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px병입니다^^ 22년기준 약2만9천원 이었지만 23년 재계약되어서 3만4천원으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noone7753

Жыл бұрын

발렌17은 이제는 팔지 않나요?

@user-ix8bz7rr2y

Жыл бұрын

​@@noone7753 팝니다 비면세로 전역때 7만원인가에 사왔습니다 ㅎㅎ

@user-lw4ci4un6d

Жыл бұрын

​@@user-ix8bz7rr2y 이제 끝났어요...ㅠㅠ 아쉽게도 계약종료입니다

@user-ix8bz7rr2y

Жыл бұрын

@@user-lw4ci4un6d 아 진짜요?? 전역한지 얼마 안됐는데 계약종료 됐군요..ㅠㅠ 전역할때 발렌17이랑 로얄살루트 21 500ml만 사고와서 아쉬웠었는데 타이밍 잘잡았네요 ㅋㅋㅋㅋㅋㅋ

@zyom2064

Жыл бұрын

고생많아요 후배님. 시간 금방 갑니다.

장교 친구가 이거 한병 줬는데 군납이라고 생각안들정도로 퀄리티 괜찮았습니다 알콜 치는거는 몇주간 천천히 마시면서 에어링 되도 좀 있긴한데, 그걸 감안해도 니트로 충분히 즐기기 좋았어요

ㅋㅋ 현역 군인 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제입장에서는 너무 맛있는 초가성비 양주라 매년 구입해 먹고 쟁겨 놓는데 . . 맙소사 . . 가격이 올랐어요 군납도 . .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랐다고 하는더 29000원 하던 가격이 34000원으로 오르니까 채감상 ㅋㅋㅋ 그래도 구입 했습니다 ~ 솔직히 저는 캠핑가서 고기랑 먹을때는 17년을 더 즐겨 먹습니다 ^^ 10년전에 퀀텀19년도 군납으로 있었는데 없어진 이유가 공장이 철수해서 더이상 납품을 안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단란하게 모임하는 곳에서 어마어마하게 팔렸고 지금도 팔리고 있죠 ㅎㅎ 예전에는 그냥 폭탄주로 들이부었는데 위스키 즐기다가 마셨더니 꽤나 재밌는 술이었고 가성비는 말도 못할 수준인거같아요

진짜 군대 전역하면서 아무생각없이 한병 사왔다가 생각보다 가격에비해 맛이 좋아서 놀랐었는데 롯데에서도 남는게 없나보네요 ㅋㅋㅋㅋ

스카치 블루 30년도 좋았는데 어느순간 제주 면세에서 사라지고 21년만 ㅜㅜ 군인 친구 있음 21년이 진짜 가성비 최고죠. 2010년 초반에는 스카치 블루 싱글몰트로 12년이 있었는데 그거가 진짜 맛있었어요. 제작년인가 아는 친구가 어떻게 한박스 구해서 2병을 얻었는데 그중 1병을 진짜 맛있게 마시고 뭐 이런게 있냐고 했는데 마지막 1병을 아까워서 따지를 못하고 있네요.

속어로 말하면 찰지게 발음되는 위스키네여. 군납은 화요를 주로 샀고, 그냥 bx에서 파는 메이커스마크랑 1800레포사도를 가끔 사갔던 기억이 나네여. 오늘 영상도 잘봤슴다😊

구독자 1천명일때부터 재미로 즐겨보던 위린이가 며칠전에 술집 오픈하면서 위스키를 취급하고있습니다 ㅎㅎ 올만에 왔는데 구독자 30만에 미모도 물오르셨군요 ^^

@juryuhak

Жыл бұрын

힘든 시기에 오픈하셨네요ㅠㅠ 화이팅입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여기사장님 정말 지식이 대단한거같음.. 교수이신가... 아니면 원래 주류사장하려면 저정도지식은 기본인가요.. 옛날영상까지 정주행중인데도 소오름...

