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소개되지 않은 신박한 영화 🎥《올빼미:Owl 2003》 (감독 신도 가네토가 영화촬영의 자료 수집차 갔던 지역에서 듣게 되었던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제작된 영화)

@user-kn3vt9ot6e

Ай бұрын

신박한건 ㅇㅈ ㅋㅋ

@user-ei9eg3rl5v

Ай бұрын

부엉이라고 치곤, 왜 안나오지 했음 ㅋㅋㅋㅋㅋㅋ

@Kim-oe6zc

Ай бұрын

😂😂 44:19 ❤ 44:19 ❤😂😂😂❤😂❤❤😂😂 44:19 ❤ 44:19 😂😂😂😂 44:19 44:19 44:19 44:19 ㅣ​@@user-kn3vt9ot6e

@user-qb4ko9lu4v

Ай бұрын

어디서 볼수있나요?

@nowitzki0409

Ай бұрын

이거 어디서 볼 수있음?

재밌게 잘봤습니다

참 해설을 잘하셧네요

잘보겠습니다

@user-wj8qk9zw5o

Ай бұрын

9:16 9:18 9:19 10:36 11:19 11:20 😅

되게 의미있는 느낌... 연기들이 대단하네요. 특히 어머니 역할의 분.. 몰입도를 잘 이끌어 나가시는..

이걸 끝까지 보고있다니..젠장...

@그래다시

Ай бұрын

혹시... 최병장님?

@user-ix2ol8oy3m

Ай бұрын

신병 받아라

@그래다시

Ай бұрын

@@user-ix2ol8oy3m 혹시... 버거형?

@user-vj1vz8qh9p

Ай бұрын

최병장 훈련준비해라~~

@younglim576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재밌어서 나도 끊지 못하고 거의 절반은 보고있네요.ㅋㅋ 유치한거 알면서 ㅋㅋㅋ

뭔가 빠지듯이 봤네요.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구독 꾹!

@hwhw-nq2fg

Ай бұрын

최은슨 김건니

잘봤습니다 ~^^❤❤❤

재미있게 봤습니다. ~! 실제 영화로도 봤는데...소개영화와 별다르지 않았습니다. 잘봤습니다.

@abc-is3lm

14 күн бұрын

{(.)}

제작비 대박 세트장하나로 끝나고 최종브리핑도 그집에서하네ㅋㅋㅋ

@coingodpepe

Ай бұрын

ㅋㅋㅋ

@Ninza-ggoboogy

29 күн бұрын

의상비는 또 어쩔 ㅋㅋㅋ 소품 술값이 더 나왔을듯 ㅎㅎ

@ueckbueck

27 күн бұрын

@@user-jackdoli 그러니까 띵작

@TititititititititiT

27 күн бұрын

​@@Ninza-ggoboogy술대신 물을 쓰지용

@user-gy1td9oi9k

25 күн бұрын

가장 돈이안들어가는작품

이런 명작은 어떻게 아시는거죠? 2003년도라는게 더 놀랍네요

컬트무비. 재밌게 잘봤어요

아~나도 끝까지 봐버렸네...

아 이 병맛같은 영화를 끝까지 몰입해서 봤어

다를 왜 남자들을 죽이는지 이해 안된다고 하시는데, 사실 이 영화는 왜 죽이는지 보다는 남자들이 어떻게 죽느냐가 더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네요. 송환부라는 말이 나오니, 확실한 시대배경은 알 수 없지만 일제 패망후 본국으로 송환된 일본인 '히키아게샤' 혹은 그 후손에 대한 얘기같음. 일제가 패망하고 본국으로 귀국하니 제공된 땅은 척박해서(송환부에서 나온 남자가 아버지의 잘못이라고 사죄하는 장면) 버티기 힘들어졌음. 그럼에도 모종의 이유(자긍심? - 중간중간의 노래로 유추해보아)로 그곳에 남아 짐승처럼 살아가던 모녀가 생존을 위해 택한 방법은 인격을 포기하고 몸을 파는 행위였음. 그리고 남자들은 하나같이 그것에 동조하고 돈을 지불했음.(유혹에 넘어가든 분위기에 넘어가든, 결국 방에서 나온 남자들의 표정을 보라.) 어떤 의도에서 죽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남자들은 동물같은 소리를 내면서 죽음. 인간성을 잃은 자의 말로라고 볼 수 있음. 마지막 장면을 봐도 "내가 처음이 아니였어?" "하던 얘기 마저 할까?" 라고 하던 작자들이 사촌의 범죄에 뛰쳐나오고 분노하는 모습은 모순적이고 추하게 느껴짐. 결국 남자들을 계속해서 죽이는 것은 일종의 카타르시스적 장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음. 불모지라도 계속해서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고난을 겪어온 모녀의 긍지를 단돈 몇푼으로 사버린 것에 대한 복수이며, 세상에 대한 복수이고, 나아가 복수를 완수함으로써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에 융화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느껴졌음. 헤겔이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이 저물어야 그 날개를 편다."라고 한 것처럼, 올빼미는 계속해서 일련의 사건을 지켜보다 마지막에야 등장함. 마치 지혜와 철학은 인간성이 사라지는 황혼의 시간이 지난 뒤에 비로소 날개를 펴는 것 처럼. 뭐 사실 너무 오랫동안 숲에 살고, 이상한 풀떼기 먹다가 머리가 이상해진 여자일 수도 있고, 솔직히 이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긴함. ㅎㅎ 좋은 영화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user-ob5vs2ye8r

