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에 다섯가지 썰들을 얘기해보겠습니다!! 꼭 니트로 마셔야한다? 싱글배럴이 더 맛있다? 등등~
KZread Members 가입:
/ @whiskeybankkorea
안녕하세요 David입니다!
미국에 사는 버번 매니아입니다!!
맛있는 버번 많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아요 와 구독 부탁해요~😆
이메일: Whiskeybank23@gmail.com
/ @whiskeybankkorea
My mission is to give you as much information as possible regarding Bourbon whiskeys so you can make the right decision every time you buy a bottle!
Thank you for watching!
PLEASE DRINK RESPONSIBLY
Пікірлер: 106
오랜만에 귀한 영상이네요!! 설명 항상 감사합니다👍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저에게는 메튜님이 귀합니다 😎 일이 너무 바빴어서 영상 찍고 올리는게 너무 힘든 요즘이였습니다... 자주 올리도록 할께요 ^^
오늘 해주신 얘기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ㅋㅋㅋㅋ
항상 버번에 대한 좋은 정보 잘 얻어갑니다 ㅎㅎ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두잇두님 와주셨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hiskeyBankKorea
17 күн бұрын
기홍님 와주셨네요 ~~ 영상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도 유익한정보 감사해요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스너터님 와주셨네요 ! 제가 더 감사드리죠 ~~~ 유익하셨다니 좋네요 😎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와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하죠 ~~~ 😊 ***오 ! 오늘 맴버쉽 가입 하셨군요 ! 감사드려요 🙏
항상 재미있게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맴버쉽 가입 감사드립니다 🙏
타 위스키 유튜브 에서 듣기 힘든 좋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100% 공감 해요^^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성호님 ~~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힘이나네요 ! 의견이 다르고 취향 차이가 있더라도 내방식대로 버번을 즐기면 그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
저도 비슷한 주제로 영상 만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이 비슷하셔서 재밌네요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생각이 달라도 재밌고 비슷하면 반갑고 ~~ 오묘한 위스키 세계입니다 😎
재밌게 봤습니다 ~~
@WhiskeyBankKorea
17 күн бұрын
감사드려요 🙏
추천박고 보는 위뱅님❤
@WhiskeyBankKorea
17 күн бұрын
맨날 일등 진형님 감사합니다 🫡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1. 버번 고숙성은 특유의 나무맛이 나서 호불호가 심해질수 있겠더군요. 2. 저는 니트를 좋아하지만..특히 bp는 대부분 니트로 먹지만 버번콕 같은 경우 니트 못지 않게 감성적인 맛이 있는거 같습니다. 3. 싱배...러셀싱배에 좀 실망해서 다른 병을 한병 더 사뒀습니다. 다 마시면 비교해 보려구요. ㅎㅎ 4. 도수 높은게 맛있는건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고도수일수록 입을을 가득채우는 밀도감부터가 고급스러움을 잘 나타내주는거 같아요. 5. 에어레이션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대부분 에어레이션 많이 된 것일수록 맛이 뭉개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도 저도 아닌 맛으로 변화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ㅎㅎ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즐사사님, 공감 해주시고 잘 정리해서 리뷰해주시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러셀싱배는 다 마시고 다른 병을 시작 하지 마시고 두개 다 잔으로 한번 (side by side) 비교 해서 마셔 보시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 되실 수 있어요 ^^ 제가 자주 하는 짓입니다 ㅎㅎㅎ 😆 자꾸 도수 높은 것에 익숙해 지다보니... 낮은 도수는 맛이 얕고 재미가 덜 하는 요즘이네요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요 !) 에어링 관련해서 맛이 뭉개진다는 좋은 표현 써주셨는데 저도 비슷하게 버번의 매력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왜인지 5번에 대해서는 반대 댓글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구독자 분들이 너무 공감해 주시고 비슷하게 생각해 주시니 즐겁고 또 기분 좋네요 ! 좋은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버번뿐아니라 스카치위스키를 대입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는 좋은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Jayson님, 저는 버번을 유독 좋아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위스키 전반적으로 대입하셔도 무관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항상 좋게 봐주시고 진심이 느껴지는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hiskeyBankKorea
7 күн бұрын
도현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기다렸습니다! 니트도 좋지만 진짜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마셔도 맛있는게 버번의 매력 같아요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자기 취향대로 제일 맛있게 즐기면 그게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
@WhiskeyBankKorea
15 күн бұрын
🫶
점심시간 최고의 선택! 가성비로 믹터스 싱글배럴 라이 최근에 마셔봤는데 따자마자랑 10분뒤쯤 다시 따라마셔봤는데 제가 느끼기엔 10분뒤에 따라마신게 맛과향이 열린다는 느낌이었어요!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철희님 ~~~ 빙고 ! 버번을 따른 후 10분을 미국에서는 최적의 매직타임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 점심시간에 봐주셨다니 기분 좋네요 ! 감사드립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버번센세...❤
@WhiskeyBankKorea
1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센세 빵터졌습니다 😘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저는 달콤한 카라멜이 좋아서 잔 안에 좀 오래 놔 두는 편입니다...ㅎㅎ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취향에 맞게 맛있게 드시는게 정답입니다 😎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Cholly님 !
