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로로까지는 아니더라도 매장가서 맘에든 제품 가격표 안보고 살수있음 좋겠다

@user-i4zo4iq24

7 ай бұрын

나도 가격표 안보고삼 가는곳이 홈플러스에서니깐ㅋㅋ

@p.p.7135

7 ай бұрын

​@@user-i4zo4iq24솔직히 그것만 해도 충분히 고마운 생활 수준이고 계속 유지하는데는 노력이 필요하죠.

@jwh9043

Ай бұрын

다이소!

@1whatisthis

17 күн бұрын

알리에서 싼물건 찾는 내가 레전드다...

에르메스 로로피아나 브쿠치 제냐 브리오니.. 찐부자들 옷이죠

브랜드를 소유할수 있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ㅎ

1000만원짜리 옷을 10만원짜리 처럼 입을 수 있는게 찐 간지임... 난 10만원도 후덜거리는데ㅠ

@Fbbaa27

4 ай бұрын

9900원! 지하상가! ㅋㅋㅋ 19800원! 29800원짜리!

입는순간 눈길이 갈수밖에 없는 원단과 색감... 특히 겨울철의류 로로피아나 입으면 찐부자 에르메스보다 상위버젼

내가 살수도 있겠다 싶은 가격대의 옷이라도, 어디 고깃집 가서 김칫국물 한번 튀면 멘탈이 나가기 때문에 살수가 없는거죠....ㅋ 저분들은 그정도야 머 다시 사면 되니까 입는거고.... 확실히 비싼 옷은 입으면 다르긴 합니다.

제냐는 세일하면 사겠다만 브루넬로 쿠치넬리랑 로로 피아나는 관리 못해서 못사겠다

ㅎㅎ 오랜기간 재벌 회장님들 옷으로 유명하던 로로, LVMH의 전략적 브랜딩으로 가격은 지속적 상승! 로로 피아나 집안이 LV에게서 받은 돈으로 새롭게 런칭한 SEASE로 로로 감성을 느껴보세요~ ㅎ

명품을 알아보는 사람은 그냥 중산층보다 좀 돈많은 사람...ㅋㅋㅋ 진짜 재벌은 명품 브랜드에 집착 자체를 안함.. 그냥 맘에드니까 사는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ㅋㅋㅋ

@great5429

5 ай бұрын

그 돈많은 사람도 상위 0.1%…. 니가말하는 재벌은 상위 0.001%ㅋㅋ

@jimlim5367

5 ай бұрын

@@great5429 말귀를 못알아 듣는구나.. 미국 사는대, 미국 GDP 7만 2천불 한국 GDP 3만불 초반.. 네가말한 한국의 그 1% 가 어느정도 인지는 알고? ㅋㅋㅋ 집빼고 금융자산 10억(달러로 80만불도 안되는돈) 만 있으면 한국 1%야 한국은, 1%도 안되는... 집도절도 없는것들이 허세에 명품에 열광하는거고.. ㅋㅋㅋ

@user-hc4se7uw9b

3 ай бұрын

팩트로 때리면 아파해요 살살

진짜 간지가 로로피아나를 입었지만 사람들이 모르는게 간지임... 남들에게 보여줄려고 입는건 아니지만 이정도의 옷을 살 능력이 된다는거니....

@Montes-alpha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아이러니한게.. 명품이라 하면 원료나 품질 또는 디자인이 좋아야 하는데.. 보통 의류에선 명품이라고 해도 품질이나 사용가능 기간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진 않지요. 결국 그 비싼 가격을 주고 사는 건 남들과 다르게 돋보이고 싶은 심리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남들이 보더라도 택을 뒤집어보지 않는 한 명품인줄 모른다면 그 비싼 가치를 할 수 있을지 애매한 부분이네요ㅋ

@whiskyirish7277

Жыл бұрын

@@Montes-alpha 로로피아나쯤되면 원단, 염색&가공법, 품질면에서 최상위입니다. 패션에 관심없으면 단순히 옷에 불과하겠지만.

