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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교회가 이러한 의미를 되찾기를 원합니다.

돌아가신 엄마의 방에 쌓인 여러권의 낡은 성경책들은 엄마의 삶에 체화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 같았어요. 평생 성경책 만을 읽다시피 하신 엄마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메세지를 느끼고 대화하신 것이 아닐까 싶어요.

김기석목사님의 설교 말씀 덕분에 성경에 대해 닫혀져있던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있음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쉽고 알기쉽게 말씀해 주신 김기석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되어버린 한국 교회내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하고 귀한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도 좋고 잘잘법의 프로그램도 참 좋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멈추었던 기도를 다시 시작하고 책장에 꽂혀 먼지만 쌓인 성경을 다시 읽기 시작한다면...언제나 그 자리에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자적해석이나 무오설을 기반에 두고 있는 많은 목사님들의 영향으로 제대로 성경을 읽어내지 못하도록 세뇌된 성도들에게 올바른 성서읽기의 지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g-fm5gm

2 ай бұрын

성경에 오류가 있고 성경에 하나님 말씀이 아닌것도 있다고한다면, 우리는 성경이외에 다른것들에서 하나님의 말씀(계시)를 받거나 깨달아야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저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각자가 깨닫는바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혼탁게하는 일이 발생하게되는데.. 그렇게 성경이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여기게되면, 그런 부류들에게는 하나님의 계시가 특정한 사람의 말이 될수도 있고, 어떤 다른 책이 될수있고, 스스로의 깨달음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특정한 책 특정한 사람의 말이 각광을 받게되니, 결과적으로는 성경 위에 또다른 성경이 씌여지는 일이 발생하게생기게되는거죠..

김기석목사님 편안한 성경말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다라고도 하지만 그보다 더 성경을 통해 우리 자신을 진실로 읽게 된다는 말을 더 신뢰합니다. 삶을 살아가는동안에 때론 내 못난 언행들로 찔리기도 하고 미련하고 게으른 판단에 스스로에게 실망도 하며 살아가지만 그러한 우리의 모습은 모두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것이며 그런 저의 스스로의 모습을 지난 2년간 성경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망가진 세상을 바로 세우는 것이며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세상을 만드는것이라는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설 수 없는 사람임을 깨닫고 참 회개의 기도를 올립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경을 읽고있습니다....

교회안에서 약간에 불란과 다툼이 있었는 데 말씀 으로 돌아 가니 해답을 얻을 수 있읍나다..... 우리가 모두 다 죄인 인데 누구를 정죄 하겠습니까...... 많이 반성 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이 인간에게 찾아오신, 그분의 사랑의 이야기가 고통 받고 있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Amen. Amen! Thank you !

전도할때 꼭 영상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어릴때부터 당연하게 크리천이었던 저에게 뭔가 항상 부족함이 있는듯해서 성경 1일 1독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5분정도 시편부터 읽어 나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되세겨보려 합니다. 낭독을 통해 스스로의 신앙을 점검하고, 연로하신 어머니께 먼곳에서 성경을 읽어 드리싶어서 입니다. 또한, 저의 후손이 나중에 한글을 성경을 통해서 제 낭송을 통해서 듣게하고 싶네요. 잘잘법 잘 들으면서 낭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밴쿠버에서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저의 남편도 성경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함깨 전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깨달음의 새로운 계기가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말씀 또 기대합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새벽 5시면 잠이 깹니다. 일어나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저의 가슴에 와 닿으니까요^^ 감사합니다. ㅡ시몬 오 웅근 드림 ㅡ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투브에서 목사님말씀을 이렇게 듣는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오늘 아침도 목사님 말씀으로 성경일독할 힘이 생기네요.

은혜말씀감사합니다-성경66권강해합니다.함께나누길원합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히 듣습니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성경통독을 시작하기 전 지침서 같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프로를 볼 수 있는 저는 참 복있는 사람입니다 김기석 목사님 외 잘잘법 관계자님들 축복합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선생님의 삶과 신앙을 축복합니다^^

목사님너무감사합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마음의 평안과 진리를 얻습니다. 많은 좋은 말씀 해 주시길 바랍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20년을 믿어왔지만 지금에서야 성경이 조금씩 이해되고 깊이 생각하게 되고 깨달음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읽어서는 다 깨달을수 없는데 목사님들의 말씀과 이런 영상을 통해 많은 목사님들의 해설이 너무 감동이고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깔끔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성서 학당이 제겐 성경을 바르게 알루 있도록 해주시는 안내인 이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은혜롭고 쉽게 말씀을 전해주시네요. 듣다보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옆에두고 보고싶은 영상입니다 ^^ 아멘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읽으면 되지요... 죄인인 인간을 창조주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책이지요.. 회개를 선포해주십시요.. 거룩하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해주십시요..