영상제작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끔 미국 텍사스를 오가면서 소중한 지인분께 술선물을 하고 있어요 항상 고민인게 한국에서 구하기힘들지만 미국에서 구하기 쉬운것 다르게 솔직히 이야기 하면 적은돈으로 최고의 효과를 낼수있은술 리뷰한번 해주세요 전 술을 먹지 않아서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저번에 스테그주니어 선물 하려다 실패했어요 다음주도 달라스 들어가는데 항상 고민이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WhiskeyBankKorea
8 күн бұрын
곤가게님 반갑습니다 ~ 적은 돈으로 최고의 효과 모든 버번러버들의 공통 관심사 아닐까요? ㅎㅎ 제 영상중에 "사세요" 영상 보시면 미국에서 꼭 사가야 할 버번 종류들이 쫙 나오니 참고 부탁드려요 ~~ 🙏 댓글 감사드립니다.
영상보다가 질문 두개 1.제 방이 좁고 봄,가을,겨울땐 괜찮은데 여름엔 창문은 에어컨 찬공기 빠져나가면 안되고 습도 머금은 열풍 들이지 않기위해 창문 닫은 상태에서 방 내부는 컴퓨터 열기 온도 때문에 방이 무더워지는데 이런 환경에선 위스키 보관하면 영향이 큰가요? 아님 오픈 안한 새병인 상태에선 괜찮나요? 2.버팔로 트레이스 한병 샀는데 45도가 아닌 40도를 잘못 구매 했는데 45도랑 맛차이 체감될 정도로 큰가요? 아직 뚜따는 안했는데 맛없으면 그냥 버번콕 기주로 소비하려구요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오픈을 하지 않았더라도 더위와 햇빛은 위스키에좋지 않습니다. 알콜과 물이 층이 나눠져서 분리 될 수가 있거든요 😭 40도 버팔로 트레이스요? 미국에서는 못본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 저도 궁금합니다 ㅎㅎㅎ 버번콕도 좋지요 ~~ 한번 try 해 보시고 후기 알려주세요 🙏
1~2주전에 첨 영상을 봤는데 스카치 위스키에서 이제 버번으로 넘어갈려고요. ECTB 살려고 했는데 지난 번 비교영상 보고 멈침칫거려지네요. ㅎㅎ 알찬 내용 자주 올려주세요~~
@WhiskeyBankKorea
8 күн бұрын
템페스트님, 반갑습니다 😁 제 구독자 분들 중에 스카치에서 버번으로 넘어 오신분들, 더 넓게 영역을 넓히신 분들이 많이 계세요 ^^ 자주 놀러와 주시고 재밌는 버번 세계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Cheers !