@Montes-alpha

Жыл бұрын

@@whiskyirish7277 제가 말씀드린건.. 패션의 경우 꼭 가격과 원단이 비례하지 않을 뿐더러, 아무리 원단을 좋은걸 쓰더라도 내구성 차이가 나기 어렵단 얘기였습니다. 마찰되면 보풀일고, 음식물 묻으면 변색되고 얼룩지고, 오래되면 헤지거나 바래는건 똑같고, 세탁법은 오히려 까다로워지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의류의 경우 디자인이나 희소성이 가격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였고, 명품 자체가 의미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whiskyirish7277

Жыл бұрын

@@Montes-alpha 음..그 얘기는 사실 어느 물건에나 통용되는 사실아닌가요? 예를들어 차같은경우에도 현대차보다 3배비싼 벤츠가 있다고 가정하면 3배 더 안전하거나 빠르지는 않죠. 집을 예로들어도 가격에 가장 영향을 주는건 집의 내구성, 편의성, 거주성이 아닌 집의 위치이듯이. 모든 재화는 가격이 올라간다고 품질이나 기능, 성능이 정비례해서 올라갈수는 없습니다. 옷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비싸더라도 섬유의 한계는 못벗어납니다. 다만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날뿐이죠.

@Montes-alpha

Жыл бұрын

@@whiskyirish7277 물론 어느곳에나 비슷하지만 핵심가치를 얘기하는겁니다. 집의 위치나 교통 또한 편리성이라는 측면에 들어가는 요소이죠. 자동차는 속도나 안전성이나 옵션이, 컴퓨터는 부품이 많은 영향을 끼치죠. 거기에 브랜드나 디자인은 플러스 알파고요. 자동차가 이쁘게 잘 빠졌다 한들 최대시속이 100km라면 벤츠 마크를 붙인들 비싸게 팔리진 않을거에요. 반면에 현대 시대에 의류는 보온성이나 내구성이 가격결정의 핵심가치는 아닌 경우가 많은데, 브랜드를 드러내지 않은 명품의류가 더 비싸게 팔리는건 한편으로 아이러니하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예전에 이태리 스키 올림픽팀 유니폼을 로로피아나에서 지원햇엇어요 캐쉬미어 자켓인데 100% 워터프루프!

와.... 이 브랜드 진짜 찐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가디건 입을 준비는 아직 한참 멀었지만 화이팅!

비싸야 아무나 못 입으니까 재벌정도 되야 입을 수 있다면 특별한 것이 되는거죠. 그게 명품을 사는 이유인 것 같아요. 명품을 소유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함을 보여주는거니까요.

약간 그런거 아닐까. 아무리 한벌에 수천 수억 나가도 나같은 찐따가 입으면 일일이 설명하면서 이건 로로 뭐시기에서 나온 삼천만원짜리야 해야하는데 슈퍼리치들이 입으면 옷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아 옷 뭔가 개비쌀듯 생각이 드는

로고플레이 졸업하면 저런거 입지 돈 생긴지 얼마안된 꼬마들이 로고플레이 사랑함

근데 로로피아나 로퍼는 그나마 가격이 저렴해서 특히 깡패들이 즐겨 신는신발이됨ㅋ

로로피아나 전세계 매장에서 러시아 사람에게 재품을 판매할수 없음 로로피아나 회장 지시사항 매장 직원에게 들은얘기임

티가 안나지만 재질이좋음 ㅋ 평소에는 티나는 명품을 입어도 격식있는 자리에선 안튀는 명품도 필요함 자켓하나도 7-800부터 시작이니 사실 가격부터 넘사긴함 ㅋㅋ

얼마전에 매장 들어가서 봤는데 그냥 파타고니아 후리스같은게 천삼백하더군요 이런건 진짜 재벌들만 입어야할듯

몇해 전 강성운동권출신 모 의원의 아내가 즐겨입어서 다시 화제가되었죠. 재산신고액 6억이던데.. 딸은 미국 미대 유학에, 아내는 로로피아나😊

저도 강남에 살고, 2조 자산 있는 강남의 빌딩부자랑 나름 친한 사람인데... 그분 뿐 아니라 그 주위분들 구두도 금강제화만 신습니다. 차는 g80 남을 의식하지않는것 그게 진정한 부자인듯 합니다

우진희형이 즐겨입는 옷이넹

예전에 옷이 너무 이쁘고 원단이 좋아보여서 각격표 보고 기절할뻔 했던 그 옷이네요 ㅎㅎㅎ

한 3-4년전만 해도 로로피아나 로펌 신고다니면 사람들 거의 몰랏는데 요즘 다 알아서 신기싫음 ㅋ 다시 나만 아는 브랜드 찾아바야지 ㅋㅋ

베이비 케시미어 스웨터 진짜 무서운가격임 . 어중이떠중이 부자가 근접하기 힘듬 .