✞✞✞✞✞ "다른 사람 때문에 그리 되었다"라고 생각 하는 사람은 자신의 주권을 포기한 사람이다. 💖 헵시바 🙏

잘 믿으려고 하지 말고 바로 믿어라

성경 1통독을 진행하고 있는데, 신명기 읽고 놀랜 마음 영상 보면서 진정합니다.... ㅎㅎ 항상 저의 궁금점에 대하여 현명한 답변들로 가득한 유익한 영상들!! 너무 감사합니다♡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유익하셨다니 기쁘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ㄱㅅㄱㅅ

아멘 🙏 감사합니다

성경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다고 믿고 성인때부터 들었지요 목사님깊이 있는 말씀 잘 이해를 못하지만 귀한말씀에 공감하며 새롭게배움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2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신 하나님 앞에서 많이 생기는 날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그 시대의 세계관 밖에 담지 못한다는 말이 과연 맞는 말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서 일을 하시며 각 시대 택한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된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곧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를 통해 기록된 것이고 곧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 입니다. 근데 그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어떻게 사람 차원으로 인생관이니 뭐니 하며 약 6000년 전 부터 기록된 성경을 판단하는 김기석 목사님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을 두고 시대적 한계라뇨 하나님께서 21세기인 지금 성경을 주신 이유가 과연 피조물인 인간들이 성경을 두고 시대적 한계니 인생관이니 하며 판단하라고 남겨주신 것일까요? 정말 곰곰히 생각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새신자 교육받고 성경책 선물받아 두번을 정주행으로 읽었으나..깊이 알고싶어 이렇게 유튜브로 통해서 목사님 영상 대부분 보고 또 보면서 마음이 평온하고 깨닫고 참회와 회개기도 드리면서 진리룰 찿고자 영상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아멘 🙏

@jaljalroad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w5mg2vq5u

8 ай бұрын

님 처음 열정 끝까지 가시길 바랍니다 지금쯤 이면 성령을 만나셨겠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쩜 이리 지혜롭게 말씀하시는지요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아멘 영상을 보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感谢主，感谢您的美好的真理解析

총 30분에 귀한 내용을 담아내기 위한 목사님과 제작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성경이 하나님인가, 성경은 하나님을 가르키는 손가락인가. 수많은 하나님 경험에 비추어, 나의 하나님 경험을 이해하고 분별하고, 또 핵심적 예수의 가르침을 붙잡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이 영상에 울림이 없으신 분은 자신의 믿음에 울리는 길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통독 같이 해요. 놀러오세요 🙏🌸

Good^^

하느님이 지금도 이 세상에 특히 곤경에 처한 사람들과 그들을 도우려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실텐데, 그렇다면 그런 경험을 하는 사람들의 증언이 계속 쌓여야 할것이고 성경은 점점 두꺼워져야 할텐데 점점 두꺼워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목사님...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는 무엇인가요?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내생각과 주님의 음성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죠? 알려주세요.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질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39) ¶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40) 그러나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요 5:39~40, 킹흠정역) “(25) 이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오 어리석고 대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일들로 고난을 당하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함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시고 (27) 모세와 모든 대언자들의 글에서 시작하여 모든 성경 기록들에서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풀어 설명해 주시니라.”(눅 24:25~27, 킹흠정역) “(20) 먼저 이것을 알라. 성경 기록의 대언은 결코 어떤 사적인 해석에서 나지 아니하였나니 (21) 대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자기들을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벧후 1:20~21, 킹흠정역)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13) 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아니하는 창조물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그분의 눈에 벌거벗은 채 드러나 있느니라.”(히 4:12~13, 킹흠정역)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요일 5:7, 킹흠정역)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요 1:1, 킹흠정역) “(2) 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요 1:2~3, 킹흠정역)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킹흠정역) “(17) ¶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성취하러 왔노라. (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가장 작은 이 명령들 중의 하나를 어기고 또 그렇게 사람들을 가르치는 자는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작은 자라 불리되 누구든지 그것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 곧 그는 하늘의 왕국에서 큰 자라 불리리라.”(마 5:17~19, 킹흠정역) “(13) 그분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지 아니하신 초목마다 뿌리째 뽑힐 터이니 (14) 그들을 그냥 두라. 그들은 눈먼 자들을 인도하는 눈먼 지도자로다.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둘 다 도랑에 빠지리라, 하시매”(마 15:13~14, 킹흠정역)

