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했어 오늘도 디오 편에 나온 전아현입니다! 우선 제 인생에 꼽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를 만들어주신 딩고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경수 오빠를 좋아하기 시작한 그날부터 마주하게 될 시간이 생길 거라고는 단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데 너무 꿈만 같았어요,,, 영상에서는 제가 덤덤한 것처럼 보이는데 제 인생에서 그 어떤 날보다 제일 떨리는 날이었어요 너무 편하게 대해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긴장이 금방 풀리고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힘들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추억이 생긴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 많은 분들의 응원과 칭찬 덕분에 우울하지 않은 취준길을 걸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도경수오빠... 진짜 평생 사랑할 거예요...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마지막으로 경수오빠 신곡 somebody 많이많이 사랑하고 꼬옥 들어주세요 노래 정말 좋아요 🥹🥹

@user-bh4nu8kp2z

8 ай бұрын

꺆 완전 부러워요 진심으로...😭 저는 아직 콘서트도 못가봤는데 디오님 실물 영접하시다니... 아현님 앞으로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웃는 모습이 넘 귀여우세요 히히😊 편안한 밤 돼요~🍀

@user-kq3sh1tn7o

8 ай бұрын

아현님 글을 읽는데 눈물이 살짝 고이네요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hohopark5425

8 ай бұрын

경수랑 약속했듯 아직 늦지않았으니 원하는거 도전하시구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같이 끝까지 에리도 하구요^^

@boyfdo2416

8 ай бұрын

아현씨 정~말 부러워요 힘받아서 취업 성공하세요

@eg7335

8 ай бұрын

Ahyeon-ah, I don't know how you held yourself together! I respect you so much! I really hope you can have a happy and successful future doing what makes you happy. Just like for you, Doh Kyungsoo-ssi is a breath of fresh air that helps us through difficult times. Fighting!

kyungsoo is that cold compress towel when you have cramps, the stool for when you get tired of walking, and a warm blanket when you get cold. he is that person. WE STAN THE RIGHT MAN.

He's not green flag. He's the whole forrest

Kyungsoo is one of the realest idol out there, when i became an EXO-L i didn't really understand his behavior cuz it was so different with other idols. But as i grew up, i realize he always show his true side and keep doing his best in singing, performance, acting, i feel so proud

@Brittney086

5 ай бұрын

Same, I knew he was different from other idols he's been my ultimate since 2013. Now we could see a new side of his personality we didn't get to see when he started out as an EXO member.

내가 살다살다가 경수가 팬분한테 꽃다발 선물 하고 요리해주는 걸 보네... 난 울지않아 경수야....^^

@yeonsu123

8 ай бұрын

아 지금 비가오는것도 아닌데 난 왜 물이 떨어지냐….

@user-jq9bc6lh4e

8 ай бұрын

울디마세요 귀여운분들….!!!!!!! ♡

@m0r-uu6xo

8 ай бұрын

흑

@dyo_dyo

8 ай бұрын

자꾸 물이 고이네 이거😢

@DDUDDU030

8 ай бұрын

주르륵...

경수야 오늘 하루는 말 걸지마라

@hiyaa5096

8 ай бұрын

Hahahahaha😭😭

@olrlooe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삐지지말아봐요 ㅠㅠ!!!!

@user_puppy_uu

8 ай бұрын

@@olrlooe 진짜 흥!

@pizzahut_dul_set_net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긴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z6dj4ej8u

8 ай бұрын

Завидуешь, ха-ха-ха

I cackled when she said the gifts are very “him” because that was legit what I said before she said it lmao😂 it just goes to show how real of a person he is in an industry that forces one to put up fake appearances and profiles. This was a refreshing watch. I honestly love how he made her feel so comfortable and they had such meaningful discussions. Thank you for this Kyungsoo and fighting also A-hyun! You got this girl. 🤍