그래도 비큐나는 속 라벨하나 붙여주잖아요😅 ㅋ

솔직히 국내 갤럭시 캠브리지 닥스 고급라인에 제냐나 로로 에르메에서 쓰는 원단 사와서 옷 만드는거 사는게 개꿀딱. 훨씬 저렴하고 원단 기깔나고 ❤

델보 , 알라이아 , 존롭 , 벨루티 , 키톤 , 해리윈스턴 이런 브랜드들이 대표적이죠…

@user-uo3pn8kz8m

9 ай бұрын

체사레 아톨리니 가빠졌네요

@lIlIllIIllIIllIl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입문도 못할정도의 가격대는아닌데 반노튼은... 거기에 캐쥬얼 의류브랜드얘기에 왠 키톤 해리윈스턴..ㅋㅋㅋ

@d392uqy

7 ай бұрын

반노튼은 빼자 ㅎ

@sirrockefeller149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뭐라노

@user-ux5jb8js4y

6 ай бұрын

키톤 ㅇㅈ

와 지금 다른 영상보다 이게 가장 독보적으로 조회수가 나오네요... 사람들이 얼마나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저도 이 채널 애청자지만 마음이 착잡하네요 ㅋㅋ 현실은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 기름값 100 200원 아까워하며 생활하는 사람들, 돈 없어서 결혼도 애도 못낳는 사람들이 서울에 수북하던데...

@kdw92

Жыл бұрын

예리한 지적이네요.

@kdw9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영상을 클릭햇지만ㅋㅋ

@user-of7gb8ig5m

Жыл бұрын

한국이 물질주의 심하다는건 여러 통계를 통해 드러나고 있죠...

@minjuho

Жыл бұрын

저는 로로피아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인데, 머니스웨거 이분이 얼마나 이 브랜드를 잘 소개할지 궁금해서 와봤네요.

@user-eg6lw6tt2q

Жыл бұрын

공감... 현실 이재용이나 회장가들은 안입던데;; 연예인, 스포츠인, 인플루언서 광고계나 입지;; 기업가: "연예인, 스포츠인, 인플루언서에게만 입히면 대중은 개돼지라 삽니다"

진짜 재벌들은 브랜드고 나발이고 그냥 짚이는대로 입는다..

저거 푸틴이 입고 나오는 브랜드에요

모두가 다 아는 브렌드는 사실 명품이 아님. 사치품 정도.

로로피아나 로퍼 겁나편해요 신발은 로로만 신는데 옷은 못사겠음 너무비싸ㅠ

로로 피아나, 쿠찌넬리가 진짜 명품 중에 명품이라고 봅니다:)

로로 착용감도 좋고 핏도 좋고 이래저래 다 좋다는,,가격이 사악하긴하지만

이태리 아울렛에서 350유로에 로로피아나 자켓 구입했었는데 정말 따뜻하고 잘 입고 있어요.

신발 진짜편함

역시 돈은 있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벌어야 하는듯

제가 다니던 헬스장 입구에 붙어있던 광고문구 "몸매가 패션이다" 서민들은 몸매관리 잘해서 보통 옷으로 간지를 내는게 현실적일듯~ 물론 얼굴이 잘생겼으면 그 자체로 명품.

Daisak에 대해 알려주세요

와우 진정한 돈질이네유

세후 월 1000벌면 한푼도 안써도 년 1억2천, 20년 24억, 강남에 초소형 아파트 하나 살 수준인데 저런옷을 어떻게 입어. 얼마를 버나보다는 얼마가 있나가 관건이지. 순자산 백억 미만이 저런옷 입으면 과소비지.

