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귀엽당 ㅋㅋㅋㅋ

8:36어릴적에는 부먹찍먹 상관없이 무조건 부었는데 저때는 저게 맛있었는데 모든..무슨일이던 서로 불평없이 지금은..나또한 부먹반찍먹반으로 먹고 그냥요즘 너무힘들다보니 웬만해선 봤던거 또봐도 재밋고 저시절이 그리웠고그립다 슬프다..

ㅋㅋㅋㅋ아직까지 새로 업뎃될 에피가 남았구나 좋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종옥 장난 한번 쳐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럴 땐 대충 속아주고 넘어가는 게 좋음. 저러다 점점 장난 수위가 커지면 크게 다칠 수도 있어서 ㄷㄷ

종옥이 민정이 너무 예뻐

이야 삼계탕이 만원도 안하던 시절ㅋㅋ탕수육은 그냥 부어먹던 시절ㅋㅋ그립구나~~~

배종옥 왜케 귀엽냐 ㅋㅋ

ㅋㅋㅋ 삼계탕 계산할때 놀랜거 진짜같네 귀엽

종옥이 누나 표정이 넘귀여워

맨 마지막 대박이네욕 ㅋㅋㅋㅋ ㅋㅋㅋㅋ 😆

권반장을 속이는 장난에서 종옥의 문제는 단순히 급해서라기 보다는 지나치리 만큼 단순하다는데 문제가 더 크네. 종옥의 작중 캐릭터 특징은 아주 지극히 1차원적임.

6:52프링글스 미제과자라고하는거 웃기네 ㅋㅋㅋ

종옥 권반장은 부딪힐일이 없지

@sy9ik8lw5f

11 ай бұрын

전에는 재황이 노리더만 이젠 오중이를 노리네요 ㅋㅋ

@SevenWiser

11 ай бұрын

직장동료니까ㅋ 그래도 나중엔 차고장내서 털린적도 있음

12:13 자신만 쌩고생하는줄도 모르고 곧 한방 먹여줄거란 기대만발이네ㅋㅋㅋㅋㅋㅋㅋ

@sy9ik8lw5f

11 ай бұрын

뿅뿅뿅!!! 할때 귀여운 종옥ㅋㅋ

@SevenWiser

11 ай бұрын

백삼십퍼 자다 걸렸을듯

@sy9ik8lw5f

11 ай бұрын

@@SevenWiser 오중이 나갔는데 그것도 모르고 고생만 하네

탕수육에 바로 소스를 붓는 종옥씨..ㅋㅋㅋㅋ

6:07 미나가 노구한테 장난친 프링글스 과자통이네 ㅋㅋ

@user-jq3is3it2g

11 ай бұрын

노민정도 노구한테 장난친 과자통 아닌가요?

@Pinkie-pie_

11 ай бұрын

@@user-jq3is3it2g아니요 그건 프링글스통 아니고 네모난 나무상자였어요!

삼계탕 한 그릇에 8,800원이라니...ㅎㅎ

@user-tv4mr2dv4u

11 ай бұрын

이 시절 기준으론 비싼 축일겁니다ㅋ

5:54 초반에 꼴찌족 4인방 상위호환하고 전혀다른 이미지 캐릭터가 겹쳐서 김현철씨 하차이후 정상인 컨셉으로 바뀌었다는 후문이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있어요

배종옥같이 순진 이쁜 애들 믾았는데

과자 코에 가까이 대고 열어봐아 어서 ㅋㅋ

0:34 와 어떻게 삼계탕 먹다가 물 엎질러서 계장님 스타일이 나오고 젖은 지갑을 숨겨서 장난을 치고 하는 스토리를 생각해내지.. 웬그막 작가들은 진짜 천재임. 오중이 연기도 천재적 ㄷㄷ

@yongedufferin8319

8 ай бұрын

도대체 뭐가 천재적이라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

@skim7923

6 ай бұрын

본인이 본 스토리의 순서대로 생각을 하면 안 되죠. 작가들이 스토리를 짤 때는 역으로 가죠. 배종옥의 물건을 숨겨서 놀리는 걸 먼저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배종옥의 물건을 숨기기 쉬울까를 다음에 생각하는 거죠. 그럼 배종옥이 자리를 비우는게 좋고 배종옥을 화장실 보낸 다음에 물건을 숨길만한 장난을 집어넣으면 되는거죠. 작가들은 큰 줄기를 만들고 그게 이뤄지도록 상황을 마음대로 만들수가 있죠. 예를 들어 오중이를 못 움직이게 만들어야 되면 오중이가 다리를 삐끗하게 만든다든지, 홍렬이 꼼짝 못하게 하려면 종옥을 좋아하는 걸 들키게 한다든지.