영상을 보다가 여러가지 궁금증이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1. 성경을 혼자 읽지 않고 인도자가 필요하다면 그 인도자는 누구입니까? 목사님입니까 신학자들입니까 아니면 성령하나님이십니까? 2.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온것을 언어로 외면화 해놓은게 성경이라면 왜 성경은 66권으로 정해져 있나요? 천주교에서 사용하는 성경도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적어놓은 것이고 외경을 만들어 두어 사용하는 것을 현대 기독교에서는 인정하고 있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3. 하나님 말씀이 일점일획이라도 문자그대로 정확하지 않다면 굳이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우리가 성경에 써있는 하나님이 진짜하나님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고 믿을수 있을까요? 4.하나님이 직접 쓰시지 않으셨다면 이 성경은 왜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것인가요? 사람이 썼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일점일획의 완전함이 무너지는데 이 말씀들은 그저 사람들이 경험해본 하나님에 대해 써있는 것인가요? 그하나님이 실제한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할수 있을까요? 5. 하나님은 약자들만의 하나님이신가요? 기득권의 계층들은 하나님을 믿을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는 없는건가요? 6. 예수님의 꿈은 다시말하면 예수님의 사명은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시고 다시살아나심으로써 죄인인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만 믿으면 영생을 얻고 구원을 얻게 하려하신것인가요 아니면 그저 약자들을 보호하려 오신건가요? 7. 하나님의 관심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이 그저 우리의 행복을 위해 아들을 십자가에 내던지신건가요? 8. 성경의 핵심은 그저 행복뿐인가요? 9. 매 시대마다 시대관이 달라지면 성경의 의미도 퇴색되어지는 건가요? 예를들어서 구약의 사람들은 장차오실 메시아인 예수그리스도를 보고 살았고 신약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다시 돌아오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사는데 그외에 시대마다 오시는 예수님이 다른가요? 시대마다 예수님께서 바라는 의미가 다른가요? 10 부족적 신앙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내편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다르게 말하면 지금 수도 없이 많은 죄에 무너지는 너무나도 약한 제자신을 일으켜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면 안되는 것인가요? 11.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내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를 사랑하고 내 가족을 사랑하는 사랑을 넘어서는 사랑이 어떤것이 있고 그 사랑이 어떤식으로 구현되어야 하나요? 혹시 이질문에 답을 해주실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tv-ce1lt

3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합니다.

@user-pk3xc4lm9t

3 жыл бұрын

잘잘법 관리자는 좋아요와 긍정적 댓글에만 답변을 해주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성경적이지 않은 해석들이 꽤 보이는데요. 김기석 목사님은 육체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는 뉘앙스의 말도 히신적이 있다는데 잘잘법 제작팀도 잘 숙고해보면 좋겠습니다

@jerryk3864

3 жыл бұрын

@@user-pk3xc4lm9t 저 질문을 적고 난 후에 드는 생각은 딱 한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방법으로 선포만 되어진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라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빌립보서 1장에 바울이 고백하였듯이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일이고 그 일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했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했든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음을 선포하기만 한다면 오히려 좋아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선의든 악의든 그것을 심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각자의 삶에서 그저 자신을 목자라 생각하는 어리석은 양의 말을 듣고 그 말만 맹목적으로 믿는 것은 사라지고 스스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아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못된 해석을 하는 목사님도 있을 것이고 옳바르지 않는 자신만의 생각을 말하는 목사님도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단순히 예배드렸다고 땡이라 생각하지않고 매 순간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스스로를 하나님앞에서 점검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pk3xc4lm9t

3 жыл бұрын

@@jerryk3864 하나님 말씀을 올바로 선포했는지도 오직 하나님만이 판단하시겠지만 유명한 목사님 말씀을 점검없이 수용할 수 있는 위험이 있을거 같아서 글을 썼습니다

@jerryk3864

3 жыл бұрын

@@user-pk3xc4lm9t 물론 그런 위험성도 있지요 하지만 사람인지라 하나님의 모든 모습을 다 알고 판단 할수는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성경이 하나님을 경험한 인간이 썼다고 하는 말 자체가 모순이 되어지긴 하지만 만약 사람이 썼다면 예언서들은 그저 인간이 말한 말도안되는 것들중 하나가 되어지겠죠 하지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옮겨적은 거라고 생각되어지기에 저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이 쓰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진리인 하나님의 성경을 여러가지 부분으로 해석할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천국이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이 땅에 실제로임한다고 생각되어집니만 그게 어떤 우리가 생각하는 유토피아는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하나님이 성경에 말씀하시는 예수님이 오신이유는 평화를 주러 오신게 아니라 칼과 검을 주러 오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각자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고 개개인의 싸움에서 이미 이기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담대히 싸워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잘법을 알게되어 하나씩 차근히 보고있습니다. 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의 일점 일획이라는 뜻은 이제 알게되었는데 예전부터 궁금했던점. 창세기내용 노아의방주와같은 내용이 역사적사실이 아니라 고대신화라는 말씀을 여러 학자들과 목사님들이 하시는걸 들은적이 있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성경을 보는 관점이 매우 달라질수있는 중요한 문제라생각합니다. 답변해주실수있다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네 찬찬히 준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혹시 동성애에 대해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향하는 곳.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세상. 예언자들의 지적이 뜻하는 것. 힘 있는 사람은 가장 연약한 사람을 돌봐야 한다는 것.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잘잘법, 김기석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님 나라를 위해 진심으로 헌신하는 이들을 기억하시고 축복해주세요.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항상 느끼는데 처음에 시작할 때 뒷배경 음악이 커서 목사님 말씀에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

ㄱㅅㄱㅅ

맞길 예 예언자

목사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에 대한 경험을 적은 책이면 왜 66권 이외의 다른 경험들은 성경이 될 수 없는 것인가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는데 그 경험들은 성경이 될 수 없나요? 왜 성경만이 독특한 권위를 가지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질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현재의 성경은 초기 기독교시절의 성경을 짜집임 당시에는 복음서면 30권이 넘었다. 유다 복음서도 포함해서

뭐가 그렇게 어려워요.. 그냥 성경을 직접 읽겠습니다.

