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 수하물에 커피 콩을 넣지 마세요! 기타 공항의 비밀들 23가지
Ойын-сауық
어디론가 떠나시나요? 비행기에 타기 전 짐을 싸면서, 여러분은 두 가지 고민에 빠지게 되겠지요. 어떻게 해야 여행필수품들을 적당한 크기의 캐리어에 전부 다 담느냐, 그리고 어떻게 해야 보안 검색대를 쏜살같이 통과할 수 있느냐의 고민이죠. 재미있는 점은, 이 두 가지 모두 얼마나 주의를 기울여서 꼼꼼하게 여러분의 휴대용 가방과 기내용 캐리어를 싸느냐에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혹시 비행기 탑승 전 노트북을 충전하지 않으면 압수 당할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세요? 기내에 들고탈 가방 속에 전동 칫솔을 넣으면 자칫 보안 검색에서 걸릴 수가 있습니다.
캐리어 속에 챙기기로 결정한 스테이플러나 긴 촛대 같이 특이하게 생긴 물건들 또한 전부 분명 보안 검색 직원들에게 의심을 살 것입니다. 여러분의 짐을 더 꼼꼼하게 확인하고 싶어 할 것이니, 공항에 미리 도착하세요.
타임 스탬프:
노트북을 충전하세요 0:31
기내에 들고 탈 휴대용 가방에 전동 칫솔을 넣지 마세요 0:59
알루미늄 호일로 물건을 감싸지 마세요 2:39
휴대용 가방에 소리 나는 축하 카드를 넣지 마세요 3:15
캐리어에 커피 콩을 넣지 마세요 4:31
비행이 끝나고 캐리어에 붙은 바코드 스티커를 내버려 두지 마세요 5:01
“보따리 싸기” 법을 쓰세요 5:56
캐리어에 진흙이 묻지 않도록 하는 방법 6:44
옷에 밴 “ 캐리어 냄새” 없애는 방법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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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보안요원의 고충 100% 느껴버림😖 이번 겨울 기내반입 금지품목 지키고 안전한 여행되자! [떴다 떴다 변비행✈173화]](/img/d.gif)
Пікірлер: 55
좋은정보 유익한 내용~감사합니다~^^
목소리 이쁘용 다들 커피 가지고들 난린데 앞으로 어디 갈 때 뭐든지 커피 속 안에 숨겨야지 걸리면 아주 그냥 알아서들 해. ㅋㅋㅋ
꿀팁 고맙습니다잉!
해외에 살고 있기도하도 다른나라도 자주가는데 나라마다 보안 검색 달라서 틀린 내용도 많아요^^ 커피도 매번 가져가는데 검색대에서 문제 된적없는데...
@michaelmikael6913
4 жыл бұрын
문제 된적 없다고 계속 그럴껀 아니죠? 아니 왜 계속 안 잡다가 오늘은 빡빡하게 굴어? 이럴껀 아니죠?
@wariojoel2273
Жыл бұрын
무.식
제목에 23가지 인데 24가지 팁이 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보조배터리를 위탁수화물에 넣지못하는이유는 화재위험성이 제일큰겁니다. 짐칸에서 화재가 나면 진압까지 시간이 지체되는일을 들고타면 막을수있기때문입니다. 정보는정확하게 조사하시고 만들어주시기바랍니다. 커피도 문제없습니다
@hinatea_jang
4 жыл бұрын
보조배터리가 아니라 충전기를 말하는거네요. 커피콩은 공항마다 검사하는게 다 달라서 그럴거에요
@potato-cu3ci
4 жыл бұрын
@@hinatea_jang 그렇군요 그런데 충전기도 들고타는게 더났습니다. 수화물옮기는분들이 곱게 들어서 살포시내려놓지는않아서 충전기가 부서질수도 있습니다
@user-js8wb6eh3s
8 ай бұрын
들고도 못탑니다 똑바로 알고 이야기하세요
떡, 마약 결정체처럼 보일 수 있는 설탕이나 모래도 경우에 따라선 검색에 걸릴 수 있어요. 플로리다에서 눈처럼 하얀 모래를 한줌 담아 캐리어 가방에 넣었더니 열어보더라구요. 영양찰떡도 매번 걸리더라구요. ㅋㅋ
@kimharley4134
4 жыл бұрын
영양찰떡은 마치 크레모아의 폭약과 흡사합니다. 그래서 검색을 할 때에는 폭약으로 오인을 받게 되며, 반드시 열어서 육안 재검사를 실시하게 되는 것이지요.
위탁수하물 캐리어로 짐부칠 때 마스크팩(스킨케어용)은 개수 제한이 없나요?
기내용 캐리어에는 커피 넣어도되나요?