배종옥 졸귀 ㅋㅋ

장난은 노주현이지ㅋ

웬그막 정주행하다보면 호칭 미세하게 바뀌는거 관찰하는 재미도 있음 종옥은 중반까지 5中2를 권반장이라고 부르다가 결혼후부터는 홍렬이처럼 5中2라고도 부른듯 그리고 초반 모 회차에서도 5中2라고 언급하긴함

8:36 계장님 실수하네ㅎㅎㅎ

내가 안본편이당. 감솨

배종옥 평소에는 똑똑한케릭턴데 이편에선 왜이렇게 바보로나오냐ㅋㅋㅋㅋ 귀엽네

오중이짬밥이 몇년인데 ㅋㅋㅌㅋㅋㅋ

ㅋㅋ종옥이 뿅할때 입모양 세모 ㅋㅋㅋㅋㅋ

135화에서 노결추 해산 하면서 마지막으로 식사하기 위해 모였던 냉면집이네요 ㅋ 노주현이 해산 하기 싫어서 남은 회비 아껴쓰기 위해 고기 안 먹으러 가고 갔던 냉면집이요 ㅋ

@sy9ik8lw5f

11 ай бұрын

3:10 그 냉면집이네 ㅋㅋ

@user-co5bh9cj1p

11 ай бұрын

0:32 0:32

0:58 참유치하게ㅋㅋㅋㅋ

2:07 주현 씨는 내 거야, 주현 씨는 내 거야, 주현 씨는 내 거~~~

@SevenWiser

11 ай бұрын

금준희씨

오중이 지갑숨겨 장난칠때 계산대옆에 있는 모델사진에 마음을 뺏겼습니다 과거 당구장 술집 같은곳에 맥주 소주광고 사진등등 좋은 작품이 많았는데 요즘 통안보이네요^^

가만있음 되는데^^

배종옥 참이쁘긴이쁘다

@user-dy7pp9bf7c

11 ай бұрын

80년대 중후반 20대 중후반때 진짜 이쁘셨음 그당시 나산실업에서 꼼빠니아 모델이었음 학교다닐때 교과서 표지는 배종옥씨꺼로 했음 항상^^.

2:14 벽에 빵댕이 머냐 ㅋㅋ

진득하게 있어야 속지 그렇게 안달복달하면 어느 멍청이가 속냐? 바보야

@SevenWiser

11 ай бұрын

광고하고 있음

웹툰 작가 주호민보다 배우 권오중이 가장 멋있는 사나이다.

@overkill6403

11 ай бұрын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SevenWiser

11 ай бұрын

권오중씨는 연예계 종사자들한테도 사람좋다고 소문나있을걸

민정이 미모는 😂

그 소리가 아니자네~~😅

아니 넘어졌다는데 웃고 앉았는 남친이 더 싫네ㅡㅡㅋㅋ

건반장 너무 알밉다-!!

그걸보면 설거지로 용돈을 번 신구 선생님이죠

@sy9ik8lw5f

11 ай бұрын

사실은 설거지해서 용돈준게 아니고 노구의 생일이라 정수가 용돈 준거죠!!

08:28 부먹이 당연하던 시절

종옥이는 단순한거야?순진한거야?

@user-em4fi8pe9t

11 ай бұрын

시트콤을 예능으로보는거야? 진지하게보는거야?

@user-xi2pc3vg2t

11 ай бұрын

저능아에요

@user-jl9re1nl6e

11 ай бұрын

멍청한거지

@young.jin4211

11 ай бұрын

​@@user-jl9re1nl6e너만할까

@SevenWiser

11 ай бұрын

둘다 진짜 종옥특은 지적질에 허센데

종옥이 눈나 커엽네ㅋㅋ

오중이가 아니라 재황이였음ㅋㅋㅋ

그래서 냉면은 먹었을까? 안먹었을까?

9:40 헤헤 너무 급하셔 항상 ㅋㅋㅋㅋㅋㅋ

말도없이 부먹은 용서못하지

@SevenWiser

11 ай бұрын

👍

탕수육 부먹이지

아깝긴 뭐가 아까워 ㅋㅋㅋ

아 옛날 케찹소스 탕수육이 맛있는데.. 요즘은 너무 달기만해..

