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 시네마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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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2년 8월 16일 독일 쾰른에서 처음 공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네 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의 공식 시네마틱 영상입니다. 평단의 극찬을 받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프랜차이즈의 주요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lizzard.com/games/mists/?int=wow
판다리아의 신비한 비밀이 드러납니다.
여러분은 아제로스를 파괴하려던 데스윙을 막아냈고, 용군단을 멸망의 위기로부터 구해냈습니다. 이제 새로운 모험의 문이 열립니다. 사라진 대륙의 신비를 마주하고 판다리아의 과거에 숨은 검은 비밀을 밝혀내야 합니다. 세계의 분리 이후로 줄곧 숨겨져 있던 고대 왕국을 탐험하고, 잊혀진 금고 깊은 곳에 감춰진 보물을 발굴하고, 또 너무 늦기 전에 악의 그림자로부터 판다리아를 지켜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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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69
2:30 쌍수는 나쁜것임을 잘 알고 하나를 양보한 현명한 인간
@ronimont6740
4 жыл бұрын
살려면 쌍수 안해야지
@user-pv9ft2ud1x
2 жыл бұрын
@Philip Cho 너 호드지
@user-qc4sv1tv3p
2 ай бұрын
아니 칼을 줬는데 왜 또끼처럼 잡아.
잘봤냐 유적지에서 함부로 난리피우면 관리자한테 저리 싸맞는다는 거 새겨둬라
@user-lw5fj4yw8y
4 жыл бұрын
미친거 아니냨ㅋㅋ
첸은 호드가 듀로타를 건설할 때 렉사르와 도와 수많은 문제를 해결했고 얼라이언스에 맞서 싸웠던 호드의 개국공신입니다. 오크놈이 감히 몰라뵙고 공격했지만 누구인지 알았다면 그럴일이 없었겠지요.
@spark3987
6 жыл бұрын
오크놈 ㅋㅋㅋㅋㅋㅋㅋ
@user-sf1mt1lq1i
5 жыл бұрын
워3해본사람으로서 오크가 제대로 교육을 못받은듯 ㅋㅋ
@thisisgoogleaccount
5 жыл бұрын
워3할때 첸으로 스토리깨는거 개꿀잼이었는데
@user-uz3vn1nu4o
5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 찬찬히 보니까 저 오크 나이 어린놈이었을겁니다.
판다리아라고 하는 동양적인 소재, 싸움의 의미와 가치라는 철학적인 물음을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스토리에 잘 녹인 작품. 개인적으로 리치왕의 분노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좋은 스토리라고 생각함.
@user-zl3up5ib3b
Жыл бұрын
풉
@dgdrwweqwq
Жыл бұрын
??
@Quattro_6n23rp
Жыл бұрын
나무위키로 와우하는 애들이 비웃네
@kidandRaftel
10 ай бұрын
@@user-zl3up5ib3b판다리아의 안개가 없었으면 와우는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진즉에 망했음
진짜 영상미 죽인다.. 진짜.. 와.. 성우분도 목소리 대단하고 와..
ㅋㅋㅋㅋㅋㅋ 물떠오는 등산 아재 한테 쳐발리네ㅋㅋㅋㅋ
@user-fu7qc4nf4g
8 жыл бұрын
+김영훈 약수터 아저씨 ㅋㅋㅋㅋㅋㅋ
@blmts4363
7 жыл бұрын
cv776 9 첸이 아재지
@user-zp6dr7hc5j
7 жыл бұрын
cv776 9 첸 아재 맞잖아 진지빨지말고 드립은 드립으로 넘기자
@user-zp6dr7hc5j
7 жыл бұрын
cv776 9 님도 딴사람한테 반말 그냥 하길래 반말해도 되는사람으로 판단했습니다 ㅋ
@blmts4363
7 жыл бұрын
cv776 9 혹...찔렸는가?