Ай бұрын

👍👍👍

@user-ef5sc7mo6e

Ай бұрын

공감~♡

@user-zm6kr7sk7w

Ай бұрын

영평상 최고

@user-sp7sc5sz4c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복수심 혹은 풀떼기 먹다가 머리가이상해진것 또는 복수심과 풀떼기 먹다 머리 이상해진것 둘다 동시인듯

@user-lm6of3qq4t

Ай бұрын

모녀는 그뒤에 어떻게 됐을까요

이영화 풀버전 볼수있는곳 있나요~?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배우들 연기력이 굉장한데. 엄마 배우분 연기도 잘하고 매력 있으시네.

@user-yj9rp9le8w

4 күн бұрын

3만엔 데쓰

뭔가 고요한 부분부터해서 감성이 좋은 것 같음

어차피 대가치루고 돈도 안때먹는데 굳이 죽여서 보내는 이유가 있나 돈도 제대로 받고 걍 조심히 집가서 다시 재방문 기다리면 되는거아닌가 이해할수가없네

@curtain5323

Ай бұрын

은유나 상징이라고 봐야겠죠.

@evenstararwen936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이해가 안가네요.

@user-bz8km2sv5w

29 күн бұрын

일종의 복수가 아닐까요 척박한 불모지에 팽개쳐놓고 관리들은 제할일 다했다는듯이 무신경속에 모녀는 죽기살기로 복수의 꿈을 꾼듯

@curtain5323

29 күн бұрын

@@user-bz8km2sv5w 그쵸. 죽은 사람들은 모두 남성+공무원, 즉 "국가" 혹은 "공권력"을 상징한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user-bq9ez5ds7j

27 күн бұрын

몰입감이죠

영화 해설 부분이 가장 멋지군요. 좋은 영화와 감상평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니 손님을 다 죽이면 누가 다시 재방문 하고 돈을 가져와서 이용함?

@user-tf5ri2de8v

Ай бұрын

영업 방식이 순서가 이상함 첨부터 게거품 술먼저 먹이면 굳이 땀 안흘려도 되는데 굳이 굳이 순서가.............?

@user-ym5sl1mu1t

Ай бұрын

@@user-tf5ri2de8v맞네 ㅋㅋ

@user-od8xw9pc5z

Ай бұрын

​@@user-tf5ri2de8v그럼 우리의 즐거움과 자극이 없잖소 ㅋ

@coyote1649

Ай бұрын

자기 욕구 채우는거지 그리고 돈도 챙기고

@user-bt3mq2ye3d

Ай бұрын

@@user-tf5ri2de8v 저 모녀 입장에서는 먼저 쾌락을 준 후에 죽여야 죄책감이 덜하지 않았을까요

특이하고 재밌다

계속 돈을 벌면 되는데 왜 죽여? 단골로 만들어서 계속 화대를 받으면 되지.

기괴하다...근데 왜 자꾸 죽이지??😮

@user-kv4zg4jx7v

12 күн бұрын

소문날까봐 영화에서 나옴

진짜 독특한 영화네요. 끌림이 있음.

오타케시노부 검은집에서 연기 개쩔었지

이영상을 끝까지 볼수 밖에 없는 이유. 1. 술의 정체가 궁금함. 2. 아저씨들 연기가 뭔가 재밌음. 3. 그래서 다음 차례가 기다려짐.