@juryuhak

9 ай бұрын

손님들께 서비스드리는데 자기가 파는 술에 대해선 알고 있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물론 이건 파는 술 아니지만요 ㅋㅋㅋ 그냥 술에 대한 역사나 스토리 맛, 향 모든게 재밌어요 :)

정말 오랜만에 댓글다네요ㅎㅎ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제가 전역할 때 같이 일한 장교님이 선물해줘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이 위스키를 먹고 위스키에 입문했는데 이 친구 덕분에 제 지갑이 파괴되고 있네요ㅎㅎ 정말 추억 돋네요~~

이번 영상도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스카치 블루가 어디에서든 볼수 있고, 업소에서 취급하는 것들이 저숙성이라 크게 감흥이 없었는데... 이런 흥미로운 히스토리가 있었군요.ㅋ 빌리워커가 초기에 생산을 담당 했었다니...ㄷㄷㄷ 맛 평가 하실때 그닥 관심이 안가다가 가격 얘기듣고 깜놀했네요;;; 아무리 군납이라고 하지만 너무 싼 가격이라...근데 주변에 군인이 없어서...;;;;

의외로 본격적인 블렌디드 위스키였군요. 마트에서 봐도 굳이 유심히 보지 않았던 위스키였는데, 생각보다 마실만한 위스키인가보군요. 블렌디드 위스키 살때 고려해 봐야겠네요.

@user-er6io4wf8j

Жыл бұрын

롯데주류에서 생산되는 술입니다. 일본쪽 경험이 어느정도 들어간 물건입니다. 그만큼 기본은 하는 물건이죠

PX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호사 라고 힐 수 있겠지요. 거기도 매장마다 들어오는게 다르긴 하지만. (한 때는 비면세로-그래도 시중보다는 많이 저렴- 참나무통 구분이 없던 시절의 500ml 맥켈란 12년을 팔기도 했었던)

에어링 해두면 점점 초콜릿&과일향이 많이나고 진짜 괜찮았던 위스키...아직도 가끔 생각납니다 가성비최고ㅋㅋㅋ

집안에 군인이 있어서 어릴때부터 썸씽스페셜, 윈저와 함께 할아버지의 장식장에서 보던 추억의 위스키예요. 확실히 요즘 위스키 병 디자인보다는 구식이라 어릴때는 모든 위스키가 다 저런줄 알았죠ㅋㅋㅋ

최근 예비군에 px로 사와서 언제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나 했는데 오늘 영상보고 따야겠네요 ㅋㅋ 잘 봤습니다!

저게 2만원이면 카쿠빈 네댓배 윗돈내고 사는 헛짓거리는 안해도 될텐데..

스카치블루 옛날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위스키 1위 브랜드라고 신문 광고 본적 있는데 ㅋ 근데 되게 맛있어요..

그럼 앞으로 글렌알라키와 빌리워커에 대해 다룰거라는 말씀이군요..ㅎㅎ 오늘 이야기보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가격이 어마무시 하네요~ 주위에 아는 군인들이 없어서 아쉽네요 오늘도 행복하게 시청했습니다~~

오늘도 좋아요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다~😊

두분 표현이 달라서 더 좋은거 같아요~ 👍🏻👍🏻

군납 양주의 대명사 중 하나가 드디어 강림하셨네요. 😅😅 군납 술에 대한 인상이 별로라 이것도 그냥 그랬는데 역시 가성비는 무시할 수 없나 봅니다. 혹시 구할 수 있으면 선입견 없이 마셔봐야겠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워커 형님의 증류소 라인 싱글몰트가 나오겠군용~~😍😍

정말로 미친 가성비입니다. 군납이면 무지성으로 당장 가져 오시길.

오…px에서 보면서 항상 21년이 저 가격이 말이 되나 싶었는데 역시 마진이 남을 가격은 아니었네요 ㅋㅋㅋ 저는 그래서 완전 싸구려 술인줄 알았는데 또 그건 아니었군요 기회가 되면 접해보고 싶습니다 군인 친구들한테 연락 돌려봐야겠네유 ㅎㅎ

와 이 놈이 나오는 날이 있다니요 ㅋㅋㅋㅋㅋㅋ 너무나도 낯이 익은 군.납. ㅋㅋㅋㅋ 4월에 또 물량 대거 풀립니다.

스카치 위스키 싱글몰트 에디션이 나왔을때가 재밌었죠... 남들 모를때 나만 즐기던 매력이 ㅋㅋ

군에 지인이 있어 가끔 받아먹는데 데일리로 부담없이 마시기 좋더군요 마트에서 내돈 주고 사먹기는 다른 선택지가 너무많아 손이 안가죠

3만원 넘어도 가성비에서 최강이죠 작년에 군납으로 한병 마셨는데 괜찮았습니만 다시 구해서 먹어야 되겠단 생각은 없네요 그래도 생각난김에 1병 더 구해봐야 되겠네요 가격이 용서가 되니까요

아니 예산시장에는 언제 다녀가신겁니까? ㅋㅋㅋㅋㅋ 다른 유튜브채널보다가 주류학개론 등장해서 너무 반가웠네요 ㅎㅎㅎ

@ibuylwas1146

Жыл бұрын

오 어느영상인가요?

