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언니 삐삐 언니 보고 싶냐는 말에 아니라고 하지만... 풍선 들고 세상 열심히 꾸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귀여워서 뒤집어지는 중임ㅠ

왜 시작부터 눈물나게 만드냐고요...내가 다 반갑네 삐삐언니...상상으로는 이미 난 저집 가족된듯...

이렇게 일찍 만날거면 왜 울고짜고 그랬냐구... 당신들 너무 귀여워.....

소설의 마지막 줄이 끝나도 주인공들이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작품들이 있잖아요, 저에겐 언니들이 그래요. 언젠가 유튜브를 하지 않게 되시는 날이 오더라도, 어딘가에서 지금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해주세요! 저도 그럴게요 늘 감사해요 이 소설의 끝이 오길 바라지 않지만 언제일지 모를 그 날까지 늘 함께해요 ! <3 <3

경희언니 우는 거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킬려고 케이크 가져오는 것도 귀여워...

하나언니가 ‘이하나’라서 초 21로 하신건가요!?!?!? 꿀귀.........

역시 사랑은 돈으로 표현하는 것임...

언니들의 삶이 너무 예뻐요,,진심으로 위해주는 소중한사람들도 곁에있고 좋아하는일도 매일하고,,언니들의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그런 하루를 알게해줘서 고마워요 :>

선물에서 소름끼쳤다 와 진짜 너무 멋진사람들...

삐삐언니 우는거...분명 감동적인 장면이여야하는데... 왤케 귀엽지 ㅋㅋㅋ큐ㅠㅜ

부럽다 저 관계..

9:51

13:18

와 진짜 감동햇을 듯...

12:13

10:27

아니 귀찮다면서 갈비에 백숙에 미역국에 잡채에 안보고 싶다면서 귀엽고 이쁜 풍선에 반짝이로 벽 꾸미고.. 초로 길 만들고... . . . 심지어 개 비싼 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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