를 창출한다면 주겠지요 ㅎㅎㅎ 서로 윈윈인데 너무 직원에게 끌려다니다간 힘들어질듯 한데 적당한게 좋죠

그냥 똑같이 300받아도 같은 근무환경에서 일하더라도 대기업 생산직으로 현장 관리만 할것인가.. 아님 대기업 하청이나 협력사 생산직 근무자으로서 현장에서 몸도 굴리고 대기업 생산직 현장관리자한테 눈치와 간섭을 당하며 살 것이냐.. 다들 전자가 되고 싶겠짘

매출 3만원인 중국집 사장님 제가 먹을려고 사둔간식을 탐내고 먹었어죠 그러면서 매출을 유지하기위한 자석스티커를 요청했을때 정확한 한마디 없이얼버무렸죠

큰아들이 편의점서 일하는데부모님60 70 80 생일에 직급에따라돈이 나오는데신입사원의경우 300정도나온다는데 이것도복지겠지요

일한대로 돈만 잘 주면 되는거지 나머지는 부차적인거고 희망 고문해서 열정 페이를 이끌어내는 건 악덕 업주나 다름없습니다. 쌍팔년도에나 예전에야 통하는거지 수작 부리면 요즘 젊은 세대들도 코웃음 칠 겁니다.

아이스커피라....모든 남발하면 약발이 없어요 정말더울때 가뭄에 단비정도면 됩니다. 그리고 경험상 한5프로될려나.. 그정도빼고 아무리 잘해줘도 다필없어요 .. 종업원은 소모품입니다...

@user-jt8sj8ce1t

Жыл бұрын

소모품,,,,,,,,와아

@user-uf9zp9ev4x

Ай бұрын

ㅋㅋㅋ 맞어요 제가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는데 오너 대가리 데는 두사람이 직원들은 우리랑 달라 제네들은 돈만주면 그게다야 이런말 하던데요 작고 크건 개인 사업체가진 사장들 99% 이마인드인듯

월급 300에 주12시간 근무에 세금 제하고 270 이면 그냥 공장가서 평일 잔업 다하고 토일 다쉬어도 저금액이랑 차이도 안남

직원 말들어주고 칭찬해주면 권리인줄 알고 도넘는 행동합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칭찬해줘도 있을 사람은 있고 나갈 사람은 나갑니다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권프로님 유투브보며 많은걸 배웠어요. 보름후면 2호점 오픈입니다. 응원해주세염.~~^^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다! 충분히 잘 되실 만큼 노력하셨습니다. 대박나실거에요! :D

직원복지 ㅋㅋㅋ

하두 당하는데 더 당할려고요...오늘은 1년되자마자 나가네요 퇴직금 달라네요^^ 당연히 드리죠 권리니까요..안나가도 드릴수있는데...그게 뭐 얼마나 달콤하다고..연말에 연말보너스로 50만원도 따로 챙겨드렸는데..회의감 생기고있지만..안가질려고요..

동네 장사에 직원 복지까지 고려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장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것 같아요. 일하고자 하는 직원에겐 줘도 되지만, 사장을 호구로 보고 이용하려는 직원도 있습니다.

돈을 많이주고 그 다음을 챙겨라. 돈을 애초에 적게주는데 안그만두냐? 매출은 적고 자기가 직접 일하기는 싫고ㅉ

400주면됨. 300주는데 다 두달하고 런하는데, 400주면 업계탑이라 안도망감, 업계탑으로 돈주면 직원눈치 안보고 큰소리 내면서 일할수있음. 직원스트레스가 줄어듬. 진짜임. 직원그만두거나 일못하면 채용걱정안해도됨 금방옴. 그래서 직원들고 나없으면 안돌아가 하고 일 대충하려는 분위기가 없어짐.

@user-to5wm8nv5f

10 ай бұрын

직원도, 사장도 뭣도 해본적 없고 인터넷 댓글만 주워들은 백수인듯. 기껏해야 알바정도가 맥시멈이고 사람은 돈을 더 받기만 원하지, 돈 더 준다고 일 더 열심히 안함 ㅋㅋ 아무 것도 안하니까 이 당연한 심리를 모르지 세상 그렇게 단순하면 회사들도 스톡옵션이니, 지분이니, 임기니 이런 보상체계 고안하느라 굳이 머리 쓰지도 않는다

@user-ec7oz6lz8k

9 ай бұрын

곧 적응하고 월급 올라도 편하게 일하려고 하지요 . 그게 인간입니다 ㅎㅎㅎ 그럼 더 월급 올려줘야 하나요 끝도 없이 올라갑니다.