요새는 봄베이 들어옵니다 토끼소주랑 려 고구마100프로도 들어오네요 선택지가 많아서 좋습니다

군납으로사서 말아먹거나 온더락으로 먹으면 은근 칩니다.

스카치블루 윈저 ㅋㅋㅋ 저희 때는 분기별로 한 두병씩 살 수 있었습니다. 양주(?)싫어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팔았어요 ㅋㅋ 맥주도 군납으로 들어왔었는데 부정기적으로 들어 왔어서 모아 놨다가 소대원들과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소주도 군납으로 들어왔었습니다. 소주는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주임원사님이 다 사가신 후에 근처 업자들에게 한박스씩 주고 부대에 필요한 물자(?)들을 얻어 왔었습니다.

스카치 블루 병이랑 뚜겅도 참 예쁘네요!! 한번 시음해보고싶네요!!

아... 이 술은 소개 안되길 바랬는데.아는 사람만 찾는 ㅎㅎ. 롯데에서도 원액이 비싸져서 사업 고민을 한다고 들었어요

아마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피트향 싫어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픽을 받을 제품입니다^^ 극강의 부드러운 목넘김은 가히 최고수준이고 피니쉬가 스파이시함이 돌면서 달콤한 향도 도는 첫맛은 과일과 꿀을 합한?향도 나고 아무튼 최강의 가성비 위스키 중 하나~!!

인천 국제 공항에서만 파는 위스키나 술이 있나요? 있으면 어떤게 있나요? 미국으로 가져가려 하는데 미국에 안 팔거나 구하기 힘든 술 추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Didn't u forget? I reply '' one usually leads to the other '' I guess you're whiskey person n today's exellent review by the way

오.. 군납 술 구할길 있으면 한번 구해보고싶네요 21년인데 가격 진짜좋네용 😮😮

군납이 두종류인데 구입 수량이 정해져 있는 완전 면세랑 그냥 살 수 있는 군납이랑 두가지.. 군납으로 그냥 사는 가격은 500ml 79,700원임 근데 발렌타인 17년 500ml가 68,600원이라 그냥 발렌타인 17을 삼 스카치블루는 좀 단맛? 발렌타인이 스모키한 느낌이 더 남 더 좋은 위스키도 많지만 그것도 계급에 따라 구입이 가능하다는..

숙성연수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극단적인 예시

@dgboy00

Жыл бұрын

전 진짜 요즘 숙성 년수는 우선순위에서 최하위로 밀렸어요

@user-rw7kk8tt8v

Жыл бұрын

21년이면 꽤 고숙성인데요??

@rhkddn0809

Жыл бұрын

​@@user-rw7kk8tt8v 그런데도 맛이구려서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뜻 같아요

@user_525mqwfgxbkxz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나라 위치별로도 어느나라에서는 4년 할거 어느나라에서는 1년만 숙성해도 되는게 있어서 저는 요즘은 그야말로 맛이 취향이냐 아니냐를 더 중요하게 보는거 같아요.

@user-uw4mi1me7w

Жыл бұрын

맞죠 카발란만봐도 5~8년이 대부분인데 맛이 진한걸보면

와 아직도 가격이 어마무시하게 저렴하네요 근데 맛은 안저렴함 나도 군납용 사보고싶다

@juryuhak

Жыл бұрын

요즘엔 34000원정도로 올랐다고 합니다 ㅠㅠㅠ

에어링만 좀 되면 치는것도 없고 맛은 진짜 죽임!!사촌동생 및 지인에게 부탁해서 조달하는중ㅎㅎㅎ

@bbongstiller_old

Жыл бұрын

저도 맛은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스카치블루 하면 생각나는게 예전에는 병모양이나 색상이 발렌타인과 흡사했음. 그래서 아끼고 아껴둔 발렌타인 30년산을 이 술로 착각하고 까서 얼음에 넣어 마셨는데 엄청 맛이 좋음. 역시 모르고 마신 처도 맛있다고함 ㅋㅋ

스카치블루 21 하이볼만들어 드셔보세요 어느 하이볼보다 향이 직입니다 니트로 마시고는 컵에 남은 향이 캬라멜행 첨가 한거 처럼 달게 와요

상당히 괜찮죠 특히 군납 가격으로 산다면 그냥 거져임

HMRC는 다른 군납 골드윈할 때 먼저 봤던 것 같네요!