2:30 준나 귀여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인게임에서 첸구현 된것도 너무 좋았고 덩달아 나온 리리도 너무 귀여웠고 억지로 무게잡지않고 적당히 밝고가벼운 분위기도 좋았고 농사도 잼있었고 이래저래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확팩임
와 시네마틱 너무 멋있다 ㅠㅠ... - 우리가 왜 싸우냐고? 낙옆이 왜 떨어지냐고 묻는군.. - 진정 우리에게 중요한건 이걸세,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thomsonluv8533
7 жыл бұрын
라팝 언제 들어도 명언ㄷㄷ
@user-mp9zr8gd2l
7 жыл бұрын
인칭 1 ㅇㅈ
@user-hangbokhagimayo
7 жыл бұрын
로크만엑스오 자연의 섭리처럼 싸우는건 멈출수없다는 뜻입니다
@user-io4ox8ii4p
7 жыл бұрын
강세진 그 말이 아니라 낙엽을 낙옆이라고 쓴걸 비꼬신거 같아요..
@user-hangbokhagimayo
7 жыл бұрын
임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안하자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초반 낙엽 대사랑 마지막에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이 대사들 진짜 명대사다 판다리아의 안개의 주요 쟁점이었던 얼라와 호드의 갈등과 확장팩 스토리 전반을 꿰뚫는 대사였음
사실 뜯어보면 판다렌 자체는 워3때도 있어서 나올 만 했었고. 분위기가 와우같지 않고 너무 평화롭다는건 트레일러 뿐, 따져보면 트레일러처럼 판다리아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었는데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개입하면서 개판이 된다는 스토리 덕에 이것 역시 와우다운 어두운 분위기를 잘 살려냈음.
어쩌면 이게 진짜 워크래프트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드군을 플레이해 보니... 판다리아가 얼마나 완성도 높은 확장팩이었는지 알겠더군요.
@user-qp8tk6ru9i
8 жыл бұрын
드군도잘만들었는데 판다리아스토리가 더좋은것같네요
@junwoojung9811
8 жыл бұрын
+Cecilia Ra 판다리아가.. 뜬금포 판다렌 등장하기 전에 떡밥만 조금 던져 줬더라면 좋았을것을... 스토리나 시스템 앤딩까지 정말 괜찮은 확장팩이라고 생각해요.
@user-wt5es7fq4o
7 жыл бұрын
Jun Woo Jung 사람들이 농담으로 만년떡밥이라 말하니 떡밥이 필요없을거라 생각한 블쟈 ㅠ
@Gameghosthy
6 жыл бұрын
Cecilia Ra 소
@asdaxuxy
5 жыл бұрын
저는 판다리아때 와우를 처음접했는데 지금 와우는 뭔가 그때의 느낌과 재미가 안느껴지더군요 익숙해져서 그런가?.. 다시 처음했을때로 돌아가고싶어요 ㅠㅠ
워크 3에서 나왔던 첸 스톰스타우트가 또 나오는구나! 뭔가 와우는 워크 할때 나오던 캐릭터들이 나오면 뭔가 설레고 흥분되는게 있음 ㅋㅋ
블리자드의 시네마틱 영상은 언제나 최고의 품질보증과 유저들의 마음을 들뜨게만듭니다.
워크3에서 장난식으로 나온 캐릭터지만 제작자들이 이 확장팩을 만들면서 진지하게 만들었다는걸 알아줬으면 함 어떻게 워크래프트 스토리에 맞게 설정을 쓰고 공들였는지 모르고 욕하는 분들이 많다는게 안타까움 샤오하오의 짐을 보면 판다렌들이 불타는 군단의 침략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나온다 (문제는 이게 확장팩 말기에 나왔음) 분명히 상업적으론 실패했지만 스토리 연출과 와켓몬 탄공대 등등 실험적으론 성공한 확장팩
@sunhojung6803
6 жыл бұрын
판다리아의 안개 자체는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중간문화권'이 없다는 인상입니다. 동양과 서양을 이었던 중간자리의 문화권이 함께 나타나면 어색함이 덜하면서 그만큼 세계관이 넓다는 인상이 느껴지는데, 그런 것이 없는 판다리아의 등장에 현실감을 잘 못가지는 유저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중간적인 문화권이 있다면, 마술적인 느낌을 더 할 수도 있었습니다. 문화권에 따른 디자인이 중간과정을 거치면서 마술적인 요소를 표현하거나 종교적인 요소를 다르게 소화하는건 사실 게임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회의 즐길거리에요. 판다리아의 경우에는 천신, 황금연못이 등장하니 새로운 힘의 근원으로써도 조명할 수 있었고, 이러한 독특한 성질을 종족이나 다른 지역에서 다른 형태로 소화하는 것을 보는게 보통은 유저들의 즐거움인데... 판다리아를 개발하는 것은 잘했지만, 판다리아와 아제로스를 잇는 잔가지 구성과 중간문화권 구성, 판다리아의 힘을 외부세계가 흡수하는 과정을 그리지 않은 것은 그림을 그리다가 만것처럼 느껴집니다. 새로운 마법과 문화권, 배경음악과 지형은 좋았어요.