울 남푠은 재벌 아닌데도 예전부터 입었는디 꼭 재벌만 입나유?ㅋㅋ

저런 옷 일상복처럼 입을려면 년 수입이 최하 50억이상쯤 되야할듯

머니스웨거 너무 재밌다...

무엇을 명품기준으로 선정하는지 자기들만의 기준으로 하겠지만 정말 어마어마한 거품같네요

사악한 가격도 그렇고 보여지는 로고가 없다보니 진정한 부자들만 입게 되는 브랜드군요ㅎㅎ

땅콩 아가씨 전에 엠비가카가 제냐와 로로피아나를 많이 소개했었죠.

LVMH가 인수하고 머니스웨거에서 소개된 순간 이미 대중화 됐음. 단지 다른 브랜드보다 더 부유한 대중이 산다는 것뿐. 수요가 늘었으니, 댜소 가격을 낮춘 제품(옷은 아니고 다른 품목일 수 있지만 로로피아나의 품질이 아닌 딱지를 파는 라인)이 나오고, 원래의 고품질 라인은 더 비싸져서 브랜드 내 양극화나 일어나겠지. 옛날부터 사던 단골은 가성비가 예전만 못해졌다 씁쓸해할거고, 어정쩡한 부자들은 더 가랑이 찢어짐. 물론 창업자일족이나 lvmh오너들은 많이 벌거나 벌었으니까 노상관.

@Kokokoko-kj2eg

6 ай бұрын

로로피아나가 원래 원단 사업한던 집안이고 그 원단으로 만든 옷은 예전 부터 있었습니다.. 그걸 로로피아나로 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대중화라기엔 너무 비싸고 선망의 대상이라기엔 티가 안나서 돈이 있어도 구입하기로 맘먹긴 쉽지않습니다. 또 막상 가보면 대체제가 그리 많지않고 남들 아는 브랜드라고 안입을 것도 없는게 어차피 로로피아나 정도 구매하는 사람들은 브랜드의 대중성에 상관없이 소비해왔습니다. 명품옷은 가방이나 악세서리와 다르게 가성비 떨어지고 티도 안나며 자기만족의 영역이기 때문에 기존에 대중적인 브랜드도 옷이 곂치는 일이나 알아보는 일은 딱히 없었습니다. (2-300 정도의 상시 판매 라인 제외)

@Kokokoko-kj2eg

6 ай бұрын

그리고 단골이 무슨 가성비를 논해요.. 명품 가격 올라간게 어제오늘일이 아닌데 그냥 또 올렸나 보다 하는거지 그리고 로로피아나는 어중이떠중이는 안입습니다 과시욕을 넘어 자기만족 영역에 있는 사람들이나 입지 월 1000벌어서 240짜리 루이비통 가디건 살 순 있는데 1000만원이 넘고 티도 안나는 코트를 산다? 음…

@p.p.7135

6 ай бұрын

@@Kokokoko-kj2eg 가성비란 말이 모호했나보네요. 제가 생각한 가성비=품질 대비 가격, 선생님이 생각하신 가성비=있는티내는거. 선생님 생각하신 그런 뜻의 가성비라면 로로피아나의 원래 단골이 안따졌을거라는건 맞아요. 부자더라도 나이를 많을수록 옛날의 물가가 기억나기때문에 물가 올라가면 ㅅㅂ 품질이 나아진 것도 아닌데 가격은 계속 올라가네 하고 어느정도 썩소할 수밖에 없어요. 실제로는 옷값 좀 올랐다고 타격받는거 없을 사람이어도요. 보통사람도 츄파츕스나 새우깡 가격 올랐다고 타격은 안받지만 30년 전 값 기억하는 세대는 썩소하잖아요?ㅋㅋ

@sebastian3004

6 ай бұрын

@@p.p.7135 팩트는 유투브 댓글로 씨부리는데 시간쓸 여유 있는 사람들은 이런것 구경조차 못할거라는거 그러니 신경 끄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p.p.7135

6 ай бұрын

@@sebastian3004 ㅇㅇ그런데 왜 니가 쓴 대댓은 정작 내 댓글 열면 안보이는걸까 참 프로페셔널하네. 너처럼 댓글 쓰는게 생업인 사람보단 여유롭고 풍족한 생활이라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고객을 회사에서 판단하는 파텍필립이야말로 끝판왕이네요 ㅠㅠ

@whathe.