@mapalomukupa6459

7 ай бұрын

That was literally me 😂

this lady be living every girl’s dream 😭 i want kyungsoo to cook for me too

@semyaruan2485

2 ай бұрын

Yeah me too

@semyaruan2485

2 ай бұрын

Ya ampun DO sweet bgt sihhhh. Ikutan aku salting

정말 아현씨 말대로 경수씨답네요.두분모두 화이팅 입니다.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phicaothikim1060

8 ай бұрын

1 Ngô Diệc Phàm Kris Trung Quốc 2 ❤ 1:35 Byun Baek Baekhyun Nguyễn Sỹ Toấn

와…경수가 태워주는 차를..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도경수 진짜 서윗남 그자체…알모경 경수가 이렇게 사랑스럽게 팬들 대해주는 모습보니까 나도 덩달아 대리만족 하게되네

도경수 진짜 진국이다… 진짜 딩고 ‘수고했어 오늘도’ 도 진짜 진국 프로그램…

진짜 질투나서 안 보려고 했는데 보는 내내 눈물만 나옴 서로를 위해 멀리서 응원한다는 게 얼마나 멋진일인가….ㅜㅜ 진짜 경수 선물이 의미가 너무 가득해서 죽을지경임

kyungsoo's words is so comforting. when ahyun said she hasn't received anything yet and kyungsoo said that the process is what matters. also the way he said there's no "too late" it comforts me so much. i can relate with ahyeon's worries, so kyungsoo's words is lowkey what i need right now. this is the best interaction of idol-fan so far. kyungsoo and ahyeon, and for the people who are struggling fighting❤

@dheaelisabeth140

8 ай бұрын

I feel the same way anw. I don't know why its make me wanna cry but at the same time encourage me :')

@jessa1182

7 ай бұрын

We've got this, Fighting!

@user-us3gm2pr7i

5 ай бұрын

1Suho Kim Jung Myeon 2 ❤ 4:38 Kim Ho Seok J-Hope 3 ❤ 5:44 Do Kyungsoo D.O 4 ❤ 5:51 Byun Baek Baekhyun Nguyễn Sỹ Toân 4 ❤ 6:18 Park Chanyeol Hánh Quốc

담담하게 응원해주는게 너무 멋지다ㅠㅠ 영양제 선물 준 것도 완전 엔티제 모먼트 같음여 ㅠㅋㅋㅋㅋ

디오 진짜 참아이돌이다... 내가 팬이면 진심 너무 기쁠 듯

5:13 Kyungsoo telling her one of the best parts in I Do then he giggled and cringed at himself after they heard the " *I wish I could see your heart like the stars in the sky* " IS SO CUTE. His laugh at the end is everything!

너무 늦게 했다는 말 고쳐주면서 진심을 담아 조언해주고 위로해줄 때 진짜 같이 울었음ㅠㅠㅠㅠ 도경수 너무 따듯하고 좋은 사람이야ㅠㅠ

경수님이 직접 요리하고 드라이브까지 ,, 이런 레전드 데이트다

Kyungsoo would make an amazing companion. He's such an attentive and understanding listener, a great gift giver, and very genuine with his words. He seems like such a caring and loving person. 😭❤️

먼저 도경수님을 알아보고 12년을 응원해준 아현님 안목 무지 칭찬합니다. 너무 다정다감한 경수님과 아현님 건강하시고 원하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경수가 팬을 대하는게 너어무 편해보이고 다정해서 좋다 설레면서 봤어 우리 경수 너무 좋은 사람인게 느껴진다.

항상 느끼지만 도경수는 한없이 다정하고 단단한 사람인 것 같다.. 노래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듯

엑수종… 진짜 도경수…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힘이된다.. 질투는 안할게..

