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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호떡은 추운겨울날 길거리에서 종이컵에 담아주는 천원짜리 호떡이 제일인듯

서울호떡 가격도 비싸고 겁나 한참 쭈물거리는데 죄다 터지고 타고...ㅋㅋㅋ 누텔라 호떡 2500원받으면서 누텔라 거의 검지손톱만큼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호떡 아직 한참 더배우고 와야할듯...

1번집 잔 손동작이 너무많고 답답함ㅜㅜ

서울호떡 판에서 반죽떼는거 진짜 속터진다;;

홐덕 옆구리 터뜨리지 마시라요

호떡 잘 못 구으시네,ㅋ

누텔라를 얼마나 적게 넣는가봤는데 저건 너무한거 아님?ㅋㅋ

호떡 다 터지냐 집에서 내가만드는거나 다를게없네 기술부족해보임

호떡 1개 만드는데 넘 쭈물딱거려요;;

서울호떡집은 호떡 만드는거 다시 배워야겠네... 꿀 다터지고.

The food looks amazing. Regardless, beethoven has never annoyed me as much as it did in those machines 😆

두번째 호떡집은 하루만

손이 부산스러운데 비해

호떡도 여러가지 변형을 주고 특이한것도 많이 나오긴하는데 역시 제일 맛있는건 종이컵에 담아먹는 호떡인듯...

영상을 쭉 보니 호떡맛에 많은 변화로 발전되가는게 내 입맛에는 그냥 뭐니뭐니해도 오리지널 맛이 최고인듯...

the way Beethoven keeps playing like it's slowly dying 😂

누텔라 쥐똥만큼 넣는다길래 얼마나 넣길래 그러는 거지?했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쥐똥만큼이네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보다가 터졌다ㅋㅋㅋ

The cook must have an meltdown when Für Elise starts playing outside of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