Жыл бұрын

카테고리 분류 상 필수 소비 상품인 의류가 아니라 철저히 기호 소비 상품이라 가능한 일일듯 ㅜㅜ ㅋㅋㅋ

@user-de1xv3hx6n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엔트리모델은 확인도 안하고 판답니다. 고가모델만 심사해요.

@mbsk1578

Жыл бұрын

파텍 심사안함

@user-fl8om8ul2y

9 ай бұрын

그거 옛날 루머에요 ㅋㅋ

@lIlIllIIllIIllIl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예전 롤스도 아니고 무슨 요즘 파텍이 ㅋㅋ...

진짜 부자들은 남들이 내가 얼마를 갖고 있는지 관심이 없겠지 몇천짜리 옷을사도 크게 타격이 없으니 그냥 착용감 좋은 기본템 산다 생각하고 사는거겠지 개부럽네.,.,

@user-eg6lw6tt2q

Жыл бұрын

공감... 현실 이재용이나 회장가들은 안입던데;; 연예인, 스포츠인, 인플루언서 광고계나 입지;; 기업가: "연예인, 스포츠인, 인플루언서에게만 입히면 대중은 개돼지라 삽니다"

푸틴 최애브랜드

월천은 랄프로렌 입지요.

로로피아나는 어나더레벨임 ㅎㅎ

원단 좋아서 입는거 정도로 정리해라,

명품중의 명품 로로피아나!

많이들 입어라~

로로피아나 , 쿠치넬리 , 제냐

로로피아나 비쿠냐 반코트가 3500 만원이다. 국내 매장에는 비쿠나 원단 제품은 없다.

성북동 평창동 이런데서 개끌고 산책시키는 재벌 할배들 보면 진짜 보기만해도 원단이 고급스럽게 느껴져서 딱 봐도 로로피아나나 쿠치넬리 정돈 알아봅니다.

@dayflydayfly1907

Жыл бұрын

쿠치넬리대신 브리오니가 들어가야 맞을듯...lol

@birth8506

Жыл бұрын

성북동 평창동이라는 배경 때문에 그런거 아니예요? 같은 옷 입고 대림동에 있으면 몰라볼거면서

@Kfoodporn

Жыл бұрын

@@birth8506 당신보다 갤러리아 자주 다니고 쇼핑도 자주 해서 다 알아봅니다

@Niga_Molara

Жыл бұрын

@@Kfoodporn 어르신 부심이 오지십니다 그덕에 한수 배워갑니다 그 외 어르신들 고급진 다른 브랜드는 또 뭐가 있을까요

@Kkkkkkkkk-u4z

Жыл бұрын

@@Niga_Molara 키톤

내가 입으면 천만원이 십만원짜리로 보이는 마법이😂

로로도 낙으로가기 일보직전이죠

엊그제 이태리에서 본사 행사했음

그놈의 LVMH 돈으로 기업 뺏기 역겹노

월 천이 아니라 월 억대로 벌어도 부담스러울 가격이네

쿠치넬리도 함 다뤄주세요ㅎㅎ

세모그룹 유병언도 사망 당시 로로피아나 입고 있었죠

LVMH...아르노 역시나...로로 주식을 사들이고 있었구만

로고플레이없이 원단으로만 입는거니 어설픈부자들ㄹ은 입을수도없겠네

건달 반달 행님들 날 풀리면 죄다 썸머워큰디..이미

마지막말이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천만원짜리 가디건을 입어도 아무도 눈치채지못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만원짜리 가디건을 살수있냐고.. 크

트래블러랑 보야저 겉으로는 로고같은거 하나도 없지만 (목뒤 로고있는제품도있지만 거의 안보임) 제만족으로 입습니다 옷 정말 좋습니다

잘입고있는 브랜드임

로로피아나는 실제로 그냥 보기만 해도 옷 재질 개좋아보임.