잘잘법 제작자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김기석 목사님 영상으로 성경에 대해 혼란을 겪는 초신자들도 있고 김목사님은 논란이 될만한 성경적해석도 말하는것 같은데 그런 내용을 모르고 있는건지요?

안내인은 목사님이 아니라 성령님이십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믿음이 성장하고 하느님에대한 충성도가 좋아진다는데 저는 읽으면 읽을수록 믿음이 떨어지고 의심이 많아지는데 왜 그런지요.

진리를 아는데 안내인이 필요하면 그것이 진리가 맞습니까?

성경이 그 시대 세계관을 반영해서 씌어졌으면 지금의 세계관대로 해석해도 된다는 겁니까? 분별이 정말 필요한 영상입니다. 목사님 이미지와 하는 말은 분별해서 들읍시다. 굳이 성경을 '토라'라고 표현하는것도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목사님은 문학적 인간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부분이 있네요. 영상팀에 질문드리고 싶은건 다른 어떤 종교에는 구원이 없는건지 .. 이 내용으로 목사님 말씀이 궁금합니다

누나들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과 성경 말씀에 관하여 얘기하는데 자꾸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경을 봐야 한다며 해석을 달리 하십니다. 물론 성령을 통해 성경이 쓰여져 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이해해야 하는 건 사실이지요. 근데 그럼 같은 성경을 가지고 두 크리스천이 말이 다르면 어찌해야 할까요 지혜를 나누어주세요

창조 이전으로 돌려 놓으시면 될것을.. 되고도 말것도 없을것을. .

@user-vo6cr6ze8s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하지만 주의 뜻이니...

@user-ky3pi1fd9y

3 жыл бұрын

@@user-vo6cr6ze8s 하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의지해서 좋은느낌 하나 느끼려고 하는것. 결국 좋은느낌 이거 하나 얻으려고 하는것이..인간은 어쩌면 신을 이용하고..

@yeomjiwon

3 жыл бұрын

당신이 하나님보다 더 지혜로운가요? 교만하네요.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user-ky3pi1fd9y

3 жыл бұрын

@@yeomjiwon 님은 왜 하나님을 믿습니까

@user-vo6cr6ze8s

3 жыл бұрын

공감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장소이자 토론의 장소인데 싸움의 장소는 아니에요 !!!! 게다가 주일인데ㅠ

4복음서가 사람의 기억에 따라 쓰여져서 내용이 서로간에 조금씩 다르거나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말씀이 성경이 불완전하다는 걸로 이해가 되는데 보충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말씀이신건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거라면 저자의 성향, 직업 등에 따라 관점의 차이는 있을수있어도 사실과 다르다면 오류가 있다는 거 아닌가요? ㅜ

@kimjinyoung31

3 жыл бұрын

네 실제와 다를 수 있아요. 우리가 보는 성경은 원본이 아니라 사본들을 조합하여 가장 문맥적으로 맞는 것이라 여겨지는 것에 권위를 부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다를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이 안 계시다는 예수의 이야기가 거짓이라는 증거는 되지 않습니다. 단지 그냥 현실적인 한계일 뿐이고. 중요한 것은 그 이야기 속에서의 메세지가 중요하죠. 우린 사실이 아니라 그 이야기 속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게 중요한 거니깐요. 사실이냐 아니냐에 집중하기 보다는 성경의 원래의 목적에 집중하는 게 중요해요. 그것을 법전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받아들일 때 교양책을 읽는 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좋아요. 일단 성경은 그 자체로 하나님이 아니니깐요. 하나님은 한계나 부족함이 없지만 하나님이 아닌 성경에는 부족함이 있을 수 있어요. 성경을 하나님과 동일시 여기는 것도 어쩌면 우상으로 섬기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런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jhs1626

3 жыл бұрын

한 가족이 하루 동안 같이 있으면서 경험한 것을 기록해 보라고 하면 어떤 글이 나올까요? 가족 수 대로 중요한 것, 빼고 애기하는 것, 표현법 다 다를겁니다. 그 글들이 다르다고 거짓말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여러 다른 사람들이 쓴 글들을 보면서 한 사람의 글 보다 풍부하게 현장을 스케치하는 것처럼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새상어디에도 같은 사건을 목격했다고 똑같은 글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꼭같은 글이 나온다는게 조작의 증거, 거짓의 증거일 경우는 흔합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본 사람들이 다양한 관점으로 쓰여진 성경을 통해 역사적 예수를 알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만약 어떤 목적으로 사람이 만든 종교라면 딱 한권의 책이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그래서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지 사람들이 목적을 가지고 쓴챡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sujin9146

3 жыл бұрын

4복음서를 관점의 다름이 아닌, 연약한 인간의 기억의 오류로 치부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해 보입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원본, 사본에 차이의 가능성을 얘기하시기 보다는 구전되어 온 얘기에 대한 오류, 기록의 오류, 기억의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 됩니다. 성경이 인간의 한계안에서 쓰여있기때문에, 착각했을수도 잘못 기억하고 기록했을수도....그럼 성경의 권위가 없을 수도....

