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웃음나오는거 인정ㅋㅋ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블랙코미디가 바로 저런것에 시작하는 거예요.

진짜 엄마나 선생님한테 혼났을때 웃음나와.. 대처법 감사합니다!!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저 고3초기에 이런일 있었어요. 이제 고3들은 일요일에도 학교에 나와서 자율학습을 해야하기로 되었거든요. 전날 토요일에 담임샘이 종례를 하시면서 "내일 한명도 빠짐없이 일요일 자율학습에 오기를 바란다. 무슨 '이유같지 않는 이유로' 빠질 생각들은 하지말도록 한다~!" 하시는데요. 그때가 박미경씨가 그 노래를 히트시키던 시기였어요. (그 노래 '아아~♪ 알바몬 ~♪ 그거 전주예요) 우리반 애들이 '이유같지 않는 이유'라고 하니까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되버렸어요.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랴류 . 폭소는 그런 크고 작은것에서 나온다는 것을 이야기한거지요. 참!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네..

도저히 못 참겠다 🤣🤣🤣🤣🤣🤣🤣🤣🤣🤣🤣🤣🤣🤣🤣🤣🤣🤣

@user-bm6mu1dd6b

3 жыл бұрын

저도 웃음이 많이 나는 형이라 도망가고 싶어요...

@user-bf4yg2gr2t

3 жыл бұрын

@@cookiegladiator3335 ㅁㅊ...

헐 빨리 왔댜 ... 추억이다 이거 학교끝나고 누워서 맨날 봤었는뎅 ... 잘보고가유우

제목부터 공감되서 들어왔습니다

상상이었으면 더 크게 웃었을 텐뎅... ㅋㅋ

@k11ler

3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블랙코미디도 사실 저렇게 구성하는 거예요. 살벌하고 어두운 분위기인데 웃기게 만드는 장면을 연출하는거요.

@user-bf4yg2gr2t

3 жыл бұрын

ㅋㅋ

나도 웃음 참을 때 기침하곤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거 오랜만에 본다 ..

요즘은 코로나땜에 기침도 못하는데 ...

오늘도출첵~~재밌게보구가요

한수 배워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볼 안쪽을 쎄게 깨물어서 못웃게 해요ㅋㅋ

혜진씨 지금 직장상사한태 혼나고있는데 웃음이 나오세요?

예전에도 이영상 있었지 않나요?? 재업로드인강....?

@user-wj4dg2vu6q

3 жыл бұрын

제목에 [다시보기] 라고 써져있어요 좀 보세요..

@user-bf4yg2gr2t

3 жыл бұрын

@@user-wj4dg2vu6q 모르실 수도 있으신데, 굳이 기분 나쁘게 얘기하실 이유가 있나요??

@user-wj4dg2vu6q

3 жыл бұрын

@@user-jq4ng3tw9k ? 저게 어딜봐서 띠껍게 말한거죠 띠껍게 말한거라면 그쪽인거 같은데

@user-wj4dg2vu6q

3 жыл бұрын

@@user-jq4ng3tw9k 공부하고 왔더니 쫄튀요..? ㅋㅋㅋㅋㅋ 전 윤경희님께 띠꺼운 말투 사용한적 없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요? 띠꺼운 말투로 비꼬신거 사과해주세요

@user-wj4dg2vu6q

3 жыл бұрын

@@user-jq4ng3tw9k 사과하신 댓글 삭제하셨네요? 다른건 몰라도 그건 남겨놓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몇년전에 편의점에서 이런 일이 있었어요. 제가 자주 교통카드충전하러 다니는데요. 하루는 들어서자마자 그 알바여성분이 좀 뚱뚱한데요. 코에 상처가 났는지 밴드를 붙였는데 그 밴드가 검은색이거든요. 갑자기 곰이 생각이 나는거예요. 웃음을 못참고 웃어버렸잖아요.ㅎ