어느새 경수가 데뷔했던 나이보다 더 많아진 팬들의 나이... 팬 보자마자 반말을 해도 편해보이는 경수의 모습을 보고 그만큼 시간이 지나 팬들과의 사이가 편해진거같아 너무 기분좋고... 그냥 행복하네요 ㅜㅠ 도경수 좋아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활동해줘서 고맙고 ... 둘 다 너무 행복해보여서 내가 행복하다 아현씨도 이 기억 간직하며 영원히 행복하길 ❤ 도경수 솔로앨범 2집도 너무 좋다 🎉

부럽고.. 부럽고 .. 부럽고 .. 경수가 꽃다발주고 .. 요리해주고 .. 앞치마해주고..운전해주고.. 노래불러주고.. 저 경수의 따스한 눈빛과 목소리를 바로 앞에서 .. 마지막 안아주고.. 예 오늘도 너무 부럽습니다 .. + 아니 마지막 안아줄때 울컥 .. 그래도 나도 많은 위로를 받은 느낌이야 고마워

아...부럽다 마지막에 '한번 안아보자' ㅠㅠ 이런감정이 질투라면 질투가 맞는거겠지?

도경수는 진짜 볼수록 세심한 남자같다.. 해주는 말도 넘 힘이 되는거같음.. 완벽한 남자야

꾸미지않고 그냥 있는그대로의 도경수가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고 배려넘치는 사람이란게 너무너무 느껴짐ㅠㅠ 팬분도 너무 배려있고 차분하셔서 보기편했어요 아현씨 저도 같이 응원할게요 경수도 아현님도 화이팅

경수야 너는 진짜 위로이자 힐링이다.. 도경수란 사람에게서 풍기는 다정함과 든든함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 나는 평생 도경수할게 경수도 평생 좋아하는 노래랑 연기 요리 다 해줘 고마운 경수야

디오님 진짜 편하게 대화하고 배려해주는게 눈에 보여요,,, 넘 스윗,, 요리도 징짜 잘하시네요 !! 부족한게 읎다 노래까지 잘하니까..!! 출현하신 분 너무 힐링되었을 것 같아요 !!

누군가는 아이돌과 팬의 관계를 일방적인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얼굴을 몰라도 멀리 있어도 서로에게 힘이 돼줄 수 있는 관계는 흔치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 프로그램이 더 특별한 이유는 팬의 일상에 연예인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연결고리가 돼주는 것 같아서 ㅠㅠ 아이돌 오래 좋아한 입장에서 볼 때마다 힐링이에요

경수의 위로와 따뜻함이 여기까지 전해져 와서 눈물나ㅠㅠ 수고했어 오늘도 넘나 감동이야

경수가 팬 분이랑 처음 만났는데 편안하다고 하는게 너무 좋다 그만큼 이제는 팬들이랑 많이 가까워지고 편해졌나봐ㅜㅜㅠㅠㅠㅠㅠㅠ

와 경수가직접팬분에게 딩고컨텐츠선물해주는날이 오다니 경수가 원래부끄럼도많고 이제 팬들에게 더가까이다가가주네

경수가 식당 차리면 달려가서 행복하게 먹어줘야겠다 도경수 딘짜 좋아요 꺄

역시 팬은 가수 닮나봐요 에리분 영상만봐도 넘넘 긍정적이시고 배려심 넘치는게 보여요😊

남의 기쁨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고, 시샘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분노하고, 분개하고, 절망하고, 아파하고,

@shiningk106

8 ай бұрын

ㅋㅋㅋ😂

도경수...마음까지 따뜻한 남성... 못가진게 뭐임?

@mints264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수오빠세요..??😂

진짜 감동받으셨겠다.. 아니 왜 이렇게 따뜻한거야 도경수 !!

항상 존댓말하는 경수라서 반말로 팬을 대하는 모습 생소하니까 더 부럽네ㅠㅠㅠㅠㅠ

@justbecause9712

8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좀 오그라들었지만.... 편하게해줄려고 먼저 다가가는 모습에 감동 역시 경수

팬분 어떻게 저렇게 차분하실 수 있는거지...나였으면 옆에서 콧대로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느니 눈을 감았다가 뜰때마다 빛이나니 이러면서 주접떨고 눈도 못마주치고 말할때마다 더듬어서 방송 망쳤을듯......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 서로 주고받는 거 너무 예쁘다

@BWS1031_

8 ай бұрын

제말이요 완전 기절했을듯❤

경수는 역시나 스윗하고 팬분..너무 부럽고...근데 와중에 경수 요리 너무 잘하고..