역시~ 좋은 설명입니다 👍 특히 저는 오픈한 버번은 스카치와 달리 틈새를 막은 장식장에 따로 보관해서 힘이 빠지는걸 최대한 막는 편인데 다들 스카치랑 헷갈리시는건지 버번을 에어링 해야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ㅋㅋ; 버번이 거칠고 도수도 높다며 일부러 그러는걸수도 있겠다 싶고요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보관 꼼꼼히 잘하고 계시네요 ^^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찾아가는 과정도 재미라고 생각 됩니다.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
일단 추천, ㅎ 설명하시면서 침 넘어가는게 .... 저도 침이 꼴깍 ㅎ
@WhiskeyBankKorea
17 күн бұрын
감춰보려해도 잘 안되네요 ㅋㅋㅋ 버번앞에서의 습관.... 병입니다요 😅
가끔 몇몇 제품은 따고 오래두면 힘빠지는 애들이 있더군요. 이와는 다르게 cs제품은 고도수 또는 물을 안타서 그런지 오래 두면 맛이 더 좋아지는 경우도 있구요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고도수는 에어링 하면서 알콜이 살짝 날아가서 마시기 더 편해지는 (제 경험으로는 맛들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느낌이 듭니다 ^^
조금 독특?하긴 하지만 겨울에 뜨거운물에 버번 조금 타서 먹으면 진짜 좋습니다
@WhiskeyBankKorea
17 күн бұрын
오우 ~ 재밌는 팁 공유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와이프가 뱅쇼 좋아하는데 (버번은 싫어하십니다 ㅠㅠ) 한번 이렇게 해서 같이 마셔 봐야겠네요 👍👍👍
와! 버번에 대한 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ㅎ 😁 저도 버번좀 다양하게 마셔봐야 겠어요 ㅎㅎ 하지만 버번 불모지 독일 ㅠㅠ
@WhiskeyBankKorea
10 күн бұрын
Eazy님 영상 봐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 싱글몰트, 스카치, 버번이 같은 위스키 그룹이지만 너무도 결이 다르다는 점이 저는 신기하고 재밌는 것 같아요 ㅎㅎㅎ
@EazyWhisky
10 күн бұрын
@@WhiskeyBankKorea 제가 오히려 더 감사합니다 ㅎㅎ 라이브에도 와주시고! 말씀하신대로 싱몰과 버번은 너무 달라요 ㅎㅎ 그래서 위스키가 더 재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버번은 타격감으로 마시는 거라, 거의 니트로 마시는 거 같아요. 싱글몰트의 경우는 하이볼로도 마시고, 온더락으로도 마시기도 하지만 왠지 버번은 니트로 마셔야만 할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 데이빗님~! ECBP C922 맛있게 마시고 있어서, 이번에 A123과 B522 이 중에 하나 더 사려고 하는데 둘 중 하나만 구입한다면 어떤 걸 더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물론 개인 차는 있겠지만, 버번에 관해서는 데이빗 님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해서요. ㅎㅎ 꼭 좀 알려 주세요. 믹터스도 지난 영상 보고 바로 버번하고 라이 구입했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민트 초코님 ~~ 저는 B522 보다는 A123 가 더 맛있더라고요 ! 어떤날은 그 유명한 C923 보다도 A123 가 더 입에 맛은 날도 있을 정도입니다 🤔 저도 버번은 대부분 니트로 마십니다. 칵테일에 타마실때만 가끔 아이스를 곁드리는 정도 인것 같아요 ~~(너무 빨리 마시게 되서 가급적 니트로 천천히 마시는걸 즐깁니다 ^^; )
@Real-MintChoco
16 күн бұрын
@@WhiskeyBankKorea 아 정말로요? C922도 데이빗님께 여쭤보고 살 걸 그랬나 봅니다..ㅠㅠ A123 알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버번은 역시 니트죠! 비싼 돈 주고 산 걸 얼음이나 콜라 타면 안 되죠 ㅎㅎ
@user-lc3zp1yn7l
16 күн бұрын