@all-..7984

7 күн бұрын

아 ㅋㅋㅋㅋ 회사대표랑 경찰관에서 터졌네 ㅋㅋㅋㅋ

@all-..7984

7 күн бұрын

마지막은 뭔가 오묘하게 만드는 그런게있네

이런영화는 어디서구하시는걸ㄲㅏ

@j준서

Ай бұрын

@@psi2181 저기 상상해서 사실인듯 선동하지마시죠.어디토렌토에 올라와있나요 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잘알지도못하는 영화로 인지도쌓는다는건 어느머리에서 나오나요 인지도할려면 범죄도시4같은거나 하겠지

중간쯤 내가 이딴걸 이렇게나 긴걸 왜 보고 있는거지 했는데 연극무대를 보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냥 생각없이 봤음....배우들 연기 잘하는듯

@rogerpatrick667

Ай бұрын

진짜 영화보다는 연극무대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hwhw-nq2fg

Ай бұрын

최은슨 김건니

@user-ng6wl7nf8d

Ай бұрын

와 연극 무대 킹 공감.

@qazx-kn5jb

29 күн бұрын

고정된 세트 장소여서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희망을 주는 노래를 부르는 모녀는 불모지 땅에서 희망도 잃고 배고픔 으로 모두를 죽이는 살인마가 되네

아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 뭐야 이 이상한 몰입감

뭔가 연국본거 같네요

엄마배우 전에 다루 영화에서두 이런배역 비슷하게 나왔던것 같은데...

이게뭐야 하다가 끝까지봄 😮

@user-iu5tu1dt8x

17 күн бұрын

저도ㅋㅋㅋㅋ

세상에 끝까지 비밀은 없으니까 죽이는거지..이거진짜 너무 웃김..ㅋㅋㅋ😂

쿠엔틴 타란티노의 헤이트풀 에잇이 떠오르는 영화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편견은 범인도 피해가게 만드네요

실화라니 잘보고 갑니다 ㅋㅋ

감동적인 작품이네요.

영화 정말 볼만 했다, 기괴해 보이지만 잘 만든 영화다. 근데 우리에게는 쌤통이다, 송환부에서 송환 후 저리로 보내졌다면 2차 대전 당시 외국에서 얼마 나쁜짓을 했을지 그 후손 아닌가...

끝까지 다봤네요

올뺴미 말고, 부엉이나 씨부엉은 없나용?!

역시 일본;;; 기괴한 영화가 많아..진짜 특이하다.

@user-wk7gl9xh8f

Ай бұрын

역시 한국여자 a컵

@curtain5323

Ай бұрын

@@user-wk7gl9xh8f 일본 영화에 안좋은 소리 하나했다고 한국여자로 몰면서 비난한거야? 의식 흐름 대단하네 ㅋㅋ

@user-io7fs4hw3c

Ай бұрын

​@@user-wk7gl9xh8f 너는 제발 디씨 좀 끊어 ㅋㅋ

@AdeZbv

Ай бұрын

@@user-wk7gl9xh8f 메인 댓이나 이거나 틀린 말은 하나 없음.

@fsgd77777

Ай бұрын

역시 한국여자 모두 훼1미1메1갈. 한국을 멸망시킨 장본인들

보고있으니 대환장파티구먼요ㅋㅋㅋㅋㅋㅋ

낭창 하시면서 나레이션 임펙트 최고 👍 십니당 ㅎㅎㅋ 은근히 잘 어울리시고 매력 쩌세용ㅋ 자막도 꾸르잼 이에용ㅋ

실화라는것이 더 깜놀임😮

@user-oc7vk1vd7f

58 минут бұрын

일본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약간 강혜정님 닮으셨는데?ㅋㅋ

@user-gy1td9oi9k

25 күн бұрын

강혜정님 이모인가?

저도 완전 몰입돼서 봤습니다. 그리고 연기력들 다들 와.......하.......진짜 좋았습니다!!!!!!!영상 진심 감사합니다!!

딸역의 이토 아유미 리즈시절이네.풋풋했다 흐미~

보면서 연극공연을 보는 느낌이 자꾸 드는게 딱 연극무대에서 볼만한 무대장치와 장면 전환이 눈에 띄네요. 연극으로 만들어지면 재미있겠네요.