오와 "한번 안자" 래 나를 안아주는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심쿵쿵쿵 경수가 응원한다면 나도 응원해야지 아현님도 다른 에리들도 화이팅~~~

선물 준비한것도 진짜 경수답고ㅠㅠ팬들 건강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 광광흘리고갑니다...하

우리 경수도 아현씨도 참 점잖고 배려심 있고 따뜻하네요. 최애와 팬들이 닮아 있는 것 같아 웃음지며 보게 되네요.

진짜 맘이 따뜻해진다...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프로그램 같은건 진짜 좋은거 같다... ㅠ 진짜 대박이네

"한번 안자" 아현님 심장 괜찮으신가요? 너무너무 부러워서 소리질렀지만 저도 아현님 경수님만큼 찐하게 응원할게요!!! 엑소 디오 수많은 팬들의 마음들을 대신해서 저 순간의 행복 오래 간직하시길!!!

지금 제가 우는 건 부럽고 시샘해서 우는게 아니구요!!! 팬분 너무 행복해보이시고 경수 마음이 너무 예뻐서 감동해서 우는거라구요 ㅠㅠㅠ 진짜 따듯한 도경수 사랑해!!!!!

영상이 너무 따뜻함... 도경수라는 사람의 다정함이 뚝뚝 떨어지는 영상이 아니었나... 보는데 왜 내가 우는 거냐구요ㅠ

Kyungsoo is the sweetest

입 딱 벌리구 봤네..다정해😣❤ 경수를 이런?영상으로 접한건 처음이야..

눈물납니다. 경수야 팬을 편하게 해줘서 고마워

The way kyungja looked at her , drove for her on a rainy day, cooked with her ❤ oof my heart is fluttering so badly, i don't know how Ahyun was so composed 😭

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대화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떤 기분일까..... 여자분 일분일초가 소중하셨을 것 같아요ㅠㅠㅠ

@user-us3gm2pr7i

5 ай бұрын

1Lộc Hàm Luhan Trung Quốc 2 ❤ 3:39 Byun Baek Baekhyun Nguyễn Sỹ Toân 3 Kim Lisa Lalisa Manobal Blackpink 4 ❤ 3:29 Suho Kim Jung Myeon

보면서… 너무 부러운 마음…. 으앙… 경수가 꽃다발을… 요리를…. 운전을… 그 와중에 팬분 이야기 들어주며 공감해주고… 미모는 빛나고…. 도경수…😂 경수랑 단단이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yaseminkaraca9591

8 ай бұрын

Me too

근데 경수가 요리에 진짜 진심이구나.. 나중에 개업하면 진짜 가고싶다😊

디오가 데뷔한지 오래돼서 연차가 많이 쌓여서 그런가 팬이랑 있을때 편해보여서 좋아 보인다ㅜㅜ

I guess Kyungsoo became comfortable with her very quickly because they have the same personality.

Kyungsoo is such a warm person. I dont understand what they are saying but i can feel the warmth radiating from this video. Kyungsoo ya i love you!! 😭😭😭

도경수가 운전해주고 요리해주고 꽃다발에 선물도 주고 데려다주고 안아도주고.......................😇

디오씨가 이렇게나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인지 알게 해준 편이네요.. 팬을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에 저까지 울컥했네요😂 두분 다 응원하겠습니다!!👊🩷

경수 진짜 마음이 따듯한 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ㅜㅜ 사연자님도 그렇고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봅시당😢🖤🖤

너무 따듯하고 좋다..사랑둥이 다정둥이 도경수 너무 좋아 아현님도 화이팅입니다!