현역일때 인트라넷 째리고 있다가 면세 열리는 날에는 BX로 다같이 차 몰고 달려갔었죠.. 신기한게 작전부서 라인 정비 할것없이 어떻게 다들 자리 비우고 오시는지 ㅋㅋㅋㅋㅋ 그때도 한 2만9천원쯤 주고 샀었죠.. . 사서 2~3일 안에 BOQ에서 혼자 다 마셨는데 아무래도 뒷마무리가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

빌리워커의 손길이 닿은 위스키라니... 그냥 아무생각 없는 국산 위스키였는데 ㅎㅎ

스카치 블루 스무 살, 스무 한 살 때 감성주점 갈 때 보틀로 시키면 바로 들어갈 수 있대서 많이들 시켰던 위스키에요(전 가난해서 예거 마이스터만 시켰지만)!! 가끔 다른 테이블테서 한입 얻어 마시고 했는데 맛없는 희석식 소주 같은 술만 마시다가 처음 마셔본 위스키는 정말 신세계였어요!! 이후 내 돈주고 사마신 적은 없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의 기억 덕에 나쁘지 않은 술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현역때 29800원인가... 전역전까지 10박스 사놓은거 여기주고 저기주고 한병 소장중입니다ㅋㅋㅋ

잘보고있어요~요즘많이 풀리고있는 잭다니엘애플도 넘 궁금해요~리뷰해주실수있나요오~?

시작하자마자 물 머겅~ 이 아니라 물~~ 줘야지이~~에서 빵터졋습니다 ㅋ

전에 마셔봤을땐 감흥이 없었는데 다시 마셔보고 싳네요 ㅎ

마스터님 제가 너무궁금해서요 글레고인 배치9 위스키를 구매하였는데 도대체 유튜브나 네이버에도 정보가 그리많지않고 마스터님 방송에서 저번에 강의하실때 간단한 정보만있어서요 어떤위스키인지 궁금합니다 알라키같은 쉐리위스키를 즐기는 편이고요

So informative!!

군납일때가 3만원내외로 극가성비지만 마트나 다른곳에서는 11만원? 영외마트도 싸지않고.. 오직 군납이었을 때 메리트 있고.. 음..시중가보다 면세가.. 환율때문에 비싼듯하고.. 나름 맛나나 면세가 아님 뭐.. 고를 위스키는 많죠

얼마전에 군납 선물받았는데.... 21년 보관된...걸 받았어요 스카치블루...... 하하하하하..토탈 40년된것같은데요

지금은 약간 어른들의 술? 나이트 같은 곳에서 많이 팔리기도 하다보니 옛날에나 먹던 술, 유행 지난 술의 느낌도 강해서 아예 모르거나 무시당하는게 다반사라ㅋㅋ

2000~2002년도 군생활할 당시 스카치블루가 군납으로 들어왔었는데 nas위스키로 처음 이름을 알려 가짜 위스키라는 명성이 퍼졌습니다. 당시 임페리얼12 윈져12가 그냥 TOP이었습니다. 그후 2000년중반부터 스카치블루가 뜬건 카페 빠 문화? 가 생기면서 엄청난 푸싱?(마케팅)과 업소홍보효과일 겁니다.

@user-pisuhdbsa224

11 ай бұрын

21년산인데 알코올 치는것도 있군요

Px 위스키편 하면 재미밌을듯요 신기한거 많던데 ㅋㅋ

국산 저도주 위스키도 리뷰해주세여!!

혹시 몃년도에 병입한 원액 찾아야지 빌리워커님 블렌딩 한게 나오나요 저는 빌리워커님 블렌딩 하신걸로 구입하고싶어요 가격 저렴해서 두세병 쟁기고 싶은 생각도 드내요

이거 의외로 맛이 좋아서 데일리로 마시고 있습니다.