발견한 사본들을 통해 다른 부분들이 있는 것을 알지만 담고 있는 내용에 있어서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바뀌지 않았음을 통해 성경이 믿을만한 책이라고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각자는 예수그리스도를 체험하고서야 하나님을 진짜 믿게 되지 않나요?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진정으로 믿고 난 후에서야 보이기 시작하죠.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으니. 일점일획이 권위를 말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옳은 것 같습니다.

1.축자영감설 2.유기적 영감설

말씀을 거짓으로 전하는 자에게 주시는 경고입니다 막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매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니라.

성경을 이보다 더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저는 성경이 거짓이라고 얘기하기 위해 모순점을 파헤치는 사람들도 잘못 됐고, 성경의 무오설을 쥬장하는 사람들도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성경의 기록이 모두 사실이어야지만 그것이 가치가 있다 생각하는 것은 성경을 우상으로 섬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은 하나님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도구이기 때뮨이져. 그래서 창세기의 창조이야기가 현대 우주론과 다르다고 해서 문제될 게 없다 생각합니다. 당시의 사람들이 창조에 대해서 생각한 것들을 그렇게 기록한 것이니깐요. 그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생각하는 게 맞는 것이죠. 이러한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성경은 우리를 자유하게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성경에 얽매이게 하여 더 풍부한 상상을 통한 은혜를 경험하는 것을 막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즉 성경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성경을 활용하는 우리의 태도가 성경을 왜곡 시키고 그걸 전파하게 만들고 있다 생각합니다

@user-ci9jt6pw7e

2 жыл бұрын

자유주의 신학의 기반인 실증론적 역사관과 과학주의 관점을 비판 없이 수용하면 얻게 되는 결론입니다. 성경을 정직하게 읽어보면 저자들이 말하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죄와 구원, 진리와 은혜, 죽음과 부활이지요. 김기석 목사님의 훌륭한 인격과 삶을 존경하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분의 신학은 동의 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절반만 말씀하시니까요.

1부의 내용보다 더 구체적인 성경 읽기 격려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메시지 중 김목사님의 성경 영감론에 대한 이해가 너무 포괄적인 것 같습니다. 성경 기록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자신의 세계관 인생관을 사용하여 기록했지만, 유기적으로 영감받아 문자그대로 일점일획이라도 틀림이없이 기록되었습니다. 다만 구약의 시민법이나 정결법, 의식법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음을 모형과 상징으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본 방송이 성경 읽기 캠페인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되기 바랍니다

~일점 일획~ 일점 은 가장 작은, 시작, 죽은것.예수, 일획은 가르침,산것.그리스도, 합해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 온전한것이고 다 이루어집니다. 말씀은 성경과 전서로 되어 있읍니다. 성경은 거룩한 거울이란 뜻이고 전서는 젼서에서 젼서는 뎐서에서 온 이야기란 뜻입니다. 다시말해서 진리인 말씀과 해설인 전서로 되어있다 입니다. 성경전서는 66권으로 된 한 책이 아닙니다. 머리로 보이는 창세기는 사도행전과 짝이며 개시 이고 사도행전은 결론입니다. 그것들이 빵이고 나머지 네책들이 내용인 성경입니다. 그것들은 순서대로 서로 짝이며 빵이 내용을 가키고 내용이 겉을 설명합니다. 창세기의 첫문장이 히브리어자음 두번째인 베이트로 시작하고 요한계시록의 첫문장은 헬라어자음 첫번재인 에이스로 시작합니다. 에이스는 알렙에서 왔읍니다. 왜 그렇게 해놓으셨을까요? 알렙다음에 베이트로 이어지는 것이니 이어서 보라는것입니다. 수레바퀴처럼 고리로 연결된게 보이시나요? 처음 성경을 보면 문자대로 보입니다. 연결하여 두번째 바퀴로 보면 비유로 보이기 시작하고 그것이 반복되면 모두가 예수님 이야기를 무한 반복하는것으로 보이고 다음에는 내이야기로 보이며 뒤집어 읽어도 똑같은 내용임을 알게됩니다. 결국 하나님과 내가 원래 하나 인것이 보이지요. 그것을 성경이 회오리로 비유했읍니다 그렇게 굴려가는 것을 하나님의 경륜이라 합니다. 그러니 성경이 비유일수밖에 없지요. 창조를 단지 만들었다 라고 보면 안됩니다. 한자로도 ~창~ 한껏 내밀다. ~조~ 비추다. 설명하다 입니다. 창세기 일장일절을 원어로 보면 베이트로 시작해서 타우로 끝납니다. 그것들을 자음들로 파자하면 하나님이 설명하시기 시작한다 입니다. 말하자면 끝이 없지요. 문자대로만 성경을 이해하는것은 죽음입니다. 현재 기독교가 거기에 머물러 있읍니다. 그래야 먹사들에게 이익이 되니까.......