왜케ㅜ이뻐용 ㅠㅠ

개꿀팁 웃음참는법 알려드림 상대방 가발 바람에 홀랑 날아가는 생각하면됨

조금 벗어난 건지도 모르는데요. 이란 영화에 보니까 이런 장면이 있더라고요. 국군이 연이은 땅굴사건으로 땅굴이 파질만한 전방지역의 마을로 수색을 나왔는데요. 남북을 오가면서 스파이를 하는 박진희가 국군들이 수색을 와서 숨어야 하는데 숨을곳이 없어가지고 숨은곳이 쌀뒤주거든요. 그런데,국군들이 발견을 못하고 물러갔거든요. 그런데, 박진희가 얼굴에 온통 쌀이 묻어가지고 있으니까 마을사람들이 다 웃거든요. 그러니까 박진희가 "차칫 죽을뻔 했는데 이런 상황에 웃음이 나와요?^^" 하더라고요.

아마도 이란 영화를 봤으면 저런 파리나 모기가 붙거나 윙윙!대는 장면에 혼나고 있는데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저는 이란 주성치씨가 주연인 영화때문에 파리.모기의 등장에 웃음이 잘 터지거든요. 주성치씨가 학생으로 위장해서 어떤 중고교에 왔는데요.오자마자 학생주임샘한테 주의를 듣거든요. 그런데, 주위에 위이이이잉~! 하는 모기소리에 주성치씨와 학생주임(진패씨)이 고개가 좌우로 돌아가다가 주성치씨가 학생주임의 얼굴앞에서 주먹을 내밀면서 모기를 잡거든요. 그리고,학생주임샘이 몇마디 주의를 주자마자 그 주먹에 잡은 모기를 다시 놔주면서 위이이잉~ 하는 장면이 있어요.

8등?? 인데 저도 왜 댓이 없을까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재미있어요!!

@user-rs8ue3vd8b

3 жыл бұрын

?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코미디프로 많이 보면 일상속에서 연상되어서 웃음 많이 터져요~

혓바닥 깨물고 있어도 됨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알것 같기도 한데요. 복음성가중에 '기묘라 모사라'라고 히브리어단어라는 그런 것이 가사에 있는데요. 그거 기독교동아리에서 부르는데요. ♪기묘라 모사라 ♪라고 부르는데 모사라'가 "못살아~"로 들려가지고 동아리멤버들이 "야아~! 히어링 똑바로 해~ㅎ" 하면서 막 웃어요.

요즘 영상이 5분도 안돼네?ㅠㅠ

@user-bf4yg2gr2t

3 жыл бұрын

@랴류 . 대처법 방학 ㅠㅠ

ㅋㅋㅋㅋ

난 슬픈생각하는데 ..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저는 한번 우리집에 매번 밥 먹으러 오던 고양이가 나이가 들어서 죽어가지고 '인간보다 일찍 죽는 짐승의 짧은 삶이라...'하고 슬픈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러다가 그녀석이 제가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양옥의 난간에 둥그런 공간에 있는데요, 거기에 얼굴을 내밀고 "냐온~!하던 일을 떠올렸는데요. 갑자기 03년도에 전지현씨가 나온 광고중에 "오빠카드 동생카드 이제 안빌려요~! 치사해~!!"하는 장면에서 풍선들사이에서 얼굴만 내밀고 "치사해~!!" 하는 장면이 생각나가지고 갑자기 웃기더라고요. 가가 죽어가지고 슬픈데 갑자기 그건 웃기더라고요.

@user-mt8pt3mq9n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슬픈생각하는 내가 너무 윳기지않음?

아니넵

ㅡㅡ

0:21 지금 이 방법은..큨..

3등......인데 왜 댓이 없죠...?암튼 잼게 보겠슴다~

마스크 좀

큨ㅋㅋ

1빠

@user-bm6mu1dd6b

3 жыл бұрын

님, 죄송하지만 빠놀이 하지 말아주세요

@user-bf4yg2gr2t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도 빠놀이 별로 안 좋아해요...

@user-bf4yg2gr2t

3 жыл бұрын

@@cookiegladiator3335 😑😑😑

@mabub_magic

3 жыл бұрын

@@cookiegladiator3335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