@user-tr4nk4jq6x

2 күн бұрын

진짜 영화라기보다는 희곡같아요

기괴하다 기괴해

평소 방문해서 굶고 있는 모습을 볼때는 아무도 않도와주다가 자기 사리사욕을 채울려할때는 돈도마다 하지 않고 다 지불하네.

미술은 전혀 아닌거 같은데, 전개 방식이나 반복되는 구성 등 초기 키타노 타케시 영화 느낌 나네요. 타구치 토모로오, 에모토 아키라 등등 단골 감초역들도 나오고요.

무튼..째끔 재밌당 ㅎㅎ

진짜 기괴하고 호러스럽고 공포스러우면서도 장면에 연출이나 이런게 참 신기해요 .

싸이코 패스인가..? 왜 다 죽이지

@user-uc7yh4zn1h

Ай бұрын

몸 파는 것보단 죽이는게 좋으니까

와 거울 모습 너무 기괴하고 무서워 ㅠㅠㅠ ㄷ ㄷ ㄷ

역시 우리에게 호의적인 여성이 있다면 좋아해서가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ㅋ

@jeongwonsik3003

Ай бұрын

😂😂😂

일요일 중요한시간 이걸 끝까지보고있다니.ㅡㅡ 이게뭐라고..ㅡㅡ

@user-nc7ng5gu8o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ㅋㅋ 😂

@user-iq6ne7pk1o

24 күн бұрын

내가 지금 그러고 있는데ㅋㅋ

엄마역할의 오오타케 시노부는 의심할 여지없는 유명한 배우. 60대후반인데 지금도 현역으로 연극 영화 드라마 다하시는듯. 이영상보고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일본패망후 엄청가난하던 시절에 일본 동북지방 산속 개척촌(동북지방 개척지면 곰만있는 진짜 깊은 산지에요) 에서 기이한 연쇄살인사건이 있었는데 그게 이영화의 모티브라고 하네요.

마지막 클라이맥스 장면을 보니, 흡사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인상 깊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기괴하고 되게 특이하네요..

재밌었어요 방안에서 일본 역사에 대한 연극을 보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자국의 정책을 비판하는 작품이 있다는걸 새로이 알았네요. 그리고 부정적인 댓글이 여럿 보이네요, 상처받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이런작품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는 너무 가벼워 지지 않고 여운을 주기 위해 추상적인 요소가 추가한다. 그리고 대부분 인간의 감정을 추상화 한다. 인간의 감정이 생물이되고, 무생물이 되고, 풍경이 된다. 이야기 = 공간+소품+인물+행동+대화 = 감정

이런영화는 어디서 구할수있습니까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와.. 이건 연극무대에서 보고싶다..

@user-cu5qh7zq8p

29 күн бұрын

연극이 찰떡일거같음ㅎㅎ

@leisure7667

27 күн бұрын

마자마자

@zerotwodance289

26 күн бұрын

실제로 연극 종주국임.

일본 배우들은 연기기 기가막히네. ㄷㄷ 연극배우 출신들이겠지? 진짜 끝까지 봤다. ㅋㅋㅋㅋㅋ 엄마 역 배우 이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며 매력이 장난아니네여.😅 일본영화에는 오묘한 매력이 있어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구독했어요. 이런 훌륭한 일본영화를 많이 소개해주세여. 감사합니다.

도중에 끊을수가없네ㅋㅋ

솔랑 넘어가는 마법😂😂😂😂😂 근데 정말무서운영화 ㄷㄷ

ㅋㅋㅋ 썸네일 먹고는 살아야지 ㅋㅋ 빵터졌네

부엉이에서 올빼미로 앤딩하시네요.. ㅎ 영상의 새는 올빼미가 맞습니다 부엉이는 귀가 뾰족하죠.. 차분한 목소리에 리뷰 잘봤습니다..

@Dasein_und_zeit

Ай бұрын

부엉이는 올빼미과입니다 ㅎㅎ 부엉이=올빼미=owl=フクロウ

@user-wc3rk8ms3t

Ай бұрын

@@Dasein_und_zeit 맞습니다. ㅎㅎ 그럼 사자를 고양이라고 해도 되나요?^^

@yhansookim7850

Ай бұрын

​@@user-wc3rk8ms3tㅇㅇ

@ALBINOAVEAHN

Ай бұрын

​@@Dasein_und_zeit 영상에나온건 올빼미입니다.