경수 고민 상담 너무 잘해준다..경청하는게 느껴져 감동❤

아티스트와 팬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컨텐츠인것같아요🥺🥹

I couldn't stop laughing throughout the video. How could he be so cute? I can't with him. It looks like I'm going to be a fanatic fan in record time and I don't regret it.

정말 모든 응원 한 마디 한 마디가 도경수 답고 산뜻하게 와 닿는다

저도 아현씨와 같이 진로를 여러 번 선택했고 너무 공감 가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경수오라버니가 늦지 않았다고 해줬을 때 너무나 큰 위로와 감동을 얻었어요...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이 영상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딩고 나와줘서 고마워요

허억.. 12년이면 정말 인생의 절반이나..😮 경수님에게도 사연자 분에게도 엄청 조은 경험이 되엇겟어요

도경수는 그냥 사람그자체가 편함이다.. 팬분은 취준 속에 힐링을..❤ 두분 다 응원합니됴

오랫동안 엑소를 같이 좋아한 에리로써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ㅠㅠㅠ

아현님 너무 설레면서 동시에 힘도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 팬이 가수를 찾아가지 않으면 만나지 못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말의 예외가 바로 ‘수고했어, 오늘도’ 인 것 같네요. 이런 기회가 아현님에게도 힘을 주지만, 팬을 직접 만나 여러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가수에게도 힘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모로 힐링이 됩니다🫶🏻

도경수 진짜 행동 하나하나가 다정함이 뚝뚝 흘러나옴…. 하 그냥 보면서 행복한듯 하면서 사실 그냥 갑자기 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근데 새삼 도경수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님? 이런 소중한 콘텐츠 만들어주신 딩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ㅠㅠㅠ

진짜 하루하루 무언가를 배우며 나아가는게 불확실한 미래를 기대하는 거라 힘들텐데ㅠㅠㅠ 개발일을 하고 있는 입장이라 저 공부시간을 겪어봐서 더 잘 알거같아요ㅠㅠㅠ 하루라도 좋아하는 연예인이 와서 다독여주고 위로해준다면 진짜 힘이 될거 같아요! 이 날의 기억과 응원 댓글들이 모두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꽃다발과 요리도 너무너무 부럽고,,, 대박이지만 같이 차를 타고,, 운전하는 경수오빠를 보고,,, 그 차에 탔다는게 너무 부럽다,,, 같은 에리 너무 대단하시구 응원해요 진짜 !!!! 행복하시구 계속 같이 사랑해요 💖💖

Do Kyungsoo is setting the standard for all men! He is amazing! I enjoy seeing him open up with fans more like this.

짖짜 도경수....스윗남...안좋아할수가 없ㅇ어......ㅠㅜㅠㅠㅜㅠㅠ

친구가 도경수님을 좋아해서 어떤 매력이 있으실까?에 대해 알아보던중 알고리즘을 타고 여기까지 왔어요. 따뜻하고, 목소리도 매우 매력적이신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와의 만남이라니...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인만큼 매우 따뜻하게 보았습니다. 이번회차를 통해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옛날 회차까지 쭉 보게 될것 같습니다. 저 역시 보면서 많은 위로받았어요 .앞으로도 따뜻한 만남 기대할게요!

🥹🥹 경수 목소리 너무 스윗하고 달달하다.. 요식업에 욕심있는줄 몰랐는데 너의 앞길 열심히 응원할게 경수야😊 아현님도 꼭 원하시는 꿈 이루시길 응원해요

ㅋㅋㅋㅋㅋㅋ 진로상담 자기가 하는줄알고 찾아보는 바보착한댕댕이..❤❤❤ 아현씨도 경수도 그 연예인의 그팬이네요!! 둘다 너무 귀여워요 😻😻 너무부럽구 너무 보기좋아요!!! 둘다 하는일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히히 🙏🏻🙏🏻 엑소! 엑소엘! 도경수! 화이팅!!!❤❤

It’s really comforting after hearing the words “it’s about the journey and never too late to do the things you want” from d.o.❤