성경, 성경이란 무엇인가? 성경이 기록된 첫 번째 목적은 교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기록해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이다. 사도들이 보았던 성육신의 영광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그들은 마침내 인간의 몸으로 나타나신 말씀을 보았던 것이다. 그분을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알게 된 사도들은 자신들이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그들의 손으로 만진 바"를 우리에게 전했다. 말씀의 영성이란 성경의 원저자들에게 임했던 성령의 역사를 그들이 증거한 말씀을 통해 오늘 우리도 체험하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도 그들과 같은 심정, 그들과 같은 마음으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묵상과 믿음을 통해 우리는 말씀의 원천이신 성령님과 말씀의 통로였던 인간 저자들의 내면세계에 들어가게 되며, 그들의 생각과 감정, 그들의 소원과 의지를 공유하게 된다.이것이 말씀의 영성이다. -김현회 목사- '신앙으로 복음으로' 중에서. 당시 인간의 가치관 세계관을 반영하여 인간적 생각으로 씌여진 것이 성경이 아닙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너무 혼란스러워서요 하나님께서 트럼프를 미국 대통령으로 연임시키실 계획을 예언가들을 통해 말하게 하셨다는데 사실일까요 가짜뉴스일까요 너무 믿고 의지했던 믿음강한 친구가 한말이라서요ㅠㅠ

@parkkevin11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믿음 좋은 친구라 하더라도, 그분도 어디까지나 믿음의 삶의 여정을 지나고 계신분입니다. 믿음이 좋다, 강하다해서 세상 모든일에 대한 절대적인 지혜와 통찰력을 한순간에 얻게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믿는 순간부터 우리는 한쪽으로 치우치게되고 스스로도 인지하지못하고 자신의 명철을 믿으려하기 시작하죠. 믿는 자들간의 교제도 중요하나 우리는 늘 하나님께 마음의 중심을 두고 모든일을 분별하기위해 힘써야합니다. "예언자들이 한 말"이라는 표현이 우리에게 다른 온도와 무게로 다가올지는 몰라도, 결국 모든 것을 분별하고 주님 앞에만 머물기위해 스스로가 힘써야합니다. 안전한 기독교출판사의 신앙서적도 많이 보시고 주님의 뜻을 분별하게 해달라고 기도에 힘써보세요 :)

@user-wu7wk9hs1j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ㅠㅠ 제친구는 하나님께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세우셨다고하며 기독일보를 보여주더군요(트럼프를 옹호하는 부분) 안전한 기독서적좀 추천부탁 드립니다ㅠㅜ