@did5794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미스트 오브 판다리아는 철학적으로도 뛰어난 확장팩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라나 호드 뿐만이 아니라 현실의 우리 모두는 우리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싸워왔습니다. 그것은 꽃이 피고 낙엽이 지는 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그러나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무조건 옳은 것만은 아닙니다. 판다리아를 차지하기 위한 두 세력의 전쟁, 모구와 판다리아의 주민들 간의 갈등, 호드만을 위한 세상을 꿈꿨던 가로쉬까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지껏 투쟁과 대결의 목표만을 생각하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과연 그 목표가 정의로운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는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판다렌을 위해 싸운 샤오하오는 정의로운 자였지만 호드를 위해 싸운 가로쉬는 모두의 적이 되었듯이 말입니다.
판다는 불성이나 리치왕 다음으로 재밌게 했던 확장팩 주간 스토리 퀘스트가 너무 흥미진진했고 마지막 레이드도 재밌었고 특히 탄력적 공격대가 너무 핫이슈였지
시네마틱 끝날때 배경음악은 군단이랑 이게 갠적으로 최고
역대 와우확장팩중 공공의 적이 아닌 서로간의 이념과 갈등, 싸우는 이유를 잘보여주는 확장팩이네요. 교훈적이고 스토리면에서도 어떤 확장팩에도 꿀리지 않는 완성도였습니다.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ㅎㅎ
@user-mp9zr8gd2l
7 жыл бұрын
박형근 그러니까요
판다리아는 와우가 주는 평온함의 명작임
히오스를왜하느냐고? 낙엽이왜떨어지는지묻는군ㅎ
@it3magic
6 жыл бұрын
크툰!!크툰!!!!
@user-qf4zh7dj5s
6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또 시공빌런이...
@user-op5il1zb2k
6 жыл бұрын
첸!!!!
@najoobae1894
6 жыл бұрын
시.공.조.아
@mrunknown7612
5 жыл бұрын
와...명언...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개인적으로 판다렌이라는 종족의 설정자체가 너무 좋았고 핵졸귀탱 ㅠㅠ 결국 판다렌 복술 키웠더랬지요...
오공까지 끝내고 다시보니까 트레일러 안에 판다리아 스토리라인이 다 나와있네 소름
자꾸 뜬금포 판다리아 하는대 워3에 첸 같이 뜬금포로 걸어다니는 돌연변이 팬더가 한마리 미스터리로 있는게 낫냐? 아니면 개네 종족에 대해 스토리 푸는게 낫냐?
@lch374213
2 жыл бұрын
단순 이스터에그로 치부하기엔 판다렌은 엄연히 선술집에서 고용 가능한 중립 영웅이기도 하니(즉 첸 혼자만 있는 건 아니라는 소리니) 이에 대한 떡밥은 언젠가는 풀어주지 않으면 안 되니 말이죠. 즉 이 확팩의 목적이 중국 시장을 의식했다는 말도 맞을진 몰라도 아울러 그 떡밥을 회수하기 위한 확장팩인 것도 있다고 보네요.
@user-mb5cx7tl5b
Жыл бұрын
@@lch374213 타우렌도 설명이 필요한가?
판다리아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잘만든 확팩인듯해요
와우 확장팩 스토리중에서는 판다가 최고였음. 전달하는 메세지까지 좋았다. 물론 게임은 리즈인 리분이 최고지만.