짜치는데 묘하게 중독적이야

이래서 함부로 남의집이나 음식을 받아먹음안됨ㅋㅋ

와..엄마역할하신 배우님 연기력때문에 44분짜리영상을 몰입해서 볼수있었네요

@biy4692

Ай бұрын

오오다케시노부

@user-uz8lt7vr1j

Ай бұрын

신이 인줄..

@user-bz8km2sv5w

29 күн бұрын

아카시아산마 전처 산마는 일본 국민코메디언

@wpflwpffl

28 күн бұрын

​@@user-bz8km2sv5w산마상이 수시로 토크 하는 전처 ㅇㅇ

@pp-et3xj

25 күн бұрын

영화 고 에서도 주인공 엄마로 나왔던 분 같아요

영화 참 쉽네

아아~~마지막에 설명으로 대충 알겠지만..어디~어디까지 실화란건지😅

숲속 나물도 있는데

뭔가 풍자의 의미가 부여된것 같은 블랙코미디네요, 어렵다

@user-pp2sd5hk3q

29 күн бұрын

ㅇㅇ 블랙코미디 걍 대놓고 보여주는데 댓글보니 의외로 눈치 못 채는 사람이 많네 ㅋㅋ

@jisungParkLegend1

22 күн бұрын

풍자 입니다. 일본 패망 직후 송환된 이키아게샤(식민지 재건이나 노동을 위해 조선 중국 동남아시아로 파견된 일본인들)의 삶을 그린거 같고 남자들의 죽음을 동물로 묘사하는건 인간성을 잃은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거 같습니다 일본의 고질적인 불륜의 모습인데 사무라이 시대부터 남자들은 지나가는 길에 아녀자를 겁탈하거나 합의하에 관계를 맺는걸 은연히 당연시 하게 여겼고 남편을 잃고 벌이가 없어진 여성들이 주로 하던것이 매춘이었습니다 속설로 기모노가 성관계를 쉽게 하기 위해서 펼치면 보자기가 된다라는 속설이있는데 이것은 아마 예전부터 홀로된 여자들이 생존을 위해서 남자앞에서 기모노를 벗고 관계를 맺는 모습이 이런 속설을 나은거 같네요 그런 일례의 문화가 있어 감독은 그것을 비판하기 위해 동물 같은 모습으로 그린거 같네요 한국은 정조 문화가 있어 쉽게 겁탈도 합의된 관계도 맺을수 없었지만 일본은 한 남자가 온 마을의 여자와 자는것이 이상한것이 없는 문화였습니다.

오-타케 시노부의 연기력은 정말 대단하다.

처음에 배고프다고 기는 것부터 설정이나 분장, 연기...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다.. 대단하다 진짜

@ueckbueck

29 күн бұрын

전 그 반대라고 생각했는데….

@극테

28 күн бұрын

일단 ㅈㄴ 오래된 영화라는 것만 아셈.

@user-mz3ph3dx7z

28 күн бұрын

그런 현실적인 짜임새가 중요한 영화는 아닌거같음

@user-ls4xp8nj4m

28 күн бұрын

근데재밌음

@user-lg3uv8ci3o

27 күн бұрын

리얼리즘충왔노

영화가 아니라 연극극본을 영화로 한거 같은데 상당히 독특하네 블랙코미디인가 ㅋㅋㅋㅋ

연극의 느낌과 영화의 상황묘사가 적절히 버무려진 비빔밥 같은 영화❤

명기인가? ㅋㅋㅋㅋㅋ😂

영화의 배경은 1980년경, 만주에서 돌아온 일본인들을 위한 농촌 "키보가오카"의 마지막 주민이었던 37세 어머니와 17세 딸의 생존을 위한 매춘과 남자들을 향한 복수의 이야기? 정도가 될것 같은데 는 1974년 신도감독이 촬영의 자료 수집차 갔던 지역에서 들었던 실화를 토대로 했다. 한 개척 마을에 남은 모녀는 살기 위해 댐공사 인부들을 상대로 매춘을 하지만, 소문이 퍼져나가자 어느 날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2차대전 당시 일본 정부는 만주 개척사업을 위해 30만명의 농민들을 내보냈지만, 패전 뒤 돌아온 이는 반 정도. 조상의 묘까지 없애고 만주로 향했던 이들에겐 돌아갈 땅이 없었다. 일본 정부가 이들에게 대신 내준 땅은 수십년을 개간해도 될까말까한 불모지였다. 대부분의 농민들은 수년 만에 마을을 떠나 부랑자가 되어버렸다. 그들은 국가로부터 두번 배신당한 존재들이다. 찾아낸 정보는 이정도...결론은 그냥 매춘하던 모녀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인자로 각색한것 같고 엄마역할을 했던 여배우가 대본을 썼다고 하는데 감독이 이전부터 강한 모성을 다룬 여성의 이야기를 많이 다뤘다고 함 아마도 남자들을 죽이는 이야기는 그래서 여자들의 희생을 그만두고 남자들에게 복수하라는 의미가 아니겠냐는 얘기가 있음 그 남자들은 뭐 전쟁도 하고 여자들을 희생시키기도 하는 그런 남성이나 국가를 대변하는 남성성에 대한 도전같은거겠지.. 지금 우리나라의 남자들을 적대시하는 페미니즘 운동하고 비슷한게 아닐까 싶음