@parkkevin11

3 жыл бұрын

@@user-wu7wk9hs1j 유진 피터슨, 팀 켈러 목사님 책이나 존번연의 천로역정 외 두란노 서원 서적들은 안심하고 읽으셔도 될거같아요ㅎㅎ

@user-wu7wk9hs1j

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for_gumi

3 жыл бұрын

예언은 미래의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쓰이는 예언의 '예'자는 미리 예가 아닌 맡길 예 입니다. 하나님께서 하고 싶은 말을 누군가에게 말하라고 맡겨 주신 것입니다. 성경 속에도 물론 예언가들이 미래의 일에 대해 미리 말한 사례도 있지만 그보다는 우리가 알아야 하지만 숨겨져서 알지 못했던 사실들, 우리가 알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외면한 것들을 지적해 줍니다. 현대에도 하나님께서 미래에 이런저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게 말씀해주셨다고 말한 이들이 있지만 그 말이 다 이루어졌던가요? 특히 스케일이 큰 역사적 (미리 예자 쓰는)예언 사건의 경우 그 말이 맞아들어가는 것을 잘 보지를 못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문재인을 끌어내리는 환상을 봤다느니, 201X년 몇 월 며칠에 남북이 통일이 된다느니 하는 등의 예언이 실제로 있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자칭 하나님의 예언가라고 하는 이들이 과거를 돌아보는 말보다는 미래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에는 글쎄요, 거르는 것을 추천하고 싶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부터 미래의 일을 알게 되는 은사를 받은 이들이 있긴 하다는 것도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느님 죄가 가장 큰죄 !!! 그러니까 인간들이 하느님 작품이잖아요!!! 하느님이 용서를 모르니까 불량품이 나오잖아요 선악과를 왜 만들었어요 어디다 쓰게요 선과 악이 하나님 마음에서 나왔잖아요 그런 못된 마음을 인간이 본 받죠 선악의 원죄는 하나님에게서나왔는데 인간에게 원죄라니요 못되셨지요!!! 선악과 잘 모르고 따먹을수 있지요 다음에 그러면 안된다 타이르고 용서해야죠 인간 부모도 그리하는데 하느님이 용서를 모르시니까 화를 내시면서 홧낌에 인간 불량품을 만드셔서 허구헌날 전쟁나고 싸우고 피흘리고 하느님. 좋으세요 하느님의 홧병이 인간에게 유전 되서 마음을 선하게 하시고 인간 작품을 만드셔야죠 사람 자식들이 화를 못참고 싸우는건 하느님 닮아서예요 원죄는 하느님에게 있지요 인간에게 있지 않아요 종말은 매일 죽는 이들에게 생기고 있어요 따로 먼 훗날 있지 않아요 전쟁을 하느님에게 따져 물으세요 불량품. 인간을 만드셨으니까요 모든 근본은 하느님의 화병 전지전능 하신분이라 용서가 없잖아요 미움 분노가 어디서 나왔어요 하느님 마음에서 왔잖아요 그것도 부족해서 지옥도 만드시고 한마음을 잘 쓰셔야지요 그러니 인간들이 이 모양 누굴 닮았어요 하느님!!! 제일 많이 죄를 짓는 분 하느님 !!! 원죄는 하느님!!! 잘 만드셔야지요 하느님이 제일 크게 혼이 나야 될 분이에요 자기가 만든 불량작품들이 이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잖아요 태어날 때부터 이 인간들이 싸워요 죽을 때까지도 돈 권력 가지고 싸워요 싸우다 죽어요!!! 이스라엘은 가나안이 2000년전 자기 땅이이라고 하느님의 자식 아브라함 자식인 2000년 동안 살아온 팔레스타인 인을 자기땅이라 우겨요 2000년 동안 뭐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높은 성벽을 쌓아 팔레스타인을 가두고 굶어 죽이고 미사일 폭탄으로 쏴죽이고 싸움이 멈추질 않아요 이런 정신나간 자식들이 하느님 자식이에요 하느님이 만들고서는 하느님이 해결을 못해요 !!! 작품을 이렇게 만들어서 되겠어요!!! 하느님 홧병 화풀이를 인간에게 !!! 우리도 인간 로보트 잘 만들어 창조해야해요 인간을 향해 대들어요 왜 싸우게 만들었는지 자기를 왜 만들었냐구요 제대로 만들지 !!! 하느님이 너무 불완전해요 !!! 그것도 많이요!!! 자기가 만들고 해결을 못해요 !!!! 인간들 로보트 잘만들어요 인간이 필요해서 만들고는 인간들이 만들고 재앙을 해결을 못해요 !!!! 신도 인간을 필요해서 만들고 그것도 똑같아요!!! 그것도 하느님 닮았어요 못 된건만 배워가지고 !!! 인간이 어렵고 힘들다고 미친듯이 외치고 죽을듯이 기도하면 원하는 것 소원을 마지 못해 들어줘요 한번은 들어 줘서 더 횟갈려 해요 !!! 인간들이 !!! 세계 곳곳에서 기도 하면 이런 현상이 있는데 자기 종교만 소원들어 준다고 진짜 신이라고 박박 우기며 종교싸움해요 기도하면 기독인이든 이슬람교인든 불교인이든 힌두교인이든 종교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데 자기신 만 유일신이래요 성경 속에 성령 받은 인간들이 큰 문제에요 특히 그래요 어딜가나 싸움을 만들고 붙혀요 우리나라 세종대왕도 지옥 가 있데요 !!! 자기 선대 부모들이 지옥 가 있데요 !!! 다른 나라에서도 종교와 상관없이 똑같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소원들어줬다고 맹종자가 되서는 앞뒤 안 가리고 싸워요 유일신이래요 그러니까 소원들어주니까 더 횟갈리는 인간들이 종교와 상관 없이 이루어지는 기도 소원을 내께 맞다고 싸우니 그것도 하느님 잘못이에요 소원들어줘도 나쁜 본성이 어디가나요 이런 맹종자들이 하느님 작품이에요. 하느님 회개하세요 !!! 인간에게요!!! 그래서 성경은 불완전해요 !!!! 성경속 신은 너무 불완전하니까 ! 믿을 수가 없어요 !!! !!! !!!

그동안 성경을 보고 안내 한다고 하는 목사들이 더 타락해서 교회들에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아시나요 마지막 때 추수때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진리의성령을 통해서 말씀으로 하나되게 하시는 때 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부활 하시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승천하시면서 내가 가야 또다른 보혜사가 와서 온전한 진리를 전하실때 온세상이 진리로 하나되게 하셔서 하나님이 세상의 주인되심을 보게 되고 죄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찬양하며 살게됩니다 지금 그 기초를 쌓고있는 은혜로 교회입니다

성경에 너무 집착 하는건 아닌지 그성경이 우상이면 곤란 하다 더러 무흠 하다 하나 모세 5경의 잘못 기록도 있고 번역의 오류가 정도를 벗어난감도 든다 중요하고 핵심적인것은 성령으로 거듭남으로 하늘의 사람이 돼는것이고 그의교훈에 따라 삶을 사는것이 중요 하다

공장에서 일하던중 높은곳에서 전동 드릴을 떨어트렸습니다. 밑에 사람이 있었는데 전동드릴에 뾰족한 끝부분이 밑에 있는 사람 머리를 관통해서 사망했습니다. 고의는 아니였으니까 천국에 갈 수 있죠? 지옥 안 가죠? 10계명 살인하지 말라 있지만 고의가 아니면 지옥 안 가도 되죠?