저랑 반대시네요 ㅎㅎ 버번은 너무 퐉 하고 들어와서 ㅋㅋ 하이볼로 먹거나 언더락으로 먹는게 오히려 더 좋드라구요. 싱글몰트는 니트로 마시는게 좋고 하이볼 타먹음 싱거워져서..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C922 도 두병 있을만큼 즐겨 마시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Real-MintChoco
16 күн бұрын
@@WhiskeyBankKorea 데이빗님 감사합니다:) ㅎㅎ b만 빼고 사야 겠어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에어레이션이 오래되면 힘빠진다고 하는데 혹 알콜이 날아가는걸까요?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콜라가 김빠지는 느낌을 상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WhiskeyBankKorea
17 күн бұрын
노나메기님, 도움 되셨다니 너무 좋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와 너무 잘 봣습니다. 마지막 에어링 부분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 특히 버번은 에어링 너무 오래 놔두지말고 빨리 마시거나 다른 병에 옮겨 담으시라고 하셨는데 버번 말고 다른 위스키 종류들도 그래야 할까요? 그리고 뚜껑을 오픈한지 최대 얼마정도의 기간 or 최대 얼마정도 양이 남았을때 옮겨 담거나 해야 할까요?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버번 외에 다른 위스키들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경험상 오픈하고 1년까지는 괜찮은데 1년 이후부터는 자주 열고 닫는것이 좋지 않고요... 반 이하로 남았을때 저 작은 병으로 옮겨 담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와일드터키 마스터스 중에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바틀 인 본드랑 킵 리바이벌 생각하는데 저번에 영상보니까 킵언포가든 아직 개봉전인걸 봐서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바틀인 본드 추천드려요 (제일 맛이 좋습니다) 조금 특이한거 원하시면 언포가튼도 괜찮아요 😊
공감가는게 많네요. 도수가 높을 수록 에어링 영향을 덜 받는 느낌입니다. 도수가 낮은 버팔로 트레이스의 경우는 2달만 놔둬도 급격하게 맛이 죽어버리더라구요. 얼마 남지 않은 바틀 이라면 그게 더 잘 느껴졌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__)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 남은 버번은 무조건 빨리 끝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ㅋㅋㅋ 오늘도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09:40 그건 에어링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잔에서 알콜과 향을 날리면서 에어링 하는 것과 바틀 속에서 절반만 넣어두고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동적평형을 이루며 에어링 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다른 마스터가 말한 것은 잔에 따른 후에 에어링을 말하는 것이고 장기간 에어링을 말하는 것은 바틀에1/3~1/2만 넣어두고 에어링하는 것을 의미해요. 이론이 어떻든 바틀에서 적절하게 에어링 하는 것은 맛과 향의 깊이는 감각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바로맛
와터 101의 경우에는 에어링이 될 수록 버번 특유의 타격감이 사라져서 아쉽더라구요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완젼 맞는 말씀이세요. 많은 분들이 (오랜)에어링이 맛이 더 좋아지는 필수라고 생각하시는데 제 경우에 절대 그렇지 않았습니다... 와터101 이 딱 그렇죠. 물론 취향이 모두 다를 수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마시는거는 100% 존중합니다 !
오픈후 냉장고보관하면 좀더 맛을 유지하는것도 가능한가요?