@unclezoe
7 жыл бұрын
겜잘알 인정합니다
다시보니까 엄청좋음 함축된 의미도많고
개인적으로 와우 시네마틱중 최고라고 생각함
확실히 지금 시점에서 평가하건데 판다리아가 역대급 확장팩이었던 것 같습니다. 리치왕의 분노는 타이밍도 좋았고 스토리텔링도 훌륭했지만 시스템 측면에선 많은 발전을 이루진 못했었고, 대격변은 뭐 공찾도입 말곤 대체로 좋지 않았고, 판다리아는 특성 시스템 개편, 탄력적 공대 도입 등 시스템도 많이 발전시켰지만 스토리텔링이 최고였죠. 미지의 대륙에서 판다렌이라는 원주민을 만나고,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욕망이 부딪치고, 그 와중에 가로쉬라는 폭군이 등장하고, 안두인이 그 혼돈 와중에 평화를 최우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바리안은 자식에게 그 모습을 배워 최후에 호드에게 기회를 주고, 그 와중에 래시온이라는 책략가 캐릭터가 뒤에서 음모를 꾸미고.. 드군은 뭐.. 말할것도 없는 쓰레기였고, 군단은 역대급 컨텐츠량과 나쁘지 않은 스토리텔링으로 평가도 좋았고 유저층 확보도 어느 정도는 성공했습니다. 문제는 지금 격전의 아제로스인데.. 지금은 뭐.. 개판 오분전입니다. 현재진행형이라 아직은 모르지만.. 제발 씹도탐험이랑 씹전지 좀 삭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판다렌 종족 자체가 꽤나 인기가 있어서 빨리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설정상 판다리아가 wow의 세계관에서 다른 종족들과 큰 접점이 없다보니 이제서야 나오는듯.
꼬꼬마 였을때 이게 쿵푸팬더2 예고편인줄 알고 정말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 봐도 정말 잘 만들었네
판다때가 진짜 잘만든 확팩이지 제일재밌었음
"진정 우리에게 중요한건 이걸세" 하면서 술통을 번쩍 드시는 첸성님... 역시 판다렌 브류마스터.... ㅋㅋ
많은 사람들이 소재고갈이다, 와우와 동떨어진 느낌이다 라고 평하지만. 저는 판다리아의 안개는 최고의 확장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5.0일때 와켓몬부터 5.4에 와선 레이드계에 혁명을 가져온 탄력적 공격대까지. 매 패치 하나하나가 실험적이었고 나름 성공했습니다. 스토리의 측면에서도 스토리 텔링이 꽤 뛰어났다고 느낍니다.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고, 그 땅을 차지하기위한 얼라와 호드. 그리고 그 사이에서 죽어나는 판다리아와 마지막은 고대신에대한 떡밥을 풀면서 다시 아제로스로. 오그리마에서 끝났죠. 정말 재미있었고 처음 판다리아에 딱 도착했을때 벚나무가 반겨주던 그 풍경 잊을 수가 없습니다.
@user-jo8zi3zt2x
9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판다리아가 최고의 확장팩이였습니다 특히 동양철학적인 요소가 많아서인지 퀘스트 스토리 하나하나 재미났었죠
@user-rg5gu5oj6f
9 жыл бұрын
드군도 재미있긴 한데 스토리는 영 재미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ㅜ 판다리아처럼 스토리도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나..오크 종족에 대한 탄생설화 같은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user-pt6dx1lx4x
6 жыл бұрын
롯데리아의 안개
@sunhojung6803
6 жыл бұрын
판다리아의 안개 자체는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중간문화권'이 없다는 인상입니다. 동양과 서양을 이었던 중간자리의 문화권이 함께 나타나면 어색함이 덜하면서 그만큼 세계관이 넓다는 인상이 느껴지는데, 그런 것이 없는 판다리아의 등장에 현실감을 잘 못가지는 유저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중간적인 문화권이 있다면, 마술적인 느낌을 더 할 수도 있었습니다. 문화권에 따른 디자인이 중간과정을 거치면서 마술적인 요소를 표현하거나 종교적인 요소를 다르게 소화하는건 사실 게임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회의 즐길거리에요. 판다리아의 경우에는 천신, 황금연못이 등장하니 새로운 힘의 근원으로써도 조명할 수 있었고, 이러한 독특한 성질을 종족이나 다른 지역에서 다른 형태로 소화하는 것을 보는게 보통은 유저들의 즐거움인데... 판다리아를 개발하는 것은 잘했지만, 판다리아와 아제로스를 잇는 잔가지 구성과 중간문화권 구성, 판다리아의 힘을 외부세계가 흡수하는 과정을 그리지 않은 것은 그림을 그리다가 만것처럼 느껴집니다. 새로운 마법과 문화권, 배경음악과 지형은 좋았어요.