감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완전 사람중심으로 정의하고 해석하는군요. 기가찹니다. 이 영상을 보니 다원주의행보가 놀랍지도 않습니다. 교회로 들어온 사탄의 기수라는 것을 확실히 알겠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 :18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user-el5bs3zy6h

3 жыл бұрын

성경이 주장하는 의미와 목적이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haeminmom

3 жыл бұрын

성경을 100% 문자적으로 믿으시나보네요. 예수님은 "너희 형제를 어리석다 하는 자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없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님은 천국 갈 자신이 있으신가요? 살면서 욕 한번 안 하셨어요? 님은 안 했다 쳐도, 욕하는 사람들이 모두 지옥 가는걸 당연하게 여기시겠네요? 제일 경계해야 할건 무지한 맹목이죠

@NARDCHAE

3 жыл бұрын

@@haeminmom 그렇다면 문자적으로는 100% 그렇지않다는 것인가요?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신구약 모두) 속에서', 님이 예시하신 말씀도 당연히 앞뒤 맥락 안에서 문자적으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부분적으로 한부분 발췌해서 이렇다저렇다 할것이 아니란 이야깁니다.

실화입니까? 왜 인간 관점에서 해석을? 작가가 어떤 의도로 쓴건지 이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작가=하나님 여러분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우리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그 율법시대와 지금의 시대가 달라서가아니라 예수님의 대속때문 아닌가요? 훗날 또다른시대가 되면 또 다른 해석을 하시겠네요...성경을 역사서로 만드시네요 ..ㅜㅜ 시대마다 달라지걸 아시기에 일점일획도 없어지지않는다 하신거 아닌가요?

@user-mx2uy5op5p

3 жыл бұрын

율법은 오랜 기간 애굽의 종으로 있으면서 우상 숭배나 무분별한 식생활 등 그들의 문화와 가치관에 물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출애굽 당시에는 지금처럼 과학이나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고 건강과 위생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방법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율법이 없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살아남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따라서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도덕적으로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삶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율법에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을 누리는 삶이 되길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녹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실 때 그 목적과 의도를 온전히 이해한다면, 율법에 쓰인 조항 하나 하나에 집착하여 그것을 지키기 위해 행위나 보이는 것만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율법 속에 깃든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하고 그 마음을 동일하게 품으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yaraeja

3 жыл бұрын

@@user-mx2uy5op5p 율법의 단편만 보시네요. 토라이야기 같기도 하고... 율법은 법입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하니 인간은 죄인이되는거 아닌가요? 그로인해 예수님이 오신거구요 ... 삶의 지침서에 그친다면 예수님은 오실 이유가 없지 않나요? 율법을 폐하려고 온게 아니라 완성하려 오셨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뭐가되나요? 율법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지키려고 노력해 보는것도 좋겠지만 그럴수 없겠죠.... 그러나 예수를 영접하고 성령이 임재하여 내자신이 산 제물이되는 예배를 드린다면 율법의 완성을 이루는것 아닐까요? 우린 방법이 달라졌을뿐 여전히 율법하에 있는겁니다 정리를 하자면 율법이 있기에 우린죄인이고 제물을 드려 씻음 받아야 합니다.다행히 예수님의 피로 구약의 제사에서 벗어났지만 우리자신을 산재물로 영적예배를 드려야 하는 과제가 남은겁니다.

@user-mx2uy5op5p

3 жыл бұрын

@@yaraeja 제가 쓴 답글을 다시 보니 오해할 여지가 있는 표현이 있네요. 그로 인해 불편한 마음이 드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신학을 전공으로 공부하는 신학생도 아니고 성경에 대해 완벽히 안다고 자신할 지식도 없기에 다소 서툴고 어눌한 말과 표현이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따지고 논쟁하는 것은 지양하지만 본 영상에서 언급된 목사님의 말씀에 대해 오해를 하신 것 같아 이해를 도와드리고자 답글을 남겼습니다. 목사님의 의도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이 사랑하시는 인간을 위해 이루신 일들과 그 안에 깃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그 마음을 동일하게 품으며 성경을 보기를 바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고 그 말씀 속에 깃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시시비비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 말씀을 통해 묵상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며 나누기를 바라신다면 얼마든지 구체적으로 얘기를 나누고 싶지만 그렇지 않다면 더 이상의 답글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혹여나 저로 인해 시험들 정도의 어려운 마음이 드셨다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과 육이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목사님을 비난하는 사람들 있지만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