어차피 내가 사장도 아닌데 아니꼬우면 땔치는거지..... 일은 널려있는데,,,, 직원의 장점중하나

간식 진열해놓으면 퇴근할때 호주머니에 쑤셔놓고. 다 가져감다.. 교과서

직원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퇴근후 시간이 부족하거나 소중한 사람도 많기 때문에 회식 보다는 택시비 하라고 만원짜리 한장 쥐어주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고마움과 가게에 충성심을 느끼게 하더군요 그리고 월급보다는 주급이 일을 더 재밌게 하고 급여 수령후 잠수욕구도 줄어드는것 같아요 물론 저는 월급타고 잠수탄적 없습니다

@jdpower4633

2 жыл бұрын

급여수령후 잠수욕구ㅋㅋㅋ 이미 글러먹은 마인드같은데요 하기싫음 당당하게 말하면되지 잠수타는 그런 무책임하고 비겁한사람들은 무슨일을해도 결과는 똑같더라구요

@Hotsun_Icecream

2 жыл бұрын

@@jdpower4633 관둔다고 직접말하니까 얼굴붉히던데 피곤하게 뭐하러말해요ㅋ

@user-vj6sj4ye6y

2 жыл бұрын

@@Hotsun_Icecream 생각해보세요 날짜 정해두고 그만둔다고 사람 채용할 시간을 줘야지....갑자기 통보식으로 그만 둔다하면 누가 좋아할까요?? 당신 부모님한테 물어보시고, 당신한테도 누가 통보식으로 그렇게 말하면 어떠나 느껴보세요

@Hotsun_Icecream

2 жыл бұрын

@@user-vj6sj4ye6y 그래서 급여수령하면 손절하는거라구요

@user-vj6sj4ye6y

2 жыл бұрын

@@Hotsun_Icecream 평생 그렇게 손절하면서 사세요 아직 어리구만 생각하는게.. 부메랑처럼 손절 당하는 일이 수두룩 할 것입니다 참고하시길

복지는 고사하고 중소 자영업 오너는 대부분 직원을 자신이 먹여살리는 노비로 생각하지 직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도 돈십만원에나감 그러다 몸불어둔해저일못함 회식하다싸움난적많조 그냥 티나지않게인간적이면됨

첫빠!!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

이대로 된다면 로봇이 나오진 않겠지. 주는자외 받는자의 갈등이 인류의 역사다

허츠버그의 2요인 이론에 의하면 복지는 직무 불만족을 야기하는 위생요인에 해당하지만, 위생요인을 충족 시키는 것은 직무 불만족 상태를 불만족이지 않은 상태로 이끌 뿐, 동기 부여로 이어지지는 못한다고 하죠. 위생요인과 동기요인은 잘 구분해서 파악하고 대처를 하면 좋겠네요.

정말 잘해주는거 아는 인간들 거의 없음. 월급 계속 올려줘도 나갈때 덜받은거 있나 싶어서 따지고 싸우려듬. 정작 지는 인수인계도 안하고, 그냥 나가는 짐승이면서.

결론은 게임으로 비유하지!!!! 롤로 비유하겟다 정글=사장 탑=상위직원 미드 =요리만드는셰프 원딜.서폭=직원이지 그렇게따지면 사장은 백정이니 케어를 잘해줘라 좀!!ㅋㅋㅋ

일하는 인원 수 적당하지 않고 돈 많이 주고 하는 일 많으니까 당연히 그만두죠. 모든 기업의 문제점은 삼성 보면 답 나옵니다.

도망친다 = 존나 힘들다

@권프로

2 жыл бұрын

안 힘든 일이 없쥬 :(

회식같은 소리하네. 그것도 편해야 된다

월급 300만이 많은가요? 한국이니 그런소리하지 호주같은 나라가면 300만은 그냥 편하게 법니다.

@eiffery4837

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물가가 비싸지 담배한갑에 얼마냐? 집세한달에 얼마냐? 비교할걸해라

@ajae1854

2 жыл бұрын

@@eiffery4837 비교해도 더벌어

@seoulinout5465

Жыл бұрын

@@eiffery4837 집은 서울이 더비싸요. 한국집 상태. 크기보세요. 저도 호주살았던 사람이고. 지금 동유럽에삽니다.

간식,복지,회식 이런거 다 회사나 사람의 수준에 따라 결국 직원 본인들이 결정하는거다 간식 사다두면 싸가는 새끼부터 대충 한입 쳐먹고 버리고 ㅋㅋ 진짜 자기돈 주고 산거 아니라고 해도해도 너무한놈들 너무 많지 이런거 몇번 보다보면 그냥 돈지랄이구 내가 병신이구나 생각든다 회식도 그렇고 여기까지만 말한다 스스로 자신을 소모품으로 만들더라

믹스커피 많이 먹는다고 1일 몇개로 제한 뒀던 사장 생각난다. 시펄

사람은 떠나지만 돈과회사는 남더라구요 싼게비지떡이라고 패이많이주는게 장땡입니다

@Hotsun_Icecream

2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이죠?

5인미만 식당은 ... 뭐 처참

진짜 틀빡 꼰대회사에서는 상상도 못함

ㅋㅋㅋ 진짜 공감 ㅋ 폰😘업에서 나두 최저가로 바꿈.. 최신폰 바꾸러 요즘 누가 매장가여ㅠ 더워죽겠는데

300밖에 안줄일이 아닌데 300만 주니까 도망가지 뱡신들아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쫌 배워라 네이버에 쳐도 나온다

정부 일자리 정책 개판임 그냥 근로자 증원시키는 법적제도를 마련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