@HAHAMAN96

26 күн бұрын

페미니즘도 공산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도 세계의 원리를 흑백 지배 피지배 이분법으로만 보는순간 그릇된 이념이 되어 왔던걸 알수있죠

주연 둘다 피부가 너무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좀더 세심하게 다뤄줬으면 피부도 푸석하니 아주 좋게 나왔을텐데

진짜 빠져들게되네..

이런 영화에서 딸내미 연기보소 ㄷㄷㄷ

배우 분장이 너무 치스하다 진짜 거지도 요꼬라지는 아니다 📽🎥📽🎥📽🎥📽🎥📽🎥

코지역 맡은 배우는 1세대 아이돌 클릭비의 김태형(현재 강후라는 이름으로 활동중) 닮았네

실화라니 결말이 궁금하네요

저런 영업력과 스킬로 왜 나무뿌리만 먹고 살아온거지?

진쩌재밌다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영화가 아니라 연극으로 공연하면 진짜 볼만하겠군요. 일본영화나 드라마는 특유의 연기톤 때문에 못보겠던데, 이렇게 아예 연극톤으로 가니까 되려 무척 재밌어지네요. 남자들이 죽을 때 동물소리를 내는 건, 욕망에 굴복해서 죽음을 자초하는 게 동물 수준과 다를 바 없다는 의미일 듯. 가끔 이렇게 편 들고 싶은 캐릭터가 하나도 없는 작품을 보는 것도 재밌네요

이 영화 보고 싶긴 한데 정보도 잘 없고 볼수 있는곳도 없고.. 심지어 구글 검색해도 나오는게 별로 없네요 ㄷㄷ

@user-nf7mh6xi9g

Ай бұрын

구글링해서 풀버전봤는데 야스장면없고 딸 나체로 목욕하는장면 하나나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user-nf7mh6xi9g

Ай бұрын

풀버전 다시보기 겨우찾았네; 근데 야스장면은 없고 딸 나체로 목욕하는장면 하나나옴

@omori1000

Ай бұрын

​@@user-nf7mh6xi9g윽두 나오나요

@masonjo5386

Ай бұрын

​@@user-nf7mh6xi9g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해석에 크게 틀린게 하나 있네요!... 친척동생이란게 이상해서 찾아보니까 친척이 아니라 幼馴染 라고 하네요. 한국말로는 소꿉친구나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뜻합니다. 이부분이 친척이냐 남자친구냐에 따라 이해되는 내용과 해석이 너무 크게 달라지는데...스토리의 흐름에도 방해가 되구요 (저는 띠용?했네요 친척에게 내 모든걸 다 줬다고 말하는 것과, 친한 남자에게 내 모든걸 다 줬다는 말은 다른 뜻으로 들리기에...) 그래도 덕분에 전혀 몰랐던 영화를 알게되었네요! 잘봤어요! 구독하고 갑니다ㅎㅎ 올빼미에 대한 해석에서도 깊은 여운을 느꼈네요. 어두운 내용을 추상적인 울음소리와 단순한 스토리전개로 코미디영화인가? 싶은 마음까지 만들어 의도적으로 덜 무겁게 이끌어간 부분도 한편으로는 당시에 범죄스릴러에 민감한 대중들에게는 흥미롭게 느껴졌을 영화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 그런 아이디어에 감탄하며 봤었네요~

어디사 보나요

39:42 와 경찰관 순발력 보소.... !!! ㅋ

@user-lv5vf1vy3z

24 күн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