저희 부대 연대장 아저씨가 이걸 엄청 좋아했죠 🤣🤣🤣🤣🤣 (17년이었지만)

만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수령님이 대중양주를 하는 날이 오다니ㅋㅋㅋㅋㅋ

@h.geisterbahnhof1213

Жыл бұрын

엄밀히는 대중양주 까지는 아니기는 하죠. 브랜드 이미지가 워낙 쫌 그래놔서 그렇긴 하지만서도

이거 생각보다 맛있어서 군인 친구한테 항상 부탁했던 술..ㅋㅋ

위스키는 취하기위한 술이 아니고 맛을 즐기기위한 술인데 맛이 별로라면 싸다고 사지는 않게되는 술임.

@kseksj

11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군납이면 최고의 가성비..마트에서는..살까말까 하는 가격(마트가 12만원 초반)

면세로 맥켈란 도 있었지요 ㅋ 사서 막 ~~먹었는데 좀 사다 놓을껄 ㅋㅋ

Px비면세로 87,000원에 구매했는데 제주면세보다 저렴해요~ 꾸준히 먹는 술^^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비면세87,670원 이라네요...😢

임페리얼 17년도 언제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ㅎㅅㅎ

갑자기 스카치 블루가 먹고싶어지는건 자연스러운거죠?

예비군 때 px에서 사려고 했지만 아주머니에게 거부 당했지....그래도 데킬라랑 공부가주는 사왔으니 평타는 쳤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알코올이 너무 올라와서 에어레이션 중인 술인데 느껴지는 향이 정향이군요

군납은 국내생산해야된다면 발렌타인17년도군납이 있는걸로 아는데 군납전용 발렌타인 17은 국내생산인가요?

이거 17년산도 의외로 맛있었는데 유명브랜드 위스키 대비 숙취가 좀 심했던 기억이 나네요

에드라두어 위스키도 한번 소개해 주세요. 좋은 위스키 같은데 마셔보진 않았어요.

전역할때 부서 간부님이 선물로 주셨었는데 상당히 맛있었던 술이네요 ㅎㅎ

스카치블루 편의점에서도 하나 있길래 그냥 이름만 그럴싸한 건줄 알았는데 의외로 무시할 건 아니군요

군납 스카치블루21년 8만원이면 살만한가요? 근데 군납은 500ml용량이네요.

@user-yn9vw8zf6g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

실험겸 디캔터로 한 번 사봐야겠네요

제가 위스키 처음마신게 단란한곳의 스카치블루였죠. 그래도 소주보다는 났다 하는 감상이어서 나중에 위스키를 시작하기에 나쁜 기억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발렌타인 파이니스트가 위스키라고 멀쩡한것만 있는게 아니구나를 알려줬지만)

군납으로 엄청 자주 봤던 그 스카치블루! 그 맛이 정말 궁금했는데 오늘 해결하네요 ㅎㅎ

드디어 기다렸던 위스키!🎉🎉🎉🎉

헐 딘스톤 토버모리 듣고 띠용 했습니다 토버모리 12 진짜 가성비 최고라 생각해용.. 논칠에 착한 도수와 가격 거기다 네추럴 컬러

@juryuhak

Жыл бұрын

토버모리의 피티드 위스키인 레칙도 좋지요 ㅋㅋㅋ

군납 살수만 있으면 아주 좋은 위스키가 될꺼 같군요 잘보고 갑니다.

아버지가 가지고 계시던 30년산 스틸해서 마셨는데 진짜 맛이 좋아서 놀았음

3초전은 못참지

군납은 아니고 영외매점에서 가끔 구매해서 마시는데 가성비 최고 입니다.

지인찬스 저도 쓰고 싶내요 군에는 다 드가는 건가요?

와아 군대는 어떤곳이길래.. 희한하고 그런데 좀 괜찮은 술을 많이 파네요 ㅎㅎ

예산시장에도 가셨던데....동영상 언제 올라오나요? ㅋ

이것도 먹어보고싶다

빌리워커가 담당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스카치 블루 낯익은 이름이네요 ㅋㅋㅋ 대구대 평사리에서 자취할 때 자취방 가는 길에 있었어요

에반 윌리엄스도 한번 해주세요 ㅠㅜㅠㅜ

군납 최고존엄은 화요41로 바뀐거 맞나요? ㅎㅎ

@first-man0913

Жыл бұрын

월요일 오픈런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