팬더덕후 디디에의 판다사랑이보인다. 근데 무기건내줄때 왤케웃기지
진짜 개 잘만듬 하지만 당시 물타기때문에 망했단 소리들으면서 실적이 영 잘 나오지못한 확장팩..
@short_burst391
4 жыл бұрын
격변까지는 오리지날 스토리라 그럭저럭 스토리라인이 맞았는데 대격변때 고대신떡밥 나오고 또 바로 고대신 나오고 가로쉬가 보스인데 판다 쳐나오고 몹잡으러 가면 사마귀 학 모구 이딴거 있으니 누가봐도 이상하지.. 차라리 이때 보스가 다른애였으면 나았을듯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감히1등이라고 말할수 있는 확장팩으로 나중에 재평가 됨. 호드와 얼라의 싸움과 불타는 군단. 고대신까지 적절히 버무려지고 뿌린 떡밥들을 거의 완벽하게 회수함.
영상 머찜 ~ ♡
블리자드 시네마틱은 역시 진리다
얼라랑 호드를 아주잘보여줌 지들끼리 피터지게싸워도 공통의적이 생기면 바로 손잡고싸우고 적이없어지면 또 싸움
2:07 이 장면 개간지다
Bueno, deberían haberlo hecho en este idioma desde un principio, le viene como anillo al dedo.
대격변때 많이 나갔지만 이때부터 다시 돌아오기 시작해서 의미있는 패치 였음
스토리 소재가 인기없었지 스토리 전개랑 몰입감은 개좋았다
진짜 여기까지는 와우 재미있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었는데 물론 여기서부터 레이드는 안뛰었지만 ㅋ
ㅠㅠㅠ 확장팩 황실 기렌 아쉬워요! 이젠 디지털 딜럭스 판다리안 아이템을 다시 해주세요. ㅎㅎ
제일 저평가받는 확팩. 격아끝나고 블리자드 꼬라지 보니까 천신회 일퀘하던 그시절도 선녀같다.
저거 완전 캐러비안의 해적의 깁슨 아니냐
판다렌 수도사 부캐 만들기전에 꼭 한번 봐야할 영상. 브류마스터 뽕 오지게 옴
공찾만돌았어도 느낄수있는 최고의 스토리
내가 플레이한 와우 인생중 제일 재밌던건 판다리아의안개 였음 실험적으로 한 타임어택 와켓몬 유물채집 요리 농사 등등 재미있는 부수적인 컨텐츠가 많은건 물론이거니와 와우 세계관에 동양의 느낌을 잘 살려서 게임하는 내내 배경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이였음 판다리아 이후로 와우는 내게있어서 너무나 재미 없어져 버려서 판다리아를 플레이했던 그때가 너무 그리움 그 어떤 게임도 그때의 향수을 채울수가 없다
첸 아재 멋집니다 멋져
왜 싸우냐고 물엇나 이땅을 지키고 가족을 지키고 진정 중요 한전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느냐 명대사
드루로 와우맵돌아디니는게 취미엿는데 다시 와우하고싶네
가끔 보러 옵니다. 낙엽좌.... 충성 또 충성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판다 생긴거는 진짜 귀여운데 카리스마가 장난없네
@kliy4895
8 жыл бұрын
진짜 판다가 저렇게 간지터질수있나 싶음..
지금보니 진짜 엄청난 확장팩이였어..옛날에도 좋았는데 지금 봐도 선녀같다ㅠㅠㅠ
지나고나서 보니 판다리아의 안개 스토리는 대박이었다. 전설망토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마지막 단계에서의 위론가의 대화는 아직도 인상적으로 남아있다.
저거 첸 스톰스타우트라고 공식적으로 언급됬습니다. 풋맨하고 그런트가 일개 수도사 하나에 털리면 좀 안습이죠..
@user-he9qb9fe9u
8 жыл бұрын
브류마스터라면 얘기가 다르겠져 술불 화르륵
@ccmt2568
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눈 황금색인 팬더는 첸밖에 없음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보기 좋았던 확장팩....격아,어둠땅을 겪어보니...판다리아 안개는 그냥 갓장팩이네
So cool even though i cannot understand ^^
수련하는 판다들 중에 리리가 있는것 같은데 제가 잘못본건가요?
크툰..! 크툰..! 크투운!!!