@WhiskeyBankKorea
10 күн бұрын
냉장보관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알콜과 물이 분열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선선한 곳에서 보관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
@user-up2jl6xt3l
10 күн бұрын
@@WhiskeyBankKorea 모르던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서 미국여행시 사오면좋은 라이 위스키에대한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WhiskeyBankKorea
1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 영상중 "사세요" 영상 보시면 도움이 되실꺼에요. 감사합니다 😊
소방차의 G카페가 생각나는 밤입니다.형님
@WhiskeyBankKorea
12 күн бұрын
소방차 G 카페를 아시면... 제가 형님으로 불러드려야죠 😘
2번 4번은 저 혼자만의 철학으로 무조건인데...🤣😂
@WhiskeyBankKorea
17 күн бұрын
For sure ! 무조건 맞습니다 😎
@woojootopia
17 күн бұрын
@@WhiskeyBankKorea 다행이다 ㅋㅋ
싱배가 맛있다 = 디스틸러 입맛에 맞아서 블렌딩 안해도 되겠다 인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싱배가 블렌딩보다 '맛이 없을 확률이 낮을' 수는 있겠지만 맛이 얼마나 좋은가는 그냥 본인 입맛인듯 해요 ㅋㅋ 그리고 70도가 넘는 것들은 Hazmat 이라 하는 것 같던데, 70도가 넘어가면 확실히 무조건 깡패가 아니라 호불호가 갈리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저는 Hazmat 스택 좋아합니다 ㅋㅋㅋ😊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본인 취향, 입맛이 제일 중요하죠 ☺️ 저도 싱배 많이 있는 편인데 재밌게 즐기는 편입니다 ㅎㅎ Hazmat 버번을 저도 좋아하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특히 스태그는 😭
위스키는 니트로만 먹긴한데, 맛있는 위스키는 하이볼이나 언더락으로 마셔도 맛있더라구요.ㅋㅋ사람들이 버번은 도수가 높은게 좋다라고 생각하지만 믹터스를 마시면서 도수가 낮더라도 섬세한 맛을 찾아가는 위스키가 있구나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도수가 낮은게 별로라면 Pappy는 안팔리고 쌓여있어야 할겁니다 ㅋㅋ 최근에 마셔본 위스키중 깜짝 놀랐던건 TownBranch Single BarrelProof를 먹을때였습니다.처음에 사서 바로 마셨을땐 제 취향이 아니라서 절반을 작은병에 꽉채우고 나머지 절반을 놔두고 4개월 정도 에어링했습니다. 2일전에 마셨는데 처음 마셨을때와 다르게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저도 하이볼 즐겨 마시는 편입니다 ~~ 자기 취향에 맞게 제일 맛있는 방법으로 즐기는게 최고죠 👍 Town branch single barrel barrel proof 가 한국에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 저는 한번도 못마셔 봤습니다. 공유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현지에서도 첫 오픈후에 1년까지도 마시고 그러나요? 위스키를 이것저것 오픈하다보니 오픈한것들이 많아서 큰일이네요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년수보다는... 너무 자주 오픈했다 닫으면 좋지 않습니다. 잘 관리 하시면 오랜기간 괜찮은 맛으로 드실 수 있어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혹시 온라인으로 버번구매할때 주로 사용하는 싸이트가 있으신가요?
@WhiskeyBankKorea
12 күн бұрын
Seelbachs.com 하고 bourbonoutfitter.com 한번 둘러보세요. 저는 주로 로컬 오프라인 샵에서만 구매하긴 합니다 ^^
@jhkim4580
12 күн бұрын
@@WhiskeyBankKorea 감사합니다. 시애틀엔 이상하게 술들이 별로없어요.
@WhiskeyBankKorea
10 күн бұрын
대신 커피가 환상이죠 ? ㅎㅎㅎ 가끔 시애틀에서 커피빈을 구매해 마신답니다 ^^
제 닉이 부브라고 되어있네요😅😅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악 ㅋㅋㅋㅋ 담 영상에 무브로 고치겠습니당 😅 죄송해요.... 🙏
버번은 역쉬 고도수가 답 입니다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빙고 ~~~ 고수도에 입맛이 길들여져서 낮은 도수 버번은 재미가 없어지니 큰일입니다 👀
@user-xf5xr4nc6l
16 күн бұрын
@@WhiskeyBankKorea 그니까요 지금 그 덕에 50도 이하는 버번으로 안보입니다
조형기의 운전교실 ㅋㅋㅋㅋㅋㅋ
@WhiskeyBankKorea
16 күн бұрын
강렬한 이름이죠 ! 제 초창기 영상부터 함께 해주신 저의 찐 구독자세요 a.k.a 홍도사님 🫶
취했냐 맛은 개취다 난 브랜디가 더맛나다
@WhiskeyBankKorea
9 күн бұрын
브랜디도 좋지만 전 버번이 더 맛있습니다 !
버번은 빨리 마시는게 최고긴 한거같습니다. 집에서 아껴둔다고 very olde st. nick 하프로 남은거 반년 지나고 마시니까 뭔가 쓴맛만 남은거 같더라구요
@WhiskeyBankKorea
13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여러번 있어요 😭 그래서 이제 반병 이하로 남음 아이들은 빨리 처리하는 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