보는데 왜 나까지 눈물이가 나냐,,, 끅 한 번 안자! 하는 부분에서 경수가 팬 분을 진심으로 위하고 응원하는 게 너무 잘 보여서 감동 씨게 왔다... 멀리서 응원하는 팬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을 도경수 씨야 진짜 다시한번 너무 좋아한다요 말 놓는 거 잘 못하지만 저렇게 편하게 말 놓고 있는 게 너무 보기좋다 흑 도경수 최고

경수의 다정함과 위로하는 힘은 비교 불가. 아현씨 화이팅하시고 넘 부러워요~

경수가 말을 너무 이쁘게 해줘서 나도 잔뜩 위로받아버렸어

i love how she got comfortable with him towards the end!!

팬 분 정말정말 행복해 보여요 🥹🥹 평생 기억에 남을 최고의 콘텐츠

As someone who is currently struggling to find my path to the future, this is really comforting. What kyungsoo said about to keep continue, and it's about the journey, we don't know how it ends but let's just continue, continue and do our best... thank you for inviting kyungsoo dingo. finger crossed for the gorgeous lovely fan too, we got this!!!

@hwl3440

7 ай бұрын

❤

처음 소식 들었을땐 넘 부러웠는데 이렇게 보니까 나까지 위로받는 느낌,,, 경수야 네 다정함이 이렇게 강해🖤아현님도 취준 파이팅!! 꼭 꿈 이루시길 바라요!!

도경수 배려하는게 보인다 멋져

도경수 따뜻하다...

나 왜 울고있지??? 경수 수고했어 오늘도 찍었다는 소식 들었을때 너무 질투나서 못볼꺼 같았는데... 팬분도 너무 진심이고, 경수도 너무 진심이고. 어색할만도 한데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주는 경수 너무 스윗해서 눈물나 ㅠㅠ

엑소 데뷔할 때 초등학생이었는데 두 달 뒤면 수능을 보고 세 달 뒤면 성인이라는 게 안 믿긴다 많은 시간 함께 해서 행복하다 항상 응원해!!❤❤

Watching this for how many times now and i really love this interaction so much. Kyung soo is the idol that will always make you proud. He's the realest idol ever. He's so authentic and that is what I'm always proud of. When suho said "we will always be the group that will never make you embarrass" I felt that. I will always be proud and loud to be an EXO-L.

경수다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연하의 여자아이한테 편하게 대하는 경수모습 너무 설레네요...

늦는건 없는거 같다는 말이 너무 멋있네요. 저렇게 많은걸 이루고도 또다른 꿈을 꾸고 노력하고 있는 경수님이 너무 대단한것 같아요.

아이돌이나 배우를 좋아해본 적 없는 무의미한 18년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고2입니다.. 지금 입시준비나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남에게는 말을 못해봤지만 너무 우울했는데 영화 더 문을 보고 경수한테 빠지고 노래를 듣는데 진짜 너무너무 위로되고 혼자 집에서 노래들으면소 위로 받는 편인데 이런 영상보면 진짜 보는 제가 더 좋고 심장이 뜁니다.. 좋아해본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만큼 좋아하는 시간 하나하나가 소중하다는 생각도 들고 아이돌을 처음 좋아해보는거라 아는 것도 없었는데 영상 너무 힐링되고 좋아요엉..❤❤

참 도경수라는 사람은 목소리처럼 따뜻하고 편안한사람같다❤

말에 진심을 꾹꾹눌러담아 한다는 숱한기자들의 얘기가 이런거구나~사석에서 대화가 너무좋다 버벅거림도없고 단어하나하나 고심해고르며 천천히 얘기하는거 너무좋다 상대방편하게 하는 눈빛태도 에티튜드가 너무멋지다 상대가헷갈리거나 홀리게하는 무언가가 없는 딴생각안들게하는 쾌남그 자체다!!! 이성으로 매력보다 사람자체가 너무좋다는 느낌이 팍팍드는 ...이래서 주위사람들이 다 좋아하는구나 ~알게되는 ...짱이다 도경수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