전자 면도기도 꺼내야하나요??
가위나 휴대용칼은 반입이 안되나요?
원두를 수하물에 넣었더니 따로 체크하더군요
2011년 미국 샌프란에서 친구 만나러 시애틀 가는 길에 친구에게 김치부침개 해 주려고 김치를 병에 넣어 갔습니다. 따로 부칠짐이 없어서 통과되면 좋고 걸리면 버려야겠다 생각했죠. 국물을 최대한 없앴으나 역시 걸렸습니다. 근데 검사하시는 분이, 엇! 김치네 하셔서, 김치 아냐고 하니까 좋아한다 하더라구요. 제가 땡스기빙 맞이해서 친구한테 한국요리 좀 해주려고 갖고 간다고. 선물주는 셈치고 통과 좀 안되겠나 최대한 불쌍하게 얘기했더니 오늘만 봐준다 하더라구요. 땡스기빙이니까^^하면서요. 지금은 안될 것 같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아주 어쩌다간 예외도 있는 것 같아요.
커피회사라 커피콩 맨날 많이 넣고 다니는데요..
소량의 고추장 눈썹칼 뺏긴적있음 나라마다 조금씩 봐주는곳도 있었음 9번 해외여행가본결과임
믹스 커피되나요
멕시코에서 원두먹던거 가방에 넣어 뉴욕왓더니 가방 자물쇠 뜯겨있고 늬가방 검사했다는 종이 쪼가리 들어있더군요. 내 자물쇠..엉엉
@2024blue
3 жыл бұрын
아 ~~팁: 케리어 가방은 자물쇠 있는것들을 더 많이 검색 한데요 그래서 오히려 자물쇠를 안잠근다는~~~^^
오늘 캐나다에서 커피가져왔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었는데요
호일로 가방을 싸고 통과가 되는지 확인해볼까 ㅋㅋㅋ
위탁수화물에 충전기를 넣으면 왜 짐을 잃어버린다는거죠?
@user-us3ns7dd7l
4 жыл бұрын
틀린소리 같네요.
부모님이 소금 봉지 들고왓다가 기내용 캐리어요.......검사 당함
@hinatea_jang
4 жыл бұрын
마약소지의 오해가 생길수가 있어요
가짜,입니다,커피콩 문제없다
일본서 원두 5봉 블루보틀서 사서 탔는데도 아무런 이상 없었는데 뭔.. ㅋㅋㅋ
넣을까말까? 넣을까말까?
@ashfordstainer1924
4 жыл бұрын
고민되는 건 빼시면 됩니다^^
글쎄요 지난번 베트남서 호주 돌아올때 커피콩 가져왔는데 아무일 없었는데
!!
알루미늄 으로 다가리세요
커피 전혀 문제 안됨
여기는 1.75배 속도가 답
앗
@user-cy5rj6pq7p
4 жыл бұрын
!!
커피원두 해외에서 한국올때마다 가져오는데 아무 문제 없었읍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같네요
짐을 조금만 넣어도 20킬로 훌쩍넘는데 그러면 이코노미석은 유료로 상당한 차지를 지불해야하는데... 비용이 전혀 문제가 안됀다면 상관없죠. 게다가 그 짐들은 자기가 이고, 지고, 끌고다녀야합니다. 쑤셔넣는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필요'한것만 챙겨서 유용하게 쓰는게 관건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극단적으로 우주여행에 원하는거 다 가져가면 우주선 못뜹니다. 진짜 필요한것만..
항공 여객기 생할수칙 전용 채널입니다 ㅋㅋ
@user-nb3ji2pi8i
4 жыл бұрын
그 채널 구글 번역기 돌려서 대충 지랄하는 채널 입니다
아니 일년에 한번씩 한국에서 같고오고 같고 가는데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었는데
@user-xw7yf2xg7h
2 жыл бұрын
갖고오고 갖고가고..
마냥 정확한 것은 아니네.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노트북 켜보라는 곳은 없었음. 심지어 2대씩 갖고 다녔는데.
제목은 23가지라 해놓고 왜 24가지가 나옵니까.
번역투가 너무 심하네요. 좀 자연스럽게 번역했으면...
밝은 면 정보 정확도 너무 안좋음...
팁. . . 여러분의 지퍼백이 검사하는것중 하나는 지퍼백의 냄새때문일 수 있습니다. 마약수색견이 훈련시 사용했던 비닐이랑 같은 냄새가 나면 검사해볼 수 있습니다.
커피콩 엄청 많이들고 왓다갓다합니다 아무문제없어요 ㅡㅡ
도움이 안 돼요ㅠ
더러운 신발안에 깨끗한 양말과 넥타이를 넣다니!!! 비닐에 넣었다 하더라도 그건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