특유의 옷 재단선과 원단 빛깔 때문에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 봅니다. 코트 원단의 부드러움과 가벼움은 로로피아나를 따라올만한 곳이 거의 없죠. 원단과 재단으로 명품 등급을 나눈다면 로로피아나, 제냐, 키톤, 브리오니 4가지 브랜드가 남자 브랜드 중엔 탑급 아닐까 싶습니다.

라퍼지스토어도 로고플레이 안해서 좋던데

@user-wt3xs9jq1b

7 ай бұрын

그딴건 못하는거고, 로로피아나는 안하는거고

로로피아나 아울렛 가면 되는디...

😂재밌네요ㄷㄷ

로로 피아나는 루이비통계열 회사것임

루이비통 로고 플레이 입은거보면 양아치들 밖에 없음

찐부자들은 돈있는거 티안낼려고한다더니 그런부분도 한몫하는듯

걍 로로피아나 썸머워크나.신자

로로 피아나 외투 여러 개 있는데, 캐시미어도 그렇고 재질이 진짜 좋음

유병헌이 즐겼던…!

토즈 , 드리스반노튼 도 약간 찐 부자들이 입는 느낌

콜롬보도 해주세요. 부자들도 혼수때나 구입하는 브랜드입니다. 퍼코트가 슈퍼카 2-3대 값입니다. 악어가죽 가방이 1억부터 시작이구요. 대부분 여성들이 잘 모르시더라구요. 완전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user-jl1jx9vl4c

Жыл бұрын

콜롬보 망했음

@user-nt1wo1gn5q

Жыл бұрын

언제적 콜롬보고 10년전에 다 해봤다 이젠 안산다

@wishes00

Жыл бұрын

악어가죽으로 지갑가방카드케이스 10년전쯤 인기많았는데 요즘은 안하더라구요 아마 모르는사람들은 없을꺼예요 유행타듯 흘러간거라서

@jeahuns

Жыл бұрын

콜롬보 망해가던거 제일모직이 인수했어요....

브루넬로 쿠치넬리 랑 로로피아나는 레젼드긴함

얼마나 비싸길래 하면서 봤는데 진짜 손떨리는 가격이네요😂

내가 가진 로로피아나는 150만 가량 주고사썬....로로피아나 썸머워크 그리고 니트 한장ㅋㅋㅋㅋㅋㅋㅋ그 위로는 사도 뭐..내가 모시고 살아야 하는 입장이라.......;;;

맹박이가 즐겨입던 슈트 ㅋㅋ

0:34 ?????????????????????????? 월 천단위가 부자였음??!?

로로피아나… 성공하면 꼭 산다…

로로는 자동차로 치면 부가티급임 웃긴게 부가티는 그래도 알아보기라도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로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유니클로인지 로로인지 알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고 놀이 자체를 아예 안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웃긴건 원단 검열 엄청 심해서 자기네 원단 쓰는 업체들까지 모두 다 검열함...

백종원님이 자주 입으심

ㅋㅋㅋ 톰브라운은 이제 양아치 유니폼으로 전락

저런것도 있었구나

로로피아나 로퍼를 미친듯이 팔아 제끼면서 브랜드 가치를 떨어트리고 있음.

땅콩 아줌마 보고나니까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구나 하는걸 다시한번 알게 됐다. 물론 그 부유층 포지션과 노동자 자리 바꾸자고 하면 바꾸겠지만.

로로는 브랜드가안보여서 돈없는 티내려고 입는게아니라 원단자체를 만져보시면 달라요 아토피때문에 피부에닿는거 예민한사람인데 실크를입은것같은 느낌이들어요 친구들도 그느낌이 좋아서 만지고또만지고 그만큼 신경쓰고만들었구나 그게느껴지고 로로입고 다른기본니크나캐시미어 못입어요 ㅜㅜ

주변에 로로피아나 아무나 입어요 ㅋㅋ 어쨌든 돈주고 사는거니,,, 재벌은 커녕 전세 살아도 남 보여주기에 심경쓰는 사람은 자기 형편 생각안하고 어떻게든 구매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