@birth-yk2pm

8 ай бұрын

케찹도 90프로가 설탕인데 뭔 소리~??

@FFUUCCK

8 ай бұрын

@@birth-yk2pm 너무 달기만 하다고 맛이 단맛뿐이라고

그냥 .. .. .. 하긴 그랬어요 직장 동료든 옆집 사는 사람이든 학교 동기든 그냐앙~! 같이 시덥 잖은 넝담이나 하면서 서로 놀리고 웃고 즐기고 말이죠 근데 지금은 .. ..ㄹㅇ ㅎㅎ 세상이 .. 머 그냥 시대가 변한 거 겠죠 혼밥 혼술 혼살 인생은 오늘도 세상을 느낍니다 ㄱ 같은 인생 ㅋㅋ

삼계탕 4인분 4만4천원....

부먹이다 ㅋㅋ

내 물건 숨기는 장난 하는 인간들이 젤 싫음

순풍 205화 찬우에게 골탕 먹이는 오중 태란과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ㅋㅋ

@sy9ik8lw5f

11 ай бұрын

크리스마스 이브 에피 였죠

@sy9ik8lw5f

11 ай бұрын

@@Kim_Sangman 그전에 소연이 있을때도 설사약 들어간 맥주를 마셨고 오중이한테도 음료에 설사약 타서 마시라고 했었죠 ㅋㅋ

놀리는거 좋은데 점원 의심하기 전에는 밝혔어야지

8:36 부먹 실수하네;

종옥의 오중이 놀려주는 방법.txt 1. 오중이 핸드폰 숨기기 2. 프링글스 과자통으로 장난치기 3. 물에 감식초 타기 4. 옷장안에 들어가서 뿅망치 들고 기다리기

똑살 200회 형욱의 복수같은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6 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부어버리네 역시 배종옥 캐릭터

11:16 조용히 아주 조용히 결정적인 순간을 기다리자. 진득허니 그래 진득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 권반장, 나도 이제 많이 노련해졌어. 절대 걸리지 않아. 어디한번 옷장 문만 열어봐. 내가 뿅뿅뿅 세방을 먹여줄테니까. 흐흐 빨리와라 권반장 빨리 문을 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c3pi8cy7i

11 ай бұрын

ㆍ

@user-jq3is3it2g

11 ай бұрын

​@@user-vc3pi8cy7i .

@sy9ik8lw5f

11 ай бұрын

진두거니가 아니고 진득허니에요

@DAEGUKJW

11 ай бұрын

@@sy9ik8lw5f 예 수정했습니다 진두거니라고 들려서요 ㅋㅋ

@junejane6655

11 ай бұрын

아니 이런댓글 도대체 뭐냐고

5명이먹고 44000원 싸네요

부먹….

ㅋㅋ😂

한그릇에 8800원이네

저때배종옥이 30대후반인데 20대대학생한테 아줌마아줌마소리듣네 ㅋㅋㅋ

@user-sr6oh9xj2n

23 күн бұрын

ㄱ.애 그땐그랬지 왠지.아냐? 그땐 여자 나이가 30 대면 노처녀였었거든

골려주고 싶은게 아니라 놀려주고 싶은거 아닌가요?

@9r6p34ru1t

Ай бұрын

"골리다 : 놀리어 약이 오르게 하다." 아만보ㅋㅋㅋㅋㅋㅋㅋ

1:56 거봐 그거 재밌지? ㅋㅋㅋㅋㅋㅋㅋ

@user-vc3pi8cy7i

11 ай бұрын

ㆍ

@user-jq3is3it2g

11 ай бұрын

​@@user-vc3pi8cy7i .

탕수유 부먹인지 찍먹인지 물어뜯고 싸우는 민족 ㅋㅋㅋㅋㅋ 진짜 인간들 참 피곤하게 산다 ㅋㅋㅋㅋ최근까지ㅜ면치기도 진리인냥 떠들고 다니고 참 세월이 갈수록 인간들이 퇴화하고 유치해짐

감히 탕수육을 부먹하다니

@sy9ik8lw5f

11 ай бұрын

요즘은 찍먹이죠

@SevenWiser

11 ай бұрын

​@@sy9ik8lw5f👍

멍청한거지 ㅋ

종옥이짜증나

재미도 없고 유치한 장난은 왜들 하는거지~??

아이디어 고갈인가 이번 회차는 좀 진부하네

@user-fh5ls7iw9n

11 ай бұрын

니가 아이디어짜면 더 노잼일듯

심기연 보는것같다 똑가따