@tolkhinify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내 생에 이렇게 멋있는 판다는 처음이야...
@kliy4895
8 жыл бұрын
쿵푸팬더 포 제외하고 이렇게 간지나는 판다는 첨봄...
황금색 눈을 가진 전설의 양조사 첸 스톰스타우트!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비중이 공기화 되어서 아쉬운 기억이 있음 ㅠㅠ 3:36 웃는 모습 마저 판다간지
인간이 은근 오크하고 맞짱을 잘뜸..ㅋㅋ
재밌네요 하다보면 추억이들고
판다렌 브류마스터한테 까불다 털리는 그런트와 풋맨...
아따 판다 형님 간지나셔요
세월참 빠르다
3:27 술이라는 줄 알고 흠칫
무기 건네주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양키센스굿
저 근육덩어리 오크랑 일기토 벌이는 인간도 대단하다...
어우 소름돋아 마지막표정 크아
얘넨 영상만으로 보면 영화만들어야되..기술력이 진짜
와우라는 게임자체만으로도 즐거웠던 마지막 확장팩….. 재밌었습니다 정말
갠적으로 저 인간과 오크 분 또 등장하시면 재미있을 듯.
첸 뭔가 귀여우면서 멋있음
그와중에 인간 왜인지 멋지다...ㄹㅇ 상남자네
와우 시네마틱 탑 3 :리분, 대격변, 판다리아
지금 생각해 보니 엄청 좋았음
시네마틱중에선 개인적으로 이게 최고다
@Anthem_00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
이게 진짜 쿵푸팬더지ㅋㅋㅋㅋ
근데 영상에나오는 첸 스톰스타우트도 게임안에서 말걸어보니까 판다리아에 여행온 입장이던데 .......
쿵푸팬더 티비에서 보는데 갑자기 이게 생각나넼ㅋㅋㅋ
죽이려고 싸우다가 순식간에 말도 없이 동맹 ㅋㅋㅋㅋ
이 시절 와우가 그리워질줄이야
듀로타의 주역인 챈 스톰타우드가 누군지 모르면 저런 드립도 가능하겠지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보는기분 ㅋㅋㅋ꿀잼
여테가지는 워크레프트3에 나온이야기들을 제편성한거라면 대격변과 판다리아는 워크에 뿌려져잇는 소재드를 가지고 새롭게 이야기를 쓰는것같다 소제고갈,소제고갈 하는데 워크 처음나올때도 와우처음나올때도 새로운 영웅들과 스토리가나와도 군말없고 재미있게즐겻으면서 막상 스토리나오니 어거지니 뭐니하는건 좀 아닌가 싶다 이제부턴 소제고갈이아닌 새로운이야기인거다!
한국어 트레일러는 1080p도 없고 720p도 화질이 안좋네요.
하스스톤 스킨 얻으려고 20만 찍으려다 계속 하고있네 판다렌이였나 그거 하고 있는데 이 직업 좋나요??
우와..ㄷㄷ
여기서부터였죠 모든 세상이 중국으로 넘어가기 시작한게 그것도 게임마저도
2:17 판다사부님 간지.....
소재고갈이라는 말이 나올법도 한게, 거의 판다렌이 그냥 까메오캐였는데 뜬금없이 판다대륙이 나와버리니 그런말이 나올만도함ㅋㅋㅋㅋ 가장 친숙한 워3 일리단, 아서스가 작살난 이후 대격변부터는 더이상 워크3의후속작이아닌 와우만의 길을 걷는듯하네요.
@one.two.three.
9 жыл бұрын
서한솔 판다리아는 워크3 캠페인하다보면 언급됨.. 블리자드는 그렇게 허술한데가 아님. 그리고 워크래프트 스토리는 이미 리분에서 끝남. 리분부터는 새로운 스토리죠.
@user-xm8ht8mn9e
8 жыл бұрын
그럼 그냥 혈통도 모르는 걸어다니는 판다 새끼 뜬금포로 한명 돌아다니는게 이상하냐? 스토리 풀어주는게 이상하냐
쿵푸팬더랑 판다리아랑 둘중 늦게 나온게 배낀게 확실하다..
판다라안의 안개는 전 재밌어요..ㅋㅋ 영섬 👍
이때가 생각나는군 블리자드 